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나날의 연속 09
20070830, 목요일,
오늘은 영통동에 있는 모처에까지 가기 전에 다른 곳에 들려서 볼 일을 보지 않고 직접 영통동의 모처에 들린 후 오는 길에 '갤백'에 들린 날이었다. 영통동에 있는 모처에 가는 길에 화서 시장을 지나서 국민은행에 들리니 지난 번과 동일하게 우연의 일치로 누군가가 재빨리 자리에서 일어선 후 또 화장실로 잽싸게 들어 가는 모습이 보인다. 다른 곳에 들려서 문자 메세지를 보내고 다시 갈 길을 재촉한다. 하늘의 분위기가 수상하게 느껴지는 날이다. 영통동의 모처에 가는 길에 '경도'의 화장실에만 들리고 길을 가니 어디선가 시위를 하려고 하는지 경도 및 경도 부근이 경찰 및 경찰차로 도배를 하고 있다. 연세가 드신 분들이 무엇인가 항의 시위를 하려 오신 모양이다.
다수가 움직이고 활동을 하는 상황에서는 그와 같은 상황을 전개하기가 그렇게 쉽지는 않을 것이지만 재개발을 사유로 내가 경도에서 시위를 하게 되면 어떤 방식으로 할 것이라고 말을 했지만 재개발과 관련이 된 것이라고 하면 개발의 법칙이란 주제로 말을 했듯이 명분이 무엇이든 간에 개발을 하고자 하는 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을 다른 곳으로 가게 만드는 상황의 개발은 반대를 하는 입장이고 또한 개발의 개념 자체가 다수가 공존을 하고 있는 사회에서 사회의 삶의 환경이 바뀌는 관점에서의, 그것도 개발을 하고자 하는 곳의 주민의 삶이 무너지지 않는 범위 내에서의, 개발이지 소수만의 이익에 치중된 개발 자체를 반대를 하는 입장이지만 내가 도지사도 아니고 그렇다고 시장도 아니고 구청장도 아니니 이렇게 글로서 쓰는 것 밖에는 아직까지 달리 방법이 없는 것 같다.
내가 어릴 때 말을 한 그리고 예정된 때들 중의 하나인 1986년도 및 20010816일에 말을 하고 20010816일 이후에는 1986년도에 말을 한 것처럼 및 20010816일에 말을 한 것처럼 몇 가지 행위들 및 현상들 및 글로서 말을 하고 있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성경에 기록된 것과 같은 능력도 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사람의 관점에서 표현을 한, 즉 물리적 한계의 틀에 갖혀 있는 사람의 존재론적 관점에서 말을 한, 것이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교통이나 대화나 동행이 이루어지고 있는 사람의 능력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 나아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교통이나 대화나 동행은 이 세상 및 이 세상에서의 사람 외에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가 존재를 하고 또 사람의 사후 세상이 존재를 하는 것으로 이 세상에서의 사람이 살 때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에 대한 것을 말을 하기 위한 것이지 이 세상의 사람의 삶에 대한, 그것도 이 세상의 권력자나 현학자나 지식자나 신학자나 성경에 정통한 목회자 전도사 선교자 및 장로 권사 중 누군가가 설정한 상황대로 이 세상의 일에 대해서, 마치 전지전능하처러 만능해결사처럼 소원수리사처럼 등등 미주알고주알의 개입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닌 것이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성경에 기록된 것과 같은 능력이 나타나는 것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이 세상에 대한 판단 및 이 세상의 사람들에 대한 판단 등에 의한 것이지 누군가 사람의 작의대로 임의대로 나나타는 것은 아닌 것이고 누군가의 개인적인 정치 경제 및 종교적인 사유로 인한 비웃음이나 조롱의 대상이 되고자, 특히 이 세상의 일에 대해서 사람과 경쟁의 대상이 되고자, 하는 것은 아니란 것이다. 