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신 업무에 UBS 분실 공고 관련된 답변 주신 것 감사합니다.
특히 핸드폰으로 연락을 주시는 것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글을 쓰는 도중 핸드폰을 램프 상태로 두니 핸드폰 확인이 늦은 점 양해 바랍니다.
LOST114.COM이란 사이트가 있지만 제가 책으로 출판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 상태에서 실제로 책으로 출판을 할 경우에 저작권과도 연관이 있고, 특히 믿거나 말거나 그 실현성 여부를 떠나서 약 37년 전에 언급된 책의 판권 등과 연관이 된 약속과도 관련이 있어서, 공고를 하게 된 것 거듭 양해 말씀 드립니다. USB 분실 공고를 답변의 내용처럼 수정하여 공고를 하는 것은 괜찮을까요?
평가에 대한 것을 인터넷 양식으로 하려고 하니 비밀 번호가 맞지가 않는 것 같습니다. USB 분실 공고를 할 때 비밀 번호를 사용한 방식이 있어서 특별히 기록을 해두지는 않았지만 몇 가지로 입력을 해보니 비밀 번호가 맞지가 않아서 평가에 대한 것을 인터넷 양식으로 하지 못한 점 거듭 양해 바랍니다.
답변 만족합니다.
자유게시판 제 글에 대한 다음의 기록이 참고가 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4. 정희득 님의 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정희득 기타 2008-04-26 52
더불어 인터넷 상으로 경기지방경찰청의 자유게시판의 제 글을 확인을 하다 보니 게시를 한 글과 답변을 한 글이 연속적으로 확인이 되지 않고 게시 내용을 확인을 할 때마다 목록으로 가서 제 이름으로 글을 찾아서 해당 게시물을 클릭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서,
USB 분실 공고를 하고 그 내용이 책의 저작권과 관련이 있는 것이고, 그것도 실제 현실 가치로의 실현 여부를 떠나서 약 37년 전에 언급된 책의 미주 지역에 대한 판권 약속 등과도 관련이 있고 그 결과로서 약 37년 전에 언급이 된 기부금 및 십입조를 내는 것 등의 사실과도 관련이 있는 것이고, 자유게시판 관리 담당자님께서 USB 분실 공고 삭제 이유로 언급을 하셨듯이 정치 종교 등과 관련된 그러나 직접적으로 언급하기 힘든 다른 사유들이 있는 것이라서, 특히 종교와 관련하여, USB의 내용에 대한 오해로 인한 범죄 행위를 막고자 조금 상세히 기재를 한 것인데 여러 가지 불편을 끼쳐 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USB에서 언급된 종교 및 신, 즉 영으로, 불리는 존재에 대한 내용이 서양에서 유래한 그러나 아직까지도 단지 이론적인 종교 교리로서만 이해를 하기도 하는 성경(The Bible)과 가깝다고 말을 한 것에 의한 동서양의 지역 감정이나 애국 애족의 감정 등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범죄 행위를 막고자 조금 상세히 기재를 한 것인데 여러 가지 불편을 끼쳐 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USB에서 언급된 신, 즉 영으로, 불리는 존재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및 존재론적으로 전혀 다른 존재로서 사람으로서의 육체 활동이나 정신 활동의 추구로서 도달할 수 있는 지경이나 경지가 아니라고 말을 하고 그 내용에 대해서는 비록 사람으로서는 정확하게 알 수가 없지만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일부 알 수 있다는 말을 하고 그러니 신의 존재, 즉 영의 존재에, 대한 말들과 기록들이 지구상에 많이 있을 것이지만 인류의 기록으로 볼 때는 성경(The Bible)에서 언급을 하고 있는 하나님 및 천사들로,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로, 표현을 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에 대해서 신, 즉 영의, 존재의 본질이나 종교 내용 등은 전혀 생각을 하지도 않고 단지 종교 이름이나 동서양의 지역 감정이나 애국 애족의 감정으로부터 발생할 수도 있는 오해로 인한 범죄 현상을 막고자 조금 상세히 기재를 한 것인데 여러 가지 불편을 끼쳐 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비록 신, 즉 영의, 존재가 사람의 눈에 나타나 보이는 이 세상의 존재 방식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고 기도나 간구의 응답 등도 지혜 깨달음 영감 감동 감화 등의 여러 가지 형태로 있지만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삶은 부부지간 다르고 부모자식지간 다르고 형제지간 다르고 심지어 쌍둥이지간 서로 다른 사람과 사람이 서로 다른 재능 능력 특성 개성 등을 바탕으로 살아 가는 것이라는 등등의 말을 하니 이 세상의 창조 등과 관련이 된 말로서 이 세상의 모든 만물의 일거수일투족을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주관하는 것으로 말을 하는 사람들의 오해와 사람이 사는 세상, 인간 중심, 사람 중심 등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오해로부터 발생할 범죄 현상을 막고자 조금 상세히 기재를 한 것인데 여러 가지 불편을 끼쳐 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비록 대한민국에도 신, 산신, 신령, 천지신명, 하늘, 하늘님, (하나님, 천사님, 스스로 존재하는 님), 영 등의 말이 있고 개념이 있지만 너무나 막연하고 사람이 살아 가는 기준이나 계명이 관점보다는 단지 복을 구하고 구원을 구하는 것으로만 이해를 하고 있고 실질적인 기록들이 없고 또한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내용과 마찬가지로서 사람의 영혼은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도 살아 있는 것으로 이해를 하고 있는 우리 사회의 사람에 대한 이해로 인하여 근래의 우리 것이나 애국애족이나 인간 중심 사람 중심 등의 말을 이용하여 사람의 사후 영혼을 신, 산신, 신령, 천지신명, 하늘, 하늘님, 영 등으로 말을 하고자 하는 현상도 있어서 그로 인하여 발생할 범죄 현상들을 막고자 조금 상세히 기재를 한 것인데 여러 가지 불편을 끼쳐 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특히 앞과 같은 사유도 일부 포함하여 실제 사실로서 약 30~40년 전에 대한민국 사회에서 살고 있는 저에게 발생한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말을 하는 곳의 존재들로부터, 즉 Some Existences or Some Seins or Some Beings in