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세와 학문
어릴 때 사람들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라고, 즉 I AM(existential characteristics), Spirit(essential characteristics), Lord, (relation between Spirits as God or Angels and human), Yahweh, Jehovah, God, Angel, 주님, 스스로 존재 하는 님, 영, 야훼, 여호와, 하나님, 천사, in The Bible, 하늘, 하늘님, 신, 신령, 산신령, 천지신명, (similar to God from human logic concept), 귀신, 요정, 도깨비, 저승사자, (similar to Angel from human logic concept),,,라고, 하는 존재와의 갖가지 현상들이 존재를 했었다. 그런데 그 현상들을 다른 사람들이 구체적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없었고 어린 아이로서의 내가 사람의 언어 및 지식으로 구체적으로 표현을 할 수가 없으니 구체적으로 말을 할 수가 없지만 우리 사회의 기존의 무속 신앙과는 전혀 다른 것으로 추정이 되었고 전통적인 종교인 불교나 유교나 도교 등의 내용과도 전혀 다른 것으로 추정이 된 것이었다. 나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것에 대해서 굳이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지식 중에서 무엇인가를 표현을 찾고자 하면 귀신에 홀린 것이나 도깨비에 홀린 것 등으로 지극히 일부 표현이 될 수 있을 것 같지만 그 현상만 그런 것이고 그것도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간헐적으로 지속적으로 반복이 되고 있고 나의 다른 모습은 어린 아이로서 다른 아이들처럼 일상 생활을 하니, 물론 나름대로의 특색이 있지만 사람은 누구나 나름대로의 특색이 있으니 굳이 이상하게 생각을 할 것도 없고 일상적인 활동을 하니, 그것도 아닌 것이었다.
나의 어릴 때 나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내가 성경이란 말을 하고 인류가 유사하게 알고 있는 개념으로 앞과 같이 영어로 말을 하지만 Some Existence, Some Being, Some Sein, Some Thing,,,in the sky 등의 표현을 한 것도 약 30~40년 전 어릴 때 내가 하는 말로서는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종교인 불교 유교 도교 등과 맞지가 않고 무속 신앙과도 다르고 나아가 나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스스로에 대한 것이라고 말을 하는 성경 및 기독교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과도 일정 정도 맞지가 않고 그렇다고 어린 내가 사람들의 언어 및 지식으로 납득을 할 수 있게 설명을 할 수가 있는 것도 없고 그러니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추정할 수 있는 사실만 존재를 하고 그러나 실제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사실 자체는 사람에게 아주 중요한 것이니 내 스스로 나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수 있을 때까지 나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판단을 보류 하자는 의미에서 나의 고향을 방문을 한 누군가가, 상대적으로 키가 큰 사람이, 한 말이었다.
그런데 사람의 기존의 지식을, 특히 종교적인 지식을, 모르는 어린 아이이니 그 당시에 사람들이 명확하게 납득할 수 있게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을 명확하게 말을 할 수 있는 처지가 못 되었고 그에 반해서 우리 사회에는 우리 사회 나름대로 오랜 전통의 종교적인 모습 및 사회 관습적인 모습이 있었으니 나의 어릴 때부터의 나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은 내가 불혹의 나이가 되어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글을 쓸 수 있을 때까지, 또는 언젠가 영화를 제작을 할 수 있을 때까지, 또는 언젠가 직접적인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의, 능력 및 방식으로 직접적으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을 증거를 할 수 있을 때까지 지금까지의 나의 100권 가까이 되는 글의 분량에서 언급이 되고 있는 것과 같이 나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 사이의, 각가지 현상들로 존재를 했었고 또한 내가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발생하는 우연한 조우를 통해서 또는 다른 사람들이 나의 고향을 방문을 한 결과 나를 우연히 보게 되고 대화를 나누게 되는 과정 중 이런 저런 대화의 과정 속에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와, 관련된 현상이 발생을 했었고 또한 내가 나의 고향을 떠난 이후의 나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와, 관련이 된 대부분의 경우처럼 나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의, 사이에 약속된 방법에 의해서 그 능력이 나타나는 방식으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와, 관련된 현상이 발생을 했었다.
앞의 상황으로 인하여 내가 불혹의 나이가 되어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사람의 언어 및 지식으로 말을 할 수가 있을 때까지 다른 사람들에게 나에 대해서, 또는 나로부터 나타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와, 관련된 현상들에 대해서 각자가 알고 있는 기존의 지식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준 것이었고 그 이유는 어릴 때 이 사람 저 사람과 대화를 해보니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하는 사실만 또는 말만 같을 뿐이지 서로 말을 하고 있는 것이나 알고 있는 내용이 전혀 다를 뿐더러 각자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에 지식 속에서도 서로 모순 되는 말들이 많이 존재를 했었고 더욱 더 문제가 되는 것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Bible의, 본질 자체와도 전혀 다른 것이어서 다른 사람들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무엇을 어떻게 알고 있는가 알기 위한 것이었다.
