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GUE 소속 선수들과 애국 애족과 개념이나 방법 차이

아래의 대화에 대해서 나의 고향 사람들 중 사실대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몇 명이나 될까? 즉 다른 글들에서 언급을 했듯이 1965년 ~ 1976년 당시 나의 고향의 주 경제 활동들이 농업 어업으로 대체로 사람들이 바쁜 상황이었거나 외지에서 경제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및 중`고등학교를 외지인 경상남도 삼천포시에서 다닌 사실들을 고려를 하고 가끔 외지인들이 방문을 하고 나와 대화를 한 것을 고려를 하면 아래의 대화에 대해서 나의 고향 사람들 중 사실대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몇 명이나 될까? 종교적인 측면에서 볼 때, 특히 나의 경험이나 체험에 의해서 내가 생각 하거나 인지한 것을 다른 사람들이 이해를 할 수 있게 말로서 표현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지식이 있거나 언어 구사력이 있거나 표현력이 있는 것이 아닌 것을 고려를 하고 그 당시 나의 고향 사람들 및 다른 사람들이 알고 있는 종교적인 지식 및 신에 대한 개념이 전래된 대로만 알고 있고 학문적인 지식으로만 주로 알고 있어서 내가 말을 하는 것과는 상당히 차이가 난 것을 고려를 하면, 그래서 어느 누구도 내가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서 고개를 끄덕일 수 있을 정도로 명확하게 표현을 해 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것을 고려를 하면, 아래의 대화에 대해서 나의 고향 사람들 중 사실대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몇 명이나 될까? 정치 사회적인 측면에서 볼 때도, 아래의 대화가 있던 그 날 나의 또래 중 누군가가 말을 했던 것처럼 의무나 강제는 아니지만 자신들은 누군가를 위해서 정치 및 경제 및 종교 활동을 해야 할 것이고 나는 내가 나의 정치 및 경제 및 종교 활동을 해야 할 것이니 먼 훗날 자신들이 그 날의 일에 대해서 무엇을 말을 해 줄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을 한 것처럼 더불어 대화를 하는 중 잊고 있었던 것을 다시 생생하게 기억을 해 낼 수 있을 정도로 기억이 되살아 나게 되는 나의 경우와는 달리 자신들의 기억력은 한 번 잊은 것은 대체로 기억을 할 수가 없으니 먼 훗날 자신들이 그 날의 일에 대해서 무엇을 말을 해 줄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을 한 것처럼 아래의 대화에 대해서 나의 고향 사람들 중 사실대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몇 명이나 될까? 비록 미묘한 것이지만 다른 무엇보다도 종교나 정치나 관습이나 풍습이나 사람과 사람 사이이의 예의 등에 대해서 나와 그 당시의 다른 사람들의 견해가 대체로 조금씩 달랐고 그래서 나의 고향 친구들 중 한 명이 나에게 친구로서 넌지시 외지인들의 나에 대한 생각을 말을 해 준 것처럼 그래서 정치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서 걱정을 해 준 것처럼 외계인 아닌 외계인이란 말이 유언비어로 만들어지게 되기도 했으니 나에 대한 동일한 현상을 두고서 각자가 말을 하는 것이 조금씩 달랐으므로 아래의 대화에 대해서 나의 고향 사람들 중 사실대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몇 명이나 될까?

우리 사회 및 과거의 고향 사람들에 대한 비난이 아니고 어느 사회에서나 마찬가지이지만 기존에 알고 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것이 어린 아이를 통해서 나타나게 되니 그를 둘러싸고 나타난 현상에 대해서, 특히 유교 및 불교 및 전래된 신앙과 관련하여 학문적으로 지식적으로 도식적으로 습관화된 언행으로만 알고 있던 것이 유독 강했던 우리 사회에서 기존의 우리 사회 저변의 관습이나 윤리 의식이나 종교의 개념과는 전혀 다른 것이 어린 아이를 통해서 나타나게 되니 그를 둘러싸고 사람들로부터 이해가 되는 현상에 대해서, 나의 입장에서 비교적 소상히 말을 하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 도 제대로 모르는 어린 아이가 무엇인가 말을 하니, 그것도 종교와 관련하여 하늘의 일에 대해서 무엇인가 말을 하고 그를 바탕으로 관습이나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예의에 대해서 기존의 것과 달리 말을 하니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사고 방식에서는, 특히나 사람은 스스로 성장을 하면서 배울 것도 배운다고 생각을 할 수도 있는데 사람은 스스로 성장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부터 열까지 사람 사는 사회의 모든 것에 대해서 배워야 비로소 사람이 된다는 것과 같이 사람의 사람에 대한 이분법의, 단일의, 획일의, 의식화 된, 세뇌화 된, 구속적인,,,등등의 사고가 지배적인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사람에 대한 사고방식에서는, 모든 것이 나의 언행을 보고 듣는 사람의 지식이나 판단대로 말이 될 수 밖에 없었던 현상에 대한 것이다.

