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 홍당무


2-3살 이전의 어린 아이 때의, 겨울 때의, 내 얼굴이 많이 붉게, 터, 있었던 모양이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나에게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현상을 나의 일생 동안 기억케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사람들의 인지 능력의 한계로 인하여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 않을 것 같으니 성경의 내용에 대한 설명을 하고 하나님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능력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심장병 치료에 대한 것, 목 뼈에 대한 것, 손과 무릎의 상처에 대한 것, 시력, 청력, 근육의 상태,,,등과 더불어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내가 나의 신체에 나타난 현상을 말을 했듯이 2-3살 이후부터 나의 신체에 약간의 변화가 생긴 시기가 있었다. 언제부터였고 그 말이 서양 의학이나 동양 의학과 관련하여 어떤 말이 만들어지는 계기가 되었을까? 배가 올챙이 배처럼 상대적으로 많이 나오고 행동이 상대적으로 느리고 등등.


목 뼈나 손과 무릎의 상처에 대한 말이 있었듯이 나도 사람이고 사람의 육체와 같은 상처가 생긴다. 단지 성경에서 말을 하는 것과 같은 전신갑주의 현상이 생기면 육체가 보호되니 상처가 생기지 않는다.


그런데 전신갑주로 인하여 육체에 상처가 생기지 않으면 사람들로부터의 실험이나 시험 현상도 끊이이 않을 것이다. 사람 간의 관계에서도 호승심이나 승부욕이나 경쟁심 등이 지나치게 강하여 사고를 일으키게 되는 사람이 있듯이 사람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고 하나님의 세계에서 사람에게 나타날 때만 나타날 때의 현상을 통해서 그리고 관련된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를 알 수 있을 뿐인데도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조차 호승심이나 승부욕이나 경쟁심 등이 지나칠 정도로 발생하는 경우도 가끔 있다. 심지어 그 원인이나 목적이 무엇이든 하나님이 아닌 사람에 대해서, 즉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에 대해서, 시비 아닌 시비를 거는 경우도 가끔 있다.



감독 이경미

출연 공효진 / 이종혁 .. 장르 드라마/코미디



무엇인가 말을 하고자 하는 것 같은데 조금은 지루하고 밋밋한 장면이 많은 것 같다. 행동이 별로 없는데 대화마저 별로 없으니 지루한 감이 없지 않은 것 같다. 연기 없이 현실의 모습에 충실한 것 같은데 본질을 상실한 충실인 모습도 많은 것 같다. 중간중간 개성적인 모습과 연기가 있으니 그래도 재미 있게 볼 수 있는 것 같다.


병적인, 감성적인, 이성적인,,,사랑의 스타일? 공통점은 서로의 대화나 감정 교류가 없는 일방적인 사랑? 그래서 사랑의 공백기를 타소 실타래처럼 얽히고 섥힌 사랑?


남녀 간의 사랑이 인류의 존재의 기본이기도 하고 서로 간의 사랑이니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또는 우리 사회의 전통이나 종교에서 말을 하는, 천국과 지옥의 개념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지만 다수의 사람들이 얽히고 감정이 엮이고 특히 자녀들이 엮이고 그 결과가 사회 경제 활동과 엮인 인생과 관련이 되면 어떤 현상이 사람 개개인에게 발생할 수 있을까?


그래서 과거부터 남녀칠세부동석, 혼전순결, 등이 강조가 되었는데 사람, 사람의 생각과 행위, 사람의 선과 악의 개념, 관습, 사람의 사후 세계,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등에 대한 이해 없이 특정한 단어나 표현만 암기하다 보니 언제부터인가 사람을 병들게 하고 사람이 사람을 해치고 인생을 해치는 범죄 도구로 이용이 되고,,,


영화가 촬영이 될 수가 있을까? 영화가 촬영이 된다는 것은 카메라 촬영하는 사람이 대단한 사람이란 이야기이기도 하고 사람이 자신의 일에 몰입을 하면 다른 것에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이야기 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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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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