영,
신,
천사,
영의 아들,
신의 아들,
바람의 아들,
,,,
누군가가 내가 말을 하늘에 있다고 하는 무엇인가가, 즉 사람의 말로는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가, 어디에 존재를 하고 있는가 하는 질문에 표현을 하기가 힘들지만 사람들이 하늘이나 허공이라 우주라고 하는 곳에 있다는 말과 더불어 그 때 때마침 바람이 불어 오기에 바람 속에 있기도 하다는 말도 한다.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도 그 사실을 알 수가 있는가 하는 말을 하기에 내가 다른 사람이 아니니 다른 사람의 아는 바를 정확하게 말을 하지는 못하겠지만 다른 사람과 주고 받은 대화에 의한 나의 경험에 의하면 아마도 다른 사람들은 내가 알거나 느끼는 것 같이 그렇게 알거나 느끼지를 못하고 있는 것 같고 그래서 그것이 문제라는 말을 하고 그래서 내가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그러나 아직까지 나의 고향에서는 나만 실질적으로 알고 있는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게, 내가 아직 어려서 세상 사람들도 내가 아는 바를 알 수 있게 표현을 할 수가 없고 또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와의 텔레파시와 같은 교통이니 접촉이니 환영이니 독심술이니 과거 및 미래를 알 수 있는 것이니 다친 것을 고치는 것이니 신체의 근육 및 골격에 변화가 생기는 것이니 등등 무형 유형의 체험들이 나에게만 나타나니 나의 말이 다른 사람들에게 이해가 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다른 사람들이 나를 오해를 하는 현상이 생기고 특히 다른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는 듯이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만, 즉 기존의 전래된 대로 알고 있는 종교에 대한 지식 및 개념으로만, 내가 말을 하는 바를 이해를 하고자 하고 특히 내가 어리니까 내가 무슨 말을 하던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고 그 대신 어른들이 알고 있는 것은 조상 대대로 알고 있는 것이니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고 그것도 다수가 일방적으로 그렇게 말을 하고 있고 비록 조상 대대로 알고 있는 것이라고 해도 오랜 전 누가 어떻게 최초에 알게 된 것이고 어떻게 사람들이 그것을 알게 된 것이고 또한 그것이 정확한 것인지 하는 것 등에 대해서는 전혀 대화를 해 볼 생각을 하지 않고 그런 것에 대한 나의 질문에도 대답을 하지 않고 그 대신 내가 그런 것에 대한 질문을 하면 오히려 조상을 욕되게 하는 것으로 이해를 하거나 사람 사는 사회에서 소외가 되는 것으로 말을 하거나 외지에서 누가 찾아 올 것이 없는 나의 고향에 그것도 누가 찾아오면 누가 찾아 온 것인지 금방 드러날 작은 곳에 그것도 내가 너무 어려서 제대로 대화 자체가 되지 않으니 사람으로서 상대를 하려고도 하지 않으면서 마치 누군가가 숨어 있으면서 (그것도 몇 년 간이나 숨어 있으면서) 무엇인가 외지의 또는 외국의 것을 가르치고 있는 것처럼 말을 하는,
(앞의 사실과 관련하여 조금 더 보완을 하면, 물론 내가 어리고 세상 물정을 모르니 내가 알고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말을 하여 내가 말을 하는 것이 단순히 내가 지어낸 말이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 조상 대대로 전래된 대로 알고 있는 것이라고 말을 하듯이 나도 나와 말을 하는 사람(어릴 때 사물이나 사실에 대한 개념이 명확하지 않으니 나에게 말을 걸어오는 보이지 않는 존재에 대한 표현을 달리 말을 할 것이 없으니, 즉 영이니 신이니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니 등의 표현을 알지를 못하니, 사람으로 표현을 한 것임)이 하늘에 있다는 말을 하면서 내가 어디에 있던 나의 머리 위의 하늘을 가리키고 또 나의 방 안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문제는 다른 사람은 어느 누구도 볼 수 있는 것이 없었다는 것이었고 또 대화를 할 수도 없었다는 것이었고 그러니 이 사실이 나중에는 사람 사는 사회의 정치 종교 경제적 이해 관계와 연결이 되어 누군가 키 큰 L씨 성을 가진 사람이 나의 뒤를 따라 다니면서 마치 자신이 하늘에서 말을 하는 것처럼 행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그리고 누군가 나의 머리 위에 자신의 빈 깡통을 갔다 붙이고 빈 깡통 소리를 내는 형태로도 나타났고,
(앞의 사실과 관련하여 조금 더 보완을 하면, 2007년도 대한민국에서는 20070605일처럼 그리고 SKY 대리점에 다녀온 또 다른 날처럼 지하철에서 조차도 키가 조금 큰 사람이 내 옆에 붙어서는 어릴 때 내가 말을 한 하늘에서 나에게 말을 하는 존재에 대한 실제 상황이 어떤 상황이었는지 알려 주겠다는 식으로 나타나는 그러나 어릴 때부터 나의 입장에서 볼 때는 나의 말을 믿던 믿지 않던 그것은 각자의 문제이고 단지 나 및 나에 대한 상황을 두고서 비록 한 두 마디 표현 뿐일지라도 사실을 사실대로 알려고 하기 보다는 단지 자신의 정치 종교 경제 등의 이해 관계에 따라서 사람들이 언행을 하는 것을 보면 비린 내 풍기는, 무슨 냄새인지 몰라도 실제로 비린 내가 나는 경우가 많았으니 비린 내가 역겨운, (empty brain, pointed head, 빈 골, 골 빈, Bean, 콩, medulla, 골수) 당원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고, 그것도 비록 분량이 많지만 내가 쓴 글을 조금만 읽어 보았어도 어릴 때 내 뒤에서 사기꾼처럼 행동을 한 L씨와 같은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았을 것인데 약 35년 전이나 내가 직장 생활을 할 때나 지금이나 다른 사람의 말 자체에는 일절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자신의 말이나 자신의 판단만 그것도 한마디의 말이나 한 순간만의 모습으로만 다른 사람의 삶을 사기를 치게 되는 말이나 판단만 하고 있는 특히 앞 뒤 모순 덩어리인 아집과 편견과 선입견에 사로 잡힌 말이나 판단만 자신의 조직원들에 전하기에 바쁜 모습은 여전한 것처럼 나타나고 있고, 그러니 2007년도의 자신의 그런 행동 자체가 실제로 나의 어릴 때 무슨 일이 있었고 또 그 때 자신들이 한 행동이 무엇이었는지에 대해서 어떤 의미를 가지고 무엇을 말을 하고 있는지 조차도 모르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고,),
