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만평] 2008년 8월 1일
국에 오면,,,매일 그 모습이 그 모습이다. 매일 그 이슈가 그 이슈이고,,,동일한 이슈를 말을 해도 서로 간의 대화도 없고 해결 방법도 없고 대립 국면만 존재를 하고 그 와중에 누군가가 어디에 갔다 오면 어딘가의 누군가의 마법의 힘이 생기는 현상만 매일 반복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오른편에 보니 예술인지 나체인지 모를 사진이 보인다.
남녀 행위 자체가 종교적인 범죄도 아니고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이 태어나기 위한 본질적인 모습 중의 하나이지만 사랑 자체가, 특히 남녀 간의 육체적인 사랑 자체가, 만사를 장미빛으로 만들어서 이상적인 판단을 흐리게 하는 요소가 있고 지고지순의 사랑이던 불특정 다수와의 필에 의한 사랑이던 남녀 간의 사랑은 생명체와도 연관이되고 의사의 윤리 의식과도 연관이 되고 특히 사람의 일생과도 연관이 되고 그 과정에서의 사람의 범죄 행위 및 사회의 범죄 행위와도 연관이 되니 방송매체를 통해서 만연할 요소는 아닐 것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이 태어나니 족보의 기록이 있던 없던 모든 인류의 족보의 시발점이 대체로 비슷하고 또한 동등한 사람으로서의 자유와 권리를 가지는데, 물론 사람의 개개인의 활동과 소유 의식과 사람의 획일적인 평준화는 본질적으로 다른 말임, 남녀 간의 사랑에 의해서 사람 간의 범죄가, 특히 새로이 태어날 생명체와 관련된 범죄가, 만연하면 다수가 살고 있는 사회가 추구할 방향을 아닐 것이다.
보이는 사람은 돈을 벌어서 좋고 보는 사람도 좋을지 모겠지만 알게 모르게 남녀 문제로 인한 개인의 문제, 특히 여성과 아동의 문제, 및 사회 문제에 불감증 걸리게 하는 마약과 같은 요소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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