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

http://pudding.paran.com/lees3745/10446569#self

who they were?

what is 방계? what is the relation between 방계 and 방구, 방귀, 개, 바닷가의 게, 뒷게? 아하, 여자? 똑 같은 가족이고 똑 같은 아들과 딸이란 사람인데 남자와 여자가 가족 관계에서 다른 점은? 아하, 현실의 국가의 법체계? 그러면 고치면 될 것인데 지금 현재도 남자와 여자가 파워 게임으로 다투는데 법체계를 바꾸어 가족 문제로 남자와 여가 다투면, 특히 이 사람 저 사람이 당을 만들어서 기만을 하는 것에 속아서 다투면, 무엇이 문제가 되는가?

사람들이 일방적으로, 물론 어린 내가 추정하기로는 내가 신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글을 쓰는 것이 돈과 연관이 되니 나의 글을 훔치고 돈을 훔치고 또 조상과 연관된 재산을 훔치는 것과 연관이 되는 것 같은데 실제 사실이 어떻든 사람들이 다른 이유들만 말을 하고 있듯이 사람들의 일방통행으로, 만들 시비 꺼리들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는 하늘의 세계,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 즉 신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와 관련된 것인데 이 문제는 사람들이 신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를 직접 알 수가 없어서 발생하는 문제이고 신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실제 사실이 사람들이 전통적인 종교들로 알고 있는 것이나 또는 동서양이란 말이나 국가와 민족이란 말로서 알고 있는 것과는 조금 달라서 발생하는 문제인데 신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문제는 다른 사람들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고 신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를 알고 있는 내가 극복해야 할 문제이고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것만 말을 하면 되고 상대방의 생각이나 사고 능력이나 특히 지식이 모자라서 나의 말을 이해하는 것까지 못하고 오해하면 오해하는 대로 살면 되는 것이고 그 시간만큼 아주 귀중한 시간을 헛되이 보내는 것이고,,,

또 다른 문제는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면서 발생하는 일과 연관이 되는 것으로서 사람이 성장하는 과정 중 사람이 만든 거짓의 것에 익숙한 사람들의 지식이 아닌 사람 본연의 모습에 가장 가까운 내가 알기라도 이해가 되지 않고 특히 사람들이 자신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서 오히려 나에게 문제를 삼으니 내가 이만저만 불편한 것이 아니고 자존심이 상한 것이 아니지만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고 이 사람 저 사람의 일도 아니니 신경 쓸 것은 없고 단지 여기까지 나를 만나려 왔으니 묻는 말인데,

혹시라도 오늘 날의 사람이 과거에 조상이 왕이나 왕과 관련이 되었다고 해서 오늘 날의 사람들이 오늘날 또는 몇 년 전에 태어난 사람을 해칠 수 있는 이유나 근거에 대해서, 즉 사람들이 추정할 말한 것에 대해서, 아는 것 있으면 아는 대로 말을 해주고 가면 고맙겠다. 하늘의 세계의 법칙으로는,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의 섭리로는, 즉 신의 세계의 상식으로는, 그럴만한 이유가 전혀 없고 세상물정 세상관습 사람의 지식 등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내가 알기로도 그럴 만한 이유가 전혀 없는데 몇몇 사람들은 이런 저런 핑계를 말을 하고 있으니 혹시라도 그런 사실에 대해서 아는 것이 있으면 말을 해주고 가면 좋겠다.

지식이나 논리의 문제가 아니고 감정의 문제라는 것이고 어른이 되어서 세상을 이해하면 알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 당장 설명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니,,,다음에 이야기 하고,,,란 말을 하기에 그런 사실만으로 충분하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전후 사정이 어떠하든, 즉 과거시대, 왕족, 방계, 두 나라의 왕, 세 나라의 왕, 등의 말이 언급이 된 사유가 어떠하든 내가 태어나기 이전의 문제와 관련이 된 것인데 내가 태어나기 이전의 사람들이 내가 태어나기 이전이 문제로 장난을 치니 내가 세상을 알고서 말을 할 일이고,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의 판단으로서는 사람들이 나에게 시비를 걸 이유는 없다는 것이었고 굳이 그 이유를 찾자면 많은 사람들이란 사실로서 말과 말을 만들고 행동과 행동을 만들어서 나와 관련된 돈과 재산과 정치 활동에 관련된 것들을 가로 채는 것이 목적이라는 것을 알았으니 되었다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물론 내일 아침이 되면 오늘의 대화는 나의 기억 저 깊숙한 곳에서 잠을 자고 있을 것이고 먼 훗날, 37-8년 후에, 신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의 도움으로 내가 태어난 이후에 신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기억을 되찾을 수 있을 때 그 때 되찾을 수 있을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내가 태어난 이후에 신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기억을 되찾을 수 있는 것이 사람으로서의 부모 친족 혈족 등을 찾는 것이나 알 수 있는 것과 연관이 될까? 앞의 사실이 사람의 영혼의 실존 및 신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연관이 될 수 있을까? 두 경우 모두 전혀 관련이 없다. 왜 그럴까?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모든 행위는 사람의 육체의 인지 능력 및 행위로 이루어지고 있고 사람의 육체의 행위는 사람의 영혼과 교감이 이루어지고 있으니 그렇다. 가족이든 친척이든 어린 아이가 가족이나 친척의 개념 및 감정이 없을 때 헤어진 후 37-8년 만에 만나면 처음 본 사람이고 처음 만난 사람의 감정이다. 우호적이면 우호적인 감정이 생기고 그렇지 못하면 그렇지 못한 감정이 생긴다.

그 당시 나의 국적 고향 이름 등에 대해서 조직적으로 사기를 치는 집단이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 있었고 지금도 서울시와 수원시에서 각자의 볼 일을 보는 중 심심풀이로 말을 만들고 있고 다수가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그것도 국가 활동 및 정치 활동 보조란 말을 핑계로서,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침해하니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 수사를 하고자 하면 할 수가 있을 것인데 그 이유도 몇몇 사람들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왜곡된 이해와 지식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 있을 때,

키가 큰 청년이,

자칭 수학 귀재나 천재라고 하는 청년이,

그래서 학교에 갈 필요가 없는데 그래도 학교에 간다고 말을 하는 청년이,

혹시라도 우주에서 UFO란 것이 지구에 올 수 있는지 그 실체를 묻기에 UFO를 몰라서 UFO에 대해서 아는 것을 생각을 해보란 말을 하고 그 결과 월흥리에서 덕명리로 넘어 오는 고갯마루 하늘에서 5-6대의 흰구름과 같은 움직이는 물체가 나타났고 순식간에 사라진 일이 있었는데 비행 방식이 비행기나 새나 잠자리가 날아 가는 것과는 달랐고 비행을 하는 방향이 없고, 전후 좌우 왔다 갔다, 지그재그, 이곳에서 저곳으로 순간적으로 이동한 후 머물러 있다가 구금과 같은 모습 그대로 하늘로 올라가고 있다는,,,말을 할 때의 제스쳐는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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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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