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고맙다,
이름을 알겠는데 얼굴을 보면 알 수가 있을지 모르겠다.
십 수 년의 직장 생활 동안 서울시에서의 동문 모임이나 반 친구들 외에 얼굴 볼 틈이 없었고 최근 몇 년 동안은 지금 글을 쓰고 있는 것처럼 이런 저런 사유로, 말로 표현을 하면 믿거나 말거나 할 현상인데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는 현상이기도 한 사유로, 재경 친구들조차 볼 틈이 없었고 고등학교 졸업한지도 20년이 넘었으니 알아 볼 수 있을지 궁금하다. 언제 볼 수 있으면 좋겠네.
내가 이메일 보낸 것은 사람의 언어로 표현을 하면 그 현상 자체를 신비주의나 초 현실주의란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있을 것이지만 그런 개념보다는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표현을 하고 있는 곳에 사람들이 신, 또는 영이라고도 표현을 하는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및 존재론적으로 다른 존재가 존재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한 말이고 관련된 현상들에 대한 말이고 그 결과 성경의 내용에 대해서, 특히 몇몇 이슈들에 대해서,말을 하고 있는 경우이다.
지금 현재의 목회자만 해도 그 수를 헤아리기 힘들게 많고 신학을 공부하는 사람들만도 그 수를 헤아리기 힘들만큼 많듯이 성경에 대한 것이야 많이 알려졌겠지만 그런 지식 경쟁이나 논쟁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단지 사람들이 신, 또는 영이라고도 표현을 하는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및 존재론적으로 다른 존재에 대해서 그러니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로 표현이 되는 영의 존재에 대해서, 내가 이해를 하고 있고 알고 있는 바를, 물론 나의 지금까지의 삶의 기간 속의 직간접적인 경험과 체험을 바탕으로 한 실존과 본질과 정체성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
불혹의 나이 무렵에 글을 쓰면 책을 출판을 하는 것이나 책의 미주 지역에서의 판권 등에 대해서, 약 37년 전 어릴 때나 약 20년 전인 1986년도 무렵 등에 언급이 있었지만 그 동안 세상이 많이 변했고 또 약 37년 전에 그리고 약 20년 전인 1986년도 무렵에 이런 저런 사유로 마흔 이후에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한 사실이 있었던 것 등으로 인하여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들과도, 특히 종교를 통해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과도, 나의 의사와 전혀 관련이 없이 단지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서 이렇게 얽히고 저렇게 연관이 되다 보니 우여곡절을 많이 겪게 되었고 지금 현재는 나는 나의 할 일을 예정대로 하고 있는 경우이다. 어느 누구나 마찬가지로서 다른 사람과 관련 없이 각자 각자의 삶을 살고 각자의 할 일이란 것이 크고 작게 있듯이 비록 약 30~40년 전부터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로 표현이 되는 영의 존재와 관련이 된 일 및 그러나 본래의 모습과는 조금 다르게 지금처럼 글을 쓰는 것이나 영화를 제작하는 것이나 정치 활동 등과 사회 활동과도 연관이 된 사실로 인하여 많은 변화가 생기기도 했지만 나는 나의 할 일을 예정대로 하고 있는 경우이다.
지금 현재는 앞의 책의 저작이나 판권 등의 말이 미미하게 들리고 아무런 일이 아닌 것처럼 들릴지 몰라도 믿거나 말거나 약 37년 전 몇 살 되지 않는 어린 나이에 불혹의 나이에 글을 쓸 것이 언급이 되고, 그것도 수 십 권에서 200권 가까운 분량의 글을 쓰는 것이 언급이 되니, 책 한 권 쓰는데 쓰는 시간만 최소한 1년 정도로 예상을 하던 그 당시에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말 장난이라고 될 수 있는 내용이 아닐까 싶고 약 37년 전과 같은 냉전시대와 서구 지역과 같이 신앙이 고양된 시기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관련된 현상이 실제일 경우 그 가치가 인정이 될 수 있는 시기이니 경우에 따라서 그 가치가 인정이 될 수도 있는 내용이 아닐까 싶다.
앞의 말들이 약 37년 전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장난이었던 무엇이었던 간에 만 42년을 대한민국에서 살아온 사람의 입장에서 볼 때는 별의 별 집단 범죄 행위와 같은 현상들을 다 보게 되는 것 같다.
