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여, 혼전순결, 범죄, 02,

남과 여, 혼전순결, 범죄, 02,

오래 전에, 결혼 전에, 대학교 1~2학년, 2~3학년, 쯤 되어 보이는 여학생을 만난 일이 있었다. 그런데 수녀가 되기 전에 여자로서 남자를 알고 싶다는 말을 한다. 근래의 방송으로 보면 몰래 카메라나 깜짝 쇼와 같이 전문 연기자가 아닌 일반인을 상대로 한 코믹 프로그램이나 앙케이트 조사와 비슷한 경우인지 몰라도 그런 여자를 만난 일이 있었다.

몇몇 말들이 오고 간다. 그 말 자체를, 사람이란 존재로서 및 남자와 여자란 존재로서 및 종교 활동을 삶의 목적으로 정한 사람으로서 및 그러나 특히 누구나 한번쯤은 이성에 호기심이 갈 수도 있는 사람으로서 등, 이해를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에게나 그런 말을 하다가 납치를 당하거나 봉변을 당하면 어떻게 될지 알고 그런 말을 하느냐, 대학교 1~2년이나 2~3학년 정도 되면 결혼에 대한 말이 오고 갈 수 있는 애인은 없어도 좋아할 이성은 있을 것인데 좋아하는 사람에게 (그러다가 결혼을 하면 더 좋고 물론 수녀가 되어도 본인이 원하는 것이니 좋겠지만) 말을 할 것이지 무슨 말 못할 사정이나 이유나 목적이 있는 것이냐, 대학교 1~2년이나 2~3학년 정도 되어도 좋아 하는 이성이 없고 수녀가 될 생각을 하고 있으면 신앙 생활을 하는 할 것이니 신부님에게 말을 할 것이지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그런 말을 하느냐, (서로 사랑 하는 사람 사이의 남녀 관계 자체가 사람의 존재론적인 관점이나 남자와 여자로서의 존재론적인 관점 등에서 볼 때 등등 종교적인 범죄가 아니고 단순히 사람으로서의 본질적인 행위 중 하나일 것이고 그 과정 및 남녀 관계의 상태 및 그 결과로서 스스로에게 타인과의 관계에 타인에게 사회 전체에 등등 범죄가 발생을 할 수가 있는 것이고 특히 누구나 알고 있듯이 목회자님 전도사님 신부님 등이 결혼을 하는 것이나 하지 않는 것 자체는 종교적인 범죄나 신앙인으로의 범죄나 신앙인의 사명으로서의 범죄 등과는 무관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단지 목회자님 전도사님 신부님 등의 결혼은 목회자님 전도사님 신부님 등으로서의 사명을 수행을 하는 것에, 특히 가족이 생기고 자녀가 생기면 사명을 수행하는 것에, 그 결과가 사회적인 활동에 엮여 범죄로 이어지게 되는 것에, 연관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 이루어지고 또한 성경을 읽어 보고 또한 신앙 생활을 해 보아도 사람은 사람이고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은 SPIRITS AS GOD OR ANGELS과는 본질적으로 다르고 사람은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육체로 구성이 된 존재론적인 모습이 있는 것이고 이 세상에서 다수의 사람들과 더불어 살고 있으니 그에 따른 갖가지 사람 본연의 또는 사회적인 행동들이 있는 것이니 등등 마찬가지의 결론에 도달을 할 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에서 기인을 한 말이지 종교나 카톨릭이나 신부님 등을 모욕할 의도는 전혀 없었음), (나와 결혼을 하지 않으면 창녀가 되어야 하는 운명이란 말 등으로 말을 거는 여자들이 괘 많이 있었고 별 다른 일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이런 저런 대화를 주고 받게 되는 경우가 있어서 오해를 할까 봐) 그 날 상대방과의 대화에서도 종교적인 모욕의 말은 아니라는 말도 했지만), 남자가 여자에 비해서 이성 관계에 대해 상대적으로 FLEXIBLE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여자가 남자에게 이성 관계를 가지자는 말을 한다고 모든 남자가 응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느냐,,,글로서 옮기기에는 매끄럽지 못하고 조리 없는 대화들이 오고 가지만 이런 저런 대화 끝에 영화에서 서로 간에 사랑을 고백하는 장면처럼 포즈만 취해 달라는, 즉 어떤 감정이 생기는지 알고 싶어서 그러니 영화에서 사랑을 고백하는 장면이나 프로포즈하는 장면처럼 포즈만 취해 달라는, 등의 부탁의 말을 하기에 상황이 이상하긴 하지만 수녀가 되기 전에 사람으로서, 또는 여자로서, 이성을 알고 싶다는 사람에게 그 정도 시늉까지 거절하기도 애매하여 포즈만 취해 준 일이 있었다. 그것도 상대방은 잠바 같은 덮을 것을 덮어 쓰고 있으니 상대방은 볼 수도 없이 벽만 처도 보는 모습으로 잠시 포즈를 취해준 일이 있었다. 그래서 그 날도 벽면수도를 시키는 방법도 여러 가지란 말과 더불어서 신앙인으로서의 사명을 감당하는 사람으로서 경건한 모습을 갖는 것도 좋지만 수녀로서 생활을 시작하면 일평생 수녀로서 살아 갈 것인데 기본적으로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본질이나 사람의 생활이나 사람으로서의 삶의 모습 등에 대해서 무엇인가 이해를 하는 것도, (남녀의 이성 관계를 알게 하는 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말이고 단지 신앙 또는 신앙 생활이란 말로서 사람 및 사회 등과 고립된 존재론적인 모습이 강하게 나타난 것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의 말임. è 그런데 근래에는 무엇이 시비 거리이고 불만 거리인지 몰라도 사회 자체를 불감증이나 신드롬에 중독된 모습으로 만들기에 바쁜 사람들도 많이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중요할 것이고 신앙이나 신앙 생활도 사람으로서의 신앙이나 신앙 생활일 것인데 근래의 종교 분야의 몇몇 모습들을 보면, 즉 동자승이나 사람 및 사람이 사는 사회 등과 점점 분리 되어 가는 설교 내용 등을 보면, 그것도 말만 온갖 경건함 우아함 신령함 등으로 번지르르하게 포장한 모습을 보면, 신앙이나 신앙 생활이 아니라 무슨 공장에서 로보트 생산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으니 사회는 사회 대로 종교 단체는 종교 단체 대로 심히 걱정이 된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실제로 나와 상대방 사이에는 이런 저런 포즈만 취했을 뿐이지 아무런 일도 없었다. 그것도 서로가 옷을 입고 있는 상황이고 상대방은 잠바인지 무엇인지 하는 것까지 덮고 있는 상황이었으니 나와 상대방 사이에는 아무런 일이 발생을 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믿거나 말거나, 내가 나의 어릴 때 말을 한 것처럼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나의 어릴 때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을 기억을 하는 것을 바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한 것처럼 누군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을 위해서 나의 어릴 때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사이에 약속된 방법에 의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게 되어 그 날의 그 상황 자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만들어지게 된 입체의 실제 현실과 같은 환영 등에 의해서 발생을 한 것일지 몰라도 그 결과 영화에서 보는 남녀의 사랑 고백이나 프로포즈 같은 현상이 마치 실제로 발생을 하고 있는 현실처럼 보이고 느껴지게 된 것인지 몰라도 잠시 후에 보니 내 앞에 있던 대학교 1~2학년, 2~3학년, 쯤 되어 보이는 여학생의 존재 자체도 없었다.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표현으로 말을 하면, 그리고 지금 현재 100권 가까이 되는 분량의 글로서 작성을 하고 있는 나의 글들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어릴 때 내가 보고 대화도 하고 만지고 느끼고 한 현상들에, 즉 지구 상의 다른 곳에 있는 동물들이나 자연 현상들이나 사람이 사는 사회 현상들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알고 싶어 하는 사실들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말을 하면 내가 말을 한 모든 경우들에 대한 것은 아니지만 몇몇 경우들에 대해서는 그 당시 나의 고향 집에는 나 외에 다른 사람은 없었다고 말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가끔 사용했던 표현처럼 말을 하면, 내가 귀신이나 도깨비에 잠시 홀리기라도 한 것처럼 나의 앞에는 대학교 1~2학년, 2~3학년, 쯤 되어 보이는 여학생의 존재 자체도 없었다.

