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HS, SN,,라는 단어와 정치

수원시의 모 장소에서 GS, HS, SN,,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날 볼 수 있는 언론의 기사,,,

(언론 기사 및 그 내용 및 그 작성과는 무관한 행위를 말을 하는 것이니 오해 없기 바람)

재주는 곰 이득은 사람이란 말로서 나타나고 있는 행위를 볼 수 있는 언론 기사,,,

어부지리나 토사구팽이란 말로서 나타나고 있는 행위를 볼 수 있는 언론 기사,,,

허영의 경쟁심에 사로 잡혀서 수 십 년 간 인해 전술로 사람이 사람을 농락하는 행위의 하나로서 볼 수 있는 언론 기사,,,

사람의 이름까지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알려서 수 십 년 간 인해 전술로 사람이 사람을 농락하는 행위의 하나로서 볼 수 있는 언론 기사,,,

사람의 인해 전술의 능력과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지혜의 능력의 경쟁이란 허영의 경쟁심에 사로 잡힌 말로서 오히려 수 십 년 간 사람이 사람을 농락하는 행위의 하나로서 볼 수 있는 언론 기사,,,

우리 것이란 실체 없는 말에 사로 잡혀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지혜로 만들어진 컴퓨터 우리 나라에서도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로 만들게 한다고 오히려 수 십 년 간 인해 전술로 사람이 사람을 농락하는 행위의 하나로서 볼 수 있는 언론 기사,,,

인적 자원 밖에 말을 할 것이 없는 사회에서 달인 전문가 등의 말을 하니 실체 없는 우리 것, 정치, 등의 말에 사로 잡혀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지혜로부터 발생한 것은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를 할 저술 활동이나 출판 활동 관련 달인을 만든다고 오히려 수 십 년 간 인해 전술로 사람이 사람을 농락하는 행위의 하나로서 볼 수 있는 언론 기사,,,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지혜로부터 발생한 것은 인류 공통의 것이란 말로서, 특히 성경의 구절을 악용을 한 말로서, 수 십 년 간 인해 전술로 사람이 사람을 농락하는 행위의 하나로서 볼 수 있는 언론 기사,,,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지혜로부터 발생한 것은 인류 공통의 것이란 말로서, 특히 성경의 구절을 악용을 한 말로서, 수 십 년 간 인해 전술의 사기 행각의 범죄 행위의 하나로서 볼 수 있는 언론 기사,,,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교통 동행에 대한 말은 일절 믿지도 않고, 그 결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발생을 하는 나의 육체 및 여타 실제 현실 속에서 나에게 나타나고 보여지는 현상들도 일체 믿지도 않고, 그 결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에서 만나고 대화를 하고 동행을 아브라함의 일대기를, 모세님의 일대기를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일대기를, 그리고 그 과정에서 때때로 다른 사람에게 믿음과 신앙을 주기 위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기적처럼 나타낸 것을 기록한 것이 성경이란 말도 결코 믿지 않고, 그 결과로 언급된 불혹의 나이인 40세 무렵부터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에 대한 책의 저술 활동 및 영화 제작에 연관이 되고 대선 출마 할 정치 활동에 연관이 되고 종교 활동 및 경제 활동 등과 연관이 되게 된 말도 결코 믿지 않고, 그 결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열려 있는 사람의 마음의 상태를 알기 위한 약관의 나이 무렵 불혹의 나이 무렵 등의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예정된 시기에 대한 말도 일절 믿지 않고,,,등등

그 결과로 지금까지 내가 이 세상에서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에 대한 말을 하고 사람을 만나게 되더라도 특정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 단체에 직접 소속이 될 수가 없고 단지 상호 협조하는 것을 말을 한 상황만 철저히 이용을 하고,