내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글을 쓰는 것이 불혹의 나이가 되게 된 것도 동서양을 불문하고 사람의 스스로의 의지 및 입지가 일정 정도 확고한 것이 불혹의 나이로 알고 있으니 그 시기에 맞추어서 내가 나의 어릴 때 및 나의 불혹의 나이까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로부터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 및 나의 삶 속에서 발생한 현상들을 알 수가 있게끔, 즉 20010816일에 마치 컴퓨터의 Zip 파일로 데이터를 주고 받을 때처럼 관련된 정보가 나의 두뇌로 전달이 되고 필요할 때 기억을 할 수가 있게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의 능력으로 나에게 영향을 미친 것이지 다른 사회적인 전략 전술이 개입이 된 것은 전혀 아니다.
내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글을 쓰는 것만 생각을 하면 내가 어릴 때부터 사람의 언어 및 글을 익히기 시작하면서 점차적으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글을 쓸 수가 있었을 것이지만 불혹의 나이가 되게 된 것도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능력 등과는 관련이 없이 인류의 역사에서 볼 때 동서양을 불문하고 사람의 스스로의 의지 및 입지가 일정 정도 확고한 것이 불혹의 나이로 알고 있고 내가 사람 사는 사회에서 살고 있고 또 내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을 나에게만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에게도 말을 해야 하는 것이고 또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의 능력과 방식으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의 실존 및 정체성이 다른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증거가 될 수 있는 것처럼, 물론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은 간접적으로 방법이겠지만,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에 대한 현상들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려져야 하는 것 등등의 이유 때문에 그 시기에 맞추어서, 즉 나의 말에 대한 사람의 세계에서의 확고부동한 입지를 맞추어 주기 위해서, 그렇게 된 것이지 사람의 능력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의 능력의 경쟁이란 말로서 또는 사람의 아 다르고 어 다른 언어적인 표현을 이용하여 나에게, 또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에게, 시비를 걸 수 있는 건수를 만들라는 의미는 전혀 아니란 것이다.
사람들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라고, 하는 존재에 대해서 나의 어릴 때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로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라고, 하는 존재에 대한 말을 할 때 앞의 상황으로 인하여 내가 불혹의 나이가 되어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사람의 언어 및 지식으로 말을 할 수가 있게 되기 전에도 다른 사람들도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제대로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나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성경(The Bible)이란 말이 언급이 되고 또한 그 당시 나의 고향 사회의 성경이 중국을 통해서 전래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영어로 된 성경 속의 영어로 표현이 된 것도, 즉 I AM(existential characteristics), Spirit(essential characteristics), Lord, (relation between Spirits as God or Angels and human), Yahweh, Jehovah, God, Angel, 주님, 스스로 존재 하는 님, 영, 야훼, 여호와, 하나님, 천사, in The Bible, 하늘, 하늘님, 신, 신령, 산신령, 천지신명, (similar to God from human logic concept), 귀신, 요정, 도깨비, 저승사자, (similar to Angel from human logic concept),로 언급이 된 것도, 우리 나라 및 동북아시아 및 동양의, 즉 아시아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개념 자체가 비록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있지만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본질과는 거리가 먼 것이니 그렇게 된 것이지 다른 사회적인 전략 전술이 개입이 된 것은 전혀 아니다. 대륙의 문제도 전혀 아니고 인종의 문제도 전혀 아니고 민족의 문제도 전혀 아니고 국가의 문제도 전혀 아니고 오랜 자연 환경적인, 역사적인, 사회 문화적인 배경 등과도 연관이 되겠지만 사람의 사람에 대한 시각의 문제이고 사실을 사실로 보는 시각의 문제와 연관이 된 것이 아닌가 싶다. 세계의 어느 지역 민족 국가에나 크고 작은 정도만 다를 뿐이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에 대한 말은 있었다. 단지 사람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가 지속된 것이냐 일회성의 상황으로서 끝이 나는 경우가 많으냐 또한 그에 대한 사실이 구전되다가 글로서 전해져 오느냐 그 때 그 때마다의 현상으로 말과 말로서만 전해져 오는 것이냐 등의 차이가 아닌가 싶다.
지금까지의 우리 사회의 모습으로 보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사회 활동 및 경제 활동은 대체로 무속 신앙의 모습으로 돈을 버는 것이나 사이비 교주가 되어 돈을 버는 것이나 교회와 같은 종교 단체를 이용하여 돈을 버는 것으로 많이 나타나고 있으니 나의 존재와는 전혀 관련이 없이, 즉 나의 사회적인 활동이나 입지와는 전혀 관련이 없이, 약 30~40년 전의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나를 둘러싸고 발생한 현상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무슨 말인지 쉽게 추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물론 무속 신앙이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본질이 그렇다는 것은 전혀 아니니 혹시나 이곳 저곳에서 거품 물로 쫓아 오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개인적으로 나에 대한 것은 100권에 달하는 나의 라이프 스토리를 읽어 보면 알 것이고 나의 말과 전혀 관련이 없이 전 세계적으로 공인이 된 성경을 읽어 보아도 알 수 있겠지만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된 것은 대형 교회를 만들어서 교회의 직분을 쓰고서 교회의 지배자나 절대자로 군림을 하여 교회의 모든 것을 좌지우지 하고 돈을 버는 등의 행위와 전혀 관련이 없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증거 및 말씀을 전하는 것으로 나타날 뿐이고 그 과정에서 사람과 사람이 모여서 살고 있고 사람이 사회 속의 일원이고 전도 및 증거도 사회 속의 사람을 상대로 이루어지니 원시 시대 모습 다르고 2천 년 전 모습 다르고 2,000년도의 모습이 다를 뿐이다.
