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나날의 연속 05_02
- 20070814, 여의도의 날씨 -
부모와 자식 간에 혈육의 정이란 것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말 못할 정치 경제 종교의 사유로 갓 태어난 아이에게 장난을 치면, 그것도 수 십 년에 걸쳐서 조직적으로 다수가 기만을 하면, 그것 자체를 부정하면서까지 혈육의 정을 말을 할 수 있는 정도의 혈육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사람의 영혼이 있지만 사람이 이 세상에서 생존을 하면서 사용하는 인지 과정은 오감 육감 등 육체적인 행위와 주로 관련이 되듯이 그리고 사람의 출생 후 사망까지 계속적으로 육체적인 모습이 변화를 하고 있듯이, 특히 청소년기 및 노년이기에는 급변하듯이, 비록 부모와 자식 간에 혈육의 정이 있다고 하지만 사람의 특성으로 볼 때 태어난 이후부터 희롱과 조롱과 기만을 당하는 아이가 부모와 자식 간에 혈육의 정에 대해서 태어난 이후부터 희롱과 조롱과 기만을 당하는 정도를 무시하고 부모와 자식 간에 혈육의 정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경우는 드물 것이다.
여의도 국회 도서관의 업무 종료 시간이 되어 도서관을 나서니, 어제 또는 오늘은 도서관 출입을 위해서 신분증을 맡긴 것과 같은 행위로 도서관 또는 여의도의 누군가가 무슨 사고를 친 것인지 몰라도, 지난 번과 같이 누군가가 기다리고 있다. 옆에서 누군가가 우산을 씌워 줄 것이라고 말을 하니 대꾸도 하지 않으면서 지난 번과 같이 누군가가 기다리고 있다. 비가 내리니 우산을 같이 쓰는 행위를 통해서 나에 대한 무엇인가의 말을 만들게 할 그래서 조직적으로 끊임 없이 나의 삶에 겉돌게 할 건수를 만드는 경우는 아니었기를 바란다. 그런데 대화를 할 때의 내용이 그렇게 일상적이지는 않다. 나의 과거에 있었던 상황을 흉내를 내는 것만도 아니고 그렇다고 날씨나 교통 수단을 이용하는 것에 대한 것만도 아닌 것이 대화가 조금은 낯설게 느껴진다. 나의 과거에 있었던 상황을 흉내를 내려고 하면 전후 사정 및 전후 사유에 대한 상황 설정이 같고 또 그 당시 발생한 것들에 대한 정보가 정확하게 전달이 되어야 할 것인데 나의 과거에 발생한 상황에 대해서, 그것도 지금까지는 나를 고문 아닌 고문을 하고 있는 조직 구성원들 자신들도 잘 알겠지만 그럴 수가 없으니 나의 과거에 있었던 상황을 흉내를 내는 것을 통해서 무엇인가 암시를 주거나 무엇인가 나의 존재에 대해서 알려 주고자 하거나 무엇인가 교훈을 주고자 하는 거 자체가 조직적으로 사람의 삶을 희롱하고 훼방하고 침해를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나의 삶을 조직적으로 겉돌게 만드는 그래서 최소한 1986년도 이후부터의 시간이 걸어지고 참여 인원이 점점 많아 지게 되면서 실질적인 조직 범죄 행위가 되고 있는 누군가 조직의 자신들과 같이 무위도식 하는 삶에 대한 것은 누군가 다른 사람에 대한 정보를 나에 대한 것으로 잘 못 알고 있는 것에서 기인을 한 것이 아닐까 싶다. 내가 지나가면 누군가가 이름을 부는 것이 전혀 다른 이름을 부르고 있듯이, 즉 그 상황에서 지나가는 사람의 나 밖에 없으니 다른 사람을 부르는 것은 아닐 것인데 내가 들은 본 적도 없는 전혀 다른 이름을 부르고 있듯이, 누군가가 나의 뒤를 미행하며 정치 경제 종교적인 사유로 나의 이름을 누군가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즉 정치 활동의 명목으로 돈을 가로채거나 허위 취직을 하거나 상거래를 가로채거나 등등의 행위를 한 사람의 이름으로, 가르쳐 준 것이 아닌가 싶다. 나의 이름을 확인을 하는 경우가 그래서 무엇인가 착오가 있었다고 말을 하는 경우가 관심을 끌기 위한 것이든 궁금증을 유발하기 위한 것이든 여러 번에 걸쳐서 있었으니 이렇게 기록을 한다.