사람이 만들어 낸 지식 과학 등을 사람을 위해서 사용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람이 만들어 낸 지식 과학 등의 노예가 되어서 사람이 만들어 낸 지식 과학 등으로 사람 사는 세상이란 말을 증거하기 위해서 수 십 년 간 인해 전술로 사람이 사람을 시험 들게 하는 것에 소일하고, 사람의 능력과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경쟁이란 말로서 수 십 년 간 인해 전술로 사람이 사람을 시험 들게 하는 것에 소일하고,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것의 과업을 달성하기 위해서 수 십 년 간 인해 전술로 사람이 사람을 시험 들게 하는 것에 소일하고, 사람을 간접 살인하고 사람의 사회 활동을 고립시키는 ‘좋은 것’ ‘위하여’ 등의 말로서 다수의 신앙인과 종교인의 시간과 비용과 노력의 행위를 삼국지의 이간계나 반간계 등의 농락 거리나 희생양으로 만들기 위해서 수 십 년 간 인해 전술로 사람이 사람을 시험 들게 하는 것에 소일하고, 인류가 공동체란 말로서 인류가 지옥에 갈 범죄자로 만들기 위해서 수 십 년 간 인해 전술로 사람이 사람을 시험 들게 하는 것에 소일하고, 사람의 인지 능력의 관점 및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볼 때의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에 대한 언급인 성경의 창세기 1~2장과 요한복음 1장의 ‘말씀’에 대한 표현이나 동일한 이유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에 의해서 성경이 기록 될 수 밖에 없는 것에 대한 표현인 성경의 기록과 관련이 된 성령의 감동 감화 일점 일획 등의 표현을 악용을 하여 사람의 대화 속의 특정한 말을 이용하여, 그것도 말의 중요성이나 남아일언중천금을 가르친다는 말로서, 수 십 년 간 인해 전술로 사람이 사람을 시험 들게 하는 것에 소일하고,,,등등

그러나 몇몇 이해 관계 등을 위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동행에 대한 말을 했다는 이유로서 그리고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발생한 지혜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위해서 사용하게 만든다는 핑계로서 오히려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의 만남과 대화와 동행의 결과 언급이 되게 되고 그 결과로 또 이 세상 사람과 도모된 행위들을 전적으로 무시하여 사람이 사람이란 말로서 사람을 능멸하고 심지어 교회의 직분으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 망령되이 일컫는 행위의 하나로서 볼 수 있는 언론 기사,,,그것도 대의 공의 정의 정치 종교 등의 말로서 법의 보호 아닌 보호를 받고 행하는 조직적인 인해 전술의 범죄 행위의 하나로서 볼 수 있는 언론 기사

글을 쓰고 인터넷에 올리면 쌍쌍으로 돌아 다니며 알고 있다는 말과 말을 만들고 있는 행위를 볼 수 있는 언론 기사,,,알고 있으면서 1970년 무렵부터 약 30~40년 동안 설교와 전도를 그렇게 하고 정치 활동을 그렇게 하고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란 환경을 그렇게 만들었는지 몰라도 사람의 언어 지식 세상 물정 등을 모른다는 핑계로서 어린 아이가 인지를 한 것이나 말 자체는 인정을 하지 않으면서도 어린 아이를 마귀나 악마로 만들고 이 사람 저 사람 심심하면 한 번씩 번갈아 나타나며 수 십 년 동안 적 그리스도와 마귀를 만드는 신선 놀음을 하고 있는지 대화도 하지 않으면서 알고 있다는 말과 말만 만들며 쌍쌍이 돌아 다니는 행위를 볼 수 있는 언론 기사,,,다른 사람의 지식 정보 등을 인해 전술 및 첨단 과학 기술과 같은 온갖 방법으로 훔쳐서 단체를 만들고 자신의 것인 양 이 사람 저 사람을 희롱하고 농락하는 있는 행위를 볼 수 있는 언론 기사,,,남녀노소 구분 없이 그리고 과학적인 방법으로의 검증 여부를 떠나서 사람의 상식 및 이성적인 감성적인 생각과 사고로도 맞는 말이 있고 그렇지 않는 말이 있는데 어린 아이라는 말로서, 같은 편이란 말로서, 같은 조직이란 말로서 등등 하나로, 한 마디로, 한 단어로, 획일적인 사고, 단지 사람의 수로만 말을 하는 다수로서 등등의 사회 활동 방식의 풍조에 물들어서 수 십 년 간 인해 전술로 사람이 사람을 농락하는 행위의 하나로서 볼 수 있는 언론 기사,,,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접적으로 아는 것이 불가하니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직접적인 기도 응답이나 교통이나 동행이나 그 결과로 기적을 볼 수 있는 능력이 나타나든지 또는 그런 사람을 통하든지 또는 성경과 같은 기록을 통하든지 사람 마다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 수 있는 방식대로 알고 사람마다의 신앙 활동으로 나타나고 사람이 존재를 하고 난 이후 사람이 만들어 낸 각종 언어 지식 학문 과학 등의 것들이 만들어진 것이니 동서고금의 사회적인 언어적인 개념에 관련이 없이 사람이 사람으로서의 삶을 살 수 있고 사람이 사는 사회 및 사람을 위한 정치 종교 등의 활동을 하면 될 것인데 이런 저런 사유로서 사람이 사람을 공격하고 시비 거는 것으로 재미를 보고 소일을 하는, 그것도 수 십 년 간 인해 전술로, 행위의 하나로서 볼 수 있는 언론 기사,,,