내가 어릴 때 몇몇 사람들이 궁금해 하던 몇몇 현상들에 대한 것을 비롯하여 우리 사회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부처님의 기원이 된 먼 곳의 아주 오래 전 사람의 활동에 대한 것을 환영으로 볼 수 있게 되고 그에 대한 설명의 말을 하니 내가 말을 하는 존재를 불교와 관련된 것으로 생각을 하게 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실에 대해서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내가 말을 하는 존재가 전혀 다른 것이라는 말로 부정하는 말을 하게 되니 무엇이 무엇인지 몰라 판단 유보의 상태에 있다가 비록 내가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성장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누군가와 영어로 말을 하고, 독일 발음 영어로 말을 하고, 등등 내가 만나는 사람이 알고 있는 언어로 대화를 하게 되니 내가 말을 하는 하늘의 존재가 서양 신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고, 서양의 신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BELIEVABLE OR UNBELIEVABLE, 나에게 나타난 그리고 향후에 나타날 현상들로 인하여 약 2,000년 전에 이 땅에서 CHRIST JESUS와 더불어 활동을 한 SOME EXISTENCES IN THE SKY와는 마치 언쟁을 하고 논쟁을 하고 서로 간에 다투는 것처럼 언행이 나타나게 되니 어린 내가 무엇이 무엇인지도 모르지만 나와 관련된 것이 성경(THE BIBLE)과 관련된 것이고 I AM SPIRIT GOD JEHOVAH YAHWEH ANGEL LORD,,,라고 불리는 존재와 관련된 것이라고 말을 하지만 긴가 민가 하게 되고, 그러나 파라오 및 피라미드 등과 관련된 현상도 볼 수 있고 더불어 내 안의 나라고 말을 하는 SOME EXISTENCE IN THE SKY의 존재적 속성이 그 당시 사람들이 종교와 관련하여 사대성인이라고 말을 하는 네 명의 성인들 중 마호메트와 그 스타일 상 유사한 것이라고 말을 하니 이슬람교와 관련된 것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 것도 일정 정도 앞의 경우와 마찬가지의 현상이 아닐까 싶다. 그 외 내가 나의 고향에서, 특히 마을 회관 앞 및 나의 집에서, 환영으로 그리고 헛것으로 볼 수 있었던 지역이나 국가의 현상과 관련하여 내가 말을 하는 SOME EXISTENCES IN THE SKY를 그 지역 또는 그 국가의 종교와 관련된 신과 연관을 짓는 것도 일정 정도 앞의 경우와 마찬가지의 현상이 아닐까 싶다. 약 30 ~ 40년이 지난 지금 현재는 정치 및 여타의 이해 관계적인 목적으로 인하여 앞과 같은 경우로 사람 과 사람의 말에 의해서 보이지 않게 말과 말을 만들고 있다. 내가 하는 말을 어떻게 생각을 하던 나의 입장과 나와는 제 3자의 입장에서 보는 입장의 차이에 대한 것이, 특히 경험이나 체험이 중요 시 되는 종교적인 현상에 대한 입장의 차이가, 아닐까 싶다.

내가 지금 현재 나와 관련된 종교에 대해서, 특히 나의 어릴 때의 상황들을 바탕으로, 언급을 하는 것은 내가 나의 나이 마흔부터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나의 어릴 때인 1965년 ~ 1976년 사이 및 1986년도 및 2001년도부터 말을 했었고 1986년도이후부터 우리 사회의 각 분야에서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들로부터 각 분야별로 중심적인 지지자가 있는 것이니 기독교 내의 정치 활동 세력으로부터 나에 대한 일 점의 지지 기반을 구축하는 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BELIEVABLE OR UNBELIEVABLE, 내가 나의 다른 글들에서 언급을 했던 것처럼 우리 사회 및 나의 어린 나이와 관련된 현상으로 인하여 어릴 때부터 나와 관련된 종교 현상이 나를 통해서 나타나게 되지 못하니 지금처럼, 이미 어릴 때 언급이 된 것처럼, 나의 삶에 대해서 이렇게 글을 쓰는 것으로 일부 대행을 하고 있는 것이다.

아주 중요한 것으로 SOME EXISTENCES IN THE SKY의 실존을 증거를 하기 위한 것의 일환으로 내가 불혹의 나이에 나의 삶에 대해서 글을 쓸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그리고 먼 훗날 영화를 제작하는 것에 대해서, 몇몇 사람들과 나의 고향 집의 소를 묶어 두는 곳과 돼지 우리가 있는 곳에서 말을 할 때 그 사실에 대해서 전후 사정을 자세히 알고 있는 사람들은, 그리고 그 사실을 기억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나의 고향 사람들 중 몇 사람들이 될까?

내가 나의 고향에 살았던 1965년 ~ 1976년 사이에 나의 고향에서 살았던 사람들 중 아직까지 나의 고향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몇 사람이나 될까? 내가 알기로는 아마도 거의 없을 것이고 있다고 해도 지금 내가 글을 쓰고 있는 사실들에 대해서 부분적으로 한 두 사건은 말을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전체적으로 알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세월의 흐름을 고려를 하고 내가 나의 고향을 떠난 후 30년 동안 나의 고향을 찾은 경우를 고려를 하면 내가 알아 볼 수 있는 사람들이 몇 사람들이나 되고 나를 알아 볼 수 있는 사람들이 몇 사람이나 될까?

