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관련 없으며, 인터넷을 통해서 영화를 보다보니 1965년부터 나를 상대로 발생 했던 오해에 대한 것이 생각나서 언급하는 말에 불과합니다. 지금 현재 사람들이 말을 하는 신, 하늘님, 하느님, 영, 또는 성경에서 말을 하는 신, 하나님과 천사님, 영, Spirits as God or Angels, I AM이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또는 그 존재론적인 본질에 대한 것을 실제 현상에 바탕을 하고 사람의 지식에 바탕을 하여 증거 또는 증명을 하고 있다 보니 언급하는 말에 불과합니다.
제가 말을 하는,
또는 제가 대한민국에서 경험하고 체험하게 된,
또는 제가 사람의 종교 및 지식으로 이해를 하게 된,
신, 하나님과 천사님, 영, Spirits as God or Angels, I AM은 사람, 사람의 영혼,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 다르며 사람의 인지 능력 및 이 세상의 물질을 개념을 초월하여 비 물질의 형태로 그리고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게 존재를 하며 단지 사람에게 때때로 visible audible tangible하게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또한 사람의 동서고금의 개념과 무관하게 또는 태양계나 우주와 무관하게 존재를 하고 있다는 것이고 태초이후 신, 하나님과 천사님, 영, Spirits as God or Angels, I AM과 교통하고 동행을 한 사람이 서양 사람 또는 동양 사람이고 그 이유가 무엇이던, 즉 지리적 역사적 문화적 요인이던 무엇이던, 그 중에서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의 사람의 증거는 사람들이 읽을 수 있는 기록으로 남아 있는 것이고 그러나 갈라디아서 1장 8-9절처럼 또는 요한계시록의 22장 18-19절처럼 ,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But even if we, or an angel from heaven, should preach to you a gospel contrary to what we have preached to you, he is to be accursed! As we have said before, so I say again now, if any man is preaching to you a gospel contrary to what you received, he is to be accursed! (갈라디아서 1:8-9 Galatians 1:8-9)' /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I testify to everyone who hears the words of the prophecy of this book: if anyone adds to them, God will add to him the plagues which are written in this book; and if anyone takes away from the words of the book of this prophecy, God will take away his part from the tree of life and from the holy city, which are written in this book. (요한계시록 22:18 Revelation 22:18 요한계시록 22:19 Revelation 22:19)',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의 각자의 증거나 사명이 있다는 것이고 사람의 사회적인 이해관계나 경쟁심으로는 증거 간에 비교할 것이 있는지 몰라도 신, 하나님과 천사님, 영, Spirits as God or Angels, I AM과 교통하고 동행을 한 사람은 각자의 사명이 있을 뿐이고 나아가 다름의 말들처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For truly I say to you, until heaven and earth pass away, not the smallest letter or stroke shall pass from the Law until all is accomplished.) 마태복음 5:18 Matthew 5:18 / 마태복음 11:13 Matthew 11:13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For all the prophets and the Law prophesied until John.) / 누가복음 16:17 Luke 16:17 그러나 율법의 한 획이 떨어짐보다 천지의 없어짐이 쉬우리라 (But, it is easier for heaven and earth to pass away than for one stroke of a letter of the Law to fail.) / 누가복음 16:16 Luke 16:16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 (The Law and the Prophets were proclaimed until John; since that time the gospel of the kingdom of God has been preached, and everyone is forcing his way into it.)', 사도 요한 이후에도 이 세상에 사람이 살아 있는 한 신, 하나님과 천사님, 영, Spirits as God or Angels, I AM과의 교통과 동행은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이고 이 세상의 사람의 신, 하나님과 천사님, 영, Spirits as God or Angels, I AM과의 교통과 동행이 신, 하나님과 천사님, 영, Spirits as God or Angels, I AM의 능력과 무관하게 사람과 이루어지는 것이고 그 결과가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말로 인하여 사람에게 전해지는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은 Spirits as God or Angels대로의 모습이 있고 사람은 사람대로의 모습이 있고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비물질의, 사람의 인지 능력을 벗어난, 영의 존재이고 사람은 영혼이 있어도 물질의 육체가 있고 비록 사람의 언행이 사람의 생각이란 정체 불명의 존재로부터 발생하지만 행위는 물질의 육체로 이루어지니 서로 간에 차이가 있으므로 시대 역사 문화 특히 사람의 생각과 마음의 상태와 사고 방식 등에 따라서 많은 차이가 존재를 할 뿐입니다.