내가 어릴 때 특정한 곳에서 활동을 하는 사람들과 나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이 된 미래의 책에 대해서, 그것도 50권에서 ~ 100권의 책에 대해서, 특정 지역의 판권에 대한 것으로 약 30~40년 전에 600 억 원이 언급이 되고 그 중에서 50억 원은 (미리부터) 출판 및 정치 사회 활동을 위한 기부금이 언급이 된 것은 본질적으로 전혀 다른 것이며 그 부가가치를 만드는 것도 전혀 다른 것으로서 사람 사는 사회의 경제 활동의 하나로서 이루어지는 것이면 강제나 강압이나 강매의 현상도 전혀 없는 사실이다. 나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이 된 미래의 책에 대해서, 그것도 50권에서 ~ 100권의 책에 대해서, 특정 지역의 판권에 대한 것으로 약 30~40년 전에 600 억 원이 언급이 되고 그 중에서 50억 원은 (미리부터) 출판 및 정치 사회 활동을 위한 기부금이 언급이 된 것은 나의 어릴 때 및 부산시에서의 중고등학교 시절 및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의 논산시에 및 서울시에서의 대학교 시절 등 지금까지 공개적으로 언급된 경우가 제법이니 다수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며, 물론 그 때 그 때마다의 주도적인 정치 활동 단체에 의해서 나의 말이 차단이 되고 있는 느낌도 지울 수가 없지만, 온갖 이간질이 난무하고 특히 어느 지역의 Mr. ELS에 대한 사실을, 아마도 전 세계적으로 125명은 넘을 것이지만, 도용을 한 것이라는 유언비어와 함께 교회의 품위를 손상시킨다는 이유로 교회의 이름으로 처단한다는, 그것도 나의 삶 자체가 비록 그 출발이 사람의 개념 상으로 분류하면 종교와 관련이 되지만 어릴 때부터 사람 사는 사회의 모습에 의해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과 연관이 되게 된 사실 자체를 부정하고 각자의 Mr. ELS를 위한 활동의 지인 관계에 의한 이간과 농간에 속아서, 각종 사건 사고와 생체 실험의 배경이 되기도 한 것일 것이다. 유언비어의 진원지는 어디일까? 이곳 저곳에서 나의 가족들을 말을 하는데 그런 말을 말이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우리 사회의 사고 방식의 기원은, 불감증의 기원은, ‘핑계 없는 무덤 없다’의 배경은, 어디일까? 나의 지금까지의 사회 활동 및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이 말도 나의 개인의 의사와는 전혀 관련이 없이 나의 고향의 누군가에 의해서, 중`고`대학교 동창 중 누군가에 의해서, 국방의 의무 시절 및 사회 활동 동료 중 MR.ELS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는 누군가에 의해서, 나의 종교 활동 지역의 누군가에 의해서 등등 그 때 그 때마다의 이해 관계 및 영리 추구 방식 및 각종 쇼(Show) 방식에 의해서 이렇게 저렇게 휩쓸렸을 것이고 지금까지의 나의 삶의 기간 동안 나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이 된 현상이 전 세계의 유명 종교와 이렇게 저렇게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서 한 두 번은 엮였을 것이고 그러나 그 때 그 때마다의 순간순간적인 상황과는 달리 시간의 경과 및 관련된 사람들의 다수로 인하여 나의 현재의 사회적인 입지 및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이 말도 일정 정도 고초를 겪고 있고 그런 정도는 사회 활동을 하는 사람이면 쉽게 추정을 할 수가 있을 것인데도 나의 어릴 때부터 약 30~40 동안 또는 최소한 내가 성인이 된 후인 1986년도부터 약 20년 동안 또는 내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을 사람의 언어 및 지식으로 말을 할 것이라고 한 불혹의 나이가 되기 전까지 다른 사람들에게 나에 대해서, 또는 나로부터 나타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와, 관련된 현상들에 대해서 각자가 알고 있는 기존의 지식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준 경우와는 달리 이미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수 십 권의 책의 분량이 글이 작성이 되고 있는 시간에도 나의 개인의 의사와는 전혀 관련이 없이 유언비어만 난무를 할 수 있는 우리 사회의 사고 방식의 기원은, 불감증의 기원은, ‘핑계 없는 무덤 없다’의 배경은, 어디일까?
