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나날의 연속 05_03
- 20070814, 여의도의 날씨 –
버스가 버스로 이해가 안 되고 지하철이 지하철로 이해가 안 되는 현상 그래서 1970년도 무렵 및 1986년도 및 20010816일에 언급된 것으로 나의 나이 마흔에 글을 쓰기로 한 The Existences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들이 끊임 없이 누군가 또는 어딘가의 정치적인 활동의 방식으로만 번역이 되고 있는 상황이…목적이 무엇인지 의심스러운 상황이…조금은 이해가 될 수 있을까?
이곳 저곳에서 나의 삶에 대한 글을 쓰고 있다. 그런데 어릴 때 내가 누군가의 외지인과 대화를 하고 나면 몇몇 몰려 다니던 아이들로부터 누군가 다른 아이들의 이름들을 들을 수 있었던 경우와 마찬가지로 내가 들을 수 있는 것은 끊임 없이 누군가의 다른 사람들의 이름들이다. 경우가 무엇이고 상황이 무엇이었던 나의 입장에서는 나에게 있었던 일들에 대한 것을 기록을 하고 있고 나의 할 일을 하고 있을 뿐인데 내가 중`고등학교에서 들은 이름들 및 대학교에서 들은 이름들 및 군 복무와 사회 활동 중 들은 이름들을 듣는다. 대한민국 교육의 현 주소가 아닌가 싶다. 발달된 정보 통신 분야의 사회에서 지식 및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한글을 모르고 및 한글로 된 글을 이해를 못하는 모양이다. 그리고 어느 곳에서 무슨 활동을 하는지 몰라도 비록 신앙이 있고 비록 가상의, 자칭, 교황청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인지는 몰라도 사람 및 삶에 대한 가치관의 문제가 아닌가 싶다.
내가 여의도의 국회 도서관에 가거나 또는 그 옆의 순복음 교회를 보면 나의 고향 집에 갈 때 개울의 다리 오른 편에 ‘J’씨 성시를 가진 사람이 있었고 그 왼 편에 ‘Y”씨 성씨를 가진 사람이 있었고 그런데 내가 국방의 의무를 할 때 및 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할 때 및 두 곳에서의 직장 생활을 할 때도 그 이유는 몰랐지만 나의 고향 사람 중 누군가를 아는지 또는 나의 학창 시절 중 누군가를 아는지 묻는 일이 있었고 내가 신앙 생활을 하는 곳에서도 누군가를 아는지 묻는 사람도 있었던 일이 가끔 생각이 난다.
내가 마루에 앉아 있을 때 교황청 소속의 사람들이 전도 차 나의 고향 및 나의 고향 집을 방문을 한 일이 있었다. 그 때 이런 저런 별명을, 즉 그 당시에는 어린 아이가 어른의 이름을 함부로 부를 수 없었던 사유로, 물론 누군가를 찾아서 나의 고향을 방문한 누군가 어른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 것과 관련하여 멋 모르고 어린 아이로서 어른의 이름을 불렀다고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조선 시대와 같은 신분으로 어린 아이 조차 자신을 경멸하는 것이냐는 말을 듣고서 무슨 말인지 몰라서 당황해 하니 그 옆의 사람이 세상 물정을 모르는 아이에게까지 왜 시비냐는 말을 하는 경우도 그 결과 사회적인 신분을 떠나서 어린 아이가 어른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않는 것이 우리 사회의 관습 및 예의라는 말을 들은 일도 있었지만, 붙인 일이 있었다.