국회 도서관 앞의 건널목에서 헤어진 후 다시 영등포 역 방향으로 길을 재촉하니 지난 번의 경우와 같이 이번에는 웬 여자가 걸어 오고 있다. 그리고 조금 더 지나가니 남과 남이 둘이서 서로 간에 대화를 주고 받고 있다. 영등포 역 방향으로 계속 걸어 가니 보슬보슬 내리는 비가 맞기에 적당히 좋은 것 같다.
영등포 역 롯데 백화점에 붙어 있는 UCC Room에서 Note Book을 사용을 하지만 키보드가 작고 화면이 작은 것으로 인해서 나에게는 심히 불편한 것 같다. 인터넷 연결 속도가 도서관과 같지 못한 것 같다. 여하튼 지난 번의 경우와 동일하게 영등포 역 롯데 백화점에 붙어 있는 UCC Room에서 Note Book을 사용하여 인터넷 사이트에 글을 올린 후 집으로 향한다. 영등포 역 지하철 탑승 게이트가 있는 로비에는 누군가 닮은 사람이 지난 번과 동일하게 나타나 있다. 아마도 연극 배우가 누군가의 과거의 모습을 재연을 하거나 또 얼굴이 비슷한 것으로 인하여 누군가를 사칭을 하는 사기극을 벌이거나 또는 연극의 배역 연습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근래에는 연기력을 쌓기 위해서 체험 삶의 현장을 통해서 실전 연습을 하는 경우도 많으니 무엇인 무엇인지 구분을 하기가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
지하철을 타기 위해서 계단을 올라가니 떫은 표정의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지만 지금까지 정치 및 경제 몇 종교란 이름으로 나의 어릴 때 이후부터 또는 최소한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 이후부터 나에게 발생한 것을 볼 때 나의 입장에서는 나의 삶이 희롱과 농락을 당한 수준을 넘어서 조직적으로 침해를 당하고 사기를 당한 것이 될 수도 있는데 무엇이 그렇게 떪은 것인지 이곳 저곳에 떪은 감을 씹은 표정의 사람들이 제법 있어 보인다.
누군가 20대 초반의 사람이 성령으로 임신을 하는 것을 감당할 자신이 있고 또 비록 사람으로서 내가 판단을 하는 것이 아니지만 The World of Sprits as God and Angels의 판단에 의해서 그럴 만한 자질이 있다고 판단이 되면 비록 남녀 간의 교제가 없더라도 The World of Sp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당사자도 모르게 임신을 하는 것 자체가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닐 것이니 언제든지 낮 동안만 나와 동행을 하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도 지금까지 나의 글들을 읽어 보면 어느 정도 추정은 할 수 있듯이 그냥 헛소리만은 아닐 것이다. 그리고 비록 나이 마흔이지만 고시 공부를 할 때 보통의 경우처럼 지금부터 공부를 하는 것으로 무엇인가 확인을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20010816일에 언급한 것으로 나에게 찾아 와도 좋다고 말을 한 것도 불가능한 일이고 있을 수 없는 일이라서가 아니라 지금까지 나의 글들을 읽어 보면 어느 정도 추정은 할 수가 있듯이 그냥 헛소리만은 아닐 것이다.
