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하고 주접스러운…
우리 사회에 실제의 사실로 존재를 하고 또 증거도 가능하지만 단지 법정의 물증과 같이 저와 동행을 하지 않는 다른 사람에게까지 물증으로 말씀을 드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니 서면으로 말씀으로 드리기가 곤란하나 우리 사회의 정치 및 종교 등의 사유로, 그것도 몇몇 사람들의 농간과 이간에 의한 그릇된 선입견과 편견 및 오해에서 비롯된 사유로, 특히 불감증이나 막가파와 같이 일방적으로 타켓이, Targeted, 되는 대상을 상대로 다수에 의한 조직적인 행위로 인하여, 활동에 지장을 받는 것이 많으니 그렇지 않아도 경제 여건이 힘든 상황에서 중등 교사 자격이나 오래 전의 약 10년의 사무직 경력이나 공인 되기 힘든 성격의 씽크나 아이디어나 두뇌 외에 기술력을 이용한 소득 창출이 불가 하고 또, Believable Or Unbelievable, 정치 및 종교의 목적으로 나의 삶을 유린 할 몇몇 사람들의 야욕과 인면 수심의 삶의 방식으로부터 보호하고 많은 사람들로부터의 시험 및 도전 및 그 결과 시비 거리만 발생될 수도 있는 The World Spirits As God and Angels으로부터의 사명을 위해서 어릴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 의해 나의 육체에 발생한 현상으로 질병의 관점에서는 비록 건강 무병하지만 골격 및 근력의 관점에서는 직업적 육체 노동을 통한 소득 창출이 현실적으로 불가한 상황에서, 나아가 1년 간의 교사 생활로서도 증명이 되었듯이 발성 기관의 문제가 아닌 발성 관련 근육의 인공 지능 현상으로 몇 십 분 이상의 장시간 말을 하는 것이, 특히 고음의 말을 하는 것이, 불가한 상황에서, 그것도 약 28.5 개월 간의 국방의 의무 및 약 1년 반 간의 매일의 등산을 통해서 증명이 되었듯이 The World Spirits As God and Angels으로부터의 사명을 위해서 근육 자체가 인공 지능 및 형상 기억 합금의 경우처럼 체력 단련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이미 말씀 드린 귀에 걸면 귀 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같은 구차한 사유로, 즉 개인과 금융 회사 상호 간에 신용 불량을 막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개인의 신용 불량과 경제 활동을 방해하고 금융 기관의 부실을 증가하게 되는 목적 전도의 특수한 경우로, 금융 기관에서의 거래를 통한 고차원적 수익 창출이 불가한 상황에서,,,
몇 가지 말씀을 드립니다,
세계 12위의 경제 대국이고 행정중심복합도시가 언급이 되고 각 도별로 도시 개발이 없는 곳이 없고 외국과의 경제 교류가 활발하게 진행이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원시의 이곳 저곳에서의 상황을 보면 경제 활동이 거의 없는 것처럼 보이는 어려운 경제 여건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의 수원시에서 과거의 도시 개발이 진행이 되면 이미 다른 곳에서 볼 수 있었듯이 그 이후의 모습은 대체로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국가 및 그 속의 지역 사람의 삶과 결부되어야 할 정치 활동 및 각종 개발이 오히려 지역 주민을 타 지역 주민으로 만들고 지역 주민의 생계가 타 지역으로 떠도는 생계가 되는 현상이 다수에게 발생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결과 이곳 저곳의 정치인을 위해서 일할 사람들만 또는 고등 실업자의 증가로 인한 기획물이나 씽크 탱크들의 범람으로 체험 삶의 현장을 통한 서민들 간의 복수 혈전만 무성하게 될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대한민국 대기업들을 일군 이름들로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상당한 수이고 그것도 국회 의원을 비롯하여 각종 공직 중 국가에 아주 중요한 영향력을 미치는 곳도, 국가에 버금 가는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곳도, 상당수이고 또 대한민국 대기업들을 일군 이름들로 정치 활동을 후원하는 곳도 상당한 수이고 또 관련된 사람들 및 그 기간으로만 보면 강산이 변해도, 개발의 의미는 전혀 아님, 몇 번이나 변화고도 