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병, 전염병, 03,
극과 극의 모습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곳
종교에 대해서 가끔 듣게 되는 말이 있다. 그것도 어릴 때부터 이유 없는 암기나 무조건적인 암기에 의해서 마치 시험 답안지처럼 알고 있는 세뇌된 신앙에 의한 것이 아니고 그래서 신앙에 대해서 자신과 대답하는 구절이 다르면 적그리스도가 되는 신앙에 의한 것이 아니고 양심적인 삶 외의 신앙을 모르고 살다가 나이가 들고 사회 생활을 하던 중 신앙을 갖고자 하는 사람들로부터 가끔씩 듣게 되는 말이다.
종교에 대한 비난의 말은 전혀 아니니 혹시나 이 글을 접하게 되는 누군가가 선입관으로, 특히 글 속의 한 두 마디 단어나 표현만으로, 단정을 짓는 일이 없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대한민국에만 5천 만 명이 살고 있고 모두가 종교에 대해서 같은 정도로 사전 지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모두가 신앙 생활을 시작한 시간이 같은 것도 아니고 비록 종교를 모르더라도 모두가 신앙을 통한 신앙 생활에 대해서 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또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같은 정도로 이해를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나아가 모든 교회나 목회자나 전도사나 선교사 등등 개개인의 삶이 주로 성경(The Bible)과 관련된 사역이나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곳이나 사람이 같은 말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같은 표현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신앙이나 신앙심이나 경건함이나 신령함 등에 대해서, 그리고 신앙을 통한 신앙 생활에 대해서, 같은 정도로 이해를 하고 있는 것도 아닌 등 신앙이란, 즉 직접적인 체험이나 경험에 의한 것이든 누군가를 또는 성경을 통한 간접적인 방법에 의한 것이든 신이 존재를 하는 것을 아는 것에 대한, 공통된 주제를 가지고 서로 다른 모습에 대한 것입니다.
특히 주제가 사람의 영혼과 같이 사람의 인지 능력을 벗어난 영, 즉 신, 즉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존재에, 대한 것으로 비록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선지자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와 같이 직접적으로 하나님 및 천사들과 동행을 하거나 또는 하나님 및 천사들의 세계의 천사, 즉 신, 즉 영, 즉 성령이, 자신의 몸에 거하는 경우에도 사람이 인지를 할 수 있도록, 특히 다른 사람들이 인지를 할 수 있도록, 그것도 실감나게 인지를 할 수 있도록, 말을 하는 것에는 많은 한계가 있는 영역에 대한 것이니 더더욱 그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록 기적들에 대한 말을 해도 기적들이 나타나는 것을 아는 사람 외의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 결과만 보이는 것과 같은, 즉 불치병이 치유가 되어도 언제 어떻게 치유가 된 것인지 모르게 단지 치유된 결과만 나타나 보이는, 현상에 대한 것이니 더더욱 그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누군가의 질병이 치유가 된 것에 대해서 아무런 사전 행동이 없어도 치유가 된 것에 대해서 그리스도 예수님이 ‘네 믿음이 너를 구했다’라고 말을 하는, 즉 누군가의 믿음으로 인해서 사람들에게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하나님과 천사들의 세계의 영이, 즉 천사가, 즉 신이, 누군가의 질병을 치유하는 흔적도 없이 치유를 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옷자락만 잡아도 언제 어떻게 치유가 된 것인지 모르게 불치병이 치유가 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도 그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지금과 같이 물질 문명이나 과학 문명이, 특히 정도 통신 분야가, 고도로 발달한 시기에는 그리고 지식 공동체와 같이 인류의 지식에 대한 축척이 손쉽게 이루어질 수 있는 시기에는 그냥 한편의 영화 속 이야기나 공상 소설처럼 보일 수도 있는 현상에 대한 것이니 더더욱 그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성경에 대해서 가장 말을 많이 하는 곳이 성경에서 말을 하는 것을 가장 보기가 힘든 곳이란 말이 있다.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가장 말을 많이 하는 곳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모습을 가장 보기가 힘든 곳이란 말도 있다. 회개와 사랑에 대해서 가장 말을 많이 하는 곳이 회개와 사랑을 가장 보기가 힘든 곳이란 말도 있다. 