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에서 유의 창조,
약 30~40년 전에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으로 불혹의 나이 이후 첫 번째부터 그러나 불혹의 나이에 나의 라이프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200권 분량의 글을 쓰는 것으로 인하여 바쁠 것이니 사람들의 협조 여하에 따라서 늦어도 두 번째부터 예정된 나의 정치 활동을 내가 직접 하기에 바쁘니, 더불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고 증명하고 그 결과를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하기도 바쁘고 또 돈을 벌기도 바쁘니,,, 나의 삶에 다른 사람의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과 관련된 것을 엮어서 인생을 파괴하는 시비 거리를 만드는 일이 없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우스운 코미디일까요?
사람의 우수성, 위대함, 세계, 부모, 조상 등을 알게 한다고 열 사람의 장정이 길가는 선교사를 들어서 웅덩이에 던지면 그 광경이 우스울까요? 아니면 사람과 사람이 사는 세상과 가족을 아는 것과 조상을 아는 것과 우주와 신의 세계,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자신들의 방식과 지식만 존재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아집주의자들일까요?
목례 작은 절, 중간 절(반절), 큰절이 있는 대한민국에서 동일한 제사를 드리더라도 사람이 어떤 생각과 마음 가짐을 가지고 제사를 드리는 가에 따라서 또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어떤 예법이 존재하는 가에 따라서 단지 기일에 맞추어 조상을 상기하고 기억하는 예의가 될 수도 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에게 언제 어디서 태어나서 언제 어떻게 돌아가신 어떤 모습의 조상의 사후 세계에서의 안녕을 기원하는 기도나 예배 행위가 될 수도 있고 아무런 의무 없이 절을 하는 것이 될 수도 있고 심지어 사람이 만든 제물에 절만 하는 것이 될 수 있고 나아가 사람이 만든 제물에 조상의 일을 고하는 우스운 것이 될 수도 있고 조상의 영혼이 저 세상에 가고 없으니 이 세상과는 더 이상 교통이 없는 것이고 스스로의 정신 마음 영혼의 모습을 돌아 보아도 알 수 있는 것인데 마치 이 세상의 사람의 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처럼 생각을 하여 가족간 친족간 이웃간 범죄를 유발하는 것이 될 수도 있다. 비록 조상의 영혼이 사람이 육체의 사후에 가는 저 세상에 살아 있지만 하나님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된 그리고 사람의 눈에 보이는 이 세상이 존재를 하듯이 하나님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된 그리고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저 세상에 있으니 이 세상과는 더 이상 교통이나 왕래가 없는데도 조상의 영혼이 마치 이 세상의 사람의 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처럼 생각을 하여 가족간 친족간 이웃간 범죄를 유발하는 것이 될 수도 있다. 그런데 제사란 말로서 사람이 사람을 해치고 시비를 걸면 그 광경이 우스울까요? 아니면 범죄 행위일까요?
이곳 저곳에서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는 조직 범죄자들의 말이 들려온다. 나의 가족 및 친척들이 다른 사람들의 정치 활동에 연관이 된 일로서 이런 저런 일에 얽히니 감사한 줄도 모르고 오히려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는 조직 범죄자들의 말이 들려온다. 그 동안 수신제가치국평천하 어부지리 토사구팽 복궐복 등이 말을 하는 사람들을 조직적으로 수사를 하면 개인의 삶에 대해서, 특히 자신의 조직에 속하지 않는 개인의 활동에 대해서, 무슨 일을 하고 다니는지 쉽게 확인이 가능할 것이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능력도 하나님의 세계에서 한다.
천지를 창조하는 능력도 하나님의 세계에서 한다.
창세부터 시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능력도 하나님의 세계에서 한다.
이 세상의 물질과 물질적인 공간의 벽을 초월하여 이동을 하고 존재를 하는 것도 하나님의 세계에서 한다.
사람의 심령을 관찰하는 능력도 하나님의 세계에서 한다.
사람이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때는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지는 그 결과로 말을 하는 것이고 그 과정 중에 하나님의 세계의 기적이 나타나기도 한다. 그런데 하나님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이 세상의 물질적인 물리적인 존재나 존재 방식과 다르니 하나님의 세계의 기적이 나타나도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지는 사람의 말을 믿지 않으면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없고 단지 초자연의 현상, 우연의 기적, 우연, 또는 각자의 종교와 지식으로만 말이 되니 사람이 생각하는 것처럼 기적이 그렇게 나타나지는 않는다. 그것도 하나님의 세계의 기적이 나타나도 사람의 하나님 세계에 대한 믿음보다는 오히려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지는 사람만 해치게 되는 경우도 있으니 사람이 생각하는 것처럼 기적이 그렇게 나타나지는 않는다. 하나님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이 세상의 물질적인 물리적인 존재나 존재 방식과 다르니 사람이 생각하는 것처럼 기적이 그렇게 나타나지는 않는다.
아브라함에서부터 모세님을 거치고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거치고 사도 요한에 이르기까지 성령으로, 실제로는 성령의 능력으로, 잉태가 되는 경우도 있고 각자의 모습과 사명이 있지만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진 경우이고 그 결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한 것이고 그 과정 중에 하나님의 세계의 기적을 나타난 경우에 속한다.
