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조직,

자유와 조직,

자유와 시간의 흐름과 공산주의 사회의 실패의 원인과의 부분적 상관 관계

비록 어느 사상이나 이념에 대해서도 제대도 학습을 하거나 연구를 해 본 일은 없고 대자보를 비롯하여 연설 등 이곳 저곳에서 늘려 있는 정보를 접한 것이 대부분이지만 그런 것을 떠나서 사상이나 이념에 대한 나의 시각 자체가 사람이 살아 가는데 있어서 보다 적합한 사회 제도나 사회의 모습이나 개인의 모습을 찾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사회 및 사람의 삶이 연속 선상에 있으니 극단적인 대립 자체를 잘 이해를 할 수 없는 것이고 특히 사람 개개인의 완전한 자유가 없이 사람이나 사람의 삶 자체를 이념이나 사상의 틀에 맞추는 것 자체는 거의 수긍을 할 수 없는 것이었고 나아가 이념 및 사상의 학문적인 지향점은 좋은지 몰라도 현실 세계에서의 이념 및 사상을 지향하는 국가가 제대로 된 모습을 갖지 못하고 실패의 모습을 보이고 있었고 그 이유를 학문적으로는, 즉 석사나 박사 학위의 논문 상에서는, 무엇이라고 말을 하는지 몰라도 내가 알기로는 이념이나 사상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이상 사회를 그리는 과정에서 관료주의란 말이 있듯이 사회 제도가 가지는 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이었고 과거 왕족 귀족 평민 천민과 같은 사람에 대한 신분 차별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사회적인 지위나 직위가 계층이 갖는 힘에 대한 이해도 부족한 것이었고 또한 어떤 사회가 어떤 제도를 가지던 간에 개인의 자유가 평등과 권리가 다른 무엇에 우선을 하여 보장이 되어야 하는 것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이었고 특히 개인에게도 일정 정도는 습관이란 것이 있듯이, 그래서 약 35년 전인 1970년도 무렵의 나의 고향에서나 2007년도의 서울 경기도 지역에서나 입만 열만 틈만 나면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고 있고 사람 사람하고 말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대화가 전혀 없는 상황이고 또한 사람에 대한 것은 전혀 존재를 하지 않고 단지 사람이 만든 무엇인가를 위해서 죽을, 자신의 일생의 삶을 제물로 바칠, 희생양만 찾고 있는 상황은 여전히 존재를 하고 있듯이, 시간의 경과가 가지는 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이었고 나아가 시간의 경과와 사회 제도 및 개인의 사회적인 지위나 직위나 계층 및 개인의 자유와 평등과 권리의 상실이 사회 및 개인에게 역으로 미치는 부정적인 역학 관계에 대한 절대적인 이해를 결핍한 것이 원인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으므로 사람이 이념이나 사상에 매몰되어 스스로를 상실하는 것을 이해를 할 수가 없었으니 이념이나 사상에 대한 시각을 비롯하여 대학가의 모습 자체가 나에게 그렇게 맞는 편은 아니었다. 특히 어떤 사회 제도이던 개인의 자유가 상실이 되면 외형적으로는 이렇게 저렇게 요란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 많을지 몰라도 궁극적으로는 개인의 사람으로서의 존재가 몰락하고 그 사회도 덩달아 생명력을 잃게 되니 사람과 사람이 창조된 독립적인 주체로서 삶을 살아가기에는 부정적인 모습이 강하게 나타나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사람이 이념이나 사상에 매몰되어 스스로를 상실하는 것을 이해를 할 수가 없었던 상황이었다.

