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흥리, 신흥리,
내가 월흥리를 아는 가 신흥리를 아는가에 따라서 나의 고향을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로 또는 충청도의 어느 곳으로 말을 하고자 하는 상황의 말은 왜 누구에 의해서 만들어지게 되었을까?
어릴 때부터 무엇인가 해야 할 일들이 정해져 있는 것처럼 PJH라는 친구가 어느 날 나의 고향 집에 있는 나에게 찾아 와서 친구로서 나에게 말을 해 줄 수 있는 것이 나의 어릴 때는, 즉 내가 더 어렸을 때는, 그리고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 및 실존에 대한 말을 시작 하기 전에는, 나의 행동이나 말투가 느릿느릿하거나 그렇지가 않았고 내 또래의 다른 아이들과 비슷했다는 말 밖에는 말을 해 줄 수 있는 것이 없는 것 같다는 말로서 앞의 사실을 말을 해 준 일이 있었다. 그리고 나의 고향 사람들 및 내 또래의 아이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 및 실존을 모르니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 및 실존에 대해서 무엇이라 말을 할 수가 없지만 무속 신앙의 경우를 예로 들면서, 즉 작두의 칼 날 위를 걸어 다니고 괴력을 발휘하기도 하는 무속 신앙의 경우를 예로 들면서,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하늘의 세계에서는 조금 이상한 것이 아닌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게 물어 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래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하늘의 세계에서 이상한 것도 아니고 내가 근육이 조금 약해지고 보는 것이나 듣는 것 등도 다른 사람보다 조금 약해진 것은 사실인데 어디가 아프거나 병이 든 것은 아니고 그와는 반대의 경우란 말을 하고 이 세상에는 PJH나 내 또래의 사람들이나 나의 고향 사람들과 같은 사람들만 있는 것이 아니고 특히 나의 고향에서와 같이 농사를 짓는 단조로운 일들만 있는 것이 아니고 이런 저런 사람들도 많이 있고 이런 저런 일들이 많이 닥칠 경우를 대비해서 나를 보호 하기 위한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지금 현재도 그렇지만 다른 사람들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사실이 인지가 되지 않아서 그렇지 내가 더 어렸을 때 몇 명의 사람들이 나의 집을 방문을 했을 때부터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나의 육체 근육에 나타난 현상들 중 하나인데 내가 더 어렸을 때는 나의 몸이 더 가벼웠으니 별로 영향이 없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나의 몸이 점점 커지게 되고 무거워지게 되니 그 영향을 받아서 나의 언행이 상대적으로 느리게 나타나 보이는 것일 뿐이고 상대적으로 힘이 없는 것처럼 보일 뿐이지 나의 건강이나 몸 상태에는 전혀 이상이 없는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나의 근육이 힘이 상대적으로 약해졌으니 몸이 가벼울 때는 별로 문제가 되지 않다가 나의 몸의 크기나 무게가 늘어나니 나의 언행이 조금은 둔한 것처럼 보일 뿐이지 다른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란 말을 한 일이 있었고 일상 생활에는 지장이 없지만 나이가 들면서 다른 사람들과는 조금씩 차이가 나는 모습이 보일 뿐이고 다른 사람들이 겉으로 보기에는 잘 모를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나의 육체에 나타나게 된 현상들의 원인이 사람의 본성이 ‘좋다’ ‘나쁘다’에 대한 말은 전혀 아니고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이 있으니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 및 실존에 대한 말을 하면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무엇인가 생각을 하여 믿는 사람도 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알고 있는 이해의 폭을 넓히는 사람도 있고 자신이 알고 있는 것과 다른 것을 이유로 믿지 않는 사람도 있고 자신이 알고 있는 것과 다른 것을 이유로 적대시 하는 사람도 있고 심지어 진짜인지 가짜인지 나를 상대로 실험을 하는 사람도 있고, 그런데 그런 것이 상대방에게는 실험이지만 나의 입장에서는 고통이나 고문이 될 수가 있는 것이고,,,등등 이런 저런 경우들이 발생을 할 수가 있어서 혹시나 나에게 닥칠 위험으로부터 나를 보호하기 위해서 내가 그렇게 된 것이란 말을, 즉 나의 근력이나 시력이나 청력 등이 다른 사람과 미묘한 차이가 나게 된 것이고 내가 무슨 말을 하면 그 사실로 시비 거는 사람이 있어서 내가 더욱 더 힘들어지게 되니 무슨 말이든 말을 하는 것이 조심스럽지만 나의 머리(두뇌)는 원래부터 좋은 편이란 말을, 한 일도 있었다. 머리(두뇌)가 어느 정도 좋은 것인지를 누군가와 비교하여 묻기에 사람의 머리(두뇌)나 능력은 누구와 비교를 하여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말을 하고 그 사실은 누군가가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 및 실존에 대한 말이 사실이면 나와 교통 및 동행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게 나의 머리(두뇌)를 아인슈타인의 머리(두뇌) 보다, 아마도 그 당시에 세계 최고의 두뇌로 아인슈타인을 알고 있었고 사람의 머리(두뇌)가 좋은 것이 이 세상에서 살아 가는 것에 중요하니 그런 말을 한 것이지만, 몇 배 더 좋게 해달라는 말을 해보란 말을 나에게 했을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나에게 해 준 말이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누군가가 알고 있는 아인슈타인과 상대성이론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아인슈타인에 대한 것을 파악을 한 것인지 아니면 보편적인 사람의 능력에 견주어서 말을 한 것인지 몰라도 그 대신 내가 아인슈타인이 하는 일들을 하게 되면 그 몇 배의 능력들을 나타낼 수 있을 것이란 말을 하고 그 과정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도움을 받으면 몇 십 배의 능력을 발휘할 수도 있을 것이란 말을 한 것에서 비롯된 말이란 말도 해 준다. 그런데 사실은 나도 나에 대해서 잘 모른다는 말도 해준다. 다른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살아 가는 방식이, 즉 처세술이나 무엇이니 하는 것이, 내가 말을 하는 것과 맞지가 않으니 나의 말을 믿던지 믿지 않던지 관련이 없이 PJH가 나에게 그런 말을 해 준 답례로 앞의 말을 해 준 일이 있었다.