the sky로부터,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저에게 발생한 현상들이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신, 즉 영의, 존재들이고 제가 어려서 사람들의 언어나 지식이나 종교 등과 관련된 말로서 표현을 하기가 힘들고 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발생하는 현상들만을, 그것도 저에게만 나타나고 저를 통해서만 알 수 있는 현상들을, 표현을 하는 정도에 불과하니 제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사람의 언어와 지식과 종교 등과 관련된 말로서 책을 쓸 시기인 저의 불혹의 나이 이전에 제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알고 싶으면 성경을 읽어보면 일부 알 수 있다고 말을 한 것에 대해서 동서양의 지역 감정이나 애국 애족의 감정으로부터 발생할 범죄 현상을 막고자 조금 상세히 기재를 한 것인데 여러 가지 불편을 끼쳐 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약 30~40년 전에는 정도의 차이일 뿐이지 동서고금이 비슷할 것이지만 제가 몇 살 되지 않은 어린 아이니 저의 말이 말로서 통하거나 이해가 되기 보다는 저의 말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들이 기존부터 알고 있는 지식이나 종교 등과 관련된 말로서 이해를 하는 경향이 강했고 그러니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발생하는 현상들만을, 그것도 저에게만 나타나고 저를 통해서만 알 수 있는 현상들을, 표현을 하는 정도에 불과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제 말도 사람들의 저의 말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발생하는 현상들을 다른 사람들도 이해를 할 수 있는 상황으로 발전이 되거나 장기간에 걸친 지속적인 행위를 통해서 종교적인 이해로 연결이 되기 보다는 오히려 다른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이해하고 있는 방향으로 말과 말이 되게 되는 현상도 약 37년 전에 미주 지역의 책의 판권에 대한 말이 언급이 된 불혹의 나이의 저의 저작으로 연결이 되고 영화를 제작하는 것으로 연결이 되고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시회 활동을 하는 것으로도 연결이 되게 됩니다. 글을 쓰는 것이나 영화를 제작하는 것이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하는 것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연관이 있거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볼 때 무엇인가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고 말이란 것과 더불어 이 세상에서 사람과 사람이 의사 소통을 하는 수단이니 이 세상에서 사람이 사람을 믿고 신뢰하는 방법의 하나이니 그렇게 된 것입니다.
제가 말을 하는 것과 연관이 된 근육의 인공지능이나 형상기억합금 같은 활동은, 물론 정도의 차이일 뿐이지 근육을 가진 사람에게서 당연히 볼 수 있는 현상입니다만, 약 37년 전 시대 상황에서 볼 때 그리고 우리 사회의 사람이 일을 하는 방식으로 볼 때 앞에서 언급된 저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제가 직접적으로 해야 할 사실로서 인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발생을 한 것으로서 몇몇 사람들이 말을 만드는 부정적인 현상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특히 성경으로는 삼손의 경우로 그리고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신앙으로는 무속 신앙의 몇몇 행위들로서 말을 만들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버림 또는 저주나 귀신 마귀 악마 등의 말과도 전혀 관련이 없는 현상입니다. 실제 현실이나 성경 속의 경우로서 사람의 질병이 치유가 되거나 사람의 수명이 늘어나거나 이미 폐경기에 접어든 여자가 잉태를 하고 임신 기간을 거쳐서 출산을 하거나 그리스도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를 하고 임시 기간을 거쳐서 출산을 하는 것과 같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말을 하기 위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관련된 사람에게 필요하게 나타난 모습에 불과할 뿐입니다.
1970년도 무렵에 지적 능력이 특출하거나 또는 지적 능력은 사람마다 특정한 능력이나 모습을 보여 주긴 해도 일률적으로 말을 하는 것이 힘들듯이 어느 누구나 탁월하다고 생각을 하니 육체적인 활동 능력이 탁월하면 그 당시 정치 등의 사회 활동의 상황이나 사회 활동 방식이나 인간 관계나 가문 등을 생각을 하면 몇 살 되지 않은 저에게 어떤 현상이 예측이 될 수 있을까요? 제가 아무리 개인의 능력이 탁월하다고 해도 다른 사람과 동일한 육체를 가지고 있고 사람이 사는 사회 및 이 세상 자체가 사람과 사람의 활동 및 연결 고리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니 제가 말을 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일련의 행위를 이런 저런 현실 속에서 저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에 교통이 된 대로 행할 수가 있을까요? 이 세상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의 사람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능력을 일부, 부분적으로, 나타내는 것을 통해서라도 이 세상 사람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해야 할 마당에 전지 전능 등의 능력으로, 그것도 수 천 년 시대가 아닌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사람을 해할 수가 있을까요? 그렇게 되면 이 세상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의 사람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능력을 일부, 부분적으로, 나타내는 것을 통해서라도 이 세상 사람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 세상 사람의 마음이나 믿음이 어떻게 될까요?