이미 나의 고향에서 어릴 때인 1965년 ~ 1976년 사이에 The World of Sprits as God and Angels에서 나를 통해서 The World of Sp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성경(The Bible)에서와 같은 기적들을 행하지 못하게 되었을 때 그 결과 이 땅에서는 The World of Sp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비록 여러 가지 심각한 문제들이 예측이 되었지만 사람과 사람에 의해서 말과 말에 의해서 성경에 의해서 전도가 될 것이라고 말을 할 때 그리고 내가 향후 나의 나이 불혹 무렵에 그리고 그 이후에도 The World of Sp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글을 쓰는 것 및 영화를 제작을 하는 것 등에 대해서 말을 할 때도 The World of Sp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예측이 되었지만 20010816일 그 날 오후에도 광화문의 어느 곳에서 The World of Sprits as God and Angels와의 교통과 대화 결과도 The World of Sp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나를 통해서 성경(The Bible)에서와 같은 기적들을 행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고 그 대신 20010816일 그 날 다른 공간에 있던 사람들이 바라는 것들 및 20010816일 그 날 다른 공간에 있던 사람들 중 나와 관련된 사람들에게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 말을 하고 지금껏 약 6년 간에 걸쳐서 나는 나대로 20010816일 오후에 광화문의 어느 공간에서 언급이 된 대로 나의 삶을 살아 왔듯이 1986년부터 향후 약 20년 동안 나의 고향에서 어릴 때인 1965년 ~ 1976년 사이 및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에 The World of Sp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 및 나의 말들에 의해서 나에게 어떤 일들이 발생을 하더라도 나의 정치 활동으로서 총선을 거치지 않은 대선을 향한 활동은 17차에도 그리고 18차에도 그리고 그 이후에도 내가 나의 삶 중 그 다음의 나의 삶의 활동을 위해서 전도 활동에만 전념을 할 수 있을 때까지는 계속 이어지지 않을까 싶다. 물론 그 결과는 내가 받는 것도 있겠지만 다수가 사는 이 사회가 받는 것도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어릴 때 MR.P.P.R과의 대화가 처음에는 나의 삶에 대해서 그리고 향후에 할 일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으로, 그래서 도움을 청하는 것으로, 대화가 되다가 그 이후 나의 삶뿐만 아니라 이 사회의 나아가 이 세상의 삶을 위해서 협박 아닌 협박으로 바뀌게 되었던 것처럼 어릴 때부터의 The World of Sp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나의 말들이 Believable Or Unbelievable 한 것과 별개로 나는 나의 할 일들을 사람으로서의 나의 삶을 위해서라도 추구를 해야 할 것이란 것이다.
내가 나 홀로 있을 때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있을 때 대체로 The World of Sp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나 여타 현상은 나 혼자에게 발생을 하는 것이고 다른 사람에게까지 공유가 될 수 있도록 질병의 치유나 여타의 자연의 현상이나 기적 또는 초능력과 같은 현상들이 발생을 하려고 하며, 그것도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The World of Sp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동행을 느낄 정도로 발생을 하려고 하면, 성경에서의 각각의 선지자님 및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 및 그 외 성경에 기록되지 못한 경우를 볼 때도 다른 사람들의 The World of Sp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진지한 믿음 및 나의 말에 대한 믿음이 우선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The World of Sp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대화에 의한 그 이후의 기적 또는 초능력과 같은 현상들은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The World of Sprits as God and Angels의 정체성과도 연관이 있는 것일 것이지만 어느 경우나, 특히 근래 및 향후와 같이 과학 기술 및 물질 문명 및 사람의 지식 수준 및 사람의 삶의 패턴이 시간적으로 급박한 등등의 경우에는, 기적 또는 초능력이란 말이 주는 어감과 현실 속에서 기적 또는 초능력이 발생을 하는 것에는 시간적으로나 물리적으로나 현상적으로나 많은 차이가 있지가 않을까 싶다. 특히 초자연적인 현상에 대한 경외심이나 경외감 자체가 점점 없어져 가니 실제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Sprits as God and Angels가 우리들의 눈 앞에, 즉 지금 우리들이 있는 공간에, 재림을 또는 임재를 또는 현신을 했다고 말을 해도 초자연적인 현상에 대한 경외심이나 경외감 자체가 없는 상황에서는 놀랄 일이 없는 것은 선지자와 같이 선택된 사람이 아닌 경우에는 실제로 눈에 보이는 것이 없고 손에 잡히는 것이 없고 귀로 그리고 텔레파시로 들리는 것이 없으니 그럴 것이다. 그리고 The World of Sprits as God and Angels의 정체성 자체가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니 사람의 인지 능력에 나타나는 것은 질병의 경우는 질병이 치유된 결과이고 자연 현상의 경우에는 비가 내리거나 눈이 내리거나 우박이 내리는 자연 현상의 결과이고 사람의 심령의 경우에도 변덕 전문인 사람의 마음을 들킨 결과 뿐이고 미래의 일은 기다려 보아야 하나 그 사이에 변수가 많고 The World of Sprits as God and Angels의 정체성 자체가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니 The World of Sp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기 보다는 다른 변수를 찾게 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니 기적 또는 초능력이란 말이 주는 어감과 현실 속에서 기적 또는 초능력이 발생을 하는 것에는 시간적으로나 물리적으로나 현상적으로나 많은 차이가 있지가 않을까 싶다.