나의 고향에 있을 어릴 당시의 나의 수준이 어느 정도였을까? 나의 고향 집 마당에서, 물론 장독대 부근에서, 세계 각국에 있는 몇몇 동물들을 입체 동영상과 같이 허공에서 환영으로 볼 수 있을 때 하마를 입 큰 개구리로, 이빨 달릴 입 큰 개구리고, 알았고, 그래서 누구 입이 더 큰가 입 벌리기 경쟁을 하기도 했고, 그러니 자그맣던 입 큰 개구리가 갑자기 계속 커지더니 나를 삼키려고 하기에 그만 두기도 하고, 나의 고향 집 장독대에서 하늘로 날아 올라가는 아나콘다를 큰 뱀 또는 이무기 또는 용 정도로 알았고, 공작을 꼬리 긴 닭으로 알았고, 악어는 꼬리가 긴 철판을 등에 업은 톱 날 같은 이빨을 가진 입 큰 개구리 정도로 알았고, 호랑이는 잘 생긴 줄 무늬의 고양이라고 말을 하는 등등의 수준이었다. 날아 다니는 뱀의 환영에 대한, 특히 먼 훗날 나를 힘들게 할 누군가의 얼굴 모습을 한 날아 다니는 뱀의 환영에 대한, 나의 말을 바탕으로 내가 사탄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말을 하는 사람도, 그러다가 사탄이든 악마든 성경(THE BIBLE)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말이 되니 그 당시는 성경(THE BIBLE)이 서양과 관련된 사실만으로 부정하게 생각을 하는 경향도 강하게 있었으니 성경(THE BIBLE)이 부정한 것으로 자칫 잘못 오해가 될까 봐 내가 본 것을 헛것이라고 말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래서 내가 무엇이라고 대답을 했을까? 그 당시에 이런 저런 말 중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것으로서 말을 할 때 순리란 말도 했을 것이다. 내가 본 것을, 특히 내가 본 SOME EXISTENCES IN THE SKY에 대한 것을, 그림으로 그리고자 하는 꼬마도 나타났었다.

내가 날아 다니는 뱀을 비롯하여 세계 각국의 동물들의 입체 동영상을 볼 수 있었던 것은, 그것도 허공에서 볼 수 있었던 것은, 나의 어릴 때 내가 또는 나를 통해서 예정 대로 이런 저런 기적들을 행하지 못하게 되고 오히려 그 당시의 관습이나 풍습이나 종교에 대한 지식이나 개념 및 그 당시의 몇몇 사람들의 정치 종교 및 경제적인 이해 관계에 의해서 내가 궁지에 몰리게 되고 먼 훗날에도 이런 저런 곤란에 처하게 되니 그 당시 나의 고향에 나타났던 SOME EXISTENCES IN THE SKY 중에서 먼 훗날 내가 글을 쓸 때 도움이 되게 자신이 해 줄 수 있는 것으로 이 세상에 있는 동물들 중에서 눈에 드러나는 몇몇 동물들의 모습들을 마치 입체 동영상처럼 또는 공간을 이동을 한 것처럼 또는 미래에 상영될 영화를 앞당겨 보여 주는 것처럼 허공에 보여 준 것이었다. 마치 SOME EXISTENCES IN THE SKY와 경쟁을 하듯이 얼마 후 사람들 중에서도 사람으로서 그와 같은 것을 보여주고자 무엇인가 행동을 취하는 꼬마가 있어서 내가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

나의 고향 마을에 MBL(MAJOR BASEBALL LEAGUE) 소속 선수가 보무도 당당하게 나타난 일이 있었다. 나의 고향 집으로 가려고 하면 작은 개울의 다리를 건너야 하는데 다리 왼쪽으로는 '양'씨 성을 가진 국민학교 여자 동창이 살고 있던 집이고 오른쪽으로는 '조'씨 성을 가진 분이 살고 있던 집인데 '양'씨 성을 가진 국민학교 여자 동창이 살고 있던 집의 담벼락에서 내가 친구들과 겨울 햇볕을 쪼이고 있을 때였다.

