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귀신

기도의 응답 스스로의 감동 감화 깨달음 영감 지혜 등등의 많고 많은 현상들과, 물론 앞의 경우는 사람의 명상 등의 갖가지 행위를 통해서 사람 스스로의 모습에서도 일정 정도는 볼 수 있는 현상이기도 함, 말들이 존재를 하고 성령의 은사의 현상들 및 말들이 존재를 하지만 나의 어릴 때부터 시작하여 내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면 귀신이나 도깨비나 마귀나 악마란 말을 만들고 있는 곳의 진원지는 어디이고 그 이유는 무엇일까?

육체를 가진 사람의 입장에서는 사람의 육체의 안과 밖이고 서로 다르고 밀실의 안과 밖이 서로 다른 것 등이 문제가 되겠지만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입장에서는 그 실체가 귀신이나 악마나 마귀이든 아니면 천사나 하나님이든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아닌데, 즉 사람의 육체의 안과 밖이나 밀실의 안과 밖이 동일한 현상인데, 나의 어릴 때부터 시작하여 내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면 귀신이나 도깨비나 마귀나 악마란 말을 만들고 있는 곳의 진원지는 어디이고 그 이유는 무엇일까?

특히,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사실을 두고서 특정한 사람에 대해서 및 특정한 사람이 사는 집에 대해서 그와 같은 말을 만드는 이유가 무엇일까? 내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이 된다고 하면 그 실체가 귀신이나 악마나 마귀이든 아니면 천사나 하나님이란 사실에 관련이 없이 그리고 나 외의 다른 인류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이 되는 것과 관련이 없이 모든 인류에게 동일한 상황이고 현상인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사실을 두고서 사람을 상대로 또는 사람이 사는 집을 상대로 끊임 없이 귀신이나 도깨비나 마귀나 악마란 말을 만들고 있는 곳의 진원지는 어디이고 그 이유는 무엇일까?

전설 중에 사람이 귀신에 홀려서 죽는 경우가 있다. 귀신에 홀려서 간 곳이물이니 물에 빠져 죽거나 벼랑이니 벼랑에 떨어져 죽거나 이곳 저곳으로 헤매다 보니 탈진하여 죽거나 등등의 경우로 죽는 경우가 있다. 실제로 귀신의 실체는 모르지만 사람이 그런 식으로 죽은 것으로 추정이 되다 되니 사람의 입장에서 알기 힘든 미지의 존재에 대해서,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존재에 대해서,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일 뿐이다. 물론 그 반대의 상황들이 발생을 하여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지게 되는 경우들도 있다.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유사한 현상인데 그 때는 은덕이니 공덕이란 말로서 전혀 다른 표현들을 사용하게 되는 경우들도 있다. 사람의 입장에서 알기 힘든 미지의 존재의 현상에 대해서,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존재의 현상에 대해서, 도움을 또는 구원을 또는 은혜를 받았으니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일 뿐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된 사실이 있다고 해서 그 마을의, 또는 그 지역의, 또는 그 나라의, 모든 사람에게 그런 현상이나 상황이 나타나는 것도 전혀 아니란 것이고 그 사람에게만 발생을 한 사실일 뿐이란 것이다. 즉 성경의 경우로서, 특히 아브라함에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까지의 경우로서, 말을 하거나 앞의 전설 속의 상황으로 말을 해도 실제로 누군가가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에 홀렸다고 해도 그 사람의 문제일 뿐이지 다른 사람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사실이란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만으로 그리고 사람과 사람이 말을 할 때의 상황과 뉘앙스로 조직적으로 사람을 상대로 또는 사람이 사는 집을 상대로, 그것도 사람의 입장에서 알기 힘든 미지의 존재에 대해서,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존재에 대해서, 끊임 없이 귀신이나 도깨비나 마귀나 악마란 말을 만들고 있는 곳의 진원지는 어디이고 그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만으로 그리고 사람과 사람이 말을 할 때의 상황과 뉘앙스로 사람을 조직적으로 시험 들게 하는 현상들이 난무하는 기획력 및 씽크에 중독된 불감증 무제한의 시대, 금력의 무제한 시대, 권력 남용의 무제한 시대, 직권 남용의 무제한 시대,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2-29

JUNGHEEDEUK, 정희득,

사업자 정보 표시
덕명출판사 | 정희득 | 대한민국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 697번길 48, http://blog.daum.net/wwwhdjpiacom/ | 사업자 등록번호 : 124-95-21006 | TEL : 010-4641-4261 | Mail : heedeuk_jung@hanmail.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문화예술 Culture And Art > 영화, 인생, Film,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의제와 범죄  (0) 2008.03.18
Servant or Salver and Spirits as God or Angels  (0) 2008.03.18
Several ‘I’s  (0) 2008.03.18
말세와 학문  (0) 2008.03.18
항상, 세기말,  (0) 2008.03.18
Posted by 정희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