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릴 때란,
1965년~1976년도 전후 무렵으로,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1965년도부터 조기 입학 한 초등학교 5학년 때까지로서,
나의 글에서 나의 어릴 때의 일은 대체로 약 3-40년 전 시대인 1965~1976년 무렵의 시골에서 나의 나이 11살이 되기 전의 일이니 비록 사람의 언어로 표현하는 한계가 있더라도 실제로 내가 경험하고 체험하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지만 그 과정에 있어서 단어나 표현상 특히 종교와 관련된 사실로 인하여 혹시 감정을 자극하는 경우가 있더라도 앞의 말을 참조 하실 수 있기를 바라며 정치, 종교 및 경제 활동 관련되어 추구하고자 하는 것은 말만 존재를 하는 또는 사이버 공간의 또는 가상의 세계에서의 일이 아닌 실제 현실 세계에서의 일을 말합니다.
특히 어른이라고 하더라도 자신이 경험하고 체험을 한 것을, 특히 인지를 하는 것을, 말로 표현을 하는 것에는 많은 제약과 한계가 있음을 자신을 돌아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니 하물며 어린 나이일 경우에는 그런 모습이 더더욱 많을 것이니 나의 어릴 때의 현상에 대해서 이해를 할 때는 앞의 사실을 많이 참조 하기 바랍니다.
특히나 내가 태어날 때, 물론 어린 아이가 태어날 때 보이거나 들리는 것이 아니니 일반적으로 믿지 않을 것이지만 내가 기저기 차고 누워 있을 때에도 비록 사람의 얼굴을 보거나 사람의 얼굴을 기억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나에게 일어났던 몇 가지 일들과 그 때 내가 취한 행동들을 기억을 하고 있듯이 내가 태어날 때, 산파가 취하고자 한 행동과 관련하여, 그것도 나름대로 사유가 있는 것이었지만 그런 일로 인하여, 나의 여동생이 태어난다고 할 때 산파가 혹시나 내가 태어날 때와 같은 사기 행위를 못하게 막기 위해서 마당에서 지키고 있었을 때 나와 같이 있던 어른은 또 다른 목적으로 있었고 그리고 담벼락 주위에 있던 사람들은 또 다른 이유로 있었듯이 그래서 여동생이 태어나는 것을 두고 한 마디 말을 했듯이 더불어 산파 역할을 하는 사람에게 어린 아이가 태어날 때 사람의 행위로서 무슨 행동을 하는지 몰라도 내가 어디 놀러 가지 않고 마당에 서 있는 것은 어른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세상 물정이나 여타의 것들 때문이 아니고 혹시나 다른 사람의 아이와 바꾸어 치기 할까 바 그런 것이니 오해하지 말라는 말도 했듯이 동일한 행위에 대해서도 서로 다른 목적과 이해 관계에 따라 전혀 다르게 인식을 하고 이해를 하는 경우도 있듯이 다른 사람이 나의 어릴 때 있었던 사실들을 말을 하는 것 보다는 내가 쓴 글들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무슨 일들이 있었고 그 일들이 무슨 현상들과 연관이 있는 것인지 하는 차원에서 읽어 보면 평생을 지식에 대한 독서를 하는 가치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학문적으로 심오하거나 언어적으로 화려하거나 한 것은 아니고 또 이론이나 지식으로는 누구나 알 수 있는 것인지 몰라도 실제로 내가 태어나면서부터 현재까지는 나의 나이 만 41세까지 있었던 일들을 기록을 하고 있는 것이니, 특히 나의 고향의 뒷개 부근에 있는 논에 다녀올 때 할미꽃을 두고 누군가와 대화를 나눌 때 내가 쓴 글들이 사람들이 좋아하는 책의 권수로 말을 하면 50권 100권 200권…능력상 500권까지는 쓸 수 있을 것이란 말도 나왔듯이 나의 삶에 대한 실질적인 기록물에 바탕을 하는 것이니, 인류의 삶에 있어서 다른 무엇보다도 좋은 참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굳이 나의 이 말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동일한 상황을 두고 서로 목적이나 이해 관계가 다른 사람들이 말을 하면 전혀 다른 말들을 하게 되듯이 나의 어릴 때 및 나의 나이 41세가 될 때까지인 지금까지의 나의 삶 및 나에게 나타난 현상에 대해서도 단지 나 개인의 삶이 아니라, 특히 사람으로서의 한 개인의 삶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정치 종교 경제 등과 연관이 되게 되고, 그것도 숱한 말들과 유언비어들이 돌고 있는 이해 관계에 연관이 되게 되고, 특히 우리 나라의 대통령이 되는 것과, (그것도 나의 고등학교 3학년 때 100m 달리기 기록을 측정을 해 볼 때 비록 나는 나의 어릴 때의 일들을 가마득히 잊고 있었지만 나의 어릴 때부터의 일들을 알고 있는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 나의 나이 만 40세가 되는 무렵부터 시작 된다고 하는 나의 정치 관련 미래를 두고서 친구들로서 그 시작 시점과 끝 시점을 알고자, 즉 친구들도 정치 및 여타 사회 활동을 해야 하고 내가 정치인이 그것도 대통령이 된다고 하니 나의 정치 활동의 시작 시점과 끝 시점을 알고자, 나에게는 숨긴 채, 물론 달리기를 할 때 여러 가지 경로들로 알게 된 것이지만, 5개의 시계로 측정한 5개의 시계의 시간이 17초, 21초, 22초, 25초, 27초로서 나와서 모두가 시작은 17대로 추정을 하지만 어느 경우로 보나 그 횟수가 너무 많으니 그 당시 선거법을 바탕 하여 그 해석을 두고 분분했듯이 그래서 먼 훗날 일이고 자유 민주주의 국가니 당연히 선거법이 개정이 될 것이니 이상할 것도 없고 단지 그렇게 정치를 잘 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 더 