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고 그런 일들,
20070911, 화요일,
서호의 모처에 들려서 컴퓨터와 인터넷을 이용하여 문서를 작성,
==> 걷고 걸어서 교통관리공단에 들러서 물을 마시고,
과잉 친절을 보이는 그러나 공공기관에 사람이 들리는 것과 사기업에 사람이 들리는 경우를 동일 시 하는 현상을 나타내 보이는 경우도 가끔은 있는 것 같다. 달리 말을 하면 직장 생활뿐만 아니라 이곳저곳에서의 일거수일투족이 정상적인 삶이 된 것이 아니고 누군가에 의해서 의도적으로 연출 및 기획이 된 상황이 많았던 것을 말을 해 주는 것 같다. 그러나 전혀 다른 상황과 경우에서 연출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아도 상황 자체에 대한 인식이 결여된 것에 의한 것이 많은 그런 모습도 보이는 것 같다.
달리 말을 하면 개인의 삶이 조직적으로 침해를 당하게 되는 경우를 말을 하는 것을 보여 주는 것 같다. 특히 서로 간에 갈 길이 다르고 목적이 다를 경우에는 조직범죄 행위를 스스로 시인을 하는 모습을 나타내 보여 주는 것 같다. 정확하게 말하기 힘들지만 과거 정부 기관에서 특정 개인을 상대로 주거를 살피는 경우에는 개인의 삶을 침해를 하고자 하는 목적이 아니고 과거 공산주의에 반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로부터 보호를 하기 위한 것 및 개인의 삶을 돕고자 하는 의도에 의한 것인데 경험이나 체험이란 말을 핑계로 특정한 개인의 삶을 수 십 년에서, 또는 1986년부터만 해도 약 20년에 걸쳐서, 조직적으로 침해를 하고 있는 것 같다.
20070913일 오늘도 갤 백화점 옥상에 있는 테이블에 앉아서, 성균대학교 지역 및 동남보건대학교 지역 및 경기도청 지역 및 성 빈센트 병원 지역 등등처럼 모기가 많은 곳임, Note에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성경 관련 몇 장의 글들을 영문으로 작성 한 후 집으로 걸어 오는 길에 수원 시청 부근을 지나 올 때 과거의 어느 때처럼 누군지 모를 사람들의 대화에서 ‘직장에서의 성추행’이란 말을 반복하여 듣는다. 벌써 몇 번째 대화인지 모르겠지만 길을 지나오다니 동일 인물로 보이는 사람들로부터 그런 말이 들린다.
내가 직장을 다닐 때도 그런 말들이 소문으로 무성하게 돌고 돈 일이 있었다. 내가 직접 본 것뿐만 아니라 들리는 말에 의하면 드라마나 영화 촬영이라는 말로 여 직원이 남 직원에게 돌발 행동으로 앞뒤로 부딪히거나 이런 저런 여타의 행동을 취한 후 나중에는 성추행이란 말을 하는 경우를 비롯하여 이런 저런 현상들이 있었다. 나중에는 서로 간에 성추행 범 만들기 시합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때도 있었다. ‘성추행’이란 말 자체가 드라마나 영화의 대사 중 일부란 말을 한다. 나에게도 누군가가 J가, 또는 J를 닮은 사람이, 그런 말을 하고자 하여 무슨 경우를 두고 말을 하는지 몰라도 여 직원으로서 신고를 하기가 곤란하면 그 내용만 말을 해주면 이런 저런 소문이 발생을 하는 원인도 알아 낼 겸 내가 신고를 해 주는 것에 대한 말을 하기도 한 일도 있었다.
아마도 오늘의 코스 중 어딘가에 과거에 내가 직장 생활을 할 때 성추행으로 누군가를 엮어 들이기 위해서 무엇인가 연출을 한 행위에 관여를 한 사람이 있었거나 아니면 직장 생활 동료 중 누군가가 있어서 과거의 일을, 그것도 대체로 드라마나 영화 촬영이란 말로 연출된 과거의 일을, 물론 그렇다고 나를 비롯하여 다른 동료들에게 별 다른 일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드라마나 영화 촬영 관련 몇몇 상황들 및 대사들이나 또는 배우들 사이에 발생한 일들에 대한 말이 말과 말로서 돌고 돈 것에 불과한 것이지만, 언급한다고 언급을 한 것이거나 우연의 일치로 그런 말을 듣게 된 것일 것이다.
더욱 더 재미있는 것은 어떤 날은 본적도 없는 여배우와의 동침 및 염문설도 등장을 한다. 대체로 출·퇴근을 하다가 또는 조금은 특수한 상황에서 미모가 빼어난 여자나 남자를 본 경우에 대체로 그런 말들이 어디선가 언급이 된다. 그 날의 상황이 침실이나 침대 위에서의 상황인지 그런 말이 등장을 한다. 여배우와 또는 남자 배우와 무슨 Scene을 촬영을 해보지도 못하고 동침 및 염문설에만 휩싸인다. 물론 내가 나의 삶에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을 증거 및 증명하는 것과 관련하여 글을 쓰는 것 및 전도 활동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여타의 행위들 및 영화를 제작할 것이라는 말은 했지만 내가 배우로서의 커리어를 직접적으로 쌓은 것은 아닌데 마치 배우가 되기라도 하는 것처럼 그런 말들이 돈다. 그렇다고 배우로서의 커리어를 쌓고 있는 경우라면 조금은 이해라도 될 것인데 그런 경우도 아니고 고작 예기치 못하게 나타난 돌출 상황이 드라마나 영화 속 평범한 상황이 적절한 상황인지 연출을 해 보는 것이거나 대사 연습할 상대가 필요한 경우 정도가 거의 전부인데 또 다른 경우로는 다른 글들에서 비교적 상세하게 묘사를 했듯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의해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과 관련된 상황들이 가끔 존재를 한 것인데, 물론 지금 현재는 과거의 일을 기억을 하여 이렇게 글로 쓰고 있지만 그 당시에는 많고 많은 일상사 중 아무런 일도 없이 스쳐 지나간 일들에 불과한 것으로 보일 것이지만, 말만 무성하게 돌고 도는 경우도 가끔 있었다. 물론 내가 기록을 하고 있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의해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들과 관련된 상황들에 대한 기록들 중에는 관련된 사람들이 인정을 할지 하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나의 경우에는 그 당시의 상황에 의해서 나의 눈으로 직접 본 것이 아니니 얼굴을 알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Believable Or Unbelievable, 그런 사실들에 대한 기억들이 여타의 사람의 신체의 뼈와 근육과 살과 다를 바 나의 신체적 능력은 아니고 Spirit의 능력에 의한 것이겠지만 비록 수면제로 수면 상태가 되거나 마취제로 마취가 된 상태거나 취침 등등의 경우에 발생한 일들 중에서도 때때로 기억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나,,,등등,,,그러나 동행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무엇인가 능력을, 또는 Power를, 나타내고자 할 때는 나의 육체가 마치 죽은 것처럼 되는 식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나,,,등등에 의한 것일 것이고 이는 내가 20010816에 나의 출생 이후 나의 삶에서 발생한 정보들을, 비록 사건사고의 해당자들의 얼굴과 이름을 사람이 이 세상의 것들을 인식하는 것과 같이 오감 및 육감 등으로 눈을 통해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 내용만 그리고 그 상황만, 마치 컴퓨터가 파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것처럼 알 수 있게 된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직장 생활 도중 우연히 발생을 한 것이고 복합적인 요인들이 결합이 된 것이니 상황만 존재를 하지 주체자도 없었지 않는가 싶다.
==> 또 걷고 걸어서 귀족 웨딩 홀에 들러서 핸드폰으로 온 문자 메세지를 확인을 하고, 과거의 어느 날 이곳을 지날 때 온 곳과 같은 곳인지 멘트가 동일하고,
==> 또 걷고 걸어서 농천 교회를 지나고, 누군가가 기도를 열심히 하고 있는 모양인데 이곳 어딘가에는 왜곡된, 또는 스스로의 감정에 몰입되거나 지나치게 치우진, 종교 및 The Bible에 대한 사고에 의해서 누군가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는 곳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 또 걷고 걸어서 고등동 사거리에서 수원세무서 방향으로 방향을 전환한 후 인터넷으로 작업을 할 것이 있어서 수원세무서 옆 고등동 청소년 공부방에 들리나 적당한 공간이 없고, 누군지 모를 몇몇 여자들의 톡톡 튀는, 폼생폼사의, 모습들이 보이고
==> 또 걷고 걸어서 수원세무서에 들리니 지난번에 동일한 코스를 걸어서 올 때와 동일한 에러가 컴퓨터에 생긴 것을 확인하고,
==> 또 걷고 걸어서 팔달구 보건소를 지나고,
내가 질문을 하기도 전에 그것은 신경과에 가서 문의를 하라고 말을 하는 그래서 매일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모든 곳에서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가끔 특정한 곳에서 발생을 하는 경우에 대한 것으로 물을 마시면, 물론 물을 많이 마시는 편이지만, 갈증이 더 생기고 목의 근육이 뻐근해지고 혈압이 오르고 그래서 말을 하기가 힘들어지는 현상에 대한 문의를 하니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성급한 상담원도 있었던 일이 생각이 나고,
==> 또 걷고 걸어서 수원시립중앙도서관 옆 수원시 문화원에 들리니 지난번과 같이 왈가왈부하는 남과 여와 자녀가 보이고, 어딘가와 열심히 통화하는 누군가도 보이고, 무엇인가 골몰하고 있는 사람도 보이고,
==> 또 걷고 걸어서 경기도청에 들려 인터넷으로 몇 가지 문서 작업을 하고 또 선경 도서관의 디지털 도서관 예약을 하고,
==> 또 걷고 걸어서 선경 도서관의 디지털 도서관에 가니 지난번과 같이 외국인도 보이고, 무
==> 디지털 도서관 폐관 시간이 되어 나오니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는 속담이 생각나고,
==> 또 걷고 걸어서 숙지산을 넘어서 집으로 향하니 살아 움직이는 녹음기들이 대기를 하고 있다가 내가 지나가니 동일한 멘트를, 그러나 현재까지의 나의 상황과 전혀 맞지가 않는 멘트를, 달리 말을 하면 사기 행각 그 자체인 멘트를, 플레이 하고 있고, 운동장에서는 지난번과 동일하게 꼬맹이 둘이서 축구 연습을 하고 있고,
그래서 고등학교 동창으로 알고 있는 C00란 친구와 대학교 입학시험을 치른 후 졸업 전 3학년 5반 분단별 축구 시합을 준비를 하기 위해서 며칠 간 연산동의 동명국민학교에 들러 연습을 한 일을 기억나게 하고,,,그 때 천00란 친구의 동작을 보면 다른 친구들이 몸을 움직일 때처럼 격하거나 유별나지도 않는데 행동이나 Motion이 재빠른 것이 조금은 색다른 특색이 아니었나 싶었다. 그 당시 학교 수업 중 쉬는 시간을 이용한 주된 운동 중의 하나가 비록 정해져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테니스공을 이용한 축구 시합이 아니었나 싶다.
==> 또 걷고 걸어서 집에 도착한 하루이다.
20070912, 수요일,
집에서 인터넷으로 몇 가지 일들을 한 후 걷고 걸어서 정자동의 레미안 클래식을 지나고,
==> 걷고 걸어서 건강증진센터를 지나고,
나의 삶과 관련된 세모 네모 동태 등등의 말이 생각나는 현상도 보이는 곳이기도 하고, 언젠가 근래의 약학 또는 의학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문의를 하려고 하니 질문을 하기도 전에 그런 것은 심리 현상이란 말부터 먼저 하여 내가 무슨 질문을 하고 무슨 말을 하고자 한 것인지 아는지 물으니 묵묵부답의 모습을 보인 사람이 있었던 곳이기도 하고, 그래서 신체의 각 부위별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의약품이 있는 것을 물으니 그런 것이 없다고 하기에 그러면 각 부위별로 통증이 올 때 주는 약이나 주사는 어떤 약과 주사인지 묻는 질문을 하기도 한 곳이고, 또 의료보험관리공단에서 시행하고 있는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서 문의를 하니 질문의 내용에 관련이 없이 약간은 준비된 대답으로 대답을 하여 마치 무엇인가에 걸린 것처럼 조금만 말을 하여도 혈압이 오르거나 목의 근육이 뻣뻣해지는 나의 처지에서는 조금은 피곤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 곳이기도 하고, 또 누군가 닮은 사람들이 드나들던 곳이기도 하고,,,
그런데 아주 오래 된 농담으로 ‘건강증진’이란 말로 누군가와 대화를 한 일이 있었다. 즉 사람의 건강을 더욱 더 건강하게 하는 의미의 건강증진이란 말에 대해서 가끔 진료나 치료란 말로서 사람을 녹초로 만드는 현상이 언론에 보도가 된 것을 보고 한 말이었다. 물론 사람의 신체 증상이나 질병에 대해서 잘 알려진 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도 있고, 특히 사람의 질병 자체적인 복합적인 현상뿐만 아니라 사람의 생활환경이나 심리적 요인 등과 결합이 된 복합적인 요인이 나타날 수고 있고, 또 환자가 호소를 하는 증상이 이런 저런 검사를 하면 결과가 나와야 할 것인데 관련된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을 수도 있고, 등등 여러 가지 현상들이 있을 수 있지만 여하튼 건강 증진을 위해서 진료 및 치료를 받으러 갔다가 오히려 사람이 녹초가 되고 진이 빠지게 되는 것을 두고 한 말이었다. 건강증진이 본래의 목적이나 의도와는 달리 ‘건강을 증발시키고 진을 빼는 행위’란 말로서 대화를 한 경우가 있었다.
그런데 그런 말이 누군가에게 또 시비 거리가 된다. 그래서 먼 훗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나의 말을 검증을 한다는 말로, 즉 신앙에 대한 검증이란 말로, 모기를 동원하고 약초를 동원하고 약물을 동원하여 사사건건 사람을 피곤하게 만드는 그러나 비록 만반의 준비를 하였다고 하더라도 경우에 따라서 사람에게 어떤 불상사가 생길지도 모르는 살인이나 살이 미수의 행위가 될 수도 있는 형태로 나타나기도 하는 것 같다.
어릴 때 나에게 대화를 하러 오는 사람들에 대해서 다섯 부류로 말을 했듯이 그 중에서 나와 대화를 하는 도중 먼 훗날을 위해서 무엇인가 시비를 걸 건수를 만드는 것에만 관심이 있거나 또는 나와 대화를 하는 도중 내가 하는 말이란 말은 모두 오해를 하여 먼 훗날을 위해서 무엇인가 시비를 걸 건수를 만드는 것에만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 의한 것은 아닌지 모르겠지만 지인과의 대화가 대화로만 끝난 것이 아니고 먼 훗날, 즉 나의 어릴 때의 몇몇 사람들과의 대화가 대화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먼 훗날, 그것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나의 어릴 때 한 말들이 그 때만의 일이 아니고 나의 일생 동안 계속될 것이라는 말을 핑계로 나와의 대화에서 만든 시비도 계속 되는 것처럼 먼 훗날, 나타나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이 아닌가 싶다.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이든 무엇이든 이 땅에서 태어난 사람으로서 내가 알게 된 것을 말을 하는데 그런 것에 대해서 자신이 알고 있는 것만이 진리인 양, 특히 사람 및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사회에 대한 것도 자신이 알고 있는 것만이 진리인 양, 또한 나름대로의 명분과 이유가 있겠지만 오래 관습이나 전통에 의해 굳어진 사고방식에 의해서 우리 사회의 몇몇 사람들만 인류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인 양,,,다른 사람을 상대로 수 십 년 간, 십 수 년 간, 삶을 침해하게 되는 행위로, 심지어 생명을 위협하게 되는 행위로, 나타나기도 하고 있는 것 같다.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이든 그리고 누구나 각자의 신앙이 있거나 신앙관이 있을 수 있듯이 개개인의 신앙이나 자질이나 능력 등을 떠나서 대화를 하는 상대방이 존재를 하는데 상대방의 상황에 대한 말 및 상대방과 관련된 중요한 요소들 중 하나인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말들을 전혀 믿지 않는 것에, 그리고 나에게 지금껏 발생한 상황들을 볼 때 의도적으로 마치 장난이나 쇼인 것처럼 만드는 것에, 기인을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특히 어릴 때부터 및 1986년도 및 20010816년도 등에 내가 나의 고향을 떠날 때부터 지금처럼 글을 쓰기 전까지는 나의 고향에서의 상황들이 마치 컴퓨터의 정보처럼 저장이 되어 있을 것이고 또 약 30년 기간 동안의 각종 현상들에 대한 것도 비슷한 현상이, 즉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가, 될 것이라는 말을 했고 심지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증거 행위의 하나로서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글을 쓸 것이라는, 그것도 책의 분량으로 최소한 50권이 넘는 분량의 글을 쓸 것이라는, 말도 했고, 나아가 나의 나이 스물을 비롯한 시기들이 나의 어릴 때와 같은 상황으로 예정이 되었듯이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로부터의 우리 사회에 대한 판단 후에 정치 활동을, 그러나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로부터 판단할 때 십중팔구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는 말을 했듯이, 특히나 나의 어릴 때 나의 고향을 찾은 몇몇 사람들의 정치 활동 방식이 나의 육체적인 골격이나 근력 등과 맞지가 않다고 말을 했듯이, 그 결과 자신의 믿음 여부를 떠나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이해가 상대적으로 빠르고 또 자신의 철학이나 사상이나 이해관계를 떠나서 상대방의 말은 상대방의 말로서 인정을 하는 몇몇 종교 정치 경제 활동 관련 외국인들에게 나의 상황을 어른으로서 우리나라 사람들에 설명을 해달라고 말을 했듯이, 그러나 선입견과 편견이나 이해관계 등에 의한 것이지만 중간에 농간 아닌 농간을 부리는 통역도 있었듯이,,,이런 저런 말들이 언급이 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발생한 상황들을 볼 때는 권력의 힘이나 조직의 힘을 어느 정도 맛보고 즐기며 살았는지 몰라도 다수의 개인에 대한 침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지 않을까 싶다.
특히나 나도 우리 사회에서 태어나서 지금껏 살아오고 있듯이 개개인의 살아 온, 처한, 상황에 따라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말이 이해가 되지 않으면 누가 강요를 하는 것도 아니니 개의치 않으면 될 것이지 오히려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한 확인이란 말로 성경에 있는 몇몇 표현들을 이용하여 시험 들게 할 그래서 삶이 지장을 받을 수도 있는 이런 저런 상황들을 만들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다. 특히 유교니 불교니 기독교니 이슬람교니,,,나아가 무엇을 우리 것 한민족 대한민국이라고 알고 있는지 몰라도 우리나라에서 태어나서 40년이 넘게 살고 있는 사람에게 우리 것이니,,,등등의 신앙인으로서 취할 행동은 더더욱 아니지 않을까 싶다.
나에게 과거 선교사의 어려움을 알게 한다고 다른 사람의 삶 자체를 파괴하는 행위를 자랑스러운 일거리로 하고 있듯이 정상적으로 선교 활동을 해도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사람과 다른 것으로 인하여 그리고 존재의 본질이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한 것으로 인하여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것으로 인하여 특히 이 세상이나 하늘이나 우주라고 하는 공간에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지만 모든 인류에게 그 존재적 형태나 모습을 나타내거나 동행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것으로 인하여 특히 개개인이 살아온 삶과 경험과 체험이 다른 것 등으로 인하여 전도가 쉽지가 않은 것인데 굳이 그런 반인륜적인 행위를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다. 내가 연출된 상황에서 과거 선교사의 선교 활동의 어려움을 겪게 하는 것은 자칫 잘못 하면 결국 다수가 자신들의 취미로 다른 사람을 상대로, 그것도 기획력이란 말에 희롱당하여 다른 사람을 상대로, 조직적인 범죄 행위를 하여 시간 낭비 및 비용 낭비 및 삶 자체에 대한 파괴를 하는 행위만 하게 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앞과 같은 여러 번의 상황들에서, 그것도 대한민국 사회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들에서, 말을 한 것에도 불구하고, 특히나 지금까지 50권이 넘는 책을 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몇몇 조직 범죄자들의 이해관계로 관심거리를 찾게 만든다고 그래서 그 관심거리를 마흔 이후의 직업으로 만들게 한다고 개떼 같이 물려 다니는, 근래에는 개떼 같이 몰려 다는 대신에 갖가지 통신 수단을 동원하는, 범죄 조직은 어느 사회의 초법적인 조직일까? 심지어 끊임없이 컴퓨터 작업을 방해를 하여 컴퓨터 프로그램에 관심을 갖게 하거나 모기나 개미를 풀어서, 그것도 질병을 전염을 하는 모기나 개미를 풀어서, 모기나 개미 연구에 관심을 갖게 하는 짓거리들이 횡횡하게 하고 있다고 한다면 어느 정신 병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초법적인 현상들일까?
Believable Or Unbelievable, 나의 어릴 때 우리 사회에서의 향후의 나의 삶을 위하여 그리고 heavenly mission을 위하여 나아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을 나타내기 위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으로 나에게 수명을 수 백 년으로 조절을 하는 것이나 골격에 변화가 생기게 하는 것이나 근육에 대해서 사람이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설명을 하자면 인공 지능이나 형상 기억 합금 등의 여러 가지 현상들이 나타내고자 할 때도, (참고로, 앞의 사실들이 향후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한 글을 쓰거나 증거를 하거나 교황(Pope) 및 대통령이 되기 위한 각종 활동을 하고자 할 때 나의 행세를 하고 다닐 사람들로부터 나를 구별하게 하는 하나의 요소가 되기도 하지만, 그리고 어릴 때 이미 언급이 된 말이지만 2007년도의 우리 사회에서는‘사이보그’란 말을 하는 경우들도 등장을 하게 되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비록 우주란 공간에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한 형식으로 공존을 하고 있지만 사람 사는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도 아니고 또 직접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하는 것도 아니니 정치를 하는 것에 필요한 능력을 주고자 하여 정치란 것이 무엇인가 알고자 할 때, 물론 그 사실을 바탕으로 자신의 자녀 및 조직을 위해서 나를 이용하기 위한 생각으로만 가득 찬 인면수심의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N,,,란 사람도 있었고 그러나 각자의 정치란 것에 대한 생각이 다르지만 뛰어난 지적 능력이, 두뇌의 능력이, 필요한 것은 N,,란 사람만 제외를 하고 공통으로 생각을 하는 모양이었고 나아가, believable or unbelievable, 나의 지적 능력에 대한 것은 이미 언급이 되었듯이 정치에 필요한 능력들로서 뛰어난 지적 능력 외에 추가적으로 필요한 것들은 몇몇 사람들이 알고 있는 정치란 것이 조금씩 다른 것으로 인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다른 방법들을 통해서 알아보고자 한 일이 있었던 것을 이용하여
Mr. PPR처럼 누군가는 우리 사회가 부국강병이 될 수도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자신이 자신의 삶 동안 받은 것들에 대한 대라고 걸어가야 할 삶 대신에 휘하의 범죄 조직을 이용하여 나의 나이 마흔 이후의 삶을 무속 신앙인으로 만들고자 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거나 어느 분야나 조직의 도움을 받는다는 핑계로 몇몇 직업 분야에 종사하게 만들고자 하는 경우들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비록 20010816이 이후 및 2003년 중반 퇴직 이후 몇 년의 시간이 경과를 했으니 이런 말 자체가 또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공허하게 들릴 것이지만 누군가 무엇인가의 타켓(Target)이 되는 사람을 상대로 끊임없이 이 사람 저 사람을 동원을 하고 이 방법 저 방법으로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등장을 하여 그것도 우리 사회에서 동원할 수 있는 갖가지 연이니 맥이니 끈 등을 동원하고 근래에 새로이 등장을 한 시스템이나 자본 등을 동원을 하여 삶 자체를 파괴를 할 수 있는 경우는 어느 사회 어떤 초법적인 범죄 조직의 경우일까?
특히 앞에서 언급된 것처럼 말을 하는 것과 관련된 가슴 근육의 현상으로 비록 1년 밖에 근무를 하지 못했지만, 그리고 마흔 살부터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는 말로서 유언비어 아닌 유언비어가 만들어지고 나니 이런 저런 현상이 존재를 했지만, 고등학교 교사로서 근무한 사람을 상대로 이런 저런 것을 가르친다고, 그것도 어릴 때부터 및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를 다니고 사회 활동을 하는 과정 중 유교니 불교니 기독교니 성경이니 등등 지금까지 종교 관련하여 듣고 읽고 한 것만도 나를 가르치고자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보다도 많을 것이고 나이도 많을 것인데 가르침이 아니라 삶의 지장이 되게끔 상황을 만들거나 나아가, Believable Or Unbelievable, 몇몇 사유들로 우리 사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몇몇 하늘들 위의 하늘이란 역할을 하게 된 경우를 두고서 무엇만을 정치 활동으로 알고 있고 어떻게 하는 것만을 정치 활동으로 알고 있는지 몰라도 정치 활동을 가르친다고 이런 저런 상황을 만들거나 하는 것이 오히려 사사건건 사람의 행동에 시비를 거는 식으로 상황을 만드는 곳은, 도대체 어느 사회의 초법적인 범죄 조직일까?
다른 글들에서 말을 한 것처럼 능력에 대한 문제도 아니고 종교에 대한 문제도 우리 것 외국 것의 문제도 사람 타령 하고 인본주의 타령 하고 사람 사는 세상 타령 하고 우리 것 타령 하는 사람들의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태도의 문제가 아닐까 싶다. 어릴 때 제사 문제 두고 어린 내가 말을 한 것에 대한 반응과도 비슷한 것이 아닐까 싶다. 우리 사회의 전통에 따르면, 그리고 성경에 따르더라도, 사후에 사람의 영혼이 생존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고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상 자신의 조상과 살아 있을 당시처럼 대화가 없는 것도 사실이고 인류의 역사상 자신의 조상이 살아 있을 당시처럼 밥을 먹는 것을 본 일이 없는 것도 사실이고 사람이 살아 있을 당시의 음식은 사람의 육체에 필요한 것이고 사람의 영혼은, 내가 아는 한, 굳이 사람이 살아 있을 당시에 먹는 음식이 필요가 없는 것이고 특히나 다수가 그렇게 알고 있듯이 사람의 사후의 영혼은 사후 영혼의 세계로, 즉 저 세상으로, 가는 것도 사실이고 사람이 죽어서 영혼이 육체에서 벗어나면 영혼이 자유로워지는 것도 사실이고,,,입맛은 늘 변하고,,,등등의 말들이 있다. 나아가 제사 자체가 누군가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도 사실이고 시대를 따라 변천을 한 것도 사실이고 그런데 그 변천이 인류의 역사상 자신의 조상과 대화를 해서 변한 것이 아니고 몇몇 사람들이 생각이나 의견으로 변한 것도 사실이고 그러나 조상을 알고 가족을 소중히 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고...그런데 그런 문제가 무엇을 명목과 명분으로 말을 하더라도 수 십 년에 걸쳐서, 또는 나의 어릴 때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동행이나 교통이 내가 10살 무렵에 고향을 떠날 때 없어진 것이 아니고 1986년도에도 계속 가능한 것으로 인하여 그 때부터 20년에 걸쳐서, 시비가 걸릴 수 있는 주제가 아니란 것이다. 흔히 하는 말로 사람이 생기고 언어도 생기고 지식도 생기고 학문도 생기고 사회도 생기고 각종 사회 제도도,,,등등 생긴 것인데 이제는 누군가 몇몇 사람들이 아는 사회 제도로, 그것도 누군가가 자신의 인륜지도에 대한 생각대로 만든 사회 제도로, 사람의 삶 자체를 파괴를 하게 되는 식으로, 그것도 수 십 년 동안 수 없는 사람들을 파렴치범으로 만들어가면서까지 시비를 거는 식으로, 나타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 않을까 싶다. 내가 무슨 말을 하던, 누가 무슨 말을 하던, 제사에 조상을 아는 의미를 부여하면 그 현상이 무엇에 대한 것이든 그 결과가 무엇에 대한 것이든 자신의 생각대로 조상을 알면 되는 것이다.
인류의 지식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과학도 끊임없이 발전을 하고 있다. 대륙이나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를 떠나서, 그것도 대륙이나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를 초월하여 순전히 남자와 여자로서, 남자와 여자가 서로 간에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정신적으로 및 육체적으로, 반응이 와서 결혼을 하고 남과 여의 관계를 가지면 사람이 태어나듯이 비록 시대나 지역이나 인종이나 민족이나 국가 가문이 달라도 그리고 같은 마을에 살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도 마음에 들고 필(Feel)이 꽂히는 사람이 있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듯이 서로의 감정의 흐름이나 사고의 흐름이나 취미나 취향 등이 달라도 사람은 사람이란 것이다. 지금까지 수 천 년 동안 각종 비즈니스를 해 보고 거래를 해 보아도 대륙이나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를 떠나서 또 남자와 여자를 떠나서 믿을 만한 사람 그렇지 못한 사람이 존재를 한다. 우리 사회에, 물론 다른 사회에도, 교도소가 몇 개나 될까? 이웃을 동료를 상대로 사기치고 범죄를 한 경우는 몇 경우나 될까? 우리 민족이고 우리나라 사람이고 우리 이웃이고 우리 동료이고 우리 가족이고,,,우리의 종교들에 사람의 부족함과 죄와 허물에 대한 이런 말 저런 말 무수하게 많이 있는데,,,국가 예산 아깝게 누군가의 인생허비하게, 물론 그 덕에 일자리 및 사명감 갖는 사람도 있겠지만, 왜 그런 것이 필요할까? ,
비록 존재의 본질이 다르고 인류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지금 현재도 우주란 공간에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한 형태로, 특히나 mind-reading의 형태로, 존재를 하고 있는 그러나 몇몇 선택된 사람들의 인지 능력을 통해서만 그 존재들 드러내고 있거나 누군가의 심령을 다한 기도에 응답을 하고 지혜를 주고 깨달음을 주는 것으로 인류 누구에게나 동일한 존재로 그 존재함을 말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앞과 같은 인류의 특성 및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특성을 볼 때 수 천 년에 걸쳐서 수 없는 사람들이 삶을 통해서, 일생을 통해서, 동행하고 경험하고 체험하는 것을 통해서 말을 하고 있는 사실을, 지금까지도 동행하고 경험하고 체험하고 있는 사람들도 제법 있을 사람의 경험과 체험을 통해서 말을 하고 있는 사실을, 지금까지 인류의 과학의 방법으로, 그것도 몇몇 사람들의 과학의 방법으로, 그것도 몇몇 사람들이 말을 하는 과학의 방법이란 것으로, 증거나 증명을 할 수가 없다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존재를 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것 자체는 사람의 경험과 체험 자체를 부정을 하거나 사람의 경험과 체험에 대해서 로봇 식으로 알고 있거나 생각을 하고 있거나 스스로 사람이란 존재가 아니고 로봇이거나 스스로 언어의 발달사나 지식의 발달사나 과학의 발달사를 오히려 무시를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자신의 일생 동안에 발생하고 있는 각종 사건 사고나 감정의 흐름 및 사고의 흐름 및 각종 정신적인 육체적인 현상들에 대해서 나아가 인지를 하는 모든 것에 대해서 과학이나 의학의 방법으로, 그것도 다른 사람들이 공유를 할 수 있도록,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될까?