그래서 나의 고향에서는 도대체 누가 무슨 일을 어린 아이에게 꾸미고 있는지 확인을 한다고 천장에 그리고 지붕 위에 숨어서 지켜 보고 있는 행동으로 나타나게 되고 그래서 내가 방 안에 있을 때만 하늘에서 나에게 말을 하는 사람(어릴 때 사물이나 사실에 대한 개념이 명확하지 않으니 나에게 말을 걸어오는 보이지 않는 존재에 대한 표현을 달리 말을 할 것이 없으니, 즉 영이니 신이니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니 등의 표현을 알지를 못하니, 사람으로 표현을 한 것임)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방 안이나 마당이나 (화장실이나) 내가 있는 곳은 어디에서든지 나의 머리 위 하늘에서 말을 하는 사람이, 또는 무엇인가의 존재가, 있는 것이라고 말을 하고 내가 방 안에 있을 때 가끔 나를 찾아 오는 사람들도 있는데 방문을 열고 나를 찾아 오는 사람들이 말을 할 때와 하늘에서 나를 찾아 오는 사람이, 또는 무엇인가의 존재가, 말을 할 때는 분명히 차이가 난다는 말도 하고 더불어 하늘에서 나를 찾아 오는 사람은, 또는 무엇인가의 존재는, 언제 어떻게 오고 가는지 알 수가 없고 나를 찾아 왔을 때도 말 소리만 들리고 또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내가 손으로 만질 수 있을 때도 무엇인지 모르지만 만져지기만 하고 보이는 것은 없다는 말을 하고 그 결과가 내가 만진 것이 무엇인지 찾고자 했으나 나의 고향에서는 찾을 수가 없었고 단지 물의 촉감이 가장 유사한 것이었지만 물을 잡는 것과는 또 전혀 다르고 또 나의 손에 흔적도 남지 않고 나에게 보이는 것도 없으니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물질의 일종인 것처럼 결론이 났고(추상적인 표현이지만 지금 표현을 하면 공기가 질감이 있게 잡히는 것이고 또 비록 손 안에 보이는 것은 공기 외에는 아무 것도 없지만 손가락과 손가락이 닿을 수 없는 형태로 잡히는 것으로 표현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그 때도 나의 고향에서의 전후 사정 및 나의 말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자신들이 목적한 바나 의도한 바가 있는데 그것이 내가 말을 하는 사실과는 반대가 되는 것인지는 몰라도 나의 뒤를 따라 다니면서 마치 자신이 내가 말을 한 하늘에서 말을 하는 존재인 것처럼 행동을 하고자 한 사람처럼 시종일관 내가 하는 말에 대해서 시시비비를 걸고 다른 말을 하고자 하는 사람도 있었고, 그러나 그 사람의 말은 나의 말에 대해서 시시비비를 걸고자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들이 이해를 할 수 있는 보다 구체적인 방법으로 알고자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자세히 묻는 것이라는 말을 하고 나의 입장에서는 아직 내가 어리니 무엇이라고 말을 할 수가 없고 또 내가 말을 하는 사실에 대해서 여러 가지 현상들이 있으나 어느 경우나 나 외의 다른 사람은 직접적으로 알 수가 없으니 내가 말을 할 수가 있을 때까지 기다려 보는 수 밖에 없다는 말을 하고, 그것도 나의 고향의 상황으로 판단을 하면 그 당시에 직접적으로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기적과 같은 경우들은 발생을 하기가 힘들 수도 있을 것이고 먼 훗날, 즉 다른 글들에서 구체적으로 그 사유와 말을 한 것처럼 나의 나이가 마흔이 되었을 때, 내가 사람의 말로서 표현을 하거나 그 이전에 사람과 사람에 의해서 먼저 내가 말을 하는 하늘에서 나에게 말을 거는 존재가, 즉 무엇인가의 존재가, 즉 Something in the Sky가, 알려지게 될 수도 있을 것이란 말을 하고, 그러니 또 그 사람의 말로는 자신이 나이가 있으니 자신이 나의 경우를 사람들이 이해를 할 수 있게 표현을 해 수 있는 시간에는 많은 제약이 있는 것 같고 자신의 경험으로 비쳐 볼 때 대체로 사람들은 사람들이 말을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해서 말을 하기를 좋아 하지만 자신이 말을 하고 싶은 대로 말을 하지 사실대로 알고자 하거나 말을 하기를 꺼려 하는 경향이, 물론 다른 세상의 일에 대해서도 일정 정도 유사한 면이 있지만, 있는 것 같다는 말과 함께, 그래서 내가 말을 하기를 거짓말이나 헛소리를 잘 하면 잘 수 있겠다는 말을 하기도 하고, 사람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먼 훗날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는 말도 한다. 지금 말을 하고자 해도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관련하여 기도의 응답이나 은사나 여타 여러 현상들도 나타나고 있지만 경험자 외의 다른 사람에게 눈에 보이게 직접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것은 그 결과 뿐이니, 즉 사람에 대해서 말을 할 때도 사람의 영혼이나 정신이나 마음에 대한 것은 볼 수가 없고 단지 사람 눈에 보이는 생김새와 행위만 존재를 하는 것과 같으니, 여전히 어렵기는 마찬가지이고 그러니 이곳 저곳에서 논쟁을 하듯이 말 싸움을 하듯이 또는 쇼를 하듯이 그렇게 말을 할 수 있는 처지는, 특히나 믿거나 말거나 나의 입장에서는 더더욱 그렇게 할 수 있는 처지는, 아니지 않는가 싶다.),
더불어 하늘에서 나에게 말을 하는 사람이, 즉 무엇인가의 존재가, 방 안에 있는 나에게 왔다 갔다 할 때는 사람의 말로 표현을 하자면 지붕으로, 즉 지붕을 관통을 하여, 왔다 갔다 한다는 말도 한다. 그러니 또 누가 지붕에 기왓장을 들어 내고 무슨 구멍이라고 만들었는지 지붕을 샅샅이 뒤지는 해프닝이 발생을 하고 그래서 내가 말을 하기를 매일 같이 말을 하고 있는 나도 내가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무엇인가 하늘에서 나에게 말을 하는 존재가 있으니 그런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하지만 나와 하늘에서 말을 하는 존재가 있다는 사실 외에는, 그것도 때로는 장난을 치듯이 나의 몸 구석 구석에서 말을 할 수 있는 존재가 있다는 사실 외에는, 눈에 보이는 것도 없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데 지붕 위에서 백 날 찾아봐도 찾을 수 없을 것이란 말을 하고 나와 하늘에서 말을 하는 사람이, 즉 무엇인가의 존재가, 지붕으로 왔다 갔다 한다고 말을 하는 것은 사람의 말로 표현을 하자면 방향이 그런 것이고 내가 살고 있는 것과 같이 부모님이 살고 있는 것과 같이 다른 사람들이 살고 있는 것과 같이 지구에만 살고 있는 것이 아니고 먼 하늘에서 수시로 왔다 갔다 하는 모양이고 나에게 왔다 갔다 할 때는 사람의 말로 표현을 하면 그 방향이 그렇다는 것이라는 말도 하고 내 안에도 하늘에서 말을 하는 사람과 같은 사람이, 즉 무엇인가의 존재가, 있지만 말을 하는 내가 사람이니 구체적으로는 알 수가 없다는 말도 한다. 