토요일, 주말,
신흥범죄조직에 대한 말이다. 그런데 실제로는 아주 오래 된 그래서 우리 사회에 너무나 뿌리 깊이 내린 그 결과 가끔 나도, 즉 성경에서 말을 하기를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시간과 공간 초월 등의 능력을 지는 것으로 인식이 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 및 실존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나도, 그 결과 마치 내가 성경과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신의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 관련된 사실에 대해서 우리 사회의 가상의 정치 관련 무엇인가를 이용하여 전적으로 나의 자의적인 생각대로 해석을 하고 있는 것처럼 여겨지게 되고 나의 말에 대한 불특정 다수의 반대 급부의 현상들이 십 수 년에서 수 십 년 동안 나의 일거수일투족에 대한 시비 및 각종 사회 현상과 관련하여 나타나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또한 성경에 언급된 아브라함에서 요한까지의 말들을 진실인 것처럼 말을 할 때와, 그것도 다수의 사람들을 모아 두고 스스로의 신앙심 및 일장 연설에 감동 감화되어 넘어지고 졸도하는 현상이 발생할 때와 달리, (참조, 누군가를 기만하거나 쇼를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감동 감화가 되어도 그 상태나 정도가 심하면 넘어지고 졸도하는 현상이 발생을 할 수 있다고 인정을 하는 편임.), 우리 사회에서의 교력 및 신앙력에 대해 검증할 것도 없는 촌티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 및 실존에 대한 말을 하는 것에 대한 반대 급부의 현상들도 십 수 년에서 수 십 년 동안 이런 저런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입장의 나도, 인지를 하지 못한 채 또한 나의 의사와는 전혀 관련이 없이 범죄 행위에 개입을 하게 되는 범죄 조직에 대한 말이다.
Believable Or Unbelievable, 그리고 무슨 현상에 기인을 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던, 즉 누군가가 만화를 보여 준 것이든 사진을 보여 준 것이든 동영상을 보여 준 것이든 초능력이든 착각이든 정신착란이든 등등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든, 약 30~40년 전 외국에서 논란이 있었던 수도 건설에 대한 의견을 묻기에, 즉 어딘가에서 수도 건설을 하게 되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인가를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과거에도 우리 사회에 무속 신앙이 존재를 했으니 이와 같이 표현이 된 것도 일부 영향이 있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알 수 있을 것인가를 묻기에, 지금 나의 고향 하늘에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존재를 하고 있지만 사람들이 알 수가 없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날 때만 알 수가 있듯이 먼저 사람과, 물론 사람의 영혼과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존재 자체가 전혀 다르니 이 세상의 사람의 일에 대해서는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사람이 원하는 적절한 대답이 있을 수도 있을 것이지만 없을 수도 있다는 전제를 하고 특히 그러한 배경에는 내가 이 세상의 사람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으니 나와 교통(?)이 이루어지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대화를 하기기 힘든 것이 있고 또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Spirits as God and Angels 의 능력이 아닌 이 세상의 사람의 일 및 현상 및 것에 대한 것을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대화를 하기를 싫어하거나 거부하는 경우도 있다는 등등의 전제를 하고 나아가 나의 대답 여부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마귀나 악마 등의 판단을 하지 말 것을 전제를 하고서 대화를 하기를, 내가 수도 건설이란 것 자체를 모르니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게 수도 건설이란 것에 대해서 물을 수도 없으므로 누군가가 수도 건설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먼저 생각을 할 것을 말을 한 다음 그 결과를 헛것(?)이나 환영(?) 등으로 마치 영화를 보듯이, 슬라이드를 보듯이, 보게 된 것이었고 그것을 바탕으로 말을 할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의 문제가 아니고 수도 건설이란 것 자체가 사람이 사는 이 세상의 사람의 일로서 사람이 어떻게 하는 가에 달린 문제이고 사람의 기준에서 볼 때도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시각에 따른 판단의 말이 있을 것이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관점에서 가타부타 말을 하기는 힘들다는 말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가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관점에서 볼 때 어떻겠는가를 묻기에 누군가가 타고 온 자동차나 나의 고향의 시골 집과는 비교가 되지 않은 번쩍번쩍한 집(빌딩) 등이 있었으니 좋은 것도 있지만 사람이란 존재론인 관점에서, 즉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관점에서의 삶이란 관점에서, 볼 때는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니고 점점 더 나빠지게 될 수 있을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특히 하늘이 나의 고향 하늘과는 달리 흐릿하게 보이는 것 등이 사람에게 별로 좋지 않을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비록 확신이나 확언을 할 수가 없지만 사람들 중에서도 사람의 지식 및 논리 및 추리 등으로 앞과 유사하게 추측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나아가 경제적인 부의 관점이나 물질 문명에 의한 편리함 등의 관점보다는, 특히 각종 사회 활동을 추구하는 몇몇 사람들의 관점 보다는,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이란 관점에서 보았을 때 향후에 그 결과가 사람에게는 부정적인, 물론 사람으로서 또 여러 가지 활동들을 추구 할 것이지만 그 당시까지의 흐름으로 볼 때는 부정적인, 것들이 많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앞의 사실들이 있었고 앞의 대화들이 있었다는 것보다는 앞의 사실들로서 수도 건설을 두고서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예언의 능력과의 경쟁을 말을 하는 상황 설정이, 즉 대화 과정에서 수도 건설이 이 세상에서 사람이 하는 것이니 사람이 시기적으로 언제 그리고 건설을 할 때 어떤 방향으로 하는가 등에 따라 달라질 문제라고 말을 함에도 불구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과는 존재론적으로 및 본질적으로 다르니 경쟁 상태가 설정이 되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예언의 능력과의 경쟁을 말을 하는 상황 설정이, 나아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에 대한 경쟁 상활 설정이, 만들어지게 되는 것이 문제가 아닌가 싶다.