그런데 그 때 누군가가 나의 집에 들어 왔다. 내가 ‘마님’이라고 부르는 어른이었다. 그 날 왜 내가 그 어른을 마님이라고 부르는지 그 이유가 밝혀진 날이기도 한 날이었다. 원래 성씨가 무엇인지를 떠나서 내가 붙인 별명의 성씨는 ‘악’씨이고 내가 붙인 별명의 이름은 ‘마’인데 어른이다 보니 존칭어 ‘님’을 붙여서 ‘악 마님’이라고 부르는 어른인데 호칭을 할 때는 ‘마님’이라고만 불렀고, 나의 고향 사람들 중 내가 아는 사람들은 대체로 내가 붙인 나름대로의 별명이 있다는 말을 하고, 그 사유가 어린 아이가 어른 이름을 부르지 못한다고 하니 부를 것이 없어서 별명을 지은 것이라고 말을 하고, 어른 아이가 어른에게 별명을 붙이는 것도 우리 사회의 관습 및 예의에 어긋나는 것이지만 내가 어른들을 구분을 하기 위해서 내 혼자만 사용하는 이름이라고 말을 하니, 그냥 웃으면서 별로 개의치 않았었다.
그런데 전도 차 나의 고향 및 나의 고향 집을 방문을 한 교황청 소속의 사람들 중 ‘마님’이 가지는 말의 의미를 알고 또 내가 교황청 소속의 사람들에게 붙인 별명의 의미를 아는 사람도 있었던 지 그 사실로 몇 마디 중얼거리는 사람도 있었다. 내가 교황청 소속의 사람들에게 붙인 별명은 피부 색깔에 따라서 붙인 것이 많았고 그 과정에 대화 중의 특색에 따라서 추가로 별명을 지은 것도 있었다. 물론 그 이전에 혹시나 내가 교황청 소속의 사람들에게도 나의 고향의 사람들에게처럼 별명을 짓게 되면 피부 색깔에 따라 지어줄 것을 말을 하는 사람이 있어서 내가 별명을 지을 때 사람을 차별 하는 것은 아니고 각각의 특색에 따라서 짓는 것이므로 별로 개의치 않고, 물론 그 당시에는 Some Existences in the Sky in The Bible이 나의 고향에서 몇 년간 이 땅에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Bible의 사명을 감당할 방법을 찾고 있던 때였으므로 대화 중 상대방의 불순한 의도가 쉽게 간파가 되어서 그 사실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지만 내가 어떤 경우로 별명을 짓던 나와 교황청 소속 사람들과의 대화를 빌미로 이런 저런 말 거리가 만들어질 것이니 상대방의 의도는 개의치 않고 또 상대방을 모르는 상황에서 피부색으로 쉽게 구분이 되니 별명을 짓는데 그렇게 나쁠 것도 없고 해서 상대방의 의도는 개의치 않고, 피부색에 따라서 별명을 붙인 일이 있었다.
그런데 내가 교황청 소속 사람들에게는 피부색에 따라서 별명을 붙이고 또 그 때 나의 집을 찾은 사람에게는 ‘마님’이라고 부르는 사실로서 무엇인가 불만을 표시를 하는 사람이 있어서 ‘투덜이’ ‘중얼이’라는 별명을 붙인 경우도 있었다. 그 이유는 교황청 소속 사람들은 내가 말을 하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Bible을 위해서 일을 하는 사람들이고 나의 집을 찾은 사람은 자신의 사람 및 사회 및 관습 및 전통 및 종교 및 성경(The Bible) 및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Bible 등에 대한 왜곡되고 편협하고 고루한 지식으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Bible에 반대가 되는 사람인데도 교황청 소속 사람들에게는 피부색에 따라서 별명을 붙이고 그 때 나의 고향 집을 찾은 우리 나라 사람에게는 우리 사회에서 극존칭인 ‘마님’이라는 말을 붙이니 우리 사회에서는 지역 및 국가 및 민족의 차별이 심하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심지어 나의 고향의 누군가가 교황청 소속 사람들에게 주문을 한 것인지 나를 현혹하게 하기 위한 것인지 몰라도 사회적인 신분의 개념 및 세상 물정 및 세상사 및 사람의 지식에 대한 개념이 거의 전무했던 나에게 ‘왕족’과 관련된 말로, 그것도 외국과 관련이 있는 ‘왕족’이란 말로, 내가 붙인 별명으로 불만을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러니 그 중의 누군가는 교황청 소속 사람들이 나의 집을 방문을 했을 때 나의 집을 방문을 한 누군가에게 내가 우리 나라 사람이 사용하는 극존칭인 ‘마님’을 쓰는 것을 보니 나 보다 신분이 더 나은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말을 하니 그런 것은 아니고 내가 ‘마님’이라고 부르는 사람은 단지 성씨만 같은 경우라는 말도 한다. 