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의미에 대한 소고,
약 30~40년 전인 1970년도 무렵부터 또는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부터 나를 둘러싸고 발생하고 있는 것들 중에는 나의 어릴 때 내가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언급한 말들로 인한 것이 제법 있다. 특히 그 당시 환갑에 가까운 어른들과의 대화에서 언급한 말들로 인한 것이 제법 있다. 사회적인 신분이나 사회적인 역학 관계나 사회적인 개념 등과 전혀 관련이 없이 성장하는 속도에 따라서 1년이 시간이 하늘과 땅의 차이와 같은 어린 아이 시기에, 특히 존댓말이나 사람의 언어적인 표현 등이 익숙하지 않은 어린 아이 시기에, 환갑에 가까운 어른들과의 대화에서 언급한 말들로 인한 것이 제법 있다. 나에게 한 언행에 대한 보복의 언행이 아니고 나의 언행에 대해서 그 당시 시대 상으로 볼 때 말이 되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나에게 그렇게 표현을 하니 내가 볼 때 상대방이 말이 되지 않는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꼴깝 떨고 있네!’라는 말을 하니 문제가 되기에 ‘꼴깝 떨고 계시네요!’라고 말을 해도 문제가 되기에 ‘꼴깝 뜨시고 계시네요!’라고 말을 해도 문제가 되고 ‘꼴깝님 뜨시고 계시네요!’라고 말을 해도 문제가 되기에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말을 한 것도 그런 일례에 불과한 것이다. ‘지랄 염병하고 있네’ ‘지랄 육갑 떨고 있네’ ‘판토마임’ ‘무언극’ ‘독백’ 등등과 관련이 된 몇몇 경우도 그런 일례에 불과한 것이다. 특정한 상황과 관련하여, 특히 나의 고향에서부터 조직적으로 유언비어를 만들고 있는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 나에 대한 정보가 이간과 농간을 당해서,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 등에 대한 선입견 편견 잘못된 이해와 개념과 지식 등에 의해서 유발된 경쟁심으로 인하여 비롯된 것으로서 사람의 인해전술의 능력을 보여 준다는 범죄 행위에 의해서, 나에게 사용한 표현들이, Why? 의도적으로 그런 표현을 사용을 했을까?, 그런 것이고 그 결과로 특정한 상황과 관련하여 내가 알고 있는 단어나 표현이 그렇게 된 것이었다.
나의 어릴 때부터 나를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특히 도시에서 목회 활동에 의한 설교나 성경에 대한 지식으로 만으로 성경 및 신앙 및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이해를 하고 특히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에 중독되고 세뇌가 되다시피 한 사람들에게는, 말도 되지 않는 말이겠지만 어른들의 말에 따라서 이런 저런 말과 행동을 하지만 세상 물정 이해 관계 지식 등의 사회적인 개념이 전혀 없이 본 대로 듣는 대로 느끼는 대로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을 하고 말을 하는 어린 아이의 말을 믿거나 말거나 나의 말에 따르면 그 당시까지 막연하게 종교 등의 개념으로만 존재를 하고 있던 전통적인 종교들이, 즉 불교 유교 도교 무속 신앙 등과 관련된 행위들이, 단지 사람의 정신적인 육체적인 활동에 의한 결과가 되거나 사람의 사후 영혼에 대한 것이 되고 사람의 정신적인 육체적인 활동의 결과로서 도달한 깨달음 득도 성불 무념 무상 문리 터득 등의 지경이 되어도 도달이 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사후 영혼이 되어도 될 수가 없는 존재가 따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 되니 사람에 따라서, 특히 관심 분야에 따라서, 그렇게 쉽게 간과할 수 있는 문제만은 아닐 수도 있다. 특히 제사 등에 대한 것은 사람에 따라서 사람의 오금이 저릴 정도로 아주 심각하게 생각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또한 더욱 더 문제가 되는 것은 우리 시회에도 귀신이나 도깨비에 홀린 것 등의 개념이 있지만 우리 사회에서 귀신이나 도깨비에 홀린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것과 전혀 다른 것 같고 비록 당사자가 아닌 대다수의 다른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인지가 되는 것은 아니고 사람의 자신의 팔다리를 움직이는 것이나 능력을 나타내는 것처럼 그렇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고 성경에서 언급된 전지 전능 등의 말이 주는 어감과는 다르고 성질 급한 사람 제 성질 못 이겨서 죽기에 딱 알맞을 것 등의 모습이 있지만 사람과 사람처럼 대화가 되고 동행이 되고 때때로 필요한 능력들이 나타나기도 하니, 즉 사람들이 알고 싶어 하는 사실들에 대한 것을 알 수도 있으니, 사람에 따라서, 특히 관심 분야에 따라서, 그렇게 쉽게 간과할 수 있는 문제만은 아닐 수도 있다.
믿거나 말거나 대한민국 사회에서 살고 있는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는 하늘의 세계에 대한 것이,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이,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과 전혀 관련이 없고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과 관련된 것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신이라는 존재, 하늘의 세계, 사람의 사후의 세계, 제사, 왕 임금 등등의 사실들에 대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과의 다수의 경우들을 통해서 확인된 바로는 이 세상의 사람과 관련된 것이라고 말을 하고, (단지 제가 알고 있는 바를 말을 하는 것으로서 종교 논쟁 이전에 저의 다른 글들을 먼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과 본질적으로 다르니 사람으로서는 알 수가 없지만 인류의 기록으로는 성경을 보면 일부 알 수 있다는 말이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울며 겨자 먹기로, (사람이 사용을 하는 이 표현에 대한 유래도 저의 다른 글들을 참조 하기 바랍니다.), 언급이 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에서 언급된 내용들 자체를 모르고, (물론 내가 어려서 의사 소통 자체가 힘들고 내가 성경을 모르니 내가 성경에 대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대화를 할 수 있 것이 없는 것에서 기인을 하는 이유가 있을 것이고 성경이 기록되게 된 주체인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성경을 알고 있는 것과 사람들이 중국어로 한글로 영어로 히브리어로 된 성경을 통해서 성경을 이해하고 알고 있는 것이 전혀 다른 이유도 있고 그 당시에도 그런 것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지만 그렇게까지 생각을 할 여유가 있는 사람이 몇 명 안되었고), 오히려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제대로 할 수가 있어서 그 결과를 기록하면 성경과 같은 것이 된다는 말을 하고 그 결과로 그 당시에 성경에 대한 지식 등으로 무엇인가 권력 아닌 권력이나 세력 아닌 세력이나 권위 아닌 권위 등을 세우고자 하는 사람이 알고 있는 것과는 성경과 신앙과 신앙 생활에 대해서, 특히 성경이란 말 및 성경이 내용을 인정을 하면서도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약간씩 다르게 말을 하는 것이 있었으니 사람에 따라서, 특히 관심 분야에 따라서, 그렇게 쉽게 간과할 수 있는 문제만은 아닐 수도 있다.