나의 말 자체가 지금까지 10년을 교회 다닌 사람으로서 볼 때나 중고등학교 이후부터 지금까지 교회 관련 기관에서 말을 하는 것을 통해서 볼 때나 비록 동일한 성경과 동일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해도 서로 다른 점이 있는데,
특히 나의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은 지식이나 종교 이론보다는 실제 현상들을 중심으로 말을 하고 있고 내가 사회 활동을 하고 있으니 관련된 사회 활동을 중심으로 말을 하고 있는데,
나의 말이 할머니가 구연 동화처럼 동화로서 들려 준 것이라니,
나의 말이 몇몇 곳에서 기획 및 연출을 한 것이라니,
나의 말이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등등의 약 30~40년 전에는 흔하지 않은 일들로서 이곳 저곳에서 입방아만 찍는 현상들만 수원시의 이곳 저곳에서 비일 비재 한 것 같다.
특히 앞에서도 언급을 했듯이 성경이란 것이 지구상에 존재한지 수 천 년이고 성경은 어느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사람의 언어로서 기록이 된 책이고 그 동안 목회 관련 활동을 한 사람도 헤아릴 수가 없고 또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은 신앙이나 믿음이나 종교가 그렇듯이 특정한 사람의 전매 특권이 있는 것이 아니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관련된 현상들이 있는 사람이면 각각의 지식이나 경험이나 체험의 정도만큼 누구나 말을 할 수 있는 것인데 어느 곳에서 또는 어떤 사람이 허락을 해야 가능한 것처럼 말을 하는 현상들도 비일비재한 것 같다.
근래의 교육 방법이 어떠한 지 몰라도 한글을 아는 사람이 읽어 보면 그렇게 오해할 것도 없는 성경의 내용을 악용하여, 특히 굳이 종교 분야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서로 간의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공동으로 활동을 하다 보면 나타날 수 있는 공동체의 모습인 사도 행전 2장 43절 ~ 47절이나 4장 32~35절 등의 특정한 구절을, 악용하여 영리 추구 행위나 이해 관계 추구 행위나 사기 행각을 집단으로 조직적으로 행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1986년도에 대선 활동 및 총선 등과 관련된 사람들 및 종교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내가 잇던 곳을 다녀간 이후에 약 20년 동안은 어디 하소연을 하면 하소연을 하는 사람이 이상하게 되는 현상들로서 나의 국적에 대한 시비를 비롯한 온갖 말들이 나돌고 있는 것 같다. 성씨가 J씨면 정치 자금을 대야 한다는 말이나 정치를 하려고 하면 K씨로 성씨를 바꾸어야 한다는 말이나 기업 활동을 하려면 성씨를 L씨로 바꾸어야 한다는 말이나 상업 분야와 정치 분야나 관료 분야의 대립의 말이나 궁궐 관련 된 말이나 독일어를 전공한 것으로서 생체 실험이나 유태인 학살 등과 관련된 말이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관련된 현상들 및 성경 및 유태인, (물론 여기서 유태인이라 지금 현재의 이스라엘과 같은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적 등의 개념이 아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이나 기도 응답 등이 가능한 사람을 말함), 이라는 말 등으로서 온갖 시비 거리의 말만 들리는 것 같다. 그런데 직접적인 대화 등은 일체 없이 그냥 말과 말만 나돌고 있는 것 같다. 특히 사해 동포 등의 말로서 보는 사람이 할아버지 할머니이고 부모이고 형제 자매인 것처럼 말을 하는 현상들만 보는 것 같다. 사해 동포 등의 말이 나쁜 것을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그 결과가 사람의 삶에 대한 시비로 나타나고 있는 것에 대한 말이다.
믿거나 말거나 약 37년 전에 언급이 된 나의 나이 불혹 무렵의 몇 십 권에서 200권에 달하는 분량의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과 관련이 된 책의 판권 및 그로 인한 기부금과 십일조 등은 책이 저작이 될 수가 있고 출판이 될 수가 있고 해당 사람들이 출판에 참여를 할 수가 있는 등의 몇 가지 조건들이 충족이 되어야 가능한 것인데 종교 공동체, 정치 공동체, 지식 공동체 등의 말만 무성하게 들리고 있고 성경의 구절을 악용을 한 집단 사기 행각 현상 및 나의 어릴 때부터 내 주변에서 끊임 없이 말을 만들고 있는 사람과 관련된 곳에서 이간과 농간을 당한 현상으로 내 집이 제 집인 것처럼 드나드는 현상들만 먼저 나타나 보이는 것 같다.
