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과 작별 인사와 화단과 선생님과 세 명의 여학생들

내가 부산시로 전학을 가기 전에 내가 다닌 마을 앞의 초등학교의, 그 당시는 국민학교의, 선생님께 인사를 하러 가니 마산시에서 왔다는 세 명의 여학생들이 선생님과 같이 화단에 있었다. 사람들을 피해서 시골의 초등 학교에 와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턱수염이 유난히 많이 나는 스타일인 그 선생님에게 마산시에서 온 그 여학생들은 무엇을 끊임 없이 요구를 하고 있었을까? 비록 세상과 사회 물정을 모르는 초등 학생이지만 내가 그 여학생들의 행위에 대해서 그리고 그 여학생들과 선생님이 대화를 주고 받는 말들을 몇 마디 듣고 그 여학생들의 행위에 대해서 범죄 행위라고 말을 한 이유는 무엇이었고 그 여학생들은 무엇을 하고자 한 것이었을까? 그 당시 마산시에서는 일본에서 건너 온 누가 무엇을 하고자 했을까? 그리고 약 30년이 지난 지금 현재 우리 사회에서는 정치 경제 및 종교적으로 무슨 괴상한 일들이, 그것도 조직적으로, 그것도 자본을 바탕으로, 특히 몇몇 해외에서 들어온 사람들을 바탕으로,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까?

내가 나의 고향 집 마루에서 나의 고향 집을 방문한 누군가와 대화 도중 서울대학교가 무엇인지도 모르지만 서울대학교에 진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게 된 것을 바탕으로 세 명의 여학생들 중 한 명은 무엇이라고 비꼬는 말을, 즉 나의 고향이 시골인 것과 서울대학교가 가지는 위상을 생각을 해서 내가 믿거나 말거나 할 현상으로 서울대학교에 진학을 하게 될 것이란 말을 하게 된 것을 바탕으로 무슨 비꼬는 말을, 했고 또 그 중의 다른 여학생은 무엇이라고 응수의 말을 했고 그 결과 내가 만약에 서울대학교에 진학을 하게 되면 나의 하는 말에 대해서 그 여학생들이 어떻게 할 것이라는 말을 했고 그에 대해서는 나는 또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 나의 고향을 찾은 이 사람 저 사람의 언행을 본 결과 신뢰성이 없는 것에 기인을 한 것이지만 그 중에는 그 여학생들이 하는 말에는 내가 별로 관심이 없다는 말도 들어간다. 더불어 내가 마루에서 대화를 할 때도 내가 서울대학교에 진학을 하게 되는 것을 두고서 몇 마디 말들이 왔다 갔다 하는데 그 내용은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부산시로 전학을 간 후 초등학교 6학년 및 중`고등학교를 다닐 때 내가 나의 친구들로부터 듣게 되는 말들은 무엇이었고 몇몇 어른들로부터 간혹 듣게 되는 협방성의 말들은 무엇이었고 나를 둘러싸고 쉬엄쉬엄 발생한 일들은 무엇이었고 누구 또는 무엇과 관련된 것이었을까?

내가 부산시로 전학을 가기 전에 나의 고향 친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려 가니 그 친구들은 나에게 또 무슨 말을 하고자 했을까?

능력이 있는 사람이 베푼 친절과 호의를 빌미와 미끼로 하여 다수가 조직적으로 십 수 년 또는 수 십 년 동안 피라니어처럼 달려들어 사람과 사람의 삶 자체를 망가뜨리게 하는 조직적으로 범죄 행위를 하고 그런 조직적인 범죄 행위가 오히려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악습의 관습 및 권력 및 최근에 등장한 몇몇 송충이파들과 더불어 법으로부터 비호를 받고 권력을 행사를 하고 있고 심지어 조직과 조직의 말과 말들로 비협조적인 사람 및 사람의 삶에 대해서 비웃고 망치는 일을 공개적으로 하고 있고 그 결과로 대한민국을 위해서 누군가가 총선에 출마를 하니 대선에 출마를 하니 하는 말들이 언론에 난무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다.

