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술
감독 노영석 출연 송삼동 / 김강희
낮술이 많은 것을 불러 일으킨다. 우연의 일치가 아닌 혁진의 친구의 혁진의 인생에 대한 인생 엮어 들이기 작업 시나리로의 하나로 보인다.
그런데 혁진의 낮술로 인하여 혁진으로부터 발생한 일은 아무 것도 없었다. 낮술을 먹지 않은 낯선 자들에 의해서 오히려 낮술의 혁진에게 범죄가 발생하는 일이 있을 뿐이다.
사람의 육체는 사후에 흙이 된다. 사람이 육체 및 육체와 더불어 존재하는 영혼의 존재이지만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모든 행위가 육체와 더불어 발생하니 육체를 학대할 것도 아니고 실험도구로 사용할 것도 아니고 소중히 해야 할 존재이지만 육체 자체는 사후에 흙이 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인류의 지식이 그렇고 사람의 영혼은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을 벗어나니, 즉 태양과 같은 온도나 명왕성과 같은 온도에도 존재를 하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존재이니, 사람 스스로의 육체에 존재하고 있는 영혼에 대한 사람 스스로의 직간접의 인지 능력으로서 또는 먼 훗날 과학의 발달과 더불어서 밝혀질 일이다.
사람의 영혼과는 다르지만 사람의 영혼과 마찬가지의 경우로서 지금까지의 인류의 직간접적인 경험으로서 실존하는 것을 증거하고 있는, 그리고 43년 동안의 나의 인생에서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로서 말을 하면 내가 살아 있는 한 나를 통해서 그리고 나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직접적인 행위를 통해서 직간접적으로 확인될 수도 있는,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영(Spirits as God or Angels)도, 사람 스스로의 직간접의 인지 능력으로서 또는 먼 훗날 과학의 발달과 더불어서 밝혀질 일이다. 단지, 문제가 되는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이 아니고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존재인데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만 또는 물질의 개념으로만 말을 하고자 하니 문제가 될 뿐이다.
사람의 육체 및 영혼과 더불어 인류의 역사를 이끌어 온 사람의 생각을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직접 또는 물질의 개념으로 직접 어떻게 증거를 할 수 있을까? 지금까지는 물질 대 물질의 관계를 통해서만 간접적으로 증거가 되고 있는 하늘에 날아 다니고 있는 사람의 생각 말 행동 영상 등을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직접 또는 물질의 개념으로 직접 어떻게 증거를 할 수 있을까?
사람의 생각이나 공중에 있는 사람의 생각 말 행동 영상 등은 사람의 것이니 사람의 임의대로 언제든지 그리고 간접적인 방법으로 증거를 할 수가 있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사람과는 다른 존재이고 사람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는 존재이고 비물질의 존재이니 사람의 임의대로 증거를 할 수가 없고 그러나 지금까지는 간접적인 방법으로 증거가 되고 있다.
2004년 무렵부터 지금 현재까지 약 5년 동안 글로서 증거를 하고 있고 말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은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부터 증거되고 언급된 사실들을 다른 사람들이 사람의 언어와 지식으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말을 하고 있을 뿐이다. 그런 것도 1970년도 전후부터 직간접적으로 증거될 사실들이 상호 간의 존중에 의해서,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것이 사람들에게 증거 되어야 할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모든 인류가 직접적으로 볼 수 있는 물질의 존재가 아니고 사람들은 사람들대로의 선행 지식이나 종교나 관습 등이 있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하는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충분히 알아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이나 동행이 없는 다른 사람들도 사람의 언어와 지식으로 알 수 있도록 말을 하기 위해서, 불혹의 나이가 되는 2005년 무렵에 말을 하기로 했으니 말을 할 뿐이지 오늘이 그 시기냐 내일이 그 시기냐 살아 있을 때 할 말이냐 죽고 나서 할 말이냐 등의 말과 무관한 말이다. 사람은 무생물과 미생물과 곤충과 짐승과 공존하고 있다. 이 세상에는 사람이 만든 것도 있지만 사람이 만들지 않은 것도 있다. 사람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태어나지만 사람의 모습 자체는 사람이 창조한 것이 아니다. 이 세상에는 사람이 알 수 있는 것도 있지만 사람이 알 수 없는 것도 있다. Spirits as God or Angels도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존재 중 하나이고 사람에게 나타날 때 다양한 현상들이 성경에서 언급하고 있는 것들처럼 또는 나의 글에서 언급하고 있는 것들처럼 존재를 하고 있다. 사람의 모습이나 이 세상의 것 중에서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물질의 개념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것만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것도 사후에 할 이야기도 아니고 몇 년 후에 할 이야기도 아니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이 알아야 할 사실도 아니고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이 알아야 할 사실이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사실을 안다고 해서 천지개벽할 것도 없고 사람의 인생에서 또는 인류의 모습 중에서 천지개벽할 뀔 것은 별로 없고 단지 사람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범죄를 하지 말라는 것이고 사람으로서 사람의 것을 훔치고 강탈하는 행위를 하지 말라는 것이고 사람으로서 사람에게 위증을 하거나 사기를 치는 범죄를 하지 말라는 것이고 그런 것도 이 세상의 원리가 그렇다는 것이고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고 완벽하지 못하니 사람으로서 사람에게 잘못이 있을 때는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하란 말이다.