어린 아이의 시각에서 볼 때 신앙이나 신앙 생활이나 종교 등과 관련하여 사람들이 신, 하나님, 천사님, 모세님, 성모 마리아님, 요셉님, 그리스도 예수님, 성경, 부처님, 불경, 조상님, 사서오경, 노장사상 등 온갖 말들을 하지만, 물론 대체로 외지에서 사람들이 방문을 한 특정한 기간에 발생을 하는 현상이었지만, 정작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믿고 두려워하는 마음 자체가 없는 것이고 그 결과로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에 대한 행위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것 등도 그 당시부터 화두가 되었듯이 문제들 중 하나가 아니었나 싶다. 사람들이 신앙이나 신앙 생활이나 종교 등과 관련하여 신, 하나님, 천사님, 모세님, 성모 마리아님, 요셉님, 그리스도 예수님, 성경, 부처님, 불경, 조상님, 사서오경, 노장사상 등의 말들을 하면 사람에게 나쁜 말을 하지 않아야 할 것인데 어린 아이라고 말 자체를 인정을 하지 않으면서도 어린 아이에게 어린 아이의 미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말들을 때때로 하는 것처럼 생각 따로 행동 따로 마음 따로 등등의 따로 국밥과 같은 현상도 그 당시 문제들 중 하나가 아니었나 싶다. 그 원인이 어디에서 기인을 한 것인지 모르지만 이 사람 저 사람과 대화를 한 결과, 물론 대체로 환갑에 가까운 분들과 대화를 한 결과, 찾은 원인은 무엇이었을까?
그리스도 예수님의 모습으로부터, 즉 육체와 영혼(Soul or Mind of Spirit of Human Being)과 영의 존재(Spirits as God or Angels)가 서로 다른 것으로부터, 성경의 말씀처럼 사람의 육체의 사후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는 것으로부터, 그리고 지옥 불이 있고 범죄자의 영혼이 그 속에 있는 것으로부터, 인류사의 경험으로 볼 때의 사람의 사후 육체의 모습과 땅으로 돌아 가는 것으로부터,,,장례 행위 중 화장과 같은 특정한 행위가 발생하게 된 사유가 있다고 말을 하면 조상에 대한 모독일까? 사람에 대한 이해가 그렇게 나타나는 것일까?
추운 겨울 날 태양을 보고 있으면 얼굴이나 몸 등이 따뜻해지니 내가 어릴 때 나의 고향 집 마루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태양을 나의 몸 속에 넣어 달라고 말을 한 후 실제로 그렇게 할 수는 없고 단지 태양이 나의 몸 속에 있게 되면 나타날 수 있는 현상만 느낄 수 있게 해는 것에 의하여 몸을 데굴데굴 구르는 것 자체가 그런데 나의 육체에 전혀 이상이 없었던 것 자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말을 하고 사람의 영혼의 속성에 대한 것을 말을 하는 것이지 지옥 불이라고 불리는 불은 사람의 육체를 태울 수가 없으니 사람의 육체의 사후 사람의 육체도 부활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성경과 인류사의 경험과 체험으로도 사람의 육체는 사후 흙으로 돌아가고 태초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존재하고 이 세상도 존재하고, 물론 그 속에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이 동시에 존재를 하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이 세상의 모습을 벗어날 수가 있고 사람은 이 세상의 모습을 벗어날 수가 없는 것이 서로 다른 것이고, 사람의 세계도 존재를 하고 사람의 영혼도 존재를 하고 사람의 생로병사도 존재를 했듯이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를 한 이후 이미 그 존재 자체가 먼지나 흙 등으로 사라진 사람들이 더 많다.
그러니 육체의 부활을 말을 하는 것 자체는 오히려 성경과 신앙과 종교와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을 왜곡시키는 현상에 불과하고 육체와 영혼이 결합된 존재가 사람의 존재였던 이 세상의 상황에서 사람의 육체의 사후 사람이 영혼만으로 존재하게 되는 것을 사람이 영혼의 존재로서 부활하게 되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일상의 대화에서는 지금처럼 미주알고주알 말을 할 수 없으니 사람의 부활로 말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영혼의 존재로의 부활에 대해서, 즉 사람의 부활에 대해서, 사람의 육체의 부활이 언급 되는 것과 같은 불상사가 발생하게 되는 것은 일상의 대화에서 지금처럼 미주알고주알 말을 할 수가 없고 또한 일상에서는 사람의 육체 밖에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없고 그러니 사람의 육체의 모습을 사람의 모습으로 생각을 하게 되는 오랫동안의 생각과 사고의 습관이, 즉 사람을 볼 때 영혼의 존재 자체를 잊게 되고 사람의 육체만 보게 된 사람의 오래 된 생각과 사고의 습관이, 앞의 사실과, 즉 육체와 영혼이 결합된 존재가 사람의 존재였던 이 세상의 상황에서 사람의 육체가 죽고 사람이 영혼만의 존재로서 부활하게 되고 그런 것이 사람의 부활로 말이 되는 사실과, 결합이 되어 나타난 현상에 불과할 것이다.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은 성경에서 무엇이라고 언급을 하고 있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님이 아닌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이 무엇이라고 비유적인 표현을 했고 사람들이 성경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던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대화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들이었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님은 천사들에 의해서 그리스도로서의 사명이 언급된 사람이었고 그 결과로 사람들에게서, 특히 사람의 육체로부터, 볼 수 없는 기적의 능력들 및 현상들도 다수 존재를 했으니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나타난 현상들을 사람의 능력 및 현상과 동일시 하여 이런 말 저런 말을 하는 것은, 사람의 육체가 부활하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는 것은, 성경이 한글이나 중국어나 영어나 히브리어 등 사람의 언어로 쓰여진 것을 잠시 간과한 것이고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동행을 한 것을 간과를 한 것이 아닐까 싶다.