내가 나의 나이 불혹 무렵에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50권 ~ 100권의 책을, (경우에 따라서 추가로 작성을 하면 200권의 책을, 나의 인생을 통틀어서 치면 500권의 책을), 말을 했을 때 그 당시의 우리 사회의 시대 상에서는 나의 말을 어떻게 이해를 했고 그래도 나의 말에 긍정적인 사람은 그 분량이 어떤 형식으로 작성이 될 것이라고 이해를 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나이 불혹의 나이 전후의 단 몇 년 동안에 작성을 하기에는 내가 아무리 달필이고 대 문호가 된다고 해도, 즉 송강 정철이 되살아난다고 해도, 분량이 너무 많으니 그 사실에 대해서는 어떻게 이해를 했고, 앞의 사실과는 달리 나에게 약 30~40년 전 당시에 특정 지역의 판권에 대한 대가로 600 억 원을 말을 하고 그 중에서 50 억 원의 기부금을 받아내려고 한 사람은 나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어떻게 이해를 했고 책의 시장 가치를 어떻게 계산을 했고 그 과정에서 책의 분량이 50권 ~ 100권이 될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 말에 대해서는 또 어떻게 이해를 했고 그런 이해를 한 배경은 무엇이었고, 앞의 과정에서 내가 나의 나이 불혹의 무렵에 50권 ~ 100권의 책을 쓰게 될 사실에 대해서 힌트로 준 것은 무엇이었을까? 앞에서 대화 중 약 30~40년 전 나의 고향 집 마당에서 송강 정철의 예를 든 사람은 누구였을까? 50 억 원의 기부금을 말을 할 때 내가 한 말은 무엇이었고 50 억 원의 돈의 가치를 몰라서, 물론 약 30~40년 전의 당시에는 돈의 가치 자체를 몰랐지만, 몇 가지 질문을 하니 그 질문에 대한 대답들은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추가로 내가 한 말은 무엇이었을까?
그런데 앞의 사실들과는 달리 나에 대한 소문을 듣고서 어디선가 나타나서 나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 자체를 쇼(Show)로 만들고자 한, 그것도 자신들이 키우고 있는 저명한 작가들을 말을 하며 책을 한 권 쓰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 아느냐는 말로서 나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 자체를 쇼(Show)로 만들고자 한, 또는 나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에 대해서는 일절 이해를 하는 것 없이 단지 출판된 책의 권수로서 또는 출판된 책의 문학적인 가치로서만 나와 경쟁 관계를 설정을 하여 나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 자체를 부정하고자 한, 또는 내가 교사가 될 것이라고 말을 하니 교육계에서의 입지로 그 다음 내가 회사 생활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회사에서의 위치 등과 같이 사회적인 입지로서만 나와 경쟁 관계를 설정을 하여 나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 자체를 부정하고자 한, 또는 지금과 같이 내가 도서관에서 글을 쓰고 있으면 초등학생이나 중고등학생을 보내서 타이핑 속도 경쟁을 하는 것으로서 나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 자체를 부정하고자 하는, 또는 나의 나이 마흔 이후에는 오직 나만 그리고 나와 동행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만 나에 대해서 알 수가 있다는 말을 하니 그리고 나의 미래의 일에 대해서 내가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들이 나의 말을 믿지 않아서 그렇게 표현을 한다고 말을 하니 나의 일거수일투족에 감시자를 붙여서 나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 자체에 시비를 걸고자 한, 또는 어릴 때의 나의 시골에서의 모습 및 지구를 만들고 쪼개고 부수고 없애는 등의 몇 마디 파괴적인 표현들 및 우리는 이 마을을 없애거나 지구를 없애면 없앴지 사람을 해치거나 시험 들게 하지 않는다는 표현들 및 나의 고향을 모판처럼 만들어서 뒤엎어 버리거나 바람과 같은 것을 날려서 풍지박살(풍지박산<=풍비박산)을 내거나 바닷물을 일으켜서 지구를 덮어 버리는 등의 표현들 및 눈에 보이고 비취는 세상의 모든 것이 마냥 신기하니 그냥 무엇인가의 반응을 하고 말을 하고 싶고 자신이 인지하게 된 것을 표현하고 싶으니 어른들의 의사 소통의 방법 및 표현들을 지켜보고 흉내 내고 응용한 것에 불과한 몇몇 표현들 및 나의 대학교 시절과 국방의 의무 시절과 직장 시절 동안의 회식 자리에서의 사람이 만든 술과 담배에 불과한 술 및 담배와 관련이 된, 물론 관련된 배경은 논외로 하더라도, 모습 등이 나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거짓말이라도 되는 것이거나 아니면 나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정체성이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라도 되는 것처럼 나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 자체에 시비를 걸고자 나의 일거수일투족에 감시자를 붙이는, 일련의 무리들은, 누구였고 누구일까? 그 중 지극히 일부의 억양은 내가 볼리비아의 Amazing Road란 주제로 쓴 글의 내용 중 일부 내용의 배경이 된 곳 및
비록 몇 번 되지 않았고 얼마 되지 않는 기간이었지만 나의 고향 집을 드나들면서 마치 세뇌를 시키듯이, 또는 사람 사는 사회의 진실인 것처럼, 부정적인 말들을 하고 간 사람들은 어느 지역에서 무슨 일을 하는 사람들이었을까?