그냥 예로서 말을 하면 부모님 안에도 부모님 눈에 보이는 것 외에 영혼인지 정신인지 마음인지 하는 것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해 보면 비록 경우가 다르고 존재가 다르지만 비슷하게 알 수 있을 것이고 그러니 내가 이상한 말을 한다고 전혀 걱정할 것이 없고 오히려 사람들에게는 이전에는 몰랐던, 또는 이전에는 그냥 그렇게 알았던, 사실에 대해서 무엇인가 새로운 사실을 알 수가 있으니 더 좋은 것이란 말도 한다. 나를 이상하게 볼 것이 아니고 사람들이 내가 말을 한 것대로 아는 것이 사람이 살아 가는데 그리고 사람이 죽고 나서도 더 좋을 것이란 말도 한다. 더불어 하늘에서 나에게 말을 하는 사람이, 즉 무엇인가의 존재가, 다른 사람들처럼 사람이라면 나에게 말을 할 때 어떻게 나의 머리 안이나 나의 팔뚝 안이나 나의 허벅지 안으로 들어와서 말을 할 수가 있고 또 내가 말을 하지 않아도 내가 생각한 바를 알 수가 있고 또 내가 입으로 아무 말을 하지 않아도 나와 어떻게 대화가 가능할 것이고 등등의 질문을 하고 나도 무엇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잘 모르는데 단지 나와 하늘에서 나에게 말을 하는 것이 있으니까 하늘에서 나에게 말을 하는 사람에, 즉 무엇인가의 존재에, 대해서 사람의 말로 표현을 하자면 내가 말을 한 것처럼 그렇다는 말을 한다. 내가 아는 것도 없고 사람의 말로는 달리 표현을 할 것이 없어서 그렇게 표현을 한다는 말도 한다. 더불어 시간이 지나면서 내가 한 가지 식 새로이 알게 되면 그 때마다 말을 해 주겠다는 말도 한다. 물론 이 말이 나에게는 ‘시공을 초월한’ 개념에 대해서 지극히 미약하나마 부분적으로 이해를 할 수 있는 것이 되기도 한다.),
등의 반응으로 나타나고 있고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이 나의 하는 말 자체를 전혀 믿지도 않는 상태에서 성경에서 말을 하는 것과 같은 기적들부터 먼저 생기면 십중팔구 각자의 알고 있는 종교 대로 말을 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그 당시의 우리 사회의 관습 및 풍습에 따라서 나라는 존재가 완전히 이상하게 되는 기이한 현상들이 나타날 것이 확실하니 나의 할 일을 돕고 다른 사람들의 이해를 돕는 차원에서 기존에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 중에서 하늘에서 나에게 말을 하는 존재에 대해서 비슷하게라도 알 수 있는 것이 있으면 알려 달라고 말을 하니 성경(The Bible)에도 그 내용이 있다는 말을 한 것으로 보아서 사람들이 알 수 있는 것으로는 성경이 있다고 말을 하니 다른 사람이 물으면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는 말을 한다.
성경이라고 말을 하게 된 사실에 대해서 조금 더 언급을 하면, 그런데 믿거나 말거나 하늘의 세계에서는,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서는, 그 나름대로 자신들의 능력으로 사람 사는 세상에 자신들의 존재 및 사람의 사후 세계 및 여타의 사실들에 대해서 무엇인가 증거나 증명을 해야 하는데 사람들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이라는 것을 먼저 알게 되면 또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의해서 먼저 알게 되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로서 할 일에 문제가 생기는 것도 있지만 그것보다도 사람들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해서 사실을 사실대로 알기 보다는 사람의 말에 의해서만 자신을 알게 되는 그래서 때로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알게 되는 그 목적을 상실하게 되는 일들이 많이 발생을 하게 된다는 말을 하고 먼 훗날 내가 성장을 하면 알게 될 것이란 말도 한다.
내가 나의 나이 마흔 때에 글을 쓰면 조금은 도움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도 하고 그러나 그 결과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는 가의 경우에 따라서 다르다는 말도 한다. 아마도 나의 나이 마흔 때에 그리고 다른 예정된 때에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영의, 즉 신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및 그 세계 및 사람 사후 세계에 대한 증거를 위해서 다시 만나도 성경에서와 같은 능력들을 나타내기는 힘들 지도 모른다는 말도 한다. 즉 어릴 때 그 당시에 나를 통해서 및 내가 만나는 사람들 및 그 당시의 우리 나라 사람들의 마음을 몇 년 간에 걸쳐서 읽었을 때 나를 통해서 성경에서와 같은 능력들을 직접적으로 행하는 것이 그 능력들 자체가 사람들의 각종 이해 관계에 의해서 전혀 달리 이해가 되게 되니 어려웠듯이 향후에 나의 20대 무렵에 또는 40대 무렵에 또는 다른 시기에 다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영의, 즉 신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및 그 세계 및 사람 사후 세계에 대한 증거를 위해서 만나도 성경에서와 같은 능력들을 나타내기는 힘들 지도 모른다는 말도 한다. 앞과 같은 현상이 사람의 마음 때문에 그렇다는 말도 한다.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이곳에 존재를 하지 않고 다른 우주로 가는 것이나 사람과의 관계 때문에 아니고 사람의 지식 및 사람의 만든 것으로 가득 채워질 사람의 마음 때문에 그런 것이란 말도 한다. 그렇게 되면 향후에 이 세상에 사람과 사람에 의해서 일어날 일들도 이미 예측이 되는 모양이다.
지금까지 사람들의, 즉 인류의, 역사를 보면 그렇다는 말도 하고 순전히 내 입장에서만 말을 하면, 즉 사람으로서의 ‘나’나 사람 안에 존재를 하고 있는 ‘내 안의 나’의 입장에서만 말을 하면, 내가 어릴 때 나의 뜻대로 되지 않으면, 그리고 내 안의 내가 내 안에 있으니 힘을 쓸 수가 없으니, 한 마디씩 말을 하게 되듯이 내 스타일대로 행동을 하는 것도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들 중의 하나일지도 모른다는 말도 한다. 즉 사람 사는 세상의 일에 끝이 없다는 말도 하고 사람의 사는 모습에 항상성만 존재를 하는 것도 아니니 궁극적으로 보았을 때는 영의, 즉 신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서는 나의 말 대로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라는 말도 한다. 인류마다 다를 것이지만 단지 사람 사는 세상의 시간이 얼마나 길어지고 연장이 되고 그 기간 동안 사람과 사람이 얼마나 사람답게 잘 살 수 있는 가 하는 정도의 차이일 것이란 말도 한다.