문제일 것이란 말도 하고 그리고 또 여자가 대통령이 되는 것과 관련하여 나에게 묻는 식의 말이 있기에 그 당시에 정치에 문외한이니 구체적 정치 실정에 대한 판단 없이 원론적으로 말을 하는 것이었지만 여자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 당연히 마지막에 해당이 될 것이란 말도 있었듯이, (그리고 그 당시 횟수가 너무 많으니 정치를 하되 정치인이 아니 다른 것으로 역할을 해석을 하고자 하는 ‘서00’라는 친구도 있었듯이 그래서 그럴 것이면 굳이 나의 나이 마흔이니 대통령이니 시작이니 끝이니 하는 말들이 필요가 없을 것이라는 상황 판단에 대한 말도 해주었듯이), 지금까지 나의 글들을 읽은 사람들이면 지금쯤은 그 해석을 할 수가 있을 것이지만, 몇 번의 대통령이 되는 것과), 관련이 되고 또 로마 교황청의 교황이 되는 것과 관련이 되고 나아가 틈 나는 대로 돈을 벌어서 세계 제일의 갑부가 되는 것과도 관련이 되니 2004년도 후반부터 글을 쓰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나의 어릴 때의 과거를 잊고 있었던 나의 입장에서 나의 과거에 있었던 사실들을 말을 하는 것과 각각의 현상에 나름대로의 정치 종교 경제적인 이해 관계를 두었던 사람들과는 서로 말이나 표현이 달리 될 수 있으니 그런 점에 있어서 특히 유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나아가 아주 오래 동안 작가 활동을 한 능숙한 소설가가 아닌 경우에야 한 개인의 글을 읽어 보면 그것도 분량이 많을 경우에는 Fiction인지 Non-fiction인지 어느 정도 구분이 되니 굳이 누가 무슨 말을 어떻게 하는가를 떠나서 나의 글들만으로도 사실이 무엇인지는 충분히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지겨울 정도로 횡설수설을 하는 것은 믿거나 말거나 나의 말이 매너리즘에 빠진 종교인들이 신선한 종교 교리나 이론을 말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쇼 박스에서 쇼를 할 설교 문안을 작성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내가 살아 오는 과정 중 이미 수많은 사람들에 노출이 되어 왔듯이, 특히 NSA니 CIA니 교황청이니 백악관이니 하는 등등의 외국에도 노출이 되어 왔듯이, 이 땅에서, 대한민국에서, 만 41년의 삶을 살아 온 개인의 삶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하늘님, 하느님, 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영,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라고, 하는 영 및 영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그 사실이 또 사람들이 이 땅에서 사는 동안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에 대한, 물론 윤리니 도덕이니 종교 이론 등으로 알고 있겠지만 실제 우리의 삶 속에서 존재를 하고 있는 실증된 사실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니 그러니 현실 세계의 각박함에 의한 것이든 개인의 성장 과정에서 파생된 삶의 스타일에 의한 것이든 사람들이 영 및 영의 세계라고 하는 것에 상대적으로 무관심하고 무감각한 사람들이 영 및 영의 세계를 이해하고 아는 것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믿거나 말거나 어릴 때의 우리 사회의 특성 및 나의 나이 어림으로 인하여 성경The Bible에서와 같은 기적들을 행하지 못한 결과 1차의 일로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마치 성경The Bible 아닌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써야 하는 것이 또 나의 일이기도 하는 것이라서 이렇게 길게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전통에도, 세계 각국의 전통에도,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사람과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듯이 실제로 사람의 육체의 사망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가 존재를 하고 있듯이 그리고 각각의 언행에 따라서 가는 곳이 달라지듯이 사람들이 하늘님, 하느님, 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영,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라고, 하는 영 및 영의 세계도 비록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존재의 본질이 다른 관계로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을 하여 존재를 하고 있지만 엄연히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고 그것도 동 서양과 같은 지역이니 인종이니 민족이니 국가니 하는 차원이 아니고 상식으로 생각을 해도 추정을 할 수 있듯이 우주가 있고 지구가 있고 사람의 있듯이 영 및 영의 세계도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고 그러니 유구한 역사와 과거 한반도의 자연 환경을 고려를 할 때 비록 영 및 영의 세계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과 