그런데 앞의 무에서 유를 창조, 천지를 창조, 생과 사의 시간의 초월, 물질적인 공간의 초월, 사람의 심령 관찰, 사람을 상대로 온갖 만행을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신성 보호? 성경 보호? 예수님 보호?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이유? 그 동안 성경에 대해서 거짓말 한 것 방어? 아니면 각 분야별로 지원할 수 있는 정치인 경제인 종교인 등의 수는 제한 되어 있고 그 동안 다른 사람을 위한 활동을 한 것이 한이 맺히니 자신의 조직의 조직원 키우기 위한 경쟁자 제거?
사람이 하나님이란 말을 사용하는 경우는 성경에서 말을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대표적인 표현으로서, 또는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 수가 없으니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 및 동행을 하는 사람에 대해서 비유적으로,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믿는 신앙을 가진 사람에 대해서 비유적으로,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전지전능의 말처럼 특정한 분야의 능력이 탁월한 사람에 대해서, 또는 정말 다양한 이해 관계가 얽힌 사회에서 전지전능한 능력을 가진 하나님처럼 문제 해결을 위해서, 등등의 경우에 사용을 한다.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이란 말을 사용하는 경우는 성경에서 말을 하나님의 천사님들에 대해서 사람의 언어적인 표현으로서, 또는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 및 동행을 하는 사람에 대해서 비유적으로,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믿는 신앙을 가진 사람에 대해서 비유적으로, 등등의 경우에 하나님의 아들이란 말을 사용한다.
그런데 이 세상의 사람이 하나님이나 하나님이 아들이란 말을 사용하면 이 세상의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 세계의 사람이니 무조건 죽여야 하는 것처럼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 또는 스스로 사람인 것을 시인을 할 때까지 온갖 방법으로 생체실험이나 사건 사고를 일으켜야 하는 것으로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 인류사에 그런 것은 없다. 단지 영리 추구 행위의 하나로서 또는 경쟁 상대 제거란 말로서 나타나는 범죄 행위일 뿐이지 그런 것은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 영역에도 없고 신성보호 교회 보호 성경 보호 활동에도 없다.
이유가 무엇이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정치 경제 종교 등 관련된 활동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전능한 능력으로만 하라고 말을 하는 것 자체가, 그 결과 인해 전술로 상대방의 일거수일투족인 시비에 걸리는 것 자체가, 다수가 살고 있고 서로가 각자의 활동을 하고 있는 사회에서 다수의 개인에 대한 집단 폭력 밖에는 되지 않는다. 상대방의 사회적인 신분이나 상대방이 협력자인지 사기꾼인지 이간꾼인지에 대한 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 전능한 능력으로 알아서 하라고 말을 하는 것 자체가, 그 결과 인해 전술로 상대방의 일거수일투족인 시비에 걸리는 것 자체가, 다수가 살고 있고 서로가 각자의 활동을 하고 있는 사회에서 다수의 개인에 대한 집단 폭력 밖에는 되지 않는다. 스스로 기도 응답도 자신이 원할 때마다 되지 않는 사람이 자신의 목회자인 것이나 성령 받은 것 등을 모른다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대해서 부정을 하는 것도, 그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타나니 그 나타난 것을 말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그렇게 행동을 하는 것도, 다수가 살고 있고 서로가 각자의 활동을 하고 있는 사회에서 다수의 개인에 대한 집단 폭력 밖에는 되지 않는다. 그것도 개인의 종교나 신앙이나 자유를 다수가 집단 폭력으로 제한 하는 경우 밖에 되지 않는다.
사람의 오감 육감 등에 감지 되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조차도 비록 상대방의 육체적인 모습이야 눈에 보이겠지만 상대방에 대해서 알려면 대화를 하고 상대방의 살아온 모습 생각 등을 들어야 한다. 말이든 글이든 어떤 방식으로 상대방에 대한 것을 들어야 상대방을 알 수가 있다. 스스로의 생각도 실제이다. 그런데 스스로의 생각이나 사고에 대해서 스스로가 제대로 알 수 있는 것은 어느 정도일까? 그것도 그 순간이 지나면 스스로의 생각이나 사고에 대해서 스스로가 제대로 알 수 있는 것은 어느 정도일까? 하물며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사고에 대해서, 그것도 매 순간의 것만 해도 말이나 글로 제대로 표현이 되지 않는 만상에 대한 생각이나 사고에 대해서, 무엇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그래도 사람의 생각이나 사고도 실제 현실이고 때때로 인류의 역사를 바꾸기도 한다. 만물의 서로 다른 존재론적인 모습이나 방식에 대한 말이다.
‘You will be in Ridiculous Situations, If You do not follow what other peoples make for political activities’, that is what some one tried to say to me around Year 1970 in order to seduce me about my identity by using age of my childhood, and 30 years’ lapse of memory since age 10 when I left
So, I said that everything related to me will be ridiculous, if peoples do not have a mind to understand what other peoples try to say and peoples do not respect other peoples as peoples, because of the existential origin of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 even I who talked about Spirits as God or Angels by my own experiences did not have so many things, because my experiences could be continued only when Spirits as God or Angels appeared to me. As one example, right now, Spirits as God or Angels exist somewhere in this place, i.e. above in the space or sky, but I and you are in the same situations for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or Angels, when Spirits as God or Angels do not appear to me, but if Spirits as God or Angels appear to me, I can tell something about Spirits as God or Angels by the phenomena which is made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or Angels. Of course, the phenomena are dependent upon the situations and Spirits as God or Angels. Understood? Can you see or feel something in the sky above your 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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