물론 사람 사는 세상에 대해서 영의, 즉 신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서는 성경에서의 경우와 같이, 또는 나의 경우와 같이, 조금 더 확장을 하여 신부님인지 수녀님인지 목사님인지 전도사님인지, (다른 사유가 있는 것으로서 전씨 가문의 도둑놈 사기꾼과 같은 님인지 무엇인지 하는 말로 표현이 되기도 했지만), 무엇인지 하는 경우와 같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서의 할 일을 할 뿐이지 굳이 이 세상을 두고 미주알고주알 사사건건 개입을 하지 않는다는 말도 하고, 그래도 이 세상이 멸망할 때는 사람들이 알아서 스스로 멸망을 한다는 말도 하고, 사람의 기도에 대한 응답이니 무엇이니 하는 것에 대한 것은 전혀 다른 것이란 말도 한다. 물론 내가 나의 고향에서 가끔 이런 저런 말을 한 것은, 특히 나의 고향 집 마당에서 하늘에 존재를 하는 존재들과 믿거나 말거나 마치 혼자서 독백을 하듯이 또는 연극이나 연기를 하듯이 또는 판토마임을 하듯이 등의 형태로 말을 한 것은 특히 약 2,000년 전에 이 세상에 온 그리고 성경에도 그 사실 및 관련된 사람들의 이름이 기록이 되어 있다는 존재들과,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서 보았을 때 반칙왕 및 그 패거리들과, 이런 말 저런 말을 한 것은, 경우가 전혀 다른 경우란 말도 한다. 나의 고향 사람들도 알고 있듯이 ‘지성이면 감천’이란 말이 있듯이, 물론 ‘지성이면 감천’이 이루어 지게 되는 것이 몇몇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과는 경우가 전혀 다르지만 나의 말이라면 콩으로 메주를 만든다고 해도 믿지를 않고 사사건건 반대를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달리 말을 하기도 힘들지만 달리 말을 하면 ‘하늘도 알고 땅도 안다.’는 말도 있듯이, 누군가가 진심으로 바라고 갈구하는 것에 대해서, 물론 사람이 이 세상에 살 때 선하고 착하게 살아야 하듯이 하늘의 섭리나 도리 등등에 합당한 것이라야 하겠지만, 가끔 이루어지는 것은 내가 말을 하는 것과는 경우가 전혀 다른 것이란 말도 한다.
나에게 하늘에서 말을 하는 존재에 대한 것으로 성경을 언급을 한 것에 대해 어떤 할머니와 대화를 한 것에 대해서 조금 더 말을 하면 내가 사람들이 알 수 있는 무엇인가를 말을 하지 않으면 각자가 알고 있는 대로 오해를 할 수도 있다는 말도 하고 내가 한 말을 믿지를 않으면서 내가 한 말을 바탕으로 달리 말을 하는 사람도 있다는 말도 한다. 그래서 성경이라고 말을 하는 것 그 자체는 몇몇 외지에서 온 사람들이 나에게 나를 잡아죽일 듯이 말을 하듯이 그런 것이 아니고 내가 말을 하는 것을 사람들이 믿지를 않으니 그리고 예를 들어서 나와 같은 경우로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이 땅에서 말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이 땅에 살고 있는 동안 뿐이고 그 이후에는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및 그 세계 및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한 것을 볼 수 있는 것도 없고 말을 할 수 있는 사람도 없는 것이니 그런 것을 누구나 알 수 있게 글로서 기록을 한 것일 뿐이지 성경(The Bible) 자체를 가지고 마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처럼 말을 하는 것이 그래서 다른 사람을 잡아죽일 듯이 말을 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사람이 제대로 사는데, 즉 사람이 각자가 선하고 착하게 하는데,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말도 한다.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말을 하든 성경(The Bible)을 말을 하든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주 예수님이나 예수님이니 주 예수님이나 주 그리스도나 크라이스트 지저스를, 이 때 누군지 모르지만 성도 많고 이름도 많다는 말을 하고, 말을 하든 내가 한 말을 믿든 결국 사람이 살 때 선하고 착하게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인데 나에게 말을 하는 몇몇 사람들을 보면 무엇에 대해서 말을 하든 선하고 착한 모습은 볼 수가 없고 오히려 앞에서 말을 한 말들을 무기로 다른 사람을 잡지 못해서 안달인 것처럼 보인다는 말도 한다. 그러면 결국 사람이 살아 갈 때 남는 것이 무엇이냐는 말도 한다.
앞에서도 말을 했듯이 나에게 흔히 사람들이 말을 하는 영, 즉 신을, 만난 것과 같은 현상이, 그러나 기존에 자신들이 알고 있는 것과는 전혀 다른 현상이, 나타나니 각자의 이해 관계에, 특히 종교적인 지식과 개념에, 의해서 각자가 알고 있는 대로 말을 하고자 하는 식의 언행들이 여러 사람들로부터 나타나게 된다. 그 중의 하나가 나의 머리에 자신의 빈 깡통(Empty Can)을 갔다 붙이고 말을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가 자신의 시체와 다를 바가 없는 몸으로, 즉 산 송장으로, (즉 사람을 경멸한 뜻은 없고 나를 두고 나타나는 행위가 어린 내가 볼 때는 무엇인가 사실을 사실대로 알고자 하는 생각도 없이 몸 만 존재를 한 것과 같으니 결국 살아 있는 몸이지만 사람이란 존재적 관점에서 보면 아무런 생각이나 의식도 없이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의 경우라서 한 말임), 내 뒤를 따라 다니는 것이었다. 다른 사람의 모욕을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이런 말 저런 말을 하는데 그것이 자신들이 알고 있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새로운 사실처럼 보이면 내가 자라면서 무슨 말을 하게 되고 또 무슨 행동을 하게 되는가를 지켜 보면 될 것인데, 또는 내가 말을 했듯이 나를 통해서 자신들이 나름대로 경험을 하고 체험을 할 수 있는 방법대로 무엇인가 사실을 사실대로 알고자 하면 될 것인데 그런 것 없이, 모두가 자신의 생각대로 지식대로, 즉 내가 보기에 각자가 무엇인가 잘못 알고 있는 자신의 생각대로 지식대로, 오히려 나의 경우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하기에 자신의 언행들이 무엇을 하는 언행들인지 생각을 해 보란 의미에서 한 말이었고 또 하늘에서 말을 하는 사람,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에서 볼 때는 나에게 그런 시도를 한 사람들의 알고 있는 바가 그와 유사하다는 의미에서 한 말이기도 하다. 그런 말을 하니 그 말을 들은 사람은 어린 나에게 어떤 분노의 감정을, 그것도 대를 이어서 다른 사람을 통해서, 나타내고 있을까? 그래서 내가 한 말이 내가 아주 어리니 내가 사실을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물론 다른 사람들이 이해를 할 수 있게 표현을 하지 못하는 것도 원인이지만, 사실로 여기지도 않으면서 내가 또 자신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것에 대해서는 내가 어린 것에도 불구하고 덩달아 분노의 감정을 가지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생각을 해 보란 말도 한다.