성경에 따르면 천지가 창조가 된 것이니 당연할 것이지만 태초에는 사람과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항상 교통이 이루어질 수 있는 상황에 있었고 사람의 성장과 더불어 사람의 영혼과 육체의 교감으로 이 세상에서의 스스로의 자의식이 성장을 하고, 물론 그 결과 유혹을 당하고 미혹을 당해 선악과를 먹는 현상도 발생하는 것이지만, 그 결과로 사람과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항상적인 교통이, 즉 태아와 산모 간의 탯줄 관계처럼 텔레파시와 같은 사람의 영혼과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항상 열려 있는 교통이, 단절이 되고 그 결과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이 세상 사람에게 기도와 간구에 대한 응답을 하고 이 세상 사람을 선택하여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이 세상 사라에게 전하는 것이고 그 과정에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 등이 기적과 같이 나타나고 그 결과가 이 세상의 사람의 언어 및 표현으로 기록이 되고 전해지고 이 세상 사람이 간접적으로라도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 수 있는 증거가 되고 이 세상 사람의 삶의 지침이 되고 있는 것인데,,,성경 속의 단어와 표현 등을 이용하여 사람이 사람을 공격하고 시비 거는 것으로 재미를 보고 소일을 하는, 그것도 수 십 년 간 인해 전술로, 행위의 하나로서 볼 수 있는 언론 기사,,,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말을 하고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을 말을 하고 그런 것과 관련이 된 일련의 현상들을 말을 하니,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사람의 능력의 경쟁 상황이란 말과 분위기를 만들고,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에 의한 사람의 능력과 이 세상 사람의 인해 전술의 능력이란 말을 만들고 경쟁 상황을 만들어서,

그것도 비록 직접적으로 교통 및 동행을 할 수 있거나 사람의 과학과 의학의 방법으로 확인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은 인정을 하니 다수가 사람의 행위를 여러 단계로 나누고 조각조각 만들어서 법망을 피하듯이 동일하게 그리고 사람을 간접 살인을 하거나 사람의 사회 활동을 고립시키는 기획 및 연출인 ‘위하여’, ‘좋은 것’, 등의 말로서 특히 삼국지의 병법을 이용하여 종교인으로 하여금 종교인을 공격하게 만드는 병법을 확인한다는 말로서 동원된 행동 대원들의 생각이나 마음이나 심령을 속이는 형태로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심령을 속이는 능력에 도전을 하는 상황을 만들어서,

30~40년 동안 또는 최소한 1986년도부터 20년 동안 인해전술이란 말로서 사람이 사람을 조직적으로 시험 들게 하여 얻는 결과는 무엇일까?

1970녀도 무렵에 2000년 무렵의 상황이 사람의 능력으로, 대체로 지식 습득 등과 관련이 된 오십보백보 차이의 사람의 능력으로, 해결이 되지 않을 힘든 상황이 될 것이란 말을 하고, 물론 사람의 지식으로 예측을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그 원인이 그 당시 어린 아이가 본 과거의 관습 등과 같이 말을 하는 사람만 이해가 되는 이유로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권력이나 돈을 가진 사람의 허락이 없이는 다른 사람이 활동을 할 수 없게 만드는 모습에 의한 것이, 즉 권력 중심의 활동 방식에 의한 것이, 그 당시에는 모르겠지만 먼 훗날 그 결과가 참혹할 것이라는 말을 하니 난국을 해결할 방안을 같이 찾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앞과 같은 말들과 상황들을 이용하여 집단 창작이나 집단 행동이나 시스템이나 공동체 등을 만들어서, 그것도 집단 창작이나 집단 행동이나 시스템 등의 장점이나 본질은 없어지고 권력의 하수인 역할을 할 집단 창작이나 집단 행동이나 시스템이나 공동체 등을 만들어서, 개인의 존재 자체와 개인의 활동 자체를 없애는 상황을 만드는 기획 및 연출을 한 곳은 어디일까?