그런데 그 때도 어디에 숨어 있었는지 모를 사람들로부터, 특히 재잘재잘거리는 여자들의 말들로부터, 별의별 말들이, 특히 강남 지역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 직장에 출근을 하니 이런 저런 괴상한 말들이, 들려 오는 것 같았다.

그 날 그 당시에도 귀신이나 도깨비를 비롯하여 마귀나 악마 등에 대한 말들도 들려 오기에 이 세상의 누가 귀신이나 도깨비를 비롯하여 마귀나 악마 등을 본 일이 있는지 반문을 하고, 만약에 누가 귀신이나 도깨비를 비롯하여 마귀나 악마 등을 본 일이 있으면 그 사람은 그 사람이 본 현상에 대해서 귀신이나 도깨비를 비롯하여 마귀나 악마 등의 말을 하지 않았을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가 귀신이나 도깨비를 비롯하여 마귀나 악마 등을 본 일이 있는데 그 사람이 자신의 본 현상에 대해서 귀신이나 도깨비를 비롯하여 마귀나 악마 등의 말을 한 일이 있으면 그것은 그 사람이 본 현상이 그 사람이 그 당시까지 보았거나 알고 있는 것과는 전혀 다른 특이한 또는 기이한 현상이었거나 또는 그 현상으로부터 발생이 된 것에 대해서 그렇게 표현이 된 것일 것이라는 말을 하고, 나아가 인류가 귀신이나 도깨비나 마귀나 악마란 말을 하고 있지만 인류 중 귀신이나 도깨비나 마귀나 악마 등의 표현과 관련이 된 몇몇 사람들 외에는 실제로 동서고금의 모든 인류가 귀신이나 도깨비나 마귀나 악마 등의 실체를 본 일이 없는데, (***WHY? 귀신이나 도깨비나 마귀나 악마 등의 실체도 사람의 영혼의 존재론적인 속성과 마찬가지로서 그리고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속성과 마찬가지로서 사람의 개념으로 말을 하면 영의 존재로서의 존재론적인 속성일 것이니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으므로 모든 인류가 인류의 인지 능력만으로 또는 인류의 의지나 뜻대로 귀신이나 도깨비나 마귀나 악마 등의 실체를 볼 수가 없으므로 등등***), 어떻게 동서고금의 모든 인류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하여 본 것에 대한 말만 하면 한결 같이 모두 귀신이나 도깨비나 마귀나 악마 등의 말로만 표현이 될 수가 있는 것인지 잘 생각을 해 보란 말을 하고, 특히나 수녀가 되려고 하는 대학교 1~2학년, 2~3학년, 쯤 되어 보이는 여학생과 내가 대화를 나눈 것 외에 아무런 일도 없었는데 왜 나에 대해서 귀신이나 도깨비나 마귀나 악마 등의 표현을 말을 하는 것인지 잘 생각을 해 보란 말 등을, 한 일이 있었다. 정치 활동을 하던 종교 활동을 하던 경제 활동을 하던 여타의 사회 활동을 하던 각자가 타고난 재능이나 능력이나 끼 대로 하면 될 것인데 여러 사람들이 몰려 다니면서 이런 말 저런 말을 만들고 이런 상황 저런 상황을 만드는 것 자체가 자칫 잘못하면 실제로 다른 사람의 삶을 파괴하는 행위가 될 수도 있고 각자의 정치 활동 종교 활동 경제 활동 여타 사회 활동을 부정하고 단지 범법자 및 범죄자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 밖에 되지 않을 수도 있으니 다른 사람에 대해서 이런 거짓 말 저런 거짓 말을, 그것도 다른 사람에게 해가 되는 거짓 말을, 만들지 말라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내가 그 날의 상황에 대해서 무엇인가 알고서 말을 하는 것은 전혀 아니고 나의 입장에서 보면 전날 저녁에 대학교 과 동창을 만난 것이고 시간이 늦어서 여관에서 잠을 잔 것과, 그것도 두 사람의 심야 택시비가 여관비보다 훨씬 비싸고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사람으로서 자취 생활을 하고 있으니 장소만 여관방이냐 자취방이냐 다를 뿐이지 잠을 자는 관점에서 보면 그게 그것인 것과, 아침에 수녀가 되려고 하는 대학교 1~2학년, 2~3학년, 쯤 되어 보이는 여학생과 몇 마디 대화를 나눈 사실 밖에 없는데 귀신이나 도깨비나 마귀나 악마 등의 표현을 말을 듣게 되니 하는 말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사람 스스로의 모습에도 각자의 신체 상태에 따라서 순간적인 착각이나 환영 등을 볼 수 있는 경우를 비롯하여 이런 저런 말로 설명하기 힘든 현상들도 있고 또 어딘가 숨어 있는 상대방의 종교가 무엇이지 몰라도 사람들이 말을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이,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으니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앞에서 언급한 착각이나 환영 등을 비롯하여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사람들의 능력만으로는 이해 하기 힘든 각종 현상들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이, 실제로 존재를 하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 관련된 사람들에게는 나타날 수도 있는 것 등 그 상황에 따라 많은 경우가 있을 것이니 무슨 말을 하던지 조심을 하란 말을 하고 그 날 그 당시의 상황이 왜 어떻게 발생을 하게 된 것인지를 잘 생각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이, 실제로 존재를 하는 것과 관련이 된 것일 것이니 사회적인 이해 관계에 의해서 스스로 속이거나 기만을 하는 것 없이 그 날 그 당시의 상황이 왜 어떻게 발생을 하게 된 것인지를 잘 생각을, 해 보란 말을 한 일도 있었다. 