주제들 중 하나가 애국 애족이었다. 그래서 MBL(MAJOR BASEBALL LEAGUE) 소속 선수가 알고 있는 애국애족이 무엇인지 물은 일이 있었다. 그 당시에 '전통' '관습' '예절' '우리 것' 등에 대해서 말을 하는 그러나 대화를 하다 보면 자신이 무엇을 알고 있고 무엇을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그 결과 세상 물정이니 세상이 바뀌었니 현실이니 무엇이니 하는 것으로 응수를 하거나 사람의 지식이나 세상이란 관점에서 도 제대로 모르지만 세상과 나와 나의 고향에서 내가 경험을 하고 체험을 하고 인지를 하는 것처럼 존재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인지가 되지 않는 존재에 대해서 인식 한 것을 한 두 마디 단어나 말로 표현을 하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들과 공유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사람의 지식과 개념으로 명확하게 말을 하고 있지 못하고 있던 성경(THE BIBLE)에 있다고 하는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를, 다른 사람들이 인지를 할 수 없는 것으로 응수를 하는 사람들에게, 그것도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사람 외의 세계 및 영의 존재에 대한 것을 관습에 홀린 것인지 국수에 홀린 것인지 말에 홀린 것인지 등 무엇에 홀린 것인지 모를 동양과 서양의 지역 개념이나 애국과 외국의 국가 개념이나 전통 및 관습과 반 인륜의 개념 등등 개념 간의 또는 말과 말의 대립 관계를 만든 사람들에게, 일정 정도 식상한 때라, 말이 그렇게 부드러운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예의를 갖추어 질문을 한 일이 있었다. 특히 이유 없는 공격의 말들 및 유언비어의 말들도 가끔 듣는 터이라, 또한 실제이든 특정한 목적으로 감정을 격분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든 우리 나라 및 외국의 왕족과 관련된 것으로 인하여 무조건 적대적인 감정의 대상이 되는 경우도 있어서, 시비를 거는 사람들에게 그렇게 우호적인 감정은 아니었지만 내 나름대로 예의를 갖추어서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그 당시에는 그런 것 자체도, 즉 나이 어린 사람이 그것도 MBL 소속 선수가 말을 한 것처럼 머리에 피도 마르지 않은 어린 아이가 어른에게 어른의 생각과 다른 것을 논쟁하는 것 자체가, 이미 그 당시의 관습적인 예의 범절에 어긋난 경우에 속한 일이 있었다. 그래도 누군가와 무엇을 말을 하고자 할 때는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상대방에 대해서 들은 것이 무엇인지 먼저 확인을 한 후 시시비비를 가리더라도 가리라는 의미에서 몇 마디 말을 먼저 던진 일이 있었다.

그 때 나와는 다른 방향의 담벼락에 있던 누군가가, 아마도 JGK(Jaguar Group Korea) 소속 선수 같지만, 마치 경호인이라도 되는 것처럼 왕족 및 고아에 대한 말을, 진실 여부에 관련이 없이, 하면서 말 조심 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하니 태도가 달라지는가 싶더니 세상이 바뀌었는데 무엇이 문제가 될 것인가 하는 말을 하면서 계속 대화를 한 일이 있었다. 나의 종교 관련 현상과 관련하여 SOME EXISTENCES IN THE SKY로부터 I AM, SPIRIT,,,GOD,JEHOVAH, YAHWEH,,,LORD,,,성경(THE BIBLE)이 언급이 되고 또 내가 이 세상에 존재를 하는 한 전도 방법으로서 CHRIST JESUS가, 그리고 PROPHET가, THE COMBINATION OF CHRIST JESUS AND PROPHET가 언급이 되고, 나아가 사람과 사람에 의해서 먼저 전도가 되는 것과, 물론 그 당시에도 이미 기독교란 것이 있었을 것이지만, SOME EXISTENCES IN THE SKY가 나를 통해서 소위 MIRACLE이라는 것을 보여 주는 것으로 전도를 하는 것에 대한 말이 언급이 되고, 더불어 그 당시 성경(THE BIBLE) 및 CHRIST JESUS란 말로 나의 존재와 정체성 자체를 위협하는 외지에서 온 몇몇 아저씨와 아주머니들로 인하여 그리고 약 2,000년 전에 이 세상에 등장을 한 SOME EXISTENCES IN THE SKY도 나에게 말을 했던 것처럼 그 당시 내 안의 SOME EXISTENCE를 통해서 나와 교통을 하는 SOME EXISTENCES IN THE SKY가 판단을 할 때 향후에도 나의 삶 속에서 나에게 지속적으로 발생을 할 시험 아니 시험과 위험 아닌 위험들로 인하여 그 당시 내 안의 SOME EXISTENCE를 통해서 때때로 나와 교통이 이루어지고 있던 나의 고향 하늘 및 우주에서 왕래를 하는 SOME EXISTENCES IN THE SKY에게 약 2.,000년 전에 이 세상에 등장을 한 SOME EXISTENCES IN THE SKY을 찾아 줄 것을 부탁을 한 결과, Believable Or Unbelievable, 약 2,000년 전에 이 땅의 사람(CHRIST JESUS)에게 거하고 동행을 하여 소위 MIRACLE이라는 것을 보여 주는 것으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 및 사람의 삶 및 사람의 사후 세계와 관련된 사명을 감당한 SOME EXISTENCES IN THE SKY와 약 2,000년 전에 이 세상에서 무엇을 어떻게 한 것이기에 왜 CHRIST JESUS란 말로 그리고 SOME EXISTENCES IN THE SKY가 이 세상에서 행한 사실들에 대한 기록인 성경(THE BIBLE)이란 말로 내가 존중을 받게 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끊임 없이 곤란에 처하게 되고 위험에 처하게 된 것인가에 대한 언쟁을 하는, (참고로, BELIEVABLE OR UNBELIEVABLE, 그 당시 약 2,000년 전에 이 세상에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와 관련된 사명을 감당한 SOME EXISTENCES IN THE SKY는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 일이 발생을 하고 그 결과 그 당시의 이 세상의 모습을 두고 판단을 하는 것에 대해서 좀팽이니 좀생이니 좁쌀이니,,,내가 지금 사람의 몸 안에 있어서 힘을 쓸 수 없는 것으로 괄시를 하는 것이니,,,나중에 두고 보자니,,,등등의 말들도 등장을 하고, (물론 다른 사람들에게는 마당에서 원 맨 쇼를 하고 있는 나의 모습만 보이고 나의 말만 들렸을 것이고 그 당시의 나의 실제적인 현실처럼 다른 사람들로부터 이유 없이 오해를 사는 것이 걱정 되어 말은 하지 않고 행동만 나타나 보이기도 했을 것이고 그러다가 간혹 감정 섞인 나의 한 두 마디 말만 들리기도 했을 것이고), 그 결과 인류적인 차원에서 나에 대한 보호 행위의 일환으로, 물론 내가 나를 보호해 줄 곳을 찾던 중에 발생을 한 것으로 나의 요청에 의한 것이지만, 그 당시 전세계를 일주 중이었던 일련의 사람들로부터 MI6 AND CIA AND NSA AND SO ON 등의 말도 등장을 하니, (물론 누군가가 분장을 한 것일 수도 있을 것이고 실제로 나에게 그런 일들이 있고 난 후 누군가가 재연을 한 것일 수도 있을 것이지만 중요한 것은 그런 장면이 있었다는 것이니), CWL(CHESS WORLD LEAGUE) 소속 선수에게 부화 내동한 MBL(MAJOR BASEBALL LEAGUE) 선수가 홀홀 단신으로 나의 고향에 등장을 한 것이었다.