사람과 사람의 관계로 직접적으로 행위를 하는 것이 아니니 어느 누구에게 말을 하기 힘들고 어느 곳에 신고하기도 힘들고 저의 글에서 언급된 말들로 볼 때 단지 말을 하는 사람만 주제를 모르고 분수를 모르고 불평불만이 많고 허황된 욕심을 가지고 있고 약간의 지식으로 성경 및 종교에 대한 소설을 쓰고 있다는 등등의 말을 하기에 충분한 상황이고 종교적은 측면에서 볼 때도 언제부터 한글을 말을 하고 성경을 읽기 시작하고 목회자나 전도사가 될 생각을 하고 언제 어떻게 목회자 전도사가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교회에는 목회자나 전도사가 있는데 목회자나 전도사에게 알아서 고개 숙이고 알아서 기지 못하고 ‘껄떡거리고 다닌다’는 말을 하기에도 충분하고 정치 등의 사회 활동에서도 조직에는 관행이나 관습이나 활동 방식이 있고 나이 든 사람이 있고 상사가 있고 연륜이 있고 능력이 있는데 아니꼬우면 먼저 태어나고 아니꼬우면 능력을 키울 일이지 밀린 똥차 치우기에도 바쁜데 도대체 무슨 빽 믿고 저렇게 살고 있는가라느 말을 듣기에 충분한 상황이니, 물론 앞의 상황은 어느 곳의 무슨 폭력이나 폭탄이 어디에 어떻게 떨어진 것인지 몰라도 이런 명분 저런 명목으로 나타난 집단 행위 아닌 집단 행위에 의해서 어느 누구나 한번쯤은 격은 상황일 것이고 심지어 울거나 사고로 이어진 경우도 있을 것이지만, 이곳 저곳에 쌍쌍으로 나타나서 자신들의 말과 말로 비비꼬는 꽈배기의 말을 하고 있지만 약 1970년 무렵부터 30~40년 동안, 특히 1986년도 이후부터 약 20년 동안, 저에게 알게 모르게 발생을 하고 있는 현상도 저의 말에 대한 믿음 등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제가 몇 살 되지 않은 1970년 무렵에 제 불혹의 나이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를 하고 그 결과로 수 십 권에서 수 백 권의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했고 또 정치 경제 등의 활동도 할 것이라고 말을 했고 특히 불혹의 나이 무렵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는 것으로 몹시 바쁠 것이니 정치 경제 등의 활동과 다른 사람들의 도움 등과의 상관 관계 대한 말도 했듯이 불혹의 나이 무렵부터 대선에 출마를 할 것이라고 말들을 했으니, 즉 말의 황당무계함을 떠나서 그런 말들이 어릴 때부터 귀신이나 도깨비에 홀린 것으로 표현이 되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과 더불어 ‘뻥’이나 ‘헛소리’나 의미 없는 말처럼 있었으니, 그런 사실을 두고서 특정 분야의 특정한 사람을 위한 활동 조직에서 근래의 기획 및 씽크 등의 붐을 타고서 ‘어부지리’ 재주는 곰 돈은 사람’ ‘복궐복’ ‘토사구팽’ 등의 말을 핑계로, 그것도 종교 및 신앙을 어떻게 알고 있는지 몰라도 속담이나 격언 등이 시대 상황을 고려를 하면 맞는 말이 많다는 말을 하는 것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를 하는 것과 성경의 내용과 신앙 생활과 대립되고 적대되는 것으로 이해를 하여 속담 격언 외에 고사성어 사자성어 등의 말까지 이용을 하여, 조직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현상에 불과합니다.
1970년도의 경상남도의 시골에서의 귀신이나 도깨비에 홀린 현상으로 표현이 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현상에 대한 말을 하니 관련된 목회자를 찾고 교회를 찾고 교력을 찾고 모태 신앙을 찾고 목회 활동 경력을 찾고 브랜드 붙은 신앙심이 만든 신앙심 기준표를 말을 하는 현상도 몇몇 사람들이 성경이나 신앙이나 종교를 이해를 하고 있는 모습이고 성경이나 종교를 이용하여 나타나는 영리 추구나 이해 관계 추구의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와의 비교를 위한 말은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성경의 이해를 돕기 위한 말로서 아브라함은 어느 교회의 어느 목회자님 밑에서 성령을 받고 성령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하게 되었을까요? 모세님은 몇 살 때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지고 근래의 지식 학문 과학 등의, 특히 종교적인 지식이나 학문의 관점에서, 볼 때 무엇에 해당하는 언행을 했을까요? 그리스도 예수님이 태어난 시대 사회 조상 등과 전혀 관련이 없이 그리스도 예수님은 몇 살 때 말문이 터졌고 어릴 때 말을 한 말들은 어느 교회의 어느 목회자님의 말이었고 어릴 때 한 말들을 근래의 지식 학문 과학 등의, 특히 종교적인 지식이나 학문의 관점에서, 볼 때 무엇에 해당하는 말들이었을까요? 개개인의 동서고금의 이해 관계나 지식 등과 관련이 없이 성경에 의할 경우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를 하고 우주가 창조가 되고 사람이 창조가 되고 사람이 이 세상의 자연 속에서 성장을 하고 생령과 육체의 상호 작용에 의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 간에 항상적인 교통이 단절이 발생을 하고 그 결과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 간에 교통 및 동행에 의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 및 십계명과 같은 삶의 계명이 전해지고 그 결과가 사람의 언어 지식 학문 등과 더불어서 믿음 신앙 목회 전도 교회 신학 종교 등의 말로 표현이 되고 있는 것인데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흐리니 오히려 성경의 몇몇 표현들을 이용하여 성경을 난도질하고 그 결과로 신앙심이 사람의 삶을 영으로나 육으로 윤택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고 오히려 난도질을 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공동체란 말로서 도둑질을 하는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삼성 그룹이나 선경 그룹이나 엘지 그룹이나 현대 그룹, 알파벳 순서임, 등에 입사를 하려면 어떤 과정을 거치고 어느 정도로 어려울까요? 공무원이 되거나 교사가 되려고 하면 어떤 과정을 거치고 어느 정도로 어려울까요? 피아노를 비롯하여 예체능 분야를 전공을 하고 그 결과로 예체능 전문인으로 활동을 하려고 하면 어떤 과정을 거치고 어느 정도로 어려울까요? 쉬운 말로서 대한민국이 상위 대학교에 진학을 하려면 어떤 과정을 거치고 어느 정도로 어려울까요?
