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ost 03

나의 말을 믿지 않은 것이 모든 문제의 원인이었겠지만 1970년도 무렵부터 또는 1986년도에 또는 20010816일 등에 언급된 것대로 내가 내 할 일들을 하고 있고 그렇게 살아 왔고 다른 사람의 일을 방해하지 않아도 훈계와 책망, 상대적인 것, 이해관계 등의 말로서 인생을 해치는 행위가 불감증이란 병에라도 걸린 것처럼 발생한다. 남녀노소 불문인 것이 이상한 나라 엘리스를 방불케 한다.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의 증거에 대한 것이든 정치 경제 종교 관련 활동이든 내가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으로 인하여 무소속으로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전혀 다르게 이해를 하는 시대인 모양이다.

나의 어떠한 활동이든 실현 가능성과 무관하게 가족이나 친척이나 가문 동창 동료 지인으로서 돈과 비용을 부담할 것은 전혀 없으니 사기 당하지 않게, 특히 남해지역을 비롯한 몇몇 정치종교 단체들에게 이용당하지 않게, 조심하자

실제 현실로의 실현 여부와 무관하게 3-40년 전 또는 2-30년 전에 대화가 되고 계획된 대로 이루어지던 아니던 나는 내 인생을 살아가고 있고 나의 할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니 나의 문제로 가족 친척 가문 동창 동료 지인으로서 사기 당하지 않게 항상 조심하자.

상속이나 나의 글의 책의 출판 및 영화나 만화의 제작 등의 말로서 사기행위가 발생할지도 모르는데 지인 친척 가문 등의 말로서 발생하니 이용당하기 쉽다. 성경과 글을 알던 모르던 사람을 상대로 전지전능 천지창조 등의 말이 언급되는 것 자체가 사기가 아닐까 싶다.

1970년도 무렵부터 또는 1986년도에 또는 20010816일 등에 언급된 것 및 그 내용대로 몇 년 동안 글을 작성하고 있고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말이 언급되니 신탁회사, 이상실현, 대행사, 대리제 등의 말로서 비용계산 및 갈취 방법만 연구하는 전문적인 사기 단체도 이곳 저곳에 다니는 모양이다.

어떤 정치인이 무슨 혜택을 주었고 무엇을 약속을 했는지 몰라도 길을 가다 보면 사해동포나 천지창조에 의한 나도 모르는 가족과 할머니, 외할머니, 마산이모, 이숙, 숙모, 삼촌 등의 말이 무성하다.

43년이란 시간 중의 특정한 장면과 말로서만, 그것도 매일 생활 하는 중 발생하는 일은 무시하고 회식과 같은 장소에서의 상황이 있고 상대방이 있는 특정한 장면과 말로서만, 사람의 정체성을 결정짓고 자격검증을 하여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는 범죄조직인 정치 종교 단체란 말로서 활동하고 다니는 사회에 살고 있다. 법조계가 왜 존재하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이 왜 존재하고 국가 기관이 왜 존재하는지를 부정하는 현상이 특정한 단체를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다.

한 가족으로 살고 대한민국에서의 초`중`고등학교의 동창으로 같은 반에서만 졸업 때까지 같이 수업을 들어도 모든 것을 알 수 없는 것이 사람이고 그런 이유도 매 순간의 내외적인 환경과 상호 작용을 하는 것은 각자이고 각자의 상호 작용 중 지극히 일부만 말로서, 글로서, 행동으로서, 표출이 되니 그런 것이고 그 중에서도 지극히 일부가 가까운 사람들과 대화가 될 수 있는 것인데 특정한 장면과 말로서 사람의 모습을 결정지어 3-40년 동안의 또는 2-30년 동안의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는 범죄조직인 정치 종교 단체란 말로서 활동하고 다니는 사회에 살고 있다. 법조계가 왜 존재하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이 왜 존재하고 국가 기관이 왜 존재하는지를 부정하는 현상이 특정한 단체를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다.