나의 말이 아니고 성경의 기록들을 보아도, 성경에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기적들이나 능력들이 나타나는 상황을 보아도, 목적 자체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성경에서와 같은 능력들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고 사람으로 하여금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존재를 그래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세계 및 사람의 사후 세계 및 더불어 이 땅에서 사는 방법에 대한 것을 믿게 하고자 하는 것은 충분히 짐작을 하고도 남을 일이 아닐까 싶다. 비단 성경의 기록뿐만 아니라 지금껏 인류의 역사 속의 증언을 통해서도 알 수가 있듯이 존재의 본질 자체가 사람과는 전혀 다르고 또는 지구와 같은 사람 사는 물리적인 이 세상이 아니고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으니 굳이 사람이 사는 이 세상의 일로 사람과 경쟁을 한다는 것 자체가 사람만의 자기 중심적인, 특히 권력과 재력과 지식과 능력과 조직 등을 갖춘 몇몇 사람들의 자기 중심적인,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싶고 특히 그리이스도 로마 신화를 현실의 일로서 생각을 한 것에서 비롯된,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이해가 잘못된 것 및 성경에 대한 이해 자체가 잘 못된 것 및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이해가 잘못된 것 등에서 기인을 한 것이 아닌가 싶다. 출애굽기의 상황 자체를 사람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경쟁이나 능력 견줌으로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그리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사람을 만나서 각가지 기적이나 능력을 나타내는 것에 대한 이해의 결핍이 아닐까 싶다. 흔히 하는 말로 입장 바꾸어 생각을 해도 성경에서의 표현과 같은 능력을 가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광활한 우주 공간에서 지구를 만들고 있고 그 속에 새로운 생명체의 탄생을 준비를 하는 것이 할 일이지 이 세상의 창조된 사람 끼리 각자의 삶의 사는 과정 중에 발생한 일에, 즉 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서 보면 자신에 의해서 창조된 사람이 각자의 삶을 아름답게 살기를 바라지 그 속에서의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에, 즉 미주알고주알 대추를 놓는 것이 맞니 팥을 놓는 것이 맞니 하는 일에, 심판자의 역할을 할 것은 아니란 것이다. 누군가가 컴퓨터나 로보트를 만들고 그 속의 운영 체제를 만들면 그 컴퓨터나 로보트가 사람에게 인정을 받고 또 사람에게 도움이 되기를 원하지 매일 같이 고장이 나기를 바라거나 컴퓨터나 로보트 끼리 뒤엉켜서 사용도 하지 못할 존재가 되기를 바라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러니 누군가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한다고 해서 그 사람을 상대로 그 사람이 말을 하는 것 자체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고 또 그 사람이 말을 하는 것을 바탕으로 수많은 인류가 증거 및 증언을 하고 있고 그리고 각자의 모습을 돌이켜 보아도 각자의 모습 중에 사람이 만든 것이라고 전혀 없는, 즉 내가 3~4살 때 내가 다른 아이들과 같지 못하다는 사유로 이런 저런 말을 하는 나의 부모님과 방 안에서의 대화에서 나는 나 부모님은 부모님이라고 말을 하는 과정 중 부모님이 나를 낳았다는 말을 바탕으로 부모님은 나를 낳은 것은 맞는데 부모님이 낳은 나의 모습 및 부모님의 모습은 누가 만든 것인지 나아가 나를 낳게 하는 능력은 누가 만든 것인지 등등의 대화에서 말을 한 것처럼 각자의 모습 중 사람에 의한 것은 전혀 없는, 것을 통해서도 충분히 추정을 할 수가 있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사람의 사후 세계 및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사는 방법 등에 대한 것을 조금이라도 더 현실적으로 알려고 하지 않는 것은 다른 모든 것을 떠나서 권력이나 재력이나 지식이나 능력이나 조직 등에 의한 사람의 사람에 대한 태도의 문제가 아닐까 싶다.
