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너그러운 문화 범죄 키우는 한국]

경포대 상인 "밤에 해변서 이모습 보고…" 충격


원문링크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7/12/2012071200053.html?outlink=chosunblog



만사에 목숨 거는 것 좀 삼가 합시다.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것이 팍팍하고 그래도 팍팍한 사회와 민생의 흐름에 몰고를 터줄 정치권의 행위도 투명하고 공명정대한 정치 대신 동아리 만들어서 형과 동생 사이로 이해관계 추구하고 불법에 대한 피의도 감싸주고 ''국민 니만 법 지키세요!''니 피서 철에 해변에서 소주를 많이 마시는 모양이지만 음주에까지 목숨 걸지 맙시다.


옛날부터 음주를 경계하는 말은 많았고 종교에서도 그런 말이 많은 것이 사람의 육체의 일에 속하는 음주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음주가 막혔던 가슴을 풀어주고 서로 간에 의사소통 할 수 있도록 인도하면 좋을 것인데 음주가 지나치면 육체와 이성이 마비되고 감정에 치우쳐 기사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사고가 생겨서 그런 것이듯이 음주에 목숨 걸지 맙시다.


최근에 주폭에 대한 법도 새로이 생겼으니 술문화도 주폭과 조폭이 살아 숨쉬는 대신에 이성과 감성이 살아 숨쉬는 문화로 바꿀 때도 되었을 것입니다. 평상시에도 다른 사람에게 폭력을 행할 무력이 되지 않는 사람에게 말과 말에 의한 폭력배로 만드는 것에 술이 이용이 되고 얼마 전 모 국회의원에게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친 것도 술자리에서의 일이듯이 음주도 그 도를 지킵시다.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하나님을 만나 그 사명을 행하는 선지자가 술에 취하는 경우도 있고 하나님의 기적이 물을 술로 만드는 것에 나타난 것이 술로 인한 사람의 모든 행위를 정당화하는 것은 아니고 성경을 기록한 선지자가 하나님을 만나 그 사명을 행하기 전에 살인에 연루된 것이 선지자의 모든 행위를 정당화 하는 것이 아니듯이 사람의 행위는 사람이 지켜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7. 12.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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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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