나의 입장에서 내가 부러워하는 사람들 중 하나가 마라톤 선수와 몇몇 댄서(Dancer)들이다. 나의 결격도 아니고 장애도 아니고 단지 달릴 수 있을 때 달리고 싶은 만큼 달릴 수 있는 모습이 부럽고 비록 완벽하지 못하지만 자신의 몸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모습이 신기하고 부러워서 하는 말이고 때때로 아름답게 보이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매일 같이 훈련에 시달리는, 또는 지친, 마라톤 선수나 댄서 선수들에게 시비를 걸기 위해서 하는 말은 전혀 아니고 단지 텔레비전으로 중계 되는, 또는 가끔 운동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마라톤 선수의 모습이나 댄서들의 모습을 보고 한 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고 그런 말로 밥 먹고 살 걱정 없이 노닥거리는 재미로 살고 있는, 또는 이곳저곳에 몰려다니며 다른 사람의 일상생활 속의 한 마디 말로 시비를 거는 그러면서도 대한민국 법의 심판대에 서지 않을 수 있는 또는 법의 심판을 받아도 금방 풀려 날 수 있는 그런 재미에 사는, 조직범죄 집단의 사람들의 시비 거리로 한 말은 아니고 배우나 연기자도 아니면서 조직범죄 집단의 사람들의 심심풀이 땅콩 같은 기획 및 연출 행위의 하나로 나타나는 생활환경을 조절을 하는 것을 통해서 다른 사람의 고통을 체험하게 만들기 위해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한 말도 전혀 아니란 것이다. 무엇을 위해서, 또는 누구를 위해서, 활동을 하고 있는 자본과 네트워크인지 모르겠지만 개인으로 보면 아무리 사소한 것일지라도 조직의 규모에 따라서, 시간에 따라서, 상황에 따라서, 조직범죄가 되니 조직범죄 집단이 될 수도 있는 경우가 아닌가 싶다. 사람에게, 사람의 재능이나 능력이 발현이 되는 것에, 사람의 삶에 환경이 중요하다는 말을 하니 상대방이나 상대방의 삶에 대한 말에는 일절 귀를 기울이지 않고 이 사람 저 사람 말이나 고문에 대한 비절 전기를 바탕으로, 이 조직 저 조직의 학대에 대한 필살기를 바탕으로 대화나 글 중의 오직 한마디 단어를 이용하여 그런 환경에 노출이 되게 한다고 고생을 사서 하는 모습들이면, 즉 지금까지 나에게 수 십 년 또는 십 수 년에 걸쳐서 나타난 현상들이면, 대한민국의 대기업이 몇 개는 만들어질 시간과 인력과 노력이 아니었을까 싶다.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이든 같이 일을 할 상대방이 있으면 무슨 일을 하고자 하던 최소한 서로 간에 맞는 방식으로 그래서 같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더라도 서로 간에 효율적인 것이 되도록, 그것도 개인의 사리사욕이 아닌 다수가 관련된 일일 경우에는 더욱 더, 그렇게 해야 할 것 같은데 굳이 사람이 필요가 없는, 그 결과 조직의 능력이나 조직 속의 개개인의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몰라도 사람 및 사람의 능력이 필요가 없는, 그런 모습들만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정치를 할 때, 예를 들어서 국민 보건의 중요성과 방향성을 말을 할 때, 천하장사의 힘이 어느 정도 필요할까? 천하 장사가 된 사람을 무시를 하는 것이 아니고 천하 장사가 될 때의 근력의 힘이 어느 정도 필요할까? 달리 말을 하면 모래 판에서 천하 장사가 되는데 USB 칲을 개발하는 연구소 연구원의 과학적 지식이 어는 정도 필요할까? 국민 보건의 중요성과 방향성을 말을 할 때 어느 분야의 박사 학위가 가장 필요할까? 아니면 대한민국 이곳 저곳으로 배낭 여행 및 야외 여행을 즐겨 다니는 전문가의 말도 중요한 역할을 할까?
나의 어릴 때 제사를 비롯한 우리의 몇몇 관습적인 행위들에 대해서 기존에 알고 있던 것과 달리 말을 한 것은 제사를 비롯한 우리의 몇몇 관습적인 행위들이 비록 목적이나 의도는 좋을지 몰라도 우리가 이 세상 및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등에 대해서 전통적으로 알고 있는 사실들과 맞지가 않는 요소도 있는 것이고 또 다른 것은 말 그대로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는 사람으로, 즉 사람이 만든 각종 사회적인 것에 물들지 않았던 사람으로서, 제사를 비롯한 우리의 몇몇 관습적인 행위들이 이해가 되지 않아서 이런 질문 저런 질문을 하고 또 이런 말과 저런 말을 한 것이지 내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동행을 하고 교통을 하고 대화를 하는 것과 그 당시에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었다. 즉 내가 비록 사람으로서 이런 인지 저런 지각을 하고 그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을 하지만 사람의 지식에 대해서, 특히 종교적인 지식에 대해서, 거의 전무한 상태로서 나와 동행을 하고 교통을 하고 대화를 하고 있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도 사람의 지식으로, 특히 종교적인 지식으로, 표현을 못하고 있는데 어떻게 제사를 비롯한 우리의 몇몇 관습적인 행위들을 사람의 지식으로, 특히 사람의 종교적인 지식으로, 말을 했을까?
아무 것도 없고 단지 밥상과 같은 형태의, 그러나 조금 더 큰 형태의, 밥상만 있어서 무엇을 하는 밥상인지 질문을 한 것이었고, 또 사람이 예를 취하거나 인사를 할 때는 상대방이 있어야 할 것인데 상대방은 전혀 보이지 않고 단지 사람이 만든 밥 및 각종 음식들만 존재를 하고 있는 밥상 앞에서 엄숙하게 예를 갖추어 밥상의 음식물에게 경의를 표하는 것 같았고 나와 관련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은 사람이 아니니 나와 같을 수는 없겠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와 관련된 현상들 및 일로 인하여 소외 아닌 소외를 당하고 있는 나의 경우와 엇비슷하게라도 비록 사람들에게는 인지가 되지 않더라도 누군가가 있어서 밥상 앞에 있는 사람들 중 누군가와 대화를 하는 것도 아니고,,,등등 그래서 이런 저런 질문을 하지만 나로부터 무슨 언행을 기대하는지, 또는 차례나 제사를 지내는 중에는 말이 없는 것인지 몰라도 대답들이 없었고 나중에 듣게 되는 몇몇 대답들은 비록 말 자체는 이해가 된다고 하더라도 어린 나의 입장에서는 실감 있게 잘 이해가 되지 않아서 이런 저런 질문도 하게 되고, 또 밥상 위의 밥에 절을 하고 밥을 먹으면 밥맛이라도 달라지는 것인지 밥을 먹다 말고 밥상에 절을 해 보기도 한 경우도 있었다. 다른 의도는 전혀 없었다는 것이다.
참고로 ‘실감’에 대해서 조금 더 말을 하면, MR PPR이 우리나라를 대표를 한다고 말을 해도 단지 내가 나의 고향의 정치 성향을 대변을 하듯이 그런 연속선상에서 이해를 하는 정도이지 다른 실감 나는 이해나 지식이나 감이 없었듯이 그래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관련된, 특히 성경에서 언급한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대화 도중 시공을 초월한 존재로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의 개념이 없는 존재인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나와의 관계는 그 당시의 시대상으로 볼 때 마치 민족이나 국가와 연관이 있는 것처럼 생각이 든 것 및 종교 및 여타의 사고방식으로 외국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여, 물론 나와 대화를 하는 사람마다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말만 언급이 되면 서로 대립이 되는 것 같은 것에 기인을 한 것으로 아마도 나의 MR. PPR.의 말에 대한 이해 부족과 오해로 인한 것이지만 여하튼, MR PPR이 우리나라를 대표하여 또는 인류를 대표하여 나와 무엇인가 견주는 것으로 생각을 하여 말을 할 때도 MR PPR에게는 몇 명이나 있는지 물으니 우리 나라 전체를 말을 하기에, 물론 우리 나라 전체란 말 자체에 실감이 없었지만, 그것 말고 조금 더 무엇이 없는지 말을 하니 미국이니 일본이니 하는 우방들을 말을 하기에 동양이니 서양이니 하는 그런 것 말고, 즉 이 땅 위에 있는 것 말고, 조금 더 다른 것이 없는지 물으니 그런 것은 없다고 말을 하기에 그러면 Mr. PPR와 나와의 경우에 있어서는 이 땅 위에 있는 것 다하고 덤벼도 MR. PPR. 한 사람이 덤비는 것과 똑 같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는데 그 때의 나의 대답으로, 물론 MR. PPR.이 웃지 않으면 즉 내 말을 듣고 비웃지 않으면 가르쳐 준다는 조건 하에, 무엇이라고 말을 할 때도 내가 감지하고 인지하는 것을 말을 하고 다른 사람과의 대화 중 알게 된 것을 말을 할 때 단어에 따라서 언어에 따라서 내가 실질적인 것으로 쉽게 알 수 있는 것이 있는가 하면 비록 말을 하지만 실질적인 개념이 없는 그런 것도 있었지 않았나 싶다.
(‘동양이니 서양이니 하는 그런 것 말고, 즉 이 땅 위에 있는 것 말고, 조금 더 다른 것이 없는지 물은 것’에 대한 부가적으로 조금 더 말을 하면, Believable Or Unbelievable, 앞의 말 자체는 사람의 관점이나 이 지구상의 종교의 관점에서 말을 한 것은 전혀 아니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관점에서 말을 한 것으로서 내가 알기로는 그 당시에, 물론 상당한 시간의 시기이겠지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지구상의 몇몇 대륙들에서 나와 같이, 또는 나의 고향에서와 같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자 하는 일이 있었고 그것도 내가 글로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이 사람들에 의해서, 즉 사람들의 과학문명이나 물질문명이나 지식 등이 발달을 하게 되면서 마음의 문이 닫히게 된 것으로 인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이 세상에서 증거를 하고자 하는 일이 점점 더 힘들어지게 되는 것으로 인하여 여러 곳에서 나와 같이, 또는 나의 고향에서와 같이, 증거를 하고자 하는 경우가 있어서 Mr. PPR이 혹시나 그런 경우들 중의 한 경우인가 싶어서 한 말이었고 특히 어릴 때이니 사람의 지식이, 특히 종교적인 개념이, 전무한 상태였으니 언어적 표현이나 종교적인 지식이 미숙하여 그렇게 표현이 된 것이었고 부가적으로 조금 더 말을 하면 어릴 때도 말을 했듯이 우리 사회에서 지배적인 종교들이 알고 있는 개념인 조상님이나 부처님에 대해서 알고자 할 때 조상님이나 부처님의 기원에서 대해서 헛것이나 환영이나 영화처럼 영상으로 보여 주며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또는 살았던 사람에 대한 것이라고 말을 하고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는 본질적으로 다른 것임을 말을 하고 경우가 다른 것으로 나도 사람이지만 단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동행이 되고 있고 그 결과 대화가, 즉 교통이, 가능한 것이고 그런데 굳이, 꼭, 사람의 개념으로 표현을 하여 말을 하자면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중간적인 위치에 있는 것이란 말도 한다. 그렇게 말을 하면 이 세상의 사람의 입장에서는 또 다른 생각을 하게 되어 내가 곤란한 경우에 처할 수도 있다는 말도 한다.
나아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이 세상에 증거를 하러 올 때는 굳이 사람의 표현으로 말을 하자면 성경에서와 같이 또는, Believable Or Unbelievable, 나의 경우와 같이 하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팀을 보내지 여러 팀을 보내는 것은 아는 것이고 그것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이 세상에 증거가 이루어질 때도 모든 인류와 대화가, 즉 교통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가 아닌가 싶다.
이 세상의 종교에 대해서 내가 이렇다 저렇다 말을 하는 것은 아니고 단지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을 중심으로 이해를 할 수 있는 차원에서 말을 하는 것으로서 내가 지금처럼 나의 삶에 발생한 상황들에 대해서 기억을 하기 전에 무속 신앙의 경우에 대해서 가끔 질문을 받았을 때 그 현상만을 보고 무속 신앙인의 진실 여부에 대해서는 말을 하기가 힘들겠지만 무속 신앙인의 경우가 실제의 경우이라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차원에서 볼 때는 비록 무속 신앙인의 경우가 그 형태로 볼 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차원에서 이 세상에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을 증거를 하는 것은 아니라고 할지라도 Spirits in the sky에 따라서, 즉 비록 성경에서 말을 하는 omnipotent omniscient world-creating mind-reading 등등의 경우와 차원이 다르지만 무엇인가 과시를 하고 싶고 힘을 드러내고 싶은 Spirits in the sky의 경우에는, 사람에게 그런 것을 요구하는 것이 가능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물론, 어느 경우나,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도 마찬가지로, 사람의 심신이 피곤해지거나 다치는 것은 사람이겠지만 그런 현상 자체는 가능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나아가, Believable Or Unbelievable, 어릴 때,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몇몇 Spirits을 통해서 성경에서와 같은 능력들을 나타내고 증거들을 하고자 할 때 나의 경우를 사람들이 알고 있는 종교인의 스타일과 비교를 했을 때 마호메트와 유사한 것으로 말을 한 것이나 또 몇 동안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사이 및 사람들과의 사이에 이런 저런 현상들이 생길 때 주로 힘을 발휘하는 식으로 그래서 지구를 쪼개거나 가르거나 차서 다른 공간으로 보내 버리거나 한 방에 날려 버리는 식으로, 집을 움직이고 마을 전체를 움직이는 식으로, 축지법과 다르지만 하늘을 걷고 나는 식으로, 또는 비록 영상이지만 나의 몸이 영상으로서 마치 무협 영화의 한 장면처럼 공간을 나는 것처럼 이동을 하는 식으로 등등, 나타나는 것이나 물 속에서 호흡이 필요가 없는 것이나 나의 고향 집 마루나 마을 회관에서나 여타 곳곳에서 사람들이 알고 싶어 하는 현상을 비롯하여 각종 환영들을, 즉 헛것들을, 즉 영상들을, 살아 있는 입체로 볼 수 있는 것이나, 실직적인 것으로 나의 목뼈가 부러진 후 붙게 된 것이나 나의 근육에 변화가 생긴 것이나 수명을 조절하고자 한 것이나 물론 여타의 사람의 신체의 뼈와 근육과 살과 다를 바 신체적 능력은 아니고 동행중인 Spirit의 능력에 의한 것이겠지만 나의 시력이 투시가 가능하게 조절이 되는 것이나 청력이 아주 먼 곳의 말까지 들을 수 있도록 조절이 되는 것이나 잠을 잘 때 허공에서 잘 수 있는 것이나 동물들이 움직일 수 있는 것이나 물론 여타의 사람의 신체의 뼈와 근육과 살과 다를 바 신체적 능력은 아니고 Spirit의 능력에 의한 것이겠지만 비록 수면제로 수면 상태가 되거나 마취제로 마취가 된 상태나 취침 등등의 경우에 발생한 일들도 때때로 기억을 할 수 있는 것이나,,,등등,,,그러나 동행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무엇인가 능력을, 또는 Power를, 나타내고자 할 때는 나의 육체가 마치 죽은 것처럼 되는 식으로,,,등등으로 보아서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고 이렇게 말을 하는 것도 이 세상의 종교에 대해서 내가 이렇다 저렇다 말을 하는 것은 아니고 단지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을 중심으로 이해를 할 수 있는 차원에서 말을 하는 것이란 것이다. 특히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은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가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이해를 간접적으로라도 돕고자 하는 것이고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가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신앙심으로 실제로 자신이 성경처럼, 십계명처럼, 사는 것이고 나아가 그 사실에 대한 각자의 삶 속에서의 전도자 선교로 나타나지 않는가 싶다. 내가 이렇게 글을 쓰지만 그리고 어느 누구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가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경험이나 체험으로라도 비록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가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한 증거로 나타날 수 있을지 몰라도 기본적으로 성경도 난무를 하고 있고 또한 너무나 많다고 할 정도로 교파가도 많이 있으니 굳이 새로운 교파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 싶다는 것이다. 자신이 성경처럼, 십계명처럼, 사는 중에 오래 전 유태인 사회의 율법의 경우처럼 보다 경건하고자 자신의 생활이나 언행에 대해서 일정표를 만들 수고 있을 것이지만 그렇게 되면 지금과 같이 다수가, 정말 복잡다단하게, 변화무쌍하게, 사는 세상에서 오히려 언행만, 생활만, 타인의 신앙심과 삶만,,,구속을 하게 되니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가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존재의 본질을, 나아가 성경의, 십계명의, 본질을 또한 창조된 사람 및 사람의 삶에 대한 본질을 잘 이해를 하여 생활이 나아가 각각의 본질에 맞게, 구원의 길에 이르게, 나타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쉽게 말을 하면,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지만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듯이 나는 대화가 가능하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에 따라서 visible audible tangible,,,하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그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나의 교통이나 경험이나 체험에 대해서 사람의 지식으로, 특히 종교적인 지식으로, 설명을 해 보라는 말을 하면 내가 기존의 사람의 지식이나, 특히 종교적인 지식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으니 내가 달리 할 말이 없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나의 이런 말에 대해서 사람 외의 것에 대해서 말을 한다는 이유로, 그리고 기존의 사람의 지식이나, 특히 종교적인 지식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다는 말을 이유로, 나만의 새로운 지식이나 말로서 말을 해 보란 말을 한다. 단지 말의 논리에 의한 말의 논리 싸움에 재미가 붙었는지 몰라도 조금은 터무니없는 말을 하기에 언제부터, 어떻게, 말이란 것을 말을 하게 된 것인지 생각을 해 보란 말을 한다. 더불어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는 나는 사람이고 내가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과 대화가 되는 것은 어느 정도의 능력인지 몰라도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측에서 나와 대화가 될 수 있게 대화를 하는 것이지 내가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언어를 알아서 대화를 하는 것은 아니란 말도 하고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내 안에 있는 것이나 내 밖에 있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은 사람의 관점에서 말을 하는 것이지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입장에서는 그것이 그것이란, 즉 동일한 것이란, 말을 하고 그러니 나와 나에게 시비를 거는 사람이 동일하게 사람이고 또 동일하게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게 노출이 되어 있지만 단지 나와는 대화가 가능하고 또 때때로 visible audible tangible,,,한 존재가 되는 것이 다르면 다른 것이란 말도 한다. 그러니 부족하게, 완벽하지 못하게, 사람이 알 수 있는 것으로 이렇게 저렇게 시비를 거는 것이 똑똑하고 잘 하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자칫 잘못하면 사람을 괴롭히는 것이 될 수가 있다는 말도 한다.
Mr. PPR과의 대화에서 Mr. PPR이 한 말을 바탕으로, ‘이상하다! 내가 지금 이곳에 와 있으면 나와 교통을 하는, 즉 나에게 왔다 갔다 하는, 존재들 외에 다른 존재들이 올 리가 없는 것’이란 말이 나오게 된 것도, ‘같은 하늘의 존재들 끼리 싸우게 되는 것’이란 말이 나오게 된 것도, ‘물론 싸우는 것이 아니지만 같은 하늘의 존재들 끼리 싸우게 되면 또는 힘을 쓰게 되면 발로 땅을 차며 이런 것(지구)이 없어지게 되기도 하는 것’이란 말이 나오게 된 것도, 물론 ‘우리들끼리는 싸우는 것이 아니라는, 즉 싸우는 것이 없다는, 말이 나오게 된 것’도, ‘대한민국 말고 우방 말고 다른 것 없는지 묻게 된 것’도,,,Mr. PPR이 한 말을 바탕으로, MR. PPR도 무엇인가 사유가 있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존재들과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되는 것으로 이해를 한 것이고 능력만으로 말을 할 때는 성경에도 omnipotent omniscient world-creating above-time-space,,,라는 사람의 언어로 표현이 되어 있듯이 그리고, believable or unbelievable, Mr.PPR이 혼자 싸우나 대한민국와 우방이 싸우나 발로 땅을 밟으며 이 땅에 있는 것 전체가 싸우나 마찬가지의 경우이듯이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는 싸움 자체가 성립이 되지 않으니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사람에게 나타나지 않으면 사람이 그 존재 자체를 직접적으로 알 수가 없듯이 서로 간에 존재적 본질이 다른 것으로 인하여 어차피 인류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싸움 자체가 성립이 되지 않으니 결국 ,MR. PPR과 내가 싸우게 되면 관련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들끼리 싸우는 경우가 되니 하게 된 말인데 이런 말 자체가 너무나 현실을 초월한 것이고 비록 실제의 일이고 지금도 존재를 하는 현실이지만 이미 30~40년이 지난 말이고 특히나 그 당시의 당사자들이 대체로 고인이 되었을 것이니 조금은 실감이 나지 않을 것이 아닌가 싶다.
앞의 나는 사람으로서의 나의 모습도 존재를 하지만 그와 동시에 어린 아이라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영향도 쉽게 받으니 두 모습이 공존을 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이해나 어린 아이에 대해서 어린 아이로서의 이해가 부족한 사람들이 보기에는 오락가락하는 모습들이 더 많았지 않았는가 싶다. ‘오락가락 한 모습’이 별다른 모습이 아니고 어린 아이로서의 모습이 나타나 보일 때와 대화를 할 때는 원로의 어른의 모습을 나타나 보일 때와 대화를 할 때 가끔 이 세상의 존재가 아닌 것처럼 나타나 보이는 등 몇 가지의 모습이 나타나게 되니 한 편으로는 재미있으면서도, 즉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관한 부분은 다른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이니, 다른 한 편으로 나에 대해서 끊임없는 유언비어를 만드는 몇몇 사람들처럼 적대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오락가락 하는 것처럼 말 만들기 쉬운 현상이 아닐까 싶다.
지금까지도 나를 둘러싸고 나타나고 있는 현상들이지만 나에게 유언비어를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들 중의 하나가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들고 와서 어떻게 보이는지, 무슨 생각이 나는 것이 있는지, 또는 잘 팔릴 것처럼 히트를 칠 예감이 드는지 물어 보거나, 마치 근래의 ‘개인기’처럼 이런 행동 저런 행동이 가능한지 물어 보는 것을 통해서 자신의 말을 들었다는 것으로 자신의 나의 정치나 종교나 여타의 삶에 대한 권한이 있는 것처럼 말을 만들고 다니거나 자신의 말을 들어주었다는 것으로 자신의 조직원이라고 말을 만들고 다니는 경우이거나 그래서 향후에 나의 삶과 전혀 관련이 없는 일을, 직업을, 연구를 등등 할 것이라고 말을 만들고 다니는 경우처럼 내가 무엇인가 말을 하거나 행동을 했다는 것을 핑계로 이런 저런 말을 만들고 다니는 것이나 ‘개인기’와 같은 특정한 행동을 했다는 이유로 무엇에 관심이 있는 것처럼 그래서 무엇인가의 일에 종사를 할 것처럼 말을 만드는 것이나 하는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근래에는 결혼식을 비롯하여 어느 식당이나 모임에 동석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나아가 누구를 알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심지어 누구와 동창이나 동문이라는 이유만으로 나의 삶 자체를 시비를 거는, 즉 그런 사실 자체가 무엇인가와 연결 고리가 있는 것처럼 시비를 거는, 유언비어를 만들고 다니는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앞의 경우들 중 십 수 년 동안 나의 주위에서 발생을 한 것으로 ‘(무엇을 보면) 생각이 나는 것이 없는지?’ 하고 묻기만 하는 그래서 반복된 횟수가 많으면 경우에 따라서 모멸감을 받기도 하는 것에 대해서 참고로 말을 하면, 어릴 때 나에게 누군가가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들고 와서 ‘어떻게 보이는지’, ‘무슨 생각이 나는 것이 있는지’, 또는 ‘잘 팔릴 것처럼 히트를 칠 예감이 드는지’ 등등을 물어 본 것은, believable or unbelievable, 비록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지만 때때로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사유에 의해서 사람의 인지 능력에게도 visible audible 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고 있는 하늘이란, 즉 우주란, 공간의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내가 제대로 사람의 언어 및 지식 및 종교적인 개념으로 설명을 할 수가 없었다고 하더라도 사람들이 인식을 하기에 내가 말을 하는 것처럼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무엇인가가, 즉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여 나에게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미래에 대한 예언의 능력으로 알고자 선의의 뜻으로 물어 본 사람들도 있었다.
또 다른 경우로는 나이 몇 살 되지 않았던 나의 어릴 때의 말을 빗댄 것으로서, Mr. PPR의 경우 외에 정치를 하고자 하는 다수의 사람들 중 누군가가 나의 고향 사람들에 대해서, 즉 민심을 얻을 방법에 대해서, 알고자 하기에 무엇을 하고자 하는 것인지 물으니 정치를 할 것이라고 하기에 ‘나의 고향을 보면 생각이 나는 것이 없는지?’ 물을 때 발생한 것을 비꼬아서, 또는 상기를 시키고자 하는 이유에 의해서, 나타나는 것도 있는 모양이다. 어른을 놀리고자 하는 차원은 전혀 아니었고 또 그 당시의 어린 내가 정치를 할 것도 아니니 누군가가 정치를 하고자 하는 사람이 나의 고향 사람들의 관심을 얻으려고 하면, 그것도 매일 같이 논일이나 밭일이나 고기 잡는 일로 바쁜 나의 고향 사람들의 관심을 얻으려고 하면, 나의 고향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것을 말을 해야 가능할 것이고 그렇지 못하다고 하면 내가 나의 고향에 살고 있으니 나와 이런 저런 대화를 하는 과정 중 필요한 것을 말을 해야 가능할 것이니 그 당시의 관습을, 즉 한동안 나만의 유행어가 ‘관습’이 때문에 내가 못 살겠으니 ‘관습’이 좀 누가 죽여 줄 수 없겠느냐는 말도 했듯이, 고려를 할 때 내가 어려서 나와 대화를 하는 것이 불편할 것이라서 나와 대화를 하기 전에 먼저 나의 고향과 관련하여 이런 저런 생각 나는 것이 없는지 물은 일이 있었다.
나의 일과 관련하여 그 당시의 관습에, 즉 한동안 나만의 유행어가 ‘관습’이 때문에 내가 못 살겠으니 ‘관습’이 좀 누가 죽여 줄 수 없겠느냐는 말도 했듯이, 대해서 조금 더 말을 하면, 내가 유창하게 말을 하고 하느냐 하지 않느냐 하는 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나와의 이런 저런 주제를 통한 대화를 하는 것을 통해서 나의 능력을 인정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는가 하면, 물론 Mr PPR이 말을 한 것처럼 영재학교가 있는 것도 아니고 단지 비용이나 돈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여건이 영재학교를 세울 상황도 아니고 그렇다고 누군가가 순수한 투자의 개념으로 생각을 하는 것도 아니고 등등 다른 방법들이 없으니 시대 탓으로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는가 하면, 어린 아이는 무슨 말이나 능력이 있던 사람이란 존재 범주에 속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특히나 부모님의 끝 빨이, 즉 현실적인 사회적인 지위나 영향력이, 무엇인가에 따라서 어린 아이의 재능이나 능력에 전혀 관련이 없이 어린 아이의 존재 자체를 달리 보는 사람들도 있었고,,,등등의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었으니 그리고 사람들의 모습 속에서도 조선 시대의 모습과 일제 시대의 모습과 해방 이후 변화고자 하는 모습들이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있어서 동일한 사실을 두고서도 사람마다 천차만별로 판단을 하고 말을 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었으니 경우가 어떠하든 나의 고향 사람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누군가가 알고자 하지만 나의 고향 사람들이 대표로 내세운 내가 나이가 어려서 나와 대화를 하는 것이 불편할 것이라서 나와 대화를 하기 전에 먼저 누군가 스스로 나의 고향과 관련하여 이런 저런 생각나는 것이 없는지 먼저 물은 일이 있었다. 즉 상대방에 대한 무시도 경멸도 아니었는데 나에 대해 부정적인 이미지를 말을 하는 유언비어들이, 즉 동남아시아에서 온 사람과 격의 없이 대화를 하는 것으로 동남사이에서 온 것이니 학교를 다니지 않은 사람과 대화를 하는 것으로 학교를 다니지 않은 것이니 사람의 이름에 대한 견해 및 직장 업무 상 위임장을 가지고 회사 업무를 대표하여 또는 대리하여 온 것을 빌미로 이름이 없는 것이니 등등의 말들이 만들어진 것 등이, 그 상황을 지켜 본 또는 들은 누군가가 그 속에서 한 두 마디 말이나 상황만으로 이런 저런 말들이 만들어지게 되는 것처럼 ‘나의 고향을 보면 생각이 나는 것이 없는지?’와 관련된 앞의 상황도 나의 고향 및 나의 입장에서는 위와 같은 전후 사정이 있었는데 약 30~40년이 지난 시점에는 비꼬는 형태로, 또는 상기를 시키고자 하는 이유에 의해서, 몇몇 행동들로 나타나는 모양이다.
마을 회관 앞에서의 정치 관련 대화로 나의 고향의 민심과 관련하여 ‘나의 고향을 보면 생각이 나는 것이 없는지?’라는 주제로 말을 하지만 내가 어리니 나와 정치에 대한 말을 하지 않으려고 하고 그 대신 나도 먼 훗날 정치를 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나의 능력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하나 나와는 정치에 대한 말을 안 하려고 한 사실이 있어서 상대방의 그 말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말로 이해를 하여 ‘어디까지 볼 수 있는지’ 질문을 하니 ‘눈에 보이는 마을과 마을 뒤에 산까지 볼 수 있다’는 대답을 하고 그래서 ‘하늘로 쪽(곧) 바로 올라가서 어디까지 볼 수 있는 있는지’ 질문을 하니, 즉 ‘사람이 다른 것 타는 것 없이 하늘로 쪽(곧) 바로 올라가서 어디까지 볼 수 있는 있는지’ 질문을 하니, 사람으로서는 그럴 수가 없다는 말과 더불어 나는,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은, 어디까지 볼 수 있는 질문을 하여 볼 수 있는 곳까지, 또는 거리로 말을 할 수가 없으니 내가 서 있는 곳이 있는 것의 끝까지(즉 태양계의 끝까지) 등으로 표현을 한 일이 있었데, 그 상황 자체가 정상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으니 대화가 제대로 되지 못한 일이 있었다. 물론 마을 회관 앞의 그 자리에서 상대방이 서 있는 곳에서 다른 글들에서 그 때 당시 사용한 표현들과 더불어 상세히 언급을 했듯이 남극의 펭귄이나 호주의 캥거루나 일본의 공장지대나 스모 선수들의 씨름 장면이나 우리 나라의 씨름 장면 등을 비롯하여 뉴질랜드를 거치고 남아메리카를 거치고 북아메리카를 거치고 에스키모를 거치고 아시아와 유럽과 아프리카 등에 있는 현상들을 환영으로, 헛것으로, 볼 수가 있었는데 그 상황도 나의 눈에만 살아 있는 입체 형상으로 보이니, 그것도 실제로 접촉을 하는 것과 같이 느끼니, 그것도 그럴 당시의 나의 모습이 고개를 숙인 채 약간은 엉거주춤한 자세이거나 또는 영화 식스 센스의 한 장면처럼 그 반대이거나 등등의 모습들로 보이니, 특히나 나의 육체가 죽은 것처럼 나타나 보이니 등등, 상황 자체가 정상적으로 이해가 되기 힘든 경우들이 몇 번에 걸쳐서 있었다. 물론 주식 시장의 용어처럼 악재로 작용을 하게 된 것이지만 그런 사실들은 있었다.
마을 회관 앞에서의 정치 관련 하여 ‘나의 고향을 보면 생각이 나는 것이 없는지?’라는 주제로 대화를 한 것에 대해서 조금 더 언급을 하면, 믿거나 말거나 나와의 대화로부터 나의 능력 자체를 파악을 못하고 이해를 모르는 사람에게 내가 어린 아이로서 사람의 언어나 지식 등으로 상대방에게 능력을 드러낼 것은 아니고 그렇다고 그 당시 내가 정치 활동을 할 것도 아니니 내가 상대방과 무엇을 경쟁을 할 것은 아니고 또한 내가 나이가 어리니 상대방이 나와는 정치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하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어린 나의 입장에서, 그것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그 당시 주요 관심사였던 나의 입장에서, 이해를 하기로는 누군가 상대방(P..)이 나와 어른들이 하는 정치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하기 보다는 내가 말을 하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이해하고자 하는 말로 이해를 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이해를 간접적으로나마 돕고자 '하늘로 높이 올라가서 어디까지 볼 수 있는가‘를 말을 할 때 그 사실에 대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말로 이해를 하는 것이 아니고 그 당시 나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말 및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로서, 특히나 나에 대한 정보 및 별자리를 바탕으로 MI6 CIA NSA 및 교황청 및 외국의 정치 경제 종교 분야의 몇몇 외국 사람들이 다녀 간 것을 바탕으로, 내가 외국과 관련이 있다는 유언비어들이 그 당시에 만들어진 것처럼 내가 대한민국의 경멸하기 위해서 외국의 비행기 및 망원경의 성능과 국산의 비행기와 망원경을 비교를 하는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상황을 만든 것도 나에 대해 부정적인 이미지를 말을 하는 유언비어들이 나와 누군가의 대화의 상황을 지켜 본 또는 들은 누군가가 그 속에서 한 두 마디 말이나 상황만으로 이런 저런 말들이 만들어지게 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Mr. PPR와의 대화에서도 Mr. PPR이 대한민국을 대표를 하여 또는 몇몇 우방 국가들과 연합으로 또는 지구를 대표하여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문제로 인하여 나와 맞짱을 뜨고자 하는 것으로 내가 오해를 하여 Mr. PPR와의 대화 중에 Mr. PPR의 질문에 대답을 한 내용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존재로서 이 지구에 또는 태양계에 미칠 수 있는 방법이나 능력이나 파워로 이해가 되는 것이 아니라 MI6 CIA NSA에서 개발을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 레이저 광선으로 오해를 하는 상황이 만들어 진 것도 나에 대해 부정적인 이미지를 말을 하는 유언비어들이 나와 누군가의 대화의 상황을 지켜 본 또는 들은 누군가가 그 속에서 한 두 마디 말이나 상황만으로 이런 저런 말들이 만들어지게 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지금도 일부 그렇지만 성경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이해가 사람 중심으로, 즉 전도를 하는 사람 중심으로, 그리고 성경을 읽는 사람 중심으로, 이해가 된 결과들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다.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나의 어릴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과 방식으로 성경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증거가 이 세상에서 이루어지지 못하고 사람과 사람의 지식의 전달 방법인 사람 및 성경에 의해서 성경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증거가 이루어질 때 우려하던 모습들 중의 한 모습이 아닐까 싶다.
