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릴 때 및 환영에 대한 이해

- 살아 있는 입체 동영상 및 공간의 이동 및 공간의 복제에 대한 이해 -

나의 어릴 때에 관련된 일은 주로 1965~1976년도 사이의 일로서 1965년도에 내가 나의 고향에서, 즉 경남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태어난 이후 초등학교 5학년을 마치고 부산시로 전학을 가기 전까지의 11살 미만에 나의 고향에서 있었던 일들을 말을 하는 것으로서 나의 글들에서 언급된 환영이나 나의 신체에 발생된 현상들에 대해서 생각을 할 때, 특히 나의 어릴 때 내가 이런 말 저런 말을 하니 장난 삼아 과거 및 사람 사는 사회의 것에 대해서 알고 싶어 하는 사람에 의해서 시작된 것처럼 마루 및 마당 및 바닷가 물 속 및 마을 회관 앞에서 등등 이런 저런 현상들을 기술을 한 것과 같은 환영, 말을 회관 앞에서 스모와 씨름 경기 및 다른 나라의 것을 묘사를 할 때 고등학생 또는 청년인 누군가가 그 자리에서 만든 말로는 (살아 있는) (입체) 동영상, 및 신체에 발생된 현상들에 대해서 생각을 할 떼, 그 당시의 시대 상을, 특히 나의 고향의 실정을, 고려를 하면 영화나 텔레비전 등 영상 매체 및 의학 수준이 지금과 같지는 않았을 것이니 나의 말들이 어떤 현상에 대한 것이고 무슨 경우에 의한 것인지를 생각을 하는데 참조가 되지 않을까 싶다.

,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의, 현상에 대한 것이 나 홀로 있을 때 발생을 한 것도 많이 있었지만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에 대해서 누군가와 대화를 하고자 할 때에는 당연히 상대방도 있는 것이었고 특히 비록 나 스스로 및 세상 만물에 대한, 특히 움직이는 것에 대한, 감지와 인지를 하고 있지만 언어를, 특히 단어를, 모르니 상황과 관련된 단어들을 말을 하게 하여 이런 저런 단어들 중 맞는 단어 및 표현을 사람으로부터 익히고 배워서 표현을 하게 되니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관련된 것에 대한 나의 말들이 마치 상대방이 가르친 것처럼 말을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물론 그 중에서는 내가 정치를 하겠다고 말을 하니 그 당시의 우리 사회의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을 생각을 하여 마치 자신들이 가르친 종교적인 현상이라고 말을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나 근래의 정치 경제 종교 분야에서의 영리 추구의 활동으로 인하여 특히 정치 활동과 결합된 종교 분야에서의 영리 추구의 활동으로 인하여 인위적으로, 특히 조직적으로, 말들을 만든 경우도 있을 것이지만, 나의 전체 글들을 읽어 보게 되면 무엇이 옳고 그른 것인지, 특히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에 대한 나의 말들이나 표현들이 실질적인 경험과 체험이 없이 말을 할 수 있는 것인지, 또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관련된 나의 말들이나 표현들이 1965년~1976년도 당시의 우리 사회의 시대적인 종교적인 그리고 그 당시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를 비롯하여 인류사의 종교적인 정황을 고려를 하면 다른 사람이 말을 해 줄 수 있는 내용인지, 쉽게 분별이 되지 않을까 싶다.

실제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 및 그 세계 및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해서 내가 말을 하는 것이 다른 사람이 말을 해 줄 수 있는 것이었으면, 즉 다른 사람으로부터 배워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었으면, 왜 그 당시부터 사회적인 활동 거리를 찾거나 만들지 않고 오히려 내가 나의 나이 마흔이 되기까지, 즉 지금처럼 세상사를 알고 세상 물정을 하고 사람의 말과 표현을 알고 나아가 자신의 아는 것에 대한 그리고 삶의 방향에 입지가 확고한 시기까지, 침묵을 하는 일이 발생을 하게 되었을까? 그리고 믿거나 말거나 그 때까지, 즉 나의 나이 마흔까지, 내가 말을 한 정보를 바탕으로 정말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에 대해서 알고 싶은 사람들이 비록 나와 같은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의, 직접적인 경험과 체험을 불가할지라도 간접적으로라도 또는 기도에 대한 응답과 같이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사건 사고들을 많이 만들어 달라는 말을 하게 되었을까?