나의 말을 믿거나 말거나 나도 사람이듯이 사람은 사람이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사람들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이런 저런 표현들을 하는 것은 이 세상에 존재를 하는 것에 대해서 및 그 존재하는 것에 대해서 사람들이 알게 된 것 및 또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나타난 현상들에 대해서 사람의 말로 표현을 하는 것이고 사람 자체가, 즉 사람이란 존재 자체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이 될 수 있는 경우는 없었고 없고 없을 것이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이 될 수가 있는 경우도 전혀 없고 단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이 된 경우를 누군가가 보았다고 말을 한다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난 것을 본 것이 맞을 것이란 말을 하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으로 태어난 것을 누군가가 본 일이 있다고 하면 아마도 그것은 사람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즉 사람의 능력으로 말을 하면 인공 수정에 의해서, 태어난 것을 그렇게 말을 한 것이라고 말을 하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날 수도 있고 또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 및 우주 만물을 창조를 할 수가 있는데 왜 그런 일이 발생을 할 것이라고 (말도 되지 않는) 생각을 하는 것인지, 즉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으로 잉태의 모습(?, 말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까?)으로 잉태가 되어 십 개월 동안 사람의 배속에서 성장을 하여 출생을 하게 되는 과정을 겪게 되는 것이라고 (말도 되지 않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인지, 잘 생각을 해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심지어 사람의 영혼도 사람의 육체에 거하다가 사람의 육체가 죽으면 저 세상으로 가는데, 인류가 그렇게 알고 있는데, 하물며 영이란 존재론적인 속성 면에서는 사람의 영혼과 유사하다고 하지만 인류 최초의 사람과 우주 만물을 창조를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으로 잉태가 되는 것이 그래서 죽게 되는 것이 그래서 다시 하늘로 가게 되는 것이, 그것도 모든 인류가 그런 것도 아니고, (물론 모든 인류가 그렇다고 생각을 한다면 현재까지의 인류의 모든 지식 및 개념 및 행위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되는 것이고 지금 현재의 모든 인류의 모든 지식 및 개념 및 행위 자체도 부정하는 것이 되는 것 등등의 상황이 될 것이고 창조를 하니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니 등등의 말이나 지구 상의 동서고금의 온갖 언어를 비롯하여 사람의 생로병사를 하고 배우고 익히는 모든 행위 자체도 부정하게 되는 등등의 상황이 될 것이지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창조가 된 사람의 상식 선에서 생각을 해도 이해가 될 수 있는 말인지 잘 생각을 해 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VISIBLE OR INVISIBLE 하게 존재를 하고 있는 이 세상의 것 및 현상에 대해서 표현을 하게 된 특정한 말이나 표현에 세상 만물의 이치를 갖다 부치려고 하지 말고 순리 대로 잘 생각을 해 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누군가가 말을 한 ‘성령으로 잉태 된’이란 말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성경의 내용에 대해서 신학적인, 즉 학문적인, 의미를 잘 모르고, 물론 성경의 내용 자체도 잘 모르고, 성경의 내용은 성경의 내용과 관련이 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 및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사람들이, 즉 선지자님들이, 제일 잘 알 것이지만 성경에서 마귀란 말이 언급이 된 것은, 물론 마귀란 말이 언급이 된 상황에 대해서 질문을 한 후, 누군가가 이 세상에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의 일을 하고자 하는데, 그래서 사람으로 하여금 사람과 사람 사이에 범죄를 행위를 하는 것을 막고자 하는데, 그런 일 자체를 못하게 막고자 하니 그렇게 언급이 된 것일 것이란 말을 하고, 그런데 그 중에는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고 시비조로 말을 거는 사람도 있어서, 성경에서 언급된 마귀로부터 무슨 일이 일어 났는지, 즉 지구나 인류가 망하기라도 한 것인지, 반문을 하는 등등의 말을 하는 상황이 있었다. 만약에 마귀나 악마가 지구나 인류에게 영향을 미치고자 하면 그 능력이나 파워 면에서 지구나 인류가 망할 정도는 될 것인데 그런 일이라도 발생을 한 것인지 반문을 하는 등등의 상황이 있었다. 성경에서 말을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이든 성경에서 표현이 된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이든 이 세상의 일에, 즉 사람의 일에, 미주알고주알 개입을 하지 않을 것이니 괜히 사람의 욕심이나 사람의 욕심으로 저지른 범죄 행위에 대해서, 특히 사람 사는 사회의 이해 관계의 탈을 쓰고서 신앙 및 신앙심 등의 말로서 저지르고 있는 온갖 범죄 행위에 대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의 핑계로서 마귀나 악마의 유혹 등에 대한 말을 하지 말라는 말 등을 말을 하는 상황이 있었다.