그래서 내가 사람에 대해서, 세상에 대해서, 사람의 말을 하고자 하는 바, 즉 소위 지식이란 것에 대해서, 알 수 있을 때까지 침묵 아닌 침묵을 하게 될 것이란 말을 하니, 즉 나의 힘이 아니고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하늘에 있는 무엇인가의 능력에 의해서 나의 몸에 변화가 생긴 것처럼 내가 바보 아닌 바보와 같은 상태가 될 것이란 말을 하니, 그러면 다행이란 말도 한다.
사람들이 나쁜 마음을 가진 것은 아닌데 누군가 뛰어난 능력이 있는 사람이 있으면 또는 자신이 모르는 새로운 사실이 있으면 그것에 대해서 이런 저런 경쟁이나 시험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자칫 잘못하면 무엇인가 제대로 말을 하기도 전에 다칠 수가 있어서 걱정이 되어서 한 말이란 말도 한다. 나도 잘은 모르지만 나의 고향에 찾아 오는 외지 사람들을 보니 그런 사람들이 많은 것 같기도 하다는 말도 한다. 그런데 문제는 자신들이 상대방에게, 그것도 어린 아이에게, 무슨 말과 행동을 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는 경우도 있다는 말도 한다.
더불어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 중에도, 즉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하늘에서 말을 하는 무엇인가를 믿고 만난 사람 중에도, 자신의 몸이 약하게 된 사람이 있어서 그런 사실들에 대해서,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그 사람을 믿지를 않고 오히려 달리 말을 하는 사실들에 대해서, 다른 여러 가지의 간구나 한이 맺힌 것이나 바라는 바 등의 말들과 함께 들은 일이 있다는 말도 한다. 하고 싶은 말들이 많이 있었고 또 나에게 바라는 것이 있었지만 그것은 그 당시 내가 해 줄 수 있는 것은 아니었고 그 당시 내가 해 줄 수 있는 것으로, 즉 사람으로서의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 당시 나의 고향 하늘에 또는 나에게 수시로 왔다 갔다 하는 하늘에 있는 무엇인가를 통해서 내가 해 줄 수 있는 것으로, 무엇인가 해주고자 하니 이런 저런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는 말도 한다.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한 비난도 아니고 성경에 대한 비난도 아니고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주 예수님이나 예수님이니 주 예수님이나 주 그리스도나 크라이스트 지저스에 대한 비난도 아니고 단지 사람들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그리고 성경을 그리고 Christ Jesus를 말을 하는 목적이나 의미가 상실이 된 것 같아서 그리스도 예수가 이 땅에서 와서 행한 것 중에서 무엇을 잘 못한 것인지를 알면, 즉 그리스도 예수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결과론적으로 그리스도 예수가 무엇을 잘 못 하 것인지를 알면, 그것도 자칫 잘못 하면 인류를 조기에 멸망하게 할 수도 있을 잘못한 사실을 알면, 아마도 교황이 될 수 있을 지 모른다는 말도, 즉 그 사실 자체가 교황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그 사실을 알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교황이 될 수도 있다는 말도, 그냥 한 말은 아닐 것이다. 그런데 이 말은 또 얼마나 많은 오해와 곡해를 낳았을까?
정치 활동을 하는 일련이 사람들이 해외에서 왔을 때 내가 이 땅에서 성경에서와 같은 기적들을 행할 수 이유를 알면 미국에서의 대통령이 될 수도 있을 것이란 말도, 즉 그 사실 자체가 미국의 대통령이 되게 하는 것은 아니고 그 사실을 알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미국에서 대통령이 될 수도 있을 것이란 말도, 그냥 하는 말은 아니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 말은 또 얼마나 많은 오해와 곡해를 낳았을까? 상업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왔을 때도 마찬가지의 경우가 아닐까 싶다.
특히 몇몇 외지에서 온 사람들처럼 자신들과는 일절 대화도 하지를 않으면서, 오히려 원수처럼 지내면서, 외국에서 사람들만 오면 교황이 되는 방법이니 미국 대통령이 되는 방법이니 또는 전도를 할 때 필요한 능력을 주는 것이니 또는 아프리카에 선교를 갈 때 필요한 도움을 주는 것이니 하는 말들을 하고 애국 외국이란 말을 모르는 나의 입장에서는 애국 외국의 차원에서 그런 말을 한 것이 아니고 해외에서 온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 그런 주제가 언급이 될 대화를 하는 것이고 외지에서 온 몇몇 우리 사회의 사람들은 나와 대화를 하는 것 자체가 찬물이니 송충이니 관습이니 예의니 하는 등등의 말로서 나의 정치 일정 및 삶의 일정을 방해하는 말만 하니 내가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제한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인데 마치 매국을 한 것 같은 말들을 하는 경우도 오래 된 일이지만 발생을 한다.
