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운영과 사업
국가 운영을 기업의 이윤 추구 방식이나 기업의 경영 방식으로 운영을 한다고 하니 적당한 사업거리가 많아 보이는 모양이다. 현정부에 대한 비판은 아니고 현재까지 정책이란 말로서 언급이 되고 있는 정책의 속성이 그렇게 보인다.
투자자금 유치란 플랭카드가 정치 능력을 보여 주는 것으로 인식이 될 정도이다. 투자를 유치하면 유치된 돈이 공짜로 유치되는 것은 아닐 것이고 어느 곳에서 누가 어떻게 돈을 사용하는 것도 중요할 것이고 지금까지 산업 발달이나 경제 흐름을 보면, 특히 몇몇 거대 기업이 아닌 다수의 경제 활동으로 보면, 부동산 개발이 되는 것 외에 산업 분야나 상업 분야로 투자가 될 요소가 그렇게 많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면 그 결과는 고스란히 90퍼센트 이상의 국민들이 부담을 하게 될 것이다.
지금 현재 정책으로 나타나 보이는 활동들이 그 동안의 정치 활동의 결과를 보여 주는 것이 아닐까 싶다. 즉 국가가 정상적으로 정치 활동을 하고 정책을 실행하여 국가 복지나 국민 복지로 연결이 될 상황이 아니고 그럴 여력이 없다는 것이다.
부동산 개발이 문제가 아니라 지금까지와 같은 투기와 물가 상승 요인만 부추기면 그 결과는 90퍼센트 이상의 국민이 공사 금융 기관에서 빌린 돈의 이자만 납입을 하다가 인생이 끝나는 경우가 도래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급전이 필요하여 사채를 이용하다가 개인의 삶이나 가정이 파탄이 나게 된 경우도 국가란 말이나 기관이 존재를 한 개인의 무능력이나 책임으로만 말을 할 수도 없다. 특히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이나 국방부 등의 말이 존재를 한 앞과 같은 경제 활동 자체를 개인의 무능력이나 책임으로만 말을 할 수도 없다.
입법 기관에서 활동 하는 사람이나 입법 기관의 활동을 보조하는 사람이 대한민국의 법에 대해서 지식으로 말을 하면 알면 얼마나 알 수 있을까? 그리고 국가 기관이나 권력이나 법의 힘이 아니고 개인의 능력만으로 볼 때 입법 기관에서 활동 하는 사람이나 입법 기관의 활동을 보조하는 사람이 현행 사채업에서 발생하는 몇몇 사건 사고들에 걸리면, 특히 근래의 기획 씽크 등을 통한 연출에 걸리면, 벗어날 수 있는 경우가 어느 정도될까? 사람의 지적 육체적 능력의 문제가 다니고 다수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사회에서의 사람의 한계와 사람의 사회 활동이 가지는 속성에 대한 말이다.
개인으로 보면 한 명의 시민에 불과한 전투경찰이, 즉 국방의 의무 기관이 끝나고 제대를 하면 단지 시민에 불과한 전투 경찰이, 각종 불법의 사회 문제에 왜 막강한 파워를 가지는 존재가 될까? 훈련 때문에? 군기 때문에? 대한민국 성인 남성들 중 전투 경찰만큼 육체적인 훈련이나 활동을 받지 않은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각설하고 그 동안 이곳 저곳에서 세력 조성하여 입당 시기 조절한다고 노심초사한 모습이 역력해 보인다. 자원 봉사가 늘어나니 비용 절감은 좋게지만 그 결과도 일부 나타나고 보이고 있다.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기업 활동 분야에서 직원을 자주 순환을 시키니 이런 저런 사고 아닌 사고만 쳐서 다른 사람의 활동에 피해만 입히고 사라지는 행동들도 많이 나타나 보인다. 경쟁력 강화나 경쟁력 제고가 아니라 편법과 불법을 통한 경제 활동만 양성화시키고 있는 모습이 아닐까 싶다.
요즈음 집단 범죄가 많다.
그런데 집단 범죄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고 복수무정 복수혈전의 기획 및 연출이라고 생각을 하고 어린 아이들과 학생들의창의력을 키우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연기 연습이라고 생각을 하고 과거의 연좌법에 대한 재연이라고 생각을 하고 과거의 반공청년단의 행동에 대한 재연이라고 생각을 하고 북한의 오호담당제에 대한 재연이라고 생각을 하고 보호감호법을 알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신앙심을 교육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우리 것과 전통과 애국애족을 알게 하고 지키는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런데 국민을 상대로 하고, 시민을 상대로 하고, 개인을 상대로한, 앞과 같은 행동이 범죄가 아니라정의 사회 구현, 민주주의 운동, 노동 운동이라고 생각을 한다.
공통점은 무엇일까? 정의 사회 구현, 민주주의 운동, 노동운동과 조직 범죄의 차이는 무엇일까?