약 37년 전에 언급이 된 나의 나이 불혹 무렵의 몇 십 권에서 200권에 달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과 관련이 된 책의 판권 등은 나의 개인 행위인데도 공동체 등의 말로서 돈을 숨겨 둔 곳 찾기에 바쁜 모습만 먼저 나타나 보이는 것 같다.
그 동안의 사정으로 동문 체육 대회도 참석을 못하고 있는 나의 입장에서 보면 정말 우스운 현상이 아닐까 싶다. 경우가 다르지만 내가 직장 생활을 할 때 이곳 저곳에서 들리는 말로서 비슷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제법 있었던 모양인데 21세기 법치주의 동방예의지국 대한민국에서 권력 자본력 조직력 시스템 등을 내세운 폭력 아닌 폭력을 보고 있는 것 같다.
심지어 사람을 상대로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말을 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사람의 능력과의 경쟁이란 말로서 만들어진 시비 거리들도 종종 있는 것 같다.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다르고 또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나아가 사람에게 인지가 되는 이 세상의 존재 방식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를 하니 동서고금의 지역 인종 민족 국가 등의 개념이 아니고 지구 상에 사는 사람과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이고 앞의 사실은 성경을 읽어 보아도 일정 정도 추정을 할 수 있는 사실일 것이고, 또한 성경에서 말을 하는 선지자님처럼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을 말을 하는 사람조차도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매일 같이, 시도 때도 없이, 특히 이 세상의 사람이 원할 때마다, 또는 사람의 의지로서, 나타나게 되는 것이 아니고 이 세상 사람의 믿음과 신앙을 바탕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기 위한 과정에서 나타나는 것은 성경을 읽어 보아도 일정 정도 추정이 가능한 일일 것인데 사람의 임의대로 사람을 상대로 한 온갖 시비 거리들만 잔뜩 만들어진 경우들도 종종 있는 것 같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나의 말 자체는 신뢰도 하지 않고 또한 내가 불혹의 나이에 쓸 것이라고 말을 한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과 관련이 된 책의 정보에만 관심이 있고 정치 및 종교 활동에 이용할 것에만 관심이 있으면서도 컴퓨터 에러를 일으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실존을 말을 하고 그 결과로 종교 간의 경쟁을 말을 하고 그 결과로 사람 간의 경쟁을 말을 하는 현상들만, 즉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막는 방법 및 현상들만, 난무를 하고 있는 것 같다.
약 37년 전 나와 관련이 된 위하여, FOR YOU, 좋은 것, SOMETHING GOOD, 등의 말은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사람의 사회 활동과 범죄와 사람의 사후 지옥 및 천국과 관련이 된 말로서 나의 사회 활동을 막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인데 단지 위하여, FOR YOU, 좋은 것, SOMETHING GOOD, 등의 말로서 사람이 사람에게 시비를 거는 현상이 약 20년에 걸쳐서 발생을 할 수 있는 것을 보면 약 30~40년 전에 언급이 되고 약 20년 전에 언급이 된 것으로서 현실의 법망을 피하고 심지어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심령을 관찰하는 능력 마저 속이기 위해서 기획이 된 인해 전술을 이용한 조직적인 행위의 결과가 아닐까 싶다.
20010816일 내가 광화문 지역에서 직장 생활을 할 때 있었던 현실로서 나와 같은 공간에 있던 외국인과 교포 두 사람이 볼 수 있는 모습은 나의 모습뿐이었지만 나의 경우에는 나의 어릴 때의 약 10여 년의 기간이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있던 지난 30년 동안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을 기억을 할 수 있는 상황이었고 또한 마치 과거 토요일 및 일요일 저녁 MBC KBS 명화 극장의 방송 시 촬영된 영화 필름이 파노라마처럼 돌아가듯이 사람들의 모습들이 파노라마처럼 보였다면 현실일까? 신비주의일까?