근래에 이곳저곳의 언론에 등장을 하는 사람들 중에 일본에서 건너 온 사람들도 제법 있다. 그래서 과거 남아메리카의 어느 국가에서 일본인이 대통령이 되어 마치 경제 부흥이라도 된 것과 같은 유언비어를, 나아가 우리 나라가 경제 부흥이라도 될 것처럼 유언비어를, 만드는 것처럼 심지어 중동아시아와 연관이 있었던 것으로 우리 나라에 석유나 유전이 공짜로 주어지기도 하고 무슨 종교를 공짜로 믿어서 이 세상에서 부가 축적이 되고 천국에도 공짜로 갈 수 있는 것처럼 유언비어를 만들 듯이 더불어 동남아시아와 연관이 있었던 것으로 천연가스나 목재나 상아가 마치 공짜로 주어지기라도 하는 것처럼 유언비어를 만들 듯이 내가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했으니 그런 상황에 맞춘다고 동남 아시아에서 온 것이란 말을 한다고 말을 하지만 다른 글들에서 충무로의 TDH에서의 경우를 말을 한 것처럼 실상은 앞의 경우와 연관된 사람들이 나의 삶에 대해서 조직적으로 수 십 년에 걸쳐서 희롱과 우롱의 장난을 치는 것 외에는 다른 것이 아니지 않을까 싶다.
조선 시대의 왕족의 부마와 관련된 직계란 말로서 이런 저런 공격을 하는 것도, 즉 조선 시대의 천민들의 한 풀이를 한다는 핑계로 이런저런 삶에 대한 침해를 하는 것도, 그것도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관련이 있고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이 사실이고 또 사후 세계가 존재를 하는 것도, 즉 사람의 말로 표현을 하면 천국과 지옥도 존재를 하는 것도, 실제이니 살인과 죄란 말로서 즉 나에게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경쟁 상황을 만들지만 사람의 육체가 죽어도 사람의 영혼이 죽지를 않듯이 내가 죽어도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는 죽지 않고 단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교통이 가능할 수 있는 사람이 나만 죽게 되는 것이고, 물론 내가 죽어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이 세상과 교통이나 대화를 하는 것이 필요를 하면 이 세상 중 누군가가, 그것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이 아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이해를 할 수 있는 뛰어난 누군가가, 선택이 될 수 있으니 나에 대해서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경쟁 관계를 설정하는 누군가는 결국 살인죄만 짓게 되는 결과가 되는 그런 범죄를 범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말을 해 주는 것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사람을 살인을 하지 않고 그 대신 간접적으로, 마치 우연을 가장한 것으로, 사고사를 당한 것이나 독충이나 독초에 사망을 한 것처럼 삶에 대한 침해를 하는 것도, 실제로는 다른 사유에 의해서 1965년도에 태어난 개인에 대한 조직범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란 것이다. 직접 당사가가 아닌 나의 고향 사람들 중에서, 즉 매일 같이 삶에 쫓기며 사는 나의 고향 사람들 중에서, 몇 사람들이 이 사실에 대해서 알 수가 있을까? 그리고 이 사실에 대해서 알 있는 사람들이라고 할지라도 실제 사실로서 말을 할 수 있는 정도의 사람들이 몇 사람들일까? 더구나 그렇게 말을 한 사람들이 그 당시에 어른들이었고 지금 현재 30~40년의 시간이 흘렀으니 생존은 하고 있을까? 먼 훗날 교황이 우리 나라에 방문을 하는 것을 위해서 우리 나라를 방문을 한 교황청 소속의 각국의 전도사들로, 또는 선교사들로, 구성된 사람들도 그 당시에 내가 불혹의 나이가 되었을 때의 그 사람들의 나이를 알이 보기 위해서 나이를 물어 본 결과 그 당시의 나이가 최소한 50대에서 60대였고 그 이후로 시간이 30~40년이 흘렀으니 몇 사람이나 살아 있을까? 어린 아이와 성경에 대해서 및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대화를 잠시 나눈 것에 불과하니 혹시나 일기장에 나의 고향에서의 일들은 기록이나 되어 있을까?
특히, 대한 제국의 마지막 수군대장 또는 해군 대장과 관련된 사람을 비롯하여 몇몇 사람들이 The Royal Seals를 들고 왔을 때, 그것도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것이 감당이 되지 않아서 들고 왔을 때, 그것도 대한 제국의 마지막 수군대장 또는 해군 대장과 관련된 사람이 The Royal Seal을 들고 왔을 때 그것으로 인하여 The Royal Seals를 들고 온 사람이 죽을 수도 있는 현실로부터 그 사람을 보호하고자 세상 물정 자체를 몰랐던 나의 판단이나 행동이 아닌, 물로 나의 고향 집 아궁이의 장작불의 화력으로서는 녹지도 타지도 않을 The Royal Seals이었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판단과 능력으로 아궁이 앞에 있던 The Royal Seal을 아궁이로 옮겨서 녹이고 태운 것을 알고서 들고 왔을 때, 그 중에서 대구에서 온 누군가는 그 상황을 이용하여 자신의 자녀 및 자신의 조직을 위한 상황으로 이용을 하고자 어릴 때부터 자신의 자녀에게 이런 저런 말을 만들었듯이, 그것도 대구에서 온 누군가 우리 사회의 영향력 있는 사람들 중의 한 사람들 J...등과 먼 연관이 있는 것을 이용하여 실제로 그런 것이 가능할 수 있었듯이, 더구나 1965년도에 태어 난 아이를 상대로 조선 시대와 시대 상황이 바뀌었으니 이제는 ‘거꾸로’라는 말 등등으로서 어디에도 기록으로 남지 않을 그런 상황을 연출을 하는 것이 가능했듯이, 그래서 약 30~40년이 지난 지금에는 이곳저곳에서 누군가의 몇몇 이름들만 끊임없이 마치 주문에 걸린 사람들처럼 또는 몇몇 양복 뽑아 입은 신사들에게 세뇌라도 당한 사람들처럼 들리고 있듯이, 약 30~40전의 시골에서의 어린 아이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성경에 대한 말들이 혹시나 누군가의 일기장에 기록이나 되어 있을까? 그런데 앞의 상황들도 알고 보면 관련된 다수는 각각의 장면에서 사소한, 한 마디 말을 하고 지나 갈, 역할들을 한 것에 불과한 것이고 Target이 된 사람의 삶에 관점에서는 수 십 년 동안 어느 곳에 신고하기도 힘들게 발생을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나의 고향집 앞의 양,,와 조,,,집 앞의 도로에서 내가 서 있었고 몇 명의 여자아이들도 놀고 있었고 어디선가 짚(Zeep) 차도 오고 있었다.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한 나의 말로 몇 명의 어린 아이들의 목숨들이 덤으로 달리게 된 상황의 연출이었다. 내가 말을 하나 하지 않으나 존재를 하고 있고 또 다른 사람들이 믿으나 믿지를 않으나 존재를 하고 있고 또 내가 죽으나 마나 다른 사람들이 죽으나 마나 모든 인류가 죽으나 마나, 물론 그러면 다시 창조를 하겠지만, 존재를 하고 있고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우리 사회의 누군가와, 또는 인류 중 누군가와, 대화를 하여 자신들의 존재에 대해서 알리고자 하지만 자신들과 대화가 되지 않으니 그리고 간혹 대화가 된다고 하더라도 다른 무엇보다도 자신들이 바라는 정도 또는 수준까지 대화를 할 수가 없으니 나를 통해서 대화를 하는 것뿐이고 그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도 믿게 할 여러 가지 현상들이나 능력들이 나타나는 것이고 그 결과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만 볼 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는 자신들에 대해서 말을 하고 또 그 결과 사람의 사후의 세계가 존재를 하는 것에 대해서도 말을 하고 또 나아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지 그 외에 다른 것은 없는 것이고, 그리고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지구를 정복하러 온 외계인이니 아니니 하는 것은 누군가가 다른 사유로 나를 해치고자 만들어 내 유언비어이고, 지금 현재도 나와 교통을 하고 있고 나의 고향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지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고 있으니 나 외에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고 비록 omnipotent omniscient world-creating above-time-space mind-reading,,,한 능력들이 있지만 나를 통해서 자신들에 대해서 말을 하고 또 그 결과 사람의 사후의 세계가 존재를 하는 것에 대해서도 말을 하고 또 나아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 외에 이 세상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고 있는 것이고, 그러니 외계인이 나를 통해서 지구를 정복하러 오는 것으로 알고 나를 해치려 왔다면 누군가의 유언비어에 속은 것이고, 오늘 짚(Zeep) 차를 타고 온 사람들 외에도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나와의 교통의 문제로 나에게 시비를 거는 사람들이 많고, 특히 내가 교황청의 사람들을 만나고 내가 교황이 된다고 하니 그 문제로 인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을 핑계로 나에게 시비를 거는 사람들이 많다는 말도 한다. 그 중에는 대구에서 여기까지 온 사람들도 있고 나의 말이 하찮게 여겨지는지 여기까지 오지는 않고 대구에서 뭐라뭐라 떠드는 석님들도, 돌님들도, 몇몇 있다는 말도 한다.
누군가가 내가 말을 하는 것으로, 즉 내가 말을 하는 것이 자신이 알고 있는 것과 맞지가 않다는 것으로, 시비를 걸듯이 사람은 누군가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즉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과 관련하여 나와 시비를 걸듯이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말을 하고 살고 있는데 나는 내가 그냥 알게 된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뿐인데, 물론 나와는 달리 다른 사람들은 보이지도 들리지도 만져지지도 심지어 느껴지지도 않는다는 이유로 나의 말을 믿지를 않는 것이 탈이지만 그래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과 관련하여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것도 또한 탈이라는 말도 하지만 그러면서 지금 나의 고향 하늘에도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실존을 하고 있는데 외지에서 왔으니 혹시나 무엇인가 보이는 것이나 들리는 것이나 만져지는 것이나 아니면 최소한 느껴지는 것이라도 있는지 물으니 ‘없다’는 말을 하고 그 과정에서 누군가가 하늘을 만지는 시늉을 하기에 ‘순진하다’는 말과 함께 그 정도가 되면, 즉 그 정도로 순진하거나 순수하면, 무엇인가 느껴지는 것이라도 있을 것인데 도대체 왜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이지도 들리지도 만져지지도 심지어 느껴지지도 않는 것인지 모르겠다면서 무엇인가 보이는 것이나 들리는 것이나 만져지는 것이나 아니면 최소한 느껴지는 것이라도 있으면 나의 무엇인가의 일을 같이 하고 싶은데 나의 입장에서 보면 조금은 안타깝다는 말을 하면서, 그래도 먼 훗날 같이 일을 할 수 있으면 같이 하자는 말을 하면서, 나보고 무엇을 바라는지 말을 해 보란 말을 한다.
더불어 나에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문제로 시비를 거는 사람만 이 땅에 살고 있는지 나도 이 땅에 살고 있고 내 옆에 있는 여자 아이들도 이 땅에 살고 있고 나의 고향 사람들도 이 땅에 살고 있다는 말도 한다. 더불어 내 옆의 여자 아이들이나 나나 나에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문제로 시비를 걸고 있는 사람이 알고 있는 것을 알아야 할 이유가 무엇인지를 묻고 그 문제로 우리가 시험에 들어야 할, 그것도 생과 사의 시험에 들어야 할 이유가, 무엇인지도 묻고 나에게 시비를 걸고 있는 사람이 아는 것은 어떻게 알게 된 것이고 최초에 누가 말을 한 것이고 최초에 말을 한 것이 그 동안 어떻게 변해 왔는지도 묻고 나아가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서 몇 명이나 나에게 시비를 거는 사람이 알고 있는 것과 꼭 같이 또는 똑 같은 방식으로 알고 있는지도 묻는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이지도 들리지도 만져지지도 심지어 느껴지지도 않는지 모르지만 나는 단지 내가 알게 된 것을 그래서 알고 있는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뿐이고, 특히 나의 말을 누구에게 강요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러니 나에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문제로 시비를 걸고 있는 사람은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의 문제로 다른 사람을 죽이려고 하고 있으니 우리나라 차원에서 볼 때 무엇이 더 문제인지 묻는다.
짚(Zeep) 차가 내가 있던 곳 앞에서 멈추어 섰다가 뒤로 물러선다. 그리고 성경에 천지창조란 말이 있으니 천지창조를 하기 전에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말을 하지 말라는 말을 하기에 천지 창조를 할 것이면 지구가 없어지고 사람이 없어지는데 왜 나를 통해서 그리고 내가 이런 말 저런 말을 할 것이냐는 말을 하고 나도 비록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하지만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들은, 특히 대구에서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들은, 왜 그렇게 한결같이 ‘석’님이 같은 말만 하는지 모르겠다는 말을 하고 내가 말을 하는 것이 내 입으로 말을 하는 것인데 누군지 모를 네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 말을 하는지 묻는다. 다른 사람에게 이런 저런 시비 걸기 전에 누군지 모를 네가 하는 말이 나의 입장에서는 오히려 이해가 되지 않으니 앞으로 누군지 모를 네가 하는 말이 내가 이해가 될 때가지는 내 고향에서는, 또는 내 앞에서, 말을 하지 말라는 식으로 말을 하면 나의 말이 이해가 되는지도 묻는다. 그 좋은 차, 국가에서 나온 차, 타고 다니면서 다른 사람 협박하라고 국가에서 준 것인지도 묻는다. 대구에 있는 석(Seok)이의 성경에 대한 이해는 그 이름에 걸맞게 성경(The Bible)을 돌로서 처 죽이더니만 오늘 짚(Zeep) 차에 타고 있는 대구에서 온 사람들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는 성경에 있는 말로서, 즉 천지창조니 하는 말로서, 즉 똥오줌 구분을 못하는지 사람과 하늘도 구분을 못하고, 즉 사람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구분을 못하고, 사람을 죽이는 것으로 나타나니 대구가 또 그 이름에 걸맞게 대가리에 구멍 내는 사람들만, 즉 사린자들만(사람을 린치 하는 자들만), 즉 살인자들만, 사는 모양이란 말도 아마 했을 것이다. 그런데 그 중의 ‘린치’란 말로 나에게 및 나의 삶에 간접적으로 린치를 하겠다는 말을, 즉 누군가의 대화 중 사람의 죄와 몇몇 사람들이 알고 있는 이 세상에 대한 이해 및 그 결과로서의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삶 및 사람의 죄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사람의 사후 세계의 실존과의 관계에 대한 것과 나의 골격이나 근육의 상태와 나와 늘 동행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등등의 관점에서 인류에 대한 것 및 나의 신체의 힘든 것 및 그 결과로서 나의 삶의 힘든 것에 대한 표현으로서 언급을 한 'Something Good' Or 'What is Good'이란 말을 시비 거리로서 나에게 및 나의 삶에 간접적인 방법으로 살인 행위를 하겠다는 말을 했듯이 나에게 및 나의 삶에 대한 간접적인 린치를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성경에 있는 천지창조니 전지전능이니 하는 말 자체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들에 대한 표현이다. 즉 천지를 창조를 할 수가 있고 그 반대로 지구와 같은 것을 파괴를 할 수고 있고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를 할 수가 있고 심령을 관찰을 할 수가 있고 사람을 창조를 할 수가 있고 사람의 수명을 조절을 할 수가 있고 사람의 질병을 고치듯이 사람의 신체에 영향을 미칠 수가 있고 남과 여의 육체적인 결합이 없이도 사람을 잉태를 시킬 수가 있고 사람에 대한 것 및 사회의 현상에 대한 미래를 예언을 할 수가 있고 등등의, 즉 비록 성경에서처럼 선택된 사람들과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이루어지지만 인류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존재를 하고 있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들을 나타낸 것이다. 즉 사람의 능력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이다. 특히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이루어지는 사람에 대한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존재를 하고 있고 사람의 실존에 대해서 ‘창조’로 이해를 하던 ‘그냥’이라고 이해를 하던 ‘창조된 짐승에서 또는 단세포 동물에서의 진화’로 생각을 하던 ‘그냥이란 존재로서의 짐승에서 또는 단세포 동물에서의 진화’로 생각을 하던 등등 사람도 존재를 하고 있고 그 결과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 mind-reading,,,하게 존재를 하고 있는, 즉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몇몇 사람들에게 그 모습을 또는 그 존재를 드러낸 것이고 그 결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 및 사람의 사후 세계 및 이 세상의 삶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에 불과한 것인데 그리고 그런 사실들을 역사적인 증거로서 및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성경으로 기록을 한 것인데 성경에 있는 몇몇 표현들로 그것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표현들로 사람에게, 그것도 어린 아이에게, 그것도 수 십 년씩이나, 그것도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글을 쓰는 것 및 종교 활동 및 정치 활동 등등의 활동을 할 것이라고 한 나이 마흔에 오히려 사회 활동으로부터 단절되고 고립이 되는 식으로, 이런 저런 시비를 건다. 대한민국이 철강 강국이 된 이유도 한 몫 하지 않을까 싶다.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나 종교나 개인의 신앙의 문제가 아니고 단지 인륜지도 동방예의지국 조상 가문 우리 정치 등을 말을 하는 곳의 사람으로서 사람에 대한 태도의 문제가 아닌가 싶다. 소나 개나 염소나 닭이나 개 등등 짐승들도 사람을 아는데 사람만 사람을 모르는 것 같이 아닌가 싶다.
지금까지의 인류의 지식이나, 특히 과학이나 의학에 대한의 지식이나, 또한 과학이나 의학의 방법이, 사람의 인지 능력에 기초를 하고 있다. 현미경을 보던 실험실의 각종 실험 결과들을 보던 사람의 인지 능력에 기초를 하고 있다. 그런데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 mind-reading,,,하게 존재를 하고 있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지금까지의 과학이나 의학의 이름으로 그 실존을 말을 하고 또 그 결과로 시비를 걸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의 인류의 지식이나, 특히 과학이나 의학에 대한의 지식이나, 또한 과학이나 의학의 방법이, 사람의 인지 능력에 기초를 하고 있는 사람의 각종 경험과 체험에 많은 기초를 하고 있다. 그런데 단지 몇몇 사람들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자신들의 경험과 체험이 없다는 이유로 또한 단지 몇몇 사람들이 자신들이 알고 있는 그리고 사람의 인지 능력에 기초를 하고 과학과 의학의 수준이나 방법으로는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명을 할 수가 없다는 이유로 또한 사람의 인지 능력에 기초를 하고 있는 과학과 의학의 수준이나 방법으로는 아직까지는 증명할 수 없는 사람의 경험과 체험의 현상들 및 그 결과들이 존재를 한다는 이유 등등으로 오히려 다른 사람들의 경험이나 체험 자체를 부정하는, 그것도 수 천 년에 걸친 경험이나 체험 자체를 부정하는, 심지어 동일한 민족 국가 지역의 사람에게서 발생하고 있는 경험과 체험의 현상도 부정하는, 현상들이 발생을 하고 있다. 격앙된 신앙심 또는 꼭지 도는 신앙심 등에 의한 것이 아닐까 싶다.
비록 사소해 보일지 모르지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 mind-reading,,,하게 존재를 하고 있는, 즉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해서 말을 했고 또 말을 해왔고 또 말을 하고 있고 심지어 글을 쓰는 것을 통해서 말을 하고 있는, 그것도 사람을 통해서 또는 성경을 통해서 전도가 되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믿음과 신앙이 생긴 것이 아니고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 mind-reading,,,하게 존재를 하고 있는, 즉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어릴 때부터의 동행과 교통과 대화에 의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을 말을 했고 또 말을 해왔고 또 말을 하고 있고 심지어 글을 쓰는 것을 통해서 말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중요한 일이 될 수가 있다. 또한 삶에 영향을 받지 않을 공탁금 5억이 있으면 2007 대선에 출마를 할 것이라고 말을 한 입장에서는 앞의 사실이 중요한 사실일 수도, 즉 어릴 때부터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한 문제로 및 정치 및 교황청과 관련된 문제로 시비 아니게 시비를 걸고 있는 사람이 있으니 중요한 사실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 mind-reading,,,하게 존재를 하고 있는, 즉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몇몇 사람들에게 그 모습을 또는 그 존재를 드러낸 것도 천치 창조를 또는 전지전능한 능력을 나타내기 위해서 인류를 만나는 것도 아니고 나에게 시비 거리를 삼고 있는 성경(The Bible)에서도 십계명을 통해서,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선택된 또는 성령으로 잉태된 또는 하나님의 영이 거하는 또는 하나님의 영이 동행을 하는 등등의 경우들을 보이고 있는 아브라함에서부터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에게 이르기까지의 경우들을 통해서, 말을 하고 있듯이 사람이 개인으로 또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죄를 짓지 않고 사는 방법에 대해서 죄를 짓게 되었을 때 속죄를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그 결과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다. 천치 창조를 할 것이면 이곳에 또는 우주의 어딘가에 천지를 창조를 하고 말지 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 mind-reading,,,하게 존재를 하고 있는, 즉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몇몇 사람들에게 그 모습을 또는 그 존재를 드러낼 것인가? 성경(The Bible)에 있는 표현대로 실제로 지금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above-time-space mind-reading,,,하게 존재를 하고 있으니, 즉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으니 나에게 또는 다른 신앙인들에게 천지창조나 시공을 초월하는 것이나 심령을 관찰하는 것을 시비 거리로 말을 할 것은 아니고, 특히 각종 사회 활동에 대한 시비 거리로 말을 할 것은 아니고, 심지어 천지창조나 시공을 초월하는 것이나 심령을 관찰하는 것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한 증거로 말을 하여 정치 활동에 대한 시비 거리로 말을 할 것은 전혀 아니고 성경의 내용 중 천지창조나 시공을 초월하는 것이나 심령을 관찰하는 것을 말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직접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게 심령으로 말을 할 수 있는 사실일 것이고 그 결과에 대해서 내가 주체도 아니고 다른 신앙인들이 주체도 아니고 심령으로 말을 하는 사람이 주체도 다니고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 mind-reading,,,하게 존재를 하고 있는, 즉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주체가 아닐까 싶다. 말뿐이고 간단한 문제인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경우에 따라서 정말 중요한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 땅에 태어난 사람으로서 스스로 알게 된 것이든 다른 누군가 사람을 통해서 알게 된 것이든 책이나 여타의 것을 통해서 알게 된 것이든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과 같이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 mind-reading,,,하게 존재를 하고 있는, 즉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나에게 그 존재를 또는 그 실존을 드러내어 알게 된 것이든 등등 각자가 알고 있는 것을 말을 하며 사는 것이고 그에 대해서 무슨 강제나 협박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단지 알고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것뿐인데 그런 것 자체가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 정치 활동을 하는 것에, 특히 2007에 대선 출마를 하는 것에, 시비 거리가 되고 있다면 나에게는 아주 중요한 정말 중요한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 mind-reading,,,하게 존재를 하고 있는, 즉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문제로 어릴 때 나에게 나탔던 현상들이, 즉 성경 및 성경에 있는 몇몇 표현들 및 성모 마리아 및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또는 우리 사회의 관습이나 전래된 종교들로 나를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 등으로 만들고자 하고 그 결과 나의 삶에 대한 각종 시비 거리가 만들어지게 된 현상들이, 나가 1986년도에도 어디선가 나타난 사람들이 향후 20년간의 삶을, 즉 대선 출마를 할 것이라고 말을 하는 나의 나이 마흔 무렵인 2007년도 경에 사회적인 활동으로 볼 때 삶의 바닥에 내려앉게 만들고자, 특히 토사구팽이란 말로서 삶을 무너뜨리고자, 약 20년 동안의 삶을, 그것도 나이 마흔부터 약 20~30년 동안 정치인으로 활동을 한 후 토사구팽을 시키는 것이 아니고 정치 활동을 시작을 할 시기인 나이 마흔에 토사구팽을 함으로써 단순히 배신의 차원을 떠나서 반인륜적이고 위법적인 조직범죄의 행위들을 하고자 하듯이, 2007년에는 가상의 세계의 일이겠지만 자신들이 성경에 대해서 알고 있는 지식으로, 그것도 과거처럼 석님이 성경을 돌로서 쳐 죽이는 것과 같이 또는 누군가가 성경에 있는 천지창조란 표현으로 사람 및 사람의 삶 자체를 요절을 내고자 하듯이 나의 언행에 대한 채점을 하여, 그것도 성경에 있는 몇몇 표현들로서, 그것도 비록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 mind-reading,,,하게 존재를 하고 있지만 지금도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에 살아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를 죽이고 그 결과 인류의 역사적인 기록으로서 살아 있는 성경도 죽이고 그 결과 살아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해서 창조된 창조적 생명체인 사람도 죽이는 방식으로, 심지어 길게는 약 30~40년 동안 짧게는 약 20년 동안 사람으로서의 온갖 만행을 그것도 개인을 상대로 다수가 조직적인 만행을 그것도 대한민국이란 국가 및 각종 국가 제도 자체가 필요가 없는 범죄적인 만행을 저지른 후 그런 현실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에 불과한 사실에 대해서, 특히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관련하여 말을 하는 중 나의 삶에서 발생한 현실들에 대한 것을 말을 하는 과정 중 글로서 언급하게 되는 사실들에 대해서, 즉 사기꾼을 사기꾼이라고 말을 하고 및 범죄를 범죄라고 말을 하는 사실 등등에 대해서, ‘좋은 말(좋은 소식; 복음; Good News)’이란 말로서 채점을 하여, 나 및 신앙인들 중에서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각종 사회 활동 행위에 시비를 걸고, 발목을 거는 식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누군가를 전도사로 만들면 떡고물이도 떨어지는 것인지, 아니면 그 사실로 천국을 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 것인지, 몰라도 신앙인들 중에서 몇몇 사람들의 허락 없이 정치 및 각종 사회 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알게 모르게 시비를 거는 식으로 나타나고 있는 모양이다. 나의 삶에 대한 글을 쓰는 과정 중 이런 말을 하는 것은 비록 경찰이나 검찰에 제출할 수 있는 증거가 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이런 저런 현상이 있어서 언급을 하는 것이고 그런데 비단 나에게 뿐만 신앙인들 중에서 정치 및 각종 사회 활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십중팔구 신앙과 관련이 없지만 신앙과 연관이 되어 발생을 하는 행위일 것이라서 하는 말이고 복음이, 즉 Gospel이, 좋은 소식임에 틀림이 없을 것이지만 성경의 4대 복음서를 보면, 물론 성경의 다른 부분을 보아도 마찬가지일 것이지만, 지금 나에게 발생을 하고 있는 실제 현실처럼 복음이란 말의 의미를 가르친다고 또는 비록 사람의 관점 및 논리에 의한 것이겠지만 성모 마리아님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잉태하고 출산을 한 성모이니 그 연속선상에서 그리스도 예수님과의 관계를 생각을 하여 천주인 것을 알게 한다고 또는 성경에 기록 되어 있는 대로 그리스도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되고 성령을 받고 하나님의 영이 거하고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것을 알게 한다고 또는 성경의 진리에 대해서 알게 한다고 등등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를 증거를 하고 복음을 전해야 할 사람이 누군가에게 시비가 걸려서 오히려 삶이 핍박을 당하고 고난을 당하는 모습들도 많이 존재를 하고 있다. 내가 있는 곳에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그런 사람들이 몇 명 있다. 목적이 무엇인지 모른다. 다른 사람에게 성경을 가르칠 정도이면 자신의 증거 할 사실들에 대해서 증거를 하거나 또는 자신에게 주어진 방식대로 전도 활동을 해야 할 것인데 오히려 신앙인을 상대로 시비를 거는 풍토가 요즘은 만연을 하는 모양이다. 어릴 때 성경을 해칠 목적으로 성경을 볼 것이라는, 신앙생활을, 할 것이라는 사람의 말이 생각이 난다. 그 이유도 성경에 대한 것으로 신앙인에게,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동행을 하는 사람에게, 시비를 걸어도 죽지를 않는다는 것이고 그것도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가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게 존재를 해도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심령을 관찰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도 자신이 죽지를 않는다는 것이다. Spirits as God and Angels가 이 세상에서 사람들에게 스스로의 모습을 드러내고 Heavenly Mission을 증거를 하는 것이 사람을 해치거나 죽이기 위해서 그런 것으로 알고 있는 모양이다. 종교 및 각종 이해관계를 떠나서 국어 교육이나 교육 방법의 문제로 인한 것이 아닌가 싶고 다른 무엇보다도 기본적으로 사람의 사람에 대한 태도의 문제가 아닐까 싶다. 누군가의 언행에 대해서 혹시 짐승에서 진화를 한 것이 아닌가 하는 말을 사람과 사람 사이의 농담으로 말을 하면 그 말을 바탕으로 진화론자라고 말을 하여 종교나 신앙이나 여타의 나의 말에 대한 시비를 거는 현상도 정치 종교 등 각종 이해 관계를 떠나서 국어 교육이나 교육 방법의 문제로 인한 것이 아닌가 싶고 다른 무엇보다도 기본적으로 사람의 사람에 대한 태도의 문제가 아닐까 싶다.
‘사린자’의 모습들이, 즉 ‘사람과 그 사람의 삶을 린치 하는 모습들’이, 21세기 대한민국의 온갖 관공서 및 공공 기관 및 사 공간을 통해서 초법적으로, 달리 말을 하면 법을 적용을 하기가 힘든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2007년에 대선에 출마를 할 것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에게, 그것도 Believable Or Unbelievable,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 mind-reading,,,하게 존재를 하고 있지만 지금도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에 살아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문제로 수 십 년 동안 시비 아닌 시비에 걸려 있는 사람에게, 수 십 년 뒤에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면, 그것도 정치 활동을 한다고 설치고 다니는 사람들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그렇게 말을 하고 다니면, 그것도 길게는 약 30~40년 동안 및 1986년도 이후부터 나에게 나타나고 있듯이 말과 말에 의해서 외국인이니 외계인이니 나이 마흔 이후 그림을 그릴 것이니 담배를 연구할 것이니 술을 연구할 것이니 모기를 연구할 것이니 식물을 연구할 것이니 동물원에서 동물을 연구할 것이니 무속 신앙인이 될 것이니 배우가 될 것이니 의학을 연구할 것이니 상인이 될 것이니 특히 나의 나이 70세 정도인 약 30년 후에나 해외로 전도 활동을 가게 될 사실을 빌미로 나이 마흔부터 전도사가 될 것이니 등등 누군가가 어디로부터 무엇인가 도움을 받을 때마다 그곳의 직업과 관련이 있는 것처럼 그것도 장인 정신(Artisanship)이 중요하다는 말을 했다는 말을 시비 거리로 삼아서 장인 정신(Artisanship)의 이상을 실현하니 장인 정신(Artisanship)과 연관된 직업을 각제 하는 등등의 말로서 나의 삶에 대한 것들과, 그것도 나의 말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관련 없이 어릴 때부터 몇몇 실질적인 사유들로 언급을 하게 된 나의 삶에 대한 것들과, 전혀 관련이 없이 몇몇 사람들의 임의대로 유언비어를 만들고 있으면, 그 영향이 클 수밖에 없는 조직적인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특히, 실명인지 누군가 3명의 배우나 정치인이나 여타 사람들의 합성어이진 모르겠지만 대학교 다닐 때 알게 된 대학교 학과 동창 명부에 있는 이름과 동일한 이름을 가진 누군가와 대학교 학창 시절, 또는 교사로 재식 시 방학 또는 주말에, 직장에서 근무 시 주말에, 몇 개 월 만에 또는 몇 년 만에 서로 바쁜 관계로 얼굴도 볼 겸 대화도 할 겸 몇몇 곳들에, 특히 정치 활동을 하는 과정 중 누군가와 연관이 된 부가적인 활동으로서 영화 촬영과 관련된 곳에 동행을, 하게 된 것이 마치 무엇이라도 암시를 하는 것처럼 이런 저런 뉘앙스의 유언비어들이 돌고 그 때 있었던 언행들을 재연이라도 하는 듯한 현상들이 이곳저곳에 비친다. 이미 언급이 되었듯이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 학교 동창만 만나는 것도 아니니 그 친구가 대학교 학과 동창인지 아닌지 하는 사실 보다도 나에게는 단지 아는 사람으로 내가 시간이 될 때 몇몇 곳들에, 그것도 잠시 동행을 한 사실들이, 마치 무엇이라고 되는 것처럼 이곳저곳에 쑈(Show)들이 연출이 되고 있다.