웃거나 말거나 지금까지 제 주위에서 약 30~40년 동안, 특히 1986년도부터 약 20년 동안, 어느 누구에게 말로 표현하기 힘들게 발생을 하고 있는 현상도 특정한 곳이나 사람을 위한 종교 정치 경제 등의 활동을 위한 달인이나 전문가나 행동 대원이나 자금 줄 등으로 만들기 위한 계획 기획 연출 등에 의해서 발생을 하고 있는 것으로서, 그것도 저의 삶의 사명이나 경력이나 재능이나 능력이나 현실적인 여건 등이 무시된 채 특정 활동 조직의 영리 추구의 입장에서만 발생을 하고 있는 것으로서, 상대방의 입장에서 보면 보다 우월한 현실적인 지위와 조직력을 가진 조직이나 사람이 저를 돕는 위한 행위를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지만 제 입장에서 보면 약 30~40년 전부터 저의 말을 믿지 않는 것에서 비롯된 것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하여 제가 해야 할 일들 및 그 연속 선상에서의 여타의 행위들을 못하게 막는 것과 같은 것인 것이고 개인 대 개인으로 보면 오히려 제가 지나치게 민감한 것이겠지만 경과된 시간과 관련된 사람의 수와 그 동안 발생한 현상들을 보면 어느 누구의 직접적인 행위가 없이도 개인의 삶이 파괴되는 조직 범죄와도 같은 현상 때문입니다.
마흔의 나이 무렵의 현재와 같은 사회적인 입지가, 즉 종교 분야에서 볼 때나 정치 경제 등의 사회 활동 면에서 볼 때나 현재의 사람 사는 사회에서의 입지가, 저의 다수의 말들 중 ‘선지자님처럼’ ‘그리스도 예수님처럼’ ‘선지자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가 복합된 것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한다고 말을 한 것에 대한 기획 및 연출의 결과라고 말을 하면 몇 사람이나 믿을까요? 선지자님처럼 그리스도 예수님처럼 선지자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가 복합된 것처럼이라고 말을 한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이나 동행의 관점에서 말을 한 것인데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낭인’ ‘배낭 여행자’로 만드는 것을 ‘선지자님처럼’ ‘그리스도 예수님처럼’ ‘선지자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가 복합된 것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한다고 말을 한 것에 대한 기획 및 연출의 결과라고 말을 하면 몇 사람이나 믿을까요? 어느 곳에서 기획을 한 것일까요? 어릴 때 내가 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증거하는 상황을 설명하고 그 과정에서 기적과 같은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설명을 하고 그 결과가 사람의 믿음과 신앙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에 대한 우리 사회 사람의 이해를 물으니 나의 말은 우리 사회에서는 ‘낭인’의 행동에 가깝고 아주 오래 전 과거에는 그리고 다른 지역에서는 어떠했는지 모르겠지만 근래에는 그런 행위만으로, 즉 종교와 관련이 된 사회적인 역할이나 신분이 없이 그런 행위만으로, 사람의 믿음을 얻기가 힘들 것이고 설사 기적과 같은 능력으로 사람의 믿음을 얻어도 성경에서 말을 하고자 하는 바처럼, 또는 내가 말을 하는 것처럼, 그렇게 신앙 생활이나 종교 활동이 나타날 수 있을지는 장담을 하기가 힘들다는 말 등을 하니 그 말을 엿들은 사람에 의해서 나의 나이 마흔 이후의 모습을 ‘낭인’처럼, 그것도 선지자님처럼 그리스도 예수님처럼 선지자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가 복합된 것처럼이라고 말을 핑계로, 만들고자 한 기획 및 연출의 결과라고 말을 하면 몇 사람이나 믿을까요? 또는 1970년 무렵의 몇 살 되지 않은 어린 아이가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성경 및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말을 한 것에 대한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행위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이나 동행의 관점에서 볼 때 선지자님처럼 그리스도 예수님처럼 선지자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가 복합된 것처럼이라고 말을 한 것에 대해서 신성모독의 죄나 성경과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불경죄에 대한 심판의 결과라고 말을 하면 몇 사람이나 믿을까요? 믿거나 말거나, 그 당시 내가 다른 사람과 말만 하면 이곳 저곳에서 엿듣는 사람 중에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실질적인 지식과 정보를 알고자 하는 사람과 그 상황을 이용하여 시비의 말을 만들고자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약 30~40년 전부터 저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는 것인 어린 아이에 대한 동서고금의 이해와 사람의 눈에 나타나 보이는 이 세상의 존재 방식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즉 우주 안에 존재를 하기도 하면서 우주의 존재 방식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이 세상 사람과의 관계와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이나 동행 시에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대화를 걸고 나타날 때만 사람이 알 수 있는 현상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 사람의 질병을 고치는 것이나 수명을 조절하는 것이나 근력의 상태를 변화시키는 것이나 컴퓨터 발명이나 여타 비나 눈이나 바람 등 자연 현상을 조절하는 것이나 해일을 일으키는 것, 지구 현상의 하나이기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해서 가능하기도 하고, 등으로 나타나도 사람이 볼 수 있는 것으로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에 대한 말과 그 결과로 앞의 현상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과 그 결과만 보이니 것 등으로 인한 것이니 이해를 합니다만 사람들의 저의 말에 대한 믿음 결여와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그 세계에 대하여 존재론적인 본질과는 약간은 다른 이해와 개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인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현상이 다른 사람들에게 인식이 될 수 있을 정도로 나타나지 못하고 비록 저만 알 수 있고 저만 볼 수 있고 저를 통해서 알 수 있는 방식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해도 약 30~40년 전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는 볼 수 없는 다른 나라나 대륙의 현상들을 말을 하고 수도를 건설하는 것이나 개인의 미래에 영향을 미칠 요소로 개인을 둘러싸고 발생하고 있는 현상이나, 즉 극도의 편협 된 극우주의 민족 감정 국가 감정 지역 감정 등에 의해서 테러를 생각을 하고 있어도 그런 요소가 없어지거나 개인에 변화가 생기면 테러가 발생을 하지 않는 것처럼 개인의 미래와 관련된 현상이나, 폭포에 대한 대화나 여타 지구 곳곳의 모습에 대한 대화나 현실 세계이든 꿈 상상 환영 사이버 공간 등 가상의 세계이든 육체의 이동이든, 마찬가지로 복제된 육체의 이동이든, 입체의 살아 있는 영상이나 환영의 이동이든 육체로부터 분리된 입체의 살아 있는 영혼의 이동이든 순간적인 공간 이동 등과 