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 바겐과 성경

폭스 바겐과 성경

책을 한 권 쓰는데 걸리는 시간은 얼만이고 읽는데 걸리는 시간은 얼마일까요?

1970년도 무렵에 제가 불혹의 나이에 50권에서 200권 가까운 분량을 글을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쓴다고 말을 하니 그 당시의 방법으로, 특히 환갑에 가까운 분이 붓으로 글을 쓰는 방법으로, 책 한 권 쓰는데 걸리는 시간이 얼마이며 그 사실로서 제가 말을 하는 사실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을 했으며 그래서 제가 그 당시에는 듣지도 보지도 못한 방법으로, 컴퓨터인지 콤퓨터인지 하는 것으로,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하니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요? 1970년 무렵부터 공장에서는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었고 또 외국에서는 개인 용도로 만들 준비를 하고 있었는지 몰라도 앞의 사실로 1970년도에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곳에서 불혹의 나이에 50권에서 200권 가까운 분량을 글을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쓴다고 말을 할까요?

지금까지 저에게 들려 오는 이 이름 저 이름 등이 서로 다른 이름 같지만 실제로는 서로 연계된 활동을 하는 사람일 것이고 지금까지 저에게 들려 오는 이런 유언비어 저런 유언비어가 서로 다른 주체로부터 들려 오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배경은 서로 연계된 활동을 하는 사람으로부터 발생을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부산시로 전학을 가서 중학교 고등학교에 다닐 때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저의 어릴 때 같이 머문 학생들이 있었을 것이지만 몇 번이나 대화를 나누었고 그 주제가 무엇이었는지 확인을 해 볼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싶고 상호 간에 확인도 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렵게 생각을 하지 말고 쉽게 생각을 하여 수도 고행 명상 등을 하여 정신 세계의 경지에 오르는 경우나 또는 심령 어린 기도 등을 통해서 감동 감화 깨달음 영감 지혜 등을 받고 기도 응답을 받지만 사람과 사람이 서로를 확인을 하는 것처럼 실체를 확인을 할 것도 없고 비록 각종 현상으로 실체가 확인이 되어도 그 순간 그 자리에서 당사자에게만 존재할 뿐이지 계속적인 동행을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까지 나타날 수 경우 등을 생각을 해보고 스스로의 정신적인 육체적인 현상을 다른 사람에게 언어로 표현하는 것을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1970년도 무렵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곳의 모습을 생각을 해보시고 그 당시 제가 머문 기간이 나이 10살 정도까지이고 비록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항상 존재를 하고 제가 10살 무렵에 제 고향을 떠나는 날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현상은 존재를 했고, 물론 글을 쓰고 있고 우연한 사건 사고나 간접적인 생체 실험 등을 말을 하고 있는 지금 현재까지 존재를 하지만, 제가 이런 저런 사유로 말문을 닫기 전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을 중점적으로 말을 할 때가 3살 전후 5 전후 7살 전후 9살 정도 전후의 나이였던 것을 고려를 해보시면 이해가 쉽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들이 사람들의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체를, 특히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의 눈과 귀와 손에 나타나 보이지 않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해서 사람의 눈과 귀와 손에 나타나 보이는 방식으로만, 확인 하고자 했으니 그런 것을 핑계로서 말을 하는 나의 말에 대한 진위 여부에 전혀 관련이 없이 어린 아이가 말문을 닫는 이유는 어떤 경우일까요? 특히 제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해도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의 현상들 자체가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저에게 나타나는 것이고 그것도 저의 생각이나 의지와 전혀 관련이 없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스스로 저에게 나타날 때만 제가 알 수가 있는 것이고 그런데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저에게 이런 저런 현상들을 일으키고 나타내 보이고 그런 현상들이 저에게만 눈에 보이고 귀로 들리고 손으로 잡히고 몸으로 느끼는 것처럼 인지가 될 수가 있다고 해도 그런 현상들 자체가 계속적으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그 능력으로 살아 있는 입체의 실체의 환영을 비롯한 각가지 현상들을 일으킬 때는 알 수가 있지만 그 순간이 지나면 사라지고 없는 것이고 평상 시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모습은 그 존재 자체가 사람의 눈이나 귀나 손으로 인자가 되는 것이 아니고, 특히 다른 사람들에게는 전혀 인지가 되지 않고, 그래서 다른 사람들도 알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는데 사람의 눈과 귀와 손으로 확인을 할 수 있는 방식으로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하니 그런 것과 관련된 결과를 핑계로서 말을 하는 나의 말에 대한 진위 여부에 전혀 관련이 없이 어린 아이가 말문을 닫는 이유는 어떤 경우일까요? 