1986년도에 군 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했을 때 나와 정치 및 종교 및 특히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말들이 언급이 되면서 내가 군 복무를 마치고 대학교에 복학을 했을 때 비록 피상적인 상태였지만 나와 정치 관련 활동을 할 사람들이 나타날 것이란 말은 있었지만, 물론 나는 이미 언급이 된 것처럼 나만의 조금은 독특한 기억의 상태로 망각 아닌 망각처럼 1986년도에 발생했던 몇몇 사실들 자체를 또 잊고 있었지만, 더불어 내가 군 복무를 하는 기간 동안 L00를 비롯한 몇몇 사람들이 마치 1986년도 논산에서의 나인 것처럼 뉘앙스만 풍기를 행동들을 이곳저곳에서 했을 것이지만, 그리고 내가 있던 곳 옆의 마을에서 J00라는 사람이 나에게 있었던 것과 같은 유사한 상황을 연출하여 짝퉁이 되는 경우도 있었지만, 문제는 내가 누군가를 아는 사실로 누군가와 어딘가에 동행을 것이 마치 나의 존재를, 또는 정체성을, 결정이라고 하는 것처럼 이런 저런 말들이, 그것도 나의 나이 마흔부터 해야 할 일들과 별로 관련이 없어 보이는 현상들이 사람의 삶과 관련하여 환경과 상황을 어떻게 이해를 하는지 몰라도 환경이 중요하니 환경은 만들어 준다는 말로서 그리고 상황은 이용하기 나름이란 말로서 곳곳에서 발생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아마도 과거 반공주의가 극에 달할 때 간첩인줄 모르고 누군가를 만난 것이 빌미가 되어 마치 간첩인 것처럼 오인을 받아서 시달린 누군가의 삶에 대한 경험과 체험을 하게 한다고 생계 걱정 없는, 먹고 살 걱정 없는, 향후 일자리나 무슨 일을 할 것인가가 걱정 없는,,,누군가가 어디선가 기획이나 계획을 한 것의 결과는 아닌지 모르겠다.
내가 대한민국의 몇몇 대기업들의 창업주가 된 사람의 인생의 역정을 경험하고 체험을 한다고 해도 그 사실이 경험과 체험으로 존재 하는 것 외에, 특히 시간의 경과에 따른 사람의 시간의 낭비가 되는 것 외에, 그 결과 대체로 모든 사회 활동이 사회 연령이라는 것과 연결이 되니 오히려 삶의 더 어려워지는 것 외에, 나의 사업적 능력을 향상시키고 나의 이재에 감각을 키우는 것에는 별로 관련이 없다는 것이다.
과거 경제 개발이 한창 일 때 마치 집 안의 가장이 하숙생과 같이 된 일이 있었다. 매일 같이 일에 둘러싸여 살고 있으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가정이 어떻게 되어 가는 지 관심을 가질 시간이 적겠지만 직장인은 직장인 나름대로 또 죽을 맛이다. 내가 직장 생활을 하는 동안에도 신입 사원 때의 잠깐을 제외하고 매일 같이 바쁘고 대체로 야근이 많았다. 그리고 직장 생활을 하는 동안 저녁에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다고 해도 그 시간을 이용하여 다른 일을 하기가 그렇게 쉽지 않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오히려 야근으로 몇 시간 더 일을 하는 것이 덜 힘들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처음에는 신나고 재미있을지 몰라도 시간이 조금만 경과를 하면 웬만한 체력이나 지구력이나 근력이 아니면 힘들고 다른 무엇보다도 원래 직장 생활이 힘들다. 직접 경험을 하는 사람도 있고 간접적으로 누구나 경험하게 되는 일이다. 그런데 이곳저곳에 다니면서, 그것도 시비 거리 만드는 전문가들만 찾아다니면서, 누군가의 이런 저런 말들을 인용을 하고 종교 관련 말을 인용을 하고 수 만 가지의, 또는 사람 수 만큼 많은, 정치 방식을 적용을 하여 누군가에게, 특히 사람을 창조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동행을 하고 교통을 하고 대화가 가능한 사람에게, 경험하고 체험을 하게 한다고, 그것도 직장 생활을 할 경우에 발생하는 급여는 없고 단지 하숙생과 같은 직장 생활의 시간 형태만, 경험하고 체험하게 한다고 그렇지 않아도 삶에 지치고 힘든 사람을 상대로 인면수심의, 또는 인면에 강철판으로 도배를 한, 행위를 생계 걱정 없는, 먹고 살 걱정 없는, 향후 일자리나 무슨 일을 할 것인가가 걱정 없는,,,누군가가 어디선가 기획이나 계획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누군가가 유노동무임금으로 같이 일을 할 사람이, 또는 누군가가 자신이 무엇인가 일을 하고자 하는데 토사구팽살 사람이, 인터넷을 이용하여 하루 종일 댓글 달아주거나 기사를 써주거나 누군가의 프로파일(Profile) 만들어 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어딘가에, 즉 먹고 살 걱정 없는, 향후 일자리나 무슨 일을 할 것인가가 걱정 없는,,,누군가에게, 의뢰를 하면 같은 활동 공간에서 일을 하고 있다는 이유로, 또는 무엇간의 연결 고리가 있다는 이유로, 또는 이런 저런 이해관계가 있다는 이유로, 몇몇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이것 저곳 어느 곳에서도 아무것도 할 수 없게, 그 결과 시간이 경과를 하게 되면서 이제는 능력과 관련이 없이 사회 활동으로부터 분리 된 시간으로 인하여 육체노동 외에 이곳저곳 어느 곳에서도 아무것도 할 수 없게, 그 결과 어느 곳이나 또는 누군가에게, 즉 몇몇 인면수심의, 또는 인면에 강철판으로 도배를 한,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덫에, 걸리게 하는 방법들도 가능한 사회는 어떤 영화에 등장을 할 수 있는 사회 배경일까? 그것도 자신이 또는 자신이 아는 누군가가 감당해야 할 의무나 일을 전혀 관련이 없는 제 삼자인 누군가에 떠넘기기 위해서 희생자를 만들 목적으로 누군가가 사기를 친 정보에 바탕을 하여 사람의 삶에 대해서 조직적인, 수 십 년에서 십 수 년에 걸친 장기간에 걸쳐서, 범죄 행위를 하는 행위가 가능하면 어떤 영화에 등장을 할 수 있는 사회 배경일까? 그것도 사해동포니 무엇이니 하는 말로서, 특히 우리 사회에서 정치 활동을 할 사람이 정치인이 될 사람뿐만 아니라 누군가 같이 일을 할 사람이 각각의 사유별로, 즉 생계니 상업이니 사업이니 등등의 사유로, 필요하니 정치 활동을 할 시기까지 언급을 하여 무엇인가의 기회가 준 것을 이용하여 가족이니 친구니 동료니 하는 말로서, 마치 자신들이 나의 정치 일정 및 여타의 삶에 대한 결정권이라도 가진 것처럼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것은, 심지어 앞의 상황에서 발생한 각종 유형무형의 것을 다른 누군가에게, 즉 비록 신체적인 폭력은 없었지만 나의 관점에서 볼 때는 교도소에 가 있어도 콩 밥이 아까울 사람에게, 밀어 주는 식으로 조직적으로 수 십 년에 걸쳐서 사람의 삶을 겉돌게 한다고 한다면, 그 결과 우리 사회의 법이니 국가 기관이니 공공 기관이니 사회 기관이니 교육 제도니 자격이니 시험이니 능력이니 하는 등등의 말을 무색하게 만들어 수 십 년의 삶 자체 희롱을 하게 된다면, 어떤 영화에 등장을 할 수 있는 사회 배경일까? 나의 말을 믿던 믿지를 않던 전혀 관련 없이 어릴 때를 비롯하여 군 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성인이 된 1986년도 및 20010816일 등 그리고 사회 경제 활동 중간 중간에 이런 저런 말을 하고 그런 말들이 자신들에게 맞지가 않으면 다른 사람의 삶에 관여를 하지 않아야 할 것인데 오히려 그 동안 저지른 범죄 행위를 은폐를 하기 위해서, 그것도 공공의 성격을 가진 그러나 사용될 대상이 있는 유형무형의 것들을, 횡령 아닌 횡령을 산 사실을 은폐하고 정당화하기 위해서 대상이 되는 개인의 인격이나 인품이나 능력이나 자질들과 관련하여, 특히 몇몇 사람들이 만든 신앙이라 기준에 맞추어서 사람을 흠집을 내는 식으로, 수 십 년에 걸쳐서 및 약 20년에 걸쳐서 조직적으로 상황을 인위적으로 연출을 하고 드라마나 영화 촬영 상황을 동원하여 사람과 사람 및 말과 말에 의해서 유언비어를 만든다고 한다면 그 결과가 수 십 년에 걸친 사람의 삶이 겉돌게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면 어떤 영화에 등장을 할 수 있는 사회 배경일까?
성경을 읽어 보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선택된,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가 그 존재를 드러낸, 사람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전하는 말을 믿게 하기 위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더불어 여러 가지 현상들을 나타내지만 대체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의 특성으로 인하여, 즉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여, 다른 사람들에게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관련된 현상들이 그 결과만 보이고 선지님의 모습 및 말만 존재를 하게 된다. 즉 질병이 치료가 되어도 그 질병이 치료가 된 사실 및 그 말을 전하는 선지자님만 보인다. 그러니 그 과정에서 순탄하게 Heavenly Missions을 수행하는 모습들도 있지만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오해 및 이해관계에 얽히게 되는 것으로 인하여,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부터의 Heavenly Missions과 관련된 것들을 글로서 기록을 한 성경의 내용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들과 Heavenly Missions과 선지님과 관련된 모습들 및 현상들을 맞추게 됨으로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선택된,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가 그 존재를 드러낸, 사람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전하는 말을 믿게 하는 것에 많이 고초를 겪게 되는 모습도 있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의 부족으로 인한 것들도 아니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선택된,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가 그 존재를 드러낸, 사람들로 인한 것도 아니고, 사람이란 존재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의 본질의 차이로 인한 것에 기인을 하는 것이고 특히 전지전능한 능력에도 불구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의 인지 능력의 관점에서 볼 때 및 현재까지의 과학과 의학의 방법에서 볼 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게 존재를 하는 것에 기인을 하는 것이다.
사람과 사람에 의해서 또는 성경을 통해서 신앙이 생기거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을 알게 된 것이 아니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선택된,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가 그 존재를 드러낸, 것에 의해서 신앙이 생기거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을 알게 된 것일 경우에는 정상적으로 Heavenly Missions을 수행을 해도 성경에서와 같은 또는 선교사나 전도사와 같은 어려움의 현상들이 있는데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선택된,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가 그 존재를 드러낸, 사람들을 사회적으로 매장을 해 버리면, 즉 분야를 가리지 않고 각자의 사명대로 삶을 살 수 있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딘가의 조직의 또는 누군지 모를 몇몇 사람들이 제시하는 삶의 방향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또는 무엇에 대한 말에 대해서 허락을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전후 사정도 없이 우리 사회의 정치, 경제, 종교 등과 관련된 활동 방식이나 각종 연과 맥과 끈을 이용하여 조직적으로 수 십 년에 걸쳐서 사회 활동 자체를 막아 버리면 그 결과는 무엇일까?
약 35년 전의 일이지만 내가 몇몇 국가의 사람들로 구성이 된 교황청 소속의 사람들에게, 50대 및 60대 연령의 사람들에게, 내가 로마 교황청의 교황이 되는 것과 관련하여 말을 한 것은 그리고 그 결과로 그 과정에서 나타날 현상들을 말을 한 것은 내가 나의 팔을 들어 보이면 이 연약한 팔로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는 말을 했듯이, 그리고 그 당시에 나의 골격이나 근육에 발생한 현상들에 대해서도 말을 했듯이, 나의 사람으로서의 능력이나 행위는 전혀 아니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의해서 이루어질 현상들이란 것이다. 즉 나에게 종교 및 정치란 명목으로 온갖 범죄 행위를, 그것도 사람의 존재 자체를 무너뜨리는 인신공격의 방법으로, 조직적으로 수 십 년간에 걸쳐서 시비를 거는 것은 다른 사람에 대한 사람으로서의 반 인륜적인 범죄 행위를 하는 것 외에는 아무런 결과도 없고 사람의 신앙이나 믿음이 생기는 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이 세상에 태어나 살아가면서 무엇인가 알 수 있을 다른 사람의 삶을 방해하고 또 이 세상에 태어난 존재로 누구나 살아 갈 수 있는 권리 자체를 침해 하는 행위 외에는 아무 것도 아니란 것이다.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말을 하고 그 사실이 성경에 있는 사실이란 말을 하는 것을 믿던 믿지를 않던 나의 고향에서 내가 몇 살 되지 않았을 때 누군가가 말을 한 담배 문제로 인하여 담배가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한 모금 피워 보니 전후 사정은 무시를 한 채, 특히 담배와 신앙과의 복잡다단한 철학적인 관계를 무시 한 채, 그 장면만 보고 말세니 무엇이니 하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던 것처럼 그 결과 2007년도에는 그와 유사한 장면을 설교를 하는 사람도 있었던 것처럼, 또한 가끔 술을 마시는 것으로 앞과 유사한 상황들을 연출을 하고 말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이 심심찮게 나타났던 것을 생각을 하면, 그리고 약 35년 전 당시 및 1986년도에도 성경의 허구를 드러내기 위해서 성경을 읽고 교회에 다닌다고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던 것처럼, 또는 성경을 인류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or in the heaven의 관계로 보지 않고 약 35년 전 당시 및 1986년도에는 성경을 단지 동서양의 대립 개념 및 민족이나 국가의 대립 개념으로 보는 경우고 많았고 그 결과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말을 하고 그 사실이 성경에 있는 사실이란 말을 핑계로 적대적인 모습을 보이던 사람들도 있었던 것을 생각을 하면,,,등등 우리들의 성경에 대한 이해 부족이 어느 정도인가 하는 것을, 즉 우리의 한글 문장 이해력이 어느 정도인가 하는 것을, 나아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or in the heaven에 대한 이해 부족이 어느 정도인가 하는 것을 알 수가 있지 않을까 싶고 사람 및 사람의 육체와 영혼의 관계에 대한 이해 부족이 어느 정도인지 않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누군가의 언행에 대해서 혹시 짐승에서 진화를 한 것이 아닌가 하는 말을 사람과 사람 사이의 농담으로 말을 하면 그 말을 바탕으로 진화론자라고 말을 하여 종교나 신앙이나 여타의 나의 말에 대한 시비를 거는 현상도 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or in the heaven에 대한 이해 부족의 모습과 더불어 정치 종교 등 각종 이해관계를 떠나서 국어 교육이나 교육 방법의 문제로 인한 것이 아닌가 싶고 다른 무엇보다도 기본적으로 사람의 사람에 대한 태도의 문제가 아닐까 싶다.
눈을 감으면 보이는 것이 없고 코를 막으면 숨이 막히고 손에 붕대를 감으면 손의 감각이 떨어지고 입을 막으면 먹을 수가 없고 사람이 먹고 마시는 각종의 음식물은 사람이 입으로, 즉 육체적인 행위로, 먹고 마시는 것이고 사람의 육체 행위와 관련이 되는 것이지 사람의 육체에 거하는 사람의 영혼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것이고 그러니 존재의 본질이 다른 것은 물론이요 사람의 인지 능력 자체를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것이다. 그러니 사람의 육체의 현상이나 능력과 오감이니 육감이니 하는 사람의 인지 능력과 관련된 것으로 사람의 영혼을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삼기 위해서 이런 저런 육체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실제로는 사람의 영혼이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고 단지 사람의 사람에 대한 여타의 다른 행위와 다를 바가 없는 행위 밖에 되지 않듯이 사람의 숨 쉬고 먹고 마시는 것과 관련된 것으로 사람의 영혼을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삼기 위해서 이런 저런 육체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실제로는 사람의 영혼이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고 단지 사람의 사람에 대한 여타의 다른 행위와 다를 바가 없는 행위 밖에 되지 않으니 범죄면 범죄 반인륜적인 행위면 반인륜적인 행위가 아닐까 싶다. 특히 태아부터 시작하여 출생 직후의 모습과 성장을 하는 모습을 그냥 지켜보아도 비록 사람이란 생명체임에는 틀림이 없고 각종 인지를 하는 것은 틀림이 없지만 아직까지 사람의 언어나 단어나 지식이나 각종 유형무형을 것을 접하지 못했으니 그런 것에 대한 판단이 약할 수밖에 없는데, 특히 가족 관계를 확인 하는 것도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과 사람의 연속적인 관계 및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감정이란 것이 존재를 하는 것인데 그런 것을 무시하고, 사람으로서의 또는 생명체로서의 원초적인 것으로 사람의 영혼을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삼기 위해서 이런 저런 육체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나 환경적인 변화를 가하는 것도 실제로는 사람의 영혼이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고 단지 사람의 사람에 대한 여타의 다른 행위와 다를 바가 없는 행위 밖에 되지 않으니 범죄면 범죄 반인륜적인 행위면 반인륜적인 행위가 아닐까 싶다.
각종 물질문명과 관련된 사고사나, 또는 곤충이나 해충이나 독초를 이용한 사고사나, 또는 약물이나 약품을 이용한 사고사 등등도 사람의 육체가 해를 입는 것이고 비록 의술이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능력에 의해서 치료가 되더라도 사람의 육체가 해를 입고 손상을 당하고 난 후 사람의 육체가 치료가 되는 것이고 그러니 그 만큼 사람의 육체가 괴롭힘과 시달림을 당하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행여나 사람의 죽게 되어도 육체가 죽게 되는 것이지 사람의 영혼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것이고 그러니 존재의 본질이 다른 것은 물론이요 사람의 인지 능력 자체를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는 것이다.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경쟁이란 의미에서 컴퓨터를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의해서 선택된,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그 존재를 드러낸, 그 결과 동행이 가능한 누군가에게 각종 행위를 해도 그 결과는 그냥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및 영향 외에 아무런 것도 아닌 것이니 결국 그 시간만큼 다른 사람의 삶에 시비를 거는 것 외에 아무 것도 아니란 것이다. 또 다른 경우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전혀 다른 관계로 인하여, 특히 나에게 닥칠 사람 사는 사회의 현상 및 heavenly missions과 관련하여 발생할 일들로 인하여 나의 골격 및 근육에 나타난 현상들을 말을 했듯이, 누군가가 다른 종교의 이름으로 종교 간의 경쟁을 한다고, 또는 종교 간의 신의 경쟁을 한다고, 나에게 각종 언행을 해도, 또는 온갖 만행을 해도, 그 결과는 사람의 사람에 대한 행위 그 외에 아무 것도 아니란 것이다.
성경을 잘 이해를 하여 소설을 쓰면 그리스 로마 신화가 된다는 것은 그리스나 로마에 대한 모욕이나 그리스 로마 신화를 모욕하는 것이 아니고 단지 성경에 있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을 잘 이해를 하여 마치 사람과 사람의 일처럼 또는 이 세상의 일처럼 소설을 쓰게 되면 그리스 로마 신화처럼 될 수가 있다는 것이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현상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 성경에서도 언급이 되고 있듯이 비록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사람의 인지 능력에 기초를 한 과학 및 의학의 방법으로 인지가 되지 않고 있을 뿐이지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기도에 대한 응답도 있고 지성이면 감천이란 말도 있듯이 심령을 관찰하게 존재를 하고 있고 광활한 우주 공간 어디선가는 천지 창조의 전지전능한 능력들을 나타내고 있을 것이다.
성경을 잘 이해를 하여 중국에서 소설을 쓰면 무협지가 될 수가 있다고 말을 한 것도 나의 말에 대한 믿음 여부를 떠나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대체로 나에게만 나타나는 현상들이었지만 어릴 때 나의 고향 집에는 날아다니는 뱀의 환영들도 있었고, 마치 아프리카의 사바나를 옮겨 놓은 듯이 각종 동물들의 환영들이 살아 있는 동물처럼 나타났었고, 특히 마치 실과 같은 뱀이 하늘로 올라가면서 점차 커지더니 지느러미가 생기고 비늘도 생기고 수영도 생기는 현상들도 생기고 때때로 구슬도 가지고 있는 현상들도 있었고, 때때로 내가 물 속에서 숨을 쉴 필요가 없었고, 내가 달리 다릴 때 나의 몸이 마치 하늘을 나는 것처럼 달리거나 느낄 수 있는 경우도 있었고, 나의 몸이 나의 고향 집의 대문에 서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서 나의 몸의 영상이 곧 바로 선 채로 날아서 나의 집의 젖꼭지 나무가 있는 방향으로 걸어가 가고 있는 누군가 있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가능했고, 방 안에 있던 나에게 망토를 쓴 누군가가 다녀 간 후 방 안에서 망토를 쓴 사람의 모습의 환영으로 있다가 부엌 방향의 벽으로 걸어가면서 언제 어디로 사라진 것인지 모르게 환영이 사라진 경우도 있었고, 나의 모습으로 환영이 나타났다가 언제 어떻게 사라진 것인지 모르게 사라진 경우도 있었고, 여타 눈동자 하나만 보이는 모습으로 환영이 나타났다가 언제 어떻게 사라진 것인지 모르게 사라진 경우도 있었고, 호랑이 눈만 보이는 환영이 나타났다가 언제 어떻게 사라진 것인지 모르게 사라진 경우도 있었고, 작은 방 쪽의 아궁이 앞에서 The Royal Seals와 관련된 일로 눈에서 및 손에서 마치 광선이 발사 되는 것과 같은 환영의 현상도 있었고 또 손에도 하나의 눈동자만 보였다가 언제 어떻게 사라진 것인지 모르게 사라진 환영의 경우도 있었고, 다른 지역에 있는 현상들을 환영이나 영상이나 헛것으로 및 터널과 같은 것을 통해서 볼 수 있었고, 또는 나의 집에서 수 십 미터 밖의 대화를 들을 수도 있었듯이 등등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한 것이지만 나에게 이런 저런 현상들이 가능한 것이 성경에서도 추정이 가능하니 누군가가 성경을 읽고서 상상의 날개를 달아서 사람의 능력이나 무술로 나타내면 무협지가 될 수도 있다는 의미이지 사람이, 또는 사람이 도를 닦으면, 또는 사람의 신체의 능력이 극에 달하면 등등,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은 전혀 아니란 것이다. 각자 스스로의 일상생활 동작을 보면 비록 크고 작은 육체적 능력의 차이는 있을 것이지만 어디까지나 육체의 근육과 골격의 힘인 것을 알 수 있을 것이고 나아가 각자의 육체에 거하고 있는 영혼, 또는 마음, 또는 정신의 능력도, 스스로의 모습을 보면, 특히 스스로의 육체와 영혼과의 교감을 생각을 하면, 특히 스스로의 육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을 생각을 하면 등등 수 만 가지의 경우로 생각을 하면 충분히 짐작을 할 수가 있지 않을까 싶다.
사람과 및 사람의 이 세상에서의 삶과 관련 없이, 즉 사람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을 하고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의 실존을 하고 또 그 결과 어떻게 이 세상에서 살아야 하는 것을 아는 것과 관련이 없이, 그래서 사람들로 하여금 그런 사실에 대한 믿음이 생기게 하기 위해서 이런 저런 능력들이나 현상들을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방식으로 나타내는 것 없이, 천지를 창조를 할 것이고 전지전능한 능력을 나타내고자 할 것이면, 심지어 이 세상이 멸망하는 것과 같은 능력들을 나타내고자 할 것이면, 굳이 사람을 왜 만날 것일까?
1986년도에 군 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했을 때 우리 사회의 정치 및 종교 및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들이 언급이 되었을 때, 참고로 이렇게 말을 하는 이유는 비록 장소가 군 부대였지만 군 복무를 위한 훈련에 지장을 주는 것도 아니고 특히 어릴 때 언급이 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나의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비록 매일 같이 및 사람들이 필요할 때마다 가능한 현상은 아닐지라도 사실일 경우에는 우리 사회의 정치 및 종교 등에 대한 이해를 하는 것에, 특히 인류의 문제를 이해를 하는 것에, 아주 중요한 경우가 될 수도 있으니 우리 사회의 각종 이슈들이 제기가 되고 있던 상황에서는 각계 각층의 의견을 듣는 차원에서 특히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연관성을 아는 차원에서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없기 때문임, 비록 내가 말을 하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세계이고 사람들이 말을 하는 종교의 개념으로는 기독교에 해당이 되고 카톨릭이니 프로테스탄트니 유태교니 그리스정교니 등등 각 국별로 특색을 가지는 것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사람 사이에 있었던 현상들에 대한, 즉 성경의 내용들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 및 견해 차이의 결과들을 반영하는 것일 뿐이라는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사람 및 사람의 영혼이란 존재는 비록 사람의 육체의 사후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할지라도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말을 하니, 즉 나의 어릴 때의 경우들은 이미 많이 언급이 되었지만 1986년도에 군 복무를 위하여 내가 충청도의 논산시의 군부대에 있을 때도 다른 사람들에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게 존재를 하고 있고 그 존재함을 나타내지 않을 뿐이지 나와 동행을 하고 있었고 비록 나에게만 인지가 되는지 다른 군인들도 동일하게 인지를 할 수 있는지 몰라도 하늘이 갑자기 양 털 또는 양 떼 구름으로 뒤덮이고 땡 볕에 그늘이 만들어졌듯이 그리고 마늘 하늘에 또는 군부대 위의 하늘에서만 천둥과 날벼락이 치고 벼락이 인근 산으로 및 막사 위로 내리치고 러시안 룰렛(Roulette) 게임을 흉내를 낼 때도 권총의 피스톨이 움직이지를 않았듯이 훈련장을 다녀오는 중 논 옆을 행군할 때도 그 논에 뱀이며 악어며 이무기인지 용인지 모를 것이며 사슴이며 꿩 등이 존재를 하는 것을 보고 산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오지의 농장인줄 알았듯이 그 결과 전봇대에 부딪혀 마치 이마에 피가 나는 현상도 있었듯이 그리고 유격 훈련장에서 및 유격에서부터 훈련소로의 행군 도장 몇몇 현상들이 있었듯이 그런데 그런 와중에 나를 비롯한 다수의 사람들이 존재를 했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사람 및 사람의 영혼이란 존재는 비록 사람의 육체의 사후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할지라도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이라는 말을 하니, 물론 성경 및 다수의 종교들에 대한 사람들의 지식의 또는 종교적인 지식의 차원에서 개념 및 지식에 대한 것은 그 당시 누군가가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나는 전적으로 나의 경험과 체험을 바탕으로 그런 사실들에 대해서 말을 하는 방식으로 언급이 된 것이었지만, 나의 종교 및 하늘에 존재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신에 대한 말에 대해서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 등에 의해서 무엇을 차별하고 구별하는 사고방식이 의식 깊숙이 뿌리박힌 탓에 우리의 관습이나 전통이나 종교 등의 말로서 이해를 못하는 B, K,,,등등의 사람들도 있었지만, 즉 지식이 발달하고 과학이나 의학이 발달을 하듯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있는 그대로 이해를 하는 것이 아니고 오랜 전통을 가진 우리의 관습이나 전통이나 종교 등에 의해서만 판단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그 결과 사람의 의식이 말 한 마디에, 그것도 합리성이나 타당성을 떠나서 내가 말을 하는 것만으로, 의식 깊숙이 뿌리 박혀 있던 누군가의 개념 자체가 자신이 이해를 하는 것도 없이 하루아침에 바뀌는 것이 아니니 당연히 견해 차이가 존재를 했지만 내가 말을 하는 현상 자체는, 특히 나의 신체 현상 자체는, 인정을 하고 대화도 가능한데 강제력이나 구속력이 있을 수 없는 일반 사회란 곳에서 나를 둘러싸고 나타나는 현상이 약 35년 전이나 지금 현재나 사람이 필요가 없고 대화도 필요가 없는,,,경우는 동일한 것이 아닌가 싶다.
특히, 내가 나의 고향에 있을 때인 1965년 ~ 1976년 무렵에, 몇몇 국가의 사람들로 구성이 된 교황청 소속 사람들조차도 전혀 개의치 않고 오히려 나를 통해서 교황청에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 mind-reading,,,하게 존재를 하고 있는, 즉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을 현상들을 볼 수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을 하는, 즉 자신들도 비록 Believer For God and The Bible 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부터의 각각의 증거의 현상들이 있지만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선지자님의 경우와 같지는 못하니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의 현상들을 real하게 볼 수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을 하는, 나의 어릴 때의 몇몇 말들이나 표현들에 대해서, 그것도 그 당시까지의 교황청의 교황이 될 수 있는 관례 아닌 관례들이 있으니 내가 말을 하는 나의 삶에 대한 일정이 그 때까지의 교황청의 관례 아닌 관례와 그렇게 맞는 것이 아니라는 그래서 교황청에도 많은 다른 사람들이 있으니 그 사람들을 설득을 시키는 것이 힘들 것이라는 말에 의해서 만약에 나의 존재가 인정을 받지 못하게 될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교황청에 나타나게 될 현상에 대해 몇몇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와의 현상에 의해서 언급이 되게 된 것에 대해서 교황청 소속 사람들조차도 전혀 개의치 않고 오히려 그런 것을 볼 수가 있으면 좋을 것이라고 신기해하고 즐거워하는 현상들을 두고서, 근래에는 ‘교’ ‘황’ ‘청’의 합성어로 이루어진 사람들이나 또는 교황청의 웹 사이트나 또는 정보를 수집하고 있는 누군가들이 마치 자칭, 속칭, 교황청의 사람들이라도 되는 것처럼 이런 말 저런 말을 만들어 개인의 삶에 대해서 시비를 조직적으로 수 십 년에 걸쳐서 거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으면 개인의 삶에 정말 심각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 조직적인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막연하게 정치 및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 mind-reading,,,하게 존재를 하고 있는, 즉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신앙에 대한 말을 하게 되고 그 결과 이렇게 저렇게 휩쓸리고 이용이 당하는 경우들이 많은 것 같아서 조금 더 적극적이고 폭넓게 정치 및 신앙생활을 하자는 의미에서 말을 한 것들로 오히려 내가 말을 한 것이란 핑계로, 그것도 세상을 가르친다는 핑계로, 나의 삶에 대한 시비를 거는 식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이런 저런 말을 하면서 내가 있던 곳 앞에서 멈추어 섰던 짚(Zeep) 차가 뒤로 물러섰다가 쏜살같이, 물론 그 순간 내가 지켜보면 네가, 짚(Zeep) 차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죽을 수도 있으니 오늘 이 순간만 어리석음과 교만함으로 인한 네 만행을 내가 참아준다며 고개를 돌려준다, 달려간다. 두 개의 방향으로 달려가는 모습들이 보인다. 하나는 나와 몇몇 여자 아이들이 있던 곳을 비켜서 마치 곡예를 하듯이, 요즈음의 자동차 묘기처럼, 지나가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나와 몇몇 여자 아이들을 치고서 바람과 먼지를 일으키며 지나가는 것이었다. 진실은?