대한민국 총선이나 대선에 출마를 하려면 기본적으로 주로 씨름 선수나 레슬링 선수나 마라톤 선수나 배우 또는 모델이 되어야 가능한, 달리 말을 하면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의 업무가 씨름 선수나 레슬링 선수나 마라톤 선수나 배우나 모델이 되어야 잘 할 수 있는 일들로 구성이 되었는지 모를, 일들만 존재를 하는 것과 같은 현상만 나타나 보이는 것 같다. 경찰이나 검찰이나 국정원의 조직의 시스템만 잘 갖추어져 있으면 그리고 우리 사회에 대한 정보만 충분하면 범법자들이 굴비 꿰듯이 잡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고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의 업무가 컴퓨터가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충성이란 말이, 또는 정치 경제 종교 학문 등등의 분야의 특정한 사람을 위한 것이 애국애족으로 직결된 것으로 생각을 하는 모습이, 가장 범법적인 현상으로 그것도 조직적인 범죄 현상으로, 그것도 우리 사회의 정의니 공의니 대의니 하는 말을 대행하는 사람들을 바탕으로, 삼국지의 이이제이니 하는 말로서 나타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 것 같기도 한다.

내가 국민학교 5학년을 마치고 부산시로 전학을 가기 전에 학교에 계신 선생님에게 인사를 하가 위해서 갔을 때, 즉 나의 고향의 국민학교가 한 학년에 한 급씩 있었으니 어느 분이든 한 분에게만 인사를 해도 학교 전체에게 인사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경우와 같은 정말 좋은 학업 환경이었으니 비록 예정에 없었지만 전학을 가기 전에 학교에 인사를 하기 위해서 갔을 때, 화단에서 화단을 손질을 하고 계신 분의 성함이 김 00 선생님이었는데 본명은 무엇이었을까? 그런데 먼 훗날 내가 그 선생님 성함을 부를 일이 있을 때 김 00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것과 본명을 부르는 것의 차이는 무엇이었을까? 실제로 나의 입장에서는 차이가 없는데 누군가가 나의 말에 따라서 특히 나의 삶과 관련하여 끊임 없이 차이를 만들려고 하는 경우들이 있다고 한다면 어떤 경우들일까?

지금 현재 나의 주위에서 내가 무슨 말을 하고 무슨 내용의 글을 쓰던 말의 내용이나 글의 내용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그 속의 한 마디 말만 가지고서 내가 이런 말 저런 말을 한 것처럼 조직과 조직에 의해서 그리고 사람과 사람에 의해서 끊임 없이 말을 만들려고 하는 경우와도 일정 정도 관련이 있는 일일까? 내가 어릴 때부터 말을 하고자 한 그러나 이미 상세히 언급된 그 당시의 우리 사회의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 방식 및 아무도 개의치 않는 것 같은 그러나 아주 중요한 것이기도 하여 누군가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는 국가의 철학적 또는 사상적 또는 구성체적 토대나 바탕이나 근간이 될 수가 있는 사실 등의 복합적인 배경들로 나의 고향에서의 어린 시기인 1965년 ~ 1976년 사이부터 성경에서와 같은 말들과 행위들과 능력들을 나타낼 수가 없었던 더불어 지금까지 쉬엄쉬엄 계속하여 이어지고 있는 그래서 어릴 때도 믿기 힘든 현상으로 언급이 되었듯이 내가 나의 나이 마흔 무렵부터 글로서 쓰고 있고 또 먼 훗날 기회를 만들 수 있으면 영화로도 제작을 하고 또한 우리 사회에서 나에게 예정된 대로 나의 정치 경제 등 사회 활동들이 진행이 될 수 있을 경우에 내가 우리 사회에서 사회 활동을 하는 동안 및 그 이후 다른 국가 및 대륙에서의 전도 활동으로도 나타날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 및 그 세계 및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한 증거 행위로 나타날 것과 같은 신앙 또는 종교 행위를 막는 식으로 관련된 사람들의 반응이 있거나 또는 내가 어릴 때 및 1986년도의 군 복무 시 말을 한 정치 활동을 하는 막는 식으로 관련된 사람들의 반응이 있는 것과 연관이 있을까?

비록 인지 능력도 있고 몇 마디 되지 않는 말로 의사 소통도 할 수가 있지만 세상 및 세상 물정 모를 때의 어린 아이가 약 30년 전에 세상 및 세상 물정과 관련하여 한 말을 바탕으로 어린 아이가 이루고자 한 일을 돕는 것도 아니고 트집이나 시비나 방해를 하는 식으로 말들과 일들을 만드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면 어떤 경우의 일이고 무엇과 관련된 일일까?