그리고 나의 고향에서의 초등학교 5학년 때까지의 어릴 때 발생한 현상들이나 말들을 이해하는 것에 있어서는 비록 세상 물정에 물든 어른들이 구별하여 인지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말로 행동으로 표현을 하기가 힘들지만 어린 아이들은 하루가 모르게 의식이나 인지 능력이 발달을 하고 있고 그러니 나의 경우는 어린 아이로서의 성장 현상과 더불어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의 의사 소통이나 관계도 하루가 모르게 달리 지고 있는 것이니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한 말들이나 표현들도 하루가 모르게 달라져서 나타나는 것이지 어디 누군가로부터 들어서 또는 사람들의 관심이나 호기심을 끌기 위해서 나타난 말이 아닌 것은 쉽게 추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과 관련하여 그리고 성경The Bible의 사실에 대해서 사람으로서 사는 방법에 대해서 말을 할 때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그 세계와 사람이 죽고 나서도 가야 할 곳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서 그리고 늘 각골명심을 하고서 선하고 착하게 살면 된다는 말을 하고, 그러니 누군가가 정직하고 진실되게라는 말을 덧붙이기에 같은 말이 아닌가라는 말을 하고서는 나의 임무와 사명은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그 세계와 이 다음의 세계(사후 세계)의 실존을 알리는 것이니 선하고 착하게 그리고 정직하고 진실되게 살면 된다는 말을 하고, 나아가 그런 사실을 기억을 하기 위해서 비유적으로 진리가 말을 하는 것처럼 진실이 말을 하는 것처럼 살면 된다는 말도 하게 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을 읽을 줄 알면 자세한 것은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라는 말을 하게 되는 상황이 왜 생기게 되었을까? 아주 중요한 것으로서 성경The Bible이 몇몇 불량한 심보의 사람들이, (나의 사전의 표현으로는 불심, 도심, 유심, 아유불심, 아유도심, 아유유심, 아유유도불심, 아유유불도심, 아유불도저심,,,등등의 표현된 일이 있었고), 말을 하는 것처럼 니 것 내 것도 아니고 동양이니 서양이니 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과 사람이 사는 세상이 있듯이 그리고 사람이 죽고 나면 또 가야 하는 세상이 있듯이 사람이나 사람의 영혼과는 전혀 다르고 사람의 과거에 있었던 일들을 말을 해 줄 수가 있고 또 사람의 미래에 있을 일들도 말을 해 줄 수가 있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하는 곳에 있는 것을 말을 하는, 즉 지금 현재도 우리가 있는 곳에 있다는, 말도 하게 된다. 과거를 알 수 있는 것은 과거에도 살아 있었고, 즉 누군가가 파(파라오Pharaoh)씨에 대해서 그리고 왕(임금King)에 대해서 알고 싶어할 때 그 때의 광경을 누군가 표현을 한 것처럼 (살아 있는 입체의) 동영상으로 나에게 나타내 보여 준 것처럼 과거에도 살아 있었고, 또 그런 것을 선택한 사람에게 나타내 보여 줄 수도 있고, 나아가 미래를 말을 해 줄 수 있는 것은 사람의 말로 표현을 하면 그만큼 똑똑하다는 말이란 말도 한다. 내가 하는 말을 믿고 내가 하는 말 대로 하여 인류가 오래 살아 있으면 나와 같은 경우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사람이 과학이라고 하는 것으로 내가 말을 하고 있는 존재, 또는 가끔 나를 통해서 말을 하고 있는 존재,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를, 알 수가 있는 때가 올 것이란 말도 하고 창조된 사람이 무섭고 또 그 사람이 만든 말도 무서워서 말을 하기가 싶지도 않지만 그렇지 않으면 반대의 경우가 그것도 아주 일찍 발생을 할 수도 있을 것이란 말도 한다.

어릴 때 내가 나의 고향 집의 마루에 앉아서 내가 앞으로서의 이 세상의 모습에 대해서 영어로 표현을 한 Instant world, Short time world, or Long time world 중에서 나의 관점에서, 즉 사람으로서의 내가 아니고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 및 사람의 사후 세계의 존재 및 그와 관련하여 사람이 알아야 할 것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해서 사람과 동행을 하고 사람에게 거하기도 하는 내 안의 나의 관점에서, 제일 좋은 세상의 형태는 어느 것이라고 말을 했을까? 물론 사람의 관점에서는 볼 때는 또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 나아가 사람의 관점에서 볼 때도 내 안의 나의 하늘에서의 일로,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 및 사람의 사후 세계의 존재 및 그와 관련하여 사람이 알아야 할 것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해서 사람과 동행을 하고 사람에게 거하기도 하는 내 안의 나의 일로 인하여 나에게 나타난 현상과 관련하여서는 무엇이라고 말을 하였을까?

어릴 때 내가 나의 고향 집의 마루에 앉아서 내가 앞으로서의 이 세상의 모습에 대해서 영어로 Instant world, Short time world, or Long time world라고 표현을 하니 그 말을 들은 사람이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 똑 같은 말이지만 세상을 아는 것으로 또는 사람의 지식으로서 그 사람이 말을 한 것과 내가 말을 하게 된 것의 차이는 미묘하고 마치 어감의 차이 같지만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

나아가 나의 고향 집의 마루 및 나의 고향의 길가 및 이곳 저곳에서 사람이 삶을 살아 갈 때 하늘에,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및 세계와 사람의 사후 세계가 있는 것을 알고 그와 관련하여 사람이 살아가야 할 방법으로 선하고 착하게, 물론 성경을 The Bible을 읽을 수 있으며 더 좋지만, 살아야 할 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과 그렇지 않고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살게 되니 지켜야 할 예의로서 선하고 착하게 사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의 차이는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

