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이체와 거짓말
아주 유명한 뛰어난 사람인 니이체가 '신은 없다' '신은 죽었다'란 말을 하기에 죽었는지 살았는지 물으니 죽었는데 그 말은 남아 있다고 하기에 사람들이 알 수가 있던 없던 오늘 날 어린 아이가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을 하고 있으니 사람으로서의 생로병사 외의 사인으로서 '니이체는 거짓말을 해서 죽었다'란 말을 덧붙이는 것에 대한 대화가 1970년도의 어린 아이와 어른의 대화 중 있었다.
1970년도 무렵에 아침에 일어나면, 특히 내가 깨워서 일어 날 때는, 가슴이 풀에 붙었다가 떨어지는 것과 같은 현상을 느낀다는 할아버지가 있었고 아침에 스스로 일어 나지를 못해서 내가 깨워서 일어난 경우가 몇 번 있었고 몇 개월 후 돌아가실 때, 즉 깨어도 기침만 하면서 일어나지 못하기에 가슴이 막혀서 그런 줄 알고 조금 심하게 깨워도 일어나지 못할 때 스스로 일어나지 못하고 또한 가슴이 풀에 붙었다가 떨어지는 것과 같은 현상을 느낄 때가 이미 죽을 때였는데 어린 나를 돌보는 것으로 인하여 깨어 난 것 같고 그런데 그 동안 이곳 저곳에 거짓말을 하고 다니니 이제는 저승으로 데려갈 모양이란 말을 하셨는데 그 말이 사인으로 거짓말을 해서 죽었다는 말이 돌고 그 말이 3-40년이 지난 오늘 날에는, 특히 37-8년 전에 약속의 말을 했고 1986년도에도 언급을 했고 20010816일에도 말을 한 것처럼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글을 작성하고 있는 오늘 날에는, 어떤 곳의 누구에 의해서 어떻게 와전이 되어서 돌아 다니고 있을까?
'문화예술 Culture And Art > 영화, 인생, Film,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자리와 매미 (0) | 2009.08.23 |
---|---|
미쓰 홍당무 (0) | 2009.08.23 |
낮술 02 (0) | 2009.08.23 |
낮술 (0) | 2009.08.23 |
UFO, (0) | 2009.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