기도와 그에 대한 응답은 전혀 다른 내용이고 성경에서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이 실제로 존재를 하는 현실이고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살 때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의 말 대로 출애굽기의 십계명 대로 마태복음의 2계명 대로 선지자님의 말 대로 성모 마리아님의 말 대로 요셉님의 말 대로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 대로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님의 말 대로, 표현만 다를 뿐이고 시대 상황에 따라서 강조하고 있는 표현만 다를 뿐이지 모두 같은 말을 하고 있을 것이지만, 사는 것을 말을 하는데 요즈음은 사람과 사람이 사람의 말과 말로서 오히려 사람의 범죄 행위를 만들고 있다는 등의 말을 하는 상황이 있었다. 그러니 어디선가 교회 직분이니 무엇이니 사명이니 무엇이니 등등 외형으로는 세치 혀가 달린 입으로 성경 구절의 온갖 말을 사용하여 스스로를 미화하고 포장하고 광고를 하고 실제로는 조선시대의 신분 사회를 그대로 교회 안으로 옮겨서 권력만 행사를 하고 대중 앞에서 폼 잡고 쇼 하는 재미로 살고자 하는 모습의 말도 어디선가 들려 오는 상황이 있었다.

물론 표현 자체가 정확하게 위와 같지는 않았을 것이며, 어릴 때는 사람의 언어 및 지식에 대해서 아는 것이 거의 없어서 제대로 된 표현을 하는 것에 약하니 단어와 단어로도 대화를 많이 했듯이, 물론 매일 같이 성장을 하니 내가 약 10년 동안 나의 고향에 있는 모습이 나날이 또는 매년 달랐을 것이지만, 비록 어른이 되었다고 하지만 대화에는 상대 방이 있는 것이고 대화 자체가 사람과 사람이 의사를 주고 받는 식으로 대화를 하니 구체적으로 표현이 되는 대신에 중요한 표현들만 왔다 갔다 하는 식으로 대화가 진행이 된 일이 있었다. 앞과 같은 대화법이 선문답이란 말로서 언급되고 그래서 내가 말을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이 불교란 종교와 연관이 된 것으로 오해를 하는 것의 일부분이기도 하다.

사람과 내가 말을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은 나도 사람이듯이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이, 물론 기도 응답 깨달음 영감 스스로의 감동 감화 등등 천차만별의 경우가 있겠지만, 사람의 세계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중간적인 위치로서 여겨지고 그래서 잠을 잘 때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허공에 떠서 잠을 잘 수 있게 되거나 사람의 생존에 필요한 것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즉 마치 에너지를 공급을 받는 것과 같이, 해결이 될 수 있는 경우도 있을 수 있을 것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이 태어나고 서로 간에 아버지 어머니 자식의 관계가 형성이 되고 그렇게 표현이 되듯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아버지(Father)란 표현이나 주님(Lord)이란 표현이 형성이 되는 것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에게는 유사한 경우일 것이고 직접적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이 되지 않아도 동일한 신앙을 가지면 그렇게 표현을 할 수도 있을 것이지 인륜지도를 모르는 일은 아니지 않을까 싶다. -

그런데 그 때도 어디에 숨어 있었는지 모를 사람들로부터, 특히 재잘재잘거리는 여자들의 말들로부터, 별의별 말들이, 특히 강남 지역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 직장에 출근을 하니 이런 저런 괴상한 말들이, 들려 오는 것 같았다. 그런데 십 수 년 이 지난 지금까지도 비슷한 말들이 이곳 저곳에서 들려오면서 사람을 괴물로 만들고 있다. WHO THEY ARE?

어릴 때는 사람의 언어 및 지식에 대해서 아는 것이 거의 없어서 표현을 하는 것에 약하니 단어와 단어로도 대화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듯이 그런데 그 결과로서 내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내가 아는 대로, 즉 나에게 나타나 현상들 및 내가 교통한 현상들을 바탕으로 성심 성의껏, 말을 했는데 상대방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질문을 하고 그 질문 자체를 내가 모르니 대답을 할 수가 없게 되어서, 또는 상대방의 질문 자체는 이해를 해도 그 질문을 사람과 이 세상과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모습 등을 고려를 하여 표현을 하려고 하니 제대로 표현을 할 수가 없어서 대답을 할 수가 없게 되어서, 특히 몇 마디 단어나 표현 만으로서 나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나의 말 자체를 시비를 걸어서 내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말을 만드는 경우에는 더욱 더, 더구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그 능력이 나타나도 그 결과 외에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보거나 알 수가 있는 것이 거의 없으니 사람들이 나의 말을 믿어도 구체적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을 하는 것을 알게 하고 그것이 사람들이 신앙이나 믿음으로 이어지게 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그것도 사람 및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개념 자체를 잘못 알고 있고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어서 전통이란 말을 무기로서 사용하는 몇몇 종교들과 대립이 되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나의 말 자체가 마치 거짓말인 것처럼 되게 되니 내가 난감해지고 난처해지고 더구나 심장이 두근두근 콩당콩당해지게 되니 그런 것으로 나의 말이 거짓말인 것처럼 말을 만드는 사람들도 있었듯이 WHO THEY ARE?

나아가 내가 상대방과 대화를 할 때, 특히 장시간 대화를 하게 될 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 중 하나로서 마치 내가 한꺼번에 말을 할 수 있는 양이 제한이 된 것처럼 그래서 잠시 쉬기라도 해야 하는 신호처럼 내가 말을 하는 것 자체가 힘들어지고 내가 난감해지고 난처해지는 상황이라도 있는 것처럼 나의 표정이 변하고 바뀌고 더구나 심장이 두근두근 콩당콩당해지기도 하니 그런 것으로 나의 말이 거짓말인 것처럼 말을 만드는 사람들도 있었듯이 WHO THEY ARE?