앞의 행위는 과거 일당 독재의 사회처럼 최초에는 사회 활동으로부터 소외된 사람이 무엇인가 권력을 행사하는 것처럼 보이고 사회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는 것처럼 보지만 시간이 경과하면 결국 사회 전체가 방향성을 상실하고 결국 개개인이, 특히 집단 창작에 종사한 개개인인, 활동할 기반마저 상실을 하게 되는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는 것이다.

국가 전체가 농업 또는 어업 사회와 같은 활동을 하고 사회 활동 분야가 상대적으로 소수이고 사회의 변화가 상대적으로 느리고 통신 수단에 의한 정보 교류가 적고 교통 수단에 의한 이동이 적고 자본의 규모 등이 상대적으로 미약한 등등의 과거에는 왕권에 의한 정치처럼 사람의 권력이나 권위에 치중한 권력이나 파워 중심의 사회 활동 방식이 사회 전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영향력이 적고 사회를 굴곡시키고 왜곡시키는 영향력이 적었으나 지금과 같이 사회 활동 분야가 다양해지고 개개인이 자신의 자아를 찾아가고 사회의 변화 속도 빠르고 정보의 교류가 많고 교통 수단에 의한 이동이 많고 자본의 규모 등이 상대적으로 큰 오늘 날과 같은 사회에서 특정한 지역을 중심으로 왕권에 의한 정치처럼 사람의 권력이나 권위에 치중한 권력이나 파워 중심의 사회 활동 방식이 사회 전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영향력이 커지고 사회를 굴곡시키고 왜곡시키는 영향력이 크다는 것이다.

비록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을 하는 것을 인정을 할지라도 이 세상은 사람이 사는 세상이란 말을 핑계로서 사람과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본질적으로 및 존재론적으로 다른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사람과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조차도 제대로 구분을 못하는지 인해전술이란 말로서 다수의 사람이 조직적으로 사람을 시험 들게 하는 상황을 기획 및 연출한 곳은 어디일까?