그런데 짚(Zeep) 차가 가고 나서 그 차가 장군이 타고 다니는 차라고 내 옆의 몇몇 여자 아이들 중에서 말을 하기에 장군이 무엇인지 묻는다. 나의 고향에는 장군인지 멍군이지 하는 것과 유사하게 불리는 것으로는 개 밖에 없는데, (개가 메리나 멍멍이로 불리고 개가 동물들 중에서도 사람과 유독 친밀하니, 물론 시골에서는 다른 동물들도 대체로 비슷하지만, 의인화 하여 그렇게 불리는 것에 기인을 한 것임. ‘육식’ ‘채식’의 문제와는 전혀 관련이 없고 동물도 자신이 동물인 것은 알고 자신이 죽고 나면 자신의 몸을 사람들이 즐겨 먹는다는 것을 아는 동물도 있을 것임.), 장군이 무엇인지 묻는 말도 한다. 국가에서 나라를 지키는 중요한 일을 하는,,,등의 말을 하기에 비록 나도 ‘세상 물정’인지 ‘지식’인지 ‘관습’인지 하는 것 등을 몰라서 곤란을 겪는 일이 많지만, 그래서 그 놈의 ‘세물’이 ‘상정’이 ‘관습’이 때문에 못 살겠다는 말도 하지만, 그런 내가 오늘의 대화로 보아서도 자신들이 사람인 것도 그래가 우리가 사람인 것도 잘 모르는 모양인데 무엇인가 잘못 안 것일 것이란 말도 한다. 그러니 자신들도 누군가로부터 들어서 그렇게 말을 하지만 실제는 잘 모른다는 말도 한다. 어린 아이로서 자신의 시각과 세상 보는 눈으로 이런 저런 인식이나 감지를 할 수 있는 것과 ‘세상 물정’ ‘지식’ ‘관습’ 등을 아는 것은 다른 것이지 않는가 싶다. 즉, ‘세상 물정’ ‘지식’ ‘관습’ 등을 모르는 것과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유형무형의 것을 인식이나 감지를 할 수 없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이 아닌가 싶다. 장군과 관련된 말로서 장군 나리란 말이 있었다, 나리란 말이 이곳저곳에 가끔 쓰이는 경우가 있었다. 그래서 장군에 대한 사회적인 개념이 없었으니 장군이란 직책에 대한 욕은 전혀 아니었고 단지 그 날 나의 고향 마을의 도로 위에서 짚(Jeep) 차와 관련하여 발생한 상황이 나에게 미친 영향으로, 즉 나와 몇몇 여자 아이들이 있던 도로 위해서 실제로 차가 그렇게 가는 것이 가능한지 몰라도 내가 있던 것을 마차 곡예 하듯이 비켜서 지나가는 모습과 나와 몇몇 여자 아이들을 치고서 바람과 먼지를 일으키며 그러나 공기의 영향으로 우리가 흔들리는 것만 느끼는 모습과 관련하여 내가 생각을 하게 된 것으로, 그것도 전통적인 우리의 우주 및 세상 및 사람 및 종교적인 개념이나 지식과는 공통된 요소도 있지만 일정 정도는 근본적으로 다른 실체의 또는 성격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관련된 것으로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사람의 언어 및 종교적인 개념 및 지식으로 표현을 할 수 없는 것으로 인하여 다른 사람에게는 단지 한 장면에 불과할지 몰라도 나에게는 몇 년에 걸쳐서 또는 어떻게 보면 내가 이 세상의 것에 대해서 무엇인가 감지를 하기 시작하면서부터인 약 10년에 걸쳐서 연속선상으로 발생을 하고 있는 의견 차이나 시비나 마찰과 같은 것에 의한 것으로, 물론 그런 상황 자체를 이해를 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장군 나리란 말에 대해서 누가 지었는지 몰라도 이름을 잘 지었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즉 ‘장군이 나라의 녹을 먹는다.’는 사실에서 ‘장군이 나라의 이(리)와 같은 존재’라는 의미의 ‘장군 나리’란 이름을 잘 지었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비록 짚(Jeep) 차와의 상황이 있었지만 나와 몇몇 여자 아이들이 무사한 것이었고, 그 당시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가 이 세상에서의 증거를 위해서 몇 년 간에 걸쳐서 무엇인가의 방법을 찾고 있던 중이고 나와 교통이나 대화가 이루어지던 아니던 항상 동행중이었고 또 몇 명이 살지 않는 한적한 시골이었으니 무사할 수밖에 없었고, 그러니 앞의 말 자체도 장군에 대한 비난을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그 당시에도 말을 했듯이 나의 어린 시절에 이런 저런 일들이, 즉 내가 사람의 언어 및 지식 및 세상 물정이 없어서 표현을 할 수가 없었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현상들이, 있었다는 것에 대해서 나의 어릴 때 언급이 된 예정 대로 먼 훗날 나의 삶에 대한 기억을 되찾고 또 내가 글을 쓸 것을 대비하기 위한 증거로서 남기기 위해서 말을 한 것이었다. 그런데 ‘개나리꽃’이라고 할 때도 나리가 붙어서 한 마디 더 한 말이 있었는데 그 말에 대한 표현은 무엇이었고 사람들은 반응은 어떠했을까?
하나 더 재미있는 것은 어른들은 모두가 비슷해 보이니 비록 누가 누구인지 몰라도 비록 어린 아이가 말을 하지만 그 말 자체만을 두고서 말의 옳고 그름을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어린 아이들이 어린 아이들로서 지나친 말로 해도 다른 각도에서 단지 몇 마디 말을 할 뿐이지 다른 현상들이 없었는데 어린 아이들이 말을 하면 어린 아이라는 이유로 일고의 생각조차 하지도 않으면서 무엇인가 틀린 말을 하거나 비위에 거슬린 말이 대화 중 언급이 되면 그것에 대해서는 또 꼬투리나 시비 거리가 되는 말들이 언급이 된다는 것이었다. 즉, 비록 몇몇 사람들에게 국한 된 것이겠지만, 누군가가 정치에 대한 말을 하면 기존의 정치인이나 무엇인가 정치 활동에 관여를 한 사람으로부터 수많은 정책들과 아이디어들이 산더미 같이 산적을 해 있다는 사유로 개개인의 능력과, 물론 오십보백보인 것이 많지만, 관련이 없이 단순히 하나의 객체로서 비웃음이나 냉대부터 당하는 것도 일종의 그런 것이 아닌가 싶다. 경제 부흥이란 말만 같지 수만 가지의 방법들이 있을 것이고 각각의 결과가 또 조금씩 다를 것이고 특히 각각의 순간에 무엇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서 또 차이가 날 것인데 그런 것 자체가 그냥 하나의 정치 활동 영역이나 정치 활동 단체의 울타리에 엮이어 도매금으로 넘어 가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기업에서 개인이 영리 추구 행위를 하는 것과 그 결과 기업이 성장을 하는 것과 기업에서 개인이 성공을 하는 것과 그래서 조금이라도 더 빨리 진급을 하고 급여가 오르고 때로는 초고속 승진을 하는 것과 지역이나 국가의 경제 정책과는 전혀 관련도 없고 정치 활동과도 전혀 관련이 없다. 그런데 마치 그런 것처럼 말과 말과 의해서 이미지가 형성이 되어 여론을 농락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현상이 아닌가 싶다. 그러니 근래에는 누군지 모를 자신들만 정치 활동에 대해서, 종교 활동에 대해서, 경제 활동에 대해서, 장애인에 대해서 등등 말을 할 수가 있고 관련된 각종 사회 활동에 권한을 가진 것처럼 언행을 하는 사람들도 생긴 모양이다. 심지어 정치나 종교나 경제 활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개인의 삶에 대한 권한을 가진 것처럼 언행을 하는 사람들도 생긴 모양이다. 특히 정치나 종교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그럴만한 능력이나 자질을 가진 사람도 필요하지만 다수를 만나고 접촉을 하고 그 마음을 움직여야 하는 그 활동의 성격 상 그리고 동서고금을 통틀어 개인의 생존 및 사회 활동에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인 활동 주체자의 경제적인 소득이나 영리나 이익과 연결이 되지 않는 그 활동의 성격상 더불어 활동 주체자의 생계 및 부가적인 일들로 인하여 누군가 같이 일을 할 사람들 또는 조직들이 필요하니 그에 대한 역할이 주어진 것이 오히려 자신들이 정치인이나 종교인의 삶에 대한 모든 결정권을 가진 것처럼, 그래서 당사자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유형무형의 것을 우리 사회에 필요한 활동을 하는 또는 할 것이라고 판단된 당사자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고 시류에 편승하여 ‘하고 잽이’ ‘영리 추구’ '경쟁 사회‘ ’이익 사회‘ 등등의 말로 치장한 온갖 쇼 대행자들에게 주는, 그래서 한 몫 챙길 것만 챙기고 사라질 사람들에게 주는, 그것도 자신의 거처도 없는 사람들이 전후사정에 대한 판단도 없이 ’있는 사람 더 밀어 주자는 식으로, 그 결과 개인의 삶에 조직적인 반 인륜의 조직 범죄 행위를 하는 것을 무엇인가 특권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처럼 언행을 하는 사람들도 생긴 모양이다. 특히 무엇인가 정보의 요체와 같은 것을 만들어서 정보를 수집하기도 하고 특정 분야에 능력이 있는 개인의 인의 장벽으로 둘러싸고 각종 사회 경제 활동 및 공간을 차단하는 조직적인 범죄 행위를 하는 사람들도 생긴 모양이다. 조금 더 황당한 것으로는 자신들의 조직들의 정치인이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 될 때까지는 그 결과 자신들의 조직들에서, 즉 북한의 최고 인민위원회나 공산당에서, 주어진 역할 대로 활동을 하기 전까지는 다른 사람들이 정치나 종교 활동 등을 할 수가 없게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식으로도, 때때로 유언비어를 만드는 식으로도, 조직적인 범죄 행위를 하는 사람들도 생긴 모양이다. 그런데 여러 사람들이 나뉘어서 행동을 하고 법률상에 언급된 직접적인 범죄 행위를 하는 것은 아니고 단지 개인의 각종 활동을 온갖 인적 네트워크 및 이해관계 연결 고리를 이용하여 삶 자체를 파괴를 하는 식으로 활동을 하니 경찰이나 검찰이나 국정원에 신고하기 힘든 범죄 조직이 새로 생긴 모양이다. 우리의 역사 속에서 발생한 일로 인한 것으로 과거에 친일파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테러 행위를 하여 범죄자가 되고 죄를 짓게 되는 것을 막는 행위나 사상범이나 북한에서 탈북을 한 사람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테러 행위를 하여 범죄자가 되고 죄를 짓는 것을 막는 행위를 악용을 하여 앞과 같이 개인의 삶에 대한 침해를 정당화하는 범죄 조직이 새로 생긴 모양이다. 특히 조선 시대의 여자들의 한풀이나 신분 차별에 대한 한풀이라는 말로서, 그것도 특정 개인의 문제가 아니고 인류의 역사의 흐름이나 언어의 발달이나 지식의 발달이나 과학의 발달이나 문화의 발달 등이 그렇듯이 역사의 흐름 속의 한 현상에 대해서 다수가 개인에게 그것도 1965년도에 태어난 개인에게 복수극이란 말로서, 심지어 대한제국 후 100년이 지난 시점 및 일제시대 이후 60년이 지난 시점에 과거사의 정리란 말로서, 조직적인 행위가 발생을 하는 것은 내가 나의 삶을 돌이켜 보았을 때는 이 땅에서 태어나 자라면서 나에게 자연 발생적으로 발생을 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관련된 것, 즉 우리가 하늘이라는 곳 및 하늘이라고 하는 곳에 존재를 하는 존재들과 관련하여 발생 한 것, 및 그러나 그 사실이 성경과 관련된 것 및 대선 활동과 관련이 된 정치 문제 외에는 달리 없는 것이 아닌가 싶다.
어릴 때 마루에서 있을 때의 일로서, 누군가의 남편이, 영감이, 천식인지 무엇인지를, 즉 기침을, 하면서도 건강에 해로운 담배를 피우지만 사람으로서는 금연을 하게 할 방법이 없으니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로부터 지혜를 얻어서 금연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달라는 말을 하기에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말을 하고자 해도 내가 담배가 무엇인지 몰라서 마을 아저씨가 왔을 때 담배가 무엇인지 한 두 모금 피워 본 일이 있었다. 그리고는 숨이 막혀 질식을 할 것 같아서 어린 아이의 입장에서 또는 표현력으로 금연이고 무엇이고 아예 상관을 하지 않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는 말도 한다. 내가 피워 보니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은데 그런 것을 매일 같이 피우는 사람이면 어떤 사람이겠느냐며 아예 모른 척 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는 말도 한다. 그리고 담배를 피우는 것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말을 하기에 세상 물정이나 사람의 지식이나 관습 등을 모르니 말을 하기가 무섭지만 담배가 몸에 나쁜 것은 확실하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관련된 것은 하늘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있는 것을 알고 사람이 죽고 나면 가는 곳이 있는 것도 알고 선하고 착하고 올바르게 사는 것이니 서로 연관 관계가 있는 것인지 생각을 해 보란 말을 한다. 내가 아는 것은 아는 것이지만 그것을 표현을 할 방법이 부족하여, 조금 더 실질적으로는 사람들이 알고 지식으로, 특히 종교에 대한 지식으로, 표현을 하여 다른 사람들도 이해를 할 수 있게 말을 하는 것이 부족하여, 고통을 겪고 있는데 내가 무슨 말만 하면 시비를 걸어서 말을 못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러니 내가 말을 한 것을 바탕으로 잘 생각을 해 보란 말을 한다. 그러니, 내가 보기에, 하늘(Cosmos)에 대한 일로서, (참고로 ‘하늘의 일’란 말에 대한 생각이나 의미도 ‘종교 별로‘ ’신이라는 존재에 대한 개념 별로‘ ‘사람 별로’ 각양각색인 것으로 인하여 말을 할 때는 그 의미에 대해서 조심을 할 일이지만 내가 MR. PPR과의 대화 및 또 다른 P00와의 대화 및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사람 사는 사회에서의 능력이나 권력이나 파워에 대한 상징적인 것으로 ‘하늘’을 말을 한 것과 나의 입장에서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관련하여 우주(Cosmos)를 지칭하는 것으로 ‘하늘’을 말을 하는 것에 혼동이 생긴 것이기도 하고 그 배후에는 나의 일로서, 즉 나에게 나타난 현상 및 별자리와 관련된 것으로서, 약 30~40년 전 50~60대 나이의 각국의 사람들로(꼭 교황청 내의 근무자를 말하는 것이 아님) 구성이 된 교황청 소속의 사람들과 MI6 CIA NSA 등등의 소속 사람들 및 몇몇 정치와 상업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다녀 간 일이 있었고 사람 사는 세상에서는 그런 공간들이 비유적인 표현이지만 하늘과 같은 곳으로 비유가 되고 있었고 그 결과 그런 일이 세상 물정을 모르는 어릴 때 발생한 것이고 또 내가 과거의 일에 대한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있던 약 2~30년에 걸쳐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말과 말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고 또 지금도 내가 나이 마흔부터 정치를 할 것이라고 말을 했고 그와 더불어, believabel or unbelievable, 나의 그 동안의 삶 속에서 내가 우리 사회의 몇몇 하늘들과, 특히 정치 활동 관련 하늘들과, 연관이 있고 나아가 그 하늘들 위의 하늘이라는 말이 언급이 되고 또한 내가 나이 마흔 무렵에 내가 알고 있는 우주(Cosmos)라는 의미의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글을 쓰고 있는 것으로 인하여 많은 혼란이 생기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여하튼 여기서는 우주(Cosmos)를 의미하는 하늘에 대한 일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서 말을 하는 것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지만 건강에 해로우니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니라는 식으로 해석을 잘 하신 일이 있었다. 하늘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있는 것을 알고 사람이 죽고 나면 가는 곳이 있는 것도 알고 선하고 착하고 올바르게 사는 것에 대해서 사람들이 나의 말을 믿지 않아서 그렇지, 특히나 그냥 말로 하는 것이, 즉 종교 때문에 그냥 말로 하는 것이, 아니고 실제로 하늘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있는데 믿지를 않으니 그 사실을 믿게 하기 위해서 내가 이런 방법 저런 방법을 찾고 또 이런 말 저런 말도 하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가 나와만 동행과 대화와 교통이 되니 나에게 이런 저런 것을 나타내 보여주고 말을 하고자 하지만 달리 무슨 많은 말이, 물론 내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지식, 특히 종교에 대한 지식, 및 사회 및 사람의 삶에 대해서 몰라서 하는 말이지만 다른 무슨 많은 말이, 필요 있겠느냐는 말도 한다.
내가 담배 피우는 사람을 보면 그냥 또는 꾸벅 절을 하면 ‘알아서 고이 모시겠습니다.’라는 말을 마치 배우의 연기처럼 보이는 행동을 한 것도 비웃거나 비꼬는 것은 아니었고 무지막지한 사람이란 의미에서 한 행동이었다. 그런데 그런 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단지 천방지축 하는, 즉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른, 즉 아직 지식이나 사회의 것들에 물들지 않았으니 자신의 것으로 완전히 이해가, 터득이, 소화가 되지 못한 것은 무엇에 대한 것이든 대체로 알았다 몰랐다 수시로 반복을 하거나 단편적으로 알게 되는, 어린 아이의 귀여운 행동을 보이는가 하면 사사건건 시비 거리가, 특히 사람의 능력이나 자질이나 인품과 관련하여 시비 거리가, 되는 사람들도 몇몇 있었던 모양이었다.
어릴 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하면, 그것도 The Bible과 관련이 되고 그 존재들에 영어로 언급이 되면, 물론 나의 방안에 드나들던 사람들 중 누군가에게는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와의 교통이나 대화의 결과로 한 두 마디 말을 하고 나면 그 말한 것을 마치 자신이 나에게 말을 해 준 것처럼 행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도 있었고 그래서 그 사람으로 하여금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믿게 하기 위해서 그런 기회를 준 것도 사실이었고 그러나 나중에 자신이 잘못 처신을 한 것 같다는 말을 한 사람도 있었고 등등 내가 어렸으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현상과 사람 사는 사회의 현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난 것도 사실이지만, 마을에서 태어난 아이에게서 그런 말이 나오니 그리고 돈이 벌리는 것은 아니고 한순간에 요절을 낼 지식이나 정보는 아니지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은 인생사의 공통적인 관심사이고, 몇몇 전통적인 종교들이 존재를 했으니,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무엇이 사실인가’, 또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어떻게 알아야 하는 것인가’ 알고 싶어 하는 것이 나의 고향 사람들의 대부분의 태도였는가 하면 몇몇 사람들은 성경이란 말로서,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특히 누군지 모르겠지만 사람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경쟁이란 말로서 사람이 나를 가르치는 것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를 가르치고자 하는 것으로,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동행과 교통과 대화가 되는 나를 사람의 지식으로 가르치는 것을 통해서 나와 동행을 하고 교통이 되고 대화가 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를 가르치고자 하는 것으로,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이 또는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이 동행을 하고 교통을 하고 대화를 한 Spirits as God and Angels가 나와 동행을 하고 교통을 하고 대화를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보다 더 우월하다는 식으로, 적대적이고 공격적인 행동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었다. 또한 기도에 대한 응답나 성령을 받은 것이란 말로서 나에게 각종 성경에 대한 지식을 가르치는 것으로 및 나와 팔씨름을 비롯한 육체적인 힘을 대결하는 것으로 및 나와 여타의 경쟁 관계를 누군지 모를 각자가 스스로 설정을 한 후 그 결과에 따라서 자신이 기도 응답을 받은 또는 자신이 성령을 받은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나와 동행을 하고 교통을 하고 대화를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보다 더 우월하고 강하다는 식의 경우들도 있는 것 같다. 특히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교회를 방문을 하여 성경을 알아서 나에게 성경을 가르치는 것으로, 그것도 대화도 없이 조직적으로 시비를 걸어서 삶을 파괴하는 것으로, 종교간 경쟁을 하거나 각각의 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신이나 교주와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경쟁을 하는 것으로 상황을 설정하는 웃지 못 할 일들도, 1986도 및 2001016일에도 있었듯이, 있는 것 같다.
지금 현재의 말이 아니고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말을 했듯이,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와의 현상들에 대한 기억을 하고 있지 못할 때조차도 말을 했듯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특히 사람의 사후 영혼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은 본질적으로, 존재론적으로, 다른 것이고 어릴 때의 수차례의 현상들을 통해서도, 특히 왕이나 교황이나 유태인이나 각각의 종교와 관련된 사대 성인에 대해서 알고자 할 때도 관련된 말을 하면서, 말들을 했었던 일이었고 지금까지의 삶 속에서도,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와의 현상들에 대한 기억을 하고 있지 못할 때조차도, 말들을 했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사람의 경쟁 관계가 어떤 경우에도 형성이 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성경에서 하나님과, 또는 천사와, 사람이 씨름을 하는 것은 하나님과, 또는 천사와, 사람이 경쟁을 하는 것이 아니고 단지 Spirits as God and Angels부터 선택된 사람에게 그 존재를 드러내고 그 존재를 알리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관계를 맺는 행위의 하나이지 하나님과, 또는 천사와, 사람이 경쟁을 하기 위한 것은 아니란 것이다. 성경에 있는 전지전능이니 천지창조니 시공을 초월하니,,,등등의 말들을 떠나서 Spirits as God and Angels부터 선택된 사람에게 그 존재를 드러내야만 비로소 사람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를 인식을 할 수가 있는데 어떻게 경쟁이 될 수가 있을 것인가? 그러니 사람과 사람의 경쟁을 통해서 종교 간 경쟁이나 우열을 말을 하는 것이나 Spirits as God and Angels 사이의 경쟁이나 우열을 말을 하는 것 자체도 다른 목적에 의해서, 나의 경우에는 정치적인 이슈로 인한 것으로, 사람이 사람을 조직적으로, 수 십 년간에 걸쳐서, 공격하는 것 외에 아무런 것도 아니란 것이다. 앞과 같이 본질적인, 존재론적인, 차이에 의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들이 경쟁 관계가 형성이 되지 않고 또 사람들 간의 경쟁 관계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들 사이의 경쟁 관계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 외에도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와의 실질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없다고 하더라도 성경을 통해서 우리가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선택하는, 또는 몇몇 사람들에게 스스로의 존재를 드러내는, 목적도 자체가 성경에도 잘 나타내 있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위한 것도 아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이 세상에 살기 위한 것도 아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능력을 자랑하기 위한 것도 아니듯이 굳이 사람과 경쟁을 할 이유 자체가 없고 또 천지창조니 무엇이니 하는 성경에 있는 능력들을 이 사람 저 사림이 시비를 건다고 나타내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단지 사람의 언어로 통해서 습득된 지식으로 및 사람과 사람 사이의 지식으로 그리고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이해를 하고자 하니 이해의 부족으로 인한 것도 있을 것이고, 특히 수 천 년에 걸쳐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선지자님들 및 세례 요한님 및 성모 마리아님 및 요셉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님과의 사이에 발생한 일들로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사람으로서 인지 가능한 방법으로서 지극히 부분적으로 및 우주의 현상들에 대해서 부분적으로 기록을 하게 된 성경으로, 즉 사람의 언어로 기록이 된 성경으로, 즉 성경에 대한 이해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단정적으로 정의를 하여 성경을 학대를 하고 그 결과로 사람을 학대를 하는 현상으로 이어지는 격앙된 신앙심으로 인한 것도, 있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그 때 당시의 몇몇 모습들이 내가 대학교를 다닐 때 및 내가 직장 생활을 하는 곳 및 내가 신앙생활을 하는 곳 등등에서 지금까지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약 30~40년 전 그 당시에는 시대적인 현상의 하나로서 성경을 파괴하기 위해서 성경을 읽고 연구를 한다는 사람도, 즉 아름다운 자연의 이 세상을 두고서 이 세상에서 할 것이 없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었던 것을 고려를 하고 심지어 1965년도에 태어난 아이에게 조선 시대의 일로서 시대가 바뀌었으니, 물론 시대가 어떻게 바뀐 것으로 이해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거꾸로’ 만들겠다고 나의 삶을 해치고 공격을 하겠다는 말을, 그것도 법이 있으니 법으로 해결이 되지 않게끔 시비를 걸겠다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으니 나아가 나의 고향이 도시가 존재를 하고 있던 것에 비해서 시골인 것을 생각을 하면 배후는 따로 있었겠지만 그 덤탱이는 십중팔구 나의 고향 사람들이 지게 되는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그 상황에서 누군가가 좋은 담배를 보여 주면서 학교도 다니고 대학교도 가고 여러 가지 사회 활동도 하지만 먼 훗날 담배를 연구하는 것에 대해서 묻기에 정치나 종교 활동을 하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을 물어보니 담배 연구를 하는 것은 담배 연구만 해야 하는데 그러면 분야가 다르다는 말을 한다. 물론 담배와 건강이나 종교에 대한 것은 그 당시 어린 내가 알고 있는 바로는 앞과 같다는 말을 한다. 그런데 그 때 담 너머에서 그리고 또 마당에 나타난 누군가는 어린 아이가 벌써부터 담배를 피우는 것을 말을 한다. 그 이전에 있었던 일로서, 동네 사람들이 곰방대를 사용을 하는 것을 보고 어떻게 해서 곰방대의 한 쪽 끝에서 입으로 호흡을 들이키고 담배 연기를 뿜어 낼 때마다 곰방대의 다른 쪽에서는 불빛과 연기가 발생을 하는 것을 보고 왜 그런지 이렇게 저렇게 살피니 그것도 담배를 피우는 것으로, 담배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등등, 말이 만들어 진다.
2007년도 대한민국에서는 다른 나라에 대한 현상을 말을 하는 것이겠지만 7~8살 아이에 대한 설교로 이어진다. 담배나 술이 자칫 건강을 해치기 쉬운 것은 사실이지만 도대체 십계명과 무슨 관련이 있는지, 즉 사람의 선과 악의 개념에서 악과 무슨 개념이 있는지, 서울대학교 사범 대학을 졸업을 하고, 이미 상세히 언급된 사유로 또한 이곳저곳에서 목소리 높여 외치고 다니지 못하는 사유로 교사를 1년 밖에 못했지만 고등학교 교사로서도 근무를 하고, 십 수 년을 직장 생활을 했고 매주일을 지켜 설교를 들은 것만도 십 여 년이 되지만 아직도 이해를 못하고 있다. 담배와 술과 신앙심에 대한 주제에서 교회를 언급 하는 것이 교회에 대한 비난이나 비판의 의도는 전혀 아니고 오히려 몇몇 사람들의 사사로운 이해관계로 성경과 관련된 말들이, 특히 성경 속의 죄와 악에 대한 오도된 개념이, 다른 사람에게 시비를 거는 경우로, 그것도 신앙인으로 전도 활동 외의 다른 활동에 종사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시비를 거는 식으로, 나타나는 현실적인 경우들 때문이다. 각자의 활동 공간에서 각자의 삶의 스타일이나 모습대로 각자의 역량이나 모습에 맞게 전도를 하면 되는데 신앙이란 말로 포장된 전도사로 만든다는 말로 나타나게 되는 부작용의 모습이 때때로 나타나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성경을 성경으로 이해를 하는 것이 아니고, 즉 Heavenly missions을 위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만나서 heavenly missions을 행한 기록인 성경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한 또는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로 성경을 이해를 하는 것이 아니고, 성경에 대한 몇몇 사람들의 영리 추구 및 이익 추구식의 이해로 인하여 다른 사람을 자신의 뜻대로 전도사로 만들겠다고 다른 사람과의 대화나 다른 사람에 대한 일절의 이해도 없이 이런 저런 기획들을 하는 것보다는 그 결과 무엇인가 잘못 되어 오히려 사람을 괴롭히고 다른 사람의 삶을 망치게 되는 것 보다는 오히려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는 것이 성경에서, 또는 십계명에서, 말을 하는 사람의 범죄와는 더 거리가 먼 것이 아닐까 싶다는 것이다. 누군가를 상대로 성경의, 즉 십계명의, 범죄의 차원을 떠나서 반인륜적인 행위를 범하고도 성경 속의 이런 말 저런 말로 사람의 희롱을 하고 우롱을 하고 그것도 부족하여 누군가의 한 두 마디 말에 격앙된, 또는 꼭지 도는, 신앙심에 의해서 조직적으로 수 십 년에 걸쳐서 범죄 행위를 하는 것 보다는 오히려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는 것이 성경에서, 또는 십계명에서, 말을 하는 사람의 범죄와는 더 거리가 먼 것이 아닐까 싶다는 것이다. 누군가를 전도사로 인도하는 것과 개인의 신앙이나 신앙심과는 별로 관련이 없고Heavenly Missions과도 별로 관련이 없고 Heavenly Kingdom과도 별로 관련이 없다는 것이다.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아브라함에게 또는 세례 요한에게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에게 그 존재를 드러내서 Heavenly Missions를 수행을 했다고 가정을 하면 당사자는 알 것이고 또 비록 간접적으로나마 특히 결과만 보일 것이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로부터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통해서 등등 그 당시의 그 지역 사회의 사람들도 알겠지만 그 나머지 사람들은 어떻게 그 사실을 알 수가 있을까? 그리스도 예수님 및 그의 제자들에 대한 기록들도 그리스도 예수님의 증거 후 몇 십 년이 지난 후에 기록이 된 것이 많다. 보편적으로 사람들의 기억력을 생각을 할 때 어떤 형태로 그런 기록들이 가능할 수 있었을까?
나의 어릴 때 누군가가 담배와 하늘의 일에,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서 말을 하는 사람의 삶에, 대해서 물었을 때 내가 나와 교통이 이루어지고 있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게 물었을 때 무엇이라고 대답을 했을까? 그런 경우에 내가 직접 말을 하면 나의 말로만 끝나거나 누군가가 나에게 말을 한 것을 말을 하는 것으로 끝날 경우가 있어서 때때로 누군가가 아는 것을 물어 보고 그 중에서 맞는 것을 말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지식들 중 상당한 부분은 비록 직접적으로 인지를 못하거나 설명을 못할 뿐이지 사람들 중에서도 대답을 할 수가 있는 경우가 많이 있다는 것이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heavenly missions를 수행을 하는 것은 앞에서 및 수차례에 걸쳐서 말을 하고 성경에서도 말을 하고 있듯이 전혀 다른 목적과 이유에 의한 것인데 사람의 선과 악에 대한 개념이 몇몇 입에 거품을 물 정도로 격앙된 신앙심들에 의해서 그릇된 길로 나가듯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의 heavenly missions에 대한 목적이나 이유 및 그 방법들에 대해서도 몇몇 꼭지 도는 신앙심들에 의해서 그릇된 길로 나가는 경우들도 많은 것이 아닌가 싶다. 모든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그런 것은 아니었지만 사람의 표현으로 말을 하면 정말로 자존심이 상한 일로 생각을 하는 경우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도 있었던 것 같다. 즉 그 당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들을, 즉 기적들을, 즉 각각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따라서 예언을 하고 질병을 고치고 비를 내리고 바람을 일으키고 하늘을 걷게 하고 마치 무협 영화에서 하늘을 나는 것처럼 곧 바로 선 사람의 영상이 아무런 동작이 없이 하늘을 이동을 하는 것을 나타내 보이고 마치 아프리카의 사바나에 있는 것처럼 각종 동물들의 헛것들이 환영들이 또는 다른 공간에 존재를 하는 형태로 공간 이동이 된 것처럼 나타나 보이 등등의 능력들을 나타낸 것처럼, 또는 지구를 만들거나 쪼개거나 가르는 것과 같은 등등의 능력들을 나타내는 것으로서, heavenly missions을 할 수가 있어야 할 것인데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이 잘못된 것 및 내가 무엇인가 말을 하고자 하면 각자가 알고 있는 그릇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개념으로 이해를 하고자 하는 것 및 그것을 말을 해서 설명을 하고 이해를 시켜야 할 나의 나이 어린 것으로 인하여 몇 년 동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나의 고향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또는 나의 고향 하늘에 수시로 왔다 갔다 하는 상황에서 매일 같이 사람들의 일과 관련된 것에만 시달리니 식상함을 느끼는 몇몇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도 있었고 혹시나 싶어서 다른 때를 기약을 하고 나와 다른 우주에 지구나 태양계와 같은 것을 만들려 간 경우들도 있었다. 그런데 나의 이 말이 나의 삶의 다른 몇몇 경우들에 대한 말처럼 나의 고향에 가끔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에 대한 것으로 바뀌어 표현이 된 것이고 또 우주(Cosmos)를 뜻하는 하늘이 사람 사는 세상의 몇몇 공간들 및 사람의 이름으로 바뀌어 표현이 된 경우도 가끔은 있었을 것이다. 앞에서 언급이 되었듯이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관련된 것 외에 몇몇 해외의 사람들이 다녀 간 일이 있었고 또 우리 사회에서의 정치 및 여타 사회 활동과 연관이 되고 그 중간에서 나의 수 십 년의 삶 속에서 가끔씩 나타나 유언비어를 만들고 있는 사람들에 의해서 유언비어가 만들어진 결과로 인한 것이 아닌가 싶다. 실제로 내가 현관문을 나서면 발생을 하고 있는 일이지만 어디서도 확인이 되지 않는 일이다.