1986년도부터 지금까지 약 20년 동안도 비록 누군지 모르겠지만 나의 나이 40세 무렵 내가 정치 활동을 하는 것과 관련된 역할을 맡은 몇몇 사람들이 나와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고 그래서 각자에게 필요한 것들을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고 자신들만 대한민국에 존재를 하고 있고 정치 활동을 하고 있고 종교 활동을 하고 있고 정치 활동을 하고 있는지 몰라도 자신들의 조직의 힘을 과시하는 것에, 즉 개인의 삶을 두고 자신의 조직력으로 게임을 하는 것에, 시간을 허비를 한 것에 지나지 않는가 싶다. 내가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대한민국에서만 생활을 한 것이 약 40년이고 나의 종교 관련된 경험과 체험이란 것도 대한민국의 나의 고향에서 나의 태어날 때부터 그리고 내가 기저귀 차고 누워 있을 때부터 그리고 내가 입을 열기 시작할 때부터 발생을 한 것이고 그에 대한 기록들은 나의 삶에 대한 반대의 말을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추정이 가능할 것이고 또 해외에서 온 종교 및 정치 및 상업을 하는 사람들이 나와 대화 중 비록 어린 아이를 배려한 농담이거나 타국에 온 사람으로서 예의를 갖춘 것이나 또는 어린 아이든 어른이든 무엇인가에 대해서 말을 할 때 기본적으로 갖추는 예의이거나 등등 어떤 경우이든 나에게서 무엇인가 하늘의 능력을,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을, 달라고 한 것이고 혹시나 알 수가 있으면 미래에 일어 날 사실들에 대한 예언의 말을 해 달라고 말을 한 것인데 그것도 때로는 외국어로 대화를 한 것인데 번역이 잘 못된 것인지 통역이 잘 못 된 것인지 내가 무슨 말만 하면 오해에 곡해에 아집에 고집에 등등 대화의 벽에 그 끝이 없는 것이 아닌가 싶다. 주제가 무엇이든 서로가 다른 말을 하면, 그것도 이 편 저 편의 개념이 없는 어린 아이가 기존에 알고 있는 전통이나 관습과 다른 말을 하면, 기존에 자신들이 알고 있는 것이 비록 전통이나 관습이라고 말을 하지만 사람 본연의 존재의 존엄성에 무엇인가 어긋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볼만도 한데 단지 전통이나 관습이란 말로 사람을 난도질을 하는 것도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 주제가 무엇이든 무엇에 대해서 장시간 동안 대화를 한 것인가 하는 것을 곤란하게 할 일들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행동의 유형으로 나타나는 것에는 약 35년 전의 옛날이나 지금이나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
2007년 6월 7일 경기도 수원시의 도서관에서 컴퓨터 에러 관련 한 편의 글을 쓰고 도서관 문 밖을 나서니 하늘의 날씨가 정말 아름답다. 서리가 조금씩 내리는 것이 기온을 고려를 하면 맞으면 오히려 기분이 좋을 날씨이다. 지난번에도 비슷한 주제로 글을 쓰고 또 그 옆 PC 방에 가서 추가로 글을 쓰려고 할 때도 비슷한 날씨였다. 근래의 수원시의 날씨가 약간은 어둠이 깔린 것이 그러나 아주 청명한 것이 그리고 비가 내릴 듯 말 듯 하는 것이 그리고 때때로 적당히 내리는 것이 정말 아름답다.
도서관에서 나와서 PC 방에서 글을 작성하고 나오니 비가 내리는 날씨가 그쳤다. 신호 등에서는 웬 아저씨가 여학생에게 끌려서 신호등을 지나고 있다. PC 방에서 문서를 작성할 때 옆의 남과 여 학생들의 행위나 신호등에서의 행위나 지난 번과 동일하게 반복 되고 있다. 아주 오래 전 대학교 과 동창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만나기로 한 PC 방에 갔을 때 및 신호 등 앞에 대기 중에 있을 때 나의 의사와는 전혀 관련이 없이 발생한 그러나 영화 촬영 연습, 즉 연기 연습, 상황이라 흔쾌히 응한 장면과 유사한 장면이 아닌가 싶다.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일까?
다시 집 방향으로 길을 길어서 화서동의 신호 등을 건너니 지난 번과 동일하게 동행하는 두 남학생 중 한 남학생이 전교 11등이란 말을 하고 있다. 무엇에 대한 대화일까? 자신의 성적이 전교 11등이란 말을 하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2001년 8월 그 날의 대화와 관련이 있는 것일까? 아마도 고등학교 학창 시절 중 고등학교 3학년 때 체력장 관련하여 100m 달리기 시간을 측정을 한 일이 있듯이 그래서 17초 21초 22초 25초 27초 등의 시간이 있었듯이 고등학교 2학년 때 내가 알지 못하게 모조의 일을 꾸민 후 그 결과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자 한 것에 대한 말일 것인데 그 해석이 완전히 다른 것이 문제가 아닌가 싶다. 믿거나 말거나 하는 것은 각자의 문제이고 그 주관자들이 말을 하고자 하는 것도 별개의 문제이고 단지 2001년 8월의 그 날에도 서로 다른 공간에 있을 때 나의 말은 마이크를 통해서 외부로 나가고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를, 알고 싶은 다른 사람들은 여러 공간에 흩어져 있으니 다른 공간의 말은 내가 텔레파시로만,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으로만, 듣는 것이 가능하게 상황이 설정이 된 상태에서 말을 한 것처럼 그리고 1982년도에도 몇몇 숫자로 사회 현상과 연관을 지어서 말을 만들고자 한 일들이 있었을 때 내가 한 말이 있었듯이 전교 11등이란, 실은 전교 12등 중 전교 11등이란, 말에 대한 해석은 예정 대로 나에 관한 일들이 일어 날 경우에 11번째란 뜻이 아니고 12번 중 11번이란 뜻일 것이란 말도 한다. 나의 성격 상 그리고 믿거나 말거나 나의 종교 및 신앙상 공공의 사회 활동 중 무엇을 하던 폭력이나 전제 군주의 스타일은 아닐 것이니 그만큼 사회 활동과 관련된 역할을 잘 한다는 의미일 것이란 말도 한다. 그러나 1982년에도 그러했듯이 그리고 2001년 8월의 그 날에도 어디선가 들려 왔듯이 특히 나의 고향에서의 나의 어릴 때인 1965년 ~ 1976년 사이에도 그랬듯이 비록 전후 사정을 모르고 우리 나라 사회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말에 대한 것은 정당성이나 타당성이나 논리로 그리고 상황에 대한 것은 그냥 상황으로만 판단하여 말을 한 것인데 꼭 달리 말을 하고자 하는 친구들과 사람들이 있었다. 시종일관 여전한 모습이 아닐까 싶다. 상식 선에서 생각을 해도 사람 사는 사회에서의 일을 생각을 하면, 그리고 나의 현재 나이가 마흔 하나란 것을 생각을 하면, 무엇에 대한 것이든 11번째란 말 보다는 12번 중 11번이란 말이 더 의미가 있는 말일 것이다. 만의 하나 나의 나이 100살 정도에도 무엇인가 걸려 있다고 한다면 더더욱 그렇지 않을까 싶다.
20070606년 현충일에도 내가 서호와 농업진흥청을 지나서 서울대학교 농과대학교를 산책을 하니, 학교 교정이 정말 아름답고 특히 아름드리 나무가 더욱 더 아름답고, 산책이 끝날 무렵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한다. 그러나 서호까지 걸어갈 동안 그 날의 날씨에 비교할 때 오히려 비를 맞기에 적당한 비가 내린다. 뛰어갈 필요도 종종 걸음을 할 필요도 없이 비를 맞으면서 걷기에 적당한 비가 내린다. 그냥 축복의 비가 내리는 것 같다. 지난 번과 같은 모양의 비이고 대학교 과 동창과 오래 전 이곳을 방문을 했을 때와도 같은 상황의 비가 아닌가 싶다. 그런데 지금 언급된 비란 말을 누군가는 또 달리 적용을 할 것이다.