국내에 있을까? 아니면 과거 30~40년 동안, 또는 과거 20년 동안, 나의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과 동창들을 상대로, 특히 내가 사람과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을 말을 하면서도 몇몇 사람들의 사람의 행위의 결과에 기인을 한 전통적인 종교들이나 관습 등에 철저히 묶인 사고 방식이나 같은 편이나 파벌이나 당이 아니면 터부시 하는 당쟁 정치에 묶인 사고 방식 등으로 인하여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하는 것에 대한 증거 및 전도 대상인 사람이 마음의 문을 닫는 것에 의해서 특히 ‘성경’이란 말과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과 ‘말씀’이란 말로서 사람이 마음의 문을 닫는 것에 의해서, 또한 신앙이나 신앙심이란 말로서 사람이 마음의 문을 닫는 것에 의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에 의한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가 사람에게 증거가 되는 형태로 나타나지 못하고 그 결과로서 불혹의 나이인 40세 무렵부터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에 대한 책의 저술 활동 및 영화 제작에 연관이 되고 대선 출마 할 정치 활동에 연관이 되고 종교 활동 및 경제 활동 등과 연관이 되는 말을 한 일이 1970년도 무렵 및 1986년도 및 20010816일 무렵에 있었으니 그런 말을 핑계로서, 인해 전술과 같이 조직적으로 사람이 사람을 시험 들게 하고 해외로 나가서 해외에서 이런 저런 연락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을 하는 것을 말을 하고 그 결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발생하는 각종 믿거나 말거나 할 가상의 세계의 현상 및 실제 현실 속의 현상으로, (물론 두 경우 모두 실제 현실 속의 현상이지만 사람들이 인지를 알 수 있는 방식으로 나타나고 그 결과가 계속 존재를 하는 것이냐 그렇지 못하고 당사자에게만 존재를 한 것이냐에 따라서 사람의 언어 및 개념으로 그렇게 분류를 한 것에 불과함), 현상들을 말을 하니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 및 동행을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접으로 알 수가 없지만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를 하고 있는 것 같고 사람도 사람의 육체와 영혼으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 같고 성경 뿐만 아니라 동양에서도 전통적으로 그렇게 말을 하고 있고 그 결과로 이 세상 사람으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의 눈에 나타나 보이는 이 세상의 존재 방식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실제로 존재 하고 있는 것을 믿으면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는 사람의 마음 속에 항상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생각을 하고 믿고 또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서로 범죄 하지 않고, (물론 범죄의 범위가 너무 다양하고 많은 것처럼 보이면 성경에 기록된 십계명과 같은 것을 어기지 말고, 물론 십계명을 일상 행동 속에서 적용을 하기에는 너무 어려우면 이 편 저 편으로 편가르기 하지 않고 이해 관계 및 욕심에 사로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나고 사람과 더불어 사는 사람이란 존재로서 스스로의 양심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지 말 것을 말을 하고), 살아 가는 것을 말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언행이 제 마음대로만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고 잘못된 것은 반성하고 뉘우치고 회개하란 말을 하니, (물론 앞의 사실도 대한민국에 성경 및 성경과 관련된 말 및 그리스도 예수님과 요셉님과 성모 마리아님 등과 관련된 말이 존재하기 이전부터 존재를 한 것으로서 그리고 성경 및 성경과 관련된 말 및 그리스도 예수님과 요셉님과 성모 마리아님 등과 관련된 말을 모르는 어린 아이 때부터 존재를 하는 것으로서 사람이란 존재의 본연의 사실로서 1970년도 무렵의 어릴 때의 일로서 다수의 사람들로부터 확인된 것이기도 하지만), 범죄 없는 사회를 만들어 보겠다고 도전을 하는 것이 사람이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직접적으로 알 수 있거나 또는 성경의 선지자님이나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일대기의 사건 사고들과 전한 말씀을 통한 것과 같이 간접적으로라도 알 수 있는 방향으로 나타나고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말씀을 한 범죄가 무엇인지를 아는 것으로 나타나서 사람이 어디서 무엇을 하던지 범죄 행위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앞과 같은 말들과 상황들을 이용하여 집단 창작이나 집단 행동이나 시스템이나 공동체 등을 만들어서, 그것도 집단 창작이나 집단 행동이나 시스템 등의 장점이나 본질은 없어지고 권력의 하수인 역할을 할 집단 창작이나 집단 행동이나 시스템이나 공동체 등을 만들어서, 사람의 존재 자체와 사람의 활동 자체를 없애는 상황을 만드는 기획 및 연출을 한 곳은 어디일까?

설교를 들으면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을 하고 있는 것이 느껴져야 하고 그 결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말씀을 한 범죄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는 것으로 나타나야 하고 그 결과 사람 개개인이 일주일 동안 신앙으로 생활을 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타나야 할 것인데 특정한 단어나 표현으로 오히려 사람의 대중심리를 자극하여 집단 최면이나 집단 망각이나 집단 행동이나 교회의 권력화 및 신분 사회화의 상태로 유도하고 성경의 말을 이용하여 사람이 사람을 지배하고 권력을 행사하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만들고 성경의 구절을 이용하여 공동체란 말로서 다른 사람의 재산이나 사기치고 도둑질하게 만들고 있는 기획 및 연출의 근원지는 어디일까?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그 실존을 증거하기 위해서 다양한 현상들을 준비를 하는데 그런 것에 대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귀신이나 도깨비에 홀린 것처럼 전혀 다른 개념을 가지고 있고 전혀 다르게 이해를 하고 특히 다른 종교의 현상으로만 말을 하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 창세기처럼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심판이 직접으로 사람에게 임하면 사람의 마음이 무슨 생각부터 들게 될까?