생존문제나 부귀영화나 이해관계나 영리추구나 시험들린 것이 없는 사람 간의 관계가 그렇고 사람의 생각과 행동과 이 세상의 내외적인 환경과의 반응이 그렇듯이 사람도 사람이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는 전적으로 독립족인 존재이고 생명체인 것처럼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고 물질의 이동 방식을 초월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은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서 서로 간에도 독립적인 존재이겠지만 사람이 일절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으니,
동서양의 문제도 아니고,
종교간의 문제도 아니고,
단지 사람에 대한 말로서 말을 할 때,
사람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행위의 결과로서의 이루게 되는 무념무상, 문리터득, 득도, 성물, 니르바 등의 경지는 사람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행위의 결과로서 추구할 수 있고 이룰 수 있는 경지나 지경이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하는 사실과 무관한 것입니다.
그러니,
사람, 예의, 관습, 사회, 세상,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등에 대한 제 말은 동서양과의 문제가 아니고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고 성장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부터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에서 발생한 말을 뿐입니다. 비록 사람의 언어 지식에 능통하지 못해도 세상만물의 인지할 수 있는 어린 아이 때부터 어린 아이로서 인지한 것에 대해서 사람들과의 대화가 많았던 것일 뿐이고 다른 무엇보다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있었고 그 결과로 알지도 못하는 언어로의 대화가 가능하기도 하고 사람의 육체의 눈과 귀와 코와 입과 피부 등의 인지 능력만으로는 보는 것이 불가한 현상들을, 제 글에서 언급된 현상들을, 겪은 것이 다를 뿐입니다.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제 집의 장독대 부근에서 발생한 현상들, 다른 글 참조 바람, 중 하나로서 실과 같은 것이 하늘로 날아 올라가면서 성장을 하여 미꾸라지처럼 바뀌고 그런 것이 성장을 하여 점점 커지더니 이런 저런 모습을 가진, 즉 수염과 비늘과 등에 칼퀴와 발톱과 발톱에 구슬을 가진 존재가 되고 그런 것을 말을 하니 용에 대한 것이라고 표현을 하는 사람이 있었듯이 앞의 사실이 앞의 사실처럼 발생한 것이든 용의 전설을 알고 싶은 사람이 있었고 그 결과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읽어서 이런 저런 현상으로 용을 보여 주고 그 결과로 내가 다른 사람에게 내가 본 것을 말을 해준 것이든 사람의 육체의 눈과 귀와 코와 입과 피부 등의 인지 능력만으로는 볼 수 없는 현상들을, 제 글에서 언급된 현상들을, 본 것이고 그런 것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지 용의 전설의 중국이나 인의 전설의 베트남이나 여타 각국의 전설 등과의 우위 경쟁을 하는 것도 아니고 성경의 발생지 또는 기록지인 이스라엘이나 서양에서 발생한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의 현상을 경쟁하는 것도 아니고 특히 우리 사회의 무속신앙과의 초능력과 같은 능력 경쟁이나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간의 능력 경쟁을 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고 주문 주술 술법 등을 말을 하는 것도 전혀 아닙니다. 저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관련된 기계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제가 말을 하는 대로 또는 성경에서 말을 하는 대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고 신앙을 갖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에 대한 의사 소통의 방법이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고 저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관련된 기계가 있다고 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나 관련된 현상이, 즉 신앙을 갖고 싶은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은 방법으로 선택한 방법이, 발생하는 것은 전혀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은 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판단이 달린 문제이며 저는 저에게 발생한 현상들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말을 하는 것일 뿐입니다.
다른 사람의 경우를 말을 할 것은 전혀 아니고 저에게 발생하는 경우로만 말을 하면,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부터,
(물론 제가 만난 사람들의 이름까지 모두 알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름과 제가 만난 사람들과의 사이에서 발생한 현상과 대화는 부분적으로 언급을 할 수가 있었고 그 중에는 무전기를 든 군인들과 그 군인들로부터 보호를 받는 아주머니도 있었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한다고 저 혼자 길을 나서니 그 말을 그냥 어린 아이의 말이나 장난 정도로만 여기는 할머니도 있었고,
저 혼자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더불어서 또는 사람과의 동행으로서 이곳 저곳을 다닐 때 등에 지고 다닐 가방을 준 할아버지나 할머니도 있었고,
저를 수녀들이 영화 촬영 준비 중에 있는 고아원에 위탁하고자 한 키가 큰 할아버지도 있었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홀로 길을 다니면서 만난 상대방에게 무엇이든 머리로 생각을 하거나 입으로 말을 해보란 제스쳐를 취하고 그 결과로서 상대방의 언어로 몇 마디 대화를 하게 되는 것이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사회 및 시대에서 몇몇 사람들의 유언비어와 이간에 속아서 저의 출생에 막대한 비밀이라도 있는 것처럼 저를 위하여 이런 저런 스토리를 만들어 내는 할아버지들도 있었고,