지금 현재의 나의 상황에서 지금 현재의 정치 및 정책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은 전혀 아니고 단지 사람의 능력과 사람과는 존재론적으로 및 본질적으로 다른 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능력과 이 세상의 사람 및 일과 관련 되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능력 등의 관점에서만 말을 할 때 지금 현재 사람의 관점에서 볼 때도 수도 건설과 서울시의 한강에서 부산시의 낙동강까지 또는 서울시의 한강에서 목포나 해남까지의 물류 운송 수단으로서의 대운하 건설이 건축 기술이나 토목 기술 등의 사람의 과학 기술의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 시점에서, 특히 현재 및 향후와 같은 우리 나라의 경제 흐름의 상황에서, 앞과 같은 고 비용의 다수의 인력의 장기 간의 거대한 사업을 하는 것이 비록 그 결과로 발생하는 부가적인 여러 현상들이 있을 것이지만 투입된 비용과 인력과 노력과 시간 등에서 생각을 할 때 그 결과가 우리 나라의 경제 발전에 그리고 우리 나라 사람들의 개개인의 삶에 무슨 변화가 있을 것인가 하는 것이다. 새로운 수도 건설이 되고 서울시의 한강에서 부산시의 낙동강까지 또는 서울시의 한강에서 목포나 해남까지의 물류 운송 수단으로서의 대운하 건설이 되면 21세기 또는 22세기 대한민국에서 누가 새로운 수도에 가서 살고, 물론 대한민국 국가 또는 행정부가 자신의 영리 추구 및 이해 관계 추구의 놀이터인지 해외에서 사귄 친구들 몽땅 끌어 들일 계획이라도 세운 것인지 모를 것 같은 사고 방식으로 누가 살게 될 것인지 걱정 하지 말라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누가 대운하를 통해서 물류를 운반할 것일까? 누가 살고 누가 물류를 운반 할 것이냐 문제가 아니고 새로운 수도 건설이나 물류를 운반하기 위한 대운하 건설이 규모 면에서는 국가 정책에 걸맞을지 모르겠지만 현재의 그리고 가까운 시기의 국가 정책으로는 맞지가 않다는 것에 대한 말이다. 수 십 조원 들여서 토지 구획 정리 하여 도로 만들고 빌딩 세우고 아파트 단지 조성하면 새로운 수도가 되고 수 십 조원 들여서 토지 구입하고 토목공하면 대운하가 되느냐 하는 문제에 대한 말이다. 특히 대운하의 경우에는 대운하가 될 수 있게 할 수량이 일정 정도 유지가 되어야 하는데 우리 나라의 경우에 그런 것이 가능한가에 대한 이야기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사전에 준비를 해야 할 일들을 위한 엄청난 비용 및 시간 및 노력에 대한 말이지 기술력 과학력에 대한 말이 아니란 것이다. 그런데 새로운 수도 건설 및 대운하 건설을 말을 하면 실제로 국가 정책에 행정부에 국가 경제에 국민의 생활 등등에 영향을 미치고 그에 따른 비용들이 시간들이 발생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누구나 알고 있듯이!
누구나 알고 있는 범죄 조직에 대한 말이고, 그러나 나는 물론이요 각자가 살기 힘들고 바쁜 현실에서, 즉 평생 놀며 먹고 살아도 될 것 같은 재벌 그룹의 회장도 단지 현재의 위치를 유지하기 위해서 365일 중 하루도 마음 편히 쉴 틈이 없다고 하는 바쁜 흐름의 현실에서, 즉 가끔 바쁜 일상의 핑계의 말로 하듯이 기대할 것도 없고 이윤 남는 것도 없어도 폼을 재지 않고 떠들지 않으면 관련된 활동이 줄어들고 존재 자체가 없어지는 것과 같은 현실에서, 어제 오늘의 일도 아닌데 ‘그냥 한 번 물리고 말지’ ‘어디 희생양, 산 제물, 삼을 사람 없나?’,,,하고 생각을 하는 다수란 핑계의, 정의 사회 구현이란 핑계의, 어딘가의 알지도 못할 사회 활동 방식이란 핑계의, 폭력 조직에 대한 말이고, 그런데 시간이, 세월이, 또는 사회 흐름이, 해결을 해 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 우리 사회의 가장 강력한 폭력 조직 그러나 누군가가 막상 말을 하고 해결을 하려고 하면 아무런 흔적도 존재 자체도 실체도 없는 현실에 대한 말이다. 앞과 같은 말을 하면 우리 사회의 가장 강력한 폭력 조직의 우두머리 조차도 덩달아 사회 개혁 정의 사회 구현 등을 외치며 동조하나 실제로는 그 대상이 없는 현실에 대한 말이다. 약 3년 동안에 걸쳐서 수 십 권의 분량으로 작성하고 있는 글을 어디선가 일고의 가치 없는 말이고 치부를 하기도 하고, 악마 마귀 등의 말을 하기도 하고, 심지어 악마 마귀 등의 말을 하는 현상과 관련하여 다른 사람의 삶을 심판 하고 절단 내기도 하고,,,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가해자도 없이 단지 피해자만, 특히 마음의 상처를 받는 사람만, 지천에 늘려 있는 현실에 대한 말이다.
내가 추측할 수 있는 사례를 예로 들면 평상시에 나의 말에 귀도 기울지 않는다. 그러다가 어는 날 황당한 대화를 시작을 한다. 너무나 황당하여 말도 되지 않거나 너무나 도가 지나쳐서 직접적으로 응대를 하면 상대방이 모욕이 되거나 인격에도 손상이 갈 것 같아서 반어적인 표현을 하는 경우도 있다. 대화를 하는 상대편도 무슨 말인지 알아 듣는다. 그러나 마치 무슨 말인지 모르는 것처럼 딴 짓을 하면서 내가 한 말이란 말로서 이런 저런 말 장난을 치고 시비를 건다. 약 30~40년 전의 나의 어릴 때 나를 둘러 싸고 여러 사람들로부터 나타났던 복합적인 현상들과 얽힌 나의 언행에 대해서 비유의 말을 하고 싶은 것인지 몰라도 마치 그런 것을 연상하게 하는 현상들이 이곳 저곳에서 나타나 보인다. 그 중에는 다수의 사람들이, 특히 어른들이, 자신들과는 신의 세계, 즉 영의 세계, 및 종교 및 관습 및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예의 등에 대한 개념이 조금은 달랐던 나를 둘러싸고, 특히 앞의 경우와는 관련이 없이 먼 훗날 나의 삶을 침해하고 공격하기 위한 시비 거리를 만들기 위해서, 물론 누군지 모를 사람이 나에게 공개적으로 그렇게 말을 했고 내가 이렇게 말을 하면 어느 누구도 알 수 없으니 이렇게 말을 하는 나만 우습게 된다는 말도 했으니까 말을 하는 것으로서, 나에게 이런 저런 언행들을 유발하기 위해서 나를 상대로, 벌였던 언행들이 비록 어리지만 어린 나의 입장에서 볼 때는 어떻게 나타나 보일 수 있는 것인지 상대방에게 보여주고자 한 언행들에 대해서조차도 자신들의 언행들이 나에게 나타나 보이는 것을 이해를 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그런 것을 핑계로 마치 시비를 걸고 있는 것과 같이, 그것도 약 30~40년이 지난 시점에 시비를 걸고 있는 것과 같이, 보이는 모습이 이곳 저곳에서 나타나 보인다. 특히, 어딘가의 누군가가 동서양의 지역 구분과 시간적인 경과에 의한 전통이란 말로서 불교나 유교나 도교나 무속 신앙 등에 대해서 말을 할 원대한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어느 날부터 서서히 말문이 터이기 시작한 어린 아이가 느닷없이 종알거리고 재잘거리면서 이곳 저곳에 나타나서, 특히 누군가 나타나기만 하면 사람을 둘러 싸고 빙글빙글 돌면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말을 하기 시작하고 그 결과가 서양에서 기록되고 유래한 성경(The Bible)에 일부 기록이 되어 있다는 말을 하고 어린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의 교통의 결과로서 내가 말을 하고 있듯이 또한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교통을 하고 나에게 여러 현상들이 나타나게 되고 그 결과에 대한 말을 하게 될 때도 대체로 나의 머리 위의 하늘에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존재를 하고 있어도 다른 사람들은 알 수가 없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것을 말을 하고 처음에는 손짓 발짓 얼굴 표정으로 주로 