내가 오래 전, 그러니까 1993년 말부터 1999년 말까지, 강남 지역에서 근무를 할 때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고 있는데 누군가가 약값을 이야기를 한 사람이 있었다. 약 값을 낼 돈이 없다는 말이 들려 오기에 업무 중의 사무실에 무슨 약에 대한 말이며 무슨 상황에 대한 말인지 구체적으로 물으니 그냥 약 값이 없다는 말만 들려 온다. 그리고 논현동이란 말만 들려 온다. 약 값이 없다는 말과 논현동이란 말만 누구에게든지 말을 하면 무엇인가 예정된 행동이 있는지 몰라도 약 값이 없다는 말과 논현동이란 말만 들려 오기에 도대체 누군지 보고자 하니 간혹 발생하는 다른 몇몇 경우들처럼 아무도 보이지 않는다. 옆 칸막이 뒤나 앞 칸막이 뒤에서 누군가가 말을 하다가 내가 누군지 얼굴이라도 보고자 자리에서 일어서면 재빨리 사라지는 경우와 같은 경우인 것 같았다. 누군가 몇몇이 사라지는 소리가 들리면서 그 다음에 들려 오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몰라도 자신들과 같이 가지를 않으면 그 날의 상황이 나를 힘들게 하는 것으로 작용을 할 것이란 말도 들려 온다. 누군지 모르겠고 무슨 기회인지 모르겠지만 자신들은 호재를 준 것인데 그 호재를 활용을 못했으니 그 호재가 이제는 악재로 작용을 할 것이라는 식의 말을 한다. 나의 입장에서 보면 말 그대로 무엇인가의 덫을 씌우는 것에 불과한 상황이 된 것이 아닌가 싶었다. 내가 살아 오면서 지나가는 말로 많이 듣는 말들이다. 무슨 기회를 누구에게 어떻게 준 것인지 몰라도 호재가 악재가 되는 식의 보복성의 말들만 숱하게 듣는 경우들 중의 한 경우가 아닌가 싶다.
약 값이란 말을 들으니 생각이 나는 것이 어릴 때 나의 고향을 찾는 사람들 중 정치를 하겠다는 사람이 있어서 나의 고향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자 하면 또는 나의 고향 사람들의 인력을 사용을 하고자 하면 그럴 여유가 있어야 할 것이니 나의 고향에서 무슨 농사를 어떻게 짓고 또 고기를 어떻게 잡고 또 나의 고향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할 것이란 의미에서, 즉 누구에게 개인적으로 약값을 내란 뜻이 아니고 약이 필요한 경우에 나의 고향에서 무엇을 어떻게 할 수 있을 것인가를 알아야 할 것이란 의미에서, 약값에 대한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즉, 나의 고향에서는 누군가 아파도 달리 대책이 없는 상황에 대한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지금까지 내가 한 말들이 가끔 전혀 다른 상황에서 전혀 다르게 언급이 되는 것이, 즉 과거에 내가 한 말을 상기를 시키기 위한 것이지 몰라도 나의 말이 전혀 다르게 적용이 되는 일이, 가끔 있는 것 같다.
비록 국가 정책의 하나이고 나와 전혀 관련이 없는 것이겠지만 누군지 모르겠으나 나에게 도시 개발과 관련된 의견을 묻는 경우들이 제법 있었고 내가 말을 한 것들이 있으니 말을 하면 행정 도시 개발도 그렇고 다른 도시 개발도 그렇고 그 진행과 관련하여 뉴스를 통해서 내가 보게 되는 것은 내가 말을 한 것과는 관련이 없이 전혀 다르게 진행이 되고 있는 것 같고 향후에 발생할 일들이 오히려 더 걱정이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개발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개발이 이루어지는 곳이 있고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으니 말 그대로 무엇을 위한 또는 누구를 위한 개발인가가 문제가 아닐까 싶다.
실제의 현재의 상황에서 몇몇 개발들이 진행이 되는 것을 볼 때 무엇인가 국가적인 사업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을 하는 것이나 몇몇 토지 소유자 및 건설업자 외의 다수의 사람들에게 결코, 궁극적으로는 몇몇 토지 소유자 및 건설업자에게 조차도 별로, 이득이 될 수 있는 것이 없는, 즉 국가 정책으로 큰 실효성이 없어 보이는, 특히 다수의 사람들의 삶이란 관점에서 볼 때는 점점 삶을 어렵게 하는, 방향으로 정책들이 진행이 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땅 값이 오르고 부동산 가격이 오르고 국가 전체의 국부가 증가를 하면 누구에게 무엇이 이로울 것이고 또 토지 보상비를 통한 자본이 형성이 되면 그 자본이 무엇을 할 것이며 그 결과가 누구에게 이로울 것일까? 실제 토지 보상비를 받는 사람도 자신의 산업 기반이 없고 또 삶의 기반이 없으면 그리고 삶에 필요한 여타의 요소들의 가격들이 덩달아 상승을 해 버리면 그렇게 큰 이득을 볼 수 있는 것이 없지 않을까 싶다. 더불어 토지 보상비와 관련이 없는 다수의 사람들은 말 그대로 빚더미 위에 올라 앉는 현상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정치가 정치이기 보다는 누군가의 이해 관계 추구 수단의, 또는 영리 및 이윤 추구 수단의, 도구로 전락을 해 가는 모습을 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해외에서 나의 고향에, 정확하게는 우리 나라에, 사람들이 찾아온 것은 별다른 것이 아니고 우리 사회에서도 관상이니 사주팔자니 풍수지리니 하는 말들이 있듯이 비록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를, 즉 성경(The Bible)을, 믿는다고 해도 매일 같이 기도에 대한 응답이나 지혜가 주어지는 것은 아니니 그리고 다수의 사람들 중에서 자신들에 필요한 사람들을 즉각적으로 찾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니 비록 미신은 아니지만 사람으로서 나름대로 능력이 있는 사람을 찾는 방법에 의한 것이니 결코 이상할 것은 없지 않을까 싶다. 현재 각 기업체에서도 여러 가지 방법들로 직원들의 능력을 키우고 필요한 인력을 스카우트를 하듯이 과거에는 과거대로 자신들에게 필요한 사람들을 찾는 방법들이 있었지 않았는가 싶다. 통신 수단이 발달을 하고 과학 기술이 발달을 하고 점차 산업 및 기술 분야가 세분화 되어가니 그 정도가 덜 할지는 몰라도 달리 보면 각각의 분야가 세분화 되어 가면 갈수록 오히려 더 중요한 문제일 수도 있을 것이니 시간을 초월한 문제이기도 할 것이다.