체험들이 우리 사회에도 존재를 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과거 우리 사회의 규범으로 수 백 년 동안 유지 되어 온 유교의 사람의 사람에 대한 차별을 기본으로 하는 극단적 권위주의 및 사람의 사람에 대한 차별을 지탱해주는 차별적 신분 주의에 의해서 실질적인 사람 및 이 세상과 저 세상 및 우주의 사실들이 사회 관습이나 풍습이란 말로 철저히 금기 시 되어 왔겠지만, 즉 영 및 영의 세계와 그 계명이 존재를 한다고 하는 것은 사람 및 사람의 말 및 사람의 부산물인 사회적인 것에 의한 사람의 다른 사람에 대한 지배가 비록 천륜이니 인륜이니 하는 말을 한다고 하더라도 전혀 인정이 되지 않을 것이니 지배 계층 중 단지 몇몇 사람들의 조상과 효란 말을 빙자한 말의 논리에 의해서 사람 및 이 세상과 저 세상 및 우주의 진실들이 사회 관습이나 풍습이란 말로 철저히 금기 시 되어 왔겠지만, 단순히 천륜이니 인륜이니 하는 사람의 말이나 사람 사는 사회의 질서로서의 규범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존엄성 자체와 사후에 서로 다른 갈 곳을 위해서 지켜야 할 규범으로서 성경The Bible의 십계명들이 존재를 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의 어릴 때 누군가가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존재가 하늘에 있다는 것을 알고 그리고 죽고 나서 몸이 없어지면, 즉 몸으로부터 벗어나게 되면, 또 가야만 하는 곳이 있다는 것도 알고 그 결과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바 대로 살게 되면 이 세상 어디에서 살게 되던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아주 간단하게 대답을 할 때, 물론 성경에 십계명에 대해서 상세히 기록이 되어 있지만 어릴 때 나를 찾은, 즉 나에게 영의 세계의 영을 거하게 한, 영들에 의해서 성경The Bible 및 상식 사전의 내용이 나에게 마치 문서가 Copy 되듯이 그대로 전달이 된 것에 의하면 영 및 영의 세계가,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및 그 세계가, 존재를 하는 것을 알고 그리고 이 세상에서 살 때 사람의 부산물인 사회적인 것의 결과가 아닌 죄에 대한 선과 악의 개념에 의한 삶에 따라서 저 세상에 갈 때 갈 곳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고 항상 선하고 착하게 (그리고 누군가가 말을 하고자 한 것처럼 진실되고 성실하게) (나아가 또 누군가가 듣고 싶어 하는 것처럼 진리처럼 진실이처럼) 사는 것이라고 아주 Simple하게 말을 했듯이 그런 아주 간단한 사실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말의 논리나 사람 사는 사회의 질서 논리가 아닌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는 사람의 사후 세계 및 영과 영의 세계에 대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른 글에서 언급을 했듯이 나의 어릴 때 누군가가 ‘선하고 착하게’ 등과 같은 동일한 말을 두고 사람이 말을 하는 것을 아는 것과 내가 말을 하는 것을 통해서 아는 것의 차이가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요?
앞의 내용 중 고등학교 3학년 때 달리기와 관련된 내용은 그 당시 체육 과목 관련 항목 중 체력장이란 것이 있었으니 그와 관련된 것을 준비하기 위해서 체력이 상대적으로 약해 보이는 학생들을 상대로 개인별로 몇 가지 항목을 체크를 하는 경우도 가끔 있었는데 그 때 나의 100 달리기가 어느 정도인지 알고 싶다고 하는 말이 있었다. 그리고 100 달리기를 하려고 할 때 달리기 전에 마치 농담처럼 염력이니 초능력이니 초자연 현상이니 등의 말을 하다가 내가 하늘에 존재를 한다고 하는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우리가 하나님과 천사들의, 실존을 믿으니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을 생각을 하고 달리기를 하여 그것의 결과로 (그 당시의 나로서는 나의 여건상 명확하게 말을 하기는 힘든 상황의 말이었고 그리고 나의 어릴 때의 일조차 기억을 못하고 있던 사실로서) 나의 나이 마흔 정도부터 정치인으로서 정치 활동을 한다고 가정을 할 때 언제부터 시작을 하여 언제까지 하게 되는 지를 알고 싶다는 말을 하여 보편적으로 말을 할 때 개인의 삶이 사람의 입장에서도 이렇게 추측은 가능하지만 그렇다고 태어날 때부터 개인의 삶이 고정불변하게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듯이 항상 고정되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니 그 결과에 부담 갖지 말고 시험 삼아 그러나 거짓 없이 해 볼 수 있는 일이라고 말을 한 후 나의 나이 마흔 정도가 될 때 몇 대 대통령 선거인지를 묻고, 그것을 모르면 지금 몇 년 도이고 몇 대째 대통령 선거와 관련이 된 것이고 대통령 임기가 몇 년인지를 물으니, 이것 저것 계산을 해도 나의 나이 마흔이면 17대 대선부터라고 하기에 나의 나이 마흔과 그 때가 17대 대선인 것과 내가 언제부터 시작을 하여 언제까지 하게 되는지를 생각을 한 후 달리기를 한 결과 5개의 시계들의 시간들이 17초, 21초, 22초,(운동장의 시계들), 25초, 27초, (교실 안의 시계들),라고 말을 한, 즉 믿거나 말거나 할, 경우의 일에 대한 것입니다.