나의 말에 대한 믿음에 전혀 관련이 없이 나의 어릴 때의 언어 및 지식의 한계로 인하여, 그리고 어느 누구의 탓도 아니고 단지 우리 사회의 오랜 관습의 영향으로 인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하여,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알 수 있는 방법들로서 다른 사람들이 생각을 할 수가 있고 말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그에 대해서 나와 다른 사람들이 대화를 나눈 사실들이 약 30~40년이 지난 오늘날 어떻게 이해가 되고 있고 그 사실들로서 나와 당사자들 사이에서 이간과 농간을 부린 사람들은 누구였을까? 특히 나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일련의 사실들이 약 30~40년이 지난 지금 마치 어딘가의 기획물인 것처럼 사기를 치고 다니는 사람들은, 즉 나와 누군지 알지 못할 불특정 다수와의 사이에서 발생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 및 대화들이 약 30~40년이 지난 지금 마치 누군가의 기획물인 것처럼 사기를 치고 다니는 사람들은, 누구였을까? 약 30~40년 전 나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 및 주제로 대화를 나눌 수 있었던 사람들 중에는 내 또래의 아이들이 마치 정보를 캐듯이 또는 나에게 성경이나 불교나 유교 등에 대해서 한 수 가르치고자 또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대한 성경 속의 몇몇 표현들에 대해서 나를 통해서 시험을 하거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맞는지 확인을 하기 위해서 가끔 나를 찾아 오는 경우도 있었지만 대체로 다수의 사람들은 이런 저런 사유로 나의 고향 집에서 또는 나의 고향 마을의 논과 밭이나 바닷가나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환갑 전후의 사람들이었는데 그에 대한 사실들이 마치 자신들이 대화의 전체 내용을 주도를 한 것처럼 그리고 그 결과로 내가 지금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과 능력 등에 대한 글을 쓰고 있는 것처럼 이간과 농간을 부린 사람들은 누구였을까?
나의 말에 대한 믿음에 전혀 관련이 없이 나의 어릴 때의 언어 및 지식의 한계로 인하여, 그리고 어느 누구의 탓도 아니고 단지 우리 사회의 오랜 관습의 영향으로 인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하여 사람의 사후에 관한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물론 그렇다고 우리 사회에 성경이 전도되기 전의 모든 사람들이 지옥을 갔다는 말도 아니고 동서고금의 종교 별로 가게 되는 천국과 지옥이 각각 있다는 말은 더더욱 아님), 나의 말 자체가 다른 사람들에게는 별로 반응이 없는 사실로 인하여, 나아가 우리 사회의 아주 오래된 종교들 및 종교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가 지역 민족 등과 결부가 되어 이해가 되고 있었던 것으로 인하여 나의 말 자체가 선입견 편견 속에서 부정적으로만 이해가 되는 것 등등으로 인하여 내가 불혹의 나이에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을 쓸 수 있을 때까지 다른 사람들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무엇을 어떻게 알고 있고 이해를 하고 있는 가를 알기 위해서 나로부터 언급되는 또는 나로부터 나타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이 각자가 알고 있는 종교에 대한 지식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니 이곳 저곳의 정치 경제 등의 활동 방식 등과 연관이 되어 무슨 현상들이 어떻게 나타나게 되었을까? 특히, 사람이 소유한 물건도 타인이 임의대로 말을 못하는데 사람의 생명 및 삶이 거시가 거시기한 대로 처분할 수 있는 물건이라도 되는 것처럼 생각을 하는 인권 불감증 및 인륜지도 불감증 및 법 불감증 및 민주주의 개념 불감증 등 총체적인 불감증에 세뇌된 사람들은 누구였을까?
약 30~40년 전의 시대가 아니라 지금도 그렇지만 만약 내가 자필로 지금 내가 작성을 하고 있는 문서를 작성을 하면 몇 년이나 걸릴 일일까? 특히 나의 경우에는 자필로 내가 작성을 하고 있는 문서를 작성을 하면 몇 년이나 걸릴 일일까?
그런데 나의 앞과 같은 말로서 컴퓨터 업계 종사자 중 누군가가 비록 말뿐이라고 할지라도 나의 글의 저작권에 대한 권리를 주장이라고 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을 하는 철판주의 및 지식 공동체 및 교육주의의 진원지는 어디일까?
비록 말뿐이라고 할지라도 나의 집의 컴퓨터 설치를 통해서 임대료 및 수업료 등을 챙기는 말을 하는 철판주의 및 지식 공동체 및 교육주의의 진원지는 또 어디일까?
중간에서 이간과 농간을 부려 양쪽 모두에게 시비 거리를 만들고 다니는 건달들은 또 누구일까?
1986년도 이후부터 컴퓨터 및 인터넷 업계에서 조직적으로 암약을 하고 있는, 특히 특정한 사람의 활동 네트 워크 차단 및 특정 지역의 서버를 관할하는 식으로 암약을 하고 있는, 지식 관련 활동 단체들의 배경의 진원지는 어디일까? 컴퓨터 및 인터넷 업계에서 조직적으로 암약을 하면 그 활동이 조폭의 나우바리 싸우처럼 포착이 될 수 있는 현상일까?,
근래에 40대의 세력이란 시대적인 조류 현상의 근원적인 기원은 어디에 있고 주력 무기들은 무엇이었을까?
