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id-c4b023083fee41a9.skydrive.live.com/self.aspx/%ED%95%A0%EC%95%84%EB%B2%84%EC%A7%80/090817-0010.jpg?ct=photos&sa=18586535
오늘 날 아시아와 대한민국 사회에서, 또는 과학과 의학의 기준에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존에 대한 말이 문제가 되고 그 정체성에 대한 말이 문제가 되고 특히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이 문제가 되면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이나 동행이 되는 사람을 찾는다고 이런 저런 방법으로 남녀노소를, 특히 어린 아이를, 괴롭히지 말고 심지어 생화학 실험을 하여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병들게 하거나 상해를 입히거나 장애를 유발하거나 살해를 하지 말고, 또한 성령과 기도 응답에 대한 검증의 말을 핑계로서 정치 경제 종교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의 육체를 상대로 생화학 실험을 하여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병들게 하거나 상해를 입히거나 장애를 유발하거나 살해를 하지 말고 공개적인 장소 및 방법으로, 보다 구체적인 것은 다른 글에서 언급한 것 및 아래 내용에서 언급한 것을 참조 바람, 확인할 수 있는 것을 말을 하니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도 수사를 해야 할 일이다. 이렇게 밖에 신고를 못하는 것은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 스스로의 수사 경험으로 추정을 해보아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곳 저곳에서의 사람들을 보면 사람을 연구한다는 말을 핑계로서 또는 의학 한의학 과학에 기여한다는 말을 핑계로서 사람의 육체를 상대로 생화학 실험을 하여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병들게 하거나 상해를 입히거나 장애를 유발하거나 살해를 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있는 모양이다. 의학, 과학, 수술, 해부란 말만 검증 수단이 아니고 스스로의 건장한 모습과 그렇지 못한 모습을 보면 추정할 수 있는 것도 많다.
특히 하나님과 천사님들은 사람,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 이 세상의 물질과 다른 존재이고 육체가 없다. 성경에서 말을 하는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물론 그리스도 예수님은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더불어서, 태어난 사람이고 사람의 육체를 가진 사람이다. 다른 사람과 다른 것은 여러 가지 형태와 방식으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 교통하거나 동행을 할 수 있었던 것이 다르고 그런 현상도 1년 365일 34*60*60초 연속하여 또는 사람의 원하거나 바랄 때마다 또는 사람이 기획하고 연출할 때마다 발생하는 것은 전혀 아니다. 왜 그럴까?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고 그래서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의 육체의 죽음도 그리고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의 죽음도 있는 것이다.
사람의 영생은 그 표현이 무엇이든 사람의 영혼에 대한 것이다.
그리고 부활이란 말이 있듯이 부활도 사람의 영혼에 대한 것이고 사람의 육체가 죽는 것은 동서고금의 사실이고 성경의 사실이고 과학과 의학의 사실이기도 하다.
오늘의 댓글;
1970년도 무렵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곳에서 어릴 때 잠자리와 매미를 잡으려고 했던 때를 기억나게 한다. 물론 잠자리와 매미를 잡을 때 사용할 도구가 달랐지만,,,그 때는 잠자리를 잠을 때 마당을 쓸 때 사용하는 긴 빗자루를 사용을 했고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The early bird catches the worm.' '마당 쓸고 돈 줍고' '도랑 치고 가재 잡고' 등의 말을 하기도 했었다.
보편적인 사람의 기준에서 보면 아직 종교나 신앙에 대한 이해가 없을 나이이고 종교나 신앙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은 어른들의 말을 그대로 옮기는 정도이겠지만 실제 존재하는 사실로서 말을 할 때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 성령 또는 영 또는 신(神) 또는 신령(神靈; Spirits as God or Angels)이라고 표현을 하기도 함, 텔레파시와 같은 대화가 이루어지거나 환영과 같은 것을 볼 수 있거나 사람의 육체 정신 의지 등으로 불가한 현상을 일으킬 수 있는 등의 경우가 되게 되면 시간 상 어느 때가 좋을까? 새벽, 낮, 저녁?