같이 그 당시에는 현실로서 생각을 하기 힘든 현상들을 말을 하고 다수의 사람들의 나에 대한 이해와는 달리 나를 집요하게 공격을 할 생각을 하고 있는 몇몇 사람들이나 정치 등과 관련되어 발생하는 사람의 크고 작은 행위가 사람을 분노하게 만들고 공격적으로 만들고 그 결과를 범죄를 하게 할 수도 있으니 나의 안전과 나의 생존과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사명 등을 위해서 내가 나의 고향을 떠나는 순간부터 약 30년 동안 나의 어릴 때의 기간에 대한 기억 및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 및 나의 일상의 기억 방식이 망각 아닌 망각, 또는 컴퓨터의 정보 저장 방식의, 상태에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하고, 물론 정도의 차이일 뿐이지 다른 사람의 경우도 마찬가지의 기억 방식이만, 나의 불혹의 나이에 최소한 50권에서 200권에 이르는 분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종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하고 영화를 제작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저의 불혹의 나이 무렵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에 대한 저의 저술 활동으로 인하여 몹시 바쁠 것이고 그런 연유로 인하여 불혹의 나이 이후 첫 번째 대선 활동과 다른 사람들의 도움과 그 결과에 대한 상관 관계를 말을 하고 또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에 대한 저의 저술 활동이 불혹의 나이 무렵의 몇 년 동안 일단락 될 것이니 불혹의 나이 이후 두 번째와 그 이후의 정치 활동 및 대선 관련 말을 세상 물정 세상 사 세상의 지식과 학문 등에 거의 문외한이었던 몇 살 되지 않은 어린 아이로서 1970년도 무렵에 언급을 하고 그 당시 책 한 권 저술하는 것에 걸리는 시간으로 저의 말을 ‘뻥’ ‘거짓’을 말을 한 사람과의 대화에서 컴퓨터 등의 말로서 그 당시 글을 쓰는 것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즉 그 당시 나의 고향에서는 듣지도 보지도 못한 방식으로, 글을 쓸 것이니 그 때까지 건강하게 살아 있어서 나의 말에 대한 확인을 하라는 등의 말을 하니, 물론 그 당시 연세가 환갑에 가까운 연세로 향후 37년 정도 후이면 살아 있지도 않을 것이란 대답도 하지만, 앞의 정치 활동에 대한 말과 더불어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그 세계에 대한 이해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 자체를 직접적으로는, 즉 기도 응답이나 비나이다 등의 행위가 있지만 성경의 선지자님과 같은 동행이나 대화나 기적 등의 능력으로 직접적으로, 확인을 할 수도 없으면서 단지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 사람의 세계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등의 경쟁이란 말로서 그것도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상대를 할 수가 없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과의 경쟁이란 말로서, 오히려 사람이 사람의 활동과 삶만 시험 들게 하고 시비 걸리게 하는 것으로 약 30~40년 동안 또는 1986년도부터 약 20년 동안 나타나고 있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떤 정치인을 제 아버지로 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어릴 때 저의 말을 정치 활동으로 연관을 시키면 자유민주주의와 가깝다고 말을 한 사람이 있었고 제가 세상 물정을 모르지만 아주 오래 전의 관습이 그 당시 사람의 생각과 사고 방식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볼 때 그리고 그 결과가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심지어 어린 아이에게까지 폭력에 가까운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을 볼 때 사람들이 설명하는 정치 활동 중 왕정 정치나 공산주의 정치나 종교 국가가 되면 사람들의 생각이나 사고 방식이 거의 마비 되게 될 것이고 그 결과로 집단적인 폭력이나 범죄 행위가 발생을 할 것이고 사회주의가 되면 앞과는 다르지만 먹고 살 걱정 없는 사람들로부터 온갖 생각과 사고의 결과로 많은 범죄 행위가 발생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런 것이 사람과는 맞지 않는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고, 멀리 볼 것 없이 어린 아이들 노는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고, 그래서 어린 아이 입장에서 볼 때 최소한 모든 사람이 스스로의 본연의 모습을 찾을 수 있을 때까지는 자유민주주의가 우리 사회에는 제일 바람직한 것 같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고 세상 물정을 모르니 단정적으로 말을 하기가 힘들지만 나의 모습과 다른 사람의 모습이 서로 다르지만 같이 살고 있듯이 왕정 정치나 공산주의 정치나 사회주의 정치 국가 등으로 정치를 하고 있는 국가도 존재를 하고 우리 나라에는 정치 보다 더 무서운 관습이란 것이 존재를 하고 있듯이 나라 마다 서로 다른 모습이 있는 것 같고 그리고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이 아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나의 입장에서 보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있고 사람의 눈에 나타나 보이지 않지만 상대방과 내가 대화를 하고 있는 지금 현재도 나의 고향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고 그러니 그런 것에 대한 말을 하고 있지만 이 세상은 사람과 사람이 살고 있는 세상이고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생각과 행위로 인한 것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는 것을 말을 한 일이 있었고 사람의 생각과 행위로 인한 것과 사람의 범죄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로 인한 것이란 말을 하고 성경의 몇몇 구절로서 사람의 언행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관계에 대한 말을 하기에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서로를 무시하면 무시를 하는 것이고 그것이 범죄가 되기도 하듯이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무시하면 무시하는 것이고 범죄가 되는 것일 뿐이지 사람이 사는 이 세상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는 관련이 없다는 말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입헌군주국가 공산주의 국가 사회주의 국가 민주주의 국가 등의 정치 활동 방식을 모르니 내가 이 세상에, 그것도 국가마다, 어떤 정치 활동이 좋을 것인지 직접적으로 말을 하기 힘들지만 어떤 경우나 사람의 개개인의 모습이, 즉 존재적 가치가, 인정이 되고 언행의 자유가 인정이 되고 사람과 사람으로서 서로가 동등한 것이 인정이 되고 사람으로서 자신이 느끼고 알고 생각을 하는 것은 마음대로 말을 할 수가 있어야 할 것이고 이곳이든 저곳이든 제 발 길이 닿는 대까지 마음대로 갈 수사 있어야 할 것이라는 등등의 말을 한 일은 있었고 그런 것을 굳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정치 활동과 연관을 지으면 자유민주주의와 가깝다고 