술과 담배에 대한 종교적인 범죄 및 사회적인 범죄에 대한 판단 및 나의 말에 대한 것은 한 두 마디로 언급할 것이 아니지만, (몇 권의 책의 분량이 될 다른 글 참조 바람), 단지 술과 담배란 말로서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것과, 그것도 인류의 창조 및 장애인의 출생 및 몇몇 역사적인 그리고 개인적인 상황들에 대한 사람의 하나님에 대한 복수란 말로서 장애 상태로 만들겠다고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것과,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는 것 중 어느 것이 교회의 품위 손상이 되는지 주객 전도된 모습이 아닐까 싶고 우리 사회의 과거 조선시대의 돌연변이 된 유교 사회의 모습이나 사람을 육체와 영혼 또는 정신으로 분리하여 괴물로 만든 후 영혼 또는 정신만 사람이고 육체는 사람이 아닌 것과 같이 생각을 하는 사람의 창조성을 부정하는,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i.e.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에 의해서 천지가 창조된 사실 자체를 부정하는, 돌연변이 된 신앙의 모습이, 교회 안으로 그대로 스며들고 있는 모습을 보는 것이 아닐까 싶다. 나의 말에 시비를 걸고 싶으면 나의 글을 읽어 보면 이해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고 그래도 이해가 되지 않으면 언제든지 대화를 할 기회는 있지 않을까 싶다.
내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라고 하는 존재에 대해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부터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로 말을 하는 과정 중 ‘울며 겨자 먹기로’ 란 표현으로 또는 ‘들켰다’란 말로 성경을 말을 하게 된 것 등의 배경도 앞과 현상과 일정 정도 유사하다. 즉 약 30~40년 전의 나의 어릴 때의 나의 고향에서는 내가 성경을 읽어서 또는 목회자 중 누군가로부터 전도나 설교를 듣고서 성경을 말을 할 수가 있는 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내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성경이란 말을 하면 내가 성경을 익혀서 성경을 말을 하는 것으로 순서가 뒤바뀌게 이해를 하는 것이 그 원인들 중 하나이고 또한 다른 하나는 나로부터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듣고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게 되고 믿기 보다는, 그런 상황을 ‘꼽다’라는 표현을 쓰는 사람도 있었지만, 성경을 읽고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고 믿겠다는 반응을 나타내는 것도 그 이유들 중 하나이고 또한 나와의 대화를 통하고 나를 통해서 나타나는 갖가지 현상들을 보면서 비록 간접적으로라도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를 명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한데도 내가 어리니 세월아내월아 하는 심정으로 나와 대화를 하는 것보다는 비록 다른 나라 사람이 작성을 한 것이지만 이미 오래 전에 잘 작성이 되어 있는 성경을 읽어 보겠다는 식으로 반응을 나타내는 것도 그 이유들 중 하나이고 또한, 믿거나 말거나 아주 중요한 사실로서, 사람들이 성경을 읽어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이해를 하고 신앙을 이해를 하고 신앙 생활을 이해를 하게 되면 내가 불혹의 나이가 되어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할 때쯤이면 사람들의 종교와 관련이 된 사회적인 신분 및 사람들의 성경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스스로의 이해 및 특히 사람 스스로 만들어 낸 각종 각양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관념과 신앙심 등으로 인하여 내가 정말로 힘들게 될 것 등도 그 이유들 중 하나였다.
약 30~40년 전 사람들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 등이, 그것도 글로서 작성이 될 수 있을 정도의 지속적인 장기간에 걸친 반복된 경험이나 체험 등이, 전혀 없으니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전혀 모를 때와 더불어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관습 및 종교 등이 존재를 하니 성경 및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말들이, 특히 언어적인 표현들이, 낯설고 익숙하지 못하여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사실 자체가 터부시 될 때와 또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단지 성경을 읽고 이해를 한 지식에 기초를 하여 말을 하는 경우가 많았고 이론적으로나 논리적으로 허점이 많이 보였을 때와 나아가 비록 성경도 있고 신부님 수녀님 목사님 등도 있지만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몇몇 사람들에게 국한된 외국에서 유래한 종교로서만 이해가 될 때 등의 경우와 성경을 읽어서 간접적으로 또는 사람의 지식의 형성 과정에 의해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를 하고 갖가지 관념 및 신앙심 등이 만들어지는 경우와는 전혀 다른 것이고 그것도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그런 상황이 고착화 되기 시작하고 과거의 조선시대와 같은 모습이 종교계 안에서도 자리를 잡게 되면 내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을 작성을 할 때쯤에는 나를 정말로 힘들게 하는 것으로 작용을 할 것이니 내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라고 하는 존재에 대해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부터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로 말을 하는 과정 중 유사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서 성경을 말을 하면서 ‘울며 겨자 먹기로’ 란 표현을 또는 ‘들켰다’란 말을 하게 된 이유들 중 하나이었다.