정해진 시간이 있는 것은 아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를 해도 사람의 육체나 이 세상의 물질과 같은 물질로서의 존재가 아니고 영(Spirit; 사람의 정신에 대한 영어 표현인 Spirit과 다른 개념임)의 존재로서 존재하고 있으니 사람의 시력만으로는 알 수가 없으므로 하나님의 세계에도 새벽 낮 저녁이란 시간 개념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대체로 새벽이나 해질녘이 많이 언급된다.
사람의 기준에서 보면 새벽이나 해질녘이 사람의 5감 6감으로 세상만물을 인지하기에 좋은 면이 있고 그러나 다른 사람들이 활동할 시간이 아니니 사람에게 말을 하기 힘든 것이 있고 낮에는 사람들을 만나기는 좋은데 사람의 육체가 활동하고 세상만물도 요동하고 있으니 물질의 육체가 없고 인지하고 행동하고 능력을 나타나고 의사소통을 하는 것 등의 방법이 사람과는 다른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텔레파시와 같은 대화가 사람의 육체의 감각의 문제로 새벽이나 해질 무렵 같지 못한 점이 있다.
사람의 육체의 감각의 기준으로만, 물질의 개념으로만, 이해관계나 영리추구의 기준으로만 세상만물을 바라고 보고 사람과의 관계를 바라보니 때때로 사람의 눈과 귀와 코와 입과 피부로 직접 알 수 없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말이 우습게 들릴 수도 있지만 고요하고 자연을 직접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곳과 같은 곳에서 명상을 하거나 기도를 하다 보면 사람의 신체로 직접 알 수 있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기도의 응답과 같이 깨달음 지혜를 얻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먼 훗날 사람의 지식과 과학이 발달하면 사람의 과학으로 알 수 있는 날도 올 것이다.
그런데 개인의 재능이나 능력만으로 성장을 하고 성공을 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힘들고 사회 경제 활동도 상대적으로 어렵고 돈과 물질문명으로부터 발생하는 풍요를 누리는 것에도 제약이 있으니 지나친 욕심 등으로 쉽게 범죄의 유혹에 빠지게 되는 오늘 날에는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The early bird catches the worm.' '마당 쓸고 돈 줍고' '도랑 치고 가재 잡고' 등의 말을 이용하여 많은 사람들이 몰려다니면서 다른 사람을 상대로 범죄 행위를 하는 것에 이용하는 경우도 많으니 조심할 일이다. 어린 아이 때 어린 아이로서 열심히 놀기도 하지만, 그래야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병들지 않으니까, 그 만큼 열심히 공부하고 각자의 능력과 재능의 계발에도 힘쓸 일일 것이다.
물론 개인의 노력과 별개의 문제로 개인의 재능이나 능력으로 열심히 살면 충분한 댓가가 있고 사람으로서의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사람과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나 국가가 그 모습을 갖출 수 있도록 정치인이나 행정 관료도 정치 활동이나 국가 운영을 해야 할 것이다.
어느 곳인지 모르겠지만 어린 아이 때 언젠가 방문한 일이 있는 곳 같다.
권력에 의해서, 세력 싸움에 의해서, 내가 나이가 어린 것으로 인하여, 잠시 출타를 하게 되지만 먼 훗날 내가 찾아야 할 많은 곳들 중 하나란 말을 하기도 한 곳인 것 같다. 어린 아이가 세상물정을 모르고 거래나 소유의 행위의 주체가 아니었으니 직접적으로 알 수가 없지만 사람들이 말을 하는 전후 관계로 볼 때 앞과 같은 말을 하게 된 곳이기도 하다. 먼 훗날 글을 작성한다고 말을 했으니 그 때를 위해서 사람들이 생각할 수 있는 이런 말 저런 말을 했는지 몰라도 그 당시에 앞과 같은 말을 하게 된 계기의 그런 일이 있었다.