성경(THE BIBLE)에 있는 하나님(SPIRIT)과 천사(SPIRIT)들의 세계에 대한 표현대로 현재 이 세상에서 하나님(SPIRIT)과 천사(SPIRIT)들이, 또는 비록 사람들에게 나님(SPIRIT)과 천사(SPIRIT)들 및 그 능력들이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TOUCHABLE,,,하기는 마찬가지이겠지만 하나님(SPIRIT)과 천사(SPIRIT)들의 세계와 교통이 되는 사람을 통해서, 천지 창조를 하면 또는 전지전능한 능력을 나타내 보이면 또는 심령을 관찰을 하고 시공을 초월을 하면 천치 창조된 이 세상에서 살고 있는 물리적인 존재로서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도 어떤 현상이 가능할까? 아마도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The World of Sprits as God and Angels에서 이 세상 사람을 선택을 하여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The World of Sp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그리고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해서 그리고 이 세상에서 사는 방법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이유가 그리고 사람을 창조를 한 이유가 없어지지 않을까 싶다.
지하철을 타고 가다 보니 누군가가 의자에 앉아서 어딘가를 응시를 하고 있고 지난 번과 같이 누군가가 누군가에게 대화를 하는 거는 장면이 나오고 잠시 후 의자에 앉아서 어딘가를 응시를 하고 있던 누군가가 침을 뱉는 장면도 연출이 된다. 화서역까지 오는 동안 몇몇 사람들이 탑승을 하고 하차를 한다. 지난 번의 어느 때처럼 모녀가 탑승을 한다. 어린 딸이 사람으로서의 재롱을 부린다. 언행이 생각대로 잘 안 되는 모양이다. 귀엽다.
내가 어릴 때 언젠가 기차를 타고 갈 때 비슷한 행동을 한 것이 기억이 난다. 그 때는 나의 몸의 움직임이 다른 아이들과 같지 않고 느리니 기차 안에 그냥 앉아 있기가 심심해서 운동 삼아서 이런 저런 언행을 한 것에 불과한 것이었고 그 과정에서 내 생각대로 내 몸이 움직이지 않아서 이런 저런 언행들을 한 것이었는데 그 때 해석을 달리 하는 사람도 마치 나의 고향에서 나의 언행에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사람처럼 있었던 것 같다. 나와 동행을 한 사람은 사회 활동의 하나로서 어딘가에 다녀 온 것이었고 그 때 나는 외지에 대한 견문을 넓힐 겸 그냥 동행을 한 것이었고 그 곳에 또는 그 때 아마도 어딘가의 정치 활동 조직과 한 때 잠시 동안 연관이 된 사람이 있었고 내가 나의 다른 글들에서 언급을 한 사유들처럼 나의 해야 할 일들 중 하나로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한 일이 있었으니 정치 활동과 관련하여 잠깐 대화가 시작된 것 같은데 어딘가의 정치 활동 조직과 한 때 잠시 동안 연관이 된 누군가의 말에 따르면 대체로 정치 활동 조직에서 필요한 어린 아이를 찾는 경우는 두뇌의 능력이 탁월한 아이 보다는 몸 동작이 빠르고 몸이 튼튼하고 목소리가 크고 목소리가 좋은 등등의 아이를, 즉 나의 THE WORDL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해서 나의 골격과 신체의 근육에 발생한 영향력과는 반대의 경우의 아이를, 찾는 경우가 많다는 말을 하고 두뇌의 능력이 탁월한 아이를 필요로 하는 경우도 있지만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들 중에서 자신의 아이의 두뇌의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또 누군가 정치 활동 조직에 영향력 있는 사람의 대체로 자신의 자녀를 내세우기를 바라니 누군가 자신이 아는 경험이나 범위에서는 두뇌의 능력 보다는 육체의 능력을 찾는 경우가 많다는 말을 한 일도 있었다. 