비록 누구인지 모르지만 1970년도 무렵에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곳에 잠시 동안 머물렀던 사람들 중 몇몇 사람과는 상호 간에 작용이 있다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 아닐까 싶고 그 중에는 서로 간의 대화를 통해서 서로가 알고 있는 것이라도 말을 하고 그런 사실이 있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말을 할 수가 있으니 정말 감사할 경우도 있는 것이고 그 중에는 결과론적으로는 앞과 같은 감사한 경우이지만 그 과정이 오히려 사람과 사람의 단절을 가져오게 하는 경우도 있고 그 중에는 단지 대화만 할 뿐이지 당사자와의 말과는 전혀 다른 말을 하는 경우도 있고 그 중에는 대화도 없이 단지 이렇게 저렇게 들리는 말로서만 전혀 다른 말을 하는 경우도 있고 그 중에는 대화도 없이 상대방의 눈에 나타나 보이는 겉모습만 보고 이런 저런 말을 하는 경우도 있었지 않는가 싶고 각자의 손자 손녀나 자녀나 조카의 모습을 살펴 보면 쉽게 이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이미 언급된 것과 같이 그 당시의 시대 상황과 그 당시부터 시작이 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저의 해야 할 일로 인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영향력으로 저의 육체에 몇 가지 영향력들이 우리 사회의 무속 신앙이나 성경의 삼손의 경우와는 다르게 나타나고 또한 동일한 사유로 기억 방식에 영향력이, 즉 컴퓨터의 정보 저장 방식과 같이 정보를 두뇌에 저장하는 방식에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가, 특정한 기간 동안 나타나게 할 때 그 정도가 지나쳐서 근육 활동이 무기력 증 비슷하게 되고 기억이 매일 매일이 완전히 새로운 하루가 되고 사물을 보고 사람을 만나서 대화를 하면서 과거의 기억을 되찾는 형태가 되어서 새로이 조절을 한 것을 말을 하니 별의별 말들이 다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제 근력이나 기억 방식에 나타난 현상들이 비유이든 무엇이든 사이보그 인간이니 무엇이니 하는 악성 루머처럼 특이한 것은 전혀 아니고 최초의 창조된 근력의 파워에 비할 때 2퍼센트 부족이란 말처럼 조금 약한 것이고 그러니 근력 자체가 조금 더 부드러운 것이고 그러나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서도 단련이 되지 않고 자연적인 성장의 모습만 나타나게 다른 사람들의 근력에서 볼 수 있는 인공지능 형상기억합금의 특성 보다 조금 더 정확하게 나타나는 것이고, 특히 비록 말을 하는 방식이나 톤이나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제가 교사 생활 1년 후에 계속적으로 교직에 연연할 수가 없었던 이유처럼 말을 하는 것과 관련하여 한 번에 일정 정도 이상의 양의 말을 못하게 하는 현상이 강하게 나타나는 것이고, 기억 방식과 관련된 것도 경상도 표현으로 말을 하면 뒤끝이 없는 경우와 유사한 경입니다. 즉 오늘 다른 사람과 이런 저런 의견 충돌이 있고 오해가 있었다고 해도 그 사실을 다른 사람의 기억 방식과 마찬가지로 두뇌 및 사람의 영혼 속의 어딘가에 어떤 형태로 저장을 하고 있다고 해도 그 순간이 지나면 또는 그 다음날이 되면 그 사실에 대해서 전혀 생각을 하지 않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는 수업 시간에 수업을 받고 자율 학습 시간에 공부를 하고 중요한 내용을 암기를 하기도 하지만 평상 시에 그런 사실에 대한 대화 없이 생활을 하다가 학기말 시험 때면 문제지를 보고 기억을 해내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제가 10살 때까지 살았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곳에 대한 사실조차 바꾸어 치기 하려는 현상도 비록 말과 말의 현상이지만 있는 것 같습니다. 비록 제가 영혼에 대한 말을 하고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있고 또한 태어날 때나 기저귀 차고 방 안에 누워 있을 때 사람들이 가끔 이런 저런 행동을 한 것을, 즉 어린 아이를 들어서 맡게 한 겨드랑이 냄새에 졸도하고 두 팔로 들어서 비행기 날듯이 허공에서 흔들어 주었을 때 그 기쁨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 세상을 인지를 한 것은 말을 하지만 그 장소 그 지형에 대해서 사람들이 지형이나 지역이나 고향을 말을 할 때처럼 그런 정보로 인지를 한 것이 아니고 그 당시 나와 교통이 된 Spirits as God or Angels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인지 방식으로 세상을 본 것이지 사람의 언어나 지식 등의 방식으로 세상을 본 것이 아니니 태어난 곳에 대한 것은 제가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없지만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곳에서 10살까지 있었던 사실들에 대한 것은 나의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사건 사고와 관련된 장소와 대화 내용까지 일정 정도 말을 할 수가 있는데 제가 10살 때까지 살았던 곳을 전혀 다른 곳으로 말을 하고자 하는 현상도 있는 것 같습니다. 