말을 하던 상태에서 ‘아’와’ 어’를 말을 하기 시작하고 단어를 흉내 내기 시작하고 단어를 말을 하기 시작하고 문장을 말을 하기 시작하고 이런 저런 표현들로서 말을 하기 시작하면 이런 저런 표현들을 만들기 시작하고 시간이 흐르고 성장을 하면할수록 미미한 표현들이 조금씩 그 모양새를 갖추어가게 되니 사람의 언어 종교 지식 학문 등의 관점에서 볼 때 비록 제대로 된 표현은 거의 없었지만 결코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으니, 달리 말을 하면 비록 언어적인 종교적인 지식적인 학문적인 표현이 미약한 어린 아이일 뿐이지 거의 매일 같이 교통이 이루어지고 있고 거의 매일 같이 직접적으로 경험하고 체험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의 현상들에 대한 말을 하게 되는 것이니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나의 주장을 굽히고 말 것도 없는 것이었고 단지 내가 이 세상 및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말을 하는 곳에 대해서 알게 된 사실들을 사실대로 말을 하고 있는 것뿐이었고 그것도 어린 내가 나날이 성장을 하게 되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알게 되는 사실들을 몸짓으로 표현을 하고 언어를 흉내를 내어 표현하는 단계에서 스스로 적절한 표현을 찾아 나가는 식으로 점점 다양하고 풍부하게 표현을 하게 되고 그 결과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사람과는, 즉 사람의 사후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나아가 비록 그 당시의 몇몇 사람들처럼 특정한 주제에 대해서 스스로 문리를 터득하거나 득도를 한 것과 같이 표현이 될 수가 없지만 그 대신에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내가 하는 말의 내용에 반대의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상대방이 쉽게 대답을 할 수 없는 대화법이나 선문답과 같은 질문들로 말을 하는 경우도 있었으니, 약 35년 전의 나의 고향에서의 나의 그런 상황에 대해서 우리 사회가 어떤 전통의 사회인지를, 특히 어떤 종교적인 전통의 사회인지를, 그리고 조선시대와 같은 왕정 시대도 아닌 사회에서 다수의 조직의 힘이 어떤 것인지를 약 30~40년이 지난 시점에서까지 나에게 보여 주고 싶은 것인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내가 어떤 사회에서 무엇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인지를 보여주고자 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단순히 시대적인 상황이나 지역적인 상황이나 여타의 사회 현상적인 상황의 문제가 아니라 약 30~40년 전 일상의 여러 주제들 및 사람 및 이 세상 및 저 세상 및 신의 세계 및 종교 등에 대한 이해 및 시각이 나와는 조금씩 달랐던 다수의 어른들과 내가 주고 받았던 대화 내용 뿐만 아니라 몇 년 간에 걸쳐서 나의 고향에서 전개된 상황 자체와는 비유가 되지 않고 단지 시비만 되는 경우가 아닐까 싶다. 즉, 약 30~40년 전 불교나 유교나 도교나 무속 신앙, 물론 무속 신앙의 행위도 그 당시에는 사람의 넋이나 영혼에 대한 것으로 간주 되는 경우가 많았음, 등이 지배적인 종교였던 사회에서 그리고 인구가 지금과 같이 많지 않았고 교통수단이나 통신수단이나 물질 문명 및 과학 문명 등이 지금과 같지 않았던 시대의 대가족 중심의 농업 중심의 사회였던 수 백 년 전에 만들어지고 형성되게 된 관습이 여전히 영향력을 미치고 있던 사회에서 내가 신의 세계 및 종교 및 관습 등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즉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말을 하는 곳에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과 그 사실이 성경에 유사하게 기록되어 있다는 것을 말을 하고자 했던 나의 상황이 무엇이었는지를, 보여주고자 하는 것인지 몰라도 단순히 사람의 삶을 다수가 조직적으로 시비를 거는 것에 불과한 것이 아닌가 싶다. 또한 그 당시 다수의 사람들이 나와의 이런 저런 대화를 통해서 무엇인가 비전절기 같은 것을 나에게 가르쳤으니 이제는 내가 다수의 자손들에게 무엇인가를 가르쳐야 하는 상황을 만들고자 하는 의도도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그 당시 내가 다수의 어른들과 대화를 하면서 이것 저것, 특히 상황에 따른 이런 표현 저런 표현을, 배운 것은 사실이지만 내가 중학교를 졸업하고 시험을 거쳐서 고등학교에 진학을 하고 시험을 쳐서 대학교에 진학을 한 것도 사실이고 그 이후 우여곡절 끝에 군 복무를 하고, 즉 비록 질병 및 장애는 없다고 할지라도 나의 근육 상태 및 체력 상태로는 그 당시까지의 훈련소의 훈련 및 보편적인 군 복무에 미미하게 맞지가 않는 등의 일로 이런 저런 말들이 많았지만 내가 카투사 지원병이었으니 우여곡절 끝에 군 복무를 하게 되고, 대학교 졸업 후 교사로서 근무를 하고 그러나, believable or unbelievable, 말을 하는 것과 관련된 근육이 말을 하는 양에 따라서 마치 자동으로 조절이 되는 것과 같은 현상에 의해서 하루에 몇 시간씩 강의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인 교사로서 근무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힘들게 되니 외국계 회사에서 10여 년의 직장 생활을 한 것도 사실인데 이런 저런 핑계로 앞과 같은 상황을 설정을 하는 것이,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의 예정된 일로 인하여 그 결과를 본 후 나이 마흔부터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한 사람을 상대로 나의 나이 마흔까지 자신들이 나를 위해서 무엇인가 해 준 것이 있는 것처럼 오히려 나의 나이 마흔부터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서 이용을 하고자 하는 것처럼 앞의 상황을 설정을 하는 것이, 단순히 사람의 삶을 다수가 조직적으로 시비를 거는 것에 불과한 것이 아닌가 싶다.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에 다수의 사람들이 각자의 목적으로 나와의 대화를 한 일이 있었는데 그 중에는 어느 조직의 어느 권력 밑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지 몰라도 나의 말이나 의사와는 전혀 관련이 없이 자신들의 할 만 하고 간 사람들도 있었던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나의 어릴 때 ‘위해서’, ‘For Me’, ‘좋은 것’, ‘Something Good’,이란 말로서, 그것도 나와의 이런 저런 일상의 대화에서 언급된 단어나 말을 시비 거리로 삼아서, 나를 간접적으로 및 우연을 가장하여 살인을 하거나 사회적으로 매장을 할 명분이나 구실을 찾는 사람이 있었듯이 1986년도에도 나와의 이런 저런 일상의 대화에서 언급된 단어나 말을 시비 거리로 삼아서 나를 미치게 하는 것에 대한 명분이나 구실을 찾는 사람이 있었던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그것도 어디선가 만든 온갖 유언비어에 속아서 나의 이름 및 나의 경력 등에 대해서 전혀 잘못 알고 있으면서, 심지어는 탈영병이나 탈옥수인 것과 같은 뉘앙스를 풍기는 말이 들릴 정도로 그래서 교도관이 나를 쫓아 다니는 것처럼 뉘앙스를 풍기는 말이 들릴 정도로 어디선가 누군가가 만든 유언비어에 속아서, 사람의 삶을 다수가 조직적으로 시비를 거는 것에 불과한 것이 아닌가 싶다.