나의 경우에는 THE WORDL OF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관계에 의해서 내 스스로 알고 있고 또 내 스스로 판단을 해도 내가 내 또래의 다른 아이들보다 몸 동작이 느리니 해당 사항이 없어서 감사할 일이라는 말과 더불어 내가 무엇을 하던 나는 나의 방식대로, 즉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활동을 할 수 밖에 없지만 나의 특성을 고려를 해서, 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고 싶으면 그 때까지 건강하게 살아 계시라는 식의 말을 한 일도 있었던 기억도 난다. 그런데 또 다른 누군가는 정치 활동 중 육체의 능력을 필요로 하는 경우도 있지만 정치 활동 조직 중 큰 조직이 큰 곳에 가면 오히려 두뇌의 능력이 탁월한 사람을 찾는 경우가 더 많고 다른 무엇보다도 개인의 능력을 더 중시를 한다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그 과정에서, BELIEVBLE OR UNBELIEVABLE, 내가 서울대학교의 DEUTCH과에 진학을 할 것이라고, 그런데 이 말에 대해서도 나의 능력으로 그것도 이런 저런 나에게 이롭지 못한 경우와 상황에도 불구하고 진학을 할 것에 대한 말인데 나의 고향이 시골이다 보니 마치 나의 고향의 누군가처럼 전혀 달리 해석을 하고자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말을 한 일이 있었고 더불어 나의 고향을 방문한 몇몇 아이들 및 관련된 사람들에게 그 사실로 THE WORDL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BIBLE의 실존 및 나에게 나타나는 현상 및 교통에 대한 나의 말에 대한 신뢰를 말을 한 일도 있었다고 하니, 한바탕 웃음이 터지면서, 그러면 나의 몸이 상대적으로 약하니 어릴 때부터 어설프게 정치 활동에 참여를 하는 것보다는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란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서울대학교란 말이 나오니 서울대학교에 진학을 한다고 꼭 정치 활동과 관련하여 모든 것이 통하는 것은 아닌 것 같고 그런 것도 중요하겠지만 자신만의 무엇인가 특기가 있어야 하는 것 같다고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대화를 하다 보니 각자가 알고 있는 것이 조금씩 달라서 명확하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것처럼 보였다. 더불어 어린 아이들에게 어린 아이들과 맞지 않는 특히 어린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을 할 때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은 이런 저런 언행을 시키는 경우에 대한 나의 질문에 대해서 누군가는 자신이 알고 있는 한 어릴 때부터 정치 활동에 참여를 하는 아이들은 개개인의 두뇌의 능력을 떠나서 대체로 공부에 취미가 있기 보다는 육체적인 활동에 재미를 느끼는 아이들이 많이 참여를 하는 것 같고 두뇌의 능력은 알기가 힘드니 구체적으로 말을 하기도 힘들지만 육체적인 능력이 상대적으로 탁월하니 재미가 있어서 참여를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는 말을 하고 어린 아이들이라고 하더라도 정치란 말로 강제로 강요를 하는 경우는 없고 정치란 말로 마치 강제로 강요를 하는 듯한 경우는 개인적으로 것일 것이란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더 어릴 때 있었던 일로서 어릴 때 방안에 있는 데 누군가가 들어 온다, 손과 발이라고 말을 하는지는 몰라도 무엇인가 나의 몸에 있으니 나의 몸에 있는 무엇인가를 움직여서 반가움을 표시를 하려고 하는데 무엇인가가 눈에 보였다고 사라졌다고 하는 것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그래서 어디로 사라졌는지 찾지만 그 사이에도 그 무엇인가는 나의 의지와는 관련이 없이 움직인다. 