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신 업무에 UBS 분실 공고 관련된 답변 주신 것 감사합니다.
특히 핸드폰으로 연락을 주시는 것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글을 쓰는 도중 핸드폰을 램프 상태로 두니 핸드폰 확인이 늦은 점 양해 바랍니다.
LOST114.COM이란 사이트가 있지만 제가 책으로 출판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 상태에서 실제로 책으로 출판을 할 경우에 저작권과도 연관이 있고, 특히 믿거나 말거나 그 실현성 여부를 떠나서 약 37년 전에 언급된 책의 판권 등과 연관이 된 약속과도 관련이 있어서, 공고를 하게 된 것 거듭 양해 말씀 드립니다. USB 분실 공고를 답변의 내용처럼 수정하여 공고를 하는 것은 괜찮을까요?
평가에 대한 것을 인터넷 양식으로 하려고 하니 비밀 번호가 맞지가 않는 것 같습니다. USB 분실 공고를 할 때 비밀 번호를 사용한 방식이 있어서 특별히 기록을 해두지는 않았지만 몇 가지로 입력을 해보니 비밀 번호가 맞지가 않아서 평가에 대한 것을 인터넷 양식으로 하지 못한 점 거듭 양해 바랍니다.
답변 만족합니다.
자유게시판 제 글에 대한 다음의 기록이 참고가 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4. 정희득 님의 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정희득 기타 2008-04-26 52
더불어 인터넷 상으로 경기지방경찰청의 자유게시판의 제 글을 확인을 하다 보니 게시를 한 글과 답변을 한 글이 연속적으로 확인이 되지 않고 게시 내용을 확인을 할 때마다 목록으로 가서 제 이름으로 글을 찾아서 해당 게시물을 클릭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서,
USB 분실 공고를 하고 그 내용이 책의 저작권과 관련이 있는 것이고, 그것도 실제 현실 가치로의 실현 여부를 떠나서 약 37년 전에 언급된 책의 미주 지역에 대한 판권 약속 등과도 관련이 있고 그 결과로서 약 37년 전에 언급이 된 기부금 및 십입조를 내는 것 등의 사실과도 관련이 있는 것이고, 자유게시판 관리 담당자님께서 USB 분실 공고 삭제 이유로 언급을 하셨듯이 정치 종교 등과 관련된 그러나 직접적으로 언급하기 힘든 다른 사유들이 있는 것이라서, 특히 종교와 관련하여, USB의 내용에 대한 오해로 인한 범죄 행위를 막고자 조금 상세히 기재를 한 것인데 여러 가지 불편을 끼쳐 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USB에서 언급된 종교 및 신, 즉 영으로, 불리는 존재에 대한 내용이 서양에서 유래한 그러나 아직까지도 단지 이론적인 종교 교리로서만 이해를 하기도 하는 성경(The Bible)과 가깝다고 말을 한 것에 의한 동서양의 지역 감정이나 애국 애족의 감정 등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범죄 행위를 막고자 조금 상세히 기재를 한 것인데 여러 가지 불편을 끼쳐 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USB에서 언급된 신, 즉 영으로, 불리는 존재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및 존재론적으로 전혀 다른 존재로서 사람으로서의 육체 활동이나 정신 활동의 추구로서 도달할 수 있는 지경이나 경지가 아니라고 말을 하고 그 내용에 대해서는 비록 사람으로서는 정확하게 알 수가 없지만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일부 알 수 있다는 말을 하고 그러니 신의 존재, 즉 영의 존재에, 대한 말들과 기록들이 지구상에 많이 있을 것이지만 인류의 기록으로 볼 때는 성경(The Bible)에서 언급을 하고 있는 하나님 및 천사들로,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로, 표현을 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에 대해서 신, 즉 영의, 존재의 본질이나 종교 내용 등은 전혀 생각을 하지도 않고 단지 종교 이름이나 동서양의 지역 감정이나 애국 애족의 감정으로부터 발생할 수도 있는 오해로 인한 범죄 현상을 막고자 조금 상세히 기재를 한 것인데 여러 가지 불편을 끼쳐 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비록 신, 즉 영의, 존재가 사람의 눈에 나타나 보이는 이 세상의 존재 방식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고 기도나 간구의 응답 등도 지혜 깨달음 영감 감동 감화 등의 여러 가지 형태로 있지만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삶은 부부지간 다르고 부모자식지간 다르고 형제지간 다르고 심지어 쌍둥이지간 서로 다른 사람과 사람이 서로 다른 재능 능력 특성 개성 등을 바탕으로 살아 가는 것이라는 등등의 말을 하니 이 세상의 창조 등과 관련이 된 말로서 이 세상의 모든 만물의 일거수일투족을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주관하는 것으로 말을 하는 사람들의 오해와 사람이 사는 세상, 인간 중심, 사람 중심 등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오해로부터 