근래에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와 같은 교회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 사회와 괴리감을 줄이기 위해서, 교회 내의 신도들 중 사회 활동을 하는 사람들과 공감 대를 형성한다는 명목으로 등등, 각종 기획이나 씽크의 부산물을 끌어 들여서, 특히 동서고금의 정치 형태나 국가 구성체 형태를 흉내 내어서, 교회란 사회 구조를 피라드미 계층 구조로 만들고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뼘도 되지 않지만 알기 힘든 사람의 마음 속을 것을 바탕으로 신분 계층 구조를 만들고 성경을 알고 성경을 통해서 선지자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의 모습과 증언과 증거를 통해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실존 및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의 존재 및 사람이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사는 법을 알아 가는 과정에 있어서 장인 제도 공장 제도 도제 제도 등을 만들어서 교회의 직분을 바탕으로 권력을 행사를 하고자 하는 곳도 등장을 하는 모양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를 돈독하게 할 각종 기획이나 제도가 도입 된 목적은 간 곳이 없고 정치 활동 중 나타나게 되는 세력 싸움에, 판 싸움에, 수 싸움에, 각종 지원 사격 싸움 등에, 중독된 누군가가 외형만 취하여 각종 실리 추구 및 이해 관계 추구 및 영리 추구의 행위로 전락을 하게 된 모습이 아닌가 싶다. 아마도 최초에, 또는 중도에, 목회나 전도나 선교 활동을 하는 목적이 근래의 몇몇 교사들처럼 직업 활동의 하나이었거나, 또는 교회를 통해서 세력 형성 및 권력을 행사하거나, 또는 교회를 통해서 기획 및 씽크의 허영심을 만족시키거나, 또는 그런 결과를 통해서 궁극적으로 교회를 와해시키는 것이 그 목적이었는지도 모른다. 목회자나 중직자나 기획 및 씽크 등 몇몇 당사자들에게는 과업을 이룬 것일지 모르고 또 외형은 그럴 듯 해 보일지 몰라도 앞과 같은 교회의 모습들은 결국 사람들의 발길을 교회로부터 돌리게 만드는 결과를 낳게 된다.
신앙 생활을 하게 되면 바보가 되고 어린 아이가 된다는 말이 있다. 실제로 바보가 되고 어린 아이가 되는 것이 아니라 급변하는 사회 활동 환경이나 이해 관계 및 영리 추구가 극에 달한 경제 활동 환경에서 볼 때 신앙에 충실하게 생활을 하게 되면 개인의 실리나 영리를 챙기는 것에 상대적으로 약한 것처럼 보이거나 이해 관계 추구나 영리 추구에 상대적으로 약한 것처럼 나타나 보이니 바보처럼 보이고 어린 아이처럼 보인다는 말이데 과거의 삶이 어떻든, 개개인의 능력이나 특성이 어떻든,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 예수님 앞에서’ ‘성경 앞에서’ 등등의 말로 그리고 인도자에 따라 이런 저런 말로서 교회에 처음 출석을 한 사실로 그냥 바보와 어린 아이로 만드는 일이 발생을 한다. 인도자 혼자서 힘들면 몇몇이 연합을 하여 조직적으로 행동을 하기도 한다. 목적이 신앙이 아니고 교회와 관련이 없고 다른 이해 관계 실현 및 영리 추구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언행들도 교회의 교인들이 모르는 곳에서 속출을 한다. 어떤 경우에는 교회에 출석을 한 지 십 수 년이 또는 수 십 년이 되어도 교회의 일에 권위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누군가로부터 인정을 받지 못했으니 교회에 출석을 한 것이 아니라는 말도 교회의 교인들이 모르는 곳에서 만들어진다. 교회를 이상한 곳으로 그래서 사람들이 찾지 못하게 만들 곳으로 만들어 가는 몇몇 소수의 사람들의 현상들과 비슷한 것이 아닐까 싶다.
교회에 출석을 한다고 해도 신앙과 관련된 것을 제외하면 그 동안 살아온 삶의 활동 중에서 하루 아침에 달라질 것이 별로 없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사회가 어떠니 저쩌니 말을 해도 몇몇 소수가 계속 문제를 만들지 그만큼 성실하고 정직하게 살아온 사람들도 많다는 것이다. 단지 각자의 삶에 충실하다 보니 그리고 경쟁을 하고 싶지 않아도 다수가 모여 살면서 자연적으로 경쟁 관계가 형성이 되어 바쁘게 되고 또 물질 문명 및 과학 문명 및 인류의 지식의 발달로 인하여 생활 속도가 가속화 되어 바쁘다 보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의 모습에 관심을 기울일 여력이 없어서 그렇지 아직까지도 각자의 양심에, 타고난 본연의 양심에, 충실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즉 사람들이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라고, 말을 하는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다른 존재가 실존을 하고 있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국가 및 인류의 안녕을 위해서 종교 활동을 목적으로 지어낸 허구의 사실들이 아니라 하나님과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을 만난 인류 중의 누군가가 겪게 되고 경험하게 되고 체험하게 된 것을 모으고 모아서 기록을 한 것이란 것을 알게 되고 그래서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을, 즉 십계명에 따라서 살아야 하는 것을, 그리고 그 과정에서 성경에 등장한 사람들과 관련된 사실들을, 알게 되는 것 외에는 일상 속에서 보편적인 윤리 의식을 가지고 건전한 양심을 가지고 인지상정의 측은지심을 가지고 성실하게 정직하게 올바르게 삶을 살아 온 것과 크게 다를 것이 별로 없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이다.