나아가 나의 고향 집의 마루 및 나의 고향의 길가 및 이곳 저곳에서 하늘에,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및 세계와 사람의 사후 세계가 있는 것을 알고 그와 관련하여 사람이 살아가야 할 방법으로 선하고 착하게, 물론 성경(The Bible)을 읽을 수 있으며 더 좋지만, 살아야 할 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과 관련하여 교회니 예배니 무엇이니 하는 것을 말을 하여 그런 것도 정말 중요한데 그런 것은 사람에 대해서 말을 하면 사람이 무슨 옷을 입던 사람이듯이, 즉 사람이 흙으로 나에게 장난을 치는 것처럼 사람의 외모에 무슨 일이 생기든 사람이듯이, 선하고 착하게 사는 것은 사람 그 자체에 해당이 되고 교회니 예배니 하는 것은 옷에 해당이 되는 것이라고 말을 하니 이해를 잘 못하여 다른 예로서 말을 하기를 인류의 시작부터 지금까지를 생각을 할 때, 즉 어릴 때의 나의 직설적인 표현으로는 우리 나라 사람이 비록 사람 말을 하지만 짐승의 탈을 쓰고서 다른 사람을 잡을 때 제일 잘 사용하는 무기인 조상님의 조상님을 생각을 하여 그 끝까지 간 것을 생각을 할 때, 그리고 사람이 자신의 살을 태운 것이든, (아주 독한 사람일 확률이 높다는 말도 했듯이, (즉 내가(내 안의 내가) 마루에서 누군가가 파라오에 대해서 물을 때 이집트의 모습을 본 것과 마을 회관 앞에서 정치를 하기 위해서 나의 고향을 찾은 사람들 중 내가 어디까지 볼 수 있는 가를 말을 하는 도중 우주는 시커먼 것 속에 그냥 하나의 반딧불이나 별똥과 같은 점만 존재를 하니 말을 할 것이 없고 그래서 내가(내 안의 내가) 이 지구상의 것 중에서 어디까지 볼 있는 가를 알려 주기 위해서 지구의 이곳 저곳에 있는 것을 보고 말을 할 때 아프리카 부족을 본 모습이지만 그 때는 인종 및 피부색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었고 단지 나를 통해서 보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그리고 이 세상의 것 중에서 내가 아는 것을 바탕으로 말을 하다 보니 자신의 살을 태운 것으로 보여서 그렇게 말을 한 것이지 인종 차별의 개념은 전혀 없었음), 또는 똥이나 된장이나 흙을 바른 것이든, 또는 하얀 분가루를 바른 것이든, 또는 얼굴에 눈과 고드름을 붙이고 사는 것이든, 나아가 사람과 같이 생긴 동물을 칼로 무우 자르듯이 이렇게 저렇게 잘라서 조각을 한 것이든 등등, 이곳 저곳에 있는 사람들 모두 합해서 공통적으로 생각을 할 때, 그리고 다른 무엇보다도 이미 나와 같은 경우가 제대로 성공을 하여 성경(The Bible)이라는 것을 쓴 사람이 있는 곳에서 사는 사람들과 그렇지 못하고 나의 경우와 같이 이 사람 저러 사람으로부터 공격 아닌 공격을 끊임 없이 받고 있는 경우와 그래서 먼 훗날 성경 아닌 성경을 쓰게 되니 뒤늦게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것과 같은 것을 알게 되는 경우와, (물론 내가 글을 쓰기 이전에도 (눈물 나게) 감사하게도 성경The Bible과 사람을 통해서 알려지게 되겠지만 그 차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알게 될 것이고 그 때는 또 나에게 감사를 할 일이 될 것이고 등등), 그 당시 현재의 다른 대륙에서처럼 나에게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들 중 몇 가지 이런 저런 현상들만 만들고 말게 될 경우들 등 모든 경우를 고려를 할 때 무엇이 더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가는 질문을 하니 그 말을 들은 누군가가 또 무엇이라고 답변을 했을까?

그 말을 들은 누군가가 내가 한 말 중 교회니 예배니 하는 것은 사람의 옷에 해당이 되고 선하게 착하게 사는 것은 사람 그 자체에 해당이 된다.고 말을 한 것을 바탕으로 옷을 바꾸어 말을 하는 식으로 불교니 유교니 등등의 것을 말을 하고자 하기에 그것은 전혀 내용이 다른 것이고 지금까지 나의 고향을 찾은 사람들이 나에게 말을 하는 것은 모두 사람들에 대한 것이고 사람들에 의한 것으로 그 자체가 나쁘고 좋고 그런 것은 아닌데 내가 말을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이라는 말을 한다. 즉 내가 말을 하는 것은 사람이 아니고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것이고 지금 대화를 하고 있는 누군지 모를 사람과 내가 있는 곳의 하늘에도 존재를 하고 있고 나와 대화를 하는 것을 보고 있지만 단지 다른 사람들이 보지도 못하고 알지를 못하는 것이 문제이지 사람이나 사람의 영혼이라고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이라고 말을 하고 내가 옷이니 사람 그 자체니 하고 말을 하는 것은 내가 말을 하는 것과 관련하여 사람들이 이런 말 저런 말 이런 행동 저런 행동을, 즉 교회니 성당이니 예배니 등등을, 하는 것을 두고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러니 그 중에서 교회니 성당이니 예배니 하는 것 등등은 사람의 옷에 해당이 되고 선하고 착하게 하는 것은 사람 그 자체에 해당이 되는 것이란 말을 하고 나와 대화를 할 때 말 싸움을 해서 이기고자 하는 것이면 대화를 하고 싶은 생각이 없고 내가 한 말을 나에게 말을 걸듯이 이렇게 저렇게 생각을 해 보란 식으로 말을 한다.