발생할 범죄 현상을 막고자 조금 상세히 기재를 한 것인데 여러 가지 불편을 끼쳐 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비록 대한민국에도 신, 산신, 신령, 천지신명, 하늘, 하늘님, (하나님, 천사님, 스스로 존재하는 님), 영 등의 말이 있고 개념이 있지만 너무나 막연하고 사람이 살아 가는 기준이나 계명이 관점보다는 단지 복을 구하고 구원을 구하는 것으로만 이해를 하고 있고 실질적인 기록들이 없고 또한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내용과 마찬가지로서 사람의 영혼은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도 살아 있는 것으로 이해를 하고 있는 우리 사회의 사람에 대한 이해로 인하여 근래의 우리 것이나 애국애족이나 인간 중심 사람 중심 등의 말을 이용하여 사람의 사후 영혼을 신, 산신, 신령, 천지신명, 하늘, 하늘님, 영 등으로 말을 하고자 하는 현상도 있어서 그로 인하여 발생할 범죄 현상들을 막고자 조금 상세히 기재를 한 것인데 여러 가지 불편을 끼쳐 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특히 앞과 같은 사유도 일부 포함하여 실제 사실로서 약 30~40년 전에 대한민국 사회에서 살고 있는 저에게 발생한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말을 하는 곳의 존재들로부터, 즉 Some Existences or Some Seins or Some Beings in the sky로부터,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저에게 발생한 현상들이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신, 즉 영의, 존재들이고 제가 어려서 사람들의 언어나 지식이나 종교 등과 관련된 말로서 표현을 하기가 힘들고 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발생하는 현상들만을, 그것도 저에게만 나타나고 저를 통해서만 알 수 있는 현상들을, 표현을 하는 정도에 불과하니 제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사람의 언어와 지식과 종교 등과 관련된 말로서 책을 쓸 시기인 저의 불혹의 나이 이전에 제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알고 싶으면 성경을 읽어보면 일부 알 수 있다고 말을 한 것에 대해서 동서양의 지역 감정이나 애국 애족의 감정으로부터 발생할 범죄 현상을 막고자 조금 상세히 기재를 한 것인데 여러 가지 불편을 끼쳐 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약 30~40년 전에는 정도의 차이일 뿐이지 동서고금이 비슷할 것이지만 제가 몇 살 되지 않은 어린 아이니 저의 말이 말로서 통하거나 이해가 되기 보다는 저의 말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들이 기존부터 알고 있는 지식이나 종교 등과 관련된 말로서 이해를 하는 경향이 강했고 그러니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발생하는 현상들만을, 그것도 저에게만 나타나고 저를 통해서만 알 수 있는 현상들을, 표현을 하는 정도에 불과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제 말도 사람들의 저의 말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발생하는 현상들을 다른 사람들도 이해를 할 수 있는 상황으로 발전이 되거나 장기간에 걸친 지속적인 행위를 통해서 종교적인 이해로 연결이 되기 보다는 오히려 다른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이해하고 있는 방향으로 말과 말이 되게 되는 현상도 약 37년 전에 미주 지역의 책의 판권에 대한 말이 언급이 된 불혹의 나이의 저의 저작으로 연결이 되고 영화를 제작하는 것으로 연결이 되고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시회 활동을 하는 것으로도 연결이 되게 됩니다. 글을 쓰는 것이나 영화를 제작하는 것이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하는 것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연관이 있거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볼 때 무엇인가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고 말이란 것과 더불어 이 세상에서 사람과 사람이 의사 소통을 하는 수단이니 이 세상에서 사람이 사람을 믿고 신뢰하는 방법의 하나이니 그렇게 된 것입니다. 제가 말을 하는 것과 연관이 된 근력은 약 37년 전의 시대 상황에서 볼 때 그리고 우리 사회의 사람이 일을 하는 방식으로 볼 때 앞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제가 직접적으로 해야 할 사실로서 저의 근력의 인공지능이나 형상기억합금 등의 현상에, 물론 정도의 차이일 뿐이지 근력을 가진 사람에게는 당연히 볼 수 있는 현상입니다만, 대한 것은 이미 상세히 언급을 한 사실이 있습니다.