(부모와 자식 간에 서로를 인지할 수 있는 것 및 사람의 인지 능력에 대한 것을 통한 사람의 영혼의 존재 및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PACE에 대한 것은, 특히 자식이 핏줄인 혈육의 정이니 하는 말로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판단하고 그것을 근거로 누군가에 대해서 사람으로의 모습에 대해서 말을 하고 싶은 것은, 자신의 모습 및 자신의 자녀의 모습 및 자신의 자녀의 성장 과정을 보면 그리고 자신의 다른 사람과의 본질적인 우호적인 인간 관계 및 이익과 이해와 자신의 개성에 의한 수틀리는 인간 관계를 보면 비록 부분적이고 사람의 육체적인 인지 방식에 의한 것이지만 쉽게 알 수가 있지 않을까 싶다. 누구나 각자에게 발생을 하고 있는 물리적 비물리적 또는 VISIBLE INVISIBLE한 상황에 대해서 다른 사람이 공유를 할 수 있도록 표현을 하거나 말로 할 수 있는 것이 몇 가지나 된다고 생각을 할까? 다른 것은 나의 다른 글들 참조 바람.)
정치 활동을 하더라도 또는 무엇인가의 사회 문제를 해결을 하더라도 시위 방식과, believable or unbelievable 말로서 표현을 하기도 정말 무엇한 경우이지만, 나의 육체적인 활동력과는 별로 맞지가 않다. 사회적인 또는 상징적인 무엇인가의 사유로 인한 것이 아니고 육체의 활동 상태가 질병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직업으로서의 또는 유사한 경우로서의 육체적 노동이 맞지가 않다는 것이다. 달리기를 할 수가 있지만 특정한 속도 이상으로 달리는 것이 맞지가 않고 걸어 다닐 수가 있지만 특정한 속도 이상으로 및 하루에 일정한 거리 이상으로 걷는 것이 맞지가 않고 또 1년 반 동안 매일 같이 등산을 했지만 특정한 속도 이상으로 등산을 할 수가 없고 또 1년 반 동안 등산을 하기 전이나 1년 반 동안 등산을 하고 난 후가 비슷한 것처럼 근육이 단련이 되지가 않고 비록 말을 할 수가 있지만 한 번에 일정한 양 이상의 말을 하기가 힘든 것 등 시력이나 청력의 경우에도 시력이나 청력의 의학적인 검사 및 측정으로는 정상이지만 몇몇 다른 사람들에 비하면 인지 능력 상 아주 미묘하게 조금씩 차이가 나는 등등의 상태란 것이다.
어릴 때 및 1986년도 및 20010816일에도 우리 사회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알려 진 사실들이고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학창 시절에도 체육 및 각종 운동으로 인하여 비록 정상적인 육체 활동 및 사회 생활을 하지만 보통의 경우와는 조금씩 차이가 난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들이다. 100M 달리기 시합을 하면, 또는 마라톤 시합을 하면, 사람 수만큼 등수가 매겨지듯이 별로 숨길 것도 없는 사실이고 어릴 때 비록 내가 나에 대해서, 특히 나의 육체적인 상태에 대해서, 이런 저런 설명을 했지만 BELIEVABLE OR UNBELIEVABLE 한 사실이고 단지 나의 나이 10살 무렵 이후 약 30년 동안의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있게 된 나 자신을 비롯하여 다른 사람들에게도 무엇인지 모를 사실로서 특정한 속도 및 특정한 근력 이상의 달리기 걷기 및 육체적인 활동이, 특히 반복적인 활동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단련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상대방과 대화를 하면서도 철저히 무시가 된다. 30~40년 전이나 지금 현재나 별로 달라 진 것이 없다.
BELIEVABLE OR UNBELIEVABLE, 내가 나의 마흔부터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하지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관련된 현상 및 전도 및 사명으로 인하여 내가 나의 이름을 정희득에서 이씨나 김씨나 여타의 성씨로 바꿀 수가 없고 다른 사람의 경력이나 커리어를 쓸 수고 없다고 하니 그 말에 대해서도 30~40년 전이나 지금 현재나 별로 달라 진 것이 없다.