어릴 때 그 당시 유행한 것으로서 어린 아이의 인지 발달의 위해서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서 가끔 이곳 저곳 유람을 한 것이나 그 중에 영화인들과 유람을 한 것 등이 오도된 것도 있고 종교 정치 등 사회 활동과 관련 의도적인 현상도 일부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1970년 무렵에 제가 기저귀 차고 누워 있을 시기에 제가 누워 있던 방 안에 그 부모님이 대낮에 활동을 하는 이유로 잠시 동안 누워 있게 된 제 또래의 아이는 누구였을까요? 그 때 그 아이를 그곳에 두면서 두 사람이 나눈 대화는 무엇이었을까요? 그리고 그 아이를 데리고 가면서 두 사람이 나눈 대화는 무엇이었을까요?

1970년도 무렵에 그 당시 유행한 것으로서 어린 아이의 인지 발달의 위해서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서 가끔 이곳 저곳 유람을 할 때 하루는 다리가 무척 피곤하여 이왕 유람을 할 것이면 보다 편리한 것이 없는지 물으니 저만 볼 수 있는 것으로서 구름으로 만들어진 것처럼 보이는 독일의 폭스 바겐과 같은 형태의 딱정벌레처럼 생긴 차가, 물론 그 당시는 그런 것을 자동차라고 부른 것조차도 몰랐지만, 나타나 보였고 그런데 그 당시의 상황으로 그 자동차를 타면 하늘을 날아 갈 수가 있는데 순간적인 공간이동처럼 저에게만 해당이 되는 것이었고 다른 무엇보다도 그 결과로 인하여 저에게 발생할 현상들로서 제가 정상적으로 사람이 사는 사회에서 살 수가 없으니 단지 구름으로 만들어진 것처럼 보이는 독일의 폭스 바겐과 같은 형태의 차만 보였고 그런 것에 대한 대화를 했다고 하면 어느 정도 ‘뻥’일까요? 야 2천 년 전의 시대 상황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동행하는 사람에게 이런 저런 사유로 사람의 이동 수단으로 폭스 바겐과 같은 차를 보여주면 사람이 사는 사회에서 사람의 능력으로 어떻게 실현이 가능할 수 있을까요? 제가 정상적으로 사람이 사는 사회에서 살 수가 없다는 말도 유별난 말이 아니고 만약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이 세상에서 진귀하게 여기는 것들을 사람들의 요구대로 또는 사람들의 방식대로 발견을 할 수가 있거나 만들 수가 있으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수 십 년 동안 제 주변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과 관련하여 쫓아다니고 있는 사람처럼 그래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천지 창조의 기적만 말을 하고 있는 사람처럼 그러나 질병 치료에 대한 것이라고 하더라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에 나타나는 목적이나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사람의 모습이나 마음의 상태 등을 간과를 한 사람처럼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다고 말을 할지 모르지만 그 결과는 너무나 뻔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경우가 다르지만 이 세상의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과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생각을 할 때 기도를 하더라도 사람들이 기도를 하고 간구를 하고 원하는 것마다 응답이 나타나지 않는 것도 유사한 경우이고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사람의 언어적인 지식 및 이미지 형상으로 보다 상세히 생각을 하여 기도를 하라는 말이 있는 것도 유사한 경우가 아닐까 싶고 특히 비록 이 세상에 존재를 해도 사람에게 인지가 되는 이 세상의 존재 방식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하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고 존재하고 공간을 초월하여 이곳 저곳을 이동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생각을 할 때 정해진 장소와 정해진 시간에 기도를 하는 것을 권유 하는 말도 비슷한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앞과 유사하게 1970년도 무렵에 돈에 대한 말을 자주 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돈이 무엇인지 몰라서 돈에 대해서 묻고 어떻게 생긴 것인지도 묻고 그 결과 누렇게 생긴 동글동글 한 것을 보여 주기에 어떻게 실제 현실로 창조가 될 수 있는지 몰라도, 즉 사람이 돈을 만드는 방식이 있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에게 이 세상에 대한 정보를, 특히 상대방이 생각을 하고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나타내 보여주었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전지 전능의 능력으로 나에게 나타난 형상들을 실제 물리적인 것으로 창조를 하고자 할 어떻게 창조하는지 모르겠지만, 만약에 그런 것이 현실로 만들어지면 나에게 나타날 현실로서는 무엇을 말을 했을까요?