종교에 대한 시각에 대해서도 대학교의 선`후배 및 몇몇 신앙인들과 대화를 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비록 성경의 내용들이 모두 사실이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전혀 다른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가 존재를 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또 그 사실을 알고 믿어야 하지만 종교 행위를 위해서 사람의 모든 것을 구속하는 것 자체가, 특히 성경에서 말을 하는 사람의 선과 악에 대한 개념에서 완전히 벗어나서 술이나 담배와 같이 부차적인 요소로서 사람의 언행에 대한 선과 악의 개념을 적용을 하거나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누군가의 의도대로 맞추는 것을 선과 악에 대한 개념으로 생각을 하는 그 당시 몇몇 사람들의 신앙관이, 이미 신앙의 본질에 어긋난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으니 이념이나 사상에 대해서 일정 정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 당시에는 이념이나 사상에 대한 몇몇 학생들의 태도나 성경을 통한 신앙 생활에 대한 몇몇 사람들의 태도가 사람을 논리나 이론에 맞추는 면에서는 일정 정도 유사한 면이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은데 이념의 추구나 신앙 생활의 본질에서 벗어나 개인적인 정치 경제 종교 등과 연결이 된 이해 관계에 의한 것이 아닌가 싶지만 지금까지도 1984년도부터 1991년까지의 부정적인 모습들이 몇몇 교회들과 몇몇 신앙인들 사이에 여전히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특히 이곳 저곳에 몰려 다니면서 신앙이란 이름으로 다른 사람을 심판하고 단죄하고 그 결과 사람을 망치는 재미에 사는 모습들도 여전한 것 같다. 어릴 때 기독교를 훼방하기 위해서 성경을 믿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를 믿고 교회에 다닐 것이라고 말을 하는, 즉 어릴 때부터 누군가의 생각과 사고의 주입으로 인하여 그릇된 지역 민족 국가에 대한 개념과 애국 애족의 개념에 물들게 된, 누군가 외지인이 그리고 가슴 아프게도 몇몇 어린 아이들까지 물들게 한 모습이 생각나게 하는 것 같다.

성경을 구약과 신약으로 나누는 것이나, 성경을 유태인과 그리스도 예수님으로 나누는 것이나, 성경을 유태교와 카톨릭과 프로테스탄트 등등으로 나누는 것이나, 성경을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으로 나누는 것이나, 성경을 두고서 그리고 특히 사람이 흙으로 만들어진 육체와 하나님의 창조를 하신 생령으로 구성된 존재란 사실을 두고서 그리고 사람이 생령과 육체로 구성이 되고 육체의 사후에도 생령이 죽지를 않는다는 사실은 비록 존재적 본질이 다르지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것 및 인류사를 통해서 증거가 되고 있는 사실을 두고서 사람의 지적 능력의 발달이나 지식의 발달이나 시대상의 흐름 등으로 보지 않고 유태교는 사후가 없고 카톨릭과 프로테스탄트 등등은 사후가 있다고 말을 하는 것 등등이, 더욱이 앞의 사실들로서 서로가 대립 관계나 적대 관계 등이 형성이 되고 상대방을 마귀나 악마와 같이 간주를 하여 지옥 갈 존재로 생각을 하여 공격을 하는 것 자체가 어디까지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본질에서 벗어나서 몇몇 사람들의 이해 관계에 기인을 한 것이고, 특히 몇몇 사람들이 생활의 단위였고 사회의 규모였던 수 천 년 전부터 약 2,000년 전 그리스도 예수님이 생활을 할 당시의 시대까지 그리고 비록 성경의 기록으로까지 기록이 되지 못하고 있지만 지금과 같은 시대에 이르기까지, 즉 걸어서 다니던 시대에서 비행기도 타고 다닐 수 있는 시대까지, 수 천 년의 인류의 시대 상을 반영을 하고 있는 성경의 기록에 대해서 전적으로 이해를 상실한 것에서 기인을 한 것이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표현으로 천지를 창조하고 전지전능하고 시공을 초월하고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등의 말이 있듯이 나아가 사람이 창조된 존재란 말이 있듯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와 인류의 관계가 모든 인류에게 동일한 상황인 것에 대한 이해의 결핍에서 기인을 한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서 모든 인류에게 동일하게 그 모습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고 인류 중 몇몇을 선택을 하여 수 천 년에 걸친 시간 동안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대해서 및 사람의 영혼의 존재에 대해서 및 이 세상에서의 삶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으니 그와 관련된 현상들이,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능력들이나 기적들의 현상들이, 나타날 때 선택한 사람들이 속한 시대상과 일정 정도 연관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에 대한 이해를 결핍을 한 것이고, 나아가 사람의 경우도 사람의 육체와 그 속의 사람의 영혼이 다르듯이 사람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가 본질적으로 존재론적으로 서로 다른 것에 대한 이해의 결핍 등등에 기인을 하는 것일 것이다.