말을 한 사람이 있었고 그 당시에도 민주주의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이 있었고 그것도 경상도와 전라도에 각각 있었고 그래서 제가 불혹의 나이가 되어 정치 활동을 하게 되면 그리고 그 때까지 그 당시의 전통적인 관행이나 관습이 남아 있어서 정치 활동을 할 때 앞선 사람이 디딤돌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 필요하면 상징적인 의미로 대부와 같은, 또는 후견인과 같은, 역할을 할 것을 말을 한 사람도 있었는데 어디서 누군지 모를 사람들로부터 그 동안 제 아버지를 위해서 활동을 했으니 이제 알지도 못하는 자신들을 위해서 일을 하게 만들겠다는 복수무정과 같은 조직적인 기획 및 연출이 알게 모르게 발생하고 있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존재론적인 본질로 볼 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한 성경에서 언급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대화 및 동행 및 그 결과로 기적의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 가능한 선지자님들이, 즉 창세기의 아브라함에서 그리스도 예수님을 거쳐서 요한계시록의 사도 요한에 이르기까지의 선지자님들이, 사람의 이름이다 보니 성경과 관련이 된 내용을 알고 성경의 내용의 역사성 진실성을 믿고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믿는 것이 우리의 선조와 조상을 아는 것과 대립이 되거나 배척이 되는 것으로 잘못 이해를 한 동서양의 지역 감정이나 애국 애족의 감정으로부터 발생한 범죄 현상을 막고자 조금 상세 기재를 한 것인데 여러 가지 불편을 끼쳐 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단지 표면적인 말로서 성경 및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이 된 신앙 생활을 인의예지나 인륜지도 등으로 판단을 하지 마시고 관습과 제사와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믿는 신앙과의 관계에 대한 것은, 특히 성경(The Bible)의 십계명이 가지는 의미에 대한 것은, 저의 다른 글을 참조 바랍니다.)
또한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그리스도 예수님과 관련된 사실들로서 1)성령으로 잉태 된 사실에 대한 것이나, 2)창세기와 요한복음 등에서 사람의 인지 능력의 관점에서 볼 때의 존재론적인 본질로서 '말씀'으로 언급된 성령(영, 하나님의 영, 신, 천사, Spirit as God or Angels)이 비둘기의 형상도 아닌데 이 세상의 많고 많은 형상들 중 비둘기의 형상으로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임한 것이나, 3)비록 우주라는 동일한 공간 속에 존재할지라도 그것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 및 존재 방식과 지구상에 살고 있는 사람의 세상이 다른 것에 대한 것과 더불어서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는 사람의 행위라는 사실 등을 알 수 있는 것으로서 전지 전능한 하나님 및 천사들과 동행을 하고 자신의 미래까지 예언을 한 그리스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며 돌아가신 것이나, 4)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가 장사된 지 3일만에 그리스도 예수님과 동행한 천사님이 또는 Spirit as God or Angels이 살아 생전의 그리스도 예수님의 형상으로 사람들에게 나타나서 그리스도 예수님이 전하시고 증거하신 사실들이 진실인 것을 나타내 보이는 것이나, 5) 그 결과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도 존재하고 있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 사람의 영혼은 살아 있고 그 세계도 존재를 하고 있는 것 등등에 대해서 서로 같은 말을 하고 있음에도 사람의 '아' 다르고 '어' 다른 표현이나 한 마디로만, 한 단어로만, 축약을 하여 표현을 하고자 하는 근래의 세태에 의해서 발생할 범죄 현상들을 막고자 조금 상세히 기재를 한 것인데 여러 가지 불편을 끼쳐 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후 육체에 대해 구체적인 것은 약 2천 년 전의 당사자들만 알 수 있을 것이지만 그리스도 예수님이 살아 생전에도 하나님 및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으로 갖가지 기적을 행하듯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의 사후 그리스도 예수님과 동행을 한 천사님 또는 Spirit as God or Angels이 본래의 모습을, 즉 하나님의 본체와 같은 모습으로, 돌아 가는 중 그 능력에 의해서 다양한 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으며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이해를 떠나서, 특히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의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에 대한 이해를 떠나서, 사람을 모습을 한 그리스도 예수님의 죽음 자체는 비록 이 세상의 사람이 하나님 및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을 하고 갖가지 증거를 하고 사명을 행해도 이 세상의 사람은 사람이란 사실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더불어 근래의 하나로, 한 마디로, 한 단어로, 등으로 인한 것과 사람이 영혼과 육체로 존재를 하지만 사람이 사람을 인식을 하고 사람과 더불어 행위를 할 때는 육체만 인식을 하니 그런 것으로 인한 것과 성령으로 잉태된이란, (잉태를 할 수 없는 여자가 하나님 및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잉태를 하는 사례들은 모세오경 등에도 많이 있음), 말에 대한 것과 약 2천 년 전 왕권 시대 당시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의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 등으로 인한 것으로 자연 발생적으로 오해가 발생하게 되는 부분도 있지만 성경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한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감동 감화가 된 사람에 의해서 기록이 될 수 밖에 없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 결과는 사람이 읽고서 간접적으로 믿음과 신앙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사람의 언어와 표현으로 기록이 될 수 밖에 없는 것도 또한 사실이고 그 결과 성경을 읽는 사람은 또 그 사실로서 사람으로서의 이해와 개념을 자연발생적으로 형성하게 되는 것처럼,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 당시의 종교적인 공인인 제사장 서기관 장로 등과의 대화에서도 일부 엿볼 수 있듯이 실제로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을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아는 것과 성경을 읽는 것을 통해서 형성되게 된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와 개념에는 미묘한 차이가 존재를 하게 되는 것도 사실이고, 그리고 성령이 비둘기의 형상으로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임하는 모습이 있는 