그 날의 대화 중 언급이 된 또 다른 말들 중 하나는 아버지란, 즉 부모님이란, 개념에 대한 것이었다. 애국애족이란 말처럼 누구에게 무엇이라고 현혹을 당한 것인지 몰라도 내가 부모님을 모른다고 말을 하기에 MBL 소속 선수가 알고 있는 부모님의 개념이 무엇인가 하는 말로 시작된 말이었다. 그래서 MBL 소속 선수가 그 당시 나를 볼 수 있듯이 내가 이 땅에 태어난 것은 확실하지만 내가 나를 낳은 것이 아니고 내가 부모님을 만든 것도 아니고 또 어린 나로서는 내가 보고 듣고 느끼고 등등 알 수 있는 것만 알 수 있는 것이니 누군가가 나의 부모님에 대해서 장난을 치면 그것도 마을 전체가 나를 두고서 장난을 치면 내가 알 수 없는 것이 자명한 것이고 나의 실제 부모님이 누구이든, 즉 누군가의 말대로 외국 및 우리 나라의 왕족(공주 및 부마와 관련된 왕족)과 관련된 것이든 아니든, 그 당시 현실로서 나의 부모님이 있었고 그리고 그 당시 현실의 나의 부모님이 실제인지 아닌지는 먼 훗날 내가 자라보면 알 수 있을 것이고 중요한 것은 실제 나를 낳은 부모님이든 이런 저런 사유로 나를 길러주는 부모님이든 나의 부모님이 존재를 하고 있다는 것이고 내가 나의 부모님들이나 내가 나의 고향 사람들과 많은 대화를 하기 보다는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TOUCHABLE,,,한 SOME EXISTENCES IN THE SKY와 주로 대화를 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란 것이었다. 그리고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TOUCHABLE,,,한 SOME EXISTENCES IN THE SKY에게 아버지 or FATHER라고 말을 하게 되는 것도 전혀 다른 문제란 것이었다. SOME EXISTENCES IN THE SKY에게 아버지 or FATHER라고 말을 하게 되는 것에 대해서 비록 내가 세상 지식이나 세상 물정이 짧아서 표현을 하기가 힘들지만 조금 더 말을 하면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존재가 다른 사람들이 그 당시까지 전래된 대로 알고 있듯이 죽은 사람의 넋이나 부처님은 전혀 아니고 또 무속 신앙이 말을 하는 존재도 전혀 아니지만 내 안에 사람으로서의 나의 영혼 외에 사람에게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TOUCHABLE,,,한 SOME EXISTENCES IN THE SKY와 같은 SOME EXISTENCE가 존재를 하는 것이고 그리고 SOME EXISTENCES IN THE SKY와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것은 영적인 또는 정신적인 문제에 의한 것이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그런 것이 있듯이 전혀 이상할 것이 아니고 실제로 그 당시의 나의 부모님을 경시를 하는 것이 아니란 말을 하고 나에 대해서 부정적인 말을 하는 것은 누군가가 이런 저런 말을 만든 것이란 말을 한다. 더불어 나에게 부모님이라고 사칭을 하고 다니는, 즉 먼 훗날을 위해서 다수에게 최면을 걸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서 그리고 나에 대해서 부정적인 유언비어를 만들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서 나에게 부모님이라고 사칭을 하고 다니는, 사람도 있다는 말도 한다. 그러니 MBL 소속 선수가 알고 있는 부모님에 대한 문제는 나에 대해서 애국 애족 문제로 시비를 거는 것과 같이 생각이 짧은 것이거나 누군가에게 기만을 당한 것이란 말도 한다.