그러면 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능력들이나 기적들의 현상들이 이 세상에 나타날 때 모든 인류에게 동일한 경험이나 체험이 아닌 선택한 사람들을 통해서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능력들이나 기적들이 나타나게 될까? 두 연인 사이의 감정이 두 연인 사이의 감정이나 사실이나 진리로만, 때로는 죽음을 불사할 정도의 감정이나 사실이나 진리로만, 존재를 하듯이 사람의 경험과 체험의 특성 및 한계에 의한 것이 많은 이유일 것이고 또 다른 것은 신앙심과 전혀 관련이 없이 개개인이 서로 다른 특성과 능력과 재능과 자질 등을 가지고 있듯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존재적 본질에 기인을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비록 사람이 또는 우주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의해서 창조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사람 개개인이 서로 다른 특성과 능력과 재능과 자질 등을 가진 서로 독립된 존재로 존재를 하듯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가 모든 인류에게 나타나도 모두가 동일하게 반응을 하지 않을 것이고 특히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서 이 세상의 사람들에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대해서 및 사람의 영혼의 존재에 대해서 및 이 세상에서의 삶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하는 식으로 반응을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일 것이고 그 결과는 오히려 인류의 분란으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일 것이다.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와의 교통이나 대화에 대한 말을 하고 그 결과 나의 골격 및 근육에 나타난 된 현상을 말을 하고 부러진 목 뼈가 고쳐진 것에 대해서 그러나 약간의 흔적을 남길 수 있도록 고쳐진 것에 대해서 말을 하고 먼 훗날 나에게 맞을 옷은 옷의 무게로 인하여 인공 합성 섬유로 된 옷이 맞을 것이라고 말을 하고 몇몇 사람들과 관련된 것 및 우리 사회와 관련된 것 등의 과거 및 현재 및 미래에 대한 것을 헛것이나 환영 등의 형태로 말을 하니 그런 사실을 바탕으로 오히려 자신의 영리 추구에 필요한 정보만 빼내기 위한 것으로, 특히 특정한 분야의 필요한 정보를 줄 때까지, 사람을 동원을 하고 조직을 동원을 하고 각종 네트워크를 동원하는 것을, 그것도 마치 연구실의 연구원을 흉내를 내듯이 또는 과거의 궁궐의 왕이나 현재의 청와대의 대통령 등의 외형적인 모습만 흉내를 내듯이 생활 환경 자체를 알게 모르게 어느 곳에서도 하소연 할 수 없게 통제를 하는 것을,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는 것을 생각을 하면 일정 정도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수많은 선지자님이 등장을 하고 또 선지자님 별로 서로 다른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기적들이나 능력들을, 즉 40주야의 비를 내리고 홍해를 가르고 파라오 왕에게 여러 가지 자연적인 재앙들을 불러오고 사람의 전쟁의 승패에도 관여를 하게 되고 자연 현상에도 관여를 하게 되고 또 사람의 지혜나 수명이나 질병의 치료나 환영 등에도 관여를 하게 되고 등등 각자기 기적들이나 능력들을, 나타내는 것을 두고 사람의 입장에서는 각각의 말을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서 보면 HEAVENLY MISSION을 감당을 한 소중한 존재들인 것이고 또 HEAVENLY MISSION을 감당을 하는 사람이나 그렇지 못하고 그 결과에 따라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따라서 이 세상의 삶을 사는 사람이나 각각의 사명이나 역할이 다를 뿐이지 모두 소중한 사람들이란 것이다.