무엇 때문에 사람에 대해서, 인본주의에 대해서, 가문이나 가족이나 인륜 지도나 전통에 대해서 말을 하는지 모를 일이다. 사람이 사람을 사기 치고 기만하고 범죄를 하기 위해서 그런 말을 하는지 모른다. 그런데 이렇게 말을 하면 우리 사회가 언제부터 조직 범죄 집단이 된 것인지 몰라도 경쟁 사회니 이익 사회니 등의 말로서 다른 사람의 사정까지 봐 줄 것이 없는 곳이 사회란 말을 한다. 완전히 조직 범죄 집단이다. 나의 사정에 대해서 고려를 해 달라고 말을 한 일이 없다. 단지 몇몇 사람들의 정치`경제`종교 활동 방식이나 여타 사회 활동 방식이 나의 정치 활동 방식과 맞지가 않는 것이고 또 나에 대해서 시비를 걸고 있는 사람들만 대한민국에 존재를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그 사람들만 대한민국에서 정치`경제`종교 활동이나 여타 사회 활동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나는 나 대로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 할 것이므로 나의 삶에 간섭이나 관여를 하지 말라고 한 것이다. 비록 목적이나 의도가 좋다고 하더라고 목적이나 가는 길이 서로 달라서 맞지가 않는데 조직적으로 다른 사람의 삶에 간섭이나 관여를 하면 범죄 행위가, 그것도 조직 범죄 행위가, 될 수가 있으니 나의 삶에 간섭이나 관여를 하지 말라고 한 것이다.
어릴 때부터 누군가는 나의 삶을 무속 신앙으로 만들기 위해서, 누군가는 자신이 그 대가를 치러야 할 종교 및 직업 활동을 대신하게 만들기 위해서 등등, 1986도부터는 국방의 의무 중인 나에게 어디선가 달려 온 몇몇 사람들이 내가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대선 활동에 나설 것이라고 말을 하니 자신들이 계획을 하고 있는 대선 활동과 대립이 된다는 사유로 및 나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GELS IN THE SKY와 관련된 종교적인 현상들을 사유로 등등 나의 삶을 사회적으로 매장을 하기 위해서 등등, 수 십 년에서 십 수 년까지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면서 앞과 같이 말을 한다. 매일 같이 발생을 하지만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에 신고를 하기도 힘들고 단지 개인의 삶만 파탄이 나고 초`중`고 및 대학교의 학교 생활 및 여타의 사회 생활을 왜 하는지 모를 일이 공공연하게 발생을 하고 있다. 그것도 정치 활동을 위한 기획력 및 창의력 개발이란 붐을 타고서 불감증처럼 발생을 하고 있다. 범죄 사실 자체에는 불감증에 걸린 지 이미 오래된 일이고 단지 나의 배후에 무슨 세력이, 또는 어떤 조직이, 또는 어떤 판이 등등, 있는 것에만 관심이 있고 그래서 자신이 속한 조직의 활동이 어떻게 되는가 하는 것에만 관심이 있다.
나를 ‘위하여’ ‘좋은 것’이란 말로서, (전후 사정에 대한 것은 다른 글들 참조 바람), 동네방네 떠들고 설치고 다니지만, 특히 부산이니 경남이니 어디니 하는 말로서 광고를 하고 다니지만,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위해서 우리 사회의 누군가의 도움이나 지원을 받을 목적으로 그 누군가의 소원을 들어주거나 맺힌 한을 풀어 주거나 경험이나 체험을 하게 한다는 명목으로 나의 일거수일투족인 시비가 걸린 것처럼 상황이 만들어진 것이나 내가 글로서까지 묘사를 하게 되는 상황이 도래 되고 있는 나의 육체적인 현상이 나의 어릴 때 왜 그리고 어떻게 해서 나의 육체에 발생을 하게 된 것인지 말을 하고 있지만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믿기가 힘들 수도 있을 것이고 그리고 다른 무엇보다도 추상적이거나 비현실적이거나 공허한 것처럼 들릴 수도 있을 것이다.