그런 대화가 있고 난 후 누군가가 자신에게 나에게 아버지란 말 및 개념을 가르칠 것을 부탁을 하였으니 자신을 아버지라고 호칭을 하는 것이 아니고 아버지란 말을 배운다고 생각을 하고 그 당시 그 자리에서 아버지란 말을 한 번만 해달라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아버지란 말을 안다고 해도 죽은 사람의 소원도 들어 준다는데 산 사람의 소원을 들어 준다고 생각을 하고 그 당시 그 자리에서 아버지란 말을 해달라고 하여 앞과 같이 전제를 한 후 아버지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그 당시의 상황과 그 말로 지금까지 어떤 말들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 돌고 돌았는지 그래서 나에 대해서 이런 저런 반 인륜적인 말들이 만들어지게 된 것인지 모를 일이다. 단지 이곳 저곳에 가면 가족들과 친구들과 지인들이 숱하게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가족들과 친구들과 지인들로서는 나에게 및 나의 삶에 바랄 수 없는 것만 말을 한다는 것이다.

나의 종교 관련 현상이 성경(THE BIBLE)로 언급이 되고 그와 관련하여 먼 훗날 내가 해야 할 일을 할 수 있기 위해서 나를 보호할 곳을 찾던 중 나로부터 MI6 AND CIA AND NSA AND SO ON 등의 말이 등장을 하고 그 당시의 관습이나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예의 등과, 특히 제사 등과, 물론 지금 현재도 일정 정도는 마찬가지이지만, 상반 되는 현상 등을 말을 하니 등등 그 문제와 관련하여 애국애족이란 말로 논쟁을 하기 위해서 MBL 소속 선수가 등장을 했을 때 그 선수의 신앙과 관련하여 그리고 외국과 거래 활동을 하는 것과 관련하여 내가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 아마도 그 선수는 나에 대해서 애국애족이란 말로 시비를 거는 것과, 특이 이 세상을 없애는 말과 관련하여 애국애족이란 말로 한 수 가르치는 것과, 별개로 비록 내가 성경(THE BIBLE)라고 말을 하고 I AM SPIRIT GOD JEHOVAH YAHWEH ANGEL LORD,,,라고 말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이 종교라고 말을 할 때의 지식이나 논리적인 개념으로 말을 하지 못하니 나의 종교 관련 현상에 대해서 누군가가 유교의 조상의 넋이나 불교의 부처님이나 무속 신앙과 연관을 짓고자 했듯이 이슬람교와 관련된 신앙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했을 것이고 그 사실로 인하여 나의 고향에 등장을 하는 몇몇 외지인들의 경우처럼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말과 말에 의해서 나만 곤란에 처하게 될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먼 훗날 내가 성인이 되었을 무렵에는 내가 말을 하고 있는 종교로, 기독교로, 신앙을 바꾸게 될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 일로 인해서 또 나의 정치 및 경제 및 종교 활동 등에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란 말도 했을 것이다. 군 복무를 시작한 1986년도부터 시작을 하여 내가 성인이 된 후 사회 활동을 하는 약 20년 동안의 나의 각종 활동 공간은, 또는 나의 각종 활동 공간과 관련된 곳은, 주로 어느 곳과 관련이 되었을까? 그러니 MBL 소속 선수는 무엇이라고 대답의 말을 했을까? 그래서 먼 훗날 내가 글을 쓸 때 즘 자신이 한 말을 돌이켜 볼 때가 되면, 물론 그 당시 어린 나에게 말을 하는 상태로 보았을 때는 이해 관계에 의해서가 아니고 진정으로 자신의 과거를 돌이켜 볼 수 있을지도 의문이란 말도 했을 것이지만, 자신의 욕심에 의해서 그 날 다리 위해서 한 말을 부정하게 될 것이란 말을 하니 무엇이라고 대답의 말을 했을까? 지금까지 학교, 회사, 종교 단체, 등등 곳곳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MBL(MINOR BASEBALL LEAGUE) 소속 선들의 활약 상에 의해서 일상의 대화 중 정치 및 종교 관련 발언으로 삶이 요절이 난 사람들이 몇 이나 될까? 특히 알맹이 없는 간판 또는 브랜드만으로 야코 죽은 MBL(MINOR BASEBALL LEAGUE) 소속 선들의, 특히 GMBL 소속 선수들의, 활약 상에 의해서 일상 속의 정치 및 종교 관련 발언으로 삶이 요절이 난 사람들이 몇 이나 될까? 각 지역 별로, 각 분야 별로, 몇 년에 한 명이면 우리 사회 전체로 볼 때 몇 명이나 될까? 최근의 실업률 증가 및 경제 활동의 정체와는 일말의 상관 관계는 없을까?특히 고급 인력의, 물론 사람과 사람이란 관점에서 보면 오십 보 백 보이지만 지적 능력이란 측면에서의 고급 인력의, 실업률 증가 및 경제 활동의 정체와는 일말의 상관 관계는 없을까? 지금 이곳에는 몇 명이나 잠복근무(AMBUSH DUTY; STAKE-OUT)를 하고 있을까? 예정대로라면 연로한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사회에서 성공한 것에 보답하는 의미로 지금쯤 선교 활동을 준비를 해야 할 것인데 본인이 직접 하지 않고 아마도 대리인을 찾고 있거나 다른 명분을 만들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내가 군 복무를 시작한 1986년도 이후부터 그 당시 정치 및 종교 관련 대화가 있고 난 이후 나에게 일어난 일들을 볼 때, 특히 글을 쓰는 것걸(GIRL)을 쓰는 것으로 해석을 한 결과에 의한 것을 볼 때, 그렇게 이상할 것도 아니고 누구에 대한 비난이나 비판의 말은 아니고 단지 나의 고향에서 나의 어릴 때 발생한 일들에 대한 한 장면의 묘사에 불과한 일이다. 그런데 그 당시 나의 고향에서의 위의 대화가 지금 내가 글을 쓰는 것과 같았을까? 몇몇 요지만 같고 표현에는 상당히 많은 차이가 있었을 것이고 무엇보다도 그 당시에 내가 이런 저런 말을 할 때도 단어 및 종교 관련 개념에 대해서는 그 당시 그 자리에 있었던 그리고 나의 국민학교 여자 동창생 Y 00집의 담벼락 뒤에 있던 누군가가 알고 있는 지식에서 인용을 한 것도 상당히 있었다. 즉, BELIEVABLE OR UNBELIEVABLE, 전혀 이상할 것은 아니고 그리고 비록 몇 마디 말에 불과하지만 내가 다른 사람이 알고 있는 서양 언어로 대화가 가능한 것이나 내가 나와 교통 하던 SOME EXISTENCES IN THE SKY에 대해서 SOME EXISTENCES IN THE SKY가 성경(THE BIBLE)이란 말과 영어로 표현을 하게 된 것이나 내가 그 당시 누군가가 가져 온 중국어로 된 성경(THE BIBLE) 및 상식 백과 사전에 있는 정보를 내가 중국어를 모르고 나의 고향 사람들도 중국어를 전혀 모르니 내가 이해를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나의 두뇌로 옮겨 달라고 말을 한 사실들이 있었듯이 다른 사람의 두뇌에 있는 정보를, 즉 종교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이 이해를 하고 있는 단어 및 개념을, 읽어서 나의 머리로 옮겨서 내가 말을 하게 된 것들도 상당히 있었다는 것이다. BELIEVABLE OR UNBELIEVABLE!