나의 고향에서의 어린 시기인 1965년 ~ 1976년 사이에 나의 고향 집에서 있었던 일이다. 개나 소는 사람이 다가가면 혓바닥으로 사람을 핥는다. 그런데 개나 소가 먹는 것을 볼 때 개나 소의 혓바닥이 그렇게 깨끗할 리가 없다. 그래서 먼 훗날 내가 할 일이 많아서 바쁘지만 개나 소도 이빨을 닦고 혓바닥을 닦을 수 있도록, 즉 그런 치약이나 치솔과 같은 것을 만들 수 있도록, 신경을 써 보겠다는 단순한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그 말을 빌미로, 즉 지금까지 나의 주위에서 맴돌고 있는 몇몇 말들처럼 내가 살아 오면서 내가 말을 한 것과는 전혀 다른 내용으로 또는 내가 하지도 않은 말과 행동을 바탕으로, 내가 개나 소에 관심이 있는 것 같다는 말로서 내가 몇몇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믿고 싶지 않은 이런 저런 사유로 약 30년 동안 거의 기억의 망각 상태에 있다가 나의 해야만 할 일들을 하기 시작할 무렵인 나의 나이 마흔부터 개나 소의 미용 용품과 관련된 직업이 내가 나의 삶을 위한 새로운 적성에 맞는 직업이라고 추천을 할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이고 추천의 말을 할 수 있는 경우는 또 어떤 경우이고 그것도 성인된 1986년에 우리 사회에서의 정치 종교 및 여타 사회 현상에 대한 말들이 있은 후부터 약 20년 동안 조직적으로 온갖 희롱의 상황에 노출이 된 후 그와 같이 조직적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 누군가가 내가 나의 나이 마흔부터 소 및 개 관련 미용 용품을 만드는 것을 직업으로 갖게 만들고 그 결과 누군가가 정치 활동을 하는 것을 위한 후원금 지원 활동을 하게 만들겠다는 도전으로 돈이라도 받아서 챙긴 것이 있는 것일까? 앞과 유사하게 내가 신혼 여행을 간 곳도 제주도이고 또 직장 생활 도중 세미나를 위해서 제주도를 간 일이 있다. 이곳 저곳에서 말들이 있는 곳을 보니 신기하여 계속 살펴 보고 있으니 내가 말에 관심이 있는 것 같다는 말로서 앞과 같이 나의 삶에 대해서 나의 나이 마흔에 말발굽을 만드는 것으로 나의 직업으로 말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그것도 성인된 1986년에 우리 사회에서의 정치 종교 및 여타 사회 현상에 대한 말들이 있은 후부터 약 20년 동안 조직적으로 온갖 희롱의 상황에 노출이 된 후 그와 같이 조직적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 누군가가 내가 나의 나이 마흔부터 말발굽 만드는 것을 직업으로 갖게 만들고 그 결과 누군가가 정치 활동을 하는 것을 위한 후원금 지원 활동을 하게 만들겠다는 도전으로 돈이라도 받아서 챙긴 것이 있는 것일까? 동네의 길을 빗자루로 깨끗이 청소를 한 것이 보기 좋아서 나도 덩달아 나의 집 대문 부근을 빗자루로 청소를 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또 누군가가 아침 일찍 일어난 새가~~새벽에 청소를 하면~~말을 하기에 그런 말보다도 이왕 청소를 할 것이면 아침 일찍 청소를 하면 하루 종일 깨끗할 것이니 좋을 것 같아서 그렇게 행동을 한 일이 있었다. 즉 나의 입장에서는 여타의 것들과 전혀 관련이 없이 단지 청소를 하는 것이 그것도 아침에 하는 것이 좋아서 그렇게 한 것뿐이다. 물론 그 자체도 어릴 때의 나에게는 무척이나 힘이 드는 일이니 하나의 큰 일거리였다. 그래서 매일 청소를 하기 보다는 가끔 청소를 하는 식으로 바뀐 일이 있었다. 그런데 앞의 경우들과 같이 그 상황을 두고서 누군가는 싸리 빗자루를 만드는 것을 나의 나이 마흔부터의 직업으로 말을 하는 사람도 있고 또 다른 누구는 일반 사회에서 특정한 사람에게 이런 저런 말이나 행위를 가르치는 것을 나의 나이 마흔부터의 직업으로 말을 하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다. 그것도 성인된 1986년에 우리 사회에서의 정치 종교 및 여타 사회 현상에 대한 말들이 있은 후부터 약 20년 동안 조직적으로 온갖 희롱의 상황에 노출이 된 후 그와 같이 조직적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

