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하나님의 세계,

사진만 보고도 사진 속의 지역에 나타날 수가 있다면, 현실의 세계이든 환영의 세계이든 실제 육체이든 다른 사람과의 대화가 가능한 살아 있는 입체의 환영이고 그 결과가 전달이 될 수 있는 것이든 사진만 보고도 사진 속의 지역에 나타날 수가 있다면, 하나님의 세계에서 이 세상을 인지를 할 때 형상으로도 인지가 가능한 것을 말을 한다.

누군가가 지구 상에서 가장 큰 폭포를 알고 싶어할 때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이 이루어지는 사람이 폭포를 모르니 상대방의 생각을 읽는 것이 이 세상의 사람과 하나님의 세계의 교통이 이루어질 때의 방식은 아니지만 상대방의 사람의 생각을 읽어서, 물론 상대방이 볼 수 있는지 없는지는 상대방만 알 것이지만, 지구상의 폭포를 찾아서 그 중에서 길게 넓은 것을 몇 개 보여 줄 수 있고 심지어 폭포 옆에서 느낄 수 있는 현상을 그대로 느끼게 해 주는 것도 하나님의 세계에서 이 세상을 인지를 할 때 형상으로도 인지가 가능한 것을 말을 한다.

하나님의 세계에서 사람을 볼 때 그 외형으로 보지 않고 마음으로 본다는 것은 사람의 외모나 사람의 사회적인 신분이나 아니고 사람의 믿음과 신실함 등을 본다는 것이고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 시 하나님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능력 등을 본다는 것이다.

사람의 죄의 속성이 사람의 외모나 사람의 사회적인 신분과는 직접적인 관련 없이 사람의 개개인의 언행과 연관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의 경우이고 그러니 거지나 부자나 범죄를 하지 않으면 천국에 가는 것이고 거지나 부자나 범죄를 하면 지옥에 가는 것이란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가 나의 모습으로 성형 수술을 하고 나의 이름을 사용하여 나의 형세를 할 것에 대해서 사람의 사후 천국과 지옥의 관점에서 전혀 염려 할 것이 없는 것이 사람의 육체의 인지 능력으로 인지를 하고 사람의 육체와 같이 물질적인 것만 인지를 하는 이 세상에서는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성형 수술을 하고 다른 사람의 이름을 사용하여 사기 행각을 할 수가 있으나 사람의 언행과 연관이 되는 사람의 사후 세계는 사람의 육체와 끊임 없이 교감을 하는 사람의 영혼과 관련이 되고 사람의 사후의 저 세상에는 사람의 영혼만 가게 되니 염려할 것이 없다.

(참고, 01,

사람의 사후에 사람의 육체는 이 땅의 흙으로 돌아가고 사람의 생령만 저 세상으로 가게 되지만 사람의 언어적인 표현이 사람의 존재론에 대한 말을 할 때는 사람을 육체와 영혼을 분리하는 것으로 나타나지만 일상의 대화에서는 사람의 육체와 영혼을 사람의 육체나 몸으로만 표현을 하니 그런 것이 사람의 사후에 대한 말을 할 때도 사람의 육체나 몸이 부활을 하고 사람의 저 세상으로 가는 것처럼 표현이 되는 경우가 있으니 조심할 일이다.

특히 사람이 이 세상에 살 동안 사람의 육체와 영혼의 모습 중에서 사람이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육체 밖에 없는 사실이나 또는 사람의 육체와 영혼의 모습 중에서 사람의 육체는 이 세상에서만 한시적으로 존재하는 것 등을 이용하여 사람에 따라서 사람에 대해서 육체나 몸이란 표현만 사용을 하거나 사람의 영혼만 중시하는 경우가 있으니 언어 표현에 있어서 조심할 일이고 특히 특정한 말이나 언어 표현으로 다른 사람에게 시비 걸고 공격하는 것 좋아하는 사람은 특별히 경계하여 사람의 '아' 다르고 '어' 다른 말이나 표현으로 인생이 파괴되는 범죄를 행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사람의 육체나 영혼이 모두 저 세상으로 가느냐 아니면 사람의 영혼만 저 세상으로 가느냐 하는 것이 사람의 이 세상 외에 사람의 사후 저 세상이 존재하는 것을 이해를 하고 그러니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인생이 그 끝이 아니고 또 다른 세계가 있는 것 등을 이해 하는 것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고 사람에 따라서 육체를 경시하게 되거나 사람의 모습인 육체의 현상 자체를 죄악 시 하고 범죄 시 하여 오히려 스스로 및 다른 사람에 대한 심각한 범죄에 빠지게 되는 경우도 있으니 사람에 대한 말을 할 때는 조심할 일이 아닐까 싶고 다른 무엇보다도 신앙 종교 등은 개인의 행위이니 비록 전도나 선교를 하고 각자의 생각이나 지식을 서로 말을 할지라도 다른 사람의 언행에 대하여 가타부타 할 필요가 없고 자신의 언행에만 주의를 할 일이 아닐까 싶다.

참고, 02,

하나님의 세계는 창세 이전부터 존재를 한 것이고 사람이 육체와 영혼으로 존재를 하니 사람의 사후 세계도 창세부터 존재를 한 것이지만 천국과 지옥이란 표현 자체가 사람이 인위적으로 만들어 낸 세계의 개념이 아니고 단지 사람의 언어적인 표현이 창세부터 그렇게 완벽한 것은 아니었고 사람이 이 세상을 이해하는 폭이 넓어지면서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한 사람의 언어적인 표현도 풍부해진 것이다.

사람의 지식이 발달하면서 이미 존재하고 있는 지구나 우주의 사실이나 현상에 대한 표현이 많이 풍부해지고 특히 과학 분야 및 물질 문명 분야에 그런 현상이 강하게 나타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이나 동물의 세계처럼 신의 길 인간의 길, 산, 기차를 타고, 문화 기행, 풍물 기행, 테마 기행, 세계 여행, 등과 같은 프로그램이 그 시도가 좋고 소중한 가치를 가지나 때때로 개인의 편협 된 시각이 반영이 되고 다른 무엇보다도 지구와 우주에 존재를 하는 있는 사실을 사실대로 말을 하기 보다는 특정한 사조나 이론을 대변하는 것처럼 말을 하는 경향도 있는 것 같은데 조심할 일이 아닐까 싶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7-14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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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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