만약에 내가 교도소나 교도관과 연관이 된 것이 있으면, 물론 누군가와의 대화만 있었지만,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내가 종교에 대한 말을 할 것이고,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의 증거와 관련된 몇 가지 활동들을 할 것이고 그에 대한 말을 할 것이고, 또한 그 결과에 따라서, 물론 나의 어릴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로부터 이런 저런 말들이 있었듯이 십중팔구, 정치 활동도 하게 될 것이고, 나아가 비록 ‘아’ ‘어’로 간단하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의 범죄 행위 중에서 학문이나 사상 추구의 자유나 언론의 자유 등과 관련이 된 것은, 물론 민생 범죄와 연관이 되지 않는 것에 대한 것이지만, 사람의 존재론적인 관점에서 볼 때 범죄로 여기지 않고 사회 구성체적인 면에서 볼 때도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이나 의견이 다른 사람의 삶 및 사회를 침해하거나 위협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사회를 건강하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편이고,,,등등 교도소에서 복역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는 사상범이나 이념범도 있을 것이고 단순 범죄자들도 있을 것이고 출소를 앞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무기 징역을 선고 받은 사람들 등 다양한 범죄자들이 있을 것이니 갱생의 길과 연관이 되어서 관련이 된 것은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런 저런 죄를 짓고 교도소에서 복을 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실제로, 즉 회개니 구원이니 하는 쇼가 아닌 실제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의 알게 되고 사람에게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는 것도 알게 되고 사람의 사후 세계가 존재를 하는 것도 알게 되고 그 결과, 비록 전과자나 범죄자란 낙인으로 인하여 무엇인가 일거리나 직업을 찾기가 힘들겠지만, 더 이상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경우도 있을 것이니 그런 차원에서 관련이 된 것은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실제로 현실에서 신앙인이나 법조인이나 공무원 등의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인지 아니면 특정한 배역 전문 배우로서 오래 동안 전문 배역을 맡아서 하다 보니 마치 그런 것처럼 언행을 하고 있는 것인지 몰라도 권력형 비리나 과잉 충성과 같은 모습들을 엿볼 수 있는 경우도 가끔은 나타나 보이는 것 같다. 꽤 유명한 배우를 만났지만 내가 상대방을 몰라본다는 것이 마치 무엇인가 문제인 것처럼, 즉 우리 나라 사람이 아닌 것처럼, 또는 ‘쾌심죄’라도 걸린 것처럼 그 때 그 때마다의 이런 저런 시류나 조류의 시비 대상이 되는 것도 유사한 경우가 아닌가 싶다. 하나의 예로서, 내가 K양을 어릴 때부터 알고 이런 분장 저런 분장을 하는 모습도 보고 그리고 내가 K양이 영화나 드라마에 출연을 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고 한다면 일상 생활 속에서도 내가 K양을 알아 볼 수가 있을 것이고 그에 대한 행동도 있을 것이지만 내가 K양을 본래 모습을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그것도 K양이 영화나 드라마에 출연을 했다고 해도 내가 그 영화나 드라마를 볼 수가 없었거나 영화나 드라마 속의 분장한 모습만 볼 수가 있었다고 한다면, 특히 나의 십 여 년의 직장 생활 중 신입사원으로서의 1~2년을 제외한 나머지 시기와 2001년 중반부터 지금까지의 나의 모습처럼 휴가 조차도 없고 매일 수면 부족의 경우처럼 영화나 드라마는 물론이요 각종 사회 활동에 문외한의 경우가 되었다고 한다면, 일상 속에서 K양을 본다고 해도 K양이 K양인지를 알 수가 없는 경우가 더 많지 않을까 싶다. 또한 방송 연예 분야 관련된 전문적인 잡지 등을 보지 않는 상황에서 배우 이름을 알아도 배우 얼굴은 모르는 상태에서는 더욱 더 그럴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나의 어릴 때부터, believable or unbelievable, 비록 내가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내가 종교에 대한 말을 할 것이라고,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의 증거와 관련된 활동들 및 그에 대한 말을 할 것이라고, 말을 했지만 내가 나의 나이 마흔 무렵부터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는 말도 했으니 나의 모든 언행을, 특히 종교에 대한 말이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의 증거에 대한 말조차도, 정치 논리로서 이해를 하고자 하는 모습들도, 특히 몇몇 정치 단체들의 정치 활동 방식이나 논리로서 이해를 하고자 하는 모습들도, 이곳 저곳에서 가끔 나타나 보이는 것 같다. ‘노래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노사모)’이란 말이 동호회 활동의 하나로서 언론에 언급이 되어서 노래를 좋아하고 잘 하는 사람들이 가끔 모여서 정기적인 활동을 하면 기존의 합창이나 클래식 연주를 위한 활동에서 볼 수 있는 것과는 달리 재미 있고 괜찮은 활동이 될 수도 있을 것이란 말을 하니 나의 말을 정치 활동과 연관을 시켜서 정치 활동으로서의 노사모란 말을 하고자 하는 것과 같은 경우도 비슷한 것이 아닐까 싶다.