성경에서도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갖가지 입체의 살아 있는 환영을 알 수 있듯이 예수님의 육체의 사후 예수님의 육체의 형상이 사람들에게 나타난 것은 예수님의 사명이 그리스도란 것을 말을 하고 예수님의 말씀들에 대한 것을 증거하는 행위의 하나일 것이고 비둘기의 형상으로 성령, 즉 영, 즉 하나님의 영, 즉 천사, 즉 신이 예수님에게 임한 것과 유사한 현상이 아닐까 싶다. 사람의 육체에 거한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육체의 사후 사람의 육체와 분리가 되듯이 비둘기의 형상으로 예수님에게 임한 성령, 즉 영, 즉 하나님의 영, 즉 천사, 즉 신이 예수님의 육체의 사후 예수님의 육체로부터 벗어나 하나님의 본체와 같은 존재론적인 모습으로 돌아갈 때 또는 성령, 즉 영, 즉 하나님의 영, 즉 천사, 즉 신의 능력이 예수님의 육체에 직접 나타나게 될 때 예수님의 육체는 어떻게 될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사람의 육체에 나타나게 되면 사람의 육체가 사라질 수도 있다는 말을 하고 어릴 때와 나와 관련하여 이와 유사한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을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예정된 시기를 말을 하고 이미 언급된 것과 같은 이런 저런 사유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사이에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에 대한 말을 하고 그와 관련하여 몇몇 사람들이 마치 신물로 말과 말을 만든 목걸이와 같은 것도 만들어지고, (물론 1970년도 무렵에 내가 잠을 잘 동안 나의 방안에 들린 누군가가 가져갔고 가져가면서 남긴 말도 있었고 그 결과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내가 한 말도 있었지만), 특히 나의 어릴 때 나를 분노케 하지 말라 나를 분노케 하면 지구에 무슨 일이 발생을 하게 될지 나도 모른다는 등의 말을 하고 어느 날은 지구가 축구 공이나 야구 공과 같은 것이 되고 어느 날은 지구가 비누 거품과 같이 생기고 사라지는 것이 되고 어느 날은 지구가 팽이처럼 되는 등등의 말을 하고, 믿거나 말거나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하는 언행을 보면 생각나는 단어가 딱 하나 있다는 말을 한 것 등등이 핑계로 되어 이런 저런 현상들이 발생을 하고 있다는 말을 하면 어떻게 이해가 될까요? 이 세상에 태어난 후 몇 십 년 동안의 우리 사회에서의 삶 동안 좌절감 분노감에, 특히 이간과 농간에 농락당한 배신감이나 절망감에, 사로 잡힌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사람의 단세포 동물화 또는 짐승화를 말을 하고 있는 몇몇 사람들처럼 사람의 영혼의 존재를 인지하거나 말거나 인정하거나 말거나 우리의 전통적인 사고 방식에 따르면, 성경에 따르면,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현상에, 따르면 앞과 같은 이해를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사람의 오감 육감으로 영혼을 인지할 수 있는가 여부를 떠나서 사람이 단순히 뼈와 살과 피와 오장육보와 같은 물질적인 기관들의 집합체가 아닌 것을 알 수 있는 현상은 스스로의 모습 중에서도 부지기수로 많을 것이다. 모두가 동일한 것은 아니지만 술도 마셔보고 지나치게 급격하지 않으면서 인내나 극기가 될 수 있는 등산이나 웨이트 트레이닝 등을 해보고 스스로의 감정 변화를, 특히 사람과 사람의 관계 속에서 스스로의 반응을, 살펴 보는 것만으로도 또는 영화나 내셔널지오그래픽이나 사진 속 등에 등장을 하는 자연 광경 속에서 며칠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스스로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사람도 제법 있을 것이고 어린 아이를 지켜 보는 것만으로도 스스로를 알 수 있는 사람도 제법 있을 수 있을 것이다.
모두가 알고 있듯이 그러나 사실과 전혀 관련 없이 사람이 사람을 시험 들게 하는 것에 이용되기도 하듯이 과학과 의학을 연구하는 것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을 하고 신앙 생활을 하는 것과는 전혀 적대적인 개념이 아니고 사람의 본성 심성 등과도 일절 관련이 없고 과학과 의학을 연구하는 것은 서로 다른 재능 능력 개성 특성 등을 가진 사람의 존재론적인 언행들 중 하나이고 그 과정에서 사람의 질병을 치료하고 건강하게 하는 것에 이용이 되느냐 그렇지 않고 이런 저런 말로 사람이 사람을 생체 실험하는 것에 이용이 되느냐 그리고 그 과정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범죄가 만들어 가느냐 아니면 서로 간에 선을 이루느냐 하는 것도 것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을 하고 신앙 생활을 하는 것 및 사람의 본성 심성 등과도 일절 관련이 없고 서로 다른 재능 능력 개성 특성 등을 가진 사람의 존재론적인 언행들 중 하나에 불과하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528,
JUNGHEEDEUK, 정희득,
이미 수 차례 언급을 했지만 제 육체에 나타난 현상들은 비록 30~40년이란 시간이 경과를 했지만 그 당시의 과학 및 의학의 수준을 생각을 하고 지금 현재의 과학 및 의학의 수준을 생각을 할 때 지금 현재의 과학 및 의학의 수준으로도 일정 정도는 확인이 가능할 것입니다. 기인기사도 많고 믿거나 말거나 할 현상들도 많지만 타고난 장애의 상태인지 약물 중독에 의한 것인지 생체 실험의 개과인지 아니면 사람이란 존재의 신체 상태의 또 다른 모습에 해당하는 것인지 등등 지금 현재의 과학 및 의학의 수준으로도 일정 정도는 확인이 가능할 것입니다.
더불어 이미 수 차례 언급을 했지만 약 200권의 분량에 달하는 제 글들에서 언급을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발생한 현상들은, 즉 환영, 환청, 투시, Zoom-in, Mind-reading, 현실의 세계에서나 환영 및 꿈과 같은 가상의 세계에서나 육체 또는 살아서 활동할 수 있는 환영 또는 살아서 활동할 수 있는 육체로부터 이탈된 영혼과 같은 형태로의 순간적인 공간 이동의 경우를 포함하여 화상 대화와 같은 그러나 거리를 불문하고 공간이 서로 맞닿은 상태에서 대화를 하고 있는 것과 같은 현상이나 위성 중계와 유사하게 내가 있는 현장과는 전혀 다른 곳에 있는 카메라로 내가 있는 현장의 모습이 촬영이 되거나 비슷하게 사람이 생각을 하고 있는 곳이 전혀 다른 곳에 있는 카메라로 촬영이 되는 등등의 현상들은, 비록 그 결과가 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달린 것이고 또한 사람이 만든 자동차나 컴퓨터처럼 사람의 눈에 나타나 보이는 물질적인 형태로 계속하여 존재를 하는 것은 아니고 비록 사람이 만든 자동차나 컴퓨터처럼 사람의 눈에 나타나 보이는 물질적인 형태로 계속하여 존재를 한다고 해도 그 과정이 사람에 의해서 입증이 될 수 있는 것인 전혀 없지만 저만 인지를 할 수 있는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든 다수가 인지를 할 수 있는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든 제가 글들에서 말을 한 방법을 통해서 과학 및 의학적으로 일정 정도 확인이 가능한 현상들이기도 합니다.