더구나 상대방이 나와의 대화를 이용하여 나의 삶에 대해서 시비를 걸고 나아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나의 말에 시비를 걸 생각을 마음 속에 품고 있는 경우에는 내가 미리부터 그 사실을 감지를 하여 미리부터 내가 난감해지고 난처해지고 더구나 심장이 두근두근 콩당콩당해지게 되니 그런 것으로 나의 말이 거짓말인 것처럼 말을 만드는 사람들도 있었듯이 WHO THEY ARE?

특히 스스로를 대통령이라고 말을 하는, 즉 as The President Of Korea or The Member of The Council of Restoration of County, which position did he like more?,란 말을 하는, 드라마 ‘야인시대’를 통해서 관련 현상 또는 사실만 일부 참조, 그 당시 에너지 문제도 우리나라에 석유나 천연가스를 비롯한 다른 천연 자원이 없는 관계로 중요한 이슈들 중 하나였으니 나의 고향 옆 마을의 화력 발전소 건설로 인하여 방문을 하고 그 결과 인근의 몇 개 마을을 방문을 하고 있는, 그러나 사람들을 볼 수가 없는, 또한 나로부터 SP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대화가 시작되니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는 말로서 성경에서 말을 하는 SPRITS AS GOD OR ANGELS의 천지 창조 또는 전지 전능의 능력으로 대한민국에서 필요한 것들 중 혹시나 창조를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는가란 질문을 하는, 사람과의 대화에서의 상황을 이용하여 말을 만든 사람들은 WHO?

조직적인 유언비어로서 이 세상의 햇빛을 본지 42년의 저의 나이를 스무살로 알고 있거나 저의 이름을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알고 있거나 ‘이민 세대’ ‘불법체류자’ ‘사극 배우’ 등으로 알고 있는 것도 그 결과 학창 시절 외의 삶이 마치 말 장난과 같이 계속 겉돌게 만들고 있는 것도, 그것도 나의 라이프 스토리를 쓰는 것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과 능력 등에 대해서 말을 해야 할 상황에서 나의 말이 겉돌게 만들고 있는 것도, 그 이유나 목적이 무엇이든 WHO? 과거 선교사, 전도사, 목회자의 전도 시의 고통을 알게 하는 것이나 이민자 인종차별 생체 실험 스턴트맨 등의 고통을 알게 하는 것이나 민주주의 운동에 참여한 사람의 고통을 알게 하는 것 등이 그것도 실제로 개인의 삶 자체를 그렇게 만들어 체험을 하게 만드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왜 선교사, 전도사, 목회자가 전도를 하고 왜 이민을 가고 오고 왜 민주주의 운동에 참여를 하고 왜 학교를 다니고 직장 생활을 하고 신앙 생활 등등을 하는지 모르는 것처럼 사람과 사람의 삶에 대한 기본적인 가치관 자체를 부정하는 일이 수 십 년 동안, 또는 십 수 년 동안, 조직적으로 발생을 할 수 있는 것도 WHO?

지금의 나의 글에서 나의 상대방이 실제 대한민국의 대통령인지, 향후 교황이 될 수 있는 로마 교황청 소속의 선교사들인지, 전 세계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 기관의 소속원인지, 몇몇 발명과 개발과 전 세계의 경제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그룹의 비즈니스맨인지,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내가 SP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쓰게 될 책의 특정 지역의 판권으로, (그러나 옵션으로 한가지 조건을 말을 달고서), 그 당시 250억원을 불렀다가 책의 권수가 50권에서 100권이 될 것이라고 하니 감당이 안되니 자신들이 감당할 수 있는 금액으로 600억원으로 불렀다가 다시 책의 출판 관련 및 몇몇 정치 사회적인 활동을 위하여 50억원을 기부를 하게 된, (그러나 그 역시 나로부터 한 가지 옵션을 달고서), 말을 하게 된 일이 사실인지 등등의 사실도 중요할 것이지만 그런 일이 있었다는 것이다.

100권에 달하는 나의 글이 종교 논쟁의 위한 글은 전혀 아니다. 비록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을 하고 있고 또 그 존재론적인 속성이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니 이 세상의 사람들 중 선택한 사람들을 만나고 동행을 하여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을 증거를 하고 있고 그 과정에서 필요한 능력들을 나타내고 있지만 이 세상에는 사람 및 이미 창조된 세상 만물이 존재를 하고 있다. 그리고 사람의 개념 상 몇몇 종교들을 말을 하고 있지만 종교와 관련된 언행 역시 사람의 언행으로 행하고 있는 것이지 전적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행하고 있는 것은 전혀 아니다. 성경에서조차도 볼 수가 있듯이, 성령의 능력으로 그리스도 예수님을 잉태한 성모 마리아님과 조셉님에게서 조차 볼 수가 있듯이, 성령으로 잉태된 더불어서 하나님의 영이, 즉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이, 거하고 있던 그리스도 예수님게서조차 볼 수가 있듯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서 방언의 능력 등 여타 전도 활동에 필요한 능력이 가능하게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이, 거하고 있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에게서 조차 볼 수가 있듯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과의 전적인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들조차도 그 사람들을 통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볼 수가 있고 빌딩의 사방이 닫힌 사무실 안에서 빌딩 밖으로 또는 대한민국에서 세계 각지의 영화 촬영 리허설 장소들 및 바다 호수 폭포 벼랑 고속 도로 철로 등등 및 대한민국의 잠자리에서 미국의 잠자리로 이동이 가능한 것 등이 여러 가지 현상들로, 즉 실제의 이동 및 환영 및 꿈 등의 현상들, 그것도 관련 사진을 본 것의 연상 작용 상상력 착각 전두엽(?) 특정 질병(?) 등에 의한 것 및 사람의 물질 문명에 의한 것 및 SP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것 등 각자의 거시기가 거시기해서 거시기 한대로 또는 각자의 심보가 고약하게 생기고 덕지덕지 붙은 정도 대로 이해를 하는 현상들로, 나타나는 것을 볼 수가 있을 것이지만 사람은 사람으로서 사람의 언행으로 이 세상에서 온갖 언행을 한다는 것이고 특히 사람의 육체가 갖는 모습은 사람의 육체의 모습 그대로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즉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과의 전적인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들조차도 사람의 육체 자체의 모습으로 무엇인가의 물체에, 즉 어제 드라마처럼 MBC 드라마 ‘뉴하트’에서 병상의 환자가 의사에게 집어 던진 가습기와 같은 물체에 또는 몇몇 영화나 드라마 장면에서처럼 이동하거나 정지해 있는 물체에, 부딪히게 되면 아프거나 다치거나 그래서 피를 흘리는 모습을 보게 되거나 죽게 되는 것이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능력을 증거 하기 위한 것으로서 (전적으로 SP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가지고 싶은 사람을 위해서 나의 어릴 때) 나와 SPRITS AS GOD OR ANGELS의 사이의 약속된 것 또는 방법처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게 되면 무형의 무엇인가에 의해서 보호를 받으니, 즉 무협 용어로 표현을 하면 호신강기와 같은 것으로서 또는 ‘용현’이란 이름을 가진 사람의 표현으로 말을 하면 수호천사에 의해서 또는 몇몇 사람들의 일반적인 표현으로 말을 하면 ‘하나님이 보호하사’ ‘그리스도 예수님에 거한 하나님의 영이 보호하사’ [성모 마리아님, 그리스도 예수님이, 보호하사’=‘조상님의 은덕으로 보호하사’] 등등 보호를 받으니, 그냥 무엇인가가 와서 부딪힌 것이 되는 것이란 것이다.

