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 In Common
How, When, could it be possible to appear in those places considering my social careers and activities since Year 1986? What kinds of transportation equipments can make it possible to appear in those places considering my social careers and activities since Year 1986? What kinds of situational communications could be made among the concerned peoples?
At the end of movie through computer and internet, which is one of what I would do in these days as a result of a series of life training courses, which lead to the destruction of real life in nine cases out of ten or ten to one or most likely, there are crazy sounds in the outside of my apartment as usual, even though it is midnight, as usual. This is one of really ridiculous events which happen during recent several years, as it is one of random periods during my life time.
How many similar places of the movie and how many similar scenes could I appear in long time ago, since Year 1986, when I and my many traveling companions could fly or move or walk around or appear in and disappear from many places in this earth in the ways of human technical transportation methods, (it is not the comparison or not the competition between the power of human being and the power of Spirits as God or Angels), or in the ways of actual spatial movement or vision or dream or imagination or just conversation(?),,,however,,,which could be caused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or Angels by the promised method between I and Spirits as God or Angels at my childhood around Year 1970? Of course, I could not remember what had happened and also my words for the phenomena of Spirits as God or Angels and the mentioned phenomena related to Spirits as God or Angels at my childhood at my hometown during those journey periods from this continent to that continent, from this country to that country, as it was not easy to remember what had happened at my childhood at my hometown, after I left my hometown around my age 10 due to my heavenly-mission-concerned reasons and social existential reasons. Now I can talk about what have happened and the relation between those phenomena and the power of Spirits as God or Angels up to now at my life since I was born in this country about 42 years ago, believable or unbelievable, during I write my life story and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or Angels through that process, as it has been said at my childhood, in Year 1986, in Year 20010816, and so on?
Ah-Ha! What was one of main reasons for me to leave my hometown around my age 10 due to my heavenly-mission-concerned reasons and social existential reasons, after lots of phenomena had been made to me between I and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 during several years by using the relations or the conversations with the peoples, who came to visit my hometown and see me accidentally, for the critical issues of our traditional society, before certain persons, who had a conversations with me about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or Angels several years ago, come to see me to take me to do something with me, after several years’ world tour?
What were my heavenly-mission-concerned reasons and social existential reasons for my moving into Busan City as one of human being who had to live my life as social being living in this society and also who had to prove the existence or the identity of Spirits as God or Angels in my ways or in combinational or the cooperative methods between human being’s world and Spirits as God or Angels’ world, such as doing political activities, doing religious activities, doing economical activities, writing books, making movies, and also proving Spirits as God or Angels for the peoples who really want to know and have beliefs about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or Angels with the promised method between I and Spirits as God or Angels at my childhood about 30~40 years ago, until the existence or the identity of Spirits as God or Angels would be perfectly proved only by the way of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
Did the persons at my hometown tell about my movements from my hometown to
Did the mentioned persons, also some of western Royal Family, come to our society around my age 40 in order to help me or as one of usual worldwide trips? If they came to our country around my age 40, where they were? To know who they were and where they are can be regarded as having any relation with the existence or the power of Spirits as God or Angels, considering the existential identity of Spirits as God or Angels, and also considering my existence who can cognize all the things in the world with 5 senses or 6 senses of human physical body’s function, especially with my eyes, isn’t it? What kind of words did I say about my total situations around my age 40, regardless of the nationality or the ID of the peoples who I met at my childhood about 30~40 years ago? How old they are, considering their ages about 30~40 years ago?
Who was the child who did my role instead of me after I moved into
The below contents are not the translation of the above contents, 아래 내용은 상기 내용의 번역이 아님,
사람으로서의 몇몇 삶의 모습들이 있다. 사람이 성장을 할 때 사람의 살과 살이 맞닿게, skin-to-skin의 방식으로, 성장을 하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요람에서 성장을 하는 것이 좋은가 등에 대한 말들도 사람의 본성에 대한 성선설과 성악설만큼이나, 또는 사람의 범죄 행위에 대한 선천적인 범죄형과 비범죄형만큼이나, 또는 사람의 교육에 대한 의지력 정신력 등과 환경만큼이나, 또는 사람의 윤리적인 종교적인 죄에 대한 영혼 영 등의 현상과 육체적인 현상만큼이나, 즉 스스로의 모습 및 매일매일의 언행에 대해서도 명확한 대답이 없는 사람으로서 사람이란 존재에 대해서 이분법 삼분법으로 나누어서 괴물로 만드는 모습만큼이나, 나아가 인종 지역 민족 국가 등에 의한 요소만큼이나, 사람에 대한 이해를, 즉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이 태어나지만 서로 간에 전혀 다른 독립적인 존재론적인 모습이 있는 사람에 대한 이해를, 왜곡시키는 것이 아닌가 싶다.