시대마다 다르지만 성경을 읽어 보아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이 되는 이 세상의 사람에게 동일한 이 세상 사람들로부터 나타나는 현상을 보아도 추측을 할 수가 있겠지만 만약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의도대로 나타나지 않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동행을 하는 사람의 말대로, 또는 다른 사람들의 요구대로, 나타날 수가 있다고 하면 그 결과는 너무나 자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 사람과의 동행 및 교통으로 나타나고 그 결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도 이 세상에 사람, 특히 사람의 육체, 외에 영혼이란 존재가 있고 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그래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난 사람으로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서로 범죄하지 않고 각자의 모습대로 살 수 있는 것이 더 중요할 것이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 과시를 위해서 이 세상 사람과의 경쟁을 위한 것이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글을 쓰고 있는 제 집이 있는 아파트나 수원시 이곳 저곳의 도서관이나 관공서나, 또는 매 주일 예배 드리는 교회에서나 도서관이나, 무엇인가 정보를 알려 주듯이 고함을 치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사회적인 이해 관계와 영리 추구 주의가 교회로까지 스며들고 종교계로까지 스며 들게 된 결과로 나타난 패거리주의의 극단을 보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 할머니 외할머니 고모 등에 대한 말도 들려옵니다. 제 할머니 외할머니 고도 등에 대해서 무엇을 알고 있는지 그런 말도 들려옵니다. 30~40년 전 시골에서의 할머니란 호칭이나 친족 관계 호칭은 가족 관계의 할머니가 아닌 이웃 사람에게도 인간 관계 정도에 따라서 사용을 하는 말에 불과한데 온갖 유언비어의 말이 집단으로, 그것도 MR ELS로부터, 발생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패거리주의의 극단을 보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 할머니가 엥(ENGLAND)에 있을 것이고 고모가 소비(SOVIET)나 둥(CHINA)에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할 때 고모는 사람의 친족 관계 호칭이 아니고 소련에 있는 ‘고,,,’라는 사람과 중국에 있는 ‘모,,,라는 사람’의 이름으로서 1970년도 무렵에 제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기에 보다 적절한 곳과 또한 제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보니 비록 큰 차이는 아니지만 주제에 따라 조금씩 사람들이 성경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기존에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른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 같으니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를 하는 동안 제 증거가 이 세상의 사람에게 이루어지는 것이고 이 세상의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과거 2천 년 전과는 달리 이해 관계가 첨예하게 엮이고 엮이는 경우도 간혹 있으니, 물론 연세가 60세 전 후 된 분으로서 저와 몇 마디 대화를 나누고 제 말을 들어 본 결과로서 그 당시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저에게 도움이 되고자 알려 준 말입니다만, 제 후견인이 될 사람을 찾아서, 특히 슈퍼 파워를 가진 곳을 찾아서, 여행을 나설 때 믿거나 말거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게 결과로서 몇몇 방식들의 순간적인 공간 이동으로, 즉 실제 현실 속에서 발생을 하는 현상들이지만 사람들이 공통으로 인지를 할 수 있는가 없는가에 따라서 현실 세계나 꿈이나 상상이나 환영이나 사이버 공간 등과 같은 가상의 세계에서 또는 육체의 모습이나 살아 있는 입체의 환영의 모습이나 육체로부터 분리된 살아 있는 입체의 영혼의 모습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으로서, 이동하게 된 소련과 중국에서 만나게 된 고,,,라는 사람 및 모,,,라는 사람들의 이름을 지칭하는 것인데도 한글 교육의 몰락을 보고 국어 교육의 몰락을 보듯이 온갖 유언비어의 말이 집단으로, 그것도 MR ELS로부터, 발생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패거리주의의 극단을 보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법이 밥이 되는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농담이든 실제이든 1970년도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으로서 이동하게 된 소련과 중국에서 만나게 된 고,,,라는 사람 및 모,,,라는 사람들에 대한 말을 하면 믿을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제가 일본에 들렸을 때, 특히 왕궁 옆에 붙어 있는 사당 유사한 곳에서 만난 사람으로부터, 물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환영으로부터 들려온 말이지만, 듣게 된 사람의 이름은 무엇이었을까요? 