그래서 정말 신나는 일이었다. 조금 더 성장을 하고 내가 기어 다닐 수 있고 또 그 후 벽을 짚고 일어서고 혼자서 걸어 다닐 수 있다는 것이, 즉 몸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 혼자서 매일 같이 천장만 보라보고 있어야 하는 상황에 비교할 때 특히 대소변이 나의 맘대로 안되니 대소변으로 인하여 불쾌한 것을 그대로 감내하면서 있어야 하는 상황을 비교를 할 때, 정말 재미 있고 신나는 일이 아닐 수 없었다. 그 신나는 기쁨을 표현을 하고 싶어도 어떻게 이해가 된 것인지 모를 일이었다. 내가 나의 모습을 거울이나 물에 비치는 나의 모습을 통해서 그런대로 인식을 하기 시작한 것이, 그것과 관련하여 최초의 나의 반응은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나의 말에 대한 부모님의 대답이나 추측은 무엇이었을까?, 언제쯤일까? 교황청 소속의 사람들이, 즉 ‘로’씨 가문의 ‘오옴(ROME)’이들이, 전도 활동 차원에서 나의 고향을 방문을 했을 때 나의 얼굴 모습은 어떠했고 그때 나는 내 얼굴 생김새를 알고 있었을까? 그리고 나의 머리카락 색깔과 관련된 말을 무엇이었을까?
수원시 검찰청에서 누군가와 대화를 할 때도 나의 팔이 제 맘대로 움직이는 경우가 있었는데, 물론 정도의 차이와 경우가 완전히 다르지만, 굳이 표현을 하자면 일정 정도 비슷한 경우가 아닌가 싶다.
화서역에서 하차를 한 후 상가 앞 건널 목에 서 있으니 지난 번과 동일한 부자가 자전거를 타고 있고 아이가 아이 아빠에게 무엇인가 말을 한다. 그 아이가 누군가와 닮았다. 정말 아름다운 날씨의 하루였다.
내가 마루에 앉아 있을 때 교황청 소속의 사람들이 전도 차 나의 고향 및 나의 고향 집을 방문을 한 일이 있었다. 그 때 이런 저런 별명을, 즉 그 당시에는 어린 아이가 어른의 이름을 함부로 부를 수 없었던 사유로, 물론 누군가를 찾아서 나의 고향을 방문한 누군가 어른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 것과 관련하여 멋 모르고 어린 아이로서 어른의 이름을 불렀다고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조선 시대와 같은 신분으로 어린 아이 조차 자신을 경멸하는 것이냐는 말을 듣고서 무슨 말인지 몰라서 당황해 하니 그 옆의 사람이 세상 물정을 모르는 아이에게까지 왜 시비냐는 말을 하는 경우도 그 결과 사회적인 신분을 떠나서 어린 아이가 어른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않는 것이 우리 사회의 관습 및 예의라는 말을 들은 일도 있었지만, 붙인 일이 있었다.
그런데 그 때 누군가가 나의 집에 들어 왔다. 내가 ‘마님’이라고 부르는 어른이었다. 그 날 왜 내가 그 어른을 마님이라고 부르는지 그 이유가 밝혀진 날이기도 한 날이었다. 원래 성씨가 무엇인지를 떠나서 내가 붙인 별명의 성씨는 ‘악’씨이고 내가 붙인 별명의 이름은 ‘마’인데 어른이다 보니 존칭어 ‘님’을 붙여서 ‘악 마님’이라고 부르는 어른인데 호칭을 할 때는 ‘마님’이라고만 불렀고, 나의 고향 사람들 중 내가 아는 사람들은 대체로 내가 붙인 나름대로의 별명이 있다는 말을 하고, 그 사유가 어린 아이가 어른 이름을 부르지 못한다고 하니 부를 것이 없어서 별명을 지은 것이라고 말을 하고, 어른 아이가 어른에게 별명을 붙이는 것도 우리 사회의 관습 및 예의에 어긋나는 것이지만 내가 어른들을 구분을 하기 위해서 내 혼자만 사용하는 이름이라고 말을 하니, 그냥 웃으면서 별로 개의치 않았었다.