그 앞에서 만난 남자와 여자가 어린 나를 상대로 다른 사람과 구별되는 포즈를 말을 했었는데 그 사람은 그 결과로 나를 통해서 방송 연예 분야의 재능이나 끼를 보자고 한 것이었고 그 결과로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분야의 일을 도모하고자 한 것이었고 어린 나는 먼 훗날 나의 존재를, 나를 닮은 사람들로부터 나의 존재를, 확인하고 어릴 때 몇 년 동안 내가 말을 하고자 했던 바를 기억하기 위한 것으로서 이런 저런 포즈를 취한 일이 있었다. 전후 내용을 말을 해주니 동상이몽이란 말을 알려 주는 사람도 있었던 장소이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나에 대해서 전혀 알지도 못하면서 자신의 지인이 알려준 거짓말에 속아서, 또는 지인의 말이란 말을 핑계로, 나에게 적대감만 가지고 있는 사람이 터무니없는 말을 하고 그에 대해서 반대의 말을 하는 남과 남의 사람들도 있었던 곳이었다.
어린 아이도 사람의 눈과 귀와 코와 입과 피부를 가지고 있고 사람의 두뇌를 가지고 있으니 어른과 동일하게 세상만물을 볼 수 있고 단지 어른과 다른 점은 세상만루에 대한 이름과 지식이 없다는 것이 다른 것이고 사람 사이의 관습 등을 모른다는 것이 다른 것인데 어린 아이의 본 것, 들은 것, 알게 된 것,,,등이 어린 아이라는 이유로서 통하지 않고 어른들이 전통적으로 알고 있는 것과 조금 달라서 통하지 않으니 앞과 같은 일이 발생을 하게 되고 먼 훗날, 사람의 생각과 의지가 흔들림 없이 확고부동하다는 40대의 나이에, 하늘의 세계에서 어린 아이 때부터 어린 아이에게 발생하여 평생 동안 이어질 현상들에 대한 글을 쓰는 것으로 나타난다. 어린 아이가 글을 쓰게 되는 것은 어린 아이의 말이 말로 통해서 어린 아이 때부터, 다른 사람이, 그 결과들을 글로서 작성하거나 또는 어린 아이가 하늘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에 대해서 스스로 알아서 3-40년 후의 먼 훗날 어린 아이가 직접 글을 작성하거나 두 경우가 동일한 것인데 그 결과에는 많은 차이가 존재를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하늘과 통하는 현상을 인류의 경험과 체험으로 말을 하면 비록 존재론적인 본질 자체가 사람의 눈에 직접 보이게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하늘님/하느님/천지신명/신/영/신령/성령/Spirits as God or Angels)과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고 동행을 할 수 있는 경우를 말을 하는 것이고 무속신앙에게도 신들린 현상이 있고 하나님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도 있지만 지금까지의 약 40년 동안의 인생에서 발생한 현상을 보거나 글을 작성하거나 여타 사회 활동을 할 수 있는 것 등을 볼 때 우리 사회에서 말을 하는, 전통적인 개념의, 무속신앙과는 전혀 다른 문제인데도 사람과 하나님의 세계란 관점에서 사람, 세상, 하나님의 세계, 신앙, 종교 등을 이해하지 않고 종교의 내용으로 종교를 이해하지 않고 동양 서양이란 개념으로만 사람, 세상, 하나님의 세계, 신앙, 종교 등을 이해하고 종교 이름으로만 종교를 이해하니 무속신앙이란 말로서 무속인으로 만들고자 하거나 또는 아시아와 대한민국이란 지역을 핑계로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종교들로서 말을 하고자 하니 사람의 말의 내용에 상반되는 여러 가지 말들을 하게 되거나 또는 심지어 성경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조차도 성경의 내용을 그릇되게 이해를 한 것으로 인하여, 특히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 이후에는 하나님의 세계와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의 방법이 과거와는 다른 방법으로 나타나게 될 것인데 그 말에 해당되는 표현을 잘못 이해하여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 이후에는 더 이상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없는 것으로 성경을 그릇되게 이해를 하거나 또는 성경이 그리스도 예수님과 동행을 하나님의 세계를 증거 하기 위한 것인데 그 말과 관련된 표현을 잘못 이해를 하여 성경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증거 하기 위한 것으로 성경을 그릇되게 이해하거나 또는 현재까지 기록되어 있는 성경의 내용은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의 증거가 각자의 증거로서 의미를 가지는 것이니 가감첨삭을 할 수가 없는 것인데 그 말에 해당되는 표현을 잘못 이해하여 성경 이후에는 더 이상 성경과 같은 기록을 할 수 없는 것으로 성경을 그릇되게 이해한 것 등등과 같은 성경에 대한 그릇된 이해로 인하여, 내 말의 내용에 대해서 전혀 다르게 말을 하는 것도 동일한 글의 작성 및 내용에 대해서 그 결과에는 많은 차이가 존재하는 모습들 중 하나일 것이다.