더불어 나의 정치 활동과 관련하여 100M 달리기를 한 결과를 바탕으로 나름대로 나의 정치 활동과 관련된 미래도 알고 또 성경에서 말을 하는 예언이라는 것도 알고 또 사람 사는 세상과 신의 섭리란 것도 알고 또 성경에서 말을 하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에 대한 것도 알고 등등 여러 가지 목적들이 있었으나 그 당시 나의 100M 달리기 기록 측정에 관련된 사람이 그 일을 바탕으로 자신이 속한 정치 종교 경제 등 사회 활동 공간의 누군가를 위한 것으로 말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 나에게 마음이 읽힌 일이, 즉 산파가 애기의 출산의 일을 하는 도중 마음 속의 생각이 읽힌 것이나 제사와 관련하여 내가 한 말들 바탕으로 누군가가 마치 조상의 영혼과 대화를 하듯이 행동을 할 때 생각을 읽힌 것이나 조금은 다른 경우이지만 그리고 앞의 100M의 경우와 같이 다른 사람에게도 가능한 경우이지만 Army Service 중 그 당시 Camp의 절대 다수였던 K-University의 Mr. 엘이 나와 대화 도중 나에게 마음을 읽힌 것 등등과 같은 일이, 있어서 네가 믿거나 믿지 않거나 실제로 내가 알고 있고 말을 하고 있고 믿고 있는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이라는 말을 상기를 시키고 혹시나 특정한 사회 활동 공간에서 활동을 하고 있더라도 사실을 사실대로 말을 하지 네가 인위적으로 거짓말을 만들지는 말라는 말도 한다. 네가 그 조직체에 연관된 일이 있을 것이니까 네가 사실을 사실대로 말을 할 필요는 있을 것이지만 그 자체를 두고 거짓말을 할 필요는 없을 것이고 그 조직체에서 영향력 있는 누군가의 자녀에 대한 것처럼 말을 만들고자 하면 그 조직체의 누군가가 할 것이니 지금 네가 직접적으로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 있고 사실 확인을 하려고 하고 있고 경험이나 체험을 하려고 하고 있는 상황에서 네 신앙이나 믿음 여부와는 관련 없이 거짓 말을 만들지 말라는 한다. 내가 아직까지 그 당시 그 지역 사회에서 그렇게 익숙하지 않는 표현들이 성경에서 말을 하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라고 말을 하는 이유는 실제로 우리가 하늘님 하느님 신 산신이라고 말을 하는 존재와 같은 것이지만 우리 사회에서의 개념은 너무 막연한 것이 있고 현실 사회에서는 우리 사회에서 전통적으로 형성된 부정적인 이미지 또는 무당의 행위와 연관이 된 전혀 다른 이미지와 같은 기존의 개념 및 선입관이 있으니 그런 것과의 오해를 피하기 위해 그런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고 거의 같은 말이지만 실제로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존재이고 그에 대한 기록들이 성경에 있는 것이라는 그런 말을 한다고 말도 한다. 그러니 불교와 유교와 도교에 대한 것을 묻기에 내가 아는 한에 있어서는, 그것이 경험이든 체험이든 내가 온 몸으로 이 우주를 느끼는 것이든 사람의 지식에 의한 것이든 등등 내가 알 수 있는 것으로는, 조금 전에 말을 했듯이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존재이고 우리 사회에서 말을 하는 불교 및 유교 및 도교는 마치 학문처럼 사람의 생각과 사고와 관념의 산물에 대한 것이고, 물론 그 중에는 실제로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만날 수 또는 신령한 교통이 또는 텔레파시가 될 수 있는 경우가 있어서 성경에서와 같은 사실을 알 수 있는 경우도 있을 것이지만 여하튼 불교와 유교와 도교에 대한 것을 사람의 말로 표현을 하면 그렇다는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과의 공통점은 선하고 착하게 사는 것을 말을 하고 있다는 말을 한다. 명확하게 선을 그어서 또는 구분을 하여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나 비록 ‘선하고 착하게’란 말을 해도 사람의 생각과 사고와 관념에 의한 것일 경우 말을 하는, 즉 과거 우리 사회의 유교 주의처럼 말을 하는, 사람에 의해서 다른 사람이 좌지우지가 되는 경우가 많고 그렇지 않고 성경에서처럼 하늘에 존재를 하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및 그 세계와 사람의 사후 세계에 의한 것으로서 각자가 선하고 착하게 살아야 할 경우로서 말을 할 때는 각자가 옳고 그름에 의해서 살게 되니 사람의 사람에 대한 지배나 구속과 같은 것이 없이 사람과 사람이 동등한 모습을 갖고 사는 것과 유사한 것을 말을 하고 지금은 100M 기록 측정을 해야 하니 자세한 것은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말을 하자고 하니 ‘김 00’와 같은 목소리로 누군가가 민족이니 국가니 애국 애족이니 하는 말을 하면서 내가 말한 것 중에서 한 가지만 말을 만들 것을, 좋게 말을 하면 가르칠 것을, 찾아서 오라는 말이 들리고 어디론가 간다.
그래서 종교와 관련하여 기독교니 불교니 유교니 도교니 등등을 동양이니 서양이니 민족이니 국가니 애국 애족이니 하는 말의 차원을 떠나서, 즉 나도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대한 민국에 살고 있는 사람이지만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성경 속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에 대해서 그리고 사람과 사람의 영혼과의 본질적인 차이에 대해서) 지금처럼 말을 하듯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해 관계의 대립과 경쟁에서 생각을 하기 보다는 사람이 사람으로서 살아 가는 관점에서 생각을 해 보란 말을 한다. 누군가가 애국 애족이란 말은 하지만 실제로는 그 말로 다른 사람들을 현혹하여 개인의 사적인 영리 추구를 하기 위한 경우나 다른 사람들을 해치는 경우가 근래에는 더 많아 보인다는 말도 합니다.
더불어 전음이니 텔레파시에 대해서 조금 전에 누군가가 ‘한 가지만…’ 하는 말을 한 것을 예를 들어서 전음이니 텔레파시니 하는 말로 A의 말이 B에게 들린다고 해도 그런 것이 사람의 초능력이나 초자연적인 현상과 같은 것에 의해서 가능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 자체가 성경에서 말을 하는, 즉 하늘에 또는 우주 공간에 존재를 한다고 하는,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실제로 존재를 하여 마치 기도에 대한 응답의 말과 같이 그와 같은 것이 가능할 수도 있는 것이니 누가 누구를 지배를 하니 누가 누구의 하나님이니 등등의 말들을 만들지 말라는 말도 한다.