그런데 전도 차 나의 고향 및 나의 고향 집을 방문을 한 교황청 소속의 사람들 중 ‘마님’이 가지는 말의 의미를 알고 또 내가 교황청 소속의 사람들에게 붙인 별명의 의미를 아는 사람도 있었던 지 그 사실로 몇 마디 중얼거리는 사람도 있었다. 내가 교황청 소속의 사람들에게 붙인 별명은 피부 색깔에 따라서 붙인 것이 많았고 그 과정에 대화 중의 특색에 따라서 추가로 별명을 지은 것도 있었다. 물론 그 이전에 혹시나 내가 교황청 소속의 사람들에게도 나의 고향의 사람들에게처럼 별명을 짓게 되면 피부 색깔에 따라 지어줄 것을 말을 하는 사람이 있어서 내가 별명을 지을 때 사람을 차별 하는 것은 아니고 각각의 특색에 따라서 짓는 것이므로 별로 개의치 않고, 물론 그 당시에는 Some Existences in the Sky in The Bible이 나의 고향에서 몇 년간 이 땅에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Bible의 사명을 감당할 방법을 찾고 있던 때였으므로 대화 중 상대방의 불순한 의도가 쉽게 간파가 되어서 그 사실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지만 내가 어떤 경우로 별명을 짓던 나와 교황청 소속 사람들과의 대화를 빌미로 이런 저런 말 거리가 만들어질 것이니 상대방의 의도는 개의치 않고 또 상대방을 모르는 상황에서 피부색으로 쉽게 구분이 되니 별명을 짓는데 그렇게 나쁠 것도 없고 해서 상대방의 의도는 개의치 않고, 피부색에 따라서 별명을 붙인 일이 있었다.
그런데 내가 교황청 소속 사람들에게는 피부색에 따라서 별명을 붙이고 또 그 때 나의 집을 찾은 사람에게는 ‘마님’이라고 부르는 사실로서 무엇인가 불만을 표시를 하는 사람이 있어서 ‘투덜이’ ‘중얼이’라는 별명을 붙인 경우도 있었다. 그 이유는 교황청 소속 사람들은 내가 말을 하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Bible을 위해서 일을 하는 사람들이고 나의 집을 찾은 사람은 자신의 사람 및 사회 및 관습 및 전통 및 종교 및 성경(The Bible) 및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Bible 등에 대한 왜곡되고 편협하고 고루한 지식으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Bible에 반대가 되는 사람인데도 교황청 소속 사람들에게는 피부색에 따라서 별명을 붙이고 그 때 나의 고향 집을 찾은 우리 나라 사람에게는 우리 사회에서 극존칭인 ‘마님’이라는 말을 붙이니 우리 사회에서는 지역 및 국가 및 민족의 차별이 심하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심지어 나의 고향의 누군가가 교황청 소속 사람들에게 주문을 한 것인지 나를 현혹하게 하기 위한 것인지 몰라도 사회적인 신분의 개념 및 세상 물정 및 세상사 및 사람의 지식에 대한 개념이 거의 전무했던 나에게 ‘왕족’과 관련된 말로, 그것도 외국과 관련이 있는 ‘왕족’이란 말로, 내가 붙인 별명으로 불만을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러니 그 중의 누군가는 교황청 소속 사람들이 나의 집을 방문을 했을 때 나의 집을 방문을 한 누군가에게 내가 우리 나라 사람이 사용하는 극존칭인 ‘마님’을 쓰는 것을 보니 나 보다 신분이 더 나은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말을 하니 그런 것은 아니고 내가 ‘마님’이라고 부르는 사람은 단지 성씨만 같은 경우라는 말도 한다. 그러면서 지역적인 국가적인 민족적인 차별에 의한 것이란 말을 한다. 그래서 외국어로 ‘지역적인 국가적인 민족적인’ 개념도 없고 누군가와 누군가를 차별을 하는 개념도 없고 사회적인 신분의 개념 및 세상 물정 및 세상사 및 사람의 지식에 대한 개념도 없다는 말도 한다. 다른 아이들도 마찬가지란 말도 한다. 