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나의 말이 흑심이 있는 것처럼 또는 서양의 무엇인가와 관련이 있는 것처럼 나의 말에 대한 이해 여부를 떠나서 심지어 각자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관계로 인하여 전혀 걸맞지도 않는 무속 신앙 등의 경우로 만들려고 하는 거처럼, 그것도 종교 관련 사역 및 특정한 분야의 직업을 갖게 만들고자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는 것처럼 누군지 모를 사람이 감당해야 무속 신앙의 활동을 대신하게 만들려고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믿기가 힘들 수도 있을 것이고 그리고 다른 무엇보다도 추상적이거나 비현실적이거나 공허한 것처럼 들릴 수도 있을 것이다.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관련된 모든 현상들이 그 결과만 나타나 보이고 비록 선지자님의 경우와 같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와의 교통이나 대화나 동행이 가능한 다른 누군가를 통해서 경험과 체험을 할 수가 있다고 해도 간접적으로 밖에 그리고 일회적으로 밖에 이루어 질 수 없으니 성경(The Bible) 및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신학자와 같은 심오한 지식이 없거나 또는 비록 막연하고 일회적이고 개개인에 국한된 것이지만 기도와 기도의 응답과 같은 실질적인 경험이 없거나 또는 나의 말이 아니고 비록 나의 삶에 겉으로 드러난 42년에 걸친 현상만을 두고 볼 때도 나와는 상태 및 경우가 전혀 다르지만 우리 사회에 존재를 하고 있는 것으로 거짓의 경우가 아닌 실질적인 무속 신앙의, 즉 나의 어릴 때부터 시작하여 나의 삶을 자신들의 정치 경제 종교 등 사회적인 이익 및 이해 관계를 위해서 무속 신앙인으로 만들고자 누군가가 자신이 속한 조직 및 조직의 권력을 이용하여 조직 범죄와 같이 시비를 걸고 있는 무속 신앙의, 경험마저도 없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단지 헛것이나 환영이나 무엇인가 알지 못할 그리고 말로도 설명하기 힘든 막연한 현상만이 존재를 할 뿐이니 명확하게 말을 하기도 경험이나 체험을 말을 하기도 그리고 현상을 공유를 하기도 힘든 것이 아닐까 싶다.
대학교에 다니고 있을 때도 고등학교 졸업 직후의 1~2학년의 경우이나 대학교 다니는 중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난 후의 경우이나 동일하게 정문에서 나의 전공 학과인 독어교육학과까지 걸어서 가면 비록 포장된 도로이지만 산 허리까지 등산을 하는 것과 비슷한 경우이니 그 자체도 그렇게 수월하지 않았으니 시위하는 현장을 보게 되면 다른 무엇보다도 그런 곳에서 시위를 하는 것 자체가 의아한 것으로 비취게 되는 경우와 비슷한 것이 아닌가 싶다. 특히 근래에는 과로나 또는 유행병 전염병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알지 못할 무엇인가에 걸린 것처럼 말을 할 때 혈압도 덩달아 상승을 하고 목의 근육 및 머리 뒷부분의 근육도 영향을 받든 것과 같은 현상이 나타나니 더욱 더 그렇다.