사람이란 존재 자체를 끊임 없이 특정한 형태로 규정을 하려고 하는 모습으로서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사람으로부터 생산된 제 모습들 및 현상들대에 대해서 나아가서 이 세상에 존재하는 현상들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연구를 하여 만든 학문에서 사람이란 존재 스스로를 종속시켜서 인공 지능 로보트나 사이보그 인간처럼 만들려고 하는 모습들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물론 앞의 몇몇 판단들이 사람이 사는 사회의 각종 규정 규범 등의 판단에 중요한 요소들일 것이지만 사람에 대한 더 중요한 요소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이 태어나지만 서로 간에 전혀 다른 독립적인 존재론적인 모습이 있는 것이 사람이고 동서고금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지만 인류의 역사가 그렇듯이 사람은 각자의 삶을 각자의 타고난 능력 재능 특성 개성 등으로 만들어가는 것이고 그 중에, 아주 중요한 요소로서, 다수의 사람들이 더불어 존재하는 것이니 사람이란 사실만으로도 각자의 삶을 자유롭고 동등한 존재로서 살아 갈 수 있게끔 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닐까 싶다.
앞에서 언급이 된 것으로서 사람이 성장을 할 때 사람의 살과 살이 맞닿게, skin-to-skin의 방식으로, 성장을 하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요람에서 성장을 하는 것이 좋은가 등에 대한 판단도 실제로 더욱 더 중요한 것은 어린 아이도 비록 언어적인 지식적인 표현은 부족하지만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언행을 보면서 흉내를 내는 모습들도 많이 나타나 보이지만 세상 만물을 인지를 하고 그 인지한 세상 만물에 대한 스스로 반응을 하면서 스스로 성장을 하는 모습이 있는 것도 인정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의 사람들이 만든 각종 사회 문화적인 문명을 모르니 다수가 사는 사회에서 필요한 것들을 가르치는 것이 필요한 것이지 A Or B란 말로, 특히 동서양이란 말로, 또한 애국와 외국이란 말로, 고문할 것은 전혀 아니지 않을까 싶다.
비록 약 30~40년 전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시골에서의 어린 아이의 시각이었지만, 믿거나 말거나 다른 사람들에게는 전혀 인지가 되지 않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 가능한 어린 아이의 시각이지만, 과거 시대의 어른들에게는 폭력적인 요소가, 즉 어린 아이에 대한 이해나 개념이나 시각에 의한 폭력적인 요사가, 상당히 많이 있었고 그 결과가 어린 아이의 성장에 따라서 어린 아이의 특성에 따른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어린 아이의 무조건적인 침묵이나 순종이나 복종 등의 모습이 예의로 이해가 되기도 하는 악습으로 이어지게 되는 모습도 많이 있었고 그 결과가 각자가 각자의 삶을 살면서 남녀노소 불문하고 서로 간에 상부상조하고 인정을 베풀고 사랑을 베푸는 것이 아니라 선자가 후자를 지배하고 복종시키는 것과 같은 악습으로 이어지게 되는 모습도 많이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고 오늘날, 1986년도부터 20년 동안, 줄기차게 나를 둘러싸고 발생하고 있는 모습들도 사회 신분적인, 사회 현상적인, 요소로서 집단적으로 시비를 걸고 있는 모습이 아닐까 싶고 그것도 경쟁 애국 이해 관계, 특히 정치 활동적인 이해 관계, 등의 말로서 포장을 한 집단 폭력의 또 다른 모습이 아닐까 싶다.
사람과 사람으로서의 사랑과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한 부모와 자식 사이에는 자연 발생적인 정신적인 유대 관계가 형성이 되듯이 그리고 사람과 사람으로서의 사랑과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한 스승과 제사 사이에도 정신적인 유대 관계가 형성이 되듯이 나아가 사람과 사람으로서의 사랑과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한 친구와 친구 사이에도 정신적인 유대 관계가 형성이 되듯이 믿거나 말거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속성으로 인하여 비록 다른 사람들에게는 전혀 인지가 되지 않을지라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그것도 마치 가족이나 스승과 제자나 친구 관계처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지속적인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어린 아이에게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사이에 사람과 사람의 관계처럼 유대 관계가 형성이 될 수 있고 그런 유대 관계에 대해서 사람의 언어를 사용하여 표현을 할 수 있는 것이지 전혀 이상할 것은 전혀 아니고, 그것도 동양과 서양이란 말로서 경원 시 될 것은 전혀 아닐 것이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자체도 비록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속성으로 인하여 비록 다른 사람들에게는 전혀 인지가 되지 않을지라도 과거 우리 사회의 부정적인 시각이나 표현처럼 귀신에 홀린 것이나 도깨비에 홀린 것 등과 같이 부정적인 이미지로만 표현이 될 세계는 전혀 아니고 단지 사람과는 존재론적으로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고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한 미지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일 뿐이고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는 인지가 되지 않으니 그 결과로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는 알 수가 없으니 막연한 두려움이 있을 뿐이지 사람이 사는 세상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세계란 것이다. 이 지구상에도 사람의 세계 외에 짐승의 세계 곤충의 세계 식물의 세계 등이 있고 그 속에 또 다른 세계가 존재를 하고 있듯이 사람과는 존재론적으로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인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란 것이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2-29
JUNGHEEDEUK, 정희득,
'문화예술 Culture And Art > 영화, 인생, Film,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말세와 학문 (0) | 2008.03.18 |
|---|---|
| 항상, 세기말, (0) | 2008.03.18 |
| Proof Of Life Journey in Common (0) | 2008.03.18 |
| Real reality ,or Real reality in virtual reality (0) | 2008.03.18 |
| 일기, Diary, (0) | 2008.03.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