‘일정 정도’라는 표현을 사용을 한 것도 과학이나 의학을 무시한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 자체가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 인지가 되는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났을 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만 인지가 가능하고 그러니 지금 현재까지의 과학이나 의학의 수준만으로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 자체는 인지가 되지 않고 있는 것이고 그러니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발생할 기적들이나 그 과정들이 과학이나 의학의 방법으로 규명이 되지 않고 단지 그 결과만 보일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또한 다른 무엇보다 중요한 것으로서 이 세상의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에서 환영 환청 투시 Zoom-in 등이 가능하고 무협지의 축지법의 기원이 되었을 순간적인 공간 이동 등이 가능하고 무협지의 섭물 흡인 염력 등의 기원이 되었을 다른 위치나 공간에 있는 물체를 접촉하고 이동하게 하는 것이 가능하고 습득된 무공이나 지식이 다른 사람에게 전해지게 하는 것도 가능한 무공의 기원이 되었을 심령 관찰 등이 가능하고 천리안 만리통 등의 기원이 되었을 화상 대화와 같은 그러나 거리를 불문하고 공간이 서로 맞닿은 상태에서 대화를 하고 있는 것과 같은 현상을 비롯하여 위성 중계와 유사하게 내가 있는 현장과는 전혀 다른 곳에 있는 카메라로 내가 있는 현장의 모습이 촬영이 되거나 비슷하게 사람이 생각을 하고 있는 곳이 전혀 다른 곳에 있는 카메라로 촬영이 되는 등등의 현상들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 이 세상 사람에게는 그 존재적인 본질이 직접적으로 인지가 되지도 않고 이 세상에서 이 세상 사람의 일로서 이 세상 사람과 미주알고주알 씨름하며 살고 있지도 않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 사람에게 능력 과시나 쇼를 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서로 다른 재능 능력 개성 특성 등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스스로의 존재적인 본질을 인식을 하고 영혼의 세계가 있는 것도 인식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있는 것도 인식을 하여 서로 간에 범죄를 하지 않고 살아가는 것을 돕기 위한 것이니 몇몇 사람들이 단지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시간과 공간의 초월’ ‘심령 관찰’ ‘기적’ 등의 말로서 생각을 하는 것처럼 그런 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니 그런 것이고,
또한 이 세상 사람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과 신앙을 바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게 되면 그 결과로서 진심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믿게 될 사람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과정 중에 앞에서 언급한 현상들 중 일부가 나타나게 되는 것이니 몇몇 사람들이 단지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시간과 공간의 초월’ ‘심령 관찰’ ‘기적’ 등의 말로서 생각을 하는 것처럼 그런 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니 그런 것이고,
특히 성경을 믿거나 그렇지 않거나,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믿거나 그렇지 않거나, 저에게 저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이유로 약 30~40년 전부터 그리고 1986년도부터 그리고 20010816일부터 이런 저런 시험 거리들을, 특히 비록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의 관계에 대한 이해 부족이고 때때로 기도의 응답 등과 같은 몇몇 단어와 표현만 악용을 한 현상이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 사람을 통해서 그 능력을 나타내는 것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시험 거리들을, 만들고 있는 근거가 되는 성경에 의할 경우에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에 그 모습을 나타나는 것이나 능력을 나타내는 것은 이 세상 사람의 요구나 의지대로, 물론 이 세상 사람과의 대화가 있지만,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듯이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시시각각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판단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필요성에 의해서만 나타나게 되는 것이니 몇몇 사람들이 단지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시간과 공간의 초월’ ‘심령 관찰’ ‘기적’ 등의 말로서 생각을 하는 것처럼 그런 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서 그런 것이고,
앞의 말들은 단순히 저의 변명의 말이 아니고 성경의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에 언급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의 일대기를 사람의 활동 및 언행의 관점에서 살펴보아도 충분히 추정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970년도 무렵에 언급된 것으로 저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을 말을 하고 그 결과로 어느 기관에 소속된 사람이 이곳 저곳의 기술 자문을 얻어서 만든 것으로서 일종의 증표와 같은 목걸이에 대한 말을 하고 있듯이 또 비록 부분적이고 결과론적인 것만 확인이 되더라도 과학 및 의학으로 확인 가능한 것을 말을 하고 있듯이 또한 지금 글을 쓰고 있는 것을 비롯하여 저의 삶에 대한 것은 이미 1970년도 무렵 1986년도 무렵 20010816일 무렵 등에 일부 말을 했듯이 단순히 제가 말을 하고 있는 사실에 대한 핑계의 말은 전혀 아니고 실제 사실로서 성경의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를 읽어 보아도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 사이에 온갖 현상들이, 물론 수 차례 말을 했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 자체가 전지 전능한 것 여부와는 전혀 별개의 문제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visible audible tangible한 형태의 현상을 만들어지지 않는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 자체를 직접적으로 인지를 할 없는 이 세상과 그 속의 사람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게 되는 사유로 인하여 때때로 납득하기 힘들게, 존재를 하고 있지만 어느 경우에서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에 그 모습을 나타나는 것이나 능력을 나타내는 것은 이 세상 사람의 요구나 의지대로, 물론 이 세상 사람과의 대화가 있지만, 나타나는 것이 아닌 것은 성경의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에 언급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의 일대기를 사람의 활동 및 언행의 관점에서 살펴보아도 충분히 추정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해서 이미 창조 되어 존재를 하고 있는 이 세상 및 이 세상의 사람 및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이 가능한 사람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 자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날 수 있는 가장 흔한 예로서 사람의 질병이 과학이나 의학의 취하는 것과 같은 외형적인 행동을 취하는 것도 없이 치료가 되었다고 한다면 비록 치료가 된 결과는 남아 있겠지만 사람들이 과학이나 의학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으며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그런데 비록 그 원인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체와 정체성과 그 세계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 사람을 통해서 그 실존을 증거하고 그 과정에서 때때로 기적과 같은 능력을 나타내 보여 주기도 하는 목적 등에 대한 오해와 이해 부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을 할지라도 약 2천 년 그리스도 예수님의 시대에 예수님이 질병 치료를 비롯한 몇몇 경우로서 그 능력을 나타날 경우와는 전혀 다르게 과학과 의학이 발달하고 교통 수단과 통신 수단이 발달하고 영상 문명이 발달한 시대에 자칫 잘못하면 약 30~40년 전인 1970년대의 무렵처럼 지역 인종 민족 국가 종교 별로 자신의 것이라는 말만 무성할 수도 있고 약 30~40년 후인 2000년 무렵처럼 신앙인 종교인 각종 초 능력자 별로 자신의 것이라고 말을 할 수도 있고 그 동안의 의학 약학 민간 의학의 결과라고 말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는 홍길동은 비록 소설이라고 할지라도 몇 번이나 그 능력을 나타냈을까요? 비록 실제 개인의 라이프 스토리이기도 하고 사람의 그 시대 역사 문화 자연 등의 환경 속에서 살고 있으니 역사적인 사실이기도 하지만 창세기의 아브라함에서부터 요한계시록의 요한에 이르기까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만난 대화 동행 등이 가능한 사람이 또는 사람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의 능력들이 일생 동안 몇 번이나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나타났을까요? 매 순간 여기 펑 저기 펑하고 나타났을까요? 매일 이곳 저곳에서 나타났을까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의 마음이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의 능력을 필요로 하는 사람 및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말을 하고 성경의 기록의 사실성을 입증하고 사람이 스스로의 존재론적인 본질을 인식하는 등의 목적에 합당한 경우에 나타나고 있을까요?