과로사에 대한 기사가 언론에 보도가 되었기에 자신이 과로를 한 것 정도는 누구나 알 수 있을 것인데 얼마나 일을 얼마나 열심히 하기에 과로사로 사망을 했을까 하는 말을 한 일이 있다. 그러니 그 말을 기록을 해 둔 후 그 유가족 또는 그 관련자를 자극을 하여 또는 제 삼자를 동원하여 마치 유가족이나 관련 자인 것처럼 연극을 하여 과로사에 대한 경험과 체험을 하게 만든다고 이런 저런 시비 거리만 전문으로 만들고 기획하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그래서 실제로 개인의 삶 속에서 이런 저런 시비 거리를 만든다고 한다면 어느 나라 현실일까? 과로사에 대한 사회적인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추거나 해결을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과로사란 말로 동일하게 야근에 주말의 출근에 과로를 하고 있는 다른 직장인의 삶을 파괴를 하거나 또는 사망을 하게 만드는 일을 기획하고 계획하고 연출하고 있다고 하면 언제쯤 영화화 될 수 있는 ‘물 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는 정치 관련 기획이나 계획이나 연출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Believable Or Unbelievable, 근력이 직업적으로서의 육체 노동에 맞지가 않다고 말을 하고 반면 두뇌가 좋다고 말을 하고 마흔 이후에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마흔까지의 학교 생활 및 직장 생활 및 각종 사회 활동을 종교적인 표현을 빌어서 무로 돌리고 나이 마흔부터 컴퓨터 관련 능력을 오랜 전 공장 제도 도제 제도 장인 제도 길드 제도처럼 습득하여 정치 활동을 하게 만들기 위해서 상황을 조직적으로 만든다고 한다면, 그것도 대통령과 같은 정치인이 되어야 한다고 말을 한 것은 또 무시하고 대신 King Maker 같은 정치 활동을 하게 만들기 위해서 상황을 조직적으로 만든다고 한다면, 그것도 십시일반 또는 국가적 차원에서 지원 받는 각종 물적 물리적 인적 자원은 ‘하고 잽이’란 말로 ‘사기꾼의 천국’이란 말로 등등 정치 행위를 하는 카멜레온과 같은 천의 얼굴을 가진 사람들의 유희 놀음에 지원을 한 후 성경에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관련된 표현들을 빗대고 비꼬아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말로 앞과 같인 한다고 한다면, 언제쯤 영화화 될 수 있는 ‘물 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는 정치 관련 기획이나 계획이나 연출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나의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생활과 국방의 의무를 비롯하여 교사 생활과 두 곳의 직장 생활과 신앙 생활 등 각종 사회 활동 기간 중 나의 고향에 있었던 몇몇 사람들과 또 나의 고향 마을 부근 있었던 마을의 일을 핑계로 나의 삶에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한, 특히 나에게도 시비조로 전화 통화로 실제 인물로 숱하게 나타났듯이 말의 뉘앙스에 의한, 조직적인 범죄 행위를 한 사람들은 그 때 그 때마 몇 명이나 되고 어느 곳과 관련이 있는 사람들이었을까?
시위 현장을 뒷전으로 하고 걸어서 갈 길을 가니 날씨가 정말 아름다운 날씨다. 수원 시청 앞을 지나니 또 다른 시위대가 있다. 바람난 유부녀가 가정을 파탄으로 몰고 가고 단물 쓴 물 다 마신 제비에게도 차여 삶이 파탄이 나게 되는 것처럼 재개발 문제로 혹시나 누군가의 감언이설에 또는 이간과 농간에 속아서 전혀 관련도 없는 사람의 삶을 파탄으로 몰고 가게 된 사람도 섞여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영통동의 모처에서 핸드폰 충전을 하고 컴퓨터 및 인터넷을 이용을 하여 글을 작성 하는 것 및 몇 가지 일들을 하고 다시 저녁이 되어 ‘갤백’에서, 누군가가 가스 총에 맞아서 실신했다고 하는 ‘갤백’에서, NOTE에 글을 쓰고 집으로 돌아 오는 저녁 날씨도 정말 아름답다. 빗 방울이 몇 방울씩 떨어 지는 것이 비록 가보지는 못했지만 꼭 동남아시사의 피서지나 휴양지의 날씨와 흡사한 것 같다.
이곳 저곳을 지나 고등동의 모처에 오니 가랑비가 내리는 것이 갈 길을 재촉하라는 뜻처럼 보인다. 지난 번의 경우와 동일한 코스에서 동일하게 발생하는 우연의 일치와 같은 기상 현상이다. 그 원인이나 이유를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든 일상적인지 않은 기상 현상이, 수원시에서의 하루의 기상 현상을 볼 때 아주 일상적인지 않은 기상 현상이, 그것도 동일한 기상 현상이 동일한 시간대에 동일한 지역에서만 나아가 동일한 지역에서 걸어 가고 있을 때만, 물론 다른 몇몇의 경우와 동일하게, 발생을 하는 것은 그렇게 쉽지가 않은 경우에 속할 것이다.