본인이 직접 알 수가 있던 없던 저와 대화를 한 결과로서 제가 하늘과 통하는 것은,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은, 인정을 하고 제가 사람이 산이나 절에서 수도하고 고행을 하고 무념무상의 경지에 오를 수 있는 것을 인정하고 사람으로서 추구할 수 있는 바로서 인정을 하고 제 자신이 말을 하는 것이 주지수님의 주지스님이 말을 하는 무념무상의 경지나 깨달음이나 득도와 비슷한 것으로 인정하고 그러나 성경 관련 몇몇 사람들은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저의 견해로서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을 말을 하는 사람이 수도원이나 신학대학에 갈 수가 없고 신부나 목사가 될 수도 없고 일반대학교에, 서울대학교에, 진학을 하게 될 것이란 말로서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을 말을 하는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기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접 증거를 하지 못하고 약 30년 동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망각 아닌 망각의 기간에 있게 될 것이란 사실로서 또는 앞의 약 30년 동안의 망각의 기간에 저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에 마치 주문 주술 술법처럼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있고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가 있는 것 등등의 사실로서 제가 말을 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의 내용에 대한 제 말을 부정을 하니 저를 절로 데려가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도움과 능력으로 그 동안 불교에서 깨닫고 득도한 내용 및 경지를 알고자 한 스님도 있었고,
절에 놀러 갔을 때 불상에 대한 의견을 묻기에 불상 자체는 불상을 만든 물질에 불과하니 불상을 불상으로만 볼 수 있으면 문제가 없고 이 세상의 물질에 불과한 불상을 신성시하여 나무나 돌이나 청동이나 철에 불과한 불상 앞에서 절을 하고 예를 취하면 그 때는 사람이 우매화가 되고 그 결과가 사람의 생각과 사고방식과 인생을 우매화 화게 되어 문제란 말을 하니 그 사실에 감탄하는 사람도 있었고 적대감을 나타내는 사람도 있었고 대한민국 국민을 우매화 시키기에 좋겠다는 등등의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초등학교 때 절에 소풍을 갔을 때 과학적인 마인드를 키워 준다고 카메라에 대한 설명을 하는 사진 기사도 있었고 그 과정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니 그 장소나 관련된 사람의 종교로 말을 하고자 하기에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그 능력과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말을 하니 그런 사실을 이성적인 사고로 이해하는 사람도 있었고 동양과 서양이란 말로서만 탐탐치 않게 여기고 자신의 이해관계대로만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절에 놀러 갔을 때 자신이 아는 아이가 맡아야 할 사진기 관련 공학도 대신에 저를 사진기 관련 공학도로 바꾸어 치기 하고자 하는 사람도 있었고 또한 자신이 아는 아이가 종교 관련 종사자가 되어야 하니 저를 그 역할을 하는 사람으로 바꾸어 치기 하고자 하는 사람도 있었고,
그래서 제가 해야 할 일들이 있고 비록 제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해도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제가 해야 할 일이 있으니 다른 사람 대신에 사진기 관련 공학도나 종교 관련 종사자가 될 수가 없다는 말을 하니 각자의 사고방식이나 이해관계 대로의 반응도 있었고,
40대의 카메라 맨으로서의 역할을 시작한 일본 공학도도 있었고,
물론 그 과정에서 카메라 맨의 진정한 신분을 아는 것으로서 저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이나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나 또는 대한민국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알고자 하는 게임도 있었고 그 결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과 그 능력이 이 세상에 나타날 때의 제약이나 현상에 대한 설명을 하니 그 말을 그대로 이해를 하는데 실제 신앙 생활이나 종교 생활을 하는 사람들 중에는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있으니 향후에 성경 관련 종교 및 그렇지 않은 종교 모두로부터 문제가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사람의 방법으로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방법으로 왕릉까지 동행하게 된 사람도 있었고 몇몇 국가에서의 영화 촬영 장소나 CF 촬영 장소나 오지나 대도시 등등에서 만난 사람들도 있었다.),
그리고 1986년도에 말을 한 것처럼,
(비록 말과 말의 현상이지만 1986년도 이후에는 1986년도 이후대로 방식으로서 사람의 지혜에 의한 전도란 명분이나 정치 활동 명분이나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신앙과 성경의 내용에 대한 왜곡된 시각으로 인하여 교도소에 수감중인 범죄자와 저의 신분을 바꾸어 치기 하고자 하거나,
무속신앙인으로 만들고자 하거나,
저의 나이를 60대의 나이로 만들고자 하거나 저를 과거 정치인이나 종교인의 아들로서 만들어 그 사람들과 함께 저의 정치 경제 종교 활동을 사장을 시키고자 하거나,
특히 2005년이 마흔인 제 나이를 60대의 나이로 바꾸고자 하거나,