낮술 자체가 사람의 인생에 시비를 걸거나 인생을 바꿀만한 판단의 근거는 아니고 그것도 신앙, 신성보호, 종교, 사랑과 용서, 자비, 인의예지, 도덕과 윤리, 법 등의 말로서 오히려 사람과 인생을 파괴하는 행위로 이어질 요소는 전혀 아니다. 사람의 우스운 모습 중 하나가 사람이 존재하고 살아가면서 생각과 행위가 존재하고 일생 동안 지속되는 일이다. 그런데 다른 사람을 해치거나 가해하거나 공격하거나 기만하는 일이 전혀 없는 경우조차도 사람의 생각과 지식으로서 사람이란 존재 자체를 파괴하는 해괴망측한 일이 가끔 발생한다. 신앙, 신성보호, 종교, 사랑과 용서, 자비, 인의예지, 도덕과 윤리, 법 등은 부족하고 유혹에 약한 사람과 그 인생을 위한 것이지 파괴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동행하기로 한 친구들의 배신, 예정된 날을 어긴 친구의 배신, 팬션의 주인으로부터 발생한 범죄, 꽃 뱀으로부터 발생한 범죄, 호모로부터 발생한 범죄, 시골의 마음씨 좋은 촌부로부터 발생한 범죄, 시골의 터미널에 나타난 걸로부터의 도전, 무시 당하는 시골 상점 주인의 호의,,,좋은 영화 요소이다.
문제는 어떻게 영화를 만들까? 등장하는 음악이 적지만 좋은 것 같다.
때가 되니 나의 갈 길을 간다. 몇몇 장면들이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꿈으로 상영되는 것과 현몽으로 나타나는 것의 차이는 무엇이고 또한 몇몇 장면들에 사람의 환영으로 나타나는 것과 사람의 육체로 나타난 것의 차이는 무엇이고 상호 간의 대화는 어떻게 이루어졌을까? 내가 잠을 자고 있을 때나 취중에도 앞의 현상이,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앞의 현상이, 발생할 수 있겠지만 나의 글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상호 간의 대화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내가 언급한 대화를 또는 상대방이 언급한 대화를 어떻게 지금 작성할 수 있을까?
1965년 이후부터,
1986년 이후부터,
20010816일부터,
어디에서 숨어서 살었던 일도 없고 가족과 함께 살거나 아니면 동창생들과 자취를 했고 결혼 후에는 와이프가 있으니 나의 집 안에 오늘 날 작성하고 있는 글을 숨길 만한 것은 전혀 없었고 지금까지 내가 살았던 집이 늘 날 작성하고 있는 글을 숨길 만한 곳도 없었다. 확인된 일이다.
대학교 다닐 때 K라고 불리는 동창과, 실제 직업이 배우였던 대학생 겸 배우였던 마찬가지이지만, MT갈 장소를 물색하러 간 일이 있었다. 그 때 시골에서 어른들이 권하는 막걸리를 한 두 잔 마신 일이 있었는데, 물론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 있을 때도, 막걸리에 무엇이 들었는지 몰라도 사람의 근육 자체를 마비시키고 호흡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들었던 모양이었다. 과거 시대에 사약을 먹은 사람들의 고통을 알게 하는 것이 목적인지 복수를 하는 것인지 몰라도 그런 일이 있었다. 오늘 날에는 과거 시대의 한의사의 고통을 알게 하는 것이 목적인지 복수를 하는 것인지 몰라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 복궐복의 식음료와 생화학을 겸하고 있으니 신고하기는 힘들지만 수사를 하고자 하면 할 수 있는 일이다. 사람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다. 스스로의 조상을 찾아가면 언제까지 찾아갈 수 있을까? 족보의 시조까지? 그 이전에는 내 몰라라? 그러나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일생은 잉태순간부터 육체의 사망까지이다. 비록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이 태어나고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해고 이 세상에서의 사람으로의 모든 일은 사람의 육체의 오감 육감 및 육체의 활동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니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일생은 잉태순간부터 육체의 사망까지이다. 그리고 과거 시대의 왕권주의는 개인, 가족, 씨족, 부족, 국가의 흐름 속에서 형성된 국가구성체나 정치체제나 정치제도의 모습이고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의 모습이지 복수의 대상이 아니다. 지금 현재는 해당 지역의 역사와 왕권시대의 모습과 국가의 역량에 따라서 입헌군주주의 자유민주주의 공산주의 사회주의 등 다양한 모습이 있는 것이고 그런 것도 사람이 사람으로서 사람과 더불어서 사람답게 살기 위한 것이지 복수의 대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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