대한민국 전체의 성경에 대한 이해 수준은 아니었지만 약 30~40년 전에는 성경을 알면, 기독교를 알면, 서양의 조상을 섬기고 모시는 것으로 그래서 자신의 부모님 및 조상을 배신하는 것으로 이해를 하고 있었던 것도, 그리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말을 하고 동서양의 문제가 아니라고 말을 하면 우리 나라에도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개념 및 이해는 있었으니까 사람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과 사람의 관계처럼 지속적으로 대화를 하고 동행을 하고 사람을 통해서 각종 현상들을 나타내는 것 자체를 이해를 못하는 것도, 그리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모든 사람들에게 인지가 되는 것은 아니고 특정한 사람들을 통해서만 나타나고 특정한 사람에게만 영향을 미치는 것처럼 보이고 또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도 그 결과만 보이고 그 과정이 보이는 것이 없으니 마치 믿을 것이 없는 것처럼 보이고 단지 현실 속의 사람의 사람에 대한 영향력과 비교를 하여 경시 되는 것도, 나아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및 신앙 생활 및 종교 및 종교 생활에 대한 그릇된 이해 및 개념에서 비롯된 것이겠지만 종교 별로 사후 세계가 따로 있는 것처럼 설상가상으로 근래에는 기독교에서도 조차도 선지자님별로 사후 세계가 따로 있는 것처럼 이해를 하여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이 된 실질적인 현상이 경시 되는 것도, 그리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 중 초능력처럼 보이는 현상은 사람의 능력이 아니고 지구를 만들고 부수고 없애는 것처럼 사람의 능력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에게 그런 능력이 나타나면 사람은 죽고 없어지는 것 등의 말을 해도 단순히 눈 앞에 보이는 것을 기준으로 무속 신앙인의 각종 능력과 비교만 하고자 하는 경향도, 그리고 우주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창조가 된 것이라는 말을 하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및 우주의 기원 및 인류 기원 및 이 세상 등에 대한 이해의 차원보다는 사람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사실로만 우리의 관습과 대립이 되는 것으로 이해를 하고 있었던 것도,,,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현상과 관련이 된 것에 대해서 귀신에 홀린 것이나 도깨비에 홀린 것 등으로 표현이 된 것과 더불어서 약 30~40년 전 우리 사회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를 알 수 있는 지극이 일부분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나의 앞의 말이 외국이나 서양에 대한 옹호의 말은 전혀 아니고 외국이나 서양의 성경 및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이해가 우월하다는 말도 전혀 아니고 단지 대한민국의 바닷가에서 약 30~40년 전에 발생한 현상들과, 즉 대한민국이란 지역에서 발생하고 그 당시만 해도 몇 년 동안에 걸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그 이후에도 지금까지 직`간접의 방법으로 발생하고 있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과, 그 이후 약 30~40년의 세월이 흐르고 있는 지금까지 단지 몇몇 사람들의, 그것도 대한민국 사회에 상대적으로 중요한 영향들을 미칠 수 있는 사람들의, 이해와 접근 방식에 대한 말이다. 동일한 사실을 두고서 어디에서는 약 30~40년 전 당시에 특정 지역에 대한 판권만으로 600억원을 말을 하고 50억원의 기부금을 말을 하고 또 어디에서는 우리 사회의 발전과 변화를 꾀하기 위한 사람과 사회에 대한 이해의 기반으로 삼고자 하고 또 몇몇 사람들은 자신들의 정치적 종교적 경제적 영리 추구 및 이해 관계 추구에만 몰입하여 수 십 년 동안 개인의 삶에 대한 조직적인 침해와 인간 관계에 대한 조직적인 파괴 행위를 일삼고 그것도 부족하여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은 전혀 없이 종교계에서의 역할 및 사회적인 신분 및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몇몇 표현들만 철저히 악용을 하여 개인의 각종 사회 활동에 대한 조직적인 침해 행위를 지능적으로 일삼고 있는 현상들에 대한 말이다.