나이가 든 사람과 젊은 사람이 논쟁을 하면, 시시비비를 가리면, 사실에 대한 것보다 젊은 사람의 인정에 초점을 맞추는 것도 이 땅에서 몇 년 살아 보지 않은 내가 알게 된, 그러나 어린 내가 보기에는 옳고 그른 것을 안 후 옳은 것으로 행동을 하는 것이 나을 것 같은데 그렇지 못하니 내가 잘 이해를 하지 못한, 우리의 오래 된 정서들 중의 하나일 것이란 말도 그 당시에 내가 한 말들 중 하나일 것이다. 이 말도 먼 훗날 정치할 할 때 혹시나 나와 논쟁을 하게 되면, 물론 내가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을 것이지만, MBL 소속 선수가 이용할 수 있는 것들 중 하나일 것이라는 말도 했을 것이다. 그러니 그 날 이후, 그리고 1986년도에 몇몇이 쏜살같이 내가 있는 곳으로 달려 와서는 나의 경우를 두고 정치적인 혁명에 비유를 한 나의 말을 바탕으로 그리고 한 번 총선은 영원한 총선일소냐?는 표어의 말을 바탕으로 총선에서 대선으로의 혁명이란 말로서 정치권이 마치 총선과 대선이 대립을 하는 것 같이 말들이 만들어지고 또 가상의 구도가 만들어진 이후, 떡 잎부터 자르는 정원사(GARDENER)의 정원(GARDEN) 손질 작업이, 조경 작업이, 산림 작업이, 약 20년에 걸쳐서 한창 진행이 된 것이 아닌가 싶다.

20070727.

정희득.

참고 01;

앞의 내용 중에서, 나의 종교 관련 현상과 관련하여 SOME EXISTENCES IN THE SKY로부터 I AM, SPIRIT,,,GOD,JEHOVAH, YAHWEH,,,LORD,,,성경(THE BIBLE)이 언급이 되고 또 내가 이 세상에 존재를 하는 한 전도 방법으로서 CHRIST JESUS가, 그리고 PROPHET가, THE COMBINATION OF CHRIST JESUS AND PROPHET가 언급이 되고…’, 한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말을 하면,