앞의 짚(Jeep) 차와 같은 상황은 약 25년 후의 과천시이 모 도서관 부근에서도 재현이 되었다. 내가 교통 신호를 무시하는 것으로 오해를 하여 약간의 시비 거리가 된 사건이기도 하다. 횡단보도가 있었고 신호 대기를 하고 신호음 및 신호를 보고서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으니 청계산 부근에서 자가용이 오더니 신호를 무시를 하고 지나가는 것이 한대 있었고 잠시 또 다른 한 대는 횡단보도 앞의 인도 방향에 대기를 하고 있다가 약간 후진을, 즉 교통순경의 순찰차가 있는 방향으로 약간 후진을, 하더니 내가 앞을 보고 가는 사이 갑자기 손살같이 지나가서 삼거리인지 사거리인지 오거리인지 하는 곳의 1차선에 멈추어 서는 듯하다가 지하도로 사라지는 소리가 들린다. 약 25년 전의 나의 고향에서와 마찬가지로 나를 비켜서 1차선으로 가는 것과 나를 치고서 바람을 일으키며 지나가서 1차선으로 가는 그래서 1차선에 멈추어 서는 듯하다가 지하도로 사라지는 소리가 들린다. 두 개의 장면들이 보였는데 그 순간 나는 앞을 보고 있었으니 어느 것이 진실인지 모른다. 단지, 도로를 건너고 나니 그 자리에 횡단보도가 없었고 또 몇몇 사람들이 영화 촬영 세트를 옮기듯이 횡단보도를 옮기는 장면도 보였다. 그러나 잠시 후 경찰이 무단 횡단에 대한 것으로 신분증 확인을 하는 것이 전부였다. 몇 발자국 옮기니 또 다른 누군가가 재차 신분 확인을 하기에 조금 전 교통경찰이 신분 확인을 했으니 교통경찰에게 신분 확인을 해 보란 말을 한다. 지금에서 상황을 말을 하면 어릴 때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과 관련하여 누군가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었고 그래서 내가 횡단보도가 없는 곳에서 횡단보도를 본 것이고 또 몇몇 사람들이 영화 촬영 세트를 옮기듯이 횡단보도를 옮기는 장면도 본 것이 전부일 것이다.(이미 다른 글들에서 언급된 내용들이다.)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나와의 현상 및 성경에 대해서 내가 사람의 말(언어) 및 지식 및 사람의 종교란 것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어서 아직까지 제대로 표현을 못하고 그래서 Some Existences in the sky/Something in the sky/하늘에 있는 정체불명의 미확인 존재,,,로 표현을 하고 먼 훗날 내가 정치 활동 후에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나와의 현상으로 전도 활동인지 선교 활동인지 하는 것도 하지만 그 전에도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나와의 현상으로 이런 저런 행동들을 할 것이고 또 글로서 표현을 하고 영화로서 제작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사람의 언어나 지식이나 사람의 종교란 것 말고 달리 말을 해 보란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 순간뿐이었으니 그리고 약 30~40년이 지났으니 그 사람은 기억을 할지 모르지만 그런 사람이 있었다. 그래서 지금 대화를 하고 있는 것도 사람의 말로서 대화를 하는 것이고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사람들이 알고 싶어서 나와 대화를 할 때도 어떻게 사람의 말(언어) 및 지식 및 사람의 종교란 것으로 말을 하는데 그런 것이 전혀 없이 어떻게 말을 할 수 있느냐는 말도 한다. 내가 사람이고 이 세상에 대해서 내가 아는 것이 내가 내 내이되도록 하는 것 밖에 없으니 간접적으로 밖에 말을 할 수가 없지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말을 하는 그런 언어가 필요가 없는 것 같다는 말도 한다. 만약에 지금 이 자리에서, 즉 햇볕이 쨍쨍한 이 자리에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비를 내리게 하는데 다른 사람들에게는 이렇게 말을 하는 나와 비라는 것 밖에 보이지 않으면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말을 할 수 있겠는가는 말을 한다.
더불어 내가 누군가의, 또는 우리 사회의 현상에 대해서, 미래의 일을 나의 눈에만 헛것인지, 환영인지, 물론 헛것이나 환영이란 단어 자체도 내가 상황을 묘사를 하는 것을 누군가가 관련 단어를 말을 해 준 것을 내가 사용을 한 것이지만, 하는 형태로 보여 준다고 한다면 그 상황에 대해서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말을 할 수 있겠는가는 말을 할 수가 있는 지, 즉 사람의 말(언어) 및 지식 및 사람의 종교란 것 외에 달리 무엇을 말을 할 수가 이는 지, 하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나아가 사람이 질병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도 누군가가 아프다고 하여 그 아픈 것을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으로 고치지만 사람이 볼 수 있는 것은 아픈 것이 나은 것 밖에 없는데, 즉 나의 경우를 예로 들면 나와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사이에 나의 두뇌에서 교통이 이루어질 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체는 내가 내 손으로 잡아서 다른 사람에게 보여 주고자 물구 나무를 서서 잡으려고 하다가 나의 목만 부르진 일이 있었지만 그래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으로 부러진 목이 고쳐지고 그 과정에서 먼 훗날 나의 어릴 때 발생한 일들에 대한 증거로 본래의 모습과 조금은 차이가 나게 된 것이지만 다른 사람들은 믿기도 힘들고 또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은 나의 목이 부러져 움직이지도 못하고 죽을까 말까 한 상황과 그 이후 누군가에게 증거를 남기고 믿음을 주기 위해서 누군가 무엇인가의 손동작을 하는 행위만 존재를 하는 것에 대해서,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말을 할 수 있겠는가는 말을 할 수가 있는 지, 즉 사람의 말(언어) 및 지식 및 사람의 종교란 것 외에 달리 무엇을 말을 할 수가 이는 지, 하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앞의 대화에서 나의 목이 부러지고 고쳐진 것에 대해서 말을 하니 나의 말을 들은 상대방은 마음속에 무슨 생각을 했을까? 상대방은 정치 활동과 관련이 없지만 자신이 알고 있는 바로는 정치 활동을 할 때는 경쟁이 너무 치열해서 이런 것 저런 것 모든 것이 시비 거리가 되고 유언비어가 될 수도 있으니, 그래서 대통령이 되는 것에 대한 말을 하니 자신은 정치 활동과 관련이 없고 몇몇 사람들이 국회의원이 되는 과정만 주로 보았으니 잘 아는 것이 없고 또 경우가 조금은 다를 것 같지만 자신이 정치에 대해서 알고 있는 바로는 더욱 더 혼란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으니, 혹시나 먼 훗날 목이 부러지고 고쳐진 것에 대해서 말을 할 때도 정말 조심해서 말을 할 것이란 말도 한다. 그래서 ‘감사하다’는 말도 하지만 이미 나의 주위에는 마치 ‘적 아니며 동지’처럼 나에 대해서 적으로 생각을 하고자 하고 나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만 있다는 말도 한다.
나의 목이 부러진 것을 고칠 때 사람과 전혀 관련이 없이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으로 고치는 것이 가능하지만 그렇게 되면 그 당시 나의 목이 부러진 사실 자체와 그 부러진 목이 고쳐진 사실 자체를 다른 사람들이 전혀 알 수가 없으니, 즉 그 당시 시골의 방 안에서는 내가 죽고 나서야 내가 목이 부러져 죽은 것을 알 수가 있으니, 다른 사람이 무엇인가 손동작을, 즉 마치 손으로 몸에 무엇인가 영향력을, 미치는 행동은 한 후 치료가 되게 한 것인데 그 상황을 전해들은 누군가는 손동작을 한 사람과 관련된 우리 사회의 사회적인 것을 이용하여 유언비어를 만들어 손동작을 한 누군가 사람에 의해서 내가 다시 살 수 있게 된 것이니 나의 삶에 대해서, 그것도 내가 나의 삶 속에서 해야만 할 것들과 전혀 관련이 없는 일들과 연관이 되도록, 수 십 년 동안 또는 1986년도부의 20년 동안 이런 저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행위들이 발생을 한다. Joke로 이미 언급된 내용이고 누구나 짐작을 하는 내용이지만 그리스도 예수님으로부터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믿음과 치료에 대한 말을, 즉 비록 사람들에게 인지가 되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님 밖에 없지만 그리스도 예수님과 동행을 하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에 의한 치료의 말을, 들은 10명 중 한 명만 자신의 치료에 대한 감사의 말과 행위를 하고 나머지 9명은 그렇지 못한 것은 비록 질병이 치료가 되었고 그 치료가 되기 전에 그리스도 예수님으로부터 믿음과 치료에 대한 말을 들었지만 실제로 10명에게 나타난 것은 치료가 된 사실, 내과 질환일 경우에는 그것도 잘 모르고 통증이 없는 사실, 외에 아무 것도 볼 수 있는 것도 확인할 것도 없으니 앞의 10명이 그리스도 예수님으로부터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믿음과 치료에 대한 말을 믿지 않으면 어떤 결과가 나타나게 될까? 그래도 지식층에 속하고 비록 자신은 Spirits as God and Angels와의 교통이나 대화가 되지 않고 자신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 나타나지 않으니 기적이나 기적과 같은 질병 치료는 없지만 그리스도 예수님의 행적에 대해서 검증을 하고 있던 의사가 이론적으로 및 실제 사후 검증을 통해서 확인은 되니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한 치료 소식이 들리면 그 사실을 확인할 길이 신체의 직접인 현상 외에 달리 방법이 없던 약 2,000년 전에는 몇몇 약삭 빠른 의사의 기적에 대한, 또는 치료 능력에, 대한 Show Box의 Show와 같은 것으로 연출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만약에 2007년도의 이 세상에서 남과 여 사이에 아무런 과학적, 의학적, 육체적인 접촉의 현상 없이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에 의한 임신 가능하다고 하면 그런데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은 사람 밖에 없다고 한다면 그런데 임신을 한 사람이 각각의 종교대로 있다고 한다면 어떤 현상일 발생을 할까? 각각의 종교대로 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현상으로, 즉 조상님의 은덕이나 득도나 해탈이나 니르바의 지경에 도달한 것이나 무위자연의 경지에 도달한 것이나 특정 무속 신앙의 행위나 기도에 대한 응답이나 성령이 임한 것 등으로 이해가 될까? 종교 논쟁 전에 각각의 종교에 대한 것은 각각의 종교 관련 책에서 사용된, 그것도 약 35년 이전에 사용된, 단어나 표현 등을 먼저 이해를 하는 말을 했듯이, 그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은 나에게 나타난 현상이나 경험이나 체험을 통한 내가 아는 것 밖에 나도 말을 할 수가 없다고 말을 했듯이, 나아가 변명이나 핑계나 회피가 아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관한 것은 사람의 능력 및 인지 능력 밖이라는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스스로의 모습을 나타낼 때만 사람과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 등이 가능하다고 말을 했듯이 등등, 종교 논쟁은 전혀 아니고 각각의 종교에 대한 개념이나 지식이나 이해를 떠나서 하늘이라고 하는 공간에 존재를 하고 있는 존재들에 대한, 또는 지금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에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mind-reading omnipotent omniscient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사람의 인지 능력 중심의 이해에 기인을 한, 즉 시대나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 등과 결부된 것을 보고 심지어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는 경우를 보아도 사람의 인지 능력 중심에 기인을 한, 이해에 대한 말이다. 사람의 존재 이후 언어, 지식, 학문, 과학, 의학...등등이 발전을 한 것인데 그것도 사람의 언어와 사고에 기초를 하여 발달을 한 것인데 그것도 사람의 인지 능력에 기초를 하여 발전을 한 것인데 그것도 사람에 의해서 발전을 한 것인데 그것도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기 위해서 발전을 한 것인데,,,언제부턴가 지역 등 각종 사람의 말로서 사람을 잡는, 그것도 조직적으로 잡는, 경우도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성경에 대한, 실질적으로는 성경을 읽고 이해를 하고 믿는 그러나 그에 대한 또 우상과 같은 마음이 형성이 되는 사람들의 마음에 의한, 아이러니가, 많이 있겠지만 성경에 있는 몇몇 표현들로 성경에 있는 사실들 외에 다른 모든 것을 부정을 하는, 그러나 그 사실 자체가 성경에 있는 표현들을 전면 부정하게 되는, 현상들로 나타나고 그런 현상들이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한 침해 및 파괴로까지 나타나는 있는 경우도 그 중의 하나가 아닌가 싶다.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mind-reading omnipotent omniscient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존재를 하고 있고 이 세상에 사람도 존재를 하고 있고 그래서 이런 저런 인류와 관련된 사유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사람 사이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교통이나 대화가 이루어지고 그 결과 다른 사람들에게 그런 사실을 알게 하기 위한 것으로 여러 가지 능력들이나 현상들이 나타났었고 또 그런 것을 Spirits as God and Angels으로부터의 증거나 나타나고 있지 없는 지역이나 시대의 사람들에게도 그런 사실을 알게 하기 위한 것으로 선지자님 및 관련된 누군가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와의 동행 또 감동 감화에 의해서 기록을 한 것인데 이제는 순서가 바뀌어 성경 속의 몇 마디 말로서 사람들이 사람을 잡는 현상으로도 가끔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사람이란 존재는 스스로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를 할까? 몇 가지로 표현을 할 수가 있고 그것도 태아 시기부터 사망의 시기까지를 생각을 하면 몇 가지로 표현을 할 수가 있을까? 사람의 외면으로 표출이 되는 언행이 사람 전체를 나타내는 것은 아니지만, 오히려 사람의 언행으로 표출이 되지 못한 것이 더 많겠지만, 이 세상에서는 사람의 언행으로 사람에 대한 말을 하니 신앙이 돈독하면 자신의 언행에 대한 것으로 신앙을 지키고자 하는 식으로, 즉 다수가 사는 사회에서 죄 및 양심을 범하지 않고 살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것으로 법을 만들고 지키듯이 신앙에 대해서 그와 유사하게, 할 수가 있을 것이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에게 국한 될 것이지 다른 사람을 심판하는 식으로, 그것도 강요의 식으로, 심지어 생활환경을 하늘에서 떨어지는 빗물 받아먹고 신앙생활만 하라는 식으로, 그것도 환장한 식인종 같이 미친 누군가가 자신의 개인적인 욕구 불만에 의해서 한 말을 바탕으로, 그것도 지금과 같이 개인의 생계 및 각종 생활이 복잡다단한 현실에 노출이 될 수밖에 없는 현실에서, 그것도 조직적으로, 행할 행동은 아니지 않을까 싶다. 대한민국의 대의, 공의, 정의, 또는 대한민국과 관련된 정치 등의 활동을 하는 것인지 모르지만 다수가 개인을 상대로 한 조직적인 행위 자체는, 그것도 개인의 삶에 대한 방향 및 목적과 전혀 관련이 없는 몇몇 개인들의 판단과 말에 따른 행위 자체는, 다수의 조직적인 범죄 행위 그 자체가 아닐까 싶다. 그런데 그 다수가 대한민국의 대의, 공의, 정의, 또는 대한민국과 관련된 정치 등의 활동을 하는 것이라면 우리 사회에서 대해서, 사람 사는 사회에 대해서, 사람에 대해서, 이익 사회니 경쟁 사회니 적자생존이니 등등 무슨 말을 해도 국가의 존재 기반이나 그와 관련된 각종 제도 자체를 부정하는 해위로까지 비칠 수가 있지 않을까 싶다. 정말 종교인의 또는 신앙 관련 현상일까? 아니면 종교 단체나 신앙 공동체 속의 몇몇 사람들의 사사로운 행위일까? 아니면 대한민국의 대의, 공의, 정의, 또는 대한민국과 관련된 정치 등의 활동과 관련된 행위일까?
2,000년도의 상황으로는 자신을 고문을 해 달라는, 그것도 성 고문을 해 달라는, 사람이 있어서 그것도 고문을 해주면 경찰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주겠다는 사람이 있어서 누군가 경찰이 수사를 위해서 고문을 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말을 하는 상황을 말을 하기에 그런 것을 왜 나에게 묻는지 물으니 일반 시민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 알고 싶다는 말을 하여, 물론 업무 중 직장 동료와의 대화로 생각을 하고 말을 했으니 앞과 같은 질문을 하는 사람 및 직장의 사무실에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틈만 나면 나타나서 정의의 사도인 것처럼 및 양심의 대변자인 것처럼 한 마디씩 하고 사라지는 사람들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경찰이 수사를 하고 범죄자를 잡는 이유가 있을 것인데 성고문을 해달라고 말을 한다고 그것도 수사에 대한 정보를 미끼로 성고문을 해달라고 한다고 수사를 명목으로 사람을 성고문을 하면 되겠느냐는 말을 하니 무슨 상황과 연관이 되고 무슨 목적이 있는 것인지 몰라도 특히 성고문이 남녀 피의자를 육체적인 접촉과 같은 방식으로 고문을 하는 것인지 ‘성씨’로 고문을 하는 것인지 몰라도 등등 어디선가 ‘우리 사회에서는 맞지가 않는 생각이라는 것’,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수사에 필요한 정보 준다고 성고문 해달라는 산사람 소원도 못 들어 주느냐’, ‘수사 실적을 쌓아야 하는 경찰의 입장도 생각을 해주어야 할 것’,,,등등의 말이 들려 오기에 누군가 싶어서 보니 한 무리의 사람들이 사무실을 나가는 소리가 들리고,,,그러나 먼 훗날 누구로 인하여 성고문을 당했다는 말만 그냥 지나 가는 말로 들린다.
그런데 일상에 바쁜 보통의 사람들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행위에 대해서 몇몇 사람들 사이에서만 이곳저곳 지역을 초월하여 끊임없이 말을 만들고 다니고 내가 가는 곳마다 가끔 나타나서 마치 누군가와, 또는 어느 조직과, 그것도 언급만 해도 듣는 사람이 무엇인가 알 수 있거나 추정을 할 수 있는 사람이나 조직 등과, 연관이 있어서 향후에, 미래에, 나의 삶과 전혀 관련이 없는 일들을 할 것인 것처럼 말을 함으로써 비록 사소한 말 같지만 삶 자체에 계속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일들을 만들고 다닌다는 것이다. 그런 식으로 범죄 행위를 할 수 있는 곳이 어떤 곳일까? 야근을 하던 정시 퇴근을 하던 한 달 일을 해야 급여가 나오고 일 년을 채워야 다음 해의 급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연봉에 대한 말을 할 수가 있고 몇 년이 지나야 또 그 다음의 급여 및 직장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말을 할 수가 있는 것이 직장인의 직장 생활이라 돈이 돈을 만들거나 일을 만드는 사람들이나 권력으로 돈을 만들거나 일을 만드는 등등의 경우와는 상황이 많이 다른 것이 아닌가 싶다. 물론 경우에 따라 앞의 말들이 무색하게 되는 일들도 존재를 하지만 그것도 누구에게나 말을 할 수 있는 보편적인 일은 아니고 근본적으로 말을 하면 그 배경에는 돈이 돈을 만들거나 일을 만드는 사람들이나 권력으로 돈을 만들거나 일을 만드는 등등의 경우와 유사한 경우에 속한다는 것이다.
직장 생활을 하는 동안 발생을 했던 드라마나 영화 촬영에 대해서 말을 했듯이, 그런데 드라마나 영화 촬영에 관련되는 사람이 업무를 익힌다는 말로 직장에 취직을 한 이후 누구에 의해서 어떻게 시작이 되고 주도가 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드라마나 영화 촬영을 핑계로 회사를 어수선하게 만드는 성추행을 비롯한 온갖 유언비어를 만들어지게 되는 일들이 발생을 하게 된 것에 대해서 그런데 그 결과가 내가 다니는 이곳저곳에서 마치 대화의 일부처럼 반복적으로 녹음기를 틀고 있는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말을 했듯이, 가끔 연출되어 있는 공간에, 물론 누구나 마찬가지이겠지만 그 공간에서 발생한 일들을 보고 나중에 알게 되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지만, 가게 되면 그 순간이나 그 장면에만 나타나는 ‘깜짝 쇼’ 출연자들을 몇몇 인사들로 초빙을 해두고 이런 부류 저류의 사람을 안다는 식으로 유언비어를 만드는 것처럼 부정적인 뉘앙스를 섞어서 만들어진 유언비어들이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물론 그 순간에서만 끝이 나면 실제로 아무 일도 아닌 것이 될 수도 있지만, 그 상황에서 발생을 한 유언비어를 핑계로 이곳저곳에서, 그것도 앞과 같이 몇 년을 일을 해야 그 결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그것도 혼자만의 연구로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고 사람과 사람이 섞여서 결과가 나오는 곳과 같은 곳에서, 영향을 미치는 식으로 나타나면, 그것도 수 십 년에서 십 수 년에 걸쳐서 일회성의 유언비어로 사람을 세뇌시키듯이 영향을 미치는 식으로 나타나면, 비록 개인의 입장에서는 한 장면의 연기나 연출을 한 것이지만 개인의 삶 전체를 보면 삶을 파괴를 하는 행위가 된다는 것이다.
나의 고향 집을 가기 위해서 개울가의 다리를 지나면, 물론 자연 환경이 그런 것인데 광화문에서 직장 생활을 할 때의 L00는 그 사실로 나의 고향 마을이나 사람들이 마치 우리 사회에서 사회 활동을 할 수 없는 사람들인 것처럼 뉘앙스를 풍기는 말을 만들 듯이 그리고 자신이 만든 유언비어를 알지도 못하는 L00 그룹의 사람들에게 퍼뜨리듯이 그 결과로 무엇인가 씽크인지 기획인지 하는 능력을 인정을 받듯이 등등 그러나 실제로는 L00라는 사람이 알고 있는 또 다른 L00라는 사람이 숨어서 살았던 마을이 마치 신앙 공동체와 같이 조금은 특별한 성격의 마을인 것을 힌트로 유언비어로 악용을 한 것이지만 여하튼 나의 고향 집을 가기 위해서 개울가의 다리를 지나면, 왼편에 양,,,집이 그리고 우편에 조,,,의 집이 있었고 조,,의 집에서 내가 말을 하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대화란 것이 정말로 텔레파시와 같이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이루어지는 것이지 아니면 몇몇 키 큰 사람들이 뒤따라 다니면서 하는 말이나 지붕 위에서 하는 말이나 어딘가 숨엇 하는 말인지 확인을 하기 위한 장면이 또 그 상황을 본 다른 누군가에 의해서는, 특히 L00에 의해서는, N00을 위한 무속 신앙인으로 만들기 위한 접신이니 무엇이니 하는 경우로 유언비어가 만들어진 것과, 그러나 그 유언비어를 내가 직접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한 증거 및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한 나의 나이 마흔까지만 약간, 은근슬쩍, 이용을 하고자 했지만 지금은 그 사실을 알게 된 다른 이해관계 집단들에, 특히 합성어인 ‘교’ ‘황’ ‘청’의 ‘교’자나 ‘황’자나 ‘청’자와 관련된 곳의 이해관계 집단들에, 의해서 악용이 되는 현상으로까지 이어져 삶 자체가 영향을 받는 것과, 유사한 현상이 아닐까 싶다. 몇 년을 일을 해야 그 결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그것도 혼자만의 연구로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고 사람과 사람이 섞여서 결과가 나오는 곳과 같은 곳에서, 영향을 미치는 식으로 나타나면, 그것도 수 십 년에서 십 수 년에 걸쳐서 일회성의 유언비어로 사람을 세뇌시키듯이 영향을 미치는 식으로 나타나면, 비록 개인의 입장에서는 한 장면의 연기나 연출을 한 것이지만 개인의 삶 전체를 보면 삶을 파괴를 하는 행위가 된다는 것이다.
그 당시 나와의 대화에서 MR. PPR의 상황으로 개인적으로 MR. PPR이 나를 위해서 해 줄 수 있는 것이 MR. PPR이 있는 곳에 MR. PPR외에 다른 사람들도 많이 존재를 하니 제한이 되어 있고, 그렇다고 나와 같은 경우의 학생들만 모아서 가르칠 수 있는 상황도 안 되어 있고 그래서 무엇인가 해 줄 수 있는 것이 없는가를 묻기에 오늘의 일을 기록을 해달라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그런 것은 자신이 매일 같이 일기를 쓰고 또 국가 업무의 일지에 기록도 하니 늘 하는 일이지만 혹시나 자신이 기록을 한 것이 내가 불혹의 나이가 될 때까지 약 30 년 후이니 보존이 될 수 있을지가 의문이고 또 누군가에 의해서 무슨 변화가, 구체적으로 잘 모르지만 기록된 내용을 수정을 하고자 하는 경우가 가끔은 있는 모양이었고 나의 경우에는 내가 그 당시 알기로는 나의 이름을 누군가의 이름으로 바꾸려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나의 고향을 다녀 간 사람들 중에서 몇몇 있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지만, 그 주인공이 L00, K00, 그러다가 J00도, 가세를 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생길지도 모른다는 말을 한다. 그래서 그 당시까지 내가 이 사람 저 사람과 대화를 해 본 결과,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을 대화를 해 본 결과, 이런 저런 대화를 하지만 대체로 내가 말을 한 것을 내가 말을 한대로 이해를 하는 경우는 드물었고 그런 것이 나와 대화를 하는 사람의 똑똑함이나 똑똑하지 못함의 문제가 아니고 단지 나와 대화를 하기 전에 내가 말을 하는 것과 전혀 다른 것을 알고 있어서 그런 것이 많았고 그런데 내가 어리니 ‘아주 간단한 사실’에 대해서 지식이니 뭐니 하는 말로 복잡다단하게 표현을 할 길이 없어서 나의 말을 믿게 하기가 힘들어서 그렇고 나 외의 다른 사람들에게는 간혹 한 두 번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현상이 나타날 수가 있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지속적인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불가능한 것이고, 물론 그런 것 자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의해서 결정이 되는 것이고, 특히 그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이와 어른이 세상을 이해하고 보는 눈이 다른 것 같아서 하게 되는 말로서, 즉 다른 오해가 없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하게 되는 말로서, 비록 내가 아는 것을 말로 표현을 하는 것에 한계가 있지만 오늘처럼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대화가 가능하고 또 Mr. PPR과 관련하여 환영을, 다른 사람말로는 헛것 등을, 하늘에 보이게 하는 것이 가능하고 또 나에게 여러 가지 다른 현상들이 나타나는 경우들이 존재를 하고 있지만 그런 사실들과 어린 아이로서의 나의 입장과 어른으로서의 입장이 무엇이 어떻게 연관이 되는지 몰라도 오늘의 일도 십중팔구 어린 아이로서의 나의 입장과 어른으로서의 입장과 특히 국가가 무엇인지 모르지만 국가의 일로 바쁜 입장 등이 서로가 다를 것이고 나아가 글로서 쓰더라도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은 정확하게 표현을 하기가 힘들 것이니,,,오늘의 사실에 대한 것을 글로서 쓴 내용에 무슨 변화가 생기는 것에 별로 개의치 말고 가능하면 좋지 않게, 그래서 누구도 개의치 않게, 즉 혹시나 우연히 다른 사람들이 오늘의 일에 대한 기록을 보게 되더라도 오늘의 일을 기록으로 남겨 두는 것이 나중에 내가 자신들만이 알고 있는 것으로 아는 The Bible이나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무엇인가 말을 하고자 할 때 그리고 Mr. PPR처럼 정치인이 되고자 할 때 나에게 트집을 잡기 좋게 보일 수 있도록 가능하면 우스꽝스럽게, 기록을 해 달라는 말을 한다. 실제 어떻게 기록을 했을지, 그리고 같이 활동을 하던 동료들 사이에서 어떤 대화들이 있었을지, 잘 모르겠지만 언젠가 ‘야인시대’란 드라마를 보니 그와 관련된 장면이 일부 보였던 것 같은데 어떻게 기록으로 남아 있든 간에 아직까지 기록이 있을지 의문이다. ///
그리고 어린 나이에 사회적인 현상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는 전혀 없이 단지 눈앞의 사실에 대한 궁금증으로 인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나만의 대화 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처럼 비록 사람들에게 보이지는 않고 있지만 나의 고향에, 또는 나의 고향 하늘에, 나의 고향 사람들이 죽고 난 후에도 어디 안가고 아직까지 남아 있는 것인지 알고자 하니 나의 고향에는, 또는 나의 고향 하늘에는, 또는 나의 고향에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존재들을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밖에 없다는 것이었다. 우리의 전통으로는, 그리고 동·서양이나 민족이나 국가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인지 능력 밖의 존재인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를 만난 것에 대한 인류의 기록으로서 성경을 보더라도, 사람의 사후 영혼은 사후 영혼의 세계로 가는 것이니 틀린 말은 아닐 것인데 나의 말 자체가 무엇인가에 맞지가 않았던 모양이었고 지금도 그 문제가 왜 그렇게 심각한 문제인지 잘 이해를 못하고 있기는 마찬가지가 아닌가 싶다. 조상을 알고 가족을 소중히 하는 마음으로는 오히려 조상이 죽기 전에 한 일들에 대해서, 그리고 하고 싶은 말이나 남기고 싶은 말들에 대해서, 기록을 해 두는 것이 그래서 때가 되면 가족도 보고 대화를 하는 것이 더 좋지 않겠느냔 말을 어릴 때도 했듯이 조상을 아는 마음을 표현하고 가족 간의 우의를 돈독히 하고 싶으면 이런 저런 방법들도 많이 있지 않을까 싶다.
비록 어린 아이지만 단지 내가 알고 느끼고 생각을 하는 범주 내에서 사람의 행위로서 이해가 되지 않는 요소들이 있어서 이런 질문 저런 질문을 하고 이런 말 저런 말을 한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단 것이다. 그런데 누군가가 한 마디 하면, 그것이 말을 하는 누군가의 잘못에 기인을 하고 또 사람의 삶 자체를 해치는 것이라도, 특히 어린 아이를 상대로 한 말을, 수 십 년에 걸쳐서 조직적으로 시비를 걸고 있는 현상도 가끔 있는 것 같다. 때로는 유언이란 말을 핑계로 상호 협조를 하는 것도 상호 윈윈을 하는 것도 아니고 한 쪽은 조직 범죄로 다른 한 쪽은 조직 범죄의 대상 및 피해자로 남는데도 수 십 년에 걸쳐서 조직적으로 시비를 걸고 있는 현상도 가끔 있는 것 같다. 앞의 나의 말이 과한 것이거나 이상한 것도 아니고 단지 사고방식 및 삶의 방식의 차이에 기인을 한 것으로서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에 내가 하고자 하는 것들이 있고 그런 것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 것처럼 보이거나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현실적인 파워를 가진 누군가에 의해서 완전히 무시가 되거나 전혀 다르게 받아들여지게 될 때 그리고 그런 현상이 수 십 년 또는 십 수 년에 걸쳐서 조직적으로, 지속적으로, 발생을 하게 될 때, 특히나 다른 사람들의 입장과는 달리 내가 하고자 하는 것들이 정말 중요하고 절대적일 때, 서로 간의 입장이 너무나 다른 것에 의해서 발생을 할 수 있는 표현들이 아닐까 싶다. 물론 나의 상황 자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는 전혀 다른 관습 및 문화를 가지고 있었던 우리 사회의 현실 및 나의 나이 어림으로 인하여 복합적인 현상들이 많이 있었고, 그것도 약 30년에 걸쳐서 망각 아닌 망각의 경우와 같은 일들이 발생을 했었고, 그러나 그런 것들도 어떻게 보면 단지 몇몇 사람들의 자신들만의 사리사욕에 의하여 발생을 하게 된 부분도 상당히 있었던 것 등등을 고려를 하면,,,나의 삶에 대한 나의 말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나의 말이 수 십 년 또는 십 수 년에 걸쳐서 조직적으로, 지속적으로, 침해를 받게 될 때, 특히나 다른 사람들의 입장과는 달리 내가 하고자 하는 것들이 정말 중요하고 절대적일 때, 서로 간의 입장이 너무나 다른 것에 의해서 발생을 할 수 있는 표현들이 아닐까 싶다.