이미 다른 글들에서 수 차례 언급이 된 것처럼 약 30~40년 전 나와 대화를 하는 사람들이 생각을 하는 영화 장면들이나 폭포와 같이 지구상에 존재를 하는 것들을 알고 싶어할 때 관련된 장면들을 허공에서 환영으로 볼 수가 있었고 내가 본 것에 대한 설명을 하고 그 결과를 확인 한 것처럼, 물론 앞의 상황에서 및 나의 고향 집 마당에서 다수의 동물들의 환영들을 보게 되니 그 사실로서 진화론을 말을 하는 농담의 말도 만들어지지만, 20010816일 내가 있던 공간에서 과거 토요일 및 일요일 저녁 MBC KBS 명화 극장의 방송 시 촬영된 영화 필름이 파노라마처럼 돌아가듯이 사람들의 모습들이 파노라마처럼 보였다면 현실일까? 신비주의일까?
앞에서 언급된 현상들이나 상황들도 사람으로서의 나의 능력이나 육체의 현상과는 전혀 관련이 없고 단지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을 말을 하고 있는 것에 불과하고 그 과정도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에게 나타나야만 가능한 것이고 그 결과 서로가, 즉 사람은 사람대로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은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대로, 인지를 한 것에 대한 의사 소통이 이루어져야 가능한 일이다. 상식 선에서 생각을 할 수 있는 일이다.
비록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지금 현재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고 이 세상 사람의 기도 등에 대한 응답도 하고 있지만 이 세상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 사람에게 나타나야만 사람이 비로서 인지를 할 수 있는 것이고 그런 과정도 사람의 의지 등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는 것이고 단지 성경의 기록처럼 또는, 믿거나 말거나, 나의 어릴 때의 경우처럼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 및 동행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하고자 할 경우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의 현상이나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 상대적으로 쉬운 것처럼 보이고 그러다 보니 이 세상 사람의 말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실제 현상은 사람의 의지 등과는 관련이 없다는 것이다. 지금 현재 이 세상의 어느 누가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져도 마찬가지의 경우이고 성경을 읽어 보아도 성경의 경우도 마찬가지란 것이다. 그런데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말을 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사람의 능력과의 경쟁이란 말로서 사람을 상대로 만들어진 시비 거리들도 그러나 사람의 생활이 시험에 들게 되고 생계가 시험에 들게 되는 현상들도 종종 있는 것 같다.
이미 수 차례 언급을 했지만 제 글에서 언급을 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실들은, 즉 환영 투시 Zoom-in 현실의 세계에서나 환영 및 꿈과 같은 가상의 세계에서나 육체 또는 살아서 활동할 수 있는 환영 또는 살아서 활동할 수 있는 육체로부터 이탈된 영혼과 같은 형태로의 순간적인 공간 이동의 경우를 포함하여, 비록 그 결과가 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달린 것이지만 제가 말을 한 방법을 통해서 과학 및 의학적으로 일정 정도 확인이 가능한 현상들이기도 하다.
‘일정 정도’라는 표현을 사용을 한 것도 과학이나 의학을 무시한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 자체가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 인지가 되는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났을 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만 인지가 가능하고 그러니 지금 현재까지의 과학이나 의학이 수준만으로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 자체는 인지가 되지 않고 있는 것이고 그러니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발생할 기적들이나 그 과정들이 과학이나 의학의 방법으로 규명이 되지 않고 단지 그 결과만 보일 것이고 또한 다른 무엇보다 중요한 것으로서 이 세상의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에서 환영 환청 투시 Zoom-in 등이 가능하고 무협지의 축지법의 기원이 되었을 순간적인 공간 이동 등이 가능하고 무협지의 섭물 흡인 염력 등의 기원이 되었을 다른 위치나 공간의 물체를 접촉하고 이동하게 하는 것이 가능하고 습득된 무공이나 지식이 다른 사람에게 전해지게 하는 것도 가능한 무공의 기원이 되었을 심령 관찰 등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 과시나 쇼를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이 세상 사람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과 신앙을 바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게 되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믿게 될 사람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능력을 나타내는 과정 중에 나타나게 되는 것이니 그런 것이고 단순히 저의 변명의 말이 아니고 성경의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에 언급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의 일대기를 사람의 활동 및 언행의 관점에서 살펴보면 충분히 추정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믿거나 말거나 사람의 손으로 플라스틱 통을 만질 때 손이 플라스틱 통을 관통을 하게 된다면 그리고 그 장면이 사람들이 직접 볼 수도 있고 카메라로 촬영도 가능하다고 한다면 영화의 한 장면일까? 투명인간의 경우일까? 마술일까? 그리고 앞의 현상에 대해서 영상과 같은 모습 외에 과학이나 의학의 측정 장비나 기구에 나타나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데 과학이나 의학으로는 무엇이라고 증명이나 증거의 말을 할 수 있을까? 특정한 질병을 진단 받은 사람이 이런 저런 과정으로 치료가 되고 그 결과 재 진단을 하니 질병이 완쾌가 되면 병원에 있는 MR ELS인 ‘오진, 해!’ ‘오인, 해!’의 진단일까? 무엇일까? 그리고 앞의 현상에 대해서 과학이나 의학의 측정 장비나 기구에 나타나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데 과학이나 의학으로는 무엇이라고 증명이나 증거의 말을 할까?