역사는 반복한다. 황금 보기를 돌 같이 하라,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로,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주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길 수 없다, 신앙 활동과 경제 활동을 동시에 할 수 없다,,,등등과 같은 말들이 사람 및 사람의 삶에게 유익하게 이용이 되거나 작용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람을 해치고 사람의 삶까지 침해하고 방해하고 시비를 거는 것으로 작용하는 현상들도 비일비재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신앙 생활을 하게 되면 발생하게 될 수도 있는 상황들에 대해서 그런 상황들을 가르친다고 또는 내가 신의 존재,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 및 신앙에 대해서 말을 하니 그런 것을 시비로 그런 상황들을 만든다고 오히려 사람을 폐인으로 만들고 있는 것 같다. 약 2천 년 누군가가 그리스도 예수님을 매일 같이 쫓아 다니면서 그리스도 예수님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세계에 대해서 및 천국에 대해서 및 이 세상에서 살면서 사람이 지켜 행해야 할 것들에 대해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자 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사도로서의 사명을 감당할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자 하면 돈을 벌 수가 없는 것이고 돈에, 물질에, 욕심을 가져서는 될 수 없는 것이니 성경에서의 몇몇 구절들과 같이 표현이 된 것인데 이제는 그런 말들을 가르친다고 사람의 삶 자체를 망가뜨린다. 그 말 뒤에는 ‘거듭난다’는 말을 한다. ‘거듭난다’는 말을 하면 무엇이 어떻게 거듭나고 달라지는지 그런 말을 한다.
누군가의 삶을 침해하고 방해하고 시비를 걸기 위한 것으로서 천지의 창조에 대한 악용의 말로서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로’란 말이 이용이 되고 있고 성경의 구절을 악용한 말로서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주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길 수 없다, 신앙 활동과 경제 활동을 동시에 할 수 없다,,,등의 말이 이용이 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나의 어릴 때 관습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과의 대화에서도 주요 요지가 이 세상 및 사람과 관련된 것은 사람이 주체이고 그와 관련하여 관습을 말을 하는 것인데 순서가 바뀌어 관습을 위해서, 그것도 수 백 년 전 다른 시대에 다른 사회 제도와 다른 생활 환경에서 살고 있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만들어진 관습을 위해서, 사람을 말을 하는 것과 유사한 모습이 아닐까 싶다. 성경에 대한 것도, 지금까지의 경우처럼 어릴 때 발생한 일들에 대해서는 가능하면 어릴 때의 표현을 사용하여 말을 하면,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말을 하는 곳에는 예나 지금이나 집 안이나 집 밖이나 방안이나 방 밖이나, 즉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존재를 하고 있고 이 세상에는 사람이 살고 있고 그 결과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사람이 만난 것이고 그 결과가 성경으로 만들어진 것이고 모든 사람들이 모두 직접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을 알 수가 있는 것은 아니니 성경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을 알아야 하고 그러니 성경을, 즉 성경의 내용을, 알아야 하는 것인데 순서가 바뀌어 성경에 있는 몇 마디 말이나 표현으로서 오히려 사람이 사람을 로보트로 만들고 노예로 만들고 죄인으로 만들고 단죄를 하고 해치는 범죄를 하게 되는 현상이 발생을 하게 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불변의 모습일 것이지만 창세기의 아브라함에서 요한계시록의 사도 요한까지 선지자님이나 사도는, 심지어 그리스도 예수님조차도, 특히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의 경우에는 더욱 더, 각자가 속한 시대가 있고 사회가 있고 생활 문화가 있고 그 속의 사람들이 있고 사람들의 언행의 모습들이 존재를 한다. 그러니 창세기의 아브라함에서 요한계시록의 사도 요한까지 선지자님이나 사도가, 심지어 그리스도 예수님조차도, 특히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의 경우에는 더욱 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성경에 대한 말을 할 때는 그 대상인 사람들이 있는 것이고 그 대상인 사람들의 존재 모습 및 생활 모습 및 언어적인 표현들이 있는 것이고 그러니 그에 따라서 이런 저런 표현들이 있을 수 있는 것이란 것이다. 수 백 년 또는 수 천 년 전 술이란 것이 없는 사막이나 아프리카나 에스키모 지역에서 또는 술 및 음주라고는 교회에서 예배 드릴 때 예배용으로 사용하는 포도주 밖에 사회에서 ‘술 취하지 말라’는 말을 할 이유가 있을까? 그런데 성경 및 성경의 내용을 이해를 하여 각자가 각자의 삶을 살아 가는 것이 아니라 성경 속의 몇 마디 말로서 사람이 사람을 로보트로 만들고 노예로 만들고 죄인으로 만들고 단죄를 하고 해치는 범죄를 하게 되는 현상이 발생을 하게 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교통 및 동행하는 사람에게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으로 이런 저런 현상들을 또는 형상들을 나내게 되고 그 본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말을 하니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모습이 그렇다고 말을 하는 것으로 오해를 하여, 즉 사람의 형상을 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란 성경 구절을 바탕으로 오해를 하여, 마치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처럼 오해를 하게 되는 경우도 비슷한 경우가 아닐까 싶다.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본질이나 모습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그리고 신성 신앙심 등의 말과도 전혀 관련이 없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신앙과 믿음이 이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으로서 사람의 언행을 통해서 나타날 수 있는 것은 출애굽기의 십계명이나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 자체는 지금 현재 글로서 쓰고 있듯이 나의 어릴 때부터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은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고 지성이면 감천이란 말처럼 기도의 응답도 있을 것이나 모든 사람에게 인식이 되지 않는 것이 문제이고 또한 존재론적으로 및 본질적으로 다르니 이 세상에서 사람이 능력이나 힘을 나타내는 경우와는 전혀 다른 것 등이 문제이지 무엇인가의 시비 거리가 아니고,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증거의 말을 하는 사람을 둘러싼 다수의 이유 없는 시비 거리는 더더욱 아니고, 이 세상에서 삶을 살아 가는 사람이면 누구나 알아야 할 사실이 뿐이고 과거에 잘못 알았으면 제대로 알면 될 것이고 알기 싫으면 모르는 채 살면 되는 사실이지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 등의 문제가 아니고 특히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 등의 말로서 시비가 걸릴 것은 더더욱 아니란 것이다
굳이 이런 말이 언급이 되는 이유는 나의 삶에 대해서 약 30~40년 동안 및 약 20년 동안 발생한 현상들에 대해서 이곳 저곳마다 이런 핑계 저런 핑계의 말을 한다.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사람의 언행에 대해서 특정한 순간 또는 특정한 장면 또는 한 마디 등으로 시비를 거는 것과 유사하다. 즉 방법만 다를 뿐이지 사람에 대해서 시비를 거는 것은 유사하다. 경쟁도 아니고 경쟁력 제고도 아니고 경쟁 상대도 아니고 단지 이런 핑계 저런 핑계로 이 세상에서 더불어 살아 가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시비를 거는 것에 불과할 뿐이다.