나아가 00라는 사람이 말을 하는 불교니 유교니 하는 것 자체에 대해서는 내가 잘 모르고 누군가가 부처님에 대해서 그리고 불상의 기원에 대해서 알고 싶어 하기에 내가 하늘에 존재를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으로 알아 본 바에 의하면 아주 오랜 전에 아주 먼 곳에 있던 사람으로서 나의 고향에 가끔 왔다 갔다 하는 스님들과 같은 스님들 중의 한 사람이라는 말을 하고 이미 오래 전에 사람이 죽고 나면 가는 곳에 가고 없는데 그런 것이 잘못 전해져서 사람들이 부처님이란 무엇인가가 우리가 사는 곳에도 보이지 않게 존재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 결과로 불상이란 것도 만들어진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런데 불상의 모습이 아주 오래 전에 아주 먼 곳에서 살았던 사람과 닮은 것도 아니니 불상이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고 단지 잘 다듬어진 돌이나 쇠 덩어리와 같은 것에 지나지 않는 것이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이 선하게 착하게 사는 것이란 말도 한다. 내가 아직 어리니 비록 내가 태어나면서부터 알고 있는 것이나 내가 매일매일 살아 가면서 경험하고 체험하여 알고 있는 것이나 내가 하늘에 있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말을 하여 알고 있는 것 등을 말을 하지만 사람들이 말을 하고 있는 종교에 대해서는 그것이 카톨릭이든 까똘릭이든 크리스트교든 코리스트교든 기독교이든 예수교이든, (물론 이 대목에서 예 수가 이 땅에 있을 때 여러 가지 해서는 안 되는 일만 한 것을 모아도 제법 되겠다는 말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사람에게 그 존재가 보이지가 않고 또 사람 사는 세상에 가끔 오는 이유가 사람이 잊지 말고 기억하고 살아야 할 것을 말을 해 주기 위한 것인데 그 당시 어린 나에게도 나타나고 있듯이 자칫 잘못하면 사람들에 의해서 사람들이 사람들을 잡는, 즉 해치는, 우상으로 변할 경우를 우려를 하여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관한 한 가능하면 형상을 만들면 되지 않는 것에 대한 의미로서 말을 한 것이지 신성 모독의 의미는 전혀 아님), 성모 마리아교이든 잘 모르고 단지 내가 아는 것은 비록 선택된 사람 외에 일반 사람들의 눈에는 보이지가 않아서 그렇지 사람들이 말을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사람들이 하늘이라는 말을 하는 곳에, 즉 우주 공간이라고 말을 하는 곳에,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고 가끔 자신들이 만든 사람을 위해서 이 세상에 살아갈 때 알아야 할 것에 대해서 무엇인가 말을 해 주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는 것이고 그 내용들이 성경The Bible이라고 하는 것에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이고 우리가 살고 있는 곳에서는 내가 그런 일을 하고 있는 것이나 이런 저런 사람들의 욕심 때문에 어려움에 처해 있는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은 이렇게 말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또 있는 것이고 나아가 지금 자세한 것을 모두 말을 하기는 힘들지만 먼 훗날 내가 어른이 되면 오늘의 일을 비롯하여 내가 알고 있는 것을 글을 쓰게 될 것이고 그러면 그것이 성경 아닌 성경이 되는 것이란 말을 한다. 그러니 그 때 읽어 보면 죽기 전에 무엇을 알아야 할 것인지 알 수 있을 것이란 말도 한다. 더불어 내가 힘든 상황에 처할 수도 있으니 내가 책을 만들게 되면 한 권 사주라는 말도 하게 된다. 이런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이 세상에서의 나의 비참함에 대한 표현이란 말을 비롯하여 등등의 말도 하게 된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말을 하기에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무엇을 어떻게 알고 있는 것인지는 몰라도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 사람과 같은 육체의 모습을 한 것이면 사람이란 말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에 기록이 된 것은 단지 일반 사람과 달리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서 의해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일을 위해서 선택이 된 경우일 것이니 그 사명을, 즉 그 일을, 하는 것이 일반 사람과 다른 것일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는, (자세한 것은 다른 것 참조),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사람에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서 보낸 영이 거하는 것이라는 표현을 하니 그 말에 대해서 한 마디로만 표현을 하고자 하기에, 즉 지금까지 이곳 저곳에서 나를 줄기차게 괴롭히고 있듯이 무엇이든 한 마디로 표현을 하고자 하기에, 한 마디로 표현을 하면 비록 사람의 눈에 보이지는 않고 사람의 능력으로는 알 수도 없지만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영이 거하고 있고 또 사람 사는 세상에게 하게 되는 일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일을 하니 영에, 즉 신에,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 가깝다는 말을 할 수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의 고통과 희로애락이 있는 사람은 사람이라고 말을 하고 그리고 다른 무엇보다도 앞과 같이 한마디로 표현을 하게 되면 자칫 잘못하면 오히려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릇된 생각을 일으켜, 즉 사람들이 우상이라고 말을 할 때와 같은 현상을 일으켜, 경우에 따라서는 오히려 사람이 선하고 착하게 사는 것을 방해하게 되는 경우가 나타날 수도 있다는 말도 한다. 즉 사람이 그리스도 예수님이 죽음을 무릅쓰고서, (그렇게 하는 것이 내가 지금 판단을 하면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사람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사람의 몸 안에 거한 하나님의 영의 존재로서나 마찬가지로 좋은 것이고 단지 아쉬운 것이 있다면 하늘 나라로 갈 때 이 세상에서 대해서 무엇인가 깔끔하게 정리를 하지 못하고 간 것이 내가 또 다른 고통을 겪게 되는 현상으로 이어지게 되지만 그렇게 된 것이 더 좋았을 것이라고 판단이 되지만 여하튼 죽음을 무릅쓰고서), 사람들에게 말을 하고자 한 것처럼 하늘에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가 있고 사람이 죽고 나면 이 세상에서 행한 것에 따라서 가야 할 곳도 있는 것을 알고 선하고 착하게 살게 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지금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 가 있는 과거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사람의 몸에 거한 영을 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단지 과거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사람의 모습에 대해서만 마치 우상처럼 만들게 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되어 그 이름으로 다른 사람을 해치게 되는, 즉 그 당시에도 세상의 것에 대해서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단지 사람들로부터 태어난 그 대로의 모습과 같은 어린 아 나를 상대로 귀신이니 마귀니 악마니 하는 말들을 하듯이 그것도 내가 보기에는 그 말을 하는 사람이 독기가 서린 것이 사악하기 그지 없지만 적반하장도 유분수처럼 어린 아이에게 귀신이니 마귀니 악마니 하는 말들을 하듯이 다른 사람을 해치게 되는,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는 말도 한다. 나의 말을 하는 것으로 귀신이니 마귀나 악마니 하는 말을 하는 아저씨가 있어서 다른 사람이 나에게 나타나 보이는 모습을 내가 본 그대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또 똑똑한 것과 사람에게는 보이지도 않는 귀신이나 마귀니 악마니 하는 말로서 세상 물정도 모르고 아는 것도 없는 어린 아이를 그것도 사람 사는 사회에서 나쁜 말로 공격을 하는 것을 구분을 못하는가 하는 말도 한다. 향후에 내가 힘들게 될 것도 일정 정도 그런 것에 기인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또 무슨 말인지 뜬 구름 잡는 말처럼 들리는 모양이다. 더불어 한마디, 그리스도 예수님을 한마디로 표현을 하고자 하는 것이니, 등등의 것들은 하늘 나라에서 보면 내가 그리스도 예수님이 했던 것과 같은 사명을, 즉 역할을, 즉 일을, 할 것이란 말을 핑계로서 누군가는 나를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로 몰고자 하고 있듯이 또 다른 누군가가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말로서 나를 사람 사는 세상에서 유리시키고자, 즉 분리시키고자, 즉 격리시키고자, 하는 것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말도 한다. 자신의 자녀들을 위해서 또는 자신의 조직을 위해서 그런 일이 발생을 한다고 말을 하고 그 원인은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것과 관련하여 내가 대통령이 되고 교황이 되고 돈을 제일 많이 벌고 하는 것 등을 다른 사람들에게 말을 한 것에서 비롯된 것이고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가만히 있는 나를 두고서 사람으로서는 몹쓸 이런 저런 짓을 하고 있는 사람들 및 행동들과 관련하여 내가 힌트를 줄 수 있는 것은 위조 지폐란 말을 한다. 조문이라고 하기도 하고 조의(나의 발음으로는 조위)라고도 하는 말이 힌트가 될 수도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도 한다. 더불어 사람 사는 사회에서는 이문이 남는 일을 하는 것이 제일 수지가 맞는 일이란 말이 힌트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도 한다. 그러나 내가 어릴 때 말을 하는 것은 나만 알 수 있는 경우의 일이 많아서 대체로 내가 말을 하는 것이 늘 외토리 같은 경우라는 말도 한다.