이 세상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의 사람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능력을 일부, 부분적으로, 나타내는 것을 통해서라도 이 세상 사람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해야 할 마당에 전지 전능 등의 능력으로, 그것도 수 천 년 시대가 아닌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사람을 해할 수가 있을까? 그렇게 되면 이 세상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의 사람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능력을 일부, 부분적으로, 나타내는 것을 통해서라도 이 세상 사람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 세상 사람의 마음이나 믿음이 어떻게 될까?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을 말을 하면서도 몇몇 사람들의 사람의 행위의 결과에 기인을 한 전통적인 종교나 관습 등에 철저히 묶인 사고 방식이나 같은 편이나 파벌이나 당이 아니면 터부시 하는 당쟁 정치에 묶인 사고 방식 등으로 인하여 증거 및 전도 대상인 사람이 마음의 문을 닫는 것에 의해서, 특히 ‘성경’이란 말과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과 ‘말씀’이란 말로서 사람이 마음의 문을 닫는 것에 의해서, 또한 신앙이나 신앙심이란 말로서 사람이 마음의 문을 닫는 것에 의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에 의한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가 사람에게 증거가 되는 형태로 나타나지 못하고 그 결과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열려 있는 사람의 마음의 상태를 알기 위한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예정된 시기가 약관의 나이 무렵 불혹의 나이 무렵 등에 있다고 말을 하니 성경의 구절을 악용을 하여 말씀의 신앙과 능력의 신앙 등으로 나누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본질과 성경을 왜곡하고 성경 속의 몇 마디 단어나 말이나 표현을 악용을 하여 오히려 사람이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을 판단하고 심판하여 분노케 하고 교회에서의 직분 및 기도 응답 및 성령 등의 말을 악용하여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본질과 정체성을 왜곡하고 특히 근래의 붐을 타고서 기획 및 연출 등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들 앞에서 쇼(Show)를 하는 쇼군(Sow Man)이라고 되는 것처럼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조롱하고 농락하여 분노케 하는 등의 성경 및 선지자님 및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을 왜곡시키는 행위를 기획 및 연출을 하는 곳은 어디일까?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에서 만나고 대화를 하고 동행을 아브라함의 일대기를, 모세님의 일대기를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일대기를, 그리고 그 과정에서 때때로 다른 사람에게 믿음과 신앙을 주기 위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기적처럼 나타낸 것을 기록한 것이 성경이고 성경을 읽는 것을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간접적으로도 알게 되고 그 결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말씀을 한 범죄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고 그 결과 사람 개개인이 일주일 동안 신앙으로 생활을 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타나야 할 것인데, 물론 그 모습에는 사람에 따라서 고상하고 우아하고 경건한 신앙 생활 모습 등이 나타날 것이지만 어디까지나 서로 다른 사람 및 서로 다른 상황에 의해서 개개인의 신앙 생활로 나타나야 할 것인데, 오히려 사람이 사람을, 특히 인해 전술과 같은 행동으로, 판단을 하고 심판을 하고 단죄를 하고 그 결과 인생을 파탄으로 몰고 가는 행위를 기획 및 연출을 하는 곳은 어디일까? 그리고는 신앙을 갖게 했다는 말로서 철판 성형 수술을 하는 곳은 어디일까? 다수의 신앙인과 종교인의 시간과 비용과 노력의 행위를 삼국지의 이간계나 반간계 등의 농락 거리나 희생양으로 만드는 기획 및 연출을 하는 곳은 어디일까? 그것도 신앙인이 일상 속에서 사회 활동 중, 또는 타인과의 대화 중, 또는 일을 하는 중 언급하게 되는 특정한 말이나 단어를 이용하여 다수의 신앙인과 종교인의 시간과 비용과 노력의 행위를 삼국지의 이간계나 반간계 등의 농락 거리나 희생양으로 만드는 기획 및 연출을 하는 곳은 어디일까?