특히 존재론적인 본질로 볼 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한 성경에서 언급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대화 및 동행 및 그 결과로 기적의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 가능한 선지자님들이, 즉 창세기의 아브라함에서 그리스도 예수님을 거쳐서 요한계시록의 사도요한에 이르기까지의 선지자님들이, 사람의 이름이다 보니 성경과 관련이 된 내용을 알고 성경의 내용의 역사성 진실성을 믿고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믿는 것이 우리의 선조와 조상을 아는 것과 대립이 되거나 배척이 되는 것으로 잘못 이해를 한 동서양의 지역 감정이나 애국 애족의 감정으로부터 발생한 범죄 현상을 막고자 조금 상세 기재를 한 것인데 여러 가지 불편을 끼쳐 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단지 표면적인 말로서 성경 및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이 된 신앙 생활을 인의예지나 인륜지도 등으로 판단을 하지 마시고 관습과 제사와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믿는 신앙과의 관계에 대한 것은, 특히 성경(The Bible)의 십계명이 가지는 의미에 대한 것은, 저의 다른 글을 참조 바랍니다.)
또한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그리스도 예수님과 관련된 사실들로서 1)성령으로 잉태 된 사실에 대한 것이나, 2)창세기와 요한복음 등에서 사람의 인지 능력의 관점에서 볼 때의 존재론적인 본질로서 '말씀'으로 언급된 성령(영, 하나님의 영, 신, 천사, Spirit as God or Angels)이 비둘기의 형상도 아닌데 이 세상의 많고 많은 형상들 중 비둘기의 형상으로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임한 것이나, 3)비록 우주라는 동일한 공간 속에 존재할지라도 그것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 및 존재 방식과 지구상에 살고 있는 사람의 세상이 다른 것에 대한 것과 더불어서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는 사람의 행위라는 사실 등을 알 수 있는 것으로서 전지 전능한 하나님 및 천사들과 동행을 하고 자신의 미래까지 예언을 한 그리스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며 돌아가신 것이나, 4)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가 장사된 지 3일만에 그리스도 예수님과 동행한 천사님이 또는 Spirit as God or Angels이 살아 생전의 그리스도 예수님의 형상으로 사람들에게 나타나서 그리스도 예수님이 전하시고 증거하신 사실들이 진실인 것을 나타내 보이는 것이나, 5) 그 결과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도 존재하고 있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 사람의 영혼은 살아 있고 그 세계도 존재를 하고 있는 것 등등에 대해서 서로 같은 말을 하고 있음에도 사람의 '아' 다르고 '어' 다른 표현이나 한마디로만, 한단어로만, 축약을 하여 표현을 하고자 하는 근래의 세태에 의해서 발생할 범죄 현상들을 막고자 조금 상세히 기재를 한 것인데 여러 가지 불편을 끼쳐 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후 육체에 대해 구체적인 것은 약 2천 년 전의 당사자들만 알 수 있을 것이지만 그리스도 예수님이 살아 생전에도 하나님 및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으로 갖가지 기적을 행하듯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의 사후 그리스도 예수님과 동행을 한 천사님 또는 Spirit as God or Angels이 본래의 모습을, 즉 하나님의 본체와 같은 모습으로, 돌아 가는 중 그 능력에 의해서 다양한 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으며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이해를 떠나서, 특히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의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에 대한 이해를 떠나서, 사람을 모습을 한 그리스도 예수님의 죽음 자체는 비록 이 세상의 사람이 하나님 및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을 하고 갖가지 증거를 하고 사명을 행해도 이 세상의 사람은 사람이란 사실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더불어 