특히 한국 사람의 이름은 무엇이었을까요? 나아가 그 당시 일본에서 조우하게 된 할머니 할아버지와 어린 아이와의 대화는 어떻게 이루어졌을까요? 그러면 오스트레일리아의 마을에, 특히 그 당시는 원주민이란 말도 몰랐지만 나의 고향 마을 보다 조금 더 옛날의 모습을 가진 원주민 마을과 같은 마을에, 들렀을 때 조우하게 된 사람들과의 대화는, 특히 내가 잠을 자고 머물 곳을 찾는 대화는, 어떻게 이루어졌을까요? 그러면 그 이후 새로이 건설이 된 도시에 가서 조우하게 된 사람들과의 대화는, 특히 내가 잠을 자고 머물 곳을 찾는 대화는, 어떻게 이루어졌을까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이 태어나듯이 저도 사람 사이에서 태어나는 것이고 기독교인들이, 특히 성경을 끼고, 즐겨 말을 하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의 사람과의 관계는 이 세상의 사람의 이해 관계와 별로 관련이 없는 것이고 인류의 역사를 볼 때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를 하고 이 세상이 존재를 하고 사람이 존재를 한 것이고 그 과정 중에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존재를 하고 기적들이 존재를 한 것이고 그런 것이 성경으로 기록이 되어 오고 있듯이 그러니 성경의 선지자님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이나 동행이 없는 사람은 또는 기도의 응답이 없는 사람은 성경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게 되고 믿게 되고 신앙을 갖게 되는 것이고 그러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의 사람과의 관계는 성경이란 단어 이전의 문제로서, 특히 성경에서 언급된 선지자님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를 하기 이전의 문제로서, 성경이란 단어를 알고 모르는 것과는, 물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관계가 기록이 된 것이 성경이니 성경이란 단어를 알면 더 좋을 것이고 성경이란 단어를 알게 된 역사적인 흐름을 보면 영어로 그것도 히브리어로 알면 더 좋을 것이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의 사람과의 관계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인데도 성경과 그 속의 내용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는지 몰라도 별의 별 유언비어의 말이 집단으로, 그것도 MR ELS로부터, 발생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최근의 패거리주의의 극단을 보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법이 밥이 되는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종교와 마찬가지로서 법이 사람과 사람의 범죄를 막기 위해서 존재를 하는 것이고 사람의 범죄자로 만들기 위한 것은, 특히 규정이나 제도 등과 관련이 된 것은 더욱 더, 아니지만 상호 간에 강제성 있는 약속의 일종일 것인데 유전무죄 무전 유죄의 말과 같이 또는 유권무죄 무권 유죄의 말과 같이 다수의 이해 관계의 논리에 따라서 법이 판단이 되는 모습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법의 문제가 아니고 종교와 마찬가지로 법과 관련된 행위를 하는 것도 법이 하는 것이 아니고 결국 사람이 행하는 것일 것이고 그러니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법이 사람이란 존재 자체를 무시할 정도로 법을 사람 위에 두거나 그 반대로 법이 밥이 되게 하는 것도 결국 사람이 행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담이나 아브라함이 몇 살 때 성경을 알았을까요? 모세님이 몇 살 때 성경을 알았을까요? 그러면 천지 창조 후 이곳 저곳으로 흩어진 인류는 몇 살 때 성경을 알았을까요? 인류의 언어는 언제부터 만들어졌을까요? 어린 아이가 잉태순간부터 외부 환경과 상호 작용을 하고 출생과 더불어 세상 만물과 반응을 하지만 언제부터 언어적인 개념이 형성이 되고 성경의 내용을 지식으로, 특히 신앙과 관련이 된, 지식으로 이해를 할 수가 있을까요?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5-29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