그러면서 지역적인 국가적인 민족적인 차별에 의한 것이란 말을 한다. 그래서 외국어로 ‘지역적인 국가적인 민족적인’ 개념도 없고 누군가와 누군가를 차별을 하는 개념도 없고 사회적인 신분의 개념 및 세상 물정 및 세상사 및 사람의 지식에 대한 개념도 없다는 말도 한다. 다른 아이들도 마찬가지란 말도 한다. 단지 앞의 말들은 어른들의 문제이고, 어릴 때부터 그 위의 어른들에 의해서 그렇게 길들여져서 생긴 문제란 말도 한다. 사람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 앞에서는 누구나 동일한 것이란 말도 한다. 그리고 내가 ‘마님’이라고 할 때의 ‘마님’의 의미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준다. 그 어른은 선한 사람인데 그 어른이 내가 살고 있던 나의 고향에 대한 선입관 또는 판단으로 인하여 내가 아닌 다른 아이들에게 행하는 것이 사회적인 신분의 개념 및 세상 물정 및 세상사 및 사람의 지식에 대한 개념이 없었던 내가 보기에 어린 아이들의 미래에 별로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아서 그 붙인 별명이지 실제 그 어른이 그렇다는 말은 아니라는 말도 한다. 그 어른이 사회적인 신분의 개념 및 세상 물정 및 세상사 및 사람의 지식에 대한 개념에 대해서 및 나의 고향에 대해서 판단을 한 것이 사실이라고 하면 오히려 감사할 일이란 말도 한다. 더불어 그 어른이 바라는 것은 누구나 사람이 사람으로서 살 수 있는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 것 외에는 없다는 말도 해 준다. 나의 말이 비록 몇 마디 되지 않지만 외국어로 이어지니 당황을 하게 되는 몇몇 사람들도 있었다. 그 사람들은 방언이라는 개념을 알고 있으니 혹시나 방언이 아닌가 싶어서 놀란 사람들도 있었다. 누군가가 추측을 하는 것이 맞는 말인데 내가 살고 있는 곳의 사람들이 비록 하늘에 대한 개념 및 하나님에 대한 개념을 있어도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것이나 본래의 개념과 전혀 다른 개념을, 선입관을, 가지고 있으니 오히려 오해를 불러 일으켜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대해서 내가 말을 해야 하는 사실을 사실대로 말을 하는 것이 더 힘들어지게 될 수도 있으니 그 이전에 다른 정치 및 상업 및 사업을 하는 외국인들에게 말을 했던 경우와 같이 별 다른 행동을 취하지 말라는 말도 한다. 그런데 그 말을 그대로 믿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린 내가 그리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는 내가 ‘그리스도 예수’이란 단어를 모른다는 말로서 그리고 내가 말을 하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능력에 의한 환영을 비롯한 각종 현상이 나에게만 나타나고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없다는 말로서 나의 말이나 나의 현상이 거짓이고 내가 말을 하는 존재가 악마라고 규정을 하고자 하듯이 성모 마리아님에 대한 말로서 나의 말 및 나의 현상 및 나의 존재를 부정하고자 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런데 다행인 것은 여러 국가 소속 사람들이 동일한 주제에 대해서, 즉 성모 마리아님에 대해서, 서로 다른 언어로 말을 하도 보니 각자가 말을 하고 있는 것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언어가 아니고 사람의 언어인 것을 