남을 시기일 것인데 돈 만이 돈을 벌 수 있는 것과 같은 극단적인 양극화 또는 기형적인 경제 활동 구조는 오히려 심화가 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대한민국 사회에서 사 기업의 또는 개인의 영리 추구 및 이윤 극대화 및 성공 달성 활동 방식으로 정치를 하다 보니 대한민국 사회에서 이윤 추구를 위해서 활동을 할 곳 및 방식이, 그래서 경쟁 상대가, 이미 정해져 있는 결과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실체도 없는 대한민국 보다는 실체가 보이는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제대로 된 정치 활동을 하고 싶어도 기업에서 기업의 적자 생존 및 이윤 극대화 및 개인의 인생 역전의 논리에 의해서 십 수 년 또는 수 십 년 영리 추구 활동만을 해 온 사고 방식이 몸에 붙어 있으니 나름대로 대한민국의 국부를 증가를 시키기 위해서 정치 활동을 한다고 하지만 정치 활동이 몇몇 곳들의 영리 추구를 위한 활동으로만 그 결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역의 발전을 반대하는 것은 절대 아니고, 특히 지방의 발전을 반대 하는 것도 절대 아니지만, 단지 구역 정리 및 빌딩 및 공단만 들어서는 도시 개발도 내세울 것 많아 보이고 몫 돈 생기는 사람들을 통해서 투자자 양성을 하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달리 보면 실업자와 거처할 곳과 생계 거리가 없어서 이곳 저곳 정처 없이 떠돌게 되거나 하루 살이 삶을 사는 사람들만 증가를 시키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본의 위력은 누가 강조를 하지 않아도 동서고금의 진리이고 인류사의 흐름이 말을 하고 있는데 근래의 몇몇 씽크의 씽크 놀음에 마치 자본과 지식이나 능력이 대립하고 학벌과 능력이나 재능이 대립하고 조직이나 시스템과 개인의 활동 능력이 대립을 하고 건전하고 적극적인 사회 활동이 건전한 삶의 위한 신앙 활동과 대립이 되는 것처럼 사람으로서의 예의와 존중이 능력이 부재한 것처럼 등등 사람과 사람에 의해서 이곳 저곳의 유용 가능한 권력의 힘과 말과 말을 만드는 현상에 의해서 자신의 삶에 충실한 사람들만 희생양이 그것도 몇몇 건달의 삶을 위한 희생양이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시스템이 아무리 잘 갖추어져 있어도, 또 시스템을 운용할 수 있는 자원으로 엘리트가 충만해도, 시스템이 시스템의 능력이나 부하에 걸맞게 사회에 필요한 존재로서, 특히 단순히 개인의 사적인 영리 추구가 아닌 공익성을 띈 성격으로서, 가동이 되려면 그에 걸 맞는 일 거리도 존재를 해야 하는데 시스템의 무분별한 양산이 시스템의 ‘Yes’나 뒤로 챙길 줄 아는 ‘꼬봉’이나 찾는 것도 앞과 같은 시대 상의 반영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회가 건강하게 살아 있게 하는 강력한 윤활유와 활력이 될 수도 있는, 특히 물질적 풍요 및 안락함과 그 결과 창조적 주체로서의 생명력을 잃어가고 단지 단편적인 삶과 개인의 영리 영달에 치중하게 되는 시대적 흐름에 더욱 더 절실한, Mobilization과 기획 및 씽크가 우리 사회의 절대 지존의, 절대 무족의, 깡패인 사회적인 그것에 의해서 무참히 유린을 당하여 오히려 이웃과 동료와 지인과 친구의 나아가 가족의 삶을 농락하고 있는 현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과거 홍콩 발 몇몇 영화들이 유독 생각 나는 상황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본이 형성이 되고 자본의 역할이 특히 자본의 규모의 역할이 증가를 하는 것이 개개인의 의사와 전혀 관련이 없이 시대의 흐름이고 경제 활동의 흐름이듯이 돈을 싫어 하거나 반대를 하는 말도 아니고 자본을 싫어 하거나 반대를 하는 말도 아니고 단지 자본이, 또는 자본의 운용이나 흐름이나 투자 형태가, 사회의 윤활유 역할을 하게 되기 보다는 지식이나 논리 지향이나 권력 지향이나 경쟁 지향이나 대립 관계 지향의 몇몇 기획 및 씽크에 의해서 과거의 제도상의 신분 사회의 신분의 권력을 대체를 하는 모습으로 나타나는 그래서 물질적 풍요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삶이 건조해지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무미건조해져 가는 현실에 대한 말입니다.