그런데,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능력들이나 기적들의 현상들이 이 세상에 나타날 때 선택한 사람들이 속한 시대상과 일정 정도 연관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을 말을 하니,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로부터 나에게 나타나고 있는 현상들과 나의 고향에서 성경 및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하는 외지에서 온 몇몇 사람들과의 의견 차이로 외국에서 나의 고향을 방문을 한 사람들에게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무엇을 어떻게 알고 있는지 알기 위해서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지 여러 가지 이름으로 물었을 때, 더불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을 알면 성경 속의 선지자님이나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일상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을 말을 할 때, 즉 선지자님이나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를 알고 믿는 것이 결국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을 알고 믿고 사람이 어떻게 사는 것과 관련이 된 것이라는 말을 할 때, 오래 전 나의 고향을 찾은 외국에서 온 누군가는 내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와 교통이나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천지 창조로 밖에 설명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말을 하고 20000816일의 누군가는 컴퓨터와의 경쟁을 말을 한다.

두 경우 모두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대한 이해 및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서 특정한 사람을 선택하고 여러 가지 기적들이나 능력들을 나타내는 것에 대한 이해 및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와 사람의 관계에 대한 이해 및 The Bible을 기록한 것,,,등에 대한 이해 및 사람과 사람의 행위와 사람의 언어,,,등에 대한 이해를 기본적으로 상실한 경우가 아닐까 싶다.

전자는 성경의 기록을 보면 40주야의 비를 내리고 홍해를 가르고 파라오 왕에게 여러 가지 자연적인 재앙들을 불러오고 사람의 전쟁의 승패에도 관여를 하게 되고 자연 현상에도 관여를 하게 되고 또 사람의 지혜나 수명이나 질병의 치료나 환영 등에도 관여를 하게 되는 등등의 기적들이나 능력들이 이미 나타났으니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서 이 세상의 사람에게 나타낼 기적으로는 천지창조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을 함으로써, 물론 성경에 있는 표현들을 바탕으로 말을 한 것으로서, 그러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가 이 세상을 창조를 할 정도로 omniscient omnipotent mind-reading 할 뿐더러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 한 존재로서 어디까지나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한 논리의 함정에 빠진 것으로서, 성경에 있는 기록들 자체를 살아 있는 기록들이 아니라 오히려 죽어 버린 기록들로, 즉 죽은 성경(Dead The Bible) 또는 돌 된 성경(Stoneized, or Stonedead, The Bible)으로, 나아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와 사람의 관계 자체를 (사람이 마음의 문을 열게 됨으로써) 살아 있는 관계가 아니라 죽은(Stonedead) 또는 단절된(Cut Off, Broken Off) 관계로,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이 스스로에 대해서 표현을 한 말 및 존재적 특성 및 성경에 있는 기록 되어 있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대한 또 다른 사람들에 의한 또 다른 기록들을 부정하게 되는 것일 것이다. 나아가 비록 성경에 기록이 될 수가 없다고 하더라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실존을 알고 믿고 있는 모든 인류에게 나타나고 있는 크고 작은 각종 현상들 및 사실들 자체를 부정하게 되는 것일 것이다.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서 성경에 있는 선지자님을 만나서 이런 저런 기적들과 능력들을 나타내지만 그 선지자님은 사람이고 사람의 언어로 자신의 경험이나 지식을 표현을 하고 그 과정에서 사람으로서의 오감이나 육감 등에 의한 인지 능력의 한계가 존재를 하는 것이고 또 사람의 모든 것이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와의 관계에도 불구하고 한계가 있고 제한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이고 특히 선지자가 속한 사회 환경 및 시대 환경 및 그 속의 사람들의 모습 등의 제약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일 것이다.