알아서 성모 마리아란, Saint Mary, Saint Maria,,,so many words in so many eras,,말에 대한 오해에서는 쉽게 풀렸으나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정체성과 그 그리스도 예수님을 성령으로 잉태를 한 동정녀 성모 마리아님에 대한 기존의 지식 및 개념으로 인하여 여전히 나의 말 및 나의 현상 및 나의 존재에 대해서 미심쩍어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 그리스도 예수님을 성령으로 잉태를 한 동정녀 성모 마리아님이 어떤 모습인지를 물어 보고 사람의 모습이라고 말을 하기에 나의 팔을 들어 보이며 육체가 있는지 없는 지 알아 보고 육체가 있다고 말을 하기에 그러면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 그리스도 예수님을 성령으로 잉태를 한 동정녀 성모 마리아님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존재 자체는 아니고 사람인데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와 관련이 된 사람이란 말도 한다. 내가 잉태 및 임신이란 말에 대한 개념 및 이해가 없으니 말을 하기가 힘들지만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면 모두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능력에 의해서 된 것이란 말도 하고, 즉 잉태 및 임신이 남자와 여자 사이에 가능한 것인데 그것이 남자가 없이 된 것이면 내 부러진 목의 뼈가 누군가 사람이 치료를 하지 않아도 붙게 되듯이 그리고 나의 근육이 어린 아이 같이 물렁물렁 하게 되듯이, 그러니 누군가가 어린 아이라는 말을 하기에 내가 어린 아이지만 더 어린 아이의 상태와 같이 ‘뽀송뽀송’ 하게 되듯이, 그리고 내 몸 안의 뼈가 한 쪽에서 다른 쪽으로 이동이 가능하듯이 등등,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능력에 의해서 된 것이 맞을 것이란 말을 하고 자세한 것은 그 사람들이 언제 사람들인지 몰라도 그 당시에 이 세상에 온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존재들에게 확인을 해 보아야 할 일이란 말도 한다. 내가 알아 보려고 하면 내가 직접 알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나와 말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통해서 알아 보아야 하는데 이미 그 당시에는 그 당시 나와 말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의해서 이 세상에 대한 것들이, 즉 사명들이, 행해지고 있으니 서로가 각자의 일을 하는 것이란 말도 하고 In The Heaven에서는 서로 간에 잘 간섭을 하지 않는다는 말도 하고 더불어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사람들이 생각을 하듯이 무엇이든 ‘바로 바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말도 하고 그래서 그렇게 쉽지 않다는 말을 하고 나의 말을 믿던 믿지를 않던 그리고 이해가 되던 되지 않던 사람들이 들을 수 있는 대답을 같은 것이란 말도 한다. 내 말을 듣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도 이미 이전부터 내가 말을 하는 것과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도 있었지만 자신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와의 명확한 교통이 없고 또 그 결과 명확하게 말을 할 수가 없고 특히 무엇인지 몰라도 사람의 일로 인하여 문제가 될 수가 있으니 말을 하지 못하는 있는 사람도 있었고 그래서 나의 집을 방문을 한 교황청 소속 사람들끼리 대화를 주고 받는다.