근래의 하나로, 한마디로, 등으로 인한 것과 사람이 영혼과 육체로 존재를 하지만 사람이 사람을 인식을 하고 사람과 더불어 행위를 할 때는 육체만 인식을 하니 그런 것으로 인한 것과 성령으로 잉태된이란, (잉태를 할 수 없는 여자가 하나님 및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잉태를 하는 사례들은 모세오경 등에도 많이 있음), 말에 대한 것과 약 2천 년 전 왕권 시대 당시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의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 등으로 인한 것으로 자연 발생적으로 오해가 발생하게 되는 부분도 있지만 성경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한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감동 감화가 된 사람에 의해서 기록이 될 수 밖에 없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 결과는 사람이 읽고서 간접적으로 믿음과 신앙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사람의 언어와 표현으로 기록이 될 수 밖에 없는 것도 또한 사실이고 그 결과 성경을 읽는 사람은 또 그 사실로서 사람으로서의 이해과 개념을 자연발생적으로 형성하게 되는 것처럼,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 당시의 종교적인 공인인 제사장 서기관 장로 등과의 대화에서도 일부 엿볼 수 있듯이 실제로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을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아는 것과 성경을 읽는 것을 통해서 형성되게 된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과 개념에는 미묘한 차이가 존재를 하게 되는 것도 사실이고, 그리고 성령이 비둘기의 형상으로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임하는 모습이 있는 것처럼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행적과 관련하여 성경에 언급된 다른 현상들처럼 그리스도 예수님은 사람의 모습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안과 밖에서 동행을 하는 하나님 및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모습이 공존을 하는 것으로 이해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이런 저의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 사람의 표현이나 한마디로만, 한단어로만, 축약을 하여 표현을 하고자 하는 근래의 세태에 의해서 발생할 범죄 현상을 막고자 조금 상세히 기재를 한 것인데 여러 가지 불편을 끼쳐 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성경의 그리스도 예수님과 관련이 된 것으로서 사람의 범죄와 반성이나 뉘우침이나 회개와 구원 등의 과정이 유별난 현상은 아니고 성경만의 특이한 현상도 아니고 사람이 사람의 욕심이나 이해 관계나 지식 등으로 잠시 동안 세뇌화 의식화 지식화 스스로의 생각과 사고와 지식의 노예화나 로보트화 등의 상태에 있으니 잊고 있을 뿐이지 사람의 본연의 모습에 속하는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이 모세님의 말씀이나 십계명과 어긋나지 않고 동일한 것을 말을 하고 있고 단지 시대가 다를 뿐이고 사람의 수와 사람의 활동과 사회가 다를 뿐이고 그러니 과거에 이 세상의 사람과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에 발생한 현상들의 기록으로 성경에 남아 있는 사실에 대해서 그리스도 예수님이 하나님 및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새로이 실제 사실로서 증거를 하고 있는 것이고 그런 사실도 그리스도 예수님이 스스로, 물론 동행하는 하나님 및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의 결과에 의해서일 것으로 추정이 되지만, 유태인의 왕이라고 표현을 했듯이 기도의 응답을 비롯하여 하나님 및 천사님들과의 크고 작은 교통의 현상들은 항상적으로 존재를 하지만 단지 하나님 및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과 신앙을 바탕으로 개별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현상과는 달리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에는 다른 선지자님처럼 하나님 및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일로서, 사명으로서, 