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방위 훈련

오만(오늘의 만평) 20090417

민방위 훈련

현실을 만평으로 보아서 그런 것인지 시간이 경과한 후 보아서 그런 것인지 언론의 보도 형식으로 보아서 그런 것인지 사건 사고의 당사자가 아니라서 그런 것인지,,,사건 사고를 만화로 보거나 가상의 일로서 보고 있는 것 같다.

사고의 벽을 깨고 의식의 벽을 깨고 관습이나 습관의 벽을 깨는 행위들이 많아 보인다. 우리 사회나 동북아시아 지역 사회에는 그런 것이 상대적으로 많이 필요할 것이다.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중요한 사람의 생각 사고 지식 등의 결과로서 오히려 사람을 단정지어서 사람을 시험 들게 하는 경우가 많으니 그런 것이 필요할 것이다.

사고의 벽을 깨고 의식의 벽을 깨고 관습이나 습관의 벽을 깨는 행위와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사람으로 각자가 알게 된 것을 말을 하는 것과는 무관할 것이다. 특히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행동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언론의 기사가 세상의 소식을 전하고 있듯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으로서 각자의 오감 육감으로 알게 된 것이나 특정 분야의 사실에 대해서 각자가 이해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것과는 다를 것이다.

사고의 벽을 깨고 의식의 벽을 깨고 관습이나 습관의 벽을 깨는 행위가 사람과 그 인생을 시험 들게 하고 있으면 그런 것은 사회 변화가 개혁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저런 명분으로 사람을 해치는 행위에 불과하게 될 것이다.

정치 활동을 한다는 사람이 있을 때 정치 활동에 필요한 역량이나 사회적인 기반 등을 고려하여 직접 정치 활동을 하는 것보다는 각자의 인생에 맞는 것을 권유를 할 수가 있고 인간 관계에 따라서 많은 대화가 있을 수 있는데 정치 활동을 방해를 하게 되면, 특히 무슨 일을 하던지 성공을 하려면 전심전력으로 해야 하지 얼렁뚱땅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의 '목숨을 걸고 생명을 걸어야 한다'는 말을 적용한다고 이런 저런 시험 꺼리들을 만들어서 사람의 활동 자체를 방해하면, 그 때는 상대방과 대화를 하는 것도 아니고 권유나 조언이나 상담을 하는 것도 아니고 상대방의 인생 자체를 시비 걸게 되는 행위가 될 수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각자의 방식으로 정치 활동을 하게 한다고 사냥개가 사냥감 몰이 하듯이 사람의 활동에 사사건건 기획과 연출을 하게 되면 그 때는 사람의 인권 및 사람의 활동 자체를 방해하게 되고 사람의 인생을 해치는 행위가 될 수도 있다. 최근의 성공론 결과론 등의 말로서 불법 및 반 인륜의 행위도 정당화하고자 하는 불감증의 신드롬이 많으니 특히 조심할 일이 아닐까 싶다.

1970년도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의 일인데 정치 활동을 한다는 사람이 있어서 도시락 싸 들고 말린다는 사람이 있었고 그 결과가 정치인이 된 경우가 있으니 'Catch me, if you can,,,이라는 영화도 있으니 정치란 말을 잊고 현실도 잊고 정치할 사람에 대한 전후 사정도 잊고 정치 활동을 위해서 상호 간에 필요한 것도 있고 단지 이런 저런 방식만 남아서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시험 들게 하면 경우에 따라서 사람의 인권 및 사람의 활동 자체를 방해하게 되고 사람의 인생을 해치는 행위가 될 수도 있다.

NGO 단체에서 국가나 여타의 제도 등이 없어도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기에 적합한 정도의 수순으로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국가의 필요성을 말을 하는 사람을 없앤다고 국가의 필요성을 말을 하는 상대로 게릴라식 공격 행위를 하게 되면 그 때 NGO냐 국가냐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사람에 대한 폭력과 범죄 행위에 불과한 것이 되는 것과 유사할 것이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90417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