지금도 동행을 하고 있고, 물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고려하고 사람의 눈에 나타나 보이는 이 세상의 물질적인 공간의 제약이 없이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을 생각을 하면 단지 직접적인 관계가 형성이 된 것이냐 아니냐의 차이일 뿐이지 모든 인류에게 동일한 것이지만, 예정된 시기들에 대한 말을 하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 또는 이 세상의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은,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이 지속적으로 증거가 되는 상황이 전개가 되는 것은, 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일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마음에 일조를 하는 것이 이 세상 사람들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열린 마음의 태도와 삶의 방식과 생활 태도와 생활 환경 등이 아닐까 싶습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버림 받은 것이냐 무엇이냐 하는 말 자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과의 관계에는 전혀 맞지 않는 말이니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버림 받은 것이냐 무엇이냐 하는 말 등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에 대한 것은 약 30~40년 전인 1970년도인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약 20년 전인 1986년도에 충청도의 논산 지역에서, 약 7~8년 전인 20010816일에 서울시의 광화문 세안 빌딩에서, 지금처럼 글을 쓰는 것을 비롯하여 정치 경제 종교 등 사람이 사는 사회 활동과 연관이 된 것과 향후에 예정된 시기 등으로 이미 언급이 되었듯이 단지 저에 대한 말이 아니고 사람의 영혼이 사람에게 인지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아직까지 사람의 오감 육감 과학 의학으로 증명이 되지 못하고 있듯이 비록 사람의 영혼과는 존재론적인 본질이 다르고 차원이 다르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대한 것과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이 세상에 그 실존이 증거가 되는 목적과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능력이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게 되고 그에 대한 말이 될 때 현상에 대한 말입니다. 저의 경우를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와 비교를 하는 것이 아니고 제사장이 있는 시기에 그리스도 예수님이 스스로를 유태인의 왕이라고 말을 했듯이 그리고 그 당시에 유태인이라고 말을 하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이 되는 사람들의 사회라고 말이 되었듯이 기도 응답의 경우를 비롯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크고 작은 교통이 가능한 경우는 동서고금을 비롯하여 다수 존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니 이 세상에 존재하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으로서 각자 자신의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저는 저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에 불과하고 비록 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있지만 이미 몇 살 되지 않은 1970년도 무렵에, 또는 성인이 된 1986년도 무렵에, 또는 20010816일에도, 언급을 했듯이 불혹의 나이에 제가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알게 된 것과 사람의 언어 및 지식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으로 지금처럼 글을 쓰는 사유로 어떤 특정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단체에 소속이 될 수가 없으므로 지금 현재 조직적으로 동원할 수 있는 사람도 없는 것이니 별로 오해 할 일도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사람의 손으로 플라스틱 통을 만질 때 손이 플라스틱 통을 관통을 하게 된다면 그리고 그 장면이 사람들이 직접 볼 수도 있고 카메라로 촬영도 가능하다고 한다면 영화의 한 장면일까? 투명인간의 경우일까? 마술일까? 그리고 앞의 현상에 대해서 영상과 같은 모습 외에 과학이나 의학의 측정 장비나 기구에 나타나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데 과학이나 의학으로는 무엇이라고 증명이나 증거의 말을 할까? 특정한 질병을 진단 받은 사람이 이런 저런 과정으로 치료가 되고 그 결과 재 진단을 하니 질병이 완쾌가 된 결과가 나타나면 병원에 있는 MR ELS인 ‘오진, 해!’ ‘오인, 해!’의 진단일까? 무엇일까요? 그리고 앞의 현상에 대해서 과학이나 의학의 측정 장비나 기구에 나타나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데 과학이나 의학으로는 무엇이라고 증명이나 증거의 말을 할 수 있을까?