마흔의 나이인 2005년 무렵부터 시작을 해야 할 정치 경제 종교 분야의 일들에 대해서 거꾸로, 바꿔, 하나로, 등의 말을 적용하여 마흔까지 도모하는 것으로 상황을 만들고자 하고 그 결과로서 마흔부터 제가 해야 할 정치 경제 종교 분야의 일들에 대해서 다른 사람의 것으로 만들고 제가 마흔부터 해야 할 일들을 하는 것에 사용하게 될 유형 무형의 활동 기반을 무로 만들고자 하거나 가로채고자 하거나 심지어 오늘날 작성하는 글의 작성과 책의 출판과 영화나 만화의 제작을 돕기 위한 1970년도 무렵의 50억원의 전설을 전설로서 만들고자 하거나, (참고로서 저의 정치 활동이든 경제 활동이든 종교 활동이든 제가 해야 할 일들은 제가 직접 해야 할 것이고 비록 저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대하여 망각 아닌 망각의 기간에 있던 1975년 무렵부터 2005년 무렵까지의 약 30년이란 기간 동안에도 저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하여 제가 해야 할 일들은 제가 했었고, 물론 정말 감사할 다수의 협조를 바탕으로 제가 했었고 저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일은 제가 할 수 밖에 없는 일이고, 그 결과가 지금 글로서 작성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저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일생 동안의 교통이나 동행과 무관한 사실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가능한 지 여부를 알 수 있기 위해서 저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사이의 약속된 시기들 중 하나인 2005년 무렵에 제가 해외로 전도 활동을 가는 것처럼 상황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발생하는 등등의 경우가 있지만),
그리고 20010816일에 말을 한 것처럼,
저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는 서로가 독립적이고 1970년도 전후의 약 10년 동안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할 때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서 사람과 더불어 행할 수 있고 사람으로서 알 수 있는 여러 가지 현상들이 비교적 자주 나타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알고 글을 써야 할 저의 말이 비교적 잘 통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그렇다고 해도 제가 직접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전신갑주나 사람의 수명이 수 백 년으로 연장될 수 있는 것이나 제 글에서 언급한 현상들은, 즉 투시, 줌인, 독심술과 같은 심령관찰, 천리안, 천리이, 환영, 현몽, 미지의 방언(외국어)으로 약간의 의사 소통을 할 수 있는 능력, 순간적인 공간이동 등의 현상들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과정 중 나타나는 현상이지 사람이 인위적으로 나타나는 현상들은 아닙니다. 그러니 약 43년의 기간 중 저로부터 언급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을 또는 성경에서 언급된 현상들을 바탕으로 이 사람 저 사람이 기획 연출을 하고 그 상황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제가 말을 한 것대로 나타나는 것 여부로 1970년도 전후에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한 저의 정체성이나 저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의 사실성 여부를 검증하는 것은 검증이란 말로서 다수가, 그것도 동원된 사람만큼 많은 다수가, 개인을 상대로 조직적인 폭력과 테러를 가하는 것 밖에 되지 않을 것이고 실제 현실이 어떻든 법 앞에서 만인이 평등하듯이 실제 현실에서의 인류의 모습 및 사회적인 모습 및 인류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가 어떠하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이 사실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 앞에서는 모든 사람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나는 동일한 사람이니 모두가 동등한 권리로 알아야 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인류가 알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하는 아주 중요한 인류사적인 범죄 행위를 저지르는 결과가 될 것입니다.
제 글의 내용에 대한 것은 최소한 1년 365일, 하루 3-4시간씩, 매일, 공개적으로, 담소를 나누듯이 대화가 가능한 주제이니 사람을 동원하여, 그것도 이 세상에 대해서 사람의 눈과 귀와 손과 코와 입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나 과학적인 방법으로만 확인할 수 있는 것이나 물질의 개념으로만 확인할 수 있는 한계를 지닌 불특정 다수의 사람을 동원하여,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시험들게 하는 것은 사람으로서의 사람에 대한 조직적인 폭력과 테러를 밖에 되지 않을 것이고 인류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하는 아주 중요한 인류사적인 범죄 행위를 저지르는 결과가 될 것입니다.
그러니 컴퓨터 에러를 유발하거나 인터넷 에러를 유발하는 것으로 나의 글의 내용에 대한 진실성이나 검증을 말을 하는 것은 각자의 능력으로 나와 경쟁을 하는 것도 아니고 각자의 능력으로 나의 말에 대한 검증을 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육체와 같은 또는 컴퓨터와 같은 물질적인 형체가 없으니 그런 형체와 방법으로 행동을 하지 않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대한 검증도 아니고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을 검증하는 것도 아니고 특히 상대방에 있는 상황에서 상대방의 말의 내용과는 전혀 무관하게 상대방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하는 사실로서 그리고 각자의 종교에 대한 지식으로 그리고 각자의 사람 예의 관습 세상 등에 대한 이해로서 다른 사람의 사회 활동을 방해하고 통신업을 위반하는 범죄 행위만 하는 것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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