지금도 나와 대화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공간에, 즉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고 나에게 외국어를 말을 하게 하고 있지만 아무도 알아 보지도 인지를 하지도 못 하듯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존재 자체가 그런 것이란 말을 한다.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대해서 사람의 형상에, 즉 Human Face or the Shape of Human Body,,,대한 말을 하기에 그 말이 무슨 말인지 먼저 묻고 가끔 나와 대화를 할 때도 사람의 얼굴과는 다르지만, 즉 육체와는 본질이 다르지만, 그 모습만 사람의 얼굴로서 나타나기도 하는데 그것이 나의 모습이란 말을 하기도 한다. 그러니 비록 말을 하는 내가 사람인 사실로 인하여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대해서 나도 정확하게 표현을 하기 힘들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서 사람을 만날 때 사람의 형상으로 나타난다는 말을 하기 위해서 앞과 같이 말을 하니 ‘웃으면서’ 오해를 하는 교황청 소속 사람도 있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사람 전체의 모습을 흉내를 내기도 하고 그 상태에서 벽으로 사라지는 모습을 나타내 보이기도 한다는 말도 한다. 더불어 온갖 동물들을 모습을 흉내 내면서 나의 고향 집 하늘의 이곳 저곳에 걸어 다니고 뱀으로 모습으로 날아 다니고 특히 먼 훗날 나를 힘들게 할 사람들의 얼굴을 한 뱀의 모습으로 날아 다니고 그리고 작은 하늘로 올라 가면서 점점 커지고 나중에는 수염이나 지느러미 같은 것을 가진 모습으로 바뀌기도 한다는 말도 한다. 꺼벙한 눈을 가지고 벌렁벌렁한 코를 가짐 입 큰 개구리(‘하마Hippo’, ‘하마Hippo’라로 추정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가 몸이 점점 부풀어서 결국에는 터지는 모습도 보여 주기도 한다는 말도 한다. 나를 이해를 하면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궁금한 것들이 모두 풀릴 것이란 말도 했었다. 그러니 그 중에는 나의 말을 나에게 나타난 현상을 바탕으로 성경(The Bible)을 이해를 하는 것이 아니고 나의 말을 ‘어린 양이란 표현’으로 인용을 하여 사람에 대해서 그리고 어린 아이에 대해서 이해를 하면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궁금한 것들이 모두 풀릴 것이란 말로 그리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아는 것이란 말로 해석을 하는 여자도 있었다. 이미 외국에서 온 다른 사람들 중에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대한 나의 말을 나와의 대화를 통해서 간접적으로나마 인정을 하지만 자신의 경험 및 자신이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알고 있는 지식 및 자신이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기적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있는 것 및 자신이 알고 있는 믿음(Belief)의 특성 등으로 생각을 할 때 나의 성경(The Bible)에서의 기적들이 우리 나라에서 나타나기가 힘들겠다는 것을 인정을 하고 나를 자신의 나라로 데리고 가려는 생각을 하기도 했듯이 안타깝게도 나만 그런 현상을 볼 수 있다는 말도 한다. 언젠가 불혹의 나이에 글을 쓸 것이란 말도 한다. ‘불혹’이라고 말을 하니 어떻게 이해를 했을까? 불란서의 혹? 불란서가 혹? 누군가의 별명으로 ‘가무잡잡’이란 말을 하니 어떻게 이해를 했을까? 가무(Music and Dance)와 잡(Job)과 잡(Job;욥)으로 이해를 했을까?
‘사람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 앞에서는 누구나 동일한 것’이라는 말을 하니 ‘사람 사회에서는 법 앞에서는 누구나 동일한 것’이란 말을 한다. 시비 걸 거리를 찾아서 누군가가 기다리고 있었던 모양이다. 누군가가 나의 집을 방문을 하고 대화를 하면 대화를 대화로 여기지 않고 대화 내용을 생각을 하지 않고 꼭 언쟁이나 논쟁을, 그것도 전혀 포인트가 맞지가 않아서 언쟁이나 논쟁이 되지도 않는 것을 주제로 하여 언쟁이나 논쟁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날도 그런 사람들 중 누군가가 쫓아 온 모양이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에게 붙인 불명이 Non-Point(난포), Non-Pint(난피), Non-언쟁(Debate;디베이트è난 언, 나는, 난 디), Non-논쟁(Discussion;디스카션è난논, 나노, 난디)의 말도 있었는데 이렇게 저렇게 말도 있었다.