아마도 나의 삶을 사기친 사기꾼들이 그 지역 어딘가에 있으니 사기꾼들을 피하여 갈 길을 재촉하라는 말처럼, 20010816일에 언급된 현상처럼, 가랑비가 내린다. 아니면 그 반대로 나의 삶에 대한 증거가 되니 축복의 비로 생각을 할 수도 있는 가랑비가 내린다. 성 빈센트 병원 부근에서부터 시작하여 소낙비가 내리고 있는 길을 가던 중 공중전화 박스에서의 어제의 경우처럼 오래 전 대학교 과 동창이 고등동의 누군가를 찾아서, 즉 비록 말로 표현하기 힘들지만 자신의 삶에 대해서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있는 경우에 대해서 그 진원지를 수소문을 하여 찾고 있던 중 고등동까지 와서, 점심 식사 시간 무렵에 무엇인가의 정보를 얻기 위해서 비교적 사람이 많은 곳을 찾아 들어 간 식당에서, 나를 아는 것처럼 말을 하는 그래서 상세히 물으니 달리 말을 하여 나와 같은 스타일을 아는 것처럼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던 식당에서, 식사를 하기 위해서 들린 식당에서 사유가 무엇이었던 초면의 사람에게 마치 시비를 거는 것처럼 그것도 마치 무엇인가 알고 있는 것처럼 단정적으로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으나 더 이상의 진행된 다른 말이 없었던 식당에서, 혹시나 하는 말로 ‘유언비어’란 말이 언급이 된 그래서 누군지도 모르고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고 그렇다고 앞과 같은 상황으로 그 사람을 쫓아 다닐 것도 아니니 전혀 모르는 사람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에 의해서 다른 곳에서 부정적인 유언비어가 만들어 지는 것까지 사람이 살아 가면서 신경을 쓸 것이면 어떻게 이 세상에서 살아 갈 수 있겠느냐는 말로서 개의치 말자고 말을 한 일이 있었던 식당에서, 식사를 한 것을 빌미로 어딘가의 누군가가 나에 대해서 및 나의 삶에 대해서 동남 아시아의 어느 국가에서 온 것이라니 유민이라니 등의 거짓 정보를 만들고 그 거짓 정보를 바탕으로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또 그 유언비어를 바탕으로 나의 삶이 힘들어지게 만든 사람들이 있으니, 즉 사람과 사람 및 말과 말에 의해서 조직 범죄의 경우가 되게 만들 사람들이 있으니, 그 사람들을 피하여 갈 길을 재촉하라는 말처럼, 20010816일에 언급된 현상처럼, 가랑비가 내린다. 그 때 들은 이름이 W,,이란 이름이 아닌가 싶다. 내가 정릉동인가 성북동인가에 있는 외국어 고등학교에서 독일어 교사로 근무를 할 때도 내가 중`고등학교 다닌 곳인 부산시란 말로, 그리고 서울대학교의 무슨 과의 83학번 선배란 말로, 이런 저런 말들과 현상들이 수업 중 학생들로부터 있었는데 그 때 들은 W,,란 이름과 유사한 이름이 아닌가 싶다. 내가 나의 고향의 마을 회관 옆 집에 들러서 누군가와 대화를 나눌 때 들었던 부산시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L,,P,,M,,등과 더불어서 듣게 된 W,,란 이름과 유사한 이름이 아닌가 싶다. 내가 들은 이름이 몇 사람 이름의 합성어인지, 그리고 동일한 사람인지 아니면 동일한 이름을 사용을 하는 사람들의 그룹 중의 한 사람인지 몰라도 이름 자체만으로 말을 하면 나의 고향에서 그리고 내가 교사로 근무를 할 때 학생들로부터 그리고 고등동에서 오래 전 대학교 과 동창과 식사를 하기 위해서 들린 식당에서 들은 이름이 유사하는 것이다.