성령(Sprit; Holy Spirit)으로 잉태 된이란 말에 대해서 묻기에 아직까지 내가 어려서 성령이니 잉태니 하는 등등의 단어가 가지는 의미에 대한 개념이 없으니 자세히 말을 할 수가 없고 단지 사람과 관련이 된 것이고 사람으로부터 아이가 출산 하는 것과 관련이 된 것이면 참조가 될 수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내가 나의 몸과 관련하여 말을 할 수 있는 것으로는 내가 말을 하는 하늘에 존재를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힘과 능력에 의해서 나의 몸에, 즉 근육에, 즉 골격에, 변화가 생길 수도 있다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고 부러진 뼈가 붙게 되는 것에 대해서도 말을 하고 수명에 대해서도 즉시 죽는 것을 비롯하여 수 백 년까지 살 수 있게 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도 말을 하고 나아가 사람에게는 그 과정이 일체 보이지 않겠지만, 즉 사람이 사람의 몸 안을 볼 수가 없으니 그 과정이 일체 보이지 않겠지만, 사람의 몸에 사람의 눈이나 사람의 과학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일체 닿는 것이 없이 사람의 몸 안에서 뼈를 잘라서 사람의 몸 안의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는 것이 가능한 것에 대해서만 말을 해 준다.

하늘에 존재를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 대해서 말을 하면서 성령이나 성령으로 잉태 된에 대해서 모른다는 것으로 시비를 걸기에 성령을 다른 말로, 즉 우리 나라의 다른 말로, 무엇이라고 말을 하는지 아는지 그리고 다른 나라 말로는 무엇이라고 말을 하는지 아는지 그리고 지구에 몇 개의 나라가 있는 것을 아는지 하는 등등의 질문만 하고 피곤하여, 내가 할 말이 궁해서가 아니라 말을 하는 것 자체가 피곤하여, 더 이상 대화를 하는 것을 회피를 한다.

오늘 나와 나눈 대화의 값어치가 얼마인지 아는가? 하는 질문을 하니 나의 주위에서 무슨 대답들이 나왔을까? 그래서 내가 무슨 말을 또 했을까? 사람이 사람으로서 사람이나 세상이나 우주에 대한 지식을 아는 것이 아니고 단지 누군가에 의한 세뇌에 불과 하다.는 말과 세뇌도 그런 세뇌는 아마도 없을 것이란 말도 그 중의 하나일 것이다. 십계명을 끌로 파서 박아 두면 십계명이 박힌 채 절대 움직이지 않을 것이니…’하는 말도 그 중의 하나일 것이다.