월흥리 또는 신흥리 부근에 살았던 내 또래 중에 내가 부산시로 이사를 가기 전보다 조금 일찍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간 아이가 있었다. 그 친구 친척 중에 누군가가 무속 신앙이 있었고 그 친구가 그 지역의 다른 아이들보다 상대적으로 조금은 똑똑한 편이었어 어릴 때 이런 저런 흉내를 내고 말을 하게 된 것이 시작이 되어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된 아이가 있었다. 그런데 종교 또는 그 당시에 사람들이 알고 있던 신에 대한 것으로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받게 되니 자신을 보거나 만나는 사람들마다 그 주제에 대한 말만 하니 다른 무엇을 하기가 힘든 모양이었다. 그렇다고 그 아이가 실제로 사람들이 말을 하는 신과 관련된 그런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니 조금은 힘든 모양이었다. 어른들의 세계에서 볼 때는 어린 아이가 똑똑한 편이었고 마치 무속 신앙과 같은 모습도 얼핏 보이는 것 같으니 조금 관심을 가진 것뿐이었고 어린 아이의 입장에서는 실제로는 그런 능력들 및 현상들이 없는 상태에서 다수가 약간 오래 동안 관심을 가지니 조금은 무엇인가 맞지가 않았던 모양이었다. 나에 대한 말도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들은 것이 있는 모양인데 실제 현실과는 다른 말들도 많이 나돌고 있는지 그에 대한 말도 간단하게 한 일이 있었다. 그 때 동일인인지 닮은 아이인지 몰라도 내가 나의 고향으로 가기 위해서 길을 갈 때 월흥초등학교 부근에서 조금 더 대화를 나눈 일이 있었다.
사람 사는 세상의 것에 대한 것이든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말을 하는 세계에 대한 것이든 내가 무엇인가 말을 하고자 하면 그 말로 인하여 이렇게 저렇게 시비에 걸리는 일이 많이 있었고 비록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사실이나 현상을 사람의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있다고 해도 사람들이 곧이 곧 대로 듣는 것이 아니었고 대체로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이나 사실로만 이해를 하고자 하는 경향이 강했었고 특히 종교 및 관습에 대한 것은 더욱 더 그런 것이었고 그러니 내가 무엇인가 나의 말을 하고자 하면 사람들이 알고 있는 언어 종교 또는 지식 등의 방법으로 설득을 시킬 수가 있어야 하는데 내가 사람들이 말을 하는 언어 종교 또는 지식 등에 대해서 아는 것이 별로 없으므로 길게 말을 할 것은 아니었고 간단하게 말을 하여 사람들이 하늘이라는 곳에 있는 사람과는, 즉 사람의 사후 영혼과는, 다른 존재가, 즉 신 또는 영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라고 말을 하는 존재가, 있는 것이고 그런데 비록 그 이유는 모르고 또한 다른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알 수는 없지만 내가 어릴 때부터 신 또는 영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라고 하는 존재와 대화 및 동행이 가능하고 그 결과 비록 사람들이 볼 수 있거나 알 수 있는 것은 나의 말 및 그 결과뿐이라고 할지라도 이런 저런 현상들 및 능력들을 나타낼 수가 있는 것이고 그런데 내가 말을 하는 신 또는 영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이 사람들이 알고 있는 불교나 유교나 도교나 무속 신앙과 관련이 된 것이 아니었고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존재란 것이었고 그런데 그런 사실 자체가 우리 사회 사람들에게는, 특히나 오랜 종교적인 전통을 가진 우리 사회 사람들에게는,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었고 그래서 내가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말을 하는 세계 및 신 또는 영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에 대해서 무엇인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사람과, 즉 사람의 사후 영혼과, 신 또는 영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은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고 우리 사회에서 말을 하는 불교나 유교나 도교 등은 내가 아는 한 그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최초의 시작 과정을 나에게 환영 또는 헛것 또는 영상 등의 형태로 보여준 것을 본 결과 사람에 대한 것이라고 말을 하기도 하지만 그 사실을 오랜 전통과 관습에 의해서 조금은 다르게 알고 있는 사람들을 사람들이 말을 하는 언어 종교 또는 지식 등의 방법으로 설득을 시킬 수가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가 못한 것이었고 그리고 내가 나의 고향에서 다수의 사람들과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어 본 결과에 의하면 내가 사람의 언어 종교 또는 지식 등에 박학다식하여 사람의 논리나 지식이나 과학 등의 방법으로 무엇인가 말을 할 수가 있어도 습관 관습 풍습 등의 것 때문에 사람들의 생각이나 사고나 언행이 하루 아침에 바뀔 것 같아 보이지는 않았고 나의 말 자체도 가슴에 그리고 피부에 팍팍 와 닿을 정도로 그렇게 실감나게 들리는 것 같지는 않았었고, (참고로 종교 논쟁은 아니고 나의 삶에 대한 기록을 하고 있는 것이고 혹시나 종교 관련된 것은 각각의 종교에서 사용하는 말이나 단어가 의미 하는 것과 사람의 행위와의 연관성은 사전을 참조하기 바랍니다.),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한 것 등 원인이 무엇이든 사람의 사후 영혼과의 연관을 짓는 경향이 강했던 무속 신앙의 행위도 몇 차례 보았지만 나와는 전혀 다른 것이었고 몇몇 무속 신앙도 그 사실을 스스로 인정을 한 것이었고 사람들이 무속 신앙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무엇을 알고 있었는지는 몰라도 사람의 영혼에는 각자의 모습을 보아도 그리고 각자의 조상 대대로의 제사 및 여타 관습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초능력적인 그런 능력이 없으니 신 또는 영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무엇인가와 관련이 된 것일 것인데 내가 직접적인 당사자가 아니니 쉽게 말을 할 수가 있는 것은 아닌 것이었고 등등,,,그렇다고 나와 유사한 사례가 존재를 하는 것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내가 말을 하는 것처럼 신 또는 영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이해를 할 수가 있는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었고 비록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은 있지만 성경 자체가 과거에 이 세상의 사람과 신 또는 영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사이에서 발생한 사실들에 대해서 기록을 한 것이니 그런 사실을 바탕으로 성경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것이었고 성경에 기록된 신 또는 영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것이지 직접적으로 성경에 기록된 신 또는 영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의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 것이었으니 나의 경우나 나의 말이나 특히 나의 신 또는 영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이 제대로 이해가 되기는 쉽지가 않았었고 그래서 내가 내 스스로의 지식으로 나의 말을 할 수가 있을 때까지 기다려 보아야 하는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는데 어느 정도로 알아 들었는지 모를 일이다. 사람들이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니 등의 말을 하는 것은 사실이 아니고 어렵게 생각을 할 것 없이 내가 말을 하는 나와 직접적으로 대화 및 동행이 가능한 신 또는 영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도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알 수가 없듯이 사람들이 말을 하는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으니 나에 대해서 사람들이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니 등의 말을 하는 것은 나의 말과는 전혀 관련도 없이 그리고 실제 사실과도 전혀 관련 없이 단지 몇몇 사람들이 내가 자신들의 이해 수준이나 지식 수준이나 조직에 포함이 되지 않으니 하는 말이란 말도 한 일이 있었다.