더불어 보내 드리는 글들은 혹시나 시간이 있으면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직장 생활을 하시는 사람들이 직장에만 묶여 있는 동안에 기획 및 씽크의 범람으로 사회 곳곳에서 조직적을 발생하는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한 침해의 경우에 대한 글입니다. 종교 및 정치 관련 된 것도 있으니 참조 삼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현실과 현실이 글로서 나타나게 되었을 때 차이가 존재를 하지만 그 내용들 자체는 실제로 우리 사회에 존재를 하고 있는 사실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사람의 삶과 분리 된 종교적 교리에 대한 지적 논리적 허영심에 물든 몇몇 사람들이, 특히 신앙이 사람의 매일의 삶과 연결이 되고 성경의 십계명 중 사람과 사람의 관계와 행위 대한 육 계명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선악의 개념과 연결이 되니 어느 누구도 쉽게 말하기 힘든 상황적 사실에 대해서 사람의 언행에 대한 자신들만의 개념 정의를 바탕으로, 특히 어느 곳의 무슨 경력인지 몰라도 자녀들의 커리어를 만들어 준다는 명목으로, 정치 및 종교란 이름으로 다른 사람들의 삶에 무작위로 조직적으로 나타나는 삶의 침해에 대한 글들도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 글을 쓰고 있는 곳의 어느 곳에서도 누군가의 언행에 대해서 전후 사정 모조리 생략하고, 그것도 사회 생활을 하고 있는 어른의 언행에 대해서 전후 사정 모조리 생략하고 초`중`고등학교 학생의 시각으로, 특히 누군가가 전달하는 한 두 마디의 허위 정보에 꼭지가 돌아서, 이런 저런 기획 및 계획을 하는 그래서 누군가를 분노케 하거나 삶 자체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누군가를, 또는 어느 곳을, 위해서 정치 종교 및 각종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자신들이 민심 및 여론을 살피는 곳에 또는 자신들이 민심 및 여론을 얻기 위해서 활동을 하는 곳에 타켓이 되는 누군가를 끌어 들이기 위해서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는 그 결과 직장 생활을 그만두고 그 이후 삶이 겉돌게 만드는 그 결과 자신들이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방식으로 활동을 할 때까지 일거수일투족을 침해를 하는 일을 기획하고 계획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입니다.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일의 방식인데 영화를 모방한 범죄들이 그것도 고등 실업자의 증가와 더불어 실제로 발생을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자신에게 발생하는 사실을 인지를 해도 통신 수단의 발달로 인적 네트 워크 및 이해 관계의 다양화로 법에 호소를 하기도 힘든 현실 아닌가 싶습니다. 법을 아는 또는 법 관련 공공 기관의 누군가 조차도 사회 현실을, 사람의 사고의 흐름을, 우려를 하는 것이 아니고 시류를 모르고 사회 물정을 모른다고 비웃는 모습도 보이는 현상과 무관하지 않는가 싶습니다. 과거 경제 사범이 법의 수호자에게 어느 곳의 별장 이야기를 하면 안타깝다는 말을 하는 영화나 드라마의 한 장면이 생각나는데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분풀이 하는 것’ 흉내를 내거나 ‘방귀 낀 사람이 큰 소리 치는 것’을 모방한 한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20070823.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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