나의 어릴 때도 마루에 앉아서 외국에서 온 몇몇 사람들과 이런 저런 말을 하지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서 이 세상의 사람들에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실존을 증거를 하기 위해서 천지를 창조를 할 것이면 왜 굳이 이 세상의 사람들을 선택을 해서 귀찮고 구차하게 이런 저런 현상들을 나타내 보일 것일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서 이 세상의 사람들에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실존을 증거를 하면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이 세상에서 살게 될까 아니면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살게 될까? 지구와 같은, 태양계와 같은, 은하계와 같은,,,것을 창조를 하려고 하면 말씀에 의한 것이든, 즉 사람의 인지 능력의 관점에서 및 사람의 언어적 표현에서 볼 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한 존재적 본질에 의한 표현이지만 말씀에 의한 것이든, 또는 다른 무엇에 의한 것이든 어떤 현상들이 더불어 나타날 것이 예측이 될까?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가 사람에게 거할 때, 물론 사람의 표현에 의한 것으로서 omniscient or omnipotent한 것이냐의 차이를 비롯한 Spirit에 의한 차이가 존재를 할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한 존재적 본질로 사람에게는 나타나 보이는 것은 없을 것이지만, 그 본연의 능력을 나타내려고 하면 동행하고 있는 사람의 육체의 능력이나 기능이 마치 죽는 것과 같은 현상을 고려를 할 때 지구와 같은, 태양계와 같은, 은하계와 같은,,,것을 창조를 하려고 하면 어떤 현상들이 더불어 나타날 것이 예측이 될까?

비록,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서 이 세상의 누군가를 선택을 하여 수 천 년에 걸쳐서 이 세상의 사람들에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대해서 및 사람의 영혼의 존재에 대해서 및 이 세상에서의 삶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지만 그 과정에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기적들이나 능력들이 나타나고 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존재적 본질이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니 Heavenly Mission을 수행을 하고 있는 선지자님과 같은 사람의 말을 믿게 하기 위한 것이지 사람과 경쟁을 하기 위한 것은 아닐 것이고 천지를 창조하고 전지전능하고 시공을 초월하고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등의 말이 있고 나아가 사람이 창조된 존재란 말이 있듯이 왜 사람과 경쟁을 하려고 할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서, 그것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적 본질을 생각을 할 때, 사람과 경쟁을 할 이유가 있을까? 만약에,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서, 그것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적 본질을 생각을 할 때, 사람과 경쟁을 하려고 하면 무엇으로 어떻게 경쟁이 이루어질까? 만약에,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서, 그것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적 본질을 생각을 할 때, 사람과 경쟁을 하려고 하면 누구에게 경쟁을 하자고 나타날까?

만약에 Computer란 사람이 만든 물체를 두고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서, 그것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적 본질을 생각을 할 때, 사람과 경쟁을 하려고 하면 무엇으로 어떻게 경쟁이 이루어질까? 인류의 수 천 년의 역사를 볼 때 돌도끼로 사냥을 하고 칼로 사냥을 하고 총으로 사냥을 할 때 또는 발로 달리고 마차를 타고 달리고 증기 기관차를 타고 달리고 자동차나 비행기를 타고 달릴 때 만약에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서, 그것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적 본질을 생각을 할 때, 사람과 경쟁을 하려고 하면 무엇으로 어떻게 사람과 경쟁을 할까?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에서 볼 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서, 그것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적 본질을 생각을 할 때, 사람과 경쟁을 한 경우들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런 상황들이 정말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서, 그것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적 본질을 생각을 할 때, 사람과 경쟁을 하기 위한 것이거나 또는 모든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가, 그것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적 본질을 생각을 할 때, 사람과 경쟁을 하려고 할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능력이나 존재적 입장에서 볼 때 누군가와 컴퓨터를 두고서 경쟁을 하면 컴퓨터 자체가 필요할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능력이나 존재적 입장에서 볼 때 만약에 빌 게이츠와 경쟁을 하고 싶으면 빌 게이츠와 무엇으로 어떻게 경쟁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