지금처럼 도서관에서 컴퓨터를 이용하여 글을 작성하고 있으면 ‘도서관에서 컴퓨터를 이용하여 글을 작성하고 있다.’라고 표현을 한다. 지역 마다 국가마다 개인마다 사용하는 단어 및 표현에 차이가 잇지만 유사하게 표현을 한다. 독서백편의자현의 방법으로서 성문 종합영어나 정석 수학에서 말을 하고 영어 문법이나 수학 공식에 대한 이해를 막힘 없이 하게 되고 응용을 할 수 있게 되면 그렇게 표현을 한다. 수도를 하고 고행을 하고 명상을 하고 득도를 위한 사람 수만큼 많은 득도를 위한 행위 하면 그렇게 표현을 한다. 그 결과 득도를 하고 도가 통하고 문리가 통하면 또 그렇게 표현을 한다. 사람의 능력이나 사람의 정신력 등으로 무술을 연마를 하여 특정한 경지에 오르면 또 그렇게 표현을 한다. 나아가 그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게 공중 부양의 현상이 나타나게 되면 또 그렇게 표현을 한다. 그런데 공중부양이 제 3자의 입장에서 볼 수 있는 것이 없지만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의, Power에 의한 것이면, 물론 그럴 경우에는 여타의 다른 현상들로 존재를 할 것이지만, 그렇게 표현을 한다. 그러니 혹시나 나의 글에 대해서 종교 문제를 말을 하기 전에, 그것도 우리 것이나 애국 애족의 말로서 및 기독교 내에서 종교적인 직분이나 역할이나 성경 구절 암송 등의 실력 등으로서 종교 문제를 말을 하기 전에, 각각의 종교에서 사용을 하고 있는 단어, 말, 표현 등을 중점적으로 이해를 하고 그 단어, 말, 표현 등과 연관이 된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이해를 하고 그것도 앞의 말이 약 30~40년 전에 및 군 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만 20세의 1986년도에도 불특정한 다수의 사람들에게 언급이 되었으니 약 30~40년 전의 책이나 사전을 통해서 살펴 보면 각각의 종교에 대한 이해가 쉽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나도 내가 아는 것만 말을 하고 있을 뿐이지 잘 모른다. 단지 사람과는 전혀 다른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가 있고 내가 그 능력 및 관련된 현상들을 실제로 실체로 접할 수가 있으니 그런 것에 대해서 SP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선택된 사람과 교통을 하는 다수의 방법들 중 하나라고 말을 하던 SP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고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다수의 SPRITS AS GOD OR ANGELS의 방법들 중 하나라고 말을 하던 공간이동이나 환영 등과 같이 SP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현상들 중 하나라고 말을 하던 귀신이나 도깨비에 홀린 것이라고 말을 하던 그냥 사람의 신체 현상에 의한 단순한 환영이나 헛것이라고 말을 하던 거짓말이라고 말을 하던 등등 말을 하는 것일 뿐이다.

약 30~40년 전의 나의 어릴 때 나에게 불교에 대해서, 또는 자신이 터득한 문리에 대해서, 말을 하던 내 또래의, 어린 아이로서 나이 개념 및 시간 개념이 희박했으니 하게 된 표현임, 더불어 나이 개념 및 시간 개념 등과 더불어서 사람이 무슨 행동을 어떻게 취해야 하는 것인지 대해서는 희박했으니 나타나게 된 표현임, 아이들 및 어른 들 중에는 머리(카락)만 없었지 정말 잘 생긴 아이들 및 사람들도 있었다. 물론 대화를 하다 보니 정말로 똑똑한데 가장 중요한 사실이 그 출발부터가 잘못된 것이니, 즉 사람 및 세상 및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개념이 잘못 되었으니, 결과론적으로 머리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란 말도 다른 사람과의 대화에서 언급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어린 아이로서 비록 세상 만물을 인지를 하지만 언어적인 표현에 있어서는 다른 사람들이 사용을 하는 표현을 보고 배우는 중이었으니 그 당시의 나의 대화가 이런 저런 모욕적인 말로 표현이 되었다고 해도 다른 사람들을 모욕을 하거나 경멸을 하고자 하는 의사는 전혀 없었다. 요즈음의 아이들이나 외지에서 온 몇몇 아이들은 모르겠지만 그 당시 나의 고향의 아이들에게는 상대방을 모욕을 하거나 경멸을 하고자 의도나 생각 자체가 거의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물론 나이든 사람들 및 일반인과 같은 사람들도 있었다. 약 30~40년 전의 나의 어릴 때 나에게 유교에 대해서, 또는 자신이 터득한 문리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들 중에는 삿갓을 쓰고 선비 복장을 한 사람들도 있었고 얼굴 자체에서 기풍이 풍기는 사람들도 있었다.