사람의 인지 능력의 관점에서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내가 나의 나이 10살부터 40살까지 약 30년 동안의 기억에 대해서 망각 아닌 망각이란 표현이나 컴퓨터의 회로와 같이란 표현이나, 그리고 나이 근육에 대해서 인공 지능 및 형상 기억 합금이란 말로서 표현을 하니 사이버 인간과 같은 말이 만들어진 것도 그리고 그 결과 비록 몇몇 사람들 사이의 말과 말이지만 우리 사회에서의 대외적인 각종 사회 활동이 지장을 받는 것처럼 말을 하는 것도 유사한 경우가 아닐까 싶다. 내가 컴퓨터로서 무엇인가 능력을 나타나려고 하면 컴퓨터 프로그램밍이던 무엇이던 컴퓨터 관련 일을 해야 하듯이, 같은 사유로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이루어진다고 하더라도 이 세상에 존재를 하는 사람의 지식이나 과학이나 의학 등의 학문이나 컴퓨터를 비롯한 물질문명 및 문화가 사람의 언어 및 논리 및 지식으로 이루어져 있으니 관련 분야의 일을 하는 과정 중 무엇인가 지혜나 지식을 얻어 능력이 배가가 되는 것이고 그 결과가 현실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존재론적인 입장에서 볼 때는 컴퓨터 및 여타의 이 세상의 물질이 필요가 없는데 몇몇 사람들의 관점에서 인위적으로 컴퓨터를 통해서 나와의 경쟁을 하는 상황을 설정을 하고 또 나와의 경쟁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경쟁을 하는 상황을 설정하는 것이 실제로는 서로 간의 시간의 낭비이고 비용의 낭비이고 각종 사회 활동이 사람의 사회적인 연령과 연결이 되어 있으니 단지 개인의 삶이 겉돌게 만드는 역할 외에 다른 것이 없지 않는가 싶다.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관련된 현상 자체는 기억을 못하고 있었지만 이미 어릴 때부터 그리고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를 다닐 때도 일반적인 상식선에서 그리고 1986년도 및 20010816일에도 비슷한 말들은 여러 차례에 걸쳐서 한 것이었는데 약 30~40년 전의 어릴 때나 지금 현재까지나 무엇을 하던 대화란 것 자체가 필요가 없는 상황은 여전하지 않는가 싶다. 그리고 비록 몇몇 사람들 사이의 말과 말이라고 말을 하지만 그 몇몇 사람들이 내가 해할 일들 중의 하나인 정치 활동 영역과 관련이 있고 또 중요한 역할들을 담당을 하고 있으니 나의 삶으로서 절박한 나의 입장에서는 그냥 웃고 넘길 그런 일만은 아니지 않을까 싶다.
성경에도 기록이 있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존재 자체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동행이나 대화나 교통이 있든 없든 또는 누군가가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인지를 할 수 있든 없든 모든 인류에게 동일하게 존재를 하고 있는 존재들이다. 특히 우리의 전통적인 사람과 사람의 영혼에 대한 개념을 볼 때도 사람의 사후에는 비록 사람의 육체는 죽을지라도 사람의 영혼은 살아 있어서 사후 세계로, 즉 저 세상으로, 즉 이 세상과 단절된 세상으로, 간다고 알고 있듯이 그리고 성경에서도 알 수가 있듯이 사람의 영혼의 존재를 생각을 하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사람의 관계를 빌미로 사람의 육체에게 행하는 각종 행위는 그 이유가 무엇이든 사람이 사람에게 행하는 여타의 경우와 동일하다는 것이다. 성경에서 가끔 사람에 대해서 ‘신’, ‘영의 존재’,,,라고 말을 하는 것은 사람이란 존재를 두고서 사람의 육체와 영혼 또 정신 또는 마음이라고 할 때의 개념이 아니고 모든 사람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를 인지를 할 수 있거나 교통이나 대화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니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를 인지를 할 수 있거나 교통이나 대화가 이루어지는 사람에 대해서 비유적인 표현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표현인 ‘신’, ‘영의 존재’,,,라고 말을 하는 것이지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를 인지를 할 수 있거나 교통이나 대화가 이루어지는 사람 자체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니 마찬가지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사람의 관계를 빌미로 사람의 육체에게 행하는 각종 행위는 그 이유가 무엇이든 사람이 사람에게 행하는 여타의 경우와 동일하다는 것이다. ///
==> 또 걷고 걸어서 정사사거리 앞 영화 약국을 지나고,
오직 성경에서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있는 것이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이 세상 사람과의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 등은 약 2,000년 이 땅에서 갖가지 역사를 하신 그리스도 예수님이 그 마지막이고 재림의 날만 있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는 곳이고,
그런데 성경에는 시공을 초월하여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존재를 하고 계신다고 말씀을 하시고 심령을 관찰한다고 말씀을 하시고 기도에 대한 응답도 한다고 말씀을 하시고 매주일 안식일을 지키는 것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도 말씀을 하시고,,,인류도 계속 생존을 하고 있고,,, 성경의 기록도 수 천 년에 걸쳐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사람의 관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고,,,그 과정에서 비록 선택된 사람들을 통하여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로부터 각종 기적들과 능력들이 나타나고 있지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이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 mind-reading,,,한 사유로 다른 신앙인들 및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으로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실질적인 모습들은 없고 단지 선지자님들과 요한님 성모 마리아님 요셉님 그리스도 예수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님들 등만 나타나 보이니 선지자님들과 요한님 성모 마리아님 요셉님 그리스도 예수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님들과 다른 신앙인들 및 다른 사람들 간에 오해와 논쟁과 토론 등등의 모습도 보이고 있고,,,그리스도 예수님 이후 현재까지도
그리스도 예수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 이후부터 현재까지도 크고 작은 현상들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사람들 사이에 존재를 하지만 세상의 변화를 잊은, 세상의 사람들의 변화를 잊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사회가 복잡다단해지고 사람의 눈과 귀와 마음을 현혹하게 할 각종 과학 문명이나 물질문명이 발달한 것을 잊은, 특히 약 2천년 전에도 그리스도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을 하셨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존재의 본질을 잊은, 즉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존재적 속성을 잊은, 그리고 실질적인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교통이 없이 성경을 통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을 알게 되는 과정 중 성경을 통해서 알게 모르게 형성이 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개념으로, 즉 언어 및 지식에 의해서 세뇌가 된 것으로, 지금 현재도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하는 곳에 또는 우주라고 하는 곳에 살아 있어서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교통이 있던 없던 모든 인류에게 동일한 존재로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를 오히려 마치 죽은 것처럼 만들고 있는 모습들도 보이고 있고,,,그런데 성경이 하나님 말씀이란 말로만 성경에 대해서 기존의 개념이나 지식과 다른 것을 말을 하는 사람에게 거품을 물로 달려 들어서 성경을 보호 하는 것이 성경을 보호 하는 것 같지만 오히려 성경을 죽게 만드는 모습도 나타나고,,,즉 성경에서도 기록을 하고 있듯이 지금 현재도 시공을 초월하여 그리고 심령을 관찰하며 살아 있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비록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로부터 선택되지 못한 사람들에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 mind-reading, omnipotent, omniscient,,,한 모습으로 존재를 하고 있지만 각종 기도에 대한 응답이나 능력들을 나타내고 있는데 살아 있는, 즉 시공을 초월하여 살아 있는, 그것도 천지를 창조하고 전지전능하고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사람의 능력과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어서 사람의 언어로 표현을 하는 것이 불가능한 살아 있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해서 단지 사람의 언어로 표현이 되어 있는 것으로만 보고자 하여 오히려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죽게 만드는 모습도 나타나 보이고 있고,,,즉 비록 성경에 하나님의 말씀이 있고 성경이 하나님의 감동감화를 받은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된 사람이 기록을 한 것이고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된 사람이 성경을 기록을 할 때 하나님이 동행을 하시지만 성경이 사람의 언어로, 즉 수 천 년 전의 히브리어에서 근래의 히브리어로 영어로 한국어로 등등 각국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것도 사실인데 그리고 사람이 사람의 언어로 된 기록을 보거나 읽거나 듣거나 할 때는 사람으로서 또 각종 반응을 나타내는 것도 사실인데,,,사람으로서 사람과 관련된 각종 현상 자체를 부정하는 것으로 인하여 오히려 살아 있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죽게 만드는 모습도 나타나 보이고 있고 나아가 우리의 삶 속에서 살아 있어야 할 성경의 내용들도 또한 죽게 만들고 그 결과 사람이 성경을 이해를 하여 우리의 삶이 성경의 말씀에 벗어 나는 것이고 아니고 몇몇 기준대로 생명체로서의 사람의 모습마저도 죽이는 현상도, 즉 약 2천년전 몇몇 신앙심들과 그리스도 예수님 사이의 논쟁과 같은 현상들도, 나타나 보이고 있고,,,
==> 또 걷고 걸어서 영화초교사거리까지 가고,
==> 또 걷고 걸어서 장안구청사거리까지 가고,
==> 또 걷고 걸어서 장안구청까지 가고,
몇 가지 작업들을 하고, 그러나 저녁에 퇴근할 무렵에는 누군가가 일상적인지 않은 방법으로 대화를 걸고 그 결과로 무엇인가 기만을 하고자 하는 모습도 나타나고, 또 어디선가 묘령의 걸이 나타나서 핸드폰 충전함을 여는 모습도 보이고,,,,
==> 또 걷고 걸어서 중부경찰서를 지나고,
==> 또 걷고 걸어서 북수원지식정보도서관까기 가고,
그러나 디지털 자료실 좌석이 없어서 다시 그 옆 동남보건대학교로 가서 로비에 있는 컴퓨터를 이용하여 몇 가지 작업을 하지만 전원이 꺼지는 경우들이 지난번처럼 발생을 하고,
==> 또 걷고 걸어서 정자동 상가를 지나니 지난 번과 같이 어딘가로 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고,
==> 또 걷고 걸어서 화서동으로 가니, 과거 강남 지역의 직장 동료 중 닮은 누군가가 차를 타고 가는 모습이 보이고, 군 복무 시의 누군가와 닮은 사람이 자전거를 타고 가는 모습이 보이고, 또 과거 광화문 지역의 직장 동료 중 누군가와 닮은 모습이 보이고,,,
그런데 근래에는 아무런 이유도 명분도 없이 집단으로 누군가를 공격을 하고도, 그것도 자신의 지인이 만든 이간과 농간에 속아서 집단으로 조직범죄를 하고도, 그런 사실에 대한 불감증이 걸린 현상이 그래서 오히려 자랑스러운 모습으로 하고 다니는 모습이, 즉 자신의 마음까지 속임으로서 심령을 관찰한다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을 속이는 것에 도전하는 몇몇 불감증에 걸린 사람들의 모습이, 즉 몇 십 년 이 세상에서 사는 모습 외에는 사람의 영혼의 세계가 가게 되는 스스로의 모습을 잠지 잊은 사람들의 모습이, 많이 나타나 보인다. 단지 성경의 말이나 기독교의 말만은 아니고 사람과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에 대한 말들은 우리의 전통이나 속담 중에도 있는 말이다. 그런데 누군가가 말을 하면 그 사람을 공격을 하기 위해서, 그것도 낯부끄러운 줄 모르고 집단으로 한 사람을 공격을 하기 위해서, 각종 색깔을 입히는 모습도 나타나 보인다.
==> 또 걷고 걸어서 화서주공아파트에 오니 익숙치 못한 몇몇 모습들이 보이고,,,
그런데 저녁에는 삭신이 쑤시는 듯한, 즉 근육이 아리는 듯한, 현상이 발생을 한다. 지난번과 동일한 코스의 이틀인데 지난번과 동일하게 삭신이 쑤시는 듯한, 즉 근육이 아리는 듯한, 현상이 발생을 한다. 오늘 하루에는 장안 구청에서 몇 번이 물을 마시고 저녁에 식탁에 있는 꽈배기 등을 먹은 것이 전부인데 저녁에는 지난번과 동일하게 삭신이 쑤시는 듯한, 즉 근육이 아리는 듯한, 현상이 발생을 한다. 가끔 모처에서 물을 마실 때 나타나는 현상과는 또 다른 현상이 발생을 한다. 성균관대학교 부근을 지나온 날과는 또 다른 현상이 발생을 한다. 오늘 마신 물에 무엇이 있었던 것인지, 오늘 먹은 음식에 무엇이 있었던 것인지, 동남보건대학교의 모기가 무엇에 걸린 모기인지 몰라도 지난번과 동일한 코스의 이틀인데 지난번과 동일하게 삭신이 쑤시는 듯한, 즉 근육이 아리는 듯한, 현상이 발생을 한다.
20070913, 목요일,
화서동 ==> 팔달산 ==> 동수원 사거리 ==> 동수원 ==> 뉴 백화점 ==> 갤 백화점 ==> 시청 앞 ==> 경기도청 ==> 화서시장 ==> 화서동
걷고 걸어서 팔달산을 지나고 화성행궁을 지나고 또 걷고 걸어서 지동의 모처에서 인터넷으로 지도를 보고 또 걸고 걸어서 동수원으로 가는 도중 길을 잘못 들어서 지난번처럼 어딘가의 아파트에서, 경로당이 잘 지어진 아파트에서, 한바퀴 돌고 또 걸고 걸으니 KBS 방송국 건물들이 눈에 들어오고 고등학교 동창 중 H00 닮은 사람과 동료가 지나가고 또 걷고 걸어서 동수원의 모처에 들린다. USB가 반응을 하지 않아서 인터넷으로 직접 글을 작성 한다. 문서 작성이 끝나면 파일로 저장을 할 수 있는 기능이, Naver, 있어서 편리하다. 파일로 저장된 문서를 백업의 기능으로서 다른 저장소에 저장을 한 후 파일을 삭제를 한다. 문서 작성을 마치고 길을 나서는 중 나의 삶에서 만난 사람들 중 마치 두 사람을 합성한 듯한 모습의 사람을 본다. 한 사람은 강남지역에서 직장 생활을 할 때 본 사람이고 다른 한 사람은 신앙생활을 하는 곳에서 본 사람이다. 멀리서 보았고, 또 나의 선입견인지 몰라도, 마치 두 사람이 합성된 듯한 이미지의 사람이 보인다.
또 걷고 걸어서 뉴 백화점에 들려 보니 인테리어가 바뀌었는데 잘 꾸며져 있다. 그런데 근래에 소비 성향이 바뀐 것인지 아니면 쇼핑을 할 때 다른 곳에 가서 하는지 몰라도 몇 번째 들리지만 소비자들이 눈에 잘 띄지 않는다. 그 옆의 갤 백화점에서도 마찬가지의 현상이 아닌가 싶다.
앉아서 Note에 문서를 작성할 곳이 없어서 그 옆의 갤 백화점으로 간다. 모 대리점의 컴퓨터 앞에서는 쌍쌍이 앉은 사람들이 분주하게 앉아 있다. 쇼 박스의 쇼에 중독 된 사람들로서는 집단으로 다른 사람들 비꼬는 것만큼 재미있는 것도 드물 것이다.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정보통신 강국 대한민국에서, 불감증과 신드롬에 중독 된 대한민국에서, 자본에 굴레 바퀴에 엮어 들어가게 근래의 사회의 흐름으로서,,,한글 교육이 또는 교육 방법이 죽은 모습도 일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경우에 따라서 점차 심화될 수 있는 현상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자신이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것만이 모든 진리가 아니고 그런 것은 친구 사이에, 동료 사이에, 조금만 대화를 해 보아도 쉽게 알 수 있는 사실이고 과거에 비해 상호 간에 대화의 장이 많고 또 수 없는 대화의 채널이 열려 있어도 그런 것 자체에 대한 인식이 불감증에 걸린 것일 것이다.
종교에 대한 차별도 아니고 종교에 대한 논쟁도 아니고 나의 신앙과 관련된 문제도 아니고, 단지 우리 사회의 현상에 대한 언급으로서 말을 하면, 사회적인 존재 또는 역사적인 존재로서의 개인의 삶에 대한 일기와 비슷하게 기록이 되어 있고 비록 성령에 감동 감화된 모습들이 존재를 하고 신앙에 대한 개개인의 문학적인 표현들이 존재를 하지만 그 내용 자체가 다른 종교들에 비해서 형이상학적인 지식이나 학문적 능력 등이 비교적 필요가 없고, 전문 용어가 아닌 보통의 언어로 쓰인, 성경을 이해를 하지 못하는 현상이 이곳저곳에 발생을 하니 달리 무슨 예가 필요 있을까?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내용들이 존재를 하고 있으니 추상적인 요소들이 존재를 하기도 하지만 사람의 형상을, 물론 수 천 년 전에는 거울이 없었을 것이니 누구의 모습으로 나타난 것인지 모르겠지만, 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모습들이 마치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듯이 존재를 하고 있으니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을 사람이 알고 이해를 하는 것에는 한계가 존재를 할 수 밖에 없겠지만 전체 내용을 이해하는 것에는 전혀 문제가 없을 성경을 이해를 하지 못하는 현상이 이곳저곳에 발생을 하니 달리 무슨 예가 필요 있을까? 특히 다른 종교들에 비하면, 즉 사람의 온갖 깊은 사색과 사고가 나타나 있는 다른 종교들의 내용들에 비하며, 간단한 도덕 교과서나 윤리 교과서의 내용을 말을 하고 있는 성경을, 물론 도덕이나 윤리 자체가 우리의 매일의 일상과 연관이 되어 있으니 개개의 언행에 대한 현명한 지혜가 다른 종교들보다 상대적으로 많이 필요를 하기도 하지만 십계명으로 축약될 수 있는 성경을, 즉 성경 속의 선지자님이나 세례 요한이나 성모 마리아님이나 요셉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가 사람의 인지 능력의 관점에서 볼 때 이미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다른 세상에 간 것이고 그 때 동행을 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도 사람의 인지 능력이 관점에서 볼 때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처럼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 mind-reading,,,하게 존재를 한 상황이니 사람들이 성경에서 말을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서 알 수 있기로는 십계명으로 축약될 수 있는 성경을, 이해를 하지 못하는 현상이 이곳저곳에 발생을 하니 달리 무슨 예가 필요 있을까?
과학이나 의학의 방법으로 증거나 증명을 할 수 있는 것만이 현실 속에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물질적인 현상 중심으로 그것도 실험실에서 연구가 가능한 것 중심으로 증명이나 증거가 될 수 있는 한계가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누군가의 말에 중독이 되니 이 세상에 존재를 하는 다른 현상들 자체를 인정을 하지 않는 경향이 점차 심화되고 있다. 자신의 모습이나 자신의 경험이나 체험 자체를 부정하는 현상도 과학이니 의학이란 말만 들으면 의식이 마비가 되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적인 측면에서 상대방에 대한 기본적인 태도도 자신의 지식에 대한 맹신으로 마비가 되는 모습이 이곳저곳에 만연한다. 그들 뒤에는 누가 있을까?
심지어 누군가가 말을 하는 것이 마치 이 세상의 지식과 정보를 모두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자신들이 말을 하는 것이 맞지가 않을 경우에는 정치이든 종교이든 학문이든 과학이든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몇몇 사람들을 보내서 희롱하는 재미도 보통 재미가 아닐 것이다. 경우에 따라서 인의 네트워크와 자본력과 조직력 등으로 타켓(Target)을 둘러싸고서 이런 저런 시비 거리를 던져서 뽑아 낼 수 있는 지식과 정보를 뽑아내는 재미도 보통 재미가 아닐 것이다.
사람이 헛것을 보거나 환영을 보는 경우가 사람의 육체적이 현상으로고 그렇게 이상할 것은 없다. 인터넷 모 사이트에는 착시 현상에 대한 것만 몇 가지 모아 두었듯이 착시 현상도 우리들에게 발생을 하는 여러 가지 현상들 중의 하나이다, 시력 검사에도 그런 것에 대한 검사 항목이 있지 않는가 싶다. 단지, 그런 현상이 어떤 경우에 어떻게 해서 발생이 되는가 하는 것의 차이가 아닌가 싶다. 삶을 사는 동안 순간적으로 착각을 일으키거나 헛것이나 환영을 보고서 전혀 다른 길로 간 경험은, 특히 해질 녘과 같이 시계가 짧을 때 및 과거 시대에는, 제법 있지 않을가 싶다.
갤 백화점이 모기가 많은 것이 흠이지만 그래도 잠깐 메모하거나 노트할 곳은 있다. 옥상에 잠시 앉아서 쉬기에는 잘 꾸며져 있는 것 같다. 누군가와 잠깐 동안 대화를 하기에도 잘 꾸며져 있는 것 같다.
20070914, 금요일,
화서동 ==> 팔달산 ==> 화성 행궁 ==> 지동 부근의 모처 ==> 팔달산 ==> 화서동
있다! 보이나? 뭐 눈에 보이는 것 있나? 뭐 들리는 것은 있나? 만져지는 것은 있나?
누군가는 무엇인가 만져지는 것 같다고 한다. 그런데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고 만져지는 것도 없다고 한다.
나에게는 무엇인가의 형태로 보이기도 하고 또 말소리는 아닌데 들리기도 하고 사람이나 여타의 사물과는 다르지만 만져지기도 하니 실제로 무엇인가, Something New or Some Existences I the sky가, 있는 것이 확실한데 다른 사람은 그렇지 못한 것 같으니 혹시나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고 만져지지도 않는 것을 알게 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지 아는 것이 있는지 묻는다.
누군가가 귀신에 대한 말을 하는 것 같다가 하니 누군가가 귀신은 흰 소복에 긴 머리카락에 대체로 여자 모습을 하고 나타나는데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고 만져지지도 않는데 어떻게 귀신에 대한 이야기가 되는가 하는 말도 한다. UFO에 대한 이야기를 말을 하는 친구도 있다.
하늘에 있다고 하는 무엇인가에, Something New or Some Existences I the sky에, 대해서 부모님은 아는지 묻기에 다른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부모님도 하늘에 있다고 하는 무엇인가에, Something New or Some Existences I the sky에, 대해서는 모르고 나만 아는 일이고 단지 내가 친구들에게 하늘에 있다고 하는 무엇인가에, Something New or Some Existences I the sky에, 대해서 말을 하려고 하는 것과 같이 하늘에 있다고 하는 무엇인가에, Something New or Some Existences I the sky에, 대해서 무엇인가 말을 하려고 하는데 내가 무엇이라고 말을 해야 할지 모르니 이런 방법 저런 방법으로 말을 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아 주거나 대화를 하는 것이지 하늘에 있다고 하는 무엇인가, Something New or Some Existences I the sky에, 대해서는 부모님도 모르고 나만 아는 일이란 말도 한다.
그래서 혹시나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고 만져지지도 않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알게 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생각이 나는 것이 있으면 알려 달라는 말도 한다. 그러니 외국의 것이 어쩌고저쩌고 말을 하면서 알려 주지 말라는 친구도 있어서 지금 내가 말을 하는 것인데, 즉 지금 현재도 우리가 서 있는 곳 위에 있는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듯이 우리 고향 하늘에 있는 것에 대해서 내가 말을 하는 것인데, 외국과 무슨 관련이 있는 것인지 묻는다.
그리고 외국이 무엇이고 외국이 어디고 외국에 가 본 일이 있는지 외국에는 사람이 없는지 등등 외국에 대해서 무엇을 알고 있는지 묻고 왜 외국에서 온 것 또는 외국에 대한 것이면 문제가 되는지 묻는다. 더불어 누군가가 또는 누군가가 알고 있는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 중에 자신이 스스로 알게 된 것이 몇 개나 되는 것인지 묻고 자신이 스스로 알게 된 것 외의 것들에 대해서 누가 말을 한 것인지 그리고 그 사람은 어떻게 그것을 알게 된 것인지 등등 몇 가지 추가적인 말들을 하다가 외국이란 말을 한 친구도 아는 것이 제한되어 있었으니 서로가 너무 아는 것이 없었던 것으로 인하여 이 세상에 대해서 및 사람들이 지식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무엇인가 조금이라도 알고 나서 이야기를 하자는 말도 한다. 시시비비는 아니고 내가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누군가가 외국이란 것이 문제가 되는 것처럼 말을 하고 문제가 되는 것처럼 보이는 외국이란 것에 대해서 내가 아는 것이 없으니 그 문제가 되는 외국이란 것에 대해서 왜 문제가 되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이것저것 물어 본 것이다. 말투도 그렇고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서 누구에게 들은 것인지 배운 것인지 몰라도 집 밖을 또는 동구 밖을 나가 본 일이 거의 없는 우물 안 개구리 같은 나의 모습에 비해서 아는 것이 꽤 있어 보이는 친구였는데 이유가 무엇이던 정치를 할 것이라고 하니 직접 정치를 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고 아마도 책사(A Man Of Resources; A Tactician) 정도의 역할을 하고 싶은 친구였던 것 같다.
더불어 나의 집에 다녀간 그 사람(아줌마)에 대한 말을 하기에 그 사람은 외국과 관련이 없고 내가 옆에서 몇 마디 들어 보았을 때는 단지 자신이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 몇 마디 말을 한 것뿐이라는 말도 한다. 사람에 대한 것도 있고 이 세상에 대한 것도 있고 저 세상에 대한 것도 있는데 그리고 내가 말을 하는 것처럼 하늘에 대한 것도 있는데, 그런데 내가 사람의 말이나 지식에 대해서 아는 것이 별로 없으니 다른 사람이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무엇이라고 표현을 하기가 힘들지만 무엇인자 잘 못 알고 있는 것 같지만, 그 중에서 맞는 것도 있고 틀리는 것도 있지만 여하튼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 간 것이고 그것은 지금 여기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다른 어느 누구도 무엇인가 말을 할 때는 자신이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 또는 자신이 알고 있는 것으로,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니 그런 것 자체가 무엇이 문제가 될 것인가라는 말을 한다. 더불어 그런 것에 대해서 문제를 삼으면 이 세상의 누가 무슨 말을 하고 살 수 있는 것인가라는 말도 한다.
그 사람(아줌마)가 말을 한 것이 서양에서 들어온 종교라고, 즉 그 당시에는 종교에 대한 개념이 없었으니 달리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없었고 단지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한 카톨릭의 수녀님을 두고 한 말로 추정이 되지만, 말을 하기에 성경(The Bible)이 서양에서 들어온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사람(아줌마)도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우리나라 사람이고 서양 사람도 아니고 서양과도 관련이 없는 것이란 말을 하고 또 그 사람(아줌마)가 말을 하는 것도 서양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단지 그 사람(아줌마)가 알고 있는 사실을 말을 하는 것뿐이란 말을 하고 내가 또는 우리 집에서 그 사람(아줌마)가 말을 한 것과 관련하여 달리 할 것도 없다는 말도 한다. 내가 그 당시 그 사람(아줌마)이 말을 하는 책을 읽어서 그것을 바탕으로 뭐라뭐라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나의 부모님이 그렇게 한가한 것도 아니고 등등 별로 신경을 쓸 일이 아니라고 말을 하고 혹시나 그 사람(아줌마)이 말을 한 것, 또는 알고 있는 것, 또는 서양에서 들어 온 것, 또는 서양에서 들어 온 종교란 것과, 관련하여 무엇인가 알아도 내가 알 것이고 말을 해도 내가 할 것이고 다른 친구들이 할 것이 아니니 신경을 쓸 일이 아니라는 말도 한다. 즉 나와 관련이 된 것이니 사람의 언행으로서 옳고 그름에 대한 것도 아닌데 서양이니 외국이니 종교니 등 무엇인가 편가르기식으로 다른 누가 이런 저런 말로 가타부타 말을 할 성격의 것이 아니라고 하니 그 말로서 시비를 걸고넘어지는 식이다. 즉, 그 사람(아줌마)가, 아마도 나에게 이런 말 저런 말을 하는 친구와 관련이 있는 사람 같지만, 종교에 대해서 말을 한 것을 내가 이어 받는 식으로 말을 하기에 나의 집에 온 사람(아줌마)과 관련하여 다른 사람이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대화를 할 수는 있지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가타부타 말을 할 것은 아니니 남의 일에 신경을 쓰지 말라는 뜻으로 말을 한 것이라는 말을 한다.
그리고 나는 내 스스로 알게 된 하늘에 있는 무엇인가에, 즉 Something New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에, 대해서도 일종의 약속으로서 말을 해야 하는데 내가 이 사람 저 사람과 대화를 해 보니 그것도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 것 같은데 다른 사람(아줌마)의 말을 하는 것까지 신경 쓸 틈이 없다는 말을 하고 나의 집에 온 누군가(아줌마)는 자신이 알고 있는 무엇인가를 말을 하는 것뿐이고 다른 무엇과도 연관이 되는 것이 아니니 신경을 쓰지 말라는 말도 한다. 누군지 모를 그 친구도 나에게 이런 말 저런 말을 하면서 왜 다른 사람의 말을 하는 것까지 미주알고주알 시비를 거는지 묻는다.
나의 어릴 때 나의 고향에서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나의 삶에서 나에게 문제가 되는 것처럼, 즉 항상 무엇인가 시비를 걸 준비가 된 것처럼, 물론 무척이나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 있지만, 보이는 몇몇 사람들처럼 대화 중의 말로 꼬투리를 잡아서 무엇인가에 계속 엮어 들이는 식으로 말을 하기에 혹시나 나를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이나 이런 것 저런 것과 연관을 시키지 말라는 말도 한다. 그 친구의 입장에서는 내가 정치를 할 것이라고 하니 그 친구가 알고 있는 범위에서는 외국이란 말에 대해서 사람들이 터부시 하는 것이 있으니 그런 것에 대해서 말을 해주고자 하는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그 친구가 알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정치를 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으니 그 사람과 연관을 시켜서 말을 하고자 하기에 나는 나대로 무엇인가 해야 할 것이 있으니 얼렁뚱땅 나의 삶에 대해서 다른 사람과 연관을 시키지 말라는 말도 한다.
내가 사람의 말이니 지식 등을 아는 것이 얼마 없으니 표현을 하기가 힘들지만 내 스스로 알게 된 하늘에 있는 무엇인가에, 즉 Something New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에, 대한 일로 인하여 내가 정치를 하던 내 스스로 알게 된 하늘에 있는 무엇인가에, 즉 Something New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에, 대해서 말을 하게 되던 또는 다른 무엇을 하고자 하더라도,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Bible과 관련된 것에 대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즉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할지, 알기 위해서, 나의 나이 마흔까지는 기다려 보아야 할 것이니 나의 삶에 대한 것을 다른 사람과, 또는 다른 무엇과도, 연관을 시키지 말라는 말도 한다. 정치를 하던 또는 내 스스로 알게 된 하늘에 있는 무엇인가에, 즉 Something New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에, 대해서 말을 하던 비록 이런 저런 말을 하고는 있지만 나도 무엇인가 명확하게 말을 할 수 있는 처지가 아니니 다른 사람과, 또는 다른 무엇과도, 연관을 시키지 말라는 말도 한다.
나의 어릴 때 및 1986년도 및 20010816일 등의 날에도 우리 사회 또는 이 세상에서 정치 경제 및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하는 사람들 만나도 상호 간에 각자의 역할을 하고 상부상조 하는 식으로, 물론 신앙과 연관을 짓지 않고 정치 활동만 관련한 것으로, 말을 하고 일을 하고 약속을 했지만 특정한 조직의 선수처럼 소속이 될 수 없었던 것도 앞과 같은 사유로 인한 것이 그 주된 요인이었다. 그리고 위와 같은 특수한 경우라 아니고 지금까지의 일상 속에서의 대화에서도 비록 어릴 때의 현상들 및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관련된 것 및 종교에 대한 것을 기억을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무엇에 대한 것이든 일을 하는 스타일이 상호 간에 각자의 역할을 하고 상부상조 하는 식으로, 물론 신앙과 연관을 짓지 않고 정치 활동만 관련한 것으로, 말을 하고 일을 하지만 특정한 조직의 선수처럼 소속이 될 수 없었던 것도 알게 모르게 무의식 속의 앞과 같은 사유로 인한 것이 그 주된 요인이었을 것이다.