그런데 그 날 나와 대화를 나누게 된, 그것도 클래식 음악을 나의 가슴 속에서 들을 수 있게 된 배경이 된 집 부근에서 나와 대화를 나누게 된, 00라는 사람의 경우에 대해서는 그 날 나와 대화를 한 내용이 그 이전부터 나와 대화를 나눈 몇몇 사람들이 나와 대화를 나눈 것을 바탕으로 그리고 자신들이 알고 있는 세상의 지식을 바탕으로 또 자신들만의 이론을 만든 것을 나에게 와서 마치 지식을 전하는 것처럼 알려 주는 경우라는 말을 해 주고 그러니 00라는 사람이 누군가에게 이용을 당하고 있는 경우라는 말을 해 주고 나아가 오늘 내가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것과 관련하여 내가 대통령이 되고 교황이 되고 돈을 제일 많이 벌고 하는 것 등을 다른 사람들에게 말을 한 것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을 함으로서 향후에 또 나에게 나타날 또 다른 어려움을 만든 것이라고 말을 해 주고 내 말을 이해를 하기 위한 것으로는 울며 겨자 먹기 식의 이열치열이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는 말도 한다.

물론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믿거나 말거나, 하늘에 존재를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말에 의하면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와 함께 성경에 있는 일을 하는 것에 있어서는 나와 비슷한 경우로서, (물론 그러다가,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표현으로 말을 하면, 우리 사회의 시대 상황에 의해서 나의 경우는 선지자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가 혼합된 경우로 변경이 된 것이지만), 말을 하고 그리고 내가 말을 하고자 한 사실들이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이름으로 우리 사회에 전도가 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서 내가 감사할 경우로서 말을 하고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이름이, 즉 그리스도 예수님이 말을 한 것이 아닌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이름만 강조된 것으로 인하여 또 나를 힘들게 할 경우로서 나와 연관이 된 것에 대해서 말을 한 일도 있었다. 그 결과 약 2,000년 전에 이 땅에 존재를 한 사람으로서의 그리스도 예수님이 아니고 약 2,000년 전에 이 땅에 존재를 한 사람으로서의 그리스도 예수님의 몸에 거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영을 나의 고향 하늘에 존재를 하는 영의 존재들 및 우주에서, 사람 중 0 우주를 말을 하는 것이 아님, 나에게 수시로 왔다 갔다 하는 영의 존재들에게 부탁을 하여 나의 고향 하늘에서 마당에 서 있는 나와 및 마루에 앉아 있는 나와 이런 저런 대화를, 그것도 instant world니 short time world니 long time world니 하는 말들을, 나누게 된 일들이 그것도 마치 싸움을 하듯이 나누게 된 일들이 있었다. 그 외 예수그리스도 예수크라이스트 지저스니 하는 말들로 말을 만든 경우도 있었고 나를 가끔 찾는 사람들이 말을 하는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것을 두고서 그 사람들이 무엇인가 잘 못 알고 있는 것으로 인하여, 즉 하늘의 세계 및 그 속의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자체 대해서 잘 못 알고 있는 것으로 인하여, 나눈 대화들이 있었으나 내가 너무 어린 관계로 언어적 표현의 한계가 있었던 것으로 인한 것이 많은데 한 두 마디 말만 들었던 사람들에 의해서 많은 오해의 말들이 만들어진 것이, 즉 나를 두고 귀신이니 마귀니 악귀니 하는 말들이 만들어지듯이 그런 것이, 아닌가 싶다. 자세한 것은 다른 글 참조.

내가 말을 하는 과정 중에 내가 비록 하늘에 있는 태양(Sun)을 보아도 태양(Sun)을 태양(Sun)이라고 표현을 못하니 무엇이라고 말을 하는지 알아서 다른 사람에게 물어서 태양이라고 표현을 하고 또 그 다음 단계로 내가 눈이 부셔서 태양을 제대로 볼 수가 없다는 말을 하기 위해서 이런 저런 상황을 말을 하는 것으로 눈이 부시다.라는 말을 배워서 말을 하듯이 내가 나의 말을 하는 것에 있어서 여러 단어들이나 표현들이나 비유법들을 여러 사람들로부터 물어서 많이 배운 것은, 사람이면 어느 누구나 어린 아이 때 겪는 일이지만, 사실이고 그렇다고 이렇게 글을 쓰고 있고 10,000 페이지에 가까운 글을 쓰고 있듯이 내가 경남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태어나서 지금까지 나타나고 있는 현상들이 존재를 하지 않는 것은 전혀 아니라는 것이다.

남과 여가 섞인 동호회에서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동호인으로서 서로 교제를 하게 되어도, 물론 사람 사는 곳 어디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사람의 인지 능력과 경험과 체험의 차이와 또 표현에 대한 차이를 조금은 알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우연찮게 동일한 여자를, 또는 동일한 남자를, 사귀어도 얼마 후 헤어지게 되는 경우와 결혼까지 하게 되는 경우도, 물론 천차만별의 경우의 수들이 존재를 할 것이지만, 있듯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경험과 체험의 차이와 또 표현에 대한 차이를 조금은 알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고양이, 조 고양이, 조도 고양이란, 야옹(홍)이, 조 야옹(홍)이, 조도 야옹(홍)이, 등의 말을 하니 나를 따라 다니며 시비 붙기 좋아 하는 누군가가 좆도 고양이란 말을 한 번 해 달라고 말을 하기에 무슨 이유인지 물으니 그냥 이런 고양이 저런 고양이 말을 하는 김에 좆도 고양이란 말을 한 번만 말을 해달라고 말을 하기에 좆도 고양이란 말을 하니 한 번 입 밖으로 내 뱉은 말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다.니 그래서 말을 한 것은 말을 한 것이란 말을 한다. 그래서 사람과 사람 사는 방법과 사람 사는 사회에 대해서 또 몇 마디 원론적인 말들이 오고 간다.