내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것을 말을 하고 내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을 말을 할 때마다 나에게 시비를 거는 사람들에게 표현을, 즉 영혼과 연관을 시켜서 표현을, 한 말이 있었다. 그것은 무엇이었을까? 어릴 때의 나의 표현으로는 무엇이었을까? 그 말을 비롯한 몇 마디 말들을 듣고 담벼락 너머에서 마치 졸도를 하듯이 충격을 받은 머리(카락)이 없는 사람은 누구였을까?

나의 고향에 다녀간, 나와 대화를 한, 머리(카락)이 없는 사람들 중에는 언론에 자주 오르내리는 사람도 있었을 것이다. 물론 당사자는 약 30~40년 전 시대에 바닷가에 위치한 작은 시골 마을에 다녀 간 것에 불과할 수도 있으니 전혀 기억을 못할 수도 있을 것이고 어릴 때 내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것을 말을 하는 것 자체가, 그것도 사람의 지식적인 욕구나 학문적인 욕구를 전혀 불러 일으키지 않고 단지 현상들만 나열하는 식으로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약 30~40년 전 시대 상황에서는 스스로 개인의 취향이나 성향에 의해서 종교 및 성경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나 신학적인 지식이나 특히 신앙과 믿음이 없는 사람에게는 어떻게 보면 하늘, 하늘님, 신, 신령, 산신령, 천지신명, (similar to God from human logic concept), 귀신, 요정, 도깨비, 저승사자, (similar to Angel from human logic concept),,,등의 현상에 불과할 수도 있으니 전혀 기억을 못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약 30~40년 전의 우리 사회의 역사 사회 관습 문화 종교 등등의 시대 상황과는 달리 근래에는 발달한 과학 문명이나 물질 문명 및 각종 기획물 전성 시대로 인하여 나아가 종교 분야의 현학적인 지식 문화의 현상으로 인하여 또한 사업이나 비즈니스나 경제적인 부를 가져올 무엇인가 새로운 것만을 찾는 경향에 의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것 자체가 경시 되는 경향도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빌딩의 사방이 닫힌 사무실 안에서 빌딩 밖으로 또는 대한민국에서 세계 각지의 영화 촬영 리허설 장소들 및 바다 호수 폭포 벼랑 고속 도로 철로 등등 및 대한민국의 잠자리에서 미국의 잠자리로 이동이 가능한 것 등이 여러 가지 현상들로, 즉 실제의 이동 및 환영 및 꿈 등의 현상들로, 그것도 관련 사진을 본 것의 연상 작용 상상력 착각 전두엽(?) 특정 질병(?) 등에 의한 것 및 사람의 물질 문명에 의한 것 및 SP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것 등 각자의 거시기가 거시기해서 거시기 한대로 또는 각자의 심보가 고약하게 생기고 덕지덕지 붙은 정도 대로 이해를 하는 현상들로, 나타나는 것을 볼 수가 있을 때 미국의 잠자리로 이동한 곳에서는 여자도, 백인과 흑인도, 있었지만 남자도 있었는데 무슨 대화들이 오고 갔을까? What kinds of conversations did I have? 서로 간에 놀란 상황적인 대화들은 무엇이었고 내가 그곳에 나타날 수 있게 된 관련된 미지의 현상들에 대한 대화는 무엇이었고 그 결과로 걱정하게 되는 현상들은 무엇이었고 영화 촬영 및 제작 등과 관련이 된 대화는 무엇이었을까? 섬이나, 허허벌판의 사거리나, 옥수수 밭이나, 벌들이 날아 다니는 비닐하우스 같은 연구실이나, 공항터미널의 대합실이나, 보트 위나, 폭파된 은행 지하나, 트럭이 드나드는 터널,,,등에서 내가 상대편을 인지하는 표현들은 무엇이었을까? 물론 내가 6~7년 근무를 했던 강남 지역의 사무실 및 내가 약 10년 다니는 교회 등에도 비슷하게 보이는 사람들이 있고 비록 내가 시력 및 시력의 반응이 상대적으로 약하고 전 세계의 이곳 저곳에 다닐 때 내가 만나게 된 사람들과 이런 저런 표현들을 한 것이 있지만 전혀 다른 사람이다.

위의 등장 인물들 중 침대에서 및 나의 복부 및 상대방의 복부에 피가 흐리고 있는 것을 목격한 장면에 등장을 한 주인공은 누구였을까? 그 장소의 누군가가 생각을 하고 있는 영화의 한 장면을 SP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실제 현실과 같은 환영으로 보여 주는 것처럼, 또는 그 장소와 관련이 된 사실을 이런 저런 경로를 거쳐서 SP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실제 현실과 같은 환영으로 보여 주는 것처럼, 위의 등장 인물들 중 침대에서 및 나의 복부 및 상대방의 복부에 피가 흐리고 있는 것을 목격한 장면에 등장을 한 주인공은 누구였을까?

믿거나 말거나, 특히 나의 어릴 때 나와 SP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방법에 의해서 SP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날 수 있던 것을 믿거나 말거나, 내가 동행을 할 때 SP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서 내가 전 세계의 이곳 저곳으로 갈 수가 있는 사실로서 나를 다른 차원의 공간이나 다른 장소로 보내려고 하는 것이 얼마나 SP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개념 및 성경에 대한 개념이 신앙이 있던 없던 그릇된 것을 보여 주는 것일까?

특히 SP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피가 흐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 현상에 의해서 SP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실제 그렇게 만들려고 생각을 하는 것이, 비록 생각뿐일지라도, 얼마나 SP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개념 및 성경에 대한 개념이 신앙이 있던 없던 그릇된 것을 보여 주는 것일까?

그 과정에 전후 사정을 모르는 당사자들과 전혀 관련이 없이 중간에서 이간과 농간의 말을 만들어서 및 각종 우연한 현상들을 만들어서 실제 범죄 현상을 유발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몇 명이나 될까? 그것도 나의 가족이니 무엇이니 하는 말로서 나아가 SP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을 위해서 나와 SPRITS AS GOD OR ANGELS의 사이에 약속된 방법으로 SP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현상과 관련이 된 상황에서 이간과 농간의 말을 만들어서 및 각종 우연한 현상들을 만들어서 실제 범죄 현상을 유발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몇 명이나 될까?