그리고 초능력이 아닌 상태서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으로 A가 B의 말을 또는 B가 A의 말을 또는 A와 B 사이에 상호 교차의 텔레파시가 모두 가능할 것이지만 만약에 A가 B의 말을 들을 수 있는 것 만으로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한 것을 생각을 하고자 하면 독심술처럼 생각을 해 보란 말을 한다. 즉 A가 B의 말을 들을 수 있는 것이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그 능력으로 B의 마음을 읽어서 A에게 말을 해 주는 형태일 것이니 A에게 또는 A가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관련이 있는 능력이 있는 것이고 그에 따른 역할이나 사명 등도 있는 것일 것이고 그리고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의 관계에 의한 천부의 역할이나 사명을 떠나서 신앙 믿음 기도에 대한 응답 등의 말이 있듯이 개개인의 삶의 관점에서는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각자가 각자의 삶을 사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라는 말도 하고 또 신앙 믿음 기도에 대한 응답 등의 말이 있듯이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관련이 있는 것은 꼭 시기가 정해진 것은 아닐 것이라는 말도 한다. 목사나 신부 등 누군가로부터 종교에 대한 지식을 들어서 네게 지식을 전하는 것은 아니고 지금껏 내가 살아오면서 그렇게 알고 있다는 말도 한다. 니도 그렇게 알고 있지 않느냐는 말도 한다.
누가 누구를 지배를 하니 누가 누구의 하나님이니 등등의 말들을 만드는 것이 비록 말만 할 때는 사소해 보일지는 몰라도 달리 생각을 하면, 즉 사람의 삶이란 관점에서 생각을 하면, 오늘 네와 나가 대화를 나누고 또 내가 100M 달리기 기록을 측정을 하고자 하고 그래서 저기 100 M 선상에서는 초 시계를 들고 기다리고 있는 등등의 형태로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의해서 사람과 사람이 사는 사회의 일들이 이루어지는데 지금 네가 생각을 하는 것처럼 의도적으로 이런 저런 말들을 만드는 것 자체가 자칫 잘못하면 다른 사람의 삶에 치명적인 악 영향을 줄 수도 있으니 괜히 이런 말 저런 말 만들지 않는 것이 좋다는 말도 한다. 구체적으로 그 친구가 무슨 일과 연관이 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사는 것이, 사람이 사는 것이, 다른 사람과 그 사람의 삶을 해치고자 하는 목적으로 사는 것도 아닌데 다른 사람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런 말 저런 말은 만들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란 말도 한다.
100M 달리기 출발 선상에서 달리기를 하기 전에 대화를 한 것은 구어체와 문어체의 차이가 확연히 있듯이 위에서와 같이 논리 정연하게 말이 된 것은 아니고 대화 과정 몇 마디 말들이 오고 가는 식으로, 즉 나의 어릴 때와 유사하게 특정한 상황에서 대화가 시작되어 한 두 마디 말만으로 말을 주고 받는 방식으로, 표현이 된 것이지만 전체 맥락은 위와 같은 것에 대한 말입니다. 특히나 그 상황이 연출이든, 특히 과거에 대한 기억을 확인 하기 위한 연출이든, 또한 정치 관련하여 각자에게 관련된 중요한 중대사를 결정하기 전에 과거 어릴 때 내가 한 말들에 대한 사실을 확인 하기 위한 연출이든, 그래서 시간의 차이로 인하여 자신들이 나에게 해 줄 수 있는 나름대로의 선의 일로 인한 연출이든 등등 목적이나 사유가 무엇에 의한 연출이든,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은 지금까지의 나의 글들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듯이 앞과 같은 일이 있었다는 것에 대한 말입니다.
앞에서 언급된 산파와 관련하여 조금 더 말을 하면 나의 여동생이 태어날 때이니 내가 4살 무렵으로서 어린 아이가 태어날 때 산파가 어린 아이를 울리거나 또는 어린 아이를 들어 올리는 행위와 관련하여 과거의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막연한, 정말 막연한, 신에 또는 영에 대한 개념과 그에 관련된 행위들과 관련하여 나에게 무엇인가 자신들의 행위가 허용이 되는 것인지 아닌지 말을 하고자 하기에 아주머니가 알고 있는 신에 또는 영에 대한 생각은 나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행동 방식이고 비록 내가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말을 하지만 나와 관련된 것은 매일매일 삶을 살아 갈 때 사람이 어떻게 살아 가는가 하는 것과 관련이 된 것이니 아주머니의 아는 것이나 생각은 하늘의 일과는 전혀 관련이 없고 그러니 사람으로서는 의미를 두는 것인지 몰라도 하늘의 일로는 전혀 의미 없는 것이니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것과도 별로 관련이 없다는 말도 그 때 합니다.
그리고 내가 어디 가지를 않고 마당에 지키고 있는 이유는 내가 태어날 때 산파가 나를 다른 사람의 자녀와 바꾸어 치기를 하려고 하는 생각을 한 일이 있었고 그 때 다른 사람들이 지금껏 믿지 않는 나의 현상에 의해서, 즉 누구 말로는 헛것에 의해서 누구 말로는 귀신에 의해서 나의 말로는 하늘에 또는 내 안에 존재를 하는 영의 존재, 즉 하나님의 천사들에, 의해서 누구 말로는 마치 자신들이 하늘의 하나님이라도 되는 것인 양 자신들의 전도 활동에 의한 성령과 능력을 준 것에 의해서, 몇 마디 말들이 산파에게 전해져서 산파의 생각과 그리고 그와 관련될 행위가 멈추진 일이 있었으니, 물론 생각만이었고 부모와 사전에 상의를 하려고 했다고 말을 하지만, 그 일로 인하여 혹시나 여동생이 태어날 때도 또 이런 저런 푸닥거리 같은 말들을 통해서 장난을 칠까 싶어서 지키고 서 있는 것이라고 말을 하니 내가 태어날 때 있었던 일은 나를 해치기 위한 것이 아니고 내가 태어난 곳이 시골이니 그리고 우리의 전통적인 사주팔자 개념에 의해서 볼 때도 사주팔자가 좋은 것이니 내가 보다 좋은 곳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생각만 그렇게 한 것이란 말도 그 때 있었습니다. 그래서 무슨 말인지는 알겠지만 내가 태어날 때 사람들이 나를 통해서 나타나는 경우나 현상을 전혀 이해를 하지 못하고 그냥 초자연적인 또는 초능력적인 현상이라고 말을 하는 현상 자체가 있었듯이 나에게는 다른 사람들과 같이 그럴 수 없는 이유가, 그리고 그 당시에는 다른 무엇보다도 나의 존재에 대한 증거로 인하여 해외나 다른 곳으로 갈 수 없는 이유가, 믿거나 말거나 그리고 지금 이렇게 글을 쓰고 있듯이 있다는 말도 그 때 있었습니다.
