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만명 2008년 7월 31일
종교의 문제가 아니고 특정한 생각과 사고와 경향과 사조 등에 지배를 당한 모습이 사람과 세상을 향해 나타나는 모습이 아닐까 싶다. 옳고 그른 문제 이전에 대한민국의 5천만명의 생각과 모습이 동일할 수 없는데 이해 관계가 다르면 무조건 적이 되고 단체 행동이 유발되는 모습의 반영이 아닐까 싶다.
서울만명 2008년 8월 1일
5천 만명이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정책을 서로 간의 이해 관계로만 파벌을 만들고 당을 만들고 적과 동지를 만들면 며칠에 한번씩 지지세력이 바뀔까? 다람쥐 채바퀴 돌리는 모습? 돌고 도는 인생? 나그에 인생? 무대 위의 인생? 한시도 방심할 틈이 없을 것이다.
서울만명 2008년 8월 2일
고향이란 말을 주제로 한 노래가 많았다. 그런데 요즈음은 고향도 두얼고향, 작은고향, 사이버고향, 가상의 고향,,,등 이해관계 영리추구 적자생존 익명사회 등에 따른 이합집산이 수없이 많이 생기고 해체가 되니 방심할 틈이 별로 없을 것이다. 단지 정책의 경쟁력 정책의 현실성,,,을 높이는 수 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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