믿거나 말거나 내가 몇 살 되지 않은 1970년도 무렵에 내가 불혹이 되는 2005년 경에 사람들이 신,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늘님, 천지신명, 영,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이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수 십 권에서 수 백권의, 아마도 200권의, 분량의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이미 그 당시에앞과 같이 책을 쓰는 것을 비롯하여나의 삶에 대해서언급을하고그것도 다른 사람들이 나의 말을 바탕으로Spirits as God or Angels을 이해하고 상호협조하는 방향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나의 삶을 방해하는방향으로만생각을 하기에불혹의나이 무렵의 일까지, 즉불혹의 나이 이후 첫번째 및 두번째 대선에 관련된 것의 일부까지만,언급을 했듯이 내가 전문적인 작가 될 것은 아니고 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해서,그것도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사실을 사실대로 알려고 하지 않고 단지 자신의 지식이나 권위나 관습 등으로만 말을 하려고 하니 그렇게 되는 것이라는 말로서, 앞과 같이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경쟁 상대나 경쟁 관계가 되게 되면 어떤 현상들이 나타날까? 해당 분야의 직업이나 경쟁력 강화나 실력 향상을 위한 것이면 보편적으로는 문학 작품이나 관련된 글을 쓰는 것으로 나타난다. 그런데 그런 것이 아니고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하기 위한 것이면 어떤 현상들이 나타날까? 그 수가 다수가 되고 서로 다른 당이나 각자의 정치 활동이 있으면 어떤 현상들이 나타날까?
영화 제작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다.
어릴 때부터 전문적인 연기자 될 것은 아니었고 단지 어린 아이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으니, 그것도 1970년도의 경상남도의 시골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나의 말을 하고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할 수 있기 위해서 말을 하는 것과 관련이 된 근육에 인공지능 형상기억합금 등의 현상이 강하게 나타나니 연속해서 장시간 동안 말을 할 수가 없어서, 사람과 대화를 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글을 쓰는 것과 더불어 언급이 된 것이었다. 그런데 나이 마흔의 사람을 상대로그런데 경쟁 상대나 경쟁 관계가 되게 되면 어떤 현상들이 나타날까? 해당 분야의 직업이나 경쟁력 강화나 실력 향상을 위한 것이면 보편적으로는 연기나 관련된 영화를 제작을 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그런데 그런 것이 아니고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하기 위한 것이면 어떤 현상들이 나타날까? 그 수가 다수가 되고 서로 다른 당이나 각자의 정치 활동이 있으면 어떤 현상들이 나타날까?
경쟁이란 것이 다수가 사는 사회에서 자연 발생적인 현상이고 모습이다.
그런데 다수가 조직적인 활동을 하면, 그것도 30~40년씩 쫓아 다니면서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걸면,경쟁이 아니고 다수의 개인에 대한 조직적인 범죄가 된다.
지금까지 성경에 언급이 된 선지자님을 비롯하여 수 없는 선교사 전도사 목회자는 모두 죽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태어나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을 통해서 예언을 하고 바닷물을 가르고 환영을 보고 환영의 세계를 만들고 죽은 자를 살리고 물고기 뱃속에서 살아나고 질병을 치료하고 자연 환경을 움직여도 모두 죽었다.
개개인의 신앙에 관련이 없이 성경 및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되는 사람의 말에 의하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창세기 이후부터 지금까지 존재를 하고 있고 그것도 사람의 몸 안이나 밖이, 문이 잠긴 방 안이나 밖이, 물 속이나 밖이,,,동일한 공간이 되는 형태로 존재를 하고 있다.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다르고 사람의 세계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다르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궁극적인 목적인 무엇이든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걸면, 그것도 시베리아에 대한민국을 만들고 수원시 화성 사업을 마칠 시간과 인력과 비용으로 개인의 언행에 단지 경쟁이란 말만 논하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
믿거나 말거나 어린 아이 때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지만 그런 사유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에게 나타나고 그 결과로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알게 되니 말을 하는 것일 뿐이지 다른 사람에게 강요를 하는 것은 없었다. 왜? 이 세상에서 사는 것도 죽는 것도, 천국 가는 것도 지옥 가는 것도,,,단체 행동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사람 개개인의 삶이고 몫이고 언행의 결과이니 다른 사람이 가타부타 말을 할 것이 없다.
순간적인 공간 이동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사람에게 나타난 결과로서 순간적인 공간이동을 말을 하고 대한민국에서 6대륙에 나타나는 것에 대한 시간을 말을 하고 믿거나 말거나전화를 거는 속도와 순간적인 공간이동의 속도를 말을 한 것이다. 그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자 몇 년 동안에 걸쳐서 이런 저런 방법을 찾은 결과로 나타난 현상에 대해서 말을한 것이다. 그런데 어느 대륙의 동물원에서 진화를 한 짐승의 계보를 밟고 있는지 모를 현상만 사람 사는 사회에 나타나고 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각종 행위에 대해서 상대방의 지식이나 종교 대로, 해당 지역의 종교로, 특히 종교계의 직분으로, 그것도 기획 및 연출이란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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