위의 말들에도 불구하고 어린 아이가 태어날 때 하늘에 내가 말을 하는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존재를 하는 것을 알고 어린 아이를 들어서 하늘에 네 보이는 것은 가상한 일이라는 말도 하고 비록 앞의 말에 대해서 초를 치는 말이지만 사람이 그렇게 하지를 않아도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사람이나 사물을 보는 것이 사람이 눈으로 사람이나 사물을 보는 것과 같지가 않으니, 즉 시공을 초월한다는 말도 있듯이 그리고 훗 날 있었던 일로서 내가 마을 회관에 서서 지구상의 다른 나라의 일들을 볼 수가 있었듯이, 그럴 필요가 없다는 말도 하고 또 초를 치는 말로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각자에게 각자가 살아 가는 동안 하게 되는 생각이나 사고나 행동들이 일일이 기록이 될 것이니 굳이 태어날 때부터 그렇게 잘 보이려고 할 필요가 없다는 말도 하고 그 대신 오히려 평상시에 선하고 착하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말도 한 일이 있는 사실에 대한 기록입니다.
물론 그 이후 언젠가 나의 고향 집을 찾는 스님과 대화 도중 스님이 근본적으로, 즉 사고의 출발부터,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해 주어야 하는데 스님을 말로서 이해를 시킬 수 있을 만큼 내가 아직 사람들의 언어를 모르는 나의 나이 어림으로 인하여 스님에게 스님이 무념 무상을 강조를 하는 것이 스님이 평상 시에 이것 저것 못된 것 생각을 많이 하니 나중에 죽을 때 스님의 평상 시에 이것 저것 나쁜 것 생각한 것 드러내지 않으려고 하는 것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니냐는 말도 한다. 그렇지 않으면 누구나 각자가 열심히 살아야 되는데 매일 같이 소일을 하느냐는 말도 하고 무엇보다도 사람은 사람의 몸 안에 영혼이라는 것이 있지만 사람의 몸이라는 것도 있으니 일을, 또는 일에 버금가는 다른 것을 해서, (물론 그 당시 내가 확인 한 바로는 가장 가까운 것이 운동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 있었지만), 몸으로 활동을 하는 것을 해주어야 오히려 사람에게 더 좋다는 말도 한다. 사람은 그냥 사람이니 사람이 생각을 하는 것도 사람이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그냥 가만히 있으면 매일 같이 무엇이 새로이 생각이 나는 것도 아니고 그것도 한계가, (아마도 발음은 한 개로 들렸을 것이지만), 있는 것이고 그러니 무엇인가 일을 하거나 운동과 같은 것을 하거나 또는 사람이라도 만나는 것이 오히려 사람이 생각을 하는 것에는 더 좋다는 말도 한다. 앞으로는 시간이 지나면서 편리한 것이 많이 올 것이니 그 때는 더욱 더 사람이 사람의 몸을 움직이는 것이 소중할 것이니 혹시나 일 할 곳이 또는 할 일이 없으면 스님과 같은 사람들 모아서 그런 일을 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란 말을 한 일도 있었을 것이다.
사람으로서 자신의 모습을 돌이켜 보고 무엇이 사람인지, 사람이 생각만 있고 몸은 없는지, 사람이 영혼이라고 하는 것만 있고 몸은 없는지, 사람의 영혼이나 마음이나 정신이라고 하는 것이 어디에 있는 것인지, 그래서 무엇이 사는 것인지 그리고 태어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손가락으로 목이 잘리는 것을 시늉을 하면서 물론 그 기원이 된 것은 누군가가 왕(임금)에 대해서 알고 싶어할 때 왕(임금)이 되는 과정을 환영으로 헛것으로 영상으로 보니 소와 같은 것, (그 때 사람의 일로 인하여 소가 하는 일이 많고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라는 말도 했을 것이고 다음 세상에서는 잘 해주어야 할 것인데 하는 중얼거림도 있었을 것이지만), 위에서 타고서 막대기 같은 것으로 노란 줄과 같은 것이 달랑 거리고 있는 노란 삿갓과 비슷한 것을 머리고 쓰고 있는 다른 사람의 목을 자르는 장면이 있어서 그것을 흉내를 내어서 그렇게 표현을 한 것이지만 그리고 내가, (사람에 대한 것 말고 내 안에 있는 사람의 것과는 다른 것), 사는 곳에는, (물론 지금도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하는 곳에 존재를 하고 있고 지금 상황을 보고 있지만), 그런 것이 없다는 말도 했을 것이고 그리고 몸을 가리키며 이런 것이 없는데 목을 자는 것과 같은 것이 어떻게 있겠느냐는 반문도 했을 것이지만 그 자리에 있던 사람은 그런 상황이나 말 자체가 그냥 황당함 그 자체이니 기억이나 하고 있을지 의문이지만),
매일 같이 아침에 일어나서 낮에 지금처럼 시간을 보내고 저녁에 자고 또 그런 하루하루가 많이 모이면 사람이 살아 가는 것인데 매일 같이 생각만 하고 있으면 무엇을 하는 것인지 나아가 무엇보다도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매일 같이 살면서 각자가 생각이나 사고나 말이나 행동 하게 되는 것 모든 것이, 물론 그 중에는 나쁜 것이 있고 그렇지 않는 것도 있겠지만, 일일이 기록이 될 것인데 굳이 매일 같이 그렇게 생각만 하고 있으면 지겹지 않느냐는 말도 한다.