심지어 어릴 때 나의 고향 하늘 및 우주(Cosmos, 꽃이나 사람 이름은 아님)에서 나에게 왔다 갔다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및 그 세계 및 사람의 사후와 관련된 현상들 및 말들에는 일절 관심이 없고 십 만인지 이 십 만인지 하는 사람들을 동원하여 내가 나의 삶에 대한 글을 쓰는 것을 비롯하여 나의 해야만 할 일들을 하기 시작할 무렵인 나의 나이 마흔부터 나를 사회적을 매장을 시키고 그 대신 나의 경우에 대해서 누군가 자신의 자녀의 상황으로 그것도 다른 지역에서 그렇게 만들고자 하는 경우는 도대체 어떤 경우일까? 무엇을 하는 사람이고 왜 종교를 가지고 왜 사회 활동을 하는 사람일까? 그것도 성인된 1986년에 우리 사회에서의 정치 종교 및 여타 사회 현상에 대한 말들이 있은 후부터 약 20년 동안 조직적으로 온갖 희롱의 상황에 노출이 된 후 그와 같이 조직적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

1986년도 군 복무 시에 있었던 말로서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고 내가 하는 말을 어떻게 이해를 하던 나는 나대로 살아야 할 삶이 있으니 나의 일을 도울 사람이 아니면 나의 삶에 일체 관여를 하지 말라고, 즉 나의 일을 도울 것도 아니면서 나의 언행에 사사건건 조직적으로 관여를 하는 것이 단순히 사악한 범죄 행위 밖에 되지 않을 수도 있으니 나의 삶에 관여를 하지 말라고, 즉 다른 사람의 삶을 장기간에 걸쳐서 조직적으로 해치는 범죄 행위를 하는 것 대신에 누군지 모를 조직에서 정치 및 여타의 사회 활동 분야에서 키울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키우는 것에 신경을 쓰는 것이 나을 것이라는 말을 하니, 누군지 모를 조직에서 자신의 조직에서도 정치나 종교나 경제 등 여타 활동 분야에서 키울 사람이 필요로 하다는 말로서 내가 군 복무를 마치고 대학교 복학을 하고 사회 활동을 할 때 조직적으로 해치는 범죄 행위를 한 사람 및 그 조직은 누구일까? 특히 나의 고향에서부터 나의 삶에 관여를 하기 시작한 사람은 누구일까? 나의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친구들 중 몇몇은, 그 중 나의 고향에서 내가 만난 사람들 중 한 사람과 성씨가 같은 Lim 00라는 친구 및 내가 직장 활동을 할 때 알게 된 Lim 00라는 사람도, 왜 밑도 끝도 없이 미안하다는 말만하게 되고 먼 훗날 내가 나의 할 일을 하고자 할 때 죽어야 되면 죽을 것이라는 말도 장난인지 실제인지 몰라도 하게 되었을까? 특히 실제 친구인지 아니면 목소리만 닮은 친구인지 몰라도 왜 앞과 같은 말들을 내가 군 복무를 할 때나 대학교에 복학을 한 후에나 내가 사회 활동을 할 때 가끔 너나 가릴 것 없이 듣게 되는 상황들이 발생을 했을까? 실제로 내가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위해서 가야 할 이곳 저곳에 다니면서 내가 아는 친구들 및 지인들과 목소리만 닮은 사람도 종종 보게 되니 하는 말이고 특히 1986년도의 일로 내가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하게 될 나의 정치 활동을 위해서, 즉 선거 활동이 아닌 정치 활동을 위해서, 나름대로 이런 저런 준비나 역할을 할 사람들이 나의 학창 시절 및 군 복무 시절 및 사회 활동 공간 및 종교 활동 공간과 친구들이나 지인들과 관련된 곳의 사람들이나 또는 닮은 사람들이나 또는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연관이 되게 되었으니 하는 말이다.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나의 삶의 과정 중 다른 사람들의 일관된 공통점과도 같지만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에 대한 것 및 그에 대한 증거를 위해서 내가 말을 하는 것에는 일절 관심이 없고 단지 내가 말을 하는 현상들이나 정보들에만 관심을 가지듯이 나의 말을 믿던 믿지를 않던 그런 것을 떠나서 나의 말에 조금이라도 귀를 기울였으면 그리고 성경을 조금만 제대로 읽었으면 나의 경우가 나의 고향에서의 내가 어릴 때인 1965년도 ~ 1976년 사이의 경우로만 끝이 나는 것이 아니고 내가 이 세상에 존재를 하는 한 비록 그 방법과 현상만 다를 뿐이지 계속 이어지게 되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고 그래서 지금까지의 경우와 같이 조직적인 기만이나 사기 행위나 조직 범죄와 같은 현상으로 나타나지는 않았을 수도 있었을 것인데 약 3-40년이 흐른 지금에도 쉽게 변화지 않는 정치 경제 및 종교의 활동 방식이나 사고 방식이나 의식 등이 아닌가 싶다. 무서운 현실이기도 하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628.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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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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