비록 내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와 교통이 이루어지고 대화가 이루어지고 또 나를 통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여러 가지 능력들이 나타난다고 하더라도 컴퓨터를, 그것도 누군가가 만들어서 조립을 하고 윈도우 같은 운영 체제를 설치를 하여 운영이 되는 컴퓨터를, 사용을 하고 있는 것은 나라는, 정희득이라는, 사람 및 사람의 능력이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도 그 능력도 아니지 않을까 싶다. 글을 쓸 때, 그리고 인터넷 사용을 위해서, 컴퓨터를 필요로 하는 사람도 사람이고 컴퓨터 사용에 필요한 능력을 필요로 하는 사람도 사람이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가 아니란 것이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는 컴퓨터가, 물론 여타의 이 세상의 것들도 마찬가지이지만, 그것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적 본질을 생각을 할 때, 필요한 것이 아니지 않을까 싶다.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서 컴퓨터 시스템에 직접 영향력을 행사를 하는 것이 아니고 나를 통해서 컴퓨터에 영향력을 행사를 하고 싶으면 내가 컴퓨터에 대해서 또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알고자 할 때, 그것도 내가 알고 있는 컴퓨터 또는 컴퓨터 프로그램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그와 관련된 지혜를 깨우쳐 주는 것으로 나타나지 누군가가 만든 바이러스 프로그램에 의해서 컴퓨터가 영향을 받는 것을 두고서 그 바이러스를 고치는 것으로 사람과 경쟁을 하는 형태로는 또는 그 바이러스를 고치는 것으로 사람과 경쟁을 하지는 않을 것이란 것이다. 그것도 로보트나 컴퓨터를 비롯한 사람의 모든 지식이나 과학이나 의학 등이 사람의 언어 및 언어로 이루어진 지식 등에 바탕을 두고 있는 것을 고려를 하고 비록 나 스스로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와 관련된 사실 및 현상들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 있지만 오감과 육감에 의해서 인지를 하고 배 고프고 힘들고 피곤하고 춥고 잠 오고 등등의 현상이 동일하게 나타나는 다른 사람들과 동일한 사람이란 것을 고려를 할 때는 더욱 더, 특히 내가 어릴 때 내가 모르는 사실에 대한 것을, 물론 언어를 포함하여, 과거의 것이든 현재의 것이든 미래의 것이든 누군가가 알고자 할 때 그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어서 그 내용을 나에게는, 즉 나에게만, 헛것이나 환영 등의 형태로 보여주듯이,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능력들 및 표현들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이 세상의 지식이나 과학이나 의학 등등의 현상들이 사람들에 의한 것이고 이 세상의 사람들과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와도 교통이 이루어지는 사실들을 고려를 할 때는 앞의 현상들이 더욱 더 그런 것이 아닌가 싶다. 물론 내가 어릴 때 내가 모르는 사실에 대한 것을, 물론 언어를 포함하여, 과거의 것이든 현재의 것이든 미래의 것이든 누군가가 알고자 할 때 그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어서 그 내용을 나에게는, 즉 나에게만, 헛것이나 환영 등의 형태로 보여주는 사실들은, 그 중에서도 예언과 관련된 사실들은, 그 당시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 나의 삶에 부정적인 결과들로 나타나니, 즉 내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와 관련된 것 및 여타의 것에 대해서 무엇인가 나의 일들을 할 수 있게 되는 상황이 아니라 누군가가 정치 활동이나 각종 사회 활동을 하는 것에 악용을 하고자 하는 것에 의해서 무속 신앙 등으로 이용을 하고자 하는 식으로 나타나니, 그런 것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실존을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만 나타나는 것을 바뀌었고, 특히 그런 현상들 자체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판단에 의한 것이니, 즉 이 세상에서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기적들이나 능력들을 나타내는 것 자체에 대한 판단이 이 세상의 모습 및 그 속의 사람들의 모습 등에 대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의한 것이니, 앞의 현상들이 더욱 더 그런 것이 아닌가 싶다.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가 나의 의지 대로 존재를 하는 것도 아니고 이 세상에 기적들이나 능력들을 나타내는 것도 아니지만 만약에, 즉 만의 하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서 내가 컴퓨터를 사용을 하는 과정 중 누군가가 설치한 바이러스 프로그램에 영향을 받지 않고 내가 컴퓨터를 사용을 할 수가 있게 한다고 한다면 그 사실에 대해서 누가 알 수가 있고 누가 믿을 것인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능력의 문제가 아니고, 특히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적 본질이 다른 것으로 인하여, 실제, 컴퓨터 사용자인 나도 모르는 사실에 대해서, 특히 설명도 할 수가 없는 사실에 대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서 컴퓨터를 통해서, 특히 나를 통해서, 무엇을 할 수가 있을까? 만약에 빌 게이츠가 우리 사회에 와서 오천만 명을 상대로 컴퓨터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컴퓨터를 통해서 각종 능력을 나타내면 비록 그 결과들은 누군가의 말을 통해서 전해 들을 수 있을지 몰라도 오천만 명의 사람들이 무엇을 이해를 하고 무엇을 알 수가 있을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와 직접적으로 교통이나 대화가 이루어지던 아니던,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존재적 본질이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니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기적들이나 능력들이 나타나는 과정이 보이던 보이지 않던, 자신의 질병이 치료가 되는 것이나 우리가 일상에서 매일 같이 우리의 모습을 통해서 접하는 현상들에 대해서, 물론 자신이 인과 과정을 충분하게 설명을 할 수가 없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경험과 체험을 통해서 익히 알고 있는 사실들에 대해서, 이런 저런 결과들이 나타나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이 아닐까 싶다.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와 직접적으로 교통이나 대화가 이루어지는 것이, Believable Or Unbelievable,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의한 것이지 사람이 사람의 자유 의지대로 결정을 하고 선택을 하는 것은 아니란 것이다.