나는 아직 어리고 그리고 나의 고향이 좁아서 내가 할 것을 찾지를 못하고 있고 그렇다고 내가 몸이 약하니 이곳 저곳에 다니지를 못하고 있고 그래서 이렇게 마루에 앉아 있을 수 밖에 없는데 대화를 하더라도 왜 계속 어린 나를 두고 시비를 거는 말을 하는 것인지 그것 자체가 도를 닦니 구도를 하니 하는 말을 하면서 잘못 된 것이 아니냐는 말도 한다. 내가 스님에게 말을 하는 것은 스님을 무시하거나 스님을 멸시하는 것이 아니고 최초에 출발부터가 잘못 된 것으로 인하여 어떻게 보면, 즉 지금 스님처럼 절에서 생활을 하는 것이 좋으면 몰라도 그렇지 않고 절에서 생활을 한 결과가 마치 무엇이 있는 것처럼 말을 하고 행동을 하면 즉 ‘부처님’ ‘부처님’ 하고 부처님을 찾는 말과 행동을 하면 즉 다른 사람처럼 오래 전에 저 세상에 가고 없는 부처님을 찾는 말과 행위를 하면, 스님의 일생을 그냥 아무 것도 없이 만다는 것과 같은 것이라서 말을 하는 것이지 스님을 괴롭히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말도 한다. 그리고 내가 강요를 할 것은 아니고 스님의 하는 말이 스님의 하는 말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고 스님이 하는 말을 듣는 다른 사람에게도 영향을 미치는데 스님이 무엇인가 사실을 사실로서 알고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면 몰라도 그렇지 않으면, 즉 어린 내가 스님에게 거짓 말을 할 것도 아니고 그리고 나의 부모님이 스님이 하는 일(불교)와 찬성 또는 반대 되는 일을 하고 있어서 내가 스님에게 무조건 찬성 또는 반대를 해서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나의 말은 콩으로 메주를 만든다고 해도 믿지 않고자 하면서 내가 무슨 말만 하면 다른 사람들이 하늘에 있는 귀신이니 마귀니 악마니 하는 존재와 내통을 하고 있다는 말을 하듯이 그런 현상에 의해서 누군가가 ‘부처님’이니 ‘왕’이니 ‘죽고 나면 가는 곳’이니 그리고 ‘지금 현재 이 세상의 것’ 등에 대해서 알고 싶어 할 때 내가 본 것이, 즉 내가 본 헛것이 환영이 영상이, 스님이 나와 대화를 하는 것과 같이 스님이 여러 사람들을 모아 놓고 대화를 하는 모습이었고 그것도 수도 없이 많은 모습들이었고 그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을 스님들이 부처님이라고 말을 하는 것으로 즉 절에 있는 불상으로 만든 것이라고 알고 있으니 스님이 사실로서 알고 있는 것을 말을 하면 몰라도 그렇지 않으면, 스님의 말을 듣고 믿게 되는 다른 사람에게 거짓을 말을 하는 것이 되니 그래서 하는 말이지 다른 뜻이 있는 것은 전혀 아니라는 말도 한다. 그러니 스님이 자신의 말도 어느 누구도 믿지 않으니 걱정하지 말라는 말을 하기에 동병상련이라는 말도 한다.
실제로 다른 사람들이 무엇이라고 말을 하던 나는 내 할 말을 해야만 하고 그것이 내 일중의 하나이기도 하거니와 그 자체가 또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라서 내 할 말을 해야만 하고 그래서 입으로도 그리고 글로도 그 다음에는 영화라고 하는 것으로도 등등 내 할말을, 그것도 내가 죽는 그 날까지 내 할 말을, 해야 할 것이지만 스님이 내 말을 믿고 믿지 않고 하는 것 자체에는 별로 관심이 없으니 스님을 비난 하는 것은 아니라는 말도 한다. 불쌍한 사람 괴롭히는 것도 나중에 지옥 갈 일이니 조심할 일이란 말도 하고 조금 전 내가 말을 한 것들 외에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 볼 때 나에게 불쌍한 것들이 몇 개인지 아느냐 하는 말도 했을 것이다.
내가 하는 일 자체가 불쌍한 일이라는 말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경우에는 선하게 착하게 살면 자신들 하고 싶은 대로 자유롭게 살 수 있고 그 결과에 따라서 죽고 나서도 좋은 곳에 갈 수가 있지만 나의 경우에는 사는 것 자체가 할 일이란 것들이 있으니 다른 사람과 같지 못하니, 특히 그런 결과로서, 그것도 몇몇 사람들의 자신들만의 정치인지 무엇인지 하는 것에 대한 욕심으로 인하여, 나의 몸 자체가 지금도 어리지만 더 어릴 때부터 근육이나 체력이 약하게 되었으니 그 결과 친구들과도 같이 뛰어 다닐 수도 없으니 더더욱 그렇다는 말도 한다.