왜 그런 경우가 어린 아이 때부터 어린 아이를 둘러 싸고 생길 수가 있을까? 그것도 고향에서의 일로만 끝난 것이 아니고 내가 나의 고향에서 부산시로 이사를 간 1976년도 이후에도 전학을 간 학교 및 중`고등학교에서도 때때로 그리고 서울로 대학교 진학을 한 이후에도 때때로 나아가 군 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에는 어릴 때 나의 고향에서와 같은 현상들이 나타나니 그 당시에 몇몇 사람들로부터 언급이 된 사회적인 매장이니 식물인간이니 창살 없는 감옥이니 하는 말들과 더불어 다시 본격적인 사람과 삶에 대한 침해 활동들이 어느 누구에게 하소연을 하기 힘든 식으로 나타나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것도 20년에 걸쳐서 그런 일이 강강수월래 돌듯이, Kang-Kang 춤을 추듯이, 나타나는 이유가 무엇일까?

참조로 조금 더 말을 하면, 나의 사전의 표현으로는 불심, 도심, 유심, 아유불심, 아유도심, 아유유심, 아유유도불심, 아유유불도심, 아유불도저심,,,등등의 표현된 일이 있었고 그런 말들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말을 하지 않고 나만 사용을 하는 나 만의 사전이니 그 뜻에 대해서 그렇게 신경을 쓰지 말고 내가 세상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반면 아저씨들이 이 세상에 대해서 잘 알고 이 세상에서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것을 많이 만들었으니 세상을 잘 아는 아저씨들이 아는 대로 해석을 하시면 될 것이 아니냐는 말을 하게 되었을까? 그러니 1965년~1976년 사이의 시골에서 11살이 되지도 않은 어린 아이가 사사건건 관습이니 찬물과 숭충이만 아는 예의니 세상 물정이니 세상사니 하는 말을 하여 만들게 된 나만의 말들과 나만의 사전이란 말을 비꼬기라도 하듯이 사회 활동 방식의 하나로서 마치 과거의 첩보 활동 같이 은어나 비어나 속어와 같은 단어집들 만들어서 내가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하니 나의 일거수일투족에 대해서 그와 같이 해석을 하는 현상으로 나타난다고 하면 믿거나 말거나 하고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일일 것이다.

더구나 어릴 때 나를 통해서 나타난 하늘에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현상의 정확한 실체에 대해서 그리고 내 안에 존재를 한다고 하는 사람의 영혼 외의 내 안의 나의 정확한 실체에 대해서 내가 글을 쓰는 것 및 이미 다른 글들에서 언급이 된 여타의 현상들을 통해서 말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을 하는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즉 다른 글들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이 내가 어리니 사람의 언어를 아는 것에 한계가 있고, 특히 시간의 경과 및 사람의 성장과 관련된 경험적 언어를 아는 것에 한계가 있고, 또 1965년 ~1976년 당시의 우리 사회의 관습이나 시대상 자체가 내가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즉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해를 할 수 있기 보다는 대체로 동`서양의 지역 감정이나 민족이나 국가의 개념으로 대립 되어 나타나게 되었으니 나의 어릴 때 그 당시 성경에서와 같은 현상들을, 즉 사람들이 기적이니 초자연이니 초능력이니 하는 현상들을, 나타내지 못하고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글을 쓰는 것 및 이미 다른 글들에서 언급이 된 여타의 현상들을 통해서 말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을 하는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내가 정치 활동도 하게 될 것이라고 말을 하니, 이미 사회 활동의 세력으로서 나름대로의 조직을 가지고 있고 그리고 말 그 대로 내가 어릴 때부터 비록 자신들의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은 없지만 하늘에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현상에 대해서 내가 말을 한 것을 바탕으로 나름대로의 정보를 가지고 있고 또한 사람 사는 사회의 존재로서의 나에 대한 나름대로의 정보를 가지고 있으니 자신들도 자신들만의 사전과 같은 것을 만들어서 하늘에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현상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마치 정치 활동을 하는 것으로 섞기에 그래서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하는 정치 활동이나 그 이후 먼 훗날 교황이 될 것이라고 한 종교 활동이나 그와 관련이 없이 세계에서 제일의 돈을 많이 벌 것이라고 말을 한 세가지 중에서, 물론 나의 고향을 찾은 외지인들이 나에게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것과는 관련이 없이 비록 개개인의 특별한 이해 관계 없이도 세상에서 삶을 살아 가는 도중 선의의 삶의 활동의 하나로서 그와 같은 일을 도울 세상 속의 사람들이 존재를 하는 것도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가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존재를 하고 있듯이 존재를 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내가 어릴 때 언급한 세가지 중에서, 하나만 하라는 그래서 나머지 둘은 자신들이 할 것이라는 그러나 결과론적으로는 자신들이 세 가지를 다하겠다는 식의 조직인 말이나 행동을 하기에 충분한 것인데 이런 말을 하면 역시나 믿거나 말거나 하고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일일 것이다.