하늘에서 말을 하는 사람을, 즉 하늘에 있는 무엇인가를, 무엇이라고 말을 하는지 전혀 모르는 어린 아이 때 사람들이 말을 하기로는 영, 즉 신, 즉 성경에 있는 존재들이니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God or Yahweh or Jehoavh or The Lord God or His Angels, ie. Sprits, ie, I AMs에, 대해서 말을 하고 어릴 때의 이런 저런 상황들로 한 동안 어릴 때 나에게 있었던 사실들에 대해서 망각의 세월을 보내다가 군 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나의 나이 스무 살인 1986년도에도, 즉 어릴 때에도 내가 나의 나이 마흔이 되기 전에 어릴 때 나에게 있었던 사실들에 대한 기억을 되찾을 수 있는 시기라고 한 나의 군 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때에도, 그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할 기회가 있게 되니 누군가가 선의 뜻으로 내 안의 나란 존재에 대해서 하나님의 아들, 또는 신의 아들, 또는 영의 아들, 또는 천사가, 맞는 모양이란 말을 하고 내 안에 존재를 하니 비유적으로 나에 대해서도 그렇게 말을 하고, 그리고 사람으로서의 나의 경우에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관련 하여 그런 사실에 대해서, 즉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실들이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에 불과하다는 말을 하고, 그래서 내가 정치 종교 경제 등 사람 사는 세상의 일과도 연관이 되게 된 것에 대해서 말을 하니, 그 때부터 ‘영’, ‘신’, ‘하’’나’’님’, ‘천’’사’, ‘주’’님’, 스스로 존재하는 자, ‘여’’호’’와’, ‘로’’드’(Lord), 아이엠(I AM), 스피릿(Spirit), 갇(God), 등등의 말들이 들어가는 사람들에 의해서, 그것도 1986년도에 나에게 나타난 누군가의 미혹에 의해서, 나의 삶이 도마 위의 무우처럼 갈갈이 칼질을 당하는 현상들이 약 20년에 걸쳐서 나타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 이전까지의 중`고등학교의 학창 시절 동안에 발생을 하는 것은 그래도 학생으로서의 기준인 공부와 성적이란 것이 있으니 여타의 것에 대해서는 도덕적 법률적 위반을 하지 않으면 그렇게 문제가 될 것이 없지만 경쟁의 연속의 사회에서 그것도 사람과 사람의 관계의 연속에서 무엇인가 이루는 것은 천재나 둔재나 천하장사나 비실비실한 사람이나 어렵기는 마찬가지일 것인데 우리 사회의 몇몇 사람들의 정치, 종교, 또는 경제 활동 방식에 의해서 여러 가지 명분이나 명목들로 시험을 당하는 일들이 끊이질 않는 것 같다. 내가 어릴 때 나의 고향 집을 방문한 외국에서 온 사람의 말과 유사한 현상들이 끊임 없이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그 사람이 나에게 하늘로부터 바라는 것은 무엇이었고 내가 하늘의 일로서 또는 능력으로 해 주겠다고 한 것은 무엇이었고 사람 사는 세상의 일로 해주겠다고 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외국어로.
심지어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를 내쫓는다는 말로 어린 아이부터 나이든 사람에 이르기까지 교회 안에서의 각가지 신앙과 관련된 행위로 모멸감을 주는 것을 비롯하여 시험이라는 말로 사람 사는 세상의 일들로서, 즉 신앙인이라도 해도 신앙의 관점에서 볼 때 선과 악에 대한 개념 및 판단과는 직접적인 관련도 없는 사실들로서, 말들을 만드는 것을 비롯하여 경우에 따라서 병원의 응급실로 갈 일들에 이르기까지 비일비재하게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무엇 때문에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 대해서 말을 하고 성경을 말을 하고 그리스도 예수님을 말을 하는지 모를 일들이 비일 비재 하게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심지어 어릴 때 하나님의 존재와 그 세계와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한 것을 말을 하는 방식으로 비록 정확한 구분이나 표현은 아니지만 성경에 있는 선지자님(Prophet)의 경우와 대비를 하여 그리스도 예수님(Christ Jesus)의 경우라고 말을 한 것을 바탕으로 3년 반 만의 증거 활동을 하게 만들기 위해서 사회적으로 매장을 하거나 또는 여타의 우리 사회의 정치 종교 또는 경제 활동과 결합이 되어서 병원의 응급실로 실려 갈 일들도 비일비재하게 발생을 하는 것 같다. 정말로 나의 말과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을 알고자 하는 것이었으면 감사할 일이고 더불어 비록 장황하고 매끄럽지 못하지만 나의 글들을 읽어 보면 될 것이고 그렇지 않고 단지 나의 말들을 핑계로 나의 삶과 나의 존재 자체에 대한 해를 가할 목적이었으면 스스로에 대해서 돌이켜 볼 일이 아닐까 싶다. 종교와 관련된 것이든 여타의 정치 경제 등 사회 활동과 관련이 된 것이든 또는 무슨 명목과 명분을 말을 하더라도, 즉 몇몇 사기꾼들처럼 자신들의 사적인 이해 관계를 마치 국익처럼 말을 하더라도, 단순히 다수가 조직적으로 개인에 대해서 범죄를 하는 형태에 지나지 않으니 스스로의 행위에 대해서 돌이켜 볼 일이 아닐까 싶다. 단지 무엇인가의 사유로 각종 행위에 대해서 안전을 보장 받고 있는, 즉 일정 정도는 법의 적용을 유예 받고 있는, 그러나 실제 현실 속에서 다수가 조직적으로 약 20년 및 수 십 년에 걸쳐서 사람을 다치게 만드는 게임에 중독 된 불감증에 지나지 않는 것일 것이니 나에게 내가 해야 할 행동으로 시비를 걸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즉 주택 담보 대출을 받게 한다든지 무엇인가의 제품을 사게 한다든지 장기 밀매를 하게 한다든지 은행을 털게 만든다든지 또는 ‘천지창조’ ‘전지 전능’ ‘시공 초월’ ‘심령 관찰’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touchable’ 등등의 성경에 있는 말로서 내가 그렇게 행동을 하게 만든다든지 등등 내가 행동으로서 나타내야 할 것으로서 시비를 걸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을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진정한 목적이 무엇이고 무엇을 말을 하고 싶은지 몰라도 나에게 결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은 수 십 년에 걸쳐서 다수가 조직적으로 범죄 행위를 하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 것이 아닐까 싶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607,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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