그래도 이렇게 대화를 하는 스님은 양호한 편이고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생각을 하면, 그것도 내가 한 말을 자신들이 한 말처럼 온갖 곳에 거짓을 행하고 다니는 위선들에, 위선 그 자체들에, (그런데 위선들과는 관련이 없이 결과론적으로는 내가 또 나중에 감사하게 될 일이기도 할 것이란 말도 하지만), 의해서 나에게 일어날 일들을 생각을 하면, (전도의 관점에서 볼 때), 그 무게 때문에 한숨도 제대로 쉬지 못할 지경이란 말도 한다. 생각만 하지 말고 일을 하거나 운동도 같이 하여 내가 마흔 살이 될 때까지 오래오래 살아 있으면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란 말도 한다.
내가 아무리 말을 해도 무슨 말을 하는지 스님이 이해를 못하면, 그것이 내가 보고 듣고 경험하고 체험한 것 외에 달리 아는 것이 별로 없고 또 사람들이 하는 말처럼 말 주변이 부족해서 그렇던지 아니면 사람들이 전통이니 관습이니 조상이니 예의니 하는 말들을 낮에는 늘 머리고 이고 살고 밤에 잘 때는 늘 베게 옆에 두고 사는 것처럼 스님은 다른 경우로 절에서 오래 전부터 하는 말들이 머리 안에서 계속 맴돌고 맴돌아서 머리 안이 엉망진창이 되었거나 아니면 비슷하게 머리가 텅 비게 되었거나 아니면 맴 돌고 맴 도는 말들에 의해서 머리가 단련이 되고 단련이 되어 머리가 딱딱하게 굳어서(세뇌가 되어서) 그렇던지 등 이유가 무엇이든지 나의 말을 이해를 못하면, 그것은 내가 살아 있는 동안 살아 있으면, 그것도 내가 마흔 살이 될 정도까지 살아 있으면, 시간이 해결을 해 줄 것이지만 언제 어느 곳에서든지 항상 선하게 착하게 살라는, 욕심 때문에 다른 사람을 해치려는 생각을 하지 말고 항상 진실하고 성실하게 살라는, 그것도 위선 덩어리 흉내 내지 말고 진리처럼 진실이처럼 살라는, 그래서 매일 생각만 하지 말고 최소한 자신이 먹고 입고 잘 것을 해결을 할 정도는 일을 해야만 할 것이라는, 말도 했을 것이다. 부탁이니 오늘의 나의 말을 잊지 말라는 말도 했을 것이다.
크라이스트 지저스(어릴 때 알게 된 단어 뜻 및 최상급 표현을 바탕으로 영어로 그대로 해석을 하면 ‘울보쟁이 지저스’) 지저스라가 발들고 있는 사람이 한 것과 같은 일을 하려는데 크라이스 지저스를 말을 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나에게 닥칠 고난이나 수난을 생각을 하면 걱정이 되어서 그런다는 말도 한다. 더불어 나를 괴롭히는 사람들은 크라이스 지저스를 말을 하지만 실제로는 크라이스 지저스와 관련이 없고 자신들이나 자신들의 아들 딸들이나 자신들과 같이 있는 사람들이 대통령이 되고 교황이 되고 싶은 욕심 때문에 그런 것이니 오늘 일을 잊지 말고 기억을 하란 말도 한다.
더불어 여러 사람들이 한 사람을 괴롭히는 것을 결코 사람으로서 할 짓은 아니니 그것도 지옥에서도, even Hell도, 할 짓은 아니고 연옥이 조차도, even purgatory도, 할 짓이 아니니 절대 하지 말라는 말도 한다. 나에게 일어날 일들 중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괴롭힘을 당하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런 것들 중 다른 하나는 지금처럼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면 대화 중에 언급이 되는 한 마디 단어나 말로 말을 하는 사람이 그렇게 말을 했다는 핑계로 다른 사람을 집단으로 괴롭히는 일도 하지 말라는 말도 한다. 비록 어디 사는 누군지 모르겠지만 내가 대화를 해보니 그리고 그런 말 자체는 직접적으로 하지는 않았지만 나의 고향에 그런 일을 전문으로 하는, 또는 그런 식으로 사는 것을 재미로 아는, 사람들 몇몇이 왔다 갔는데 그 일도 앞으로 나에게 일어날 일이라서 하는 말이라는 말도 한다. 나중에는 내가 앞으로 나에게 일어날 일이라고 말을 하니 그리고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을 글로서 쓰게 되면 성경The Bible과 같이 될 것이란 말도 하고 또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존재가 내 안에도 하나 있다고 말을 하니 나의 말이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예언처럼 실현이 되는 것을 돕기 위해서 그렇게 했다는 말을 핑계로 말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란 말도 한다. 생각만 하지 말고 일을 하거나 운동도 같이 하여 내가 마흔 살이 될 때까지 오래오래 살아 있으면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란 말도 한다.
1965년 ~ 1976년도이면 물질 문명의 관점에서 볼 때 지금 현재 생각을 할 수 있는 환영이니 영상이니 투시니 하는 경우들은 거의 없었다고 생각을 하시는 것이 맞을 것이며 그것도 그 당시에는 고향 마을로 직접 들어오는 버스가 없었고 지금도 아침 점심 저녁으로만 버스가 다니는 곳이라는 것을 생각을 하시면 충분히 짐작을 하고도 남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517, JUNGHEEDEUK, 정희득.
'성령, 잉태, Spirit, Concepti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나날의 연속, (0) | 2007.05.30 |
---|---|
나의 어릴 때란 02 (0) | 2007.05.30 |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 된 사람들 (0) | 2007.05.21 |
What many persons know about (0) | 2007.05.21 |
마루, 피라미드, 투시, 환영, 내 안의 나, 진실, 매일경제, 만평, (0) | 2007.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