비록 약 30~40년 전이지만 우리 나라에도 신 또는 영 또는 하늘에 존재를 하는 있는 것으로 여겨지는 절대적인 존재에 대한 개념들이 막연하게나마 있었을 것인데 나의 말대로 불교나 유교나 무속 신앙에서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할지라도 왜(Why) 영어로 그리고 그에 대한 한글과 더불어 성경(The Bible)이란 말로 언급이 되게 되었을까? 사람 사는 세상의 세상 사와 지식이나 개념과 전혀 관련이 없이 그에 대한 이유도 언급이 되었지만 나의 존재 자체가 존재로서 인정이 안되고 말 자체가 말로서 인정이 되지 않는 아주 어린 시기였으니, 그것도 약 30~40년 전에 보수적인 성향이 상대적으로 강한 경상남도의 시골이었으니, 귀담아 듣는 사람도 있었으나 대체로 그냥 공허한 말에 불과한 것이 아니었나 싶다. 그러나 지금까지 약 40년 동안의 나의 삶을 돌이켜 보면 내가 태어난 이후부터 약 10여년 동안 나의 고향에서 있었던 일들 및 대화로 판단을 하건 데 세상의 지식이나 물질 문명과는 전혀 관련 없이 나의 고향 사람들이, 물론 몇몇의 외지에서 온 사람들을 포함하여, 상당히 현명하고 개화된 편이 아니었나 싶다.

참고 02;

앞의 내용 중에서, BELIEVABLE OR UNBELIEVABLE, 그 당시 약 2,000년 전에 이 세상에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와 사람의 삶과 사람의 사후 세계와 관련된 사명을 감당한 SOME EXISTENCES IN THE SKY와의 대화 중 그 당시 이 세상의 모습을 두고 판단을 하는 것에 대해서 좀팽이니 좀생이니 좁쌀이니,,,내가 지금 사람의 몸 안에 있어서 힘을 쓸 수 없는 것으로 괄시를 하는 것이니,,,나중에 두고 보자니,,,등등의 말들도 등장을 하고…’,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언급을 하면, 앞의 나의 언행들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마당에서 원 맨 쇼를 하고 있는 나의 모습만 보이고 나의 말만 들렸을 것이고 그 당시의 나의 실제적인 현실처럼 다른 사람들로부터 이유 없이 오해를 사는 것이 걱정 되어 말은 하지 않고 행동만 나타나 보이기도 했을 것이고 그러다가 간혹 감정 섞인 나의 한 두 마디 말만 들리기도 했을 것이지만 그런 나의 행동과 말이 나의 고향에서 태어난 몇 살 되지 않은 나에게서 발원된 것이지만, (내가 기어 다니고 말을 할 수 있기 이전의 현상들에 대해서는 나의 다른 글들 참조 바람), 지금껏 약 30~40년에 걸쳐서 나에 대해서 이런 저런 부정적인 말들이 만들어지고 있듯이 그 당시 나의 고향을 방문을 한 외국에서 온 종교 정치 및 상업 관련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 전도가 된 것처럼 말을 하고자 하는 경우들도 나에 관한 전체 스토리를 모르는 외지에서 온 사람들 중에는 가끔 있었다. 그 당시 외지에서 온 사람들 및 어린 아이들 중에 언변이 좋았던 아이들에 비하면 나의 언변 자체는 언변 축에 들어가지도 않는 것으로 여겨졌고 또 어린 아이라고 사람의 존재 및 사람의 말로서 인정이 되지도 않았었고 또 MBL 소속 선수와의 대화처럼 왕족 및 고아 및 나의 종교나 전통이나 관습이나 예의나 인간과 인간에 대한 한 두 마디의 견해로 인하여 집중적으로 해부 대상이 되기도 한 시기였을 것인데 나에서 비롯된, 그 결과 외국에서 온 종교 및 정치 및 상업 활동을 하는 사람들과도 나도 모르는 말로 대화가 가능했었고 경우에 따라서 SOME EXISTENCES에 대한 서로 견해로 누구의 말이 더 합리적인 가에 대해서 경쟁하기도 했던 것처럼 그 과정 중에 교씨 가문의 황청이들 로씨 가문의 오옴이들 하이얀 시커먼스 가무잡잡 어중이떠중이 등등의 숱한 말들도 만들어지게 되었던 것처럼, 종교 관련된 것은 또 외국에서 온 사람들에 의한 것이란 말을 외지에서 온 몇몇 사람들은 말을 하고 싶어 했었는데 지금까지 그런 현상들은 여전한 것 같다. 대한민국이나 한민족에 대한 비판은 전혀 아니고, 즉 그 당시에도 나의 말을 바탕으로 종교 및 신 및 사후 및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예의에 대해서 나름대로 무엇인가 새로이 이론을 정리를 하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으니까, 단지 사람과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전혀 다른 존재에 대한 것인 종교 및 신에 대해서 오히려 지나치게 지역 및 국가 및 민족과 결부시켜서 개념을 가지게 됨으로써 오히려 종교 본연의 목적을 잊고서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와 결부된 대립적인 감정을 가지게 되어 범죄를 하게 되는 현상에 대한 것과 우리 것 및 전통에 대해서 단지 몇몇 사람들의 사적인 이해 관계가 결부된 편협 된 개념에 대한 말이다. THE. FILM. S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727.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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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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