내가 사회 활동으로부터 동떨어져서 그런 것인지 몰라도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근래처럼 메마르고 단절이 된 경우는 보지를 못한 것 같다. 그리고 각종 공동체란 말로서 오히려 사람의 인격, 존엄성, 삶에 대한 침해가 지금처럼 만연된 경우도, 생활화가 된 경우도, 보지를 못한 것 같다. 과거 공산주의의 한계가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으로, 특히 다수 및 다수가 살고 있는 사회의 사회 구조나 조직이 갖게 되는 특성으로 인하여, 한계를 드러낸 것처럼 사회주의의 한계를 미리부터 보고 있는 것 같은 현상이다.
사람은 사람마다 고유의 언행이 있고 그 결과가 있다. 사람은 정체된 것처럼 보여도 사람의 생각이나 정신이나 의지 등과 전혀 관련이 없이 사람 내부 및 외부의 환경과 끊임 없이 교류를 하고 반응을 하고 있다. 사람은 정신과 의지 등이 존재를 하지만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육체 및 육체의 현상도 사람의 본질적인 모습에 속하고 사람의 육체 및 육체의 현상도 내부 및 외부의 환경과 끊임 없이 교류를 하고 반응을 하고 있다. 그러니 비록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나는 사람으로서 사랑과 이해와 정으로 마치 일심동체인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부부지간 다르고 부모자식지간 다르고 형제지간 다르고 특히 쌍둥이지간 다른 모습을 보일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그런 것 자체를 공동체란 말로서 무시를 하고 경시를 하고 자유와 활동을 제약을 하고 비 생산 활동 인구만 늘어가면 사람의 생각이나 두뇌는 늘 자유로우니 그 결과는 뻔할 것이다. 그렇다고 지금처럼 경쟁력 강화, 이익 사회, 이해 관계 사회, 적자 생존 등의 말로서 사람이 사람을 수단이나 도구나 무생물처럼 생각을 하고 사람이 각자의 사회 활동에 필요한 재능이나 능력 등을 키우는 방향으로 경쟁력 강화가 나타나기 보다는 오히려 제대로 능력을 갖춘 다수가 집단을 구성하여 특정한 개인을 공격을 하는 현상으로 그 모습이 나타나면 그 결과도 뻔할 것이다. 경쟁이란 것은 굳이 기획 및 연출을 하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발생을 하게 된다.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사설이 길었다.
언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
다음 동문 모임 때는 같이 볼 수 있도록 나의 할 일이나 동문들의 하고 있는 일이 잘 되기 바란다.
2008-05-24
정희득.
토요일,
집에서 글을 쓰다가 늦게 집을 나선 이유로 내가 S 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에서 지난 번의 어느 날의 경우처럼 단지 10~20 분만 컴퓨터를 사용하고 집으로 오늘 길에 A00 PC ROOM에 들러서 지난 번 내가 앉았던 자리에서 문서를 작성하니 지난 번 문서 작성 시 발생한 에러와 동일한 현상이 오늘도 발생을 하고 있고 이용 시간이, 시간당 1000원, 되어 자리를 일어서려고 할 무렵에 지난 번과 동일하게 내 옆 자리에 두 명의 고객이 와서 앉는다. 동일인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그런 일이 발생한다.
몇 번째일까? 이런 것을 우연의 반복이라고 말을 할까? 아니면 기획 및 연출이라고 말을 할까?
시베리아에 대한민국을 세우고도 남을 시간과 비용과 인력과 노력으로 사람 희롱하고 시비 거는 재미에 소일하고 있는 것 같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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