발생을 하고 있는 것이 다를 뿐이라는 것 등에 대한 말에 대해서 상대방과 관련이 된 전후 사정에 대한 이해 없이 그리고 상대방의 말에 대한 충분한 이해 없이 단지 사람의 ‘아’ 다르고 ‘어’ 다른 표현이나 한마디로만 축약을 하여 표현을 하고자 하는 세태에 의해서 발생할 범죄 현상들을 막고자 조금 상세히 기재를 한 것인데 여러 가지 불편을 끼쳐 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항상 마주 볼 수 있고 눈으로 그 존재를 확인 할 수 있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로서도 경우에 따라서 이해와 오해와 논쟁이 끝이 없고 그 결과로 서로 간에 이해나 화해나 타협이나 협상 등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법에 호소를 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듯이 존재론적인 본질로 볼 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한, 또는 비록 우주라는 동일한 공간 속에 존재할지라도 그것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성경에서 언급된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및 존재 방식 및 그 능력 및 지구상에 살고 있는 사람과의 관계와 대화와 동행과 그 결과로 기적의 능력을 나타내는 것에 대해서는 간단하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단지 각자의 믿음과 신앙과 신앙 생활로 나타나야 할 것인데 사람이 사는 세상이고 신앙과 관련된 활동이 있고 특히 신앙과 관련된 기관이나 조직 등이 있다 보니 발생하게 되는 것으로 인하여 발생할, 특히 사람의 ‘아’ 다르고 ‘어’ 다른 표현이나 한 마디로만, 한 단어로만, 축약을 하여 표현을 하고자 하는 근래의 세태에 의해서 발생할, 범죄 현상을 막고자 조금 상세히 기재를 한 것인데 여러 가지 불편을 끼쳐 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앞의 현상들이 아주 중요한 사실에 대해서까지 사람의 사람에 대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태도나 예의나 상대방의 의사를 서로 존중하는 대화의 방법 등이 결여된 것과 특히 존재론적인 본질로 볼 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한, 또는 비록 우주라는 동일한 공간 속에 존재할지라도 그것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성경에서 언급된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 및 그 세계에 대해서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없이 단지 사람의 언어로 표현이 되어 있는 성경을 중심으로 이해를 하게 되고 동서고금의 지역 인종 민족 국가 등의 사회적인 개념에서 이해를 하게 되고 사람의 각종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이해 관계에 얽혀서 이해를 하게 되는 것으로 발생을 하는 것입니다만 그 결과가 사람의 삶과 미래에 직간접적인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니 그런 현상을 막고자 조금 상세히 기재를 한 것인데 여러 가지 불편을 끼쳐 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근래의 기획 및 씽크 및 연출의 붐도 한 몫 하는 것이 아닐까 싶고 그 결과로 인하여 사람 및 사람의 삶에 대한 침해와 방해에 대한 불감증이 걸리게 된 것도 한 몫 하는 것이 아닐까 싶고 개개인의 존재론적인 가치가 무시가 되고 시스템, 집단 창작, 지식 공동체, 각종 사회 활동 공동체 등과 같은 활동의 본질을 잃어 버리고 그 외형이나 결과만 추구하는 사회 활동의 방식도 한 몫 기여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더불어 글을 작성하는 과정 중 비록 주의를 한다고 하지만 좁을 ‘글쓰기 창’에서, 그리고 잦은 인터넷 에러로 인하여 언제 어떻게 인터넷 에러가 발생하여 작성 중인 글을 다시 작성해야 할 지 모르니 마음 편히 작성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게시할 글을 작성을 하다 보니 철자나 맞춤법이 조금 어긋난 점이 있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경찰청 근무 환경의 계속적인 개선이 있기를 바라며 그 결과가 계속 변화하고 있는 시대에 맞는 경찰청의 모습으로 이어져 경찰청 수사권으로도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8-05-24
정희득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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