특히 각 종교 별로, 각 기획 연출가 별로, 각자의 인생설계란 말로서 또는 하늘의 세계, 즉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이 가능한 종교인이나 신앙인으로의 올바른 길로의 인도란 말로서 사람의 인생을 시험 들게 하는 일이 많은 것도 동일한 글의 작성 및 내용에 대해서 그 결과에는 많은 차이가 존재하는 모습들 중 하나일 것이다.
내가 다른 종교를 비방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대한민국의 성경에 대한 교리나 이해를 놓고서 목회자와 경쟁을 하는 것도 아니고 나와 목회자의 관계가 성경의 내용에 대한 지식 경쟁이나 전도 능력 경쟁이나 목회 능력 경쟁이나 종교 신분을 이용한 경쟁 관계가 아니고 서로 다른 사명을 각자의 사명대로 행하고 있는 것인데도 자본력, 권력, 조직력, 강국 코리아, 팩스 코리아, 등의 사조나 조류에 의해서 많은 시험 꺼리들이 존재하는 것도 동일한 글의 작성 및 내용에 대해서 그 결과에는 많은 차이가 존재하는 모습들 중 하나일 것이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지금 현재, 즉 불혹의 나이가 되는 2005년 무렵 몇 년 동안 20010816일의 연속 선상에서, 1970년도 전후 무렵에 말을 하고 1986년도에 말을 하고 20010816일에 말을 한 것처럼 하나님(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43년의 인생에서 발생한 하나님(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관련된 현상들을 기억하여 하나님(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작성하고 있고 컴퓨터로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작성하고 있고 글을 작성 하고 있는 순간순간 관련된 사실을 기억하는 방식으로 글을 작성하고 있고 또한 하나님(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이 가능한 종교인이나 신앙인으로의 해야 할 일을 하고 있고 가야 할 길을 가고 있고 그런 것이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부터 대선출마의 정치 활동에 관련된 것이나 또는 하나님(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작성하고 그 결과로서 영화나 만화 등을 제작하는 비즈니스를 행하는 것과는 상반되는 일이 아니다.
어릴 때부터 수도원을 통해서 신앙 활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고 신학대학교를 거쳐서 신앙 활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고 사회 활동을 통해서도 신앙 활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고 그런 것과 달리 사회 경제 활동을 하는데 신앙의 마음이 있는 사람도 있고 앞의 경우와는 달리 신앙 활동이나 종교 활동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 것을 하지는 않는데도 신앙의 마음이 있는 사람도 있고 신앙에 대한 아무런 개념도 없는데도 양심이나 본능이나 사람의 지혜와 지식 등으로 성경의 십계명의 5-10절처럼, 도덕과 윤리의 본질처럼, 법의 정신처럼 살 수 있는 사람도 있는 등 사람에게는 다양한 모습이 많이 있다.
사람이 무슨 일을 하게 되던 각자의 생각이나 지식이나 능력이나 재능을 스스로 및 다른 사람에게 글이나 말이나 논리나 이론으로서 표현을 하는 것이 중요하니 사람과의 관계에서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것 없이 대화를 즐겨하고 책을 많이 읽는 것도 중요한 습관이나 재산일 것이다.
오늘 날 작성하고 있는 글에 대해서, 즉 하나님(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에 대해서, 글의 작성 및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 만화의 제작 등의 활동을 돕기 위해서 상당한 가치의 후원금을 말을 하고 3-40년 뒤의 글의 작성 시 상당한 가치의 책의 판매권을 말을 하듯이, 그것도 4개 지역의 종교인이나 신앙인의 수와 독서 인구의 수를 추정하여 그렇게 말을 하듯이, 무슨 분야에서 무슨 일을 하던 저작 활동이 중요하고 저작 활동에는 사람의 생각과 사고 능력을 사람의 언어, 지식, 이론 등으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도 중요하니 사람과의 관계에서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것 없이 대화를 즐겨 하고 책을 많이 읽는 것도 중요한 습관이나 재산일 것이다.