신앙에 있어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이 세상에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이 태어나고 비록 사랑 이해 용서 인정 등의 것으로 유야무야 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부부지간 다르고 부모지간 다르고 형제지간 다르고 쌍둥이지간 다르게 살아가고 있는 것이고 기도의 응답과 관련된 것이 아닌 성경에서 말을 하는 선지자님과 같은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이나 동행 자체가 사람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니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이나 동행까지는 불가능해도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를 하는 것은 스스로의 모습 및 타인과의 관계 및 자연과의 관계 등에 열린 마음의 상태에 있으면 그리고 이 세상 및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열린 마음의 상태에 있으면 알거나 느낄 수가 있는 것이고 십계명에서 말을 하는 내용도 사람이 그 내용을 외우고 있거나 그렇지 못하거나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아 갈 때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지켜야 할 것으로 일정 정도는 알 수 있는 사실인데 그런 사람의 본연의 모습이 사람이 만들어내 지식을 비롯한 온갖 것들에 사람이 지배를 당하게 되고, 특히 사람의 풍족하게 할 물질 문명 등에서 비롯된 욕심 등에 지배를 당하게 되고 나아가 지식 허영 명예 등의 온갖 것에 지배를 당하게 되니, 잠시 망각의 상태에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대한민국에 성경 및 성경과 관련된 말 및 그리스도 예수님과 요셉님과 성모 마리아님 등과 관련된 말이 존재하기 이전부터 존재를 한 것으로서 그리고 성경 및 성경과 관련된 말 및 그리스도 예수님과 요셉님과 성모 마리아님 등과 관련된 말을 모르는 어린 아이 때부터 존재를 하는 것으로서 사람이란 존재의 본연의 사실로서 1970년도 무렵의 어릴 때의 일로서 다수의 사람들로부터 확인된 것으로서 사람의 범죄와 반성이나 뉘우침이나 회개와 구원 등의 과정이 유별난 현상은 아니고 성경만의 특이한 현상도 아니고 사람이 사람의 욕심이나 이해 관계나 지식 등으로 잠시 동안 세뇌화 의식화 지식화 스스로의 생각과 사고와 지식의 노예화나 로보트화 등의 상태에 있으니 잊고 있을 뿐이지 사람의 본연의 모습에 속하는 것이 아닐까 싶고 사람이 스스로의 생각과 사고와 지식의 노예화나 로보트화가 되어서 다른 사람에게 범죄 행위를 하는 것은, 특히 정치 사회 정의 종교 등의 말로서 사람이 사람으로서 다른 사람에게 범죄 행위를 하는 것은, 조심할 것이 아닐까 싶다.

잉태 순간부터 육체의 사망과 그 이후 영혼의 세계(부활)까지 시간의 연속 선상에 있고 생각과 사고의 연속 선상에 있고 행위의 연속 선상에 있는 사람에게 정치 사회 정의 종교 등의 말로서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 행위를 하는 것은 정치 사회 정의 종교 등과 하등 관련도 없고 단지 범죄 행위 밖에 남는 것이 없으니 잠시 동안 정치 사회 정의 종교 등에 말에 미혹 되어 범죄 행위만 저지르게 되는 것은 극히 주의할 일이 아닐까 싶다.

앞의 말이 사람의 대화 속의 말을 이용하여 시비 거리를 만들고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을 만드는 사람이 범죄 행위의 핑계로 특정한 사람의 이름을 말을 하는 것처럼 이윤 추구나 영리 추구를 위한 범죄 행위를 옹호하는 말은 전혀 아니고 단지 스스로 정치 사회 정의 종교 등과 관련이 된 대의 공의 정의 등의 의를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알고 보니, 특히 다른 사람 등 치고 사기 치면서 놀고 먹기 좋아는 건달 중심의 사기 집단의 조직적인 사기 행각이 끝이 나고 보니, 매일매일 근면하게 열심히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을 상대로 자신과 생각과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범죄 행위 밖에 한 것이 없는 범법 행위를 막고자 하는 말입니다.

과거에는 우리 사회의 관습이란 괴물이, Monster가, 물론 점점 없어져 가고 있지만, 일정 정도는 그런 역할을 한 경우도 있는 것이 아닐까 싶고 우리 사회뿐만 아니라 동서고금의 공통의 문제였고 특히 사람과 사람의 활동이나 조직과 조직의 활동이나 국가와 국가의 활동이 단절이 된 곳에 그런 것이 더욱 더 심하게 나타난 것이 아닌가 싶다.

앞의 상황의 극복이 다수의 사람이 존재를 하고 있는 그러나 사람이 취할 수 있는 물질 문명 등은 유한한 사회에서 개인의 노력이나 특정한 국가의 노력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고 국가 및 UN과 같은 곳에서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관련이 된 의식주 문제, 특히 식탁과 관련이 된 문제, 그리고 사람이 이 세상과의 반응 및 그 결과로 인한 생각과 사고와 말을 할 권리와 관련이 된 문제 그리고 사람이 이곳 저곳 발 길 닿는 대로 갈 수 있는 이동의 자유 문제와 관련이 된 것은 지속적으로 열어 가도록 공동으로 노력을 할 문제가 아닐까 싶다.