위의 사실에서 실제 장소가 정말 중요한 요소일까? 대한민국에 다수의 외국 영화에 등장한 장소들처럼 만들 수 있는 장소들이 몇 곳이나 될까? 특히 사막이나 광야 공항 폭포나 호수 도로 등은, 즉 실내 공간이 아닌 야외의 장소들은, 몇 곳이나 될까?

그런 사람들 및 그런 사실들은 있었는데 나의 나이 10살 무렵 내가 나의 고향을 떠난 이후 약 30년에 걸쳐서 매일 같이 본 일이 없으니 지금은 대충 짐작을 할 수 있을 뿐이지 구체적으로 누가 누군지 모른다. 약 30년의 시간의 흐름이면 어릴 때 자신의 얼굴 모습을 자주 볼 기회가 없었던 경우에는, 그리고 돌 사진 등을 비롯한 사진이 많이 없는 경우에는, 자신의 어릴 때의 얼굴 조차 명확하게 말을 하기가 힘들 수도 있다. 물론 나의 경우에는 초등학교에 입학을 한 후 아마도 3~4학 년 정도 이후의 모습은, 특히 마을 회관 부근의 이발소에서 이발을 하게 되면서 거울을 통해서 보게 된 나의 모습은, (물론 그 때의 대화 내용 및 내가 본 모습은 무엇이었을까?), 알 수가 있지만 약 30년이란 시간의 흐름이 그리고 사람의 성장기 및 노년기로 접어 들 때의 급격한 외모의 변화가 그리고 사람의 눈과 귀 등을 통한 인지 능력 및 기억력 등이 그렇다는 것이다.

나의 어릴 때 다른 사람들과의 SPRITS AS GOD OR ANGELS에 관한 대화 중 다른 사람들도 직접적으로 인지를 할 수가 없고 교통이 될 수가 없다는 것으로 SP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대화가 단절이 되거나 부정적인 견해를 말을 하고자 할 때 내가 즐겨 사용한 주된 표현들 중 하나였지만 다른 사람들을 실험하거나 다른 사람들의 능력 테스트를 하려고 하지 말고 그럴 시간이 있으면 스스로의 모습에 대해서, 즉 사람이란 말만 나에게 줄기차게 하려고 말을 하려고 하지 말고 사람이라는 자신의 모습에 대해서, 즉 사람의 육체가 죽고 나서도 사람의 영혼은 살아 있는 그러나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상 자신의 영혼과는 또는 조상과의 영혼과는 직접적으로 대화 다운 대화가 없는 그리고 동행도 없는 자신의 모습에 대해서 그 결과 사람의 육체와 영혼의 관계에 대해서 및 이 세상의 사람과 저 세상의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서 등등, 조금이라도 알려고 노력을 해보라고 말을 했듯이,,,그러면 SP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대화나 동행은 불가해도 최소한 사람과는 전혀 다른 SPRITS AS GOD OR ANGELS이란 존재가, 즉 조상 대대로 하늘, 하늘님, 신, 신령, 산신령, 천지신명, (similar to God from human logic concept), 귀신, 요정, 도깨비, 저승사자, (similar to Angel from human logic concept),,,이라고 말을 하고자 했던 존재가, 즉 동서고금 구분 없이 나와 같은 사람이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Lord, (relation between Spirits as God or Angels and human), I AM(existential characteristics), Spirit(essential characteristics), Yahweh, Jehovah, God, Angel, 주님, 스스로 존재 하는 님, 영, 야훼, 여호와, 하나님, 천사라고, 말을 하고자 하는 존재가, 존재를 하는 것은 최소한 사람의 생각으로도 알 수가 있을 것이라는 말을 했듯이,,,존재하고 있는 사실이나 알고 있는 사실에 대해서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이나 의사나 의지를 관철시키고자 하는 방향의 대화들이 몇몇 사람들로부터 많이 나타난 일이 있었다. 나의 삶에 나타난 다른 경우들과 실제로 감사할 일이다.

약 30~40년 전 어릴 때의 말이었지만 몇몇 사람들이 말을 하는 고행에 대해서 왜 내가 ‘스스로를 괴롭히는 것’ ‘고문’ ‘학대’ 등의 말을 했을까?,,,믿거나 말거나!

이미 다른 곳에서 일부 언급이 되었지만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인지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어떤 과정을 거친 것인지 모르겠지만 시체부검실에 들것에 들려서 나타난 일이 있었다. 심장 박동이니 맥박이니 호흡 등이 어떻게 된 것인지 내가 감지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 알 수가 없고 몸을 움직일 수 있는 것도 아니니 무엇이라고 반응을 할 수가 없지만 직원들과 나를 동행하여 나타난 사람들 사이에, 마치 정의 사회 구현을 하는 것과 같은 말투나 행동 스타일의 사람들 사이에, 이런 저런 대화들을 주고 받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무슨 대화들을 주고 받았을까? 그 이후에도 몇 사람들이 나타났다가 사라지곤 했지만, 특히 여자들이 나타나서 사라지곤 했지만, 무슨 대화들을 주고 받았을까? 시간의 개념은 없었지만 깨어 일어나서 문을 나가다가 누군가를 만나서 질문을 하니, 즉 나도 모르는 지구상의 이곳 저곳에 나도 모르게 나타나서 내가 만난 상대방에게 질문을 하게 되듯이 질문을 하니, 무엇이라고 대답을 했을까? 더불어 정문 앞에 있던 택시를 타면서 주고 받은 대화와 택시를 타고 난 후 나타난 그 지역 사람과 운전기사가 주고 받은 대화는 무엇이었을까? 인정을 하던 말던 별로 개의치 않는 상황이지만 그런 사실은 있었다. 그런데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인지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어떤 과정을 거친 것인지 모르겠지만 시체부검실에 들것에 들려서 나타난 일이 몇 번 있었을까? 회수의 문제로가 아니고 그런 사실이 몇 번 있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종교, 신앙, 정의 사회 구현 등의 말로서 포장을 한 앞의 현상들의, 몰론 직장 당사자는 전혀 모르겠지만 앞과 유사한 현상들의, 사유나 목적은 무엇이었을까? 나의 삶에 나타난 다른 경우들과 실제로 감사할 일이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2-21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