오늘 날 작성하고 있는 글에 대해서, 즉 하나님(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에 대해서, 글의 작성 및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 만화의 제작 등의 활동을 돕기 위해서 상당한 가치의 후원금을 말을 하고 3-40년 뒤의 글의 작성 시 상당한 가치의 책의 판매권을 말을 하듯이, 그것도 4개 지역의 종교인이나 신앙인의 수와 독서 인구의 수를 추정하여 그렇게 말을 하듯이, 성경의 내용에 대한 특정한 사람의 이해나 성모 마리아님이란 말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이나 아시아와 대한민국이란 말이나 각 종교계의 종교 관련 신분이나 가문에서의 신분과 역할 등이 앞의 사실에 대해서, 즉 후원금이나 책의 판매권에 대해서, 전용이나 반대의 말을 할 수 있는 기준이나 권한이 있는 것은 아니다.
동서고금 불문하고 종교인이나 신앙인도 개인의 소유 재산 및 소유권이 법에 근거한 것이든 성경에 근거한 것이든 존재하고 있다. 단지, 종교 관련 헌금을 개인의 소유로 할 수가 없고 종교 관련 단체의 재산을, 물론 개인의 재산을 성경의 내용을 악용하고 죽음을 목전에 둔 사람의 마음을 현혹하거나 미혹하여 매월 발생하는 소득의 십일조 이상의 헌금을 과다하게 헌금하게 하거나 유산이나 상속 재산을 헌금하게 만든 것과는 경우가 다르면 앞의 경우는 법으로 문제 해결 가능하고 사람의 사후의 천국이나 지옥과도 관련이 없는 문제임, 개인의 종교계의 신분으로 임의 대로 사용할 수가 없고 처분할 수도 없을 뿐이지 유산이든 상속 재산이든 기부금이든 개인의 창작이나 비즈니스이든 개인의 소유 재산 및 소유권이 법에 근거한 것이든 성경에 근거한 것이든 존재하고 있다.
소유란 개념 자체는 사람이란 존재와 연관된 것이지 사회적인 신분이나 종교계의 신분 등과 무관한 것이고 사회적인 신분이나 종교계의 신분 등과 관련된 것은 그 결과로서의 급여나 보수 등과 관련된 것이지 소유의 개념과 관련된 것은 아니다. 그러니 종교인과 신앙인과 사유 재산이나 소유권이란 말로서도 오늘 날 작성하고 있는 글과 관련하여, 즉 하나님(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과 관련하여, 글의 작성 및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 만화의 제작 등의 활동을 돕기 위한 상당한 가치의 후원금이나 글의 작성 시의 상당한 가치의 책의 판매권에 관련된 것을, 그것도 4개 지역의 종교인이나 신앙인의 수와 독서 인구의 수를 추정하여 말을 한 책의 판매권을, 부정하거나 시비를 걸 수 있는 기준이나 권한은 아니다.
만의 하나의 일로서, 종교인, 신앙인, 개인의 소유 재산, 소유권, 법, 성경, 등의 말로서 나의 말에 시비를 걸고 반박을 할 수가 있다고 해도 앞에서 언급한 하나님(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과 관련하여 글의 작성 및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 만화의 제작 등의 활동을 돕기 위한 상당한 가치의 후원금이나 글의 작성 시의 상당한 가치의 책의 판매권에 관련된 것을, 그것도 4개 지역의 종교인이나 신앙인의 수를 추정하여 말을 한 책의 판매권을, 부정하거나 시비를 걸 수 있는 기준이나 권한은 없다. 왜 그럴까?