믿거나 말거나 저의 글들과 관련이 된 것은 저의 글들의 내용만으로도 충분히 이해를 할 수가 있을 것이지만 주제나 사안 자체가 중요한 만큼 그리고 사람의 마음 및 믿음과 관련이 된 것인 만큼 그리고 사람의 인지 능력의 한계로 인한 것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적인 본질로 인한 것으로, 물론 그 결과로서 이 세상의 물리적인 존재 방식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전통이란 말만큼 잘못 이해를 하고 있었던 시간만큼의 선입견 편견 등으로 인하여, 저의 말에 대해서 오해와 부정적인 견해가 생긴다고 한다면,
저의 글들과 관련이 된 것으로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할 수 있을 때까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을 위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볼 수 있는 것으로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과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상황 판단에 의하여 발생하게 된 현상들에 의해서 실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든 환영이나 꿈이나 상상력 등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든 또는 사람의 육체나 사람의 육체의 살아 있는 입체의 환영이나 사람의 육체와 환영이 결합된 것이나 사람의 육체로부터 분리가 된 사람의 살아 있는 입체의 영혼의 형태 등으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으로 세계 주요 정상들이 집무를 보는 공간들 및 세계 각국에서 촬영된 영화 관련 장소들과 장면들 및 세계 관광 명소의 장소들 및 우연히 사고 사로 죽고 변사자 처리 하기에도 딱 알맞은 세계의 오지의 장소들로의 이동을 한 것 및 각 장소에서의 대화들은, 또한 화상 대화와 같은 그러나 거리를 불문하고 공간이 서로 맞닿은 상태에서 대화를 하고 있는 것과 같은 현상이나 위성 중계와 유사하게 내가 있는 현장과는 전혀 다른 곳에 있는 카메라로 내가 있는 현장의 모습이 촬영이 되거나 비슷하게 사람이 생각을 하고 있는 곳이 전혀 다른 곳에 있는 카메라로 촬영이 되는 등등의 현상들 및 관련된 대화들은, 관련자들을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는 일일 것이고 그 결과는 저와의 대화를 통해서도 확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저의 글들과 관련이 된 것은 저의 글들의 내용만으로도 충분히 이해를 할 수가 있을 것이지만 주제나 사안 자체가 중요한 만큼 그리고 사람의 마음 및 믿음과 관련이 된 것인 만큼 그리고 사람의 인지 능력의 한계로 인한 것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적인 본질로 인한 것으로, 물론 그 결과로서 이 세상의 물리적인 존재 방식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전통이란 말만큼 잘못 이해를 하고 있었던 시간만큼의 선입견 편견 등으로 인하여, 저의 말에 대해서 오해와 부정적인 견해가 생긴다고 한다면,
앞의 현상들과 관련하여 약 30~40년 전인 1970년도 무렵의 나의 어릴 때 나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그 결과에 대한 것도 상호 인지 하에 내가 서울에 있으면 다른 관련자들은 제주도나 거제도나 외도나 오동도나 해외의 지역 등에 있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서도 확인을 할 수가 있을 것이고 그 결과로서 순간적인 공간이동과 관련이 된 것들을 비롯하여 화상 대화와 같은 그러나 거리를 불문하고 공간이 서로 맞닿은 상태에서 대화를 하고 있는 것과 같은 현상이나 위성 중계와 유사하게 내가 있는 현장과는 전혀 다른 곳에 있는 카메라로 내가 있는 현장의 모습이 촬영이 되거나 비슷하게 사람이 생각을 하고 있는 곳이 전혀 다른 곳에 있는 카메라로 촬영이 되는 등등의 현상들도 비록 불완전하지만, 물론 그 결과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판단에 달린 것이고 그러니 당사자만 알 수 있게 나타날지 동행인들도 알 수가 있게 나타날지 사람으로서는 명확하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없지만, 현실 속에서도 충분히 확인을 할 수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불완전’이란 말을 쓴 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에 나타나는 것과 관련하여 그 순간 그 현상 외에 달리 말을 할 것이 없고 그 현장에 있는 사람 외의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지금 현재까지의 사람의 과학이나 의학의 방법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에 그런 것에 불과합니다. CCTV에 또는 방송국 카메라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장면이 실제 사람의 몸으로서 카메라 렌즈 앞에 나타났다가 사라졌다 하는 행위로 발생한 것인지 순간적인 공간이동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졌다 하는 행위로 발생한 것인지 카메라 렌즈 앞에 사람이 서 있어도 사람의 육체적인 물질적인 모습으로 인하여 카메라로 촬영이 될 때가 있고 사람의 육체적인 물질적인 모습이 투명하게 또는 영혼의 물리적인 속성으로 변하여 촬영이 되지 않을 때가 있는 것에 의한 것인지 카메라가 고장이 난 것이지 당사자 외에는 알기 힘든 것과 같은 것입니다. 사람의 믿음의 문제이기도 하고 사람의 인지 능력의 모습이기도 하고 현재까지의 과학과 의학의 수준이기도 합니다.
주지할 것은 그리스도 예수님이 왕권의 사회가 아닌 유태인 사회에서 유태인의 왕이란 표현을 사용을 했고 그 당시에는 그리스도 예수님과 달리 유태인 사회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의 공식적인 전도사인 제사장님 서기관님 장로님 등이 존재를 했듯이 성경 및 성경 속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누가 무엇이라고 말을 하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이 존재를 할 수가 있다는 사실이고 (저는 단지 저에게 나타난 사실들을 약 200여권에 달하는 분량의 글들로서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이고) 더불어 제가 앞에서 및 저의 글들에서 언급하고 있는 곳들로의 (몇몇 형태들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나 (화상 대화와 같은 그러나 거리를 불문하고 공간이 서로 맞닿은 상태에서 대화를 하고 있는 것과 같은 현상이나 위성 중계와 유사하게 내가 있는 현장과는 전혀 다른 곳에 있는 카메라로 내가 있는 현장의 모습이 촬영이 되거나 비슷하게 사람이 생각을 하고 있는 곳이 전혀 다른 곳에 있는 카메라로 촬영이 되는 등등의) 현상들이 있었을 때는 대체로 그곳에 이미 우리 사회의 누군가가, 특히 내가 이곳 저곳에 나타나거나 무엇인가 말만 하면 한 두 마디 단어나 표현으로만 그것도 오래 동안 단련된 어투로만 말을 하는 사람들이, 어딘가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할 수 있을 때까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을 위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상황 판단에 의하여 (나타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볼 수 있는 것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을 말을 한 결과 약 30~40년 동안의 나의 삶에서, 특히 1986년도 이후의 나의 삶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에 의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게 된 것은 관련된 사람들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이나 신앙과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에 의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와 더불어서 그 때 그 때마다의 복합적인 이유들이나 목적들이나 이해 관계들이 얽힌 상황에 대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판단에 의한 것이겠지만 약 30~40년 동안 또는 1986년도 이후부터 약 20년 동안 각자의 그 때 그 때마다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이해 관계와 엮여서 그리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사람이 만들어 낸 각종 지역 인종 민족 국가 등의 사회적인 개념과 이해를 적용을 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개념과 이해가 잘 못 된 것에 의해서 나에 대한 그리고 나와 동행을 하는 또는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에 의하여 그 능력이 나타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조직적인 희롱이나 시비만 발생을 했다고 한다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일이건, 사람 사는 세상의 일이건, 사람과 사람이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분야의 일을 도모하는 일이건,,,즉 어떤 경우이건 약 30~40년 전인 1970년도 무렵에 이미 말을 했듯이 약 30~40년 전부터, 또는 약 20년 전부터, 또는 약 7~8년 전부터, 저에게 발생을 하고 있는 현상들은 제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직접적인 증거를 활동을 하던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제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나타낼 수 있고 그 결과로 불치병 환자의 질병을 치료할 수가 있던 또는 제가 사회 활동의 하나로서의 종교 활동을 하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하던 지금처럼 글을 쓰던 영화를 제작하던 등등 무엇을 할 수 있던 간에 제가 정상적으로 사회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을 통해서 신앙인이나 종교인은 자신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신앙과 신앙 생활 등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에 가감첨삭을 할 수 있는 것이고 또 고행 수도 명상 등을 통해서 자아를 찾아가고 우주의 진리를 찾아가는 사람도 자신이 그 동안 습득하고 깨닫고 터득하고 도통하여 알고 있는 것에 가감첨삭을 하여 새로운 문리를 깨치고 통달할 수도 있는 것이고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은 정책이나 정치 활동 방향을 잡을 수 있는 것이고 기업인도 유사하게 투자할 곳 및 향후에 이윤이 발생할만한 곳을 찾게 되는 것이고 영화인도 영화 제작 관련 소재 등을 찾게 되고 그 결과 투자자를 찾게 되는 것이고,,,그런데 그런 과정이 저는 저대로 계속적인 활동이 할 수 있게 나타나야 1986년도의 대화처럼 내가 할 수 있는 방향으로의 복지 분야의 일로서 나타날 수가 있게 되는 것이고 해외 전파로도 이어질 수가 있는 것이고 책을 출판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고 그 결과가 1970년도 무렵에 언급된 책의 판권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고 그 결과가 1970년도 무렵에 언급된 것처럼 기부금 십일조 등으로 이어질 것이고 그 결과가 영화 제작 등으로 이어질 것이고,,,등등의 결과로 나타날 것이고 그 결과는 다시 다른 사람들이 각종 활동으로 연관이 되어 나타날 수 있을 것인데 지금까지 나타나고 있는 현상들은, 약 30~40년 전부터, 또는 약 20년 전부터, 또는 약 7~8년 전부터 나타나고 있는 현상들은, 무엇을 말을 하고 있을까요?