사람의 지각 인지 언행 등은 사람 고유의 것이니 사람이 이 세상에 홀로 전재를 하던 다수로 존재를 하던 크고 작은 소유의 개념은 생길 수 밖에 없으니 비록 크고 작은 소유의 개념, 조직, 국가 등이 절대적으로 필요할 수 밖에 없을지라도, 물론 조직이나 국가의 모습도 그 속에 사람이 살고 있으니 사람에 의해서 결정이 될 것이지만,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관련이 된 의식주 문제, 특히 식탁과 관련이 된 문제, 그리고 사람이 이 세상과의 반응 및 그 결과로 인한 생각과 사고와 말을 할 권리와 관련이 된 문제 그리고 사람이 이곳 저곳 발 길 닿는 대로 갈 수 있는 이동의 자유 문제와 관련이 된 것은 국가 및 UN과 같은 곳에서 지속적으로 열어 가도록 공동으로 노력을 할 문제가 아닐까 싶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5-28

JUNGHEEDEUK, 정희득,

이미 수 차례 언급을 했지만 제 글에서 언급을 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실들은, 즉 환영 투시 Zoom-in 현실의 세계에서나 환영 및 꿈과 같은 가상의 세계에서나 육체 또는 살아서 활동할 수 있는 환영 또는 살아서 활동할 수 있는 육체로부터 이탈된 영혼과 같은 형태로의 순간적인 공간 이동의 경우를 포함하여, 비록 그 결과가 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달린 것이지만 제가 말을 한 방법을 통해서 과학 및 의학적으로 일정 정도 확인이 가능한 현상들이기도 합니다.

‘일정 정도’라는 표현을 사용을 한 것도 과학이나 의학을 무시한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 자체가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 인지가 되는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났을 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만 인지가 가능하고 그러니 지금 현재까지의 과학이나 의학이 수준만으로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 자체는 인지가 되지 않고 있는 것이고 그러니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발생할 기적들이나 그 과정들이 과학이나 의학의 방법으로 규명이 되지 않고 단지 그 결과만 보일 것이고 또한 다른 무엇보다 중요한 것으로서 이 세상의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에서 환영 환청 투시 Zoom-in 등이 가능하고 무협지의 축지법의 기원이 되었을 순간적인 공간 이동 등이 가능하고 무협지의 섭물 흡인 염력 등의 기원이 되었을 다른 위치나 공간의 물체를 접촉하고 이동하게 하는 것이 가능하고 습득된 무공이나 지식이 다른 사람에게 전해지게 하는 것도 가능한 무공의 기원이 되었을 심령 관찰 등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 과시나 쇼를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이 세상 사람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과 신앙을 바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게 되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믿게 될 사람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능력을 나타내는 과정 중에 나타나게 되는 것이니 그런 것이고 단순히 저의 변명의 말이 아니고 성경의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에 언급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의 일대기를 사람의 활동 및 언행의 관점에서 살펴보면 충분히 추정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사람의 손으로 플라스틱 통을 만질 때 손이 플라스틱 통을 관통을 하게 된다면 그리고 그 장면이 사람들이 직접 볼 수도 있고 카메라로 촬영도 가능하다고 한다면 영화의 한 장면일까요? 투명인간의 경우일까요? 마술일까요? 그리고 앞의 현상에 대해서 영상과 같은 모습 외에 과학이나 의학의 측정 장비나 기구에 나타나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데 과학이나 의학으로는 무엇이라고 증명이나 증거의 말을 할까요? 특정한 질병을 진단 받은 사람이 이런 저런 과정으로 치료가 되고 그 결과 재 진단을 하니 질병이 완쾌가 되면 병원에 있는 MR ELS인 ‘오진, 해!’ ‘오인, 해!’의 진단일까요? 무엇일까요? 그리고 앞의 현상에 대해서 과학이나 의학의 측정 장비나 기구에 나타나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데 과학이나 의학으로는 무엇이라고 증명이나 증거의 말을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