더불어 나의 말은 그냥 내가 아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니 나를 곤란하게 하는 것에 악용을 하지 말라는 말도 한다. 내가 하는 말 자체를 인정을 하지도 않으면서 나의 말을 핑계로 나를 곤란하게 만드는 말을 듣거나 모습을 보는 것이 별로 달갑지 않으니, 그것도 말 끝마다 우리 것이나 우리 종교니 애국애족이니 하는 모순적인 말로 시비를 거는 모습이 별로 달갑지 않으니, 오늘 내가 무엇인가 말을 한 것을 핑계로, 그것도 신 또는 영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도 없고 지식이나 이론으로도 성경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해를 못하면서 단지 나와 대화를 한 것을 핑계로, 나를 곤란하게 만드는 말을 만들지 말라는 말을 하니 내가 한 말을 핑계로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한 말과 자신들이 알고 것으로 말을 하는 것 뿐이란 말을 한다. 비록 누군지 모르겠지만 그 당시 나의 말이 사사건건 시비가 되었던 몇몇 사람들은 약 30~40년 전 그 때 이후 우리 사회 및 우니 나라 및 이 세상 및 저 세상 및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말을 하는 곳 등에 대해서 새로이 알고자 하는 것들도 알게 된 것들도 아마 없을 것이다.
사람이 사는 이 세상이 있듯이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말을 하는 곳에는 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신 또는 영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있는 것이고 가끔 가다가 이 세상의 사람들 중 누군가와 대화 및 동행이 가능하고 그 결과 그 누군가를 통해서 이 세상에 여러 가지 능력들을 나타내는 것으로서 신 또는 영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있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고 더불어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가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을 알리는 것이고 또한 이 세상에서 사람이 살 때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을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이고 그런 것이 성경에서와 같이 기록이 되는 것이고 그런데 그런 사실에 대해서 누군지 모를 몇몇 사람들은 계속적으로 사람 및 사람의 세상과 신 또는 영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대립으로 보고자 하는 것이었고 그런 것이 이 세상의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까지 힘들게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 등에 대한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비록 내가 신 또는 영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대화 및 동행 등에 대한 말을 하지만 나에게만 신 또는 영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 및 현상들이 나타나고 나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이어지지 못하는 것은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내가 무엇을 하고자 하던 신 또는 영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을 사람들이 기존에 알고 있던 것으로, 특히 무속 신앙과 관련된 것으로, 연관을 짓고자 하는 것 때문에 그렇다는 말을 한다. 사유가 무엇이던, 즉 무속 신앙과 관련된 초 자연적인 능력의 실체를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알 수가 없는 것 등 그 사유가 무엇이던, 그 당시에는 무속 신앙의 행위에 대해서도 불교나 유교나 도교의 경우처럼 그러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의 경우와는 조금은 다르게 사람의 영혼과 관련이 된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경향이 무척이나 강했었다.
그런데 그 당시 나와 대화를 나눈 아이 외에 어디선가 엿듣고 있는 사람도 있었는데 나의 말이 나의 말로 이해가 되기 보다는 내가 말을 한 사실로서 이렇게 저렇게, 우리 것이니 전통이니 하는 말로서, 트집을 잡기 위한 것이고 약 3~40년이 지난 지금도 수원시에서 또는 일주일 마다 포이동에서 그에 대한 유언비어의 말들이 돌고 있는 것 같다. 사실을 사실대로 알고 있는 사람들은 이 도시 저 도시에서 각자의 삶을 살기에 바쁠 것이고 또한 그 당시 나이가 대체로 환갑에 가까웠으니 작고하신 분들이 많을 것이고 그 당시 이곳 저곳에서 나에 대한 말을 전해 들은 사람들이 각자의 이해 관계 및 영리 추구 및 정치 종교 등의 사유로 이런 저런 말들을 각자가 전해 들은 대로 조금씩 하게 된 것이 결국 유언비어로까지 발전을 하게 된 것이 아닐까 싶다. 그 당시 나의 고향 상황이 어린 아이들 몇 명과 장년들과 나이든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주로 머물고 있었고 학생들과 청년들과 장년들 중 젊은 층은 대체로 도시로 갔으니 약 35년이 지난 지금 상황을 조금은 짐작을 할 수가 있지 않을까 싶다. 내가 중고등학교에 다닐 때 나의 고향을 한 두 번 방문을 했을 때도 내 또래를 비롯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이 내가 모르는 사람들이 아니었나 싶다. 그 때 외지에서 저녁 무렵에 나의 고향을 방문하여 무엇인가 모종의 일들을 꾸미고자 했던 사람들은 누구였을까?
나의 고향 옆 마을에 살았던 JKY라는 아이도 상대적으로 똑똑한 편에 속했는데 중도에 학교를 그만두고 일찍부터 특정한 분야에서 일을 하게 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고성읍에서 체육 대회가 있어서 참석을 할 때도 내 또래 아이들 중 똑똑한 아이로서 이름이 난 아이가 있었고 일찍부터 정치 활동과 연관이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이후 어떻게 된 것인지 모를 일이다. 내가 고성읍에서 열리는 체육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서 내가 다니는 초등학교에서 배구 시합 연습을 하고 있을 때 누군가가 작은 돌멩이를 던져서 나의 앞 이빨 중 하나의 모서리가 깨진 일이 있었고 그 일로서 내가 말을 하고자 했던 신 또는 영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시비를 걸고자 한 아이도 있었는데 그 아이는 어디서 온 누구였을까?
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803,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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