제사장이 있는 시기에 그리스도 예수님이 스스로를 유태인의 왕이라고 말을 했듯이 그리고 그 당시에 유태인이라고 말을 하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이 되는 사람들의 사회라고 말이 되었듯이 기도 응답의 경우를 비롯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크고 작은 교통이 가능한 경우는 동서고금을 비롯하여 다수 존재할 수도 있으니 각자가 각자의 사명대로 사명을 감당하면 될 것인데 수원시의 이곳 저곳을 걸어 다니다 보면 이곳 저곳에서 누구의 것 어디의 것 말을 하지 말라는 말들만 들려옵니다. 성경이 쓰여진 지가 수 천 년이고 성경이 한글이나 영어 독어 불어 등으로 기록이 되어 있고 사람이 성경을 읽으면 각자가 이해를 하는 것이 있으니 이런 저런 말을 하게 되는데 수원시의 이곳 저곳을 걸어 다니다 보면 이곳 저곳에서 누구의 것 어디의 것 말을 하지 말라는 말들만 들려옵니다. 스스로의 감동감화 깨달음 영감 등의 크고 작은 기도 응답을 받게 되면 그 사실 외에 아무 것도 증명할 것이 없어도 각자가 그 이전부터 알고 있는 만큼 말을 하게 되는데 수원시의 이곳 저곳을 걸어 다니다 보면 이곳 저곳에서 누구의 것 어디의 것 말을 하지 말라는 말들만 들려옵니다. 사람이란 존재 및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이 이 세상의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서 나타나고 그에 대한 사실이 성경으로 기록이 되기 이전부터 존재를 한 것이고 그러니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는 동서고금을 초월한 문제인데 성경의 몇몇 단어와 표현을 악용을 하여 사람이란 존재와 성경의 내용과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 자체를 부정하는 말들이 수원시의 이곳 저곳을 걸어 다니다 보면 이곳 저곳에서 누구의 것 어디의 것 말을 하지 말라는 식으로 나타납니다. 무엇을 말하고 있는 현상일까요?
사람은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본질상 오감 육감으로 세상 만물을 인지를 하고 있고 그 결과로 언행이 존재를 하고 있고 개인 및 사회 활동도 존재를 하고 있으니 등등 크고 작은 소유의 개념이 생길 수 밖에 없고 사회 제도상 소유가 인정이 되는 것이고 그런 것은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일로서 전도 활동 과정 중 종교적인 공동체가 형성이 되는 것과도 관련이 없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천지 창조를 한 것과도 관련이 없는데도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걸고 방해를 하는 집단적인 조직 범죄의 행위만 이곳 저곳에 나타나 보입니다. 특히 성경의 특정한 단어와 표현만을 이용한 조직적인 집단 범죄 행위의 모습만 이곳 저곳에 나타나 보입니다. 다수가 조각난 분산된 행동을 하니 포착이 어려울 뿐더러 이런 말을 하면 또 흔적을 감추니 말을 하는 사람만 거시기 한 집단적인 조직 범죄의 행위만 이곳 저곳에 나타나 보입니다.
단지 이 세상의 인생 교훈의 말, 속담이나 격언, 고사성어, 각 종교 별 종교 분야의 교훈의 말, 언행일치, 지행합일, 일관성 등의 말을 체득하게 만든다고 다수가 인해전술로서 특정한 대상을 둘러싸고 벌이는 기획과 씽크에 중독된 불감증의 인면수심의 범죄 행위?
Charlie Chaplin의 말처럼, 또는 영화처럼, 사람의 삶을 설계한다고 그 결과로 사람의 언행을 사회란 커다란 구조물의 톱니바퀴처럼 만든다고 다수가 인해전술로서 특정한 대상을 둘러싸고 벌이는 인면수심의 범죄 행위? 영화 ‘완전한 사육’을 모방하여 사람을 길들인다고,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과 능력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증거하는 사람을 이 세상의 사람의 능력으로 길들인다고, 다수가 인해전술로서 특정한 대상을 둘러싸고 벌이는 기획과 씽크에 중독된 불감증의 인면수심의 범죄 행위? SHSL 등의 연구소의 연구원의 언행이나 지식이나 능력이 통제를 당하고 구속을 당하고 있는 것을 외형만 흉내 내게 한다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있으면서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 전능의 능력으로 천지가 창조 되는 것 없이 단지 과거에 발생한 것들에 대한 말만 하고 있다고 약 30~40년 동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대해서 잘못 판단 하고 있고 알고 있는 사실에 기인을 한 범죄 행위가 현실로 나타난 것으로서, (물론 지금 현재까지도 이곳 저곳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 방식대로 나타나고 있지만 남자와 여자가 몸을 부딪혀야 사랑이라고 말을 하고 그 결과로 사람이 창조되어야 사랑의 결실이 있는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런 것만 실리주의라고 말을 하는 사람이 항상 사람의 인지 능력 기준으로만 말을 하는 것에 의해서 간과를 하고 있지만), 다수가 인해전술로서 특정한 대상을 둘러싸고 벌이는 기획과 씽크에 중독된 불감증의 인면수심의 범죄 행위?