물론 우리 사회에서 무엇인지 모를 중요한 일들이 있을 때마다 마치 중재자처럼 누군가가 내가 있는 공간에 나타나 도움을 주는 경우들도 있었던 것 같다. 그러니 나와의 대화에서 또는 누군가의 대화에서 상대방의 의사 자체를 상호 인정을 하지 않는 곳과는 비록 무슨 일에 대한 것이든 무슨 말들이 있을 수가 없었지 않았던가 싶다. 꼭 나만의 문제가 아니고 신앙이나 학문이나 철학에 관한 것이든 등등 누구에게나 중요한 것이 있을 수 있고 비록 대화야 가능하지만 그런 것을 다른 누구에게 강요를 하는 것도 아닌데 그런 것이 인정이 되는 상태에서 일을 하는 것이 아니고 그런 기본적인 것 자체가 전적으로 무시가 되는 경우에는 아마도 누군가에게 시비를 걸기 위한 것이 아니면 별로 없지 않을까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먼 훗날에도 그 친구가 정치와 관련된 일을 의향이 있고 또 나와 같이 일을 할 생각이 있으면 이런 것 저런 것으로 시비를 걸지 말고 정치란 것과 관련된 것으로만 같이 일을 하면 좋을 것이란 말도 한다.
서양이 무엇인지 외국이 무엇인지 종교가 무엇인지, 물론 맨 처음 서양 외국 종교 등 새로운 단어들을 들었을 때는 서양 외국 종교 등이 살아 있는 무엇인 중 알고 누구인지 어떤 것인지 물은 일도 있었다, 모르겠지만 서양에서 들어 온 것이냐 아니냐가 무엇이 문제가 되고 또 누군가가 알고 있는 것은 어디서 들어온 것인지 묻는다. 이런 저런 대화를 하다가 서로 간에 아무 것도 아는 것이 없는 처지에서 달리 말을 할 것도 없고 그러니 먼 훗날 무엇인가 알게 되었을 때 말을 하자는 말을 하고 나의 경우에는 그런 것보다도 우리 마을의 하늘에 있는 무엇인가에, 즉 Something New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에, 대해서 말을 해야 하는데 나 외의 다른 사람은 알 수가 없고 또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고 만져지지도 않으니 달리 방법이 없어서 그것이 더 문제란 말도 한다.
서양에서 들어 온 종교인지 기독교인지 카톨릭인지 프로테스탄트인지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하는 아줌마가 대화를 하는 것을 옆에서 들으니, 그래서 대화 중 들리는 말에 대해서 ‘맞고’ ‘틀리고’ 하는 말도 중간 중간 했지만, 사람을 ‘죄인’으로 ‘아주 몹쓸 존재’로 만들어 놓고 그 다음에 ‘좋은 말’인지 ‘좋은 소식’인지 ‘복음’인지 하는 것을 말을 하기에 무슨 말이 그런 말이 있느냐는 말을 한 일도 있었다. ‘좋은 말’인지 ‘좋은 소식’인지 ‘복음’인지 하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 중에는 맞는 말도 있는데 왜 사람에 대해서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인지, 아줌마가 아줌마에 대해서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 우습지 않으냐는 말을 하면서, 앞뒤가 맞지 않다는 말을 한다. 누군가가 장난삼아 내가 알고 하늘에 있는 무엇인가는, 즉 즉 Something New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는, 사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 묻기에 아직까지 사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 물어 본 일이 없지나 내가 알고 하늘에 있는 무엇인가가, 즉 즉 Something New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가, 사람에 대해서 그런 말을 한 경우는 없었다는 말도 한다. 그리고 내가 알고 하늘에 있는 무엇인가가, 즉 즉 Something New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가, 아줌마가 말을 하고자 하는 성경(The Bible)에 있는 것과 같은 것인데, 즉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존재들인데, 내가 아직 어려서 무엇이라고 말을 하기가 힘들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아줌마가 무엇인가 잘못 알고 있는 것 같다는 말도 한다. 즉 ‘좋은 말’인지 ‘좋은 소식’인지 ‘복음’인지 하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 중에는 맞는 것도 있는데 하늘에 있는 무엇인가에, 즉 즉 Something New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에,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은 내가 알고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할 때는, 즉 지금도 하늘이란 곳에 그리고 내가 있는 곳은 어디든 있고 나만 그 사실을 알 수가 있는 것이 문제이지만, 무엇인가 잘못 알고 있는 것 같다는 말도 한다.
여러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을 들었을 때 비슷한 것도 있고 또 틀린 것도 있지만 무속 신앙이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부처님이라고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조상님이라고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등등 그리고 다른 누군가가 나에게 말을 해 준 것도 아니고 단지 내가 내 스스로 알게 된 것으로서 나와는 가끔 이런 저런 대화나 교통이 이루어지니 하늘에 있는 무엇인가에, 즉 즉 Something New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에,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으로 말을 하면 아줌마가 말을 하는 ‘좋은 말’인지 ‘좋은 소식’인지 ‘복음’인지 ‘성경(The Bible)인지 하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 중에는 맞는 것도 있지만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은 무엇인가 잘못 알고 있는 것 같다는 말을 하니 자신도 성경을 통해서 알게 된 것이고 그 말이 맞는 것 같으니 다른 사람에게도 말을 하지만 자신이 알고 말을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고 말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고 나의 주위에 맬 돌고 있던 몇몇 사람들처럼 내가 말을 하는 것이 귀신이나 마귀니 하는 말로서 말을 하는 경우들도 있었다. 그것도 어린 아이에게 ’토끼 눈‘인지 ’새우 눈‘이 ’뱀 눈‘ 등을 하고서 그렇게 말을 하는 경우들도 있었다. 누군가에 대한 비난이나 비판은 아니고 실존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사람의 존재 및 사람의 인지 능력 밖에 존재를 하고 있는 Something New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에,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과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한 것과 사람의 영혼에 대한 것을 말을 하게 되면서 나타난 현상들에 대한 것이다. 특히 우리의 전래된 것들도 있고 외국에서 알고 있는 것들 중에서 들어온 것들도 있고 다른 무엇보다도 사람과 사람에 의해서 말이 되니 개개인의 학식이나 학력을 떠나서 개개인의 능력이나 지식이나 지혜 등에 따라서, 특히 지혜에 따라서, 많은 편차가 있을 수밖에 없고 ’아‘ 다르고 ’어‘ 다른 우리말에 의해서도 많은 편차와 오해와 곡해가 있을 수밖에 없었던 주제들이 아닌가 싶다. 물론 감사할 일이다.
우리 마을의 하늘에 있는 무엇인가, 즉 Something New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가, 존재를 하고 있고. Believable Or Unbelievable, 나와는 이런 저런 대화가, 즉 교통이, 이루어지고 이런 저런 현상들이 나타나고 그런 것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을 해야 하지만 내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지식이나 종교의 개념으로 무엇이라고 말을 해야 하는지를 알 수가 없었고 또 다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대로 오래 전부터 하늘에 대해서 및 사람의 사후에 대해서 무엇인가 알고 있는 것이 있었는데 사람의 사후에도 사람의 영혼이 살아 있다는 것은 맞지만 나머지의 경우에 대해서는 대체로 무엇인가 잘못 알고 있었고 그런데 그런 것을 지식이나 종교의 개념으로 내가 말로서 어떻게 표현을 하기가 힘들고 내가 말을 했듯이,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있고 사람은 죽고 나면 저 세상에 가고 이 세상에 없듯이 사람과는 전혀 다르고 사람은 죽고 나면 저 세상에 가고 이 세상에 없고 저 세상에 가면 나와 만나고 있는 것과 같은 Spirits as God and Angels가 또 있고 그래서 착하고 선하고 올바르게 사는 것 등등으로, 간단하게 Simple하게 표현을 하면 다른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경험이나 체험이 없으니 비록 피상적이고 추상적이지만 누구나 알고 있는, 그냥 그렇고 그런 말로, 이해가 되고 있었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와 말을 할 때와는 전혀 달리 실제 생활에서는 전혀 그렇게 생각도 행동도 하지 않고 심지어 제사에 대한 나의 말이나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대한 나의 말이나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예의에 대한 나의 말이나 국가와 국가에 대한 나의 말 등등에 대해서 오히려 적대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었으니, 그냥 난감한 상황이었다.
‘따로 국밥’의 원조 된 것과 유사한 상황으로 사람이란 존재에 대한 말을 할 때 내용, 인륜지도 말을 할 때 내용, 사람의 존엄성에 대한 말을 할 때 내용,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예의에 대한 말을 할 때 내용, 신분 차별에 대한 말을 할 때 내용, 사람의 능력이나 재능에 대한 말을 할 때의 내용, 조상이나 부모님에 대한 말을 할 때 내용, 민족이나 국가에 대한 말을 할 때 내용,,,등등 각각의 주제는 나름대로 타당성이 있지만 모두가 사람에 대한 것인데 각각이 따로 따로 존재를 하는 것처럼 말을 하고 있고 다른 무엇보다도 현실에서 말을 하고 행동을 할 때는 전혀 다르게 나타나는 언행에 의해서,,,특히 앞의 말들과는 전혀 다르게 어린 아이들에 대한 태도에 의해서,,,‘따로 따로’란 말도 하게 된다.
‘사람은 죽고 나면 저 세상에 가고 이 세상에 없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할 때 어린 나의 표현이 미숙한 것으로 인한 것이겠지만 사람이 죽고 나서 저 세상에 갈 때 ‘껍데기’만 간다고 말을 한 것이 있었는데 그 때의 ‘껍데기’란 표현이 사람의 육체나 사람의 살가죽을 의미를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육체는 죽고 땅으로 가고 사람의 육체의 형상을 한 환영, 즉 헛것, 즉 영상이, 즉 영혼이, 저 제상으로 간다는 의미로 한 것이었는데 육체가 어떻게 가느냐는 말로 내가 말을 하는 것이 거짓이란 말로서, 특히 나의 고향 하늘에도 존재를 하고 있다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 mind-reading,,,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말이 거짓이라는 말로서, 또는 무엇을 말을 하던 말싸움이라도 하듯이 말을 해야 인정이라도 되는 것처럼, 말을 하는 경우도 있었고 그와는 달리 나의 말로서 그리고 각자가 알고 있는 영혼에 대한 추상적인 생각으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내가 대문 앞에 서 있을 때 나의 고향 집 젖꼭지 나무가 있는 방향으로 길을 가고 있는 사람에게 나의 실제 몸은 대문 앞에 있으면서 나의 몸의 모습을 한 환영, 즉 헛것, 즉 영상이, 날아가는 것으로 나의 눈에 비친 것과 일정 정도는 비슷한 것이거나 나의 고향 집에 각국의 동물원의 동물들이 마치 공간이동이라도 한 것처럼 그 모습들만 살아 있는 입체의 환영, 즉 헛것, 즉 영상으로, 나타난 것과 비슷한 것이 아닌가 싶다. 더불어 추운 겨울 날 하늘의 해를, 태양을, 작게 만들어서 나의 몸에 넣어 달라고 했을 때 해의, 즉 태양의, 열만 내 가슴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해서 내가 데굴데굴 뒹굴게 될 때도 그렇지만 나의 몸에는 전혀 이상이 없었을 때도 비록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현재까지의 과학이나 의학의 수준으로 증명이나 증거가 힘들어서 그렇지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감지 될 수 없는 영혼이라고 하는 무엇인가의 존재가,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시공을 초월하여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mind-reading,,,하게 존재를 하고 있듯이,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우리 마을의 하늘에 있는 무엇인가가, 즉 Something New or Some Existences in the sky가, 실제로 있었고 나와는 이런 저런 관계가 형성이 되었지만 그 당시까지만 해도 어느 누구도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알 수 있는 것도, 없었다.
그리고는 다시 집 안으로 들어간다.
내가 몇 마디 대화 후 집 안으로 들어 간 것은 무엇인가 숨기는 것이 아니고 달리 말을 할 방법을 찾기 위한 것이었고 몸을 움직이는 것이 무거워진 후 찬 바람을 씌면 쉽게 피곤해져 멀리 나가는 것이 아닌데 다른 친구들이 잠시 오해를 일이기도 했었다.
20070915, 토요일,
화서동 ==> 걸어서 정자동 ==> 동남보건대학교 ==> 컴퓨터 있는 로비에 학생들 만원 ==> 걸어서 성균관대학교,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아주 오래 전의 누군가와 마찬가지로 미팅 준비에 사람의 환경에 대해서 말을 하는 걸(Girl)도 지나가고,,,이런 사람 저런 사람도 지나가고,,,사람마다 다를 것이지만 사람 사는 세상에서 단체로 사람 농락하고 희롱하는 재미만큼, 그것도 수 십 년에 걸쳐서 누리는 재미만큼, 그것도 사람을 상대로 마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경쟁을 하는 듯이 상황을 설정한 것만큼,,,등등,,,재미있는 것이 몇 개 될까? ==> 성균관대학교 앞 ==> P.C.. ==> TRICKERY 4에 대해서 약간 작성을 하고 ==> 성균관대학교를 관통을 하여 걷고 걸어서 화서동으로 ==> 수원시의 아름다운 날씨와 달리 부산시에는 여전히 비가 내리고,,,
20070916, 일요일,
서울시 강남구 포이동 영동교회,
(대한예수교 장로회)
20070917, 월요일,
화서동 ==> 팔달산 ==> 지동 ==> 팔달산 ==> 화서동
컴퓨터를 이용하여 글을 쓰고 있는 오늘도 지난 번의 언제인가처럼 일련의 무리들이 나타났다 사라진다 한다. 그리고 지난 번의 경우처럼, 그리고 20010816일이 예정이 된 것처럼, Dance가 어쩌니 저쩌니 근육이 어쩌니 저쩌니 하는 이런 저런 말을 중얼거리듯이 들여 온다. 각각의 일과에 대한 말이 P.C.어디에서 누군가가 다녀 간 후 지난번처럼 반복된 것에 불과한 것이겠지만 지금까지의 발생하는 일들로서만 판단을 하면 안면몰수한 인면수심의 범죄 조직의 조직 범죄 행위에 버금가지 않는가 싶다. 신고 할 곳 없는 지능적인 조직 범죄 행위에 가깝지 않는가 싶다. 누군가를 대상으로 범죄 행위이든 동업이든 무엇인가 작업을 하면 누군가 한 명이라도 작업 하는 대상이 하는 행위에 대해서, 즉 이곳에서 컴퓨터를 이용하여 글을 쓰는 것 외의 행위에 대해서, 신경을 썼으면 지금까지의 시간 낭비, 비용 낭비가, 없었지 않을까 싶다. 누군가와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고 정치나 종교를 핑계로 어디선가 무엇인가를 받아서 조직적으로 사람을 희롱하고 우롱하는 집단 그 자체에 가까운 모습이 아닐까 싶다.
저녁에 화서동에 있는 집으로 갈 때 팔달산을 걸어가니 삶을 희롱하는 전문가가, 경우에 따라서는 범죄 조직의 조직원이, 등장을 한다. 누군가가 경제는 여자와 같고 정치는 남자와 같다는 말을 한 것을 바탕으로 남과 여가 같이 걸어 오다가 어느 시점부터 떨어지면서 누구를 보는가에 따라서 이런 저런 판단을 하여 삶을 희롱하는 전문가가, 경우에 따라서는 범죄 조직의 조직원이, 등장을 한다. 또는 무엇인가의 의사 결정을 하는 것에 있어서 여자와 관련된 또는 남자와 관련된 무엇인가의 것으로 의사 결정을 하기도 한다. 누군가의 삶에 대한 무엇인가를 맡아서 앞과 같이 조직적으로, 수 십 년에 걸쳐서, 삶을 희롱을 한다면 야구 방망이 동원하기에 야구방망이가 아깝고 교도소의 콩밥이 아까운 것이 아닐까 싶다.
누군가 닮아서 보거나 어느 별에서 온 존재인지, 또는 어떤 동물에서 진화를 한 것인지, 알고 싶어서 보는 것에 대해서 서로 다른 각각의 판단을 하게 되니 상호 간의 입장 차이가 아닐까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이 지장을 받게 되는 것에는, 그것도 수 십 년에 걸쳐서 앞과 같은 현상이 생길 때는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해서 누군가의 삶 자체가 겉돌게 될 수도 있는 것에는, 공통점이 있지 않을까 싶다.
나의 어릴 때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 나의 삶에 발생한 현상들로 인한 것 및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관련된 현상으로서 인하여 나의 골격 및 근육에 다른 글들에서 비교적 상세히 언급을 한, 특히 인조인간이라서가 아니고 사람으로서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인공 지능이니 형상 기억 합금이니 하는 말을 사용을 하여 비교적 상세히 언급을 한, 현상들이 발생을 하게 되었듯이 그리고 그런 것이 중·고등학교의 체육 시간에 확인이 되고 약 28.5개월의 군 복무 기간에 확인이 되었듯이 먼 훗날 내가 정치 및 종교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한 시기인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는 나의 어릴 때부터 나의 나이 마흔까지와는 반대로 나의 신체적 능력이 마치 헤라글레스나 슈퍼맨과 같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 것도, 특히 신체가 약한 것 보다는 강한 것을 대체로 선호를 하는 편이니, 순수하게 사람의 이해관계적인 차원에서 및 사람의 인지 능력의 입장에서 그런 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즉 나의 어릴 때의 현상만을 볼 때 및 그 동안 나의 삶에서 나타난 현상들만을 볼 때는 실제로 그런 현상들이 발생을 했으니 정치 및 종교 활동을 본격적으로 할 것이라는 나이 마흔부터는 나의 골격이나 근육의 상태가 마라톤 선수나 역도 선수와 같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특히 성경에서도 삼손을 비롯하여 천하장사와 같은 경우가 있으니 나에게 필요가 하다면 그렇게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컴퓨터나 각종 질병을 유발하고 치료를 하는 것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확인을 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사람과의 경쟁 상황을 설정하는 만큼이나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이해 및 성경에 대한 이해가 잘못 된 것이 아닐까 싶다. 나아가 사람의 육체와 사람의 영혼에 대한 이해도 잘못된 것이 아닐까 싶다. 또한 브랜드 붙은 신앙심이 기도 응답이나 자신의 은사를 말을 하는 것으로 자신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누군가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우위와 신앙심을 말을 하는 경우처럼 특히 사람 사이의 경쟁이나 능력의 비교를 통해서 종교 간의 우위를 말을 하고자 하는 것처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이해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이해 및 성경에 대한 이해 및 각각 종교에 대한 이해가 잘못 된 것이 아닌가 싶다. 특히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누군가를 선택을 하여, 또는 누군가에 자신들의 존재를 나타내어서, 이 세상에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 및 사람의 사후 세계의 실존 및 이 세상에서 사는 방법에 대한 것을 말을 하는 것에 목적에 대한 이해 자체가 결여된 것이 아닌가 싶다. 아마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누군가를 선택을 하여, 또는 누군가에 자신들의 존재를 나타내어서, 이 세상에 heavenly missions을 수행을 하고자 하면 성경의 내용에서 대해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의 내용에 대해서, 먼저 말을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만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이해가 잘못 된 것이 아닐까 싶다. 성경 속의 선지자님이나 세례 요한이나 성모 마리아님이나 요셉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가 성경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은 그 당시 유태인 사회에서 성장을 하여 성경에 대해서 사람이란 존재로서 또는 사람의 모습으로 학습을 하여 알게 된 것이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를 통해서 알게 된 것은 아닐 것이고, Believable Or Unbelievable,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를 통해서 성경에 대해서 알게 되면 성경을 통해서,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를 통해서, 무엇을 말을 하고자 한 것인지 그 본질적인 것들을 알게 하지 이미 수 백 년 전에 또는 수 천 년에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사람 사이에 발생을 했던 역사적인 사실들을 알게 하지는 않을 것이란 것이다.
성경 속의 선지자님이나 세례 요한이나 성모 마리아님이나 요셉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가 비록 자신의 행적들이,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와의 사이에서 발생한 자신들의 행적들이, 성경에 기록이 될 정도로 존재를 했지만 각각의 시대에서 왜 다른 사람들에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하는 것에 및 전도를 하는 것에 어려움 겪게 되고 때때로 고난을 겪게 되고 나아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관점에서 볼 때도 더 이상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로부터의 이 세상의 인류에 대한 자신들의 증거들이 필요가 없게, 즉 마치 컴퓨터에 칩을 넣는 것처럼 인류의 두뇌에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사람의 사후 세계의 실존에 대한 정보가 유전이 되도록 각인을 시키지는 것처럼, 한 방에 해결을 보지 않고 수 천 년 동안의 수많은 사람들의 고난과 역경이 있는 방식으로 증거가 이루어질까?
성경에도 있듯이 지금도 이 세상에, 우주에,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초월하여, 즉 사람의 관점에서의 시간과 공간의 개념에 구애를 받지 않고, 존재를 하고 있고 기도의 응답이니 지성이면 감천이란 말처럼 심령을 관찰할 수도 있게 인류 누구에게나 동일한 상태로 존재를 하고 있고 어느 곳에선가 천지창조가 되도록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에 정체성에 대한 이해의 부족이 아닐까 싶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에서 heavenly missions을 수행하는 목적에 대한 이해 부족이 아닐까 싶고, 심지어 사람의 창조성에 대한 이해 부족이 아닐까 싶고, 심지어 사람의 삶에 대한 이해 부족이, 즉 십계명에서 말을 하는 사람의 삶이 무엇이며 동일하게 각각의 선지자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 말을 하는 사람의 삶이 무엇인가에 대한 이해 부족이, 아닐까 싶고, 또한 사람 스스로의 존재에 대한 이해 부족이 아닐까 싶다.
자녀의 출생에 대한 것을 포함하여 자신의 것 중에서 자신이 또는 마찬가지 말이지만 자신의 부모님이 만든 것이 무엇이 있을까? 사람이 창조가 된 것이라고 말을 할 때는 너무나 당연한 현상이겠지만 사람이란 존재에 대해서 그냥 존재를 했던 그냥 존재를 한 짐승에서 진화를 했던 창조된 짐승에서 진화를 했던 그냥 존재를 한 원형 동물에서 진화를 했던 창조된 원형 동물에서 진화를 했던 등등의 어느 경우에도 마찬가지의 경우가 아닐까 싶다.
20070918, 화요일,
화서동 ==> 팔달산 ==> 지동 ==> 팔달산 ==> 화서동
화서동에서 팔달산을 지나서 지동의 모처까지 오는 길에 팔달산의 서장대가, 오래 전 더운 여를 날 대학교 과 동창과 와서 ‘서’씨 ‘장’씨의 ‘대통령’이 오르는 곳이니 ‘대’가리(머리의 사투리)가 오르는 곳이니 ‘대가리’를 싸매는 곳이니 하는 등등의 말을 한 일이 있었던 곳이다. 그 때도 날씨가 좋았었다., 있는 곳에 오르니 싸리비가 내린다. 적당히 싸리비가 내리는 것이 아름답다. 불어오는 바람이 정말 시원하다. 몇몇 사람들이 불어오는 바람을 즐긴다.
남문을 지나 오니 대학교 과 동창과 닮은 목소리가 들린다. 과천시에서 평창동에서 잘 지내고 있는지 모르겠다. 중동사거리를 지나고 조금 더 길을 걸어오다가 영동 사거리에서 파란 신호등을 보고 횡단보도를 건너니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중간에서 갑자기 빨간 신호등으로 바뀐다. 갑자기 뛰려면 제대로 된 동작이, 폼생폼사가, 나오지 않는다. 몇 초가 남았는지 또는 몇 개의 점등이 남았는지 보여주면 그래도 예측을 할 수 있으니 좋은데 그렇지 못할 경우 횡단보도를 건너는 중 신호가 바뀌어 난감한 경우가 종종 있다. 조금 더 길을 걸어서 오다가 지동사거리에서 신호를 대기하고 있으니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고등학교 동창의 고함소리와 비슷한 목소리가 들려와서 고개를 들어 보니 트럭에서 비슷한 생김새의 그러나 나이는 더 들어 보이는 사람이 통화 중이다. 그 뒤에도 또 고등학교 동창의 이미지와 비슷한 모습이 자동차를 타고 있다.
고등학교 교사로 근무를 할 때 및 강남지역에서 직장 생활을 할 때 고려대학교 앞 제기동에서 자취를 한 일이 있었는데 그 때 드라마를 보고 있을 때의 대화가 생각이 나는 장면이다. 그 때 전설의 고향인지 사극인지 무엇인가를 잠시 보고 있었는데 장작을 패는지 무엇을 하는지 하는 사람이, 아마도 L00라는 사람이, 무엇인가의 소리에 깜짝깜짝 놀라는 듯한 장면이 있다. 그래서 왜 저런 현상이 나타나게 될까 하는 것을 roommate가 묻기에 내가 어떻게 알겠냐는 말과 더불어 개인마다 각각의 사정이 있을 것이란 말을 한다. 그리고 소리에 민감한 사람일 수도 있을 것이고, 큰 소리가 나니 무슨 일이 있는가 싶어서 쳐다보는 것일 수도 있을 것이고, 과거에 벼락을 맞았거나 삼풍백화점 붕괴나 성수대교 붕괴처럼 무엇인가 요란한 소리와 함께 사고가 터진 곳에 있었거나 6.25전쟁이나 베트남 전쟁과 같은 전쟁에 참전을 하여 매일 같이 총소리 폭탄 터지는 소리 등에 경기 걸린 일이 있었거나 직장 생활을 할 때 환장한 식인종 같은 사람 만나서 자기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고 시말서 쓸 번 한 일이 있었거나 성격이 조용조용한 사람의 경우에 주변에 무엇인가 시끄러운 소리가 나면 쉽게 반응을 보이거나 등등 개인마다 그 사유가 천자 만별일 것이란 말도 한다. 더불어 텔레비전 드라마와 관련 하여서는 순수하게 드라마를 보는 순간의 농담으로는 전설의 고향인지 사극인지의 시대적인 배경이 조선 시대와 비슷하니 아마도 환장한 식인종 같은 대감을 만나서 매일 같이 고함치는 소리에 경기 걸린 것일 수도 있을 것이란 말도 한다. 그런데 roommate 인줄 알았는데 대화를 하다 말고 왜 그런 질문을 하는지 싶어서 물어 보려고 하니 자취방을 나가는 모습이 roommate가 아니고 roommate 닮은 누군가인 것처럼 보였다.
직장에서나 집에서나 업무 중 가끔 있는 일인데 목소리가 비슷하여 대화를 하지만 대화를 하다보면 대화 주제나 대화의 흐름이 조금은 이상하여 고개를 들고 보려고 얼굴을 보이지 않고 목서리만 들린다. 잠시 어딘가 갔다 온다고.
앞의 경우와는 달리 옆에서 나는 소리에 둔감한 경우도 귀가 먹었거나 등등 개인별로 숱하게 많을 것이지만 재미있는 드라마를 보거나 영화를 보고 있으면 비록 상대적인지만 주변에서 발생하고 있는 일에 반응이 약하듯이 무엇인가 일에 집중을 하고 있을 때는 이미 집중적으로 마음을 또는 신경을 쓰는 것이 있으니 비록 주변이 상황에 대한 반응 자체는 있다고 하더라도 반응 정도가 약하지 않을까 싶다는 말도 한다.
이미 수차례 언급을 했듯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관련된 현상으로서 우리 사회의 Some Existences in the sky대한 기본적인 개념 등이 다른 것을 비롯하여 몇몇 사유들로 성경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형태의 기적들로,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증거를 하지 못하고 그 대신 먼 훗날의 다른 날을 예정을 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어 하는 경우에 나를 통해서, 달리 말을 하면 나와 동행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해서, 텔레파시와 같은 현상 및 여타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들이 나타나는 가능하도록 Heavenly Missions을 행하는 방법을 사람의 방법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방법이 결합된 형태로 가능한 것인데 그런 것을 확인을 하고자 한 것인지 그런데 그런 것을 통해서 내가 어릴 때부터 말을 한 Some Existences in the sky가 나와 텔레파시 가능한 사람의 종교로 말을 하고 싶으니 몰라도 가끔 그런 현상들이 있었다. 비록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는 기적이 나타난 결과나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동행이나 교통이나 대화가 가능한 사람 및 그 사람의 말 외에 볼 것이 없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들에 의해서 질병의 치유가 가능하고 마치 공간 이동과 같이 환영을 보는 것이 가능한 등등의 여러 현상들이 가능하듯이 앞의 텔레파시의 경우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들에 의해서 사람들로 하여금 그런 현상들이 가능한 것 외에 달리 다른 무엇도 아니고 굳이 종교 논쟁을 할 것은 아니고 내가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정체성에 대한 것 및 사람과의 관계 등에 대한 것은 나의 글들을, 50권이 넘을 정도로 분량이 많기는 하지만 나의 글들을, 읽어 보고 성경을 각자의 이해관계를 떠나서 그리고 다른 무엇보다도 사람의 중심이 이해를 떠나서 그리고 사람의 인지 능력 중심의 이해를 떠나서 읽어 볼 수 있기를 바라며 각자의 종교에 대한 것은 약 35년 이전에 쓰여 진 각자의 종교 관련 서적들의 단어들을 국어사전이나 한자사전이나 영어사전이나 백과사전들을 통해서 찾아 볼 수 있기를 바란다. 비록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 그리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선택된 사람들 사이에서 발생을 한 일들을 기록하고 있는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기독교에서조차도 ‘아’ 다르고 ‘어’ 다른 사람의 말에 의해서, 그리고 가족 간에도 심지어 쌍둥이에게서 조차도 서로 다른 사람의 특성에 의해서, 나아가 같은 신학교에서 동문수학을 하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및 성경에 대해서 같은 이해 및 성향을 지닌 목회자들이 설교들을 하는 것을 들어 보아도 그 표현이 천차만별로 각각 다른 사람의 표현 및 인지 능력 및 육체적인 한계에 의해서,,,등등,,,카톨릭 프로테스탄트 유태교 등등으로 나뉘고 그 속에서도 수없는 교파로 나뉘듯이 개인의 삶에 대한 신앙에 대해서 그래서 개인의 삶이 바뀌어 각종 강제적인 사회 제도가 필요가 없어질 신앙생활에 대해서 무엇인가 논쟁을 하기 전에 먼저 약 35년 이전에 쓰여 진 각자의 종교 관련 서적들의 단어들을 국어사전이나 한자사전이나 영어사전인 백과사전들을 통해서 찾아 볼 수 있기를 바란다.
누군가가, 그것도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동행이 되는 누군가가, 약 2,000 년 전에 화서동에서 지동이 있는 여기까지 팔달산을 지나서 올 때와 지금의 차이는 무엇일까? 그 때는 몇몇 짐승들과 산적들만 조심을 하면, 즉 환영을 보게 해서 발길을 인도하여 위험을 대비를 하던 공간 이동을 해서 위험을 대비를 하게 하던 여타의 방법으로 위험을 대비를 하던 등등의 방법으로 길을 준비를 하면, 될 것이지만 지금 현재는 사람들도 많을뿐더러 과학과 의학의 발달로 인한 각종 위험한 현상들도 많이 존재를 하고 있는 등등의 차이가 아닐까 싶고 그에 반해서 사람의 육체의 한계는, 즉 길을 가다가 나무에 또는 전봇대에 부딪히면 경우에 따라서 이마가 붙는 현상은, 여전히 존재를 하고 있는 공통점이 아닐까 싶다. 즉 성경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을 했던 이 세상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은 여전히 사람이란, 그것도 비록 영혼이 존재를 하고 있지만 사람의 육체의 모습에 의한 존재란, 것이다.
누군가가 나에게 내가 말을 하는 주제로 시비를 건다고 한다면, 그것도 다수가 시비를 건다고 한다면, 시비에 걸리게 되거나 해치게 되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 특히 수 천 년 전의 시대 상황이, 즉 알통과 알통으로 말을 하는 경우도 있었던 시대 상황이, 아니고 근래와 같이 사람의 지식 과학 및 문화가 발달한 사회 및 정보 통신이 발달한 사회에서 어떻게 될까?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에 대한 것으로 이해를 할까?
파라오 왕에게 수 차례에 걸쳐서 재앙을 불러 올 때 사람들이 볼 수 있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홍해를 건너기 위해서 홍해를 가를 때 사람들이 볼 수 있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세례 요한이 각종 증거를 할 때 사람들이 볼 수 있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그리스도 예수님이 광야에서 스스로를 단련을 하고 각종 기적들을 보이며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증거를 하고 10명의 병자를 치료하지만 한 명의 병자만 돌아 올 때의 상황들에서 및 십자가에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가 피 흘리며 죽게 될 때 사람들이 볼 수 있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이 각 지역을 다니며 Spirits as God and Angels가 주신 방언의 능력으로 의사소통을 하며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증거를 하고 복음을 전할 때 사람들이 볼 수 있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동행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동행하는 Holy Spirits? 아니면 성경 속의 선지자님이나 세례 요한이나 성모 마리아님이나 요셉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 및 기적의 결과들, 또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의 결과들 및 관련된 각종 현상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919.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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