성경이 기록이 된지도 약 2천 년의 시간이고 성경이 한글로 번역이 된지도 꽤 오래 되었고 우리 사회의 고등교육을 받았거나 한글 문맹이 아니거나 사기꾼들에게 사기를 당한 경우가 아니면, 특히나 교회에서 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 경우이면 대부분이, 비록 성경에 기록된 사실들의 역사적인 정황들까지야 세세하게 모를 수 있고 또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접적인 경험과 체험으로 알 수가 없다고 할지라도 성경에서 무엇을 말을 하고자 하는 것 정도는, 그리고 십계명을 통해서 무엇을 말을 하고자 하는 것 정도는, 나아가 그리스도 예수님이 마태복음의 2계명 등을 통해서 무엇을 말을 하고자 하는 것 정도는, 충분히 짐작을 할 수가 있을 것이고 그러니 개인의 신앙 생활이 어떠해야 하는 것 정도도 충분히 짐작을 할 수가 있을 것이고 목회 및 전도 활동으로 전도를 하는 것과 직분이나 신앙심이나 믿음 등으로 위장한 얄팍한 말들로서 신앙인에게 시비를 거는 것 정도는 구분을 할 수가 있을 것이고 전도 활동과 개인의 삶에 대한 침해 정도는 구분을 할 수가 있을 것이고 사명이나 직분에 따른 전도 활동 및 각자의 활동과 성경의 표현을 악용하고 전도 활동을 빙자하여 신앙인에게 시비를 거는 것 정도도 구분을 할 수가 있을 것이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이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인 것도 쉽게 추정을 할 수가 있을 것이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해서 천지가 창조가 된 것과 창조된 천지 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과 사람의 활동 또는 사회의 현상의 하나로서 사유 재산 등이 있는 것 정도는 구분을 할 수는 있을 것이고 신앙인으로서 신앙 생활을 하는 것과 신앙 공동체란 말로서 조직적인 범죄 행위를 하는 것도 구분을 할 수가 있을 것이고 신앙인으로서 신앙 생활을 하는 것과 성경의 구절을 악용한 사기꾼의 행위 등도 구분을 할 수가 있지 않을까 싶다. 비록 완벽하지 못하지만 신앙인으로서의 신앙 및 믿음 및 생활 방식과 개인적인 신앙심 경건함 고상함 등의 현상은 일정 정도 구분을 할 수가 있지 않을까 싶고 특히 종교적인 범죄 행위가, 또는 십계명에서 언급된 범죄 행위가, 무엇인지도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또한 비록 성경에 기록이 되지 못했을지라도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의 현상들을 가진 사람들도 동서고금 불문하고 꽤 많이 존재를 했을 것이다.
약 30~40년 전의 나의 어릴 때부터 내가 글을 쓰고 있는 지금까지 내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가끔 하고 있지만 어릴 때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을 말을 하고 그 이후에는 창조된 사람으로서의 본연의 현상이라고 생각을 하던 또는 나의 말 대로 나의 어릴 때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성경에서 말을 하고자 하는 바가 나의 영혼으로 또는 두뇌로 입력이 된 것이라고 생각을 하던 또는 나의 어릴 때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현상들이 무의식으로 나타난 것이라고 생각을 하던 보편적인 시각에서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견해 및 현상 및 지식을 말을 했을 뿐이지 성경의 내용 또는 구절을 분석하거나 인용을 하거나 또는 신학적인 견지에서 성경 및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한 일이 전혀 없었다.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에 조차도 이미 언급된 사유들로 인하여 내가 나의 기억 저편에 있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을 바탕으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 및 성경 및 신앙 생활 및 종교 일반에 대한 대화를 하는 도중 성경의 내용 자체를, 특히 성경 및 기독교에서 사용하고 있던 단어 및 표현들 자체를, 거의 알지 못하였으니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를 위해서 그 당시 내가 있던 곳에 나타난 다른 사람들의 표현의 도움을 많이 받았지만 그 현상이 그 지식을 배운 것도 아니고 빌린 것도 아니고 도용한 것도 아니고 단지 동일한 존재 및 관련된 현상들을 두고서 전혀 다르게 이해를 한 현실로 인하여 서로 간의 대화를 위해서 상대편이 알고 있는 단어 및 표현들 자체를 사용을 한 것이 뿐이었다.
그런데 나의 글들에서 언급하고 있는 말들에 대해서, 그것도 라이프 스토리에 대해서, 온갖 말들이 난무를 하고 있는 것 같다. 대한민국에만 목회자 및 전도사가 몇 명인데 이런 저런 온갖 말들이 사기꾼들이 땅을 치며 통곡할 정도로 난무를 하고 있는 것 같다.
성경을 보아도 추정을 할 수가 있는 사실이지만 비록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의 능력과 방식으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의 실존 및 정체성이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증거가 되어도, 물론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은 간접적으로 방법이겠지만,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을 믿고 그 말씀에 따라서, 즉 십계명 등에 따라서, 사는 것 여부는 개개인의 자유 의사에 달린 문제이고 그 결과의 사후에 대한 것도 개개인의 자유 의사에 달린 문제이다. 우습게 들릴 말이지만 왜 천국과 지옥이 있겠고 왜 사람이 육체와 영혼으로 구성이 되고 성경을 따를 때 사람을 창조를 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의 능력으로 보면 모든 인류에게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의, 존재가 직접적으로 나타내는 것이 어려운 일도 아닐 것인데 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에게 그 존재를 직접적으로 드러내지 않고 선지자님과 같이 이 세상의 사람을 선택을 해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과의 교통 및 동행을 통해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말을 하는,,,,것일까?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만으로 그리고 사람과 사람이 말을 할 때의 상황과 뉘앙스로 사람을 조직적으로 시험 들게 하는 현상들이 난무하는 기획력 및 씽크에 중독된 불감증 무제한의 시대, 금력의 무제한 시대, 권력 남용의 무제한 시대, 직권 남용의 무제한 시대,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2-29
JUNGHEEDEUK, 정희득,
'문화예술 Culture And Art > 영화, 인생, Film,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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