내가 나의 고향을 떠난 이후 부산시에서 국민학교 6학년 및 중`고등학교를 다닐 때 비록 나는 모르지만 나의 고향에서부터 나를 알고 있었던 사람들을 통해서 나에 대한 거짓 정보로 나를 알고 있었거나 또는 나에 대한 거짓 정보를 퍼뜨리기 위해서, 즉 누군가가 나에게 나에 대한 몇 가지 사실들을 확인을 하는 일이 있었던 것처럼 말과 말의 뉘앙스를 이용하여 나에 대한 허위 정보를 퍼뜨리기 위해서, 또래의 아이들 중 내가 다니는 학교에 같이 다니거나 또는 간헐적으로 나타난 아이들은 몇 명이나 있었을까? 특히 어릴 때 다른 마을로 가는 길에 나의 고향 마을에 잠시 들렀던 외국인들과 있었던 대화 내용들을 바탕으로 말과 말의 뉘앙스를 이용하여, 즉 서남 아시아나 동남 아시아나 동북 아시아가 같은 아시아란 것을 이용하고 또 황인종으로 피부색이 유사한 것을 이용하여 같은 지역에서 생활을 한 일이 있다거나 같은 지역이나 문화권에서 살고 있다거나 등등의 말처럼, 나에 대한 허위 정보를 퍼뜨리기 위해서 간헐적으로 나의 주위에서 맴돌고 있었던 아이들은 몇 명이나 있었을까?
고등동을 벗어나기 내리던 가랑비가 그친다. 화서 시장을 지나니 이곳 저곳에서 삼삼오오 짝을 지어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즐비하다. 군계일학과 같은 모습들도 즐비하다.
우리 사회의 어느 곳에서 무슨 일을 하는 사람들인지 몰라도 어린 아이의 말을 믿던 믿지 않던,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청년의 말을 믿던 믿지를 않던, 20010816일 무렵에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나이 36살의 사람의 말을 믿던 믿지를 않던, 자신이 이 세상의 모든 정보 및 지식을 가지고 있던 그렇지 못하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경험이나 체험이나 또는 기도에 대한 응답이 있던 없던, 이 세상에서의 사회적인 신분이나 지위가 어떠하던 등등, 대화를 상대방이 있는 것이고 상대방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고 또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또 나이 마흔 이후 첫 대선에 출마를 할 것이라고 말을 했으면 그리고 다른 무엇보다도 같이 활동을 하기로 했고 각각의 역할을 맡기로 했으면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 즉 정치나 종교나 학문이나 사상이나 국가 등에 대한 견해 차이이던, 상대방의 삶 자체를 무너뜨리는 또는 망가뜨리는 행위는 하지 않아야 할 것이 아닌가 싶다. 물론 어릴 때를 비롯하여 1986년도에 있었던 나와 몇몇 사람들의 사이에 있었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종교 및 우리 사회의 정치 경제 사회 등에 대한 대화 내용들이 외부로 알려지고, 특히 정치권의 몇몇 총선 활동 단체들에게 알려지게 되면서, 자신들만 대한민국에 존재를 하는 것처럼 또는 자신들만 정치나 종교나 학문이나 사상 등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처럼 또는 자신들만 대한민국에서 정치를 할 수가 있고 자신들의 정치 활동 방법만 대한민국의 유일한 정치 활동 방법인 것처럼 달려온 사람들에 의해서, 그것도 기업 등의 경제 활동과 연관이 된 사람들에 의해서, 많은 이해 관계와 얽히고 섞인 일들이 있었을 것이지만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 상대방의 삶 자체를 무너뜨리는 또는 망가뜨리는 행위는 하지 않아야 할 것이 아닌가 싶다. 그것도 분야가 정치나 종교 분야라고 하면 더더욱 그렇지 않는가 싶다. 그런 것 자체를 부정을 하면 자신의 정치나 종교 관련 모든 행위를 부정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화서 시장을 지나서 슈퍼마켓이 있는 곳에서 우회전 하여 골목길로 들어서니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한 마리의 개가 다른 두 마리의 개가 있는 곳으로 가니 두 마리의 개가 한 마리의 개를 쫓아서 달려 간다. 그 중의 한 마리가 자동차 앞에서 멈추어 서 있는 것이 지난 번과 동일하다. 20010816일에도 어느 곳으로부터 들을 수 있었던 현상으로 감사를 할 일이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831.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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