선진국이나 문명국이나 개화된 곳의 교회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사람들의 지식 수준들이 상당히 발달을 한 것인데 교회에서 신앙이나 신앙심이란 말로 그런 것을 간과를 한다는 것이 일부 있을 것이다. 더불어 교회 내의 사람들의 지식 수준들의 발달과 더불어 교회 내에서도 실제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명들이나 모습들과는 거리가 멀고 실제 삶이나 생활과도 거리가 먼 현학적인 말들과 신앙 관련 행위들과 몇몇 영향력자들의 율법 아닌 율법을 계속적으로 만들어 내는 것에 있지 않는가 싶다. 즉, 각자의 사명이나 직분에 충실 하는 모습이 밖으로, 세상으로, 향하는 것이 아니고 교회 내에서만 복잡다단하고 휘황찬란하게 나타나는 것에 일부 있지 않는가 싶다. 그리고 밖으로 향한 모습이, 즉 선교가, 선교로서의 선교가 아니라 마치 비즈니스와 같이 되어 나타나게 되는 것에도 일부 있지 않는가 싶다. 모태 신앙, 그리고 몇 대째, 나아가 가문 전체, 신앙에 기반을 둔 목회자나 선교사의 모습을 보아도, 그리고 성경 속의 선지자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의 모습을 보아도, 기도에 대한 응답이 있거나 사람으로서 선택적으로 영의 세계, 즉 신의 세계,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을 만날 수가 있고 교통이 이루어질 수 있고 대화가 가능하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에서 볼 수 있는 능력들 및 모습들과는 다른 능력들 및 모습들을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의 능력에 의해서 볼 수가 있고 그래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가 실존을 있는 것 외에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것 외에 생로병사를 하고 온갖 고뇌와 번뇌에 시달리는 그래서 묵상 기도도 하고 통성기도도 하는 사람으로서의 모습에서 크게 다른 것이 없다는 것이다. 물질 문명이나 과학 문명이나 사람의 지식의 발달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와 더불어서 사람의 실제 삶과, 즉 일어수일투족의 삶과, 분리 하여 생각을 할 수 없는 신앙이나 신앙심을 사람의 삶이나 생활과 분리된 괴물로 만들어가고 근래의 십 수 년의 모습처럼 SHOW BOX의 SHOW로 만들어 가는 것이 그래서 신앙이나 신앙심을 회화시키거나 박제화 시켜 가는 것이 더 문제가 아닐까 싶다.
인류사적인 차원에서 볼 때 그리스도 예수님 이후 성경(THE BIBLE)에서와 같은 증거들을 볼 수 없는 것이 또는 성경(THE BIBLE)에서와 같은 증거들이 나타나는 것을 사전에 차단을 하는 것이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 이후의 성경(THE BIBLE)에서와 같은 증거들을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의 것 또는 사람들의 연출물로 만든 것 등이, 그것도 사람의 허영심에 바탕을 한 신앙심의 경쟁에 의해서 몇몇 권위자 외의 다른 사람의 언행을 막는 것 등이, 성경의 완벽성을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하나님의 영, 즉 천사, 즉 자녀, 즉 독생자란, 사실을 완벽하게 증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실제 사실의 성경(THE BIBLE)을 국가적인 사회적인 목적에 의해서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진 종교로 또는 지식의 산물로 만들어 가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이미 나의 어릴 때인 1965년 ~ 1976년 사이의 경남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나의 고향에서 나의 고향을 찾은 사람들과, 특히나 유교 및 불교의 정체성을 두고서, 나와 화두가 되었듯이, 십계명 중에서 사람으로서의 행위와 주로 관련된 것을 사람의 지식적인, 윤리적인, 개념으로 알고 지키는 것과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실존을 하고 지키는 것을 차이는 무엇일까? 이미 나의 어릴 때인 1965년 ~ 1976년 사이의 경남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나의 고향을 찾은 사람들과, 특히나 유교 및 불교의 정체성을 두고서, 나와 화두가 되었듯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실존을 사람 및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알게 되는 것과 그래서 간헐적으로 기도에 대한 응답이나 깨달음을 얻게 되는 것과 실제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과의 교통을, 또는 만남을, 통해서 알게 되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
성경에서 언급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등장을 하는 선지자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와 관련된 하나님의 영, 즉 천사, 즉 신을, 사람의 인지 능력의 관점에서 볼 때 구분하여 말을 할 수가 있을까? 특히나 선지자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와 관련된 하나님의 영, 즉 천사, 즉 신, 각각의 능력이나 특성에 대해서 사람의 인지 능력의 관점에서 볼 때 구분을 하여 말을 할 수가 있을까? Believable Or Unbelievable, 내가 나의 고향에서 나와 교통이 이루어지던 하나님과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을 통해서 약 2,000년 전 이 땅에서 그리스도 예수님과 동행을 한 하나님과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이름으로 그 당시 나에게 나타나고 있던 몇몇 현상들 및 향후에 나타날 현상들로 인하여 그리고 인류의 미래에 대하여 이런 저런 대화를 주고 받을 때, 즉 나의 말에 대해서는 부분적으로는 다른 사람들도 알 수 있게 그리고 부분적으로는 텔레파시와 같이 교통이 이루어질 때, 나의 영혼 또는 ‘내 안의 나’라고 하는 Some Existence in the Sky가 인식을 하는 것과는 별개로 오감 육감 등 육체적인 인지 능력으로 인자를 하는 사람의 존재로서의 나는 그 존재들에 대해서 구분을 할 수가 있었을까?