1970년도의 시골에서 대낮에 어린 아이가 혼자 다니면서 혼자 있을 때 또는 집 안에서나 길을 가다가 만난 사람과의 사이에서 발생한 그리고 그것도 사람의 눈에는 직접적으로 보이는 것이 전혀 없고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현상으로 나타날 때만 알 수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발생한 현상들에 대해서 당사자 외에 그 어떤 사람이 정확하게 대변을 할 수가 있을까? 나와의 대화 중에 사람의 능력과 무관하게 그리고 나의 능력과 무관하게 사람들이 직접 볼 수 있는 것도 없고 알 수 있는 것도 없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나와 대화 중에 있는 상대편의 생각이 읽혀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과정에만 발생하는 것이 대인 관계에서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무감각한 사람의 입장에서는 더욱 그러니 정치 종교 활동의 자격 검증이 될 이유가 없을 것이고, 그리고 상대편의 피부 안이 들여 보여도 - 이 때 볼 수 있는 것은 피면 피 혈관이면 혈관 등과 같이 사람의 육체 안으로 투시를 하면서 해당 장소에서 볼 수 있는 것만 볼 수 있음 - 그리고 상대편의 피부 안의 모습이 투명한 물질처럼 나타나 보여도 - 이 때는 몸 안이 입체의 모습으로서 그대로 보일 수 있음 - 그리고 나의 골격과 육체의 근육에 제2의 사람의 창조처럼 변화가 생겨서 사람이란 모습으로서의 모든 것이 정상이지만 현재의 인류의 관점에서 보면 장애인 아닌 장애인과 같은 변화가 생겨서 직업으로서의 육체 노동이 불가능 하고 북한산 우이봉을 1년 반 동안 매일, 직접 또는 일주로, 걸어서 등산을 할 수가 있어도 뛰어서는 뛰는 시늉으로도 등산을 할 수가 없는 상태가 되고 말을 잘 하고 목소리가 좋고 복식호흡이 되고 배에서부터 울리는 소리를 낼 수가 있어도 연속해서는, 특히 고음으로는, 말을 많이 못하고 오랫동안 못하는 상태가 되어도 심지어 부러진 목뼈가 붙거나 심장의 역류 현상 같은 것이 치료가 되어도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직접적으로는 볼 수 있거나 알 수 있는 것이 전혀 없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것에 대해서, 물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도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나타난 결과로서만 말을 할 수가 있지 아직까지는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나 물질의 개념으로 증명하기 힘들고 또한 사람의 의사로서 일절 영향을 미칠 것이 없는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현상에 대해서, 누가 어떻게 정확하게 나의 말을 대변을 할 수가 있을까? 성경의 기록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수 있을 때 그래서 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다닐 때 가능한 일이고 특히 2천 년 전이나 4천 년 전처럼 연필이나 볼펜이나 컴퓨터 등으로 글을 작성할 수 없을 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기록으로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일 것이고 오늘 날과 같이 연칠 볼펜 컴퓨터 등으로의 글의 작성이 가능할 때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다니는 사람이 매일 일기를 쓰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기록을 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성경의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까지의 사람들과 관련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기적이나 능력에 대해서 사람들이 어떻게 알 수 있었다고 이해를 하고 있을까? 사람의 인지 능력의 개념으로 또는 물질의 개념으로 또는 과학적인 측정과 현미경 검사의 개념으로?

사회적인 신분이나 나이 등과 무관하게 나의 말을 말로서 여기지 않고 나이나 또는 사회적인 신분이나 지위나 정치 활동 등의 말로서 특히 조직이나 단체와 나 홀로란 말로서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을 나의 말과 무관하게 각자의 지식이나 각자의 종교나 각자의 신앙심으로 말을 하고자 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을 알 수 있는 방법으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정해지고 그 방법이 가능한 기계가 CIA의 도움으로 만들어지고 그런 사실이 알려지니 종교 정치 경제 활동 불문하고 현재의 판을 이용하여, 즉 비록 내가 직접 번 돈을 아니지만 내가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과 관련하여 나와 더불어 활동을 할 것에 사용이 될 유형 무형의 것으로 만들어진 판을 이용하여, 복궐복 어부지리 재주는 곰 돈은 사람 등의 말로서 사람을 시험 들게 하는 현상만 불감증이란 병에라도 걸린 것처럼 발생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지난 3-40년 동안 또는 지난 2-30년 동안 어느 정도로 기획과 연출이 막가파 판이나 불감증처럼 발생하고 있는지 몰라도 내가 이혼을 하게 될 것을 가정을 하고 그 후의 장인이나 장모란 말로서,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말을 이용한 장인이나 장모란 말로서, 유유상종이란 말을 이용한 장인이나 장모란 말로서, 특정한 분야의 전문가란 말로서의 장인이나 장인이란 단어 뜻만큼 많은 사람들의 말로서 사람을 시험 들게 하는 현상만 불감증이란 병에라도 걸린 것처럼 발생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십여 년의 매일 야근과 같은 직장 생활 끝에 돈을 주고 구입을 한 집과 돈을 주고 산 TV와 돈을 수고 산 컴퓨터와 돈을 주고 산 물건에 대해서 대여나 사용시간 등의 온갖 말을 만들어서 물건을 부수고 그 결과로 심신을 피로하게 하고 그 결과로 시간과 비용을 낭비케 하는 괴상한 범죄 행위도 일상이 된 모양이다.