누군가가 자신의 스스로의 모습에 대해서 돌이켜 볼 때 이런 저런 이해 관계에 휩쓸리고, 이런 저런 욕심에 좌지우지 되고, 특히 가족들과 관계 되는 것들에 의해서 본래의 모습들을 잃기도 하는 모습이 있어도, 24시간 내내 양심 불량자도 사기꾼도 범죄자도 아니고 충분히 존재할 만한 가치가 있는 아름다운 존재라고 생각을 하듯이 스스로 외의 다른 사람들 중에서도 그런 사람들이 많이 존재를 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 특히,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직접적으로 돈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특히 많고 많은 사람들의 지식 중 돈 벼락 맞을 수 있는 지식에 대한 것도 아니고,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것으로 인하여,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한 존재적 본질로 인하여, 나아가 모든 사람들이 동일하게 공유를 할 수 없는 경험이나 체험의 특성으로 인하여, 그것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기적들이나 능력들이 이 세상에 대해서 가질 수 있는 위력으로 인하여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기적들이나 능력들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에서도 다수의 사람들에게는 그 결과만 보이는 현상으로 인하여 등등, 자칫 잘못하면 실 없는 사람처럼 보일지도 모르는 현상들과 사실들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그것도 실제 상황과 더불어 말을 하는 것이, 그런 현상들과 사실들이 있으니까 말을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비록,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서 이 세상의 누군가를 선택을 하여 수 천 년에 걸쳐서 이 세상의 사람들에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대해서 및 사람의 영혼의 존재에 대해서 및 이 세상에서의 삶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지만 그것은 이 세상에서의 사람들의 삶을 위한 것이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서 이 세상에 능력을 나타내는 것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서 이 세상에 살기 위한 것도 아니란 것이다.

누군가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 만나면 주님이라고 말을 하게 된다. 성경에 있는 그 사실들로 성경에 있는 각각의 선지자님을, 또는 각각의 선지자님이 말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을, 그 결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거한 하나님의 영을,,, 주님으로 말을 하거나 개인별로 섬기는 신으로, 영으로, Spirit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로,,,말을 하고자 하는 현상도 몇몇 아이디어들에 의해서 있는 것 같다. 옳고 그르고의 문제가 아니라 선지자님이,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이, 나아가 Spirit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가 이 세상의 사람들에게, 무엇을 말을 하고자 했을까?

약 2,000년 전에 그리스도 예수님이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으면,,,하고 말을 한 것이 약 2,000년 후에도 똑 같이 말을 하라고 그렇게 말을 한 것일까 아니면 그리스도 예수님이 The World Of Spirit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대해서 및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해서 및 이 세상에서 사람의 언행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맞는다는 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닐 것이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907.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