것처럼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행적과 관련하여 성경에 언급된 다른 현상들처럼 그리스도 예수님은 사람의 모습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안과 밖에서 동행을 하는 하나님 및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모습이 공존을 하는 것으로 이해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이런 저의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 사람의 표현이나 한마디로만, 한 단어로만, 축약을 하여 표현을 하고자 하는 근래의 세태에 의해서 발생할 범죄 현상을 막고자 조금 상세히 기재를 한 것인데 여러 가지 불편을 끼쳐 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성경의 그리스도 예수님과 관련이 된 것으로서 사람의 범죄와 반성이나 뉘우침이나 회개와 구원 등의 과정이 유별난 현상은 아니고 성경만의 특이한 현상도 아니고 사람이 사람의 욕심이나 이해 관계나 지식 등으로 잠시 동안 세뇌화 의식화 지식화 스스로의 생각과 사고와 지식의 노예화나 로보트화 등의 상태에 있으니 잊고 있을 뿐이지 사람의 본연의 모습에 속하는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이 모세님의 말씀이나 십계명과 어긋나지 않고 동일한 것을 말을 하고 있고 단지 시대가 다를 뿐이고 사람의 수와 사람의 활동과 사회가 다를 뿐이고 그러니 과거에 이 세상의 사람과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에 발생한 현상들의 기록으로 성경에 남아 있는 사실에 대해서 그리스도 예수님이 하나님 및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새로이 실제 사실로서 증거를 하고 있는 것이고 그런 사실도 그리스도 예수님이 스스로, 물론 동행하는 하나님 및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의 결과에 의해서일 것으로 추정이 되지만, 유태인의 왕이라고 표현을 했듯이 기도의 응답을 비롯하여 하나님 및 천사님들과의 크고 작은 교통의 현상들은 항상 존재를 하지만 단지 하나님 및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과 신앙을 바탕으로 개별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현상과는 달리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에는 다른 선지자님처럼 하나님 및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일로서, 사명으로서, 발생을 하고 있는 것이 다를 뿐이라는 것 등에 대한 말에 대해서 상대방과 관련이 된 전후 사정에 대한 이해 없이 그리고 상대방의 말에 대한 충분한 이해 없이 단지 사람의 ‘아’ 다르고 ‘어’ 다른 표현이나 한마디로만 축약을 하여 표현을 하고자 하는 세태에 의해서 발생할 범죄 현상들을 막고자 조금 상세히 기재를 한 것인데 여러 가지 불편을 끼쳐 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항상 마주 볼 수 있고 눈으로 그 존재를 확인 할 수 있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로서도 경우에 따라서 이해와 오해와 논쟁이 끝이 없고 그 결과로 서로 간에 이해나 화해나 타협이나 협상 등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법에 호소를 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듯이 존재론적인 본질로 볼 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한, 또는 비록 우주라는 동일한 공간 속에 존재할지라도 그것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성경에서 언급된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및 존재 방식 및 그 능력 및 지구상에 살고 있는 사람과의 관계와 대화와 동행과 그 결과로 기적의 능력을 나타내는 것에 대해서는 간단하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단지 개개인의 믿음과 신앙과 신앙 생활로 나타나야 할 것인데 사람이 사는 세상이고 신앙과 관련된 활동이 있고 특히 신앙과 관련된 기관이나 조직 등이 있다 보니 발생하게 되는 것으로 인하여 발생할, 특히 사람의 ‘아’ 다르고 ‘어’ 다른 표현이나 한 마디로만, 한 단어로만, 축약을 하여 표현을 하고자 하는 근래의 세태에 의해서 발생할, 범죄 현상을 막고자 조금 상세히 기재를 한 것인데 여러 가지 불편을 끼쳐 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앞의 현상들이 아주 중요한 사실에 대해서까지 사람의 사람에 대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태도나 예의나 상대방의 의사를 서로 존중하는 대화의 방법 등이 결여된 것과 특히 존재론적인 본질로 볼 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한, 또는 비록 우주라는 동일한 공간 속에 존재할지라도 그것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성경에서 언급된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 및 그 세계에 대해서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없이 단지 사람의 언어로 표현이 되어 있는 성경을 중심으로 이해를 하게 되고 특히 사람 및 사람의 눈에 보이는 이 세상의 존재 방식을 초월한 존재에 대해서 사람 및 사람이 사는 사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동서고금의 지역 인종 민족 국가 등의 사회적인 개념에서 이해를 하게 되고 그 결과로 사람의 각종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이해 관계에 얽혀서 이해를 하게 되는 것 등으로 발생을 하는 것입니다만 그 결과가 사람의 삶과 미래에 직간접적인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니 그런 현상을 막고자 조금 상세히 기재를 한 것인데 여러 가지 불편을 끼쳐 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저에게 나타나거나 발생하는 현상으로 볼 때 근래의 기획 및 씽크 및 연출의 붐도 한 몫 하는 것이 아닐까 싶고 그 결과로 인하여 사람 및 사람의 삶에 대한 침해와 방해에 대한 불감증이 걸리게 된 것도 한 몫 하는 것이 아닐까 싶고 개개인의 존재론적인 가치가 무시가 되고 시스템, 집단 창작, 지식 공동체, 각종 사회 활동 공동체 등과 같은 집단적인 사회 활동 방식도 그러나 활동의 본질을, 즉 다수의 대화와 의견의 공유를 통한 보다 적합하고 합리적인 문제 해답과 아이디어를 얻고자 하는 본질을, 잃어 버리고 그 외형이나 결과만 추구하는 집단적인 사회 활동의 방식도, 즉 다수가 돌림 노래로 범죄 행위만 공동으로 저지르는 것과 같은 활동 방식도, 그것도 정책을 통해서 국민 및 주민에게 부당한 행위만 행하는 것과 같은 활동 방식도, 한 몫 기여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더불어 글을 작성하는 과정 중 비록 주의를 한다고 하지만 좁을 ‘글쓰기 창’에서, 그리고 잦은 인터넷 에러로 인하여 언제 어떻게 인터넷 에러가 발생하여 작성 중인 글을 다시 작성해야 할 지 모르니 마음 편히 작성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게시할 글을 작성을 하다 보니 철자나 맞춤법이 조금 어긋난 점이 있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경찰청 근무 환경의 계속적인 개선이 있기를 바라며 그 결과가 계속 변화하고 있는 시대에 맞는 경찰청의 모습으로 이어져 경찰청 수사권으로도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8-05-24
정희득 작성.