‘마님’이라고 불리는 사람은 자신이 ‘악마님’이라고 불리는 것 보다는, 즉 비록 내가 이런 저런 인지 능력이 있고 경험과 체험이 있지만 그래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할 수도 있지만 내가 아직 속세 및 세상에 대한 개념이 없는 어린 아이니 자신이 ‘악마님’이라고 불리는 것 보다는, 내가 말을 하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가 우리가 알고 있는 것 중 하나인 것이기를 바란 것 같은데 교황청 소속 사람들과 대화가 되는 것을 보고 적지 않게 실망을 한 모양이었다. 그래서 누군가의 통역에게 오해가 없게 자세히 설명을 해 주란 말도 한다. 비록 내가 누군가가 말을 하면 일정 정도 알아 들을 수 있지만 아직까지 사람의 지식 및 언어 및 세상 물정 등에 약한 것을 알고 우리 나라의 언어 표현에 약한 것을 알고서, 특히 누군가가 나의 말에 말꼬리를 물고 늘어지는 것을 이용하여, 어떻게 말을 하고자 했을까? 누군가가 나의 말을 어떻게 이해를 하던 위와 같은 일이 있었다. 앞의 사실에 대해서 다른 글들에서 자세히 언급한 나의 고향의 실정을 고려를 하고 특히 나에게는 일련의 연속인 약 10년간의 나의 존재 및 나의 대화들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각자 한 장면씩, 그것도 몇 마디 단어들 밖에 없을 것이니, 나의 고향 사람들 중, 즉 약 35년 전 당시의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경상남도의 작은 시골의 사람들 중, 그리고 나의 고향을 잠시 방문한 외지의 사람들 중 정확하게 알고 이해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몇이나 되고 나와는 종교 및 관습 및 특히 어린 아이에 대한 태도 및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대한 개념과 이해 및 The Bible에 대한 개념과 이해가 달랐던 사람들 중에서는 정확하게 알고 이해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 내가 무슨 말을 하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능력으로 나에게 지금까지 나타나고 있는 현상들이 나 만의 현상으로 아직까지 머물고 있으니 그 사실 자체를 아직까지 기억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몇 이나 될까?
얼마 후 또 그 장면에 대해서 다른 등장 인물들로 재방송을 한다. 그리고 교황청 소속 사람들이 나의 고향을 찾은 이유는 JYK란 어린 아이 때문이란 말을 하기에 그래서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 묻기도 한다. 즉 나는 나의 집 마루에 있었고 누군가가 나의 고향 집을 방문을 하고 그래서 늘 상 하던 대로 이런 저런 별명을 붙인 것이고 그 과정에서 ‘교황’ ‘교황청’ ‘로오움’ 및 여타 조직의 말이 등장을 하기에 ‘교’씨 가문의 ‘황’ 및 ‘교’씨 가문의 ‘황청’이 및 ‘로’씨 가문의 ‘오옴’이란 말로 새로이 성씨와 이름을 붙여 주었고 또 그 과정에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대해서 무엇인가 알고 있는 것 같기에 대화를 한 것 뿐이고 그 과정에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대해서 무엇인가 잘 못 알고 있는 것 같기에 대화를 한 것 뿐이란 말을 한다. 왜 나에게 또는 나의 고향 집에 사람들이 오고 갈 때마다 다른 어린 아이들의 이름들을 내가 들어야 하는지 물으니 ‘미안하다’란 말을 하고 누군가가 내가 바보란 말을 하기에 그런 줄 알았다는 말도 한다.
2,000년도 대한민국에서는 누가 ‘교’씨 가문의 ‘황’ 및 ‘교’씨 가문의 ‘황청’이 및 ‘로’씨 가문의 ‘오옴’이의 역할을 하여 나에 대한 그릇된 정보를 만들고 있을까? 그리고 내가 먼 훗날 교황청의 교황이 되는 방법에 대해서는 무엇이라고 말을 했고 나와 대화의 결과는 무엇이었을까? 먼 훗날 나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들로는 몇 가지로 무엇에 대한 말을 했을까? 그리고 ‘교’씨 가문의 ‘황’ 및 ‘교’씨 가문의 ‘황청’이 및 ‘로’씨 가문의 ‘오옴’이의 일로 인하여 실제 상황이던 재연의 상황이던 그 중에서 ‘한가지로만’ 말을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
THE. FILM. OF. TEN. PRODUCTION.
20070814.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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