,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가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존재를 하고 있듯이 비록 개개인의 특별한 이해 관계 없이도 세상에서 삶을 살아 가는 도중 선의의 삶의 활동의 하나로서 내가 어릴 때 언급한 것과 같은 정치 및 종교 및 경제 활동의 일을 이루는 것을 도울 세상 속의 사람들이 존재를 하는 것도 실제로 있는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것은 나의 고향을 찾은 몇몇 외지인들이 막는다고 막을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라는 말을 하고 그것은 사람이 때때로 유혹과 시험에 걸리기도 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양심이란 것이 있듯이 그와 같은 것에 의한 것이라고 말을 하고 군 복무를 하기 위해서 입대를 한 성인이 된 1986년 중반에 또 어릴 때의 현상들이 그대로 나타나니, 즉 1976년도 어릴 때 내가 부산시로 이사를 감으로 인하여 나의 고향 하늘에 존재를 한다고 하는 또는 우주에서 끊임 없이 왔다갔다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 의한 현상이나 능력이 사라진 것이 아니고 충청도 지방에서까지 다시 나타나게 되니, (물론 내가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 대해서 말을 할 때 나의 고향 하늘에도 있는 이라고 말을 하는 것은 사람과 대화를 할 때 우주라고 표현을 하면 너무나 막연하니 표현상 그렇게 구체적인 표현으로서 그렇게 말을 한 것에 의한 것이고 우주 공간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을 하고 어릴 때부터 내가 이 땅에 존재를 하는 한 내가 있는 곳에서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관련된 현상은 알게 모르게 계속 나타나는 것이고 그리고 내가 이 땅에서 거하고 있는 나의 몸이 죽게 되면 그 때는 내가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서 본래의 능력을 능력 대로 쓸 수가 있게 되니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관련된 현상이 더더욱 확실히 나타날 것이라고 말을 하지만 자신들의 알고 있는 지식이나 자신들이 알고 겪고 있는 경험과 체험만 이세상에 존재를 하는 것인지 나의 말 자체가 거의 마이동풍이나 소 귀에 경 읽기와 같은 것이 아닌가 싶은 현상이지만 여하튼), 어디선가 그 사실을 한 일련의 무리들이 부랴부랴 나타나서는 마치 우리의 전통이 우리의 관습이 우리의 종교가 사라지기라도 하는 것처럼, 즉 무엇에 대한 것이든 사실을 사실대로 알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 없이 이런 저런 편 가르기 식의 색깔을 입혀서 마치 우리의 전통이 우리의 관습이 우리의 종교가 사라지기라도 하는 것처럼, 지금까지 약 20년에 걸쳐서 판이니 거래니 이해 관계니 경쟁 관계니 적자생존이니 하는 말들로 이렇게 저렇게 우리 사회를 갈기갈기 찢고 엮기 시작을 했다고 한다면, 그래서 양극화 사회를 만들기 시작을 했다고 한다면, 그것도 자신의 조직원을 정치 종교 경제 활동을 하게 만들기 위해서 그와 같은 일을 만들기 시작을 했다고 한다면, 역시나 믿거나 말거나 하고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일일 것이다.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것과 관련하여 내가 대통령이 되고 교황이 되고 돈을 제일 많이 벌고 하는 것 등은 사람 사는 사회에서도 이 세상 어느 곳이든 추구를 하는 또는 관련된 활동을 하는 곳이 있겠지만 각자가 추구를 해야 할 것이고 그 과정 중에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을 만나는 것이고 말을 해도 마치 어디선가 준비를 하고 있는 것처럼 약 수 십 년에 걸쳐서, 약 20년에 걸쳐서, 이런 저런 강강수월래 춤과 Kang-Kang 춤을 추기에 여념이 없는 것은 한결 같은 모습이 아닌가 싶다. 조선 시대의 그리고 일제 시대의 사람의 삶의 모습의 영향이 아직까지 남아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아저씨아조씨, 아주씨 등등의 말로서 그래서 그와 관련된 단어 해석을 하게 된 것 등등의 일련의 현상들이 정말로 어린 아이가 악해서 그런 것일까 아니면 사사건건 어린 아이가 생각을 하고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고 자신들의 말을 하게 만들고자 하는 것 등에 기인을 하게 된 것일까?

사람 및 사람 사는 사회 및 세상의 지식 및 하늘의 나라 및 하늘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등등에 대해서 비록 어릴 때의 판단이지만 어린 내가 보기에도 맞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래서 맞는 말을 한 것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이 말을 한 것이라고 하더라도 곧잘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해주는 일도, 물론 누가 한 말이라는 말도 한 일도, 있었다. 맞는 말이고 맞는 말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많이 알면 좋은 것이니 그런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그런 일에 대해서 누가 또 무슨 말을 하고 다녔을까? 사람이 선의와 호의를 베풀면 마치 호구라고 생각을 하는 말을 하고 다니는 것처럼 어느 누가 무슨 말을 퍼뜨리고 다녔을까? 서울시 강남 지역에서 근무를 할 때 사무실을 찾은 여학생에 대해서 그 여학생의 언행을 두고 한 마디 말을 해 준 것처럼 다른 사람의 말을 빌미로 그리고 그 말 중에서 하나의 단어만 뽑아서 전혀 관련도 없는 말을 이곳 저곳에 퍼뜨리고 다니는 목적이 무엇일까?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510.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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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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