노래 가사나 소설처럼 사람의 삶을 설계한다고 다수가 인해전술로서 특정한 대상을 둘러싸고 벌이는 기획과 씽크에 중독된 불감증의 인면수심의 범죄 행위?
고통 분담, 경험과 체험, 복수무정 등의 말로서 사건 사고로 장애가 된 사람이나 생체 실험의 결과로 장애가 된 사람이나 생체 실험의 결과로 장애로 태어난 사람이나 민주주의 언론 자유 등과 관련된 사유로 옥살이 한 사람이나 창살 없는 감옥 등의 상황을 만든다고 다수가 인해전술로서 특정한 대상을 둘러싸고 벌이는 기획과 씽크에 중독된 불감증의 인면수심의 범죄 행위?
1965년부터 약 42년 동안의 저의 삶 속에서 발생한 일들과 현상들을 약 200권 분량의 글로서 말을 하고 있는 지금의 행위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과 능력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하는 것을 말로만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사랑해’ 라고 말을 하는 것은 입으로만 형식으로만 말로만 사랑하는 가식의 거짓의 사랑이고 실제로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육체적인 사랑을 할 때만, 그것도 그 순간에만, 사랑이고 실제로 사랑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일까요? 사람의 특성에 기인할 것이고 무엇이든 존재하는 모습 그대로 이해를 하는 것이 아니고 각자의 인지 방식과 이해 방식만으로 또는 사람의 이해 관계만으로 이해를 하려고 고집하는 것에서 발생한 현상일 것이지만 성경에서 무엇이라고 표현이 되어 있던 간에, 특히 예수님의 경우 예수님에게 넋을 잃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비유적으로 무엇이라고 표현을 했던 간에,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동행과 대화를 한 것은 사실이고 그 사실로 인하여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볼 수 있는 모습들 중에는 사람의 육체 및 영혼으로부터 볼 수 있는 것과 다른 현상들도 종종 있는데도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 사람이란 사실로서 보편적인 사람의 경우와 동일시 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 성모 마리아님이나 요셉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다른 사람이나 육체 자체에는, 즉 살과 뼈와 피와 오장육보 자체에는, 단지 생명과 관련된 현상들이 존재를 하고 각각의 기관 별 활동이 존재를 하고 영혼과 상호 작용을 하는 현상이 존재를 하지만 바람을 일으키거나 잠재우고 질병을 치료하고 죽은 자를 살리고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방언을, 즉 외국어를, 말을 할 수 있게 하는 능력은 없고 환영이나 착각을 일으켜도 지속적으로, 연속적인 상황으로, 상호 간의 대화 및 행동이 가능하게 하고 또한 입체의 물리적인 접촉이 가능하게 하는 현상을 일으키는 능력 등등은 없는데도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 사람이란 사실로서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를 보편적인 사람의 경우와 동일시 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사람의 육체로서 활동이 충돌을 한 것에 의한 것이든 사람 스스로에 의한 것이든 혀가 꼬이는 다수의 경우들을 방언이라고 이해를 하는 경우도 생긴 것 같다.
만약에 수원시에서 오늘 비를 내리면 어떻게 내린 것이라고 생각을 할까요?
만약에 수원시의 SVH에서 환자가 치료되면 어떻게 치료가 된 것이라고 생각을 할까요? 만약에 현대 기아 자동차에서 생산을 한 최신 자동차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천지를 창조하고 생명체를 창조하듯이 마치 화학 공식으로 화합물이 만들어지는 것처럼, 즉 수소와 산소의 결합으로 물이 만들어지는 것처럼, 만들어져서 하늘에서 떨어졌다고 한다면, 어떻게 생긴 자동차라고 생각을 할까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에 그 모습을 나타나는 것이나 능력을 나타내는 것은 이 세상 사람의 요구나 의지대로, 물론 이 세상 사람과의 대화가 있지만,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듯이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시시각각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판단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필요성에 의해서만 나타나게 되는 것이니 몇몇 사람들이 단지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시간과 공간의 초월’ ‘심령 관찰’ ‘기적’ 등의 말로서 생각을 하는 것처럼 그런 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만약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에 그 모습을 나타내고 능력을 나타내면 누구에게 왜 나타날까요? 그리고 언제 어디서 어떻게 나타날까요?
국어 교육의 몰락이나 21세기 대한민국 사회에서 그리고 우리 것 전통 가족 가문 조상 등을 말을 하고 인의예지와 인지상정을 말을 하고 동방예의지국을 말을 하고 홍익인간을 말을 하고 외모콤플렉스 장애인 등을 사유로 생명공학 과학 의학을 말을 하고 인생 교훈을 말을 하고 인본주의와 신본주의를 말을 하교 교육 등을 말을 하고 있는 사회에서 사람의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이나 예의나 태도의 몰락을 보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으로서 사람에게 범죄 행위를 하기 위한 핑계로서 앞의 말들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약 30~40년 전부터, 또는 약 20년 전부터, 또는 약 7~8년 전부터, 저에게 발생한 현상들이 그것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능력과 관련된 현상들이든 아니면 사람의 정치 경제 종교 등과 연관이 된 영리 추구의 현상들이든 저의 글들에서 언급된 사실들만을 통해서도 충분히 추정이 가능할 것이고 비록 현실적인 어려움과 한계가 있을지라도 실제 현실 사회에서도 확인이 가능한 현상들입니다.
이미 수 차례 언급을 했지만 제 육체에 나타난 현상들을, 물론 상처가 생겨도 치료가 되면 아물고 흔적도 미미해지듯이 시간이 경과를 많이 했지만, 비롯하여 제 글에서 언급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능력과 관련된 현상들도 비록 현실적인 어려움과 한계가 있을지라도 지금 현재의 과학이나 의학의 수준이면 사람들이 과학이나 의학이라고 말을 하는 방법으로도 일정 정도 확인이 가능한 현상입니다. 비록 확인이 된 곳에 물질적인 기념물처럼 존재를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들이 과학 및 의학과 관련하여 말을 하는 수학 공식이나 과학과 의학의 공식이나 과학과 의학의 방법으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미 확인이 된 현상들도 제법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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