2007.07.29일 대 예배 중 천둥 번개와 더불어 소낙비가 내린다. 번개에 피뢰침이 맞아서 전기가 나간다. 실제이든 가상이든, 사람에 의한 피뢰침의 손상이든 실제 하늘의 벼락에 의한 것이든, 누군가가 그 지역에서 특히 예배 시간 중에 사람의 삶을 희롱 하는 이런 저런 일을 수 십 년 또는 십 수 년 꾸미고 있는 누군가의 행위에 대한 심판의 상징으로서 간구의 기도를 한 것이든 아니면 앞의 누군가가 그 날 전화 통화를 통해서 사고를 치는 행위의 결과에 따라 예정된 대로 발생을 한 것이든, 누군가가 하나님과 천사들의 세계의 율법에 어긋날 행위를 하고 있는 모양이다. 지난 번에도 동일한 현상이 있었다. 특히 대 예배 중에 소낙비가 퍼붓듯이 내리기 시작한 경우는 우연의 일치든 늘 상 있는 자연의 현상이든 누군가가 심판을 받는 것이든 꽤 된다. 내가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은 어느 누구도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불가한 것이었을 것이고, Believable Or Unbelievable 하겠지만, 2001.08.16일 그 날 1986년도의 경우처럼 그리고 어릴 때 나의 고향에서의 경우처럼 몇몇 현상들과 그 이후 나타날 현상들에 대한 말들이 있어서 이렇게 언급을 하게 된다.
나의 고향에서 마른 하늘에, 바닷가 위의 마른 하늘에, 며칠간 천둥 번개가 칠 때 나의 고향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자연 현상이고 나의 입장에서 보면 나를 통해서 성경(The Bible)에서와 같은 기적들을 나타낼 수 있도록 몇 년 간 사람들을 살펴 보지만 사람들의 마음이 완악하여, 조금 더 인간적인 지식적인 측면에서 표현을 하면 사람의 마음이 돌연변이된 독서백편의자현에 의해서 세뇌되고 병들어서, 조금 더 완고하게 표현을 하면 전래된 기존의 종교 및 신에 대한 사람의 왜곡된 지식으로 마음의 문이 너무나 굳건히 닫혀서, 나를 통해서 성경(The Bible)에서와 같은 기적들을 직접 나타낼 수가 없고 지금과 같이 내가 글을 쓰는 것이나 영화를 제작을 하는 것이나 여타의 방법들로, 즉 사람의 표현으로 말을 하면 감질나는 방법들로, 변경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사실들에 대해서 그 당시 나의 고향에서 동행을 한 영들이, 즉 신들이,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이, 나의 고향에 발산할 힘을 하늘에 발산한 것이라고 하면 어느 정도 회화될 수가 있을까? 영화 제작에 참여한 주연 및 조연 및 엑스트라 및 하루살이 배역을 맡은 각각의 사람들이 영화 제작 과정에서 느끼는 것과, 특히 무협 및 액션 및 공상과학 영화 제작에서 느끼는 것과, 실제로 영화를 관람을 할 때 느끼는 것의 차이는 어느 정도일까? 또는 영화 제작 과정 전체를 견학을 한 사람이 영화 제작 과정 전체를 견학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것과 영화를 관람을 할 때 느끼는 것의 차이는 어느 정도일까?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729. JUNGHEEDEUK. 정희득.
2007-07-29,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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