대한민국에서 또는 지구상의 이곳 저곳으로 이동을 할 때 실제로 걸리는 시간 및 통관 절차 등을 생각을 하고 비용을 생각을 하고 관련된 사람들을 생각을 하고 비행기 자동차 기차 배 등의 실제 교통 수단을 생각을 하고 그 동안 제가 살아온 삶의 여정을, 즉 대학교까지의 학교 생활과 국방의 의무와 교사로서 1년 간 및 salaried man으로서 10년 간의 직장 생활과 2003년 중반부터의 최근 몇 년 간의 활동과 저작 활동 등을, 생각을 하면 개인에게 신앙심을 가르치기 위해서 약 30~40년 동안 또는 약 20년 동안 전 세계의 곳곳을 다니면서, 만의 하나 세계 최고 갑부의 아들이나 미국 대통령의 아들이나 영국 왕의 아들을 위해서라고 할지라도 등등, 저의 글에서 언급된 현상들을 이 세상에서의 교통 수단의 방법이나 영화 상영의 방법이나 홀로그래픽이나 상상이나 사람으로 꿀 수 있는 꿈 속에서나 잠잘 때 기억하게 하는 등으로 가능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미 수 차례 언급을 했지만 제 글에서 언급을 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실들은, 즉 환영 투시 Zoom-in 현실의 세계에서나 환영 및 꿈과 같은 가상의 세계에서나 육체 또는 살아서 활동할 수 있는 환영 또는 살아서 활동할 수 있는 육체로부터 이탈된 영혼과 같은 형태로의 순간적인 공간 이동의 경우를 포함하여, 비록 그 결과가 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달린 것이지만 제가 말을 한 방법을 통해서 과학 및 의학적으로 일정 정도 확인이 가능한 현상들이기도 합니다.
‘일정 정도’라는 표현을 사용을 한 것도 과학이나 의학을 무시한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 자체가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 인지가 되는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났을 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만 인지가 가능하고 그러니 지금 현재까지의 과학이나 의학이 수준만으로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 자체는 인지가 되지 않고 있는 것이고 그러니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발생할 기적들이나 그 과정들이 과학이나 의학의 방법으로 규명이 되지 않고 단지 그 결과만 보일 것이고 또한 다른 무엇보다 중요한 것으로서 이 세상의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에서 환영 환청 투시 Zoom-in 등이 가능하고 무협지의 축지법의 기원이 되었을 순간적인 공간 이동 등이 가능하고 무협지의 섭물 흡인 염력 등의 기원이 되었을 다른 위치나 공간의 물체를 접촉하고 이동하게 하는 것이 가능하고 습득된 무공이나 지식이 다른 사람에게 전해지게 하는 것도 가능한 무공의 기원이 되었을 심령 관찰 등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 과시나 쇼를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이 세상 사람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과 신앙을 바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게 되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믿게 될 사람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능력을 나타내는 과정 중에 나타나게 되는 것이니 그런 것이고 단순히 저의 변명의 말이 아니고 성경의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에 언급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의 일대기를 사람의 활동 및 언행의 관점에서 살펴보면 충분히 추정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사람의 손으로 플라스틱 통을 만질 때 손이 플라스틱 통을 관통을 하게 된다면 그리고 그 장면이 사람들이 직접 볼 수도 있고 카메라로 촬영도 가능하다고 한다면 영화의 한 장면일까요? 투명인간의 경우일까요? 마술일까요? 그리고 앞의 현상에 대해서 영상과 같은 모습 외에 과학이나 의학의 측정 장비나 기구에 나타나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데 과학이나 의학으로는 무엇이라고 증명이나 증거의 말을 할까요? 특정한 질병을 진단 받은 사람이 이런 저런 과정으로 치료가 되고 그 결과 재 진단을 하니 질병이 완쾌가 되면 병원에 있는 MR ELS인 ‘오진, 해!’ ‘오인, 해!’의 진단일까요? 무엇일까요? 그리고 앞의 현상에 대해서 과학이나 의학의 측정 장비나 기구에 나타나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데 과학이나 의학으로는 무엇이라고 증명이나 증거의 말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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