상속 재산과 채무와의 관계에 대한 문제 해결도 채무자의 사망 이전에 해결되지 못한 것이 있으면 법의 기준에서 해결할 것이고 특히 이자에 대한 것은 시중 5개 은행의 이율에 근거하고 대한민국의 통상적인 경제 활동 수준에 근거하여 해결할 것이지 법, 개인 계약, 등의 말로서 수 십 퍼센트 또는 수 백 퍼센트의 이자나 복리를 말을 하는 것은 아니다. 왜 그럴까? 돈을 빌려 주는 사람이나 돈을 빌리는 사람이나 이자를 받는 사람이나 이자를 내는 사람이나 사회 경제 활동 자체가 대한민국 사회 또는 지구상의 특정한 국가의 사회 경제 활동 수준 안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이니 그렇고 도박장에서의 대박을 비교 대상으로 삼을 것은 아니다. 도박장에서의 대박을 비교로 할 것 같으면 도박 인구 전체의 수입과 그 수입에 대한 부가가치를 계산해야 할 것이니 오히려 이율이 마이너스 이율이 될 수도 있다.
나의 글의 내용에 대한 것은 최소한 1년 365일 동안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 대화가 가능하고 또한 내가 말을 한 하나님(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도 사람이 각자의 생각과 지식과 이론과 방식으로 정한 것이 아닌 또한 각 분야의 지식과 이론과 방식으로 정한 것이 아닌, 특히 사람이 임의대로 정한 검증 및 확인 시기와 시간과 상황이 아닌, 하나님(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능력과 방식에 의해서 그리고 나의 글에서 언급한 방식에 의해서 확인 및 검증 가능한 일이다.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 대화가 가능하다는 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른 글을 참조하기 바라며 내가 말을 한 하나님(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도 사람이 각자의 생각과 지식과 이론과 방식으로 정한 것으로서 또는 각 분야의 지식과 이론과 방식으로 정한 것으로서, 특히 사람이 임의대로 정한 검증 및 확인 시기와 시간과 상황으로, 그 결과를 말을 하고 그 결과가 사실인 것처럼 단정을 짓는 것은 유언비어를 말을 하는 것이 될 수가 있고 거짓말을 말하는 것이 될 수가 있고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침해하는 것이 될 수가 있고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저작권과 책의 판매권을 침해하고 사기를 치는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할 일이다.
너도 언제 어떻게 글을 배우고 익힌 것인지 정확한 기억은 없지만,
어른과 어른의 대화를 보고서 말을 하는 것을 배우고 사물의 이름을 익히고 부모 형제자매 친척 등과 관련된 사람과의 관계의 표현을 익힌 것은 기억이 나고 그런 사실에 대해서, 즉 어린 아이도 세상만물을 볼 수가 있고 어린 아이가 성장을 하는 과정 중 세상만물을 인지하고 세상만물에 대한 것을 스스로 배우고 익힐 수 있는 행위도 있는 지에 대해서, 몇몇 어른들과 대화를 나눈 일이 있었다. 왜 그런 일이 가능했을까?
1970년도 전후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도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기존의 전통적인 종교들에 박식한 사람들도 있었고, 서양에서 들어온 종교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었고, 초등학교도 있었고, 세상물정 모르는 어린 아이보다 사람과 사람의 지식과 세상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는 사람도 있는데, 어린 아이로부터 다른 사람들은 직접 알 수가 없는 현상이, 즉 하늘과 통하는 현상이, 즉 인류의 경험과 체험으로 말을 하면 비록 존재론적인 본질 자체가 사람의 눈에 직접 보이게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하늘님/하느님/천지신명/신/영/신령/성령/Spirits as God or Angels)과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고 동행을 할 수 있는 현상이, 있는 것 같으니 그런 것을 확인하고자 한 것이었다.
물론 앞과 같은 이유도 사람들이 어린 아이를 보니 그냥 어린 아이로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비록 다른 사람들은 직접 알 수가 없지만 어린 아이외의, 또는 사람 외의, 또는 자연을 보고 반응을 하는 것 외의, 존재들과의 상호 교감을 하고 반응을 하는 것과 같은 현상이 존재를 하니 어린 아이도 세상만물을 어른과 동일하게 인지하고 스스로 배우고 익힐 수 있는 가에 대해서, 몇몇 어른들과 대화를 나누었으니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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