정치 종교 단체가, 또는 국가 공무원이, 또는 언론사나 법조계 관련 사람이 개인의 영리 추구 행위와 무엇이 다르고 그 결과로서 왜 특권 아닌 특권을 가지게 되는 지 그런 사실 자체를 망각하고 모든 것을 돈이나 사람의 수나 조직력 등으로만 말을 하고자 하니 사람의 존엄성은커녕 사람의 존재론적인 가치관을 부정하는 일들까지 무작위로 발생하고 있다.

내가 추측할 수 있는 것으로서는,

1970년도 무렵이나 1986년도나 20010816일 등에 대한민국의 하늘이라고 불릴 수 있는 곳으로부터, 실체가 없는 것이니 찾으려는 허송세월로서 인생 허비 하지 말기를 바라며, 대선출마에 대한 말이나 어느 정도의 돈을 버는 것을 비롯하여 몇몇 말들이 언급이 되었고 지금 현재 작성하고 있는 글의 작성 및 책의 출판 및 영화나 만화의 제작 등과 관련하여 1970년도 무렵에 50억원의 후원금이, 어떤 경우일까?, 언급이 된 사실과 책의 판매권으로 6663천만원 또는 6666천만원의 돈이 언급된 일이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1970년도 무렵의 50억 원의 후원금을 비롯하여 나의 정치 경제 종교 활동 관련하여 발생하는 유형무형의 것을 나의 나이 불혹이, 2005년이, 되어 작성하게 될 글의 작성이 거의 일단락될 때가지, 2009년 무렵, 어떻게 땅을 구입을 하고 어떻게 은행에 예치를 해두고 부동산 구입이든 은행 예치든 각 거래 시 마다 국가의 공인을 받아두고 절대 팔지 말고 증식을 시켰으면 시켰지 절대 훼손하지 말란 말을 했으니 그에 반할 수 있는 행위는 무슨 명분이나 명목이든 원인 무효의 행위가 아닐까 싶다.

쇼든 거짓이든 기획과 연출의 결과이든 이곳 저곳의 유언비어와 거짓말처럼 지금 현재 5년 동안 작성하고 있는 글을 어떤 영화 단체에서 영화 시나리오로 사용을 하고자 해도 내가 작성하고 있는 글이 제대로 인정이 되고 비록 내가 내 스스로 광고를 하거나 언론을 탈 것은 아니지만 그런 것이 입에서 입으로 오르내릴 수 있을 때 영화를 제작을 해도 그 효과가 있을 것이고 내가 나의 글로서 영화를 제작을 하게 되면 내가 연기자가 될 것도 아니고 감독이나 시나리오 작가가 될 것도 아니고 시나리오 작가가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바를 잘 이해를 하는 정도가 될 것이고

우울한 이야기가 아니고 사기 당하지 않게 조심하잔 이야기다.

10억 미만의 상속 재산은 상속세가 없으니 취득세만 납부를 하고 그냥 그대로 두어도 등기에 문제가 없으니,,,

사람들이 성경, 종교 관련 신분, 신앙심, 등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을 하던 성경의 내용을 기초하여 말을 할 때 성인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기 쉬운 마음의 상태는 어떤 상태의 마음일까? 예수님뿐만 아니라 선지자님의 말을 이해할 때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기 쉬운 마음의 상태는 어떤 상태의 마음일까? 동일한 사람으로서의 어린 아이와 어른의 차이점들이 많겠지만 그 중에서 생각이나 마음과 관련이 된 것은 무엇이 있을까? 어린 아이의 마음은 세상에 열려 있고 생각은 자유롭고 선입견이나 편견으로 편협해지고 고착된 것이 없고 의지력 정신력 등이란 개념이 없는 것도 그 중에서 하나에 속할 것이다. 예수님뿐만 아니라 선지자님의 말을 이해할 때 그리고 어린 아이의 마음의 상태를 이해할 때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마음의 문을 열어라 등의 말을 생각을 할 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신앙의 마음은 있으면서 자유롭고 부드러운 생각과 마음의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하고 싶고 기도의 응답도 받기 쉽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