단지 앞의 말들은 어른들의 문제이고, 어릴 때부터 그 위의 어른들에 의해서 그렇게 길들여져서 생긴 문제란 말도 한다. 사람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 앞에서는 누구나 동일한 것이란 말도 한다. 그리고 내가 ‘마님’이라고 할 때의 ‘마님’의 의미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준다. 그 어른은 선한 사람인데 그 어른이 내가 살고 있던 나의 고향에 대한 선입관 또는 판단으로 인하여 내가 아닌 다른 아이들에게 행하는 것이 사회적인 신분의 개념 및 세상 물정 및 세상사 및 사람의 지식에 대한 개념이 없었던 내가 보기에 어린 아이들의 미래에 별로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아서 그 붙인 별명이지 실제 그 어른이 그렇다는 말은 아니라는 말도 한다. 그 어른이 사회적인 신분의 개념 및 세상 물정 및 세상사 및 사람의 지식에 대한 개념에 대해서 및 나의 고향에 대해서 판단을 한 것이 사실이라고 하면 오히려 감사할 일이란 말도 한다. 더불어 그 어른이 바라는 것은 누구나 사람이 사람으로서 살 수 있는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 것 외에는 없다는 말도 해 준다. 나의 말이 비록 몇 마디 되지 않지만 외국어로 이어지니 당황을 하게 되는 몇몇 사람들도 있었다. 그 사람들은 방언이라는 개념을 알고 있으니 혹시나 방언이 아닌가 싶어서 놀란 사람들도 있었다. 누군가가 추측을 하는 것이 맞는 말인데 내가 살고 있는 곳의 사람들이 비록 하늘에 대한 개념 및 하나님에 대한 개념을 있어도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것이나 본래의 개념과 전혀 다른 개념을, 선입관을, 가지고 있으니 오히려 오해를 불러 일으켜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대해서 내가 말을 해야 하는 사실을 사실대로 말을 하는 것이 더 힘들어지게 될 수도 있으니 그 이전에 다른 정치 및 상업 및 사업을 하는 외국인들에게 말을 했던 경우와 같이 별 다른 행동을 취하지 말라는 말도 한다. 그런데 그 말을 그대로 믿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린 내가 그리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는 내가 ‘그리스도 예수’이란 단어를 모른다는 말로서 그리고 내가 말을 하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능력에 의한 환영을 비롯한 각종 현상이 나에게만 나타나고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없다는 말로서 나의 말이나 나의 현상이 거짓이고 내가 말을 하는 존재가 악마라고 규정을 하고자 하듯이 성모 마리아님에 대한 말로서 나의 말 및 나의 현상 및 나의 존재를 부정하고자 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런데 다행인 것은 여러 국가 소속 사람들이 동일한 주제에 대해서, 즉 성모 마리아님에 대해서, 서로 다른 언어로 말을 하도 보니 각자가 말을 하고 있는 것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언어가 아니고 사람의 언어인 것을 알아서 성모 마리아란, Saint Mary, Saint Maria,,,so many words in so many eras,,말에 대한 오해에서는 쉽게 풀렸으나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정체성과 그 그리스도 예수님을 성령으로 잉태를 한 동정녀 성모 마리아님에 대한 기존의 지식 및 개념으로 인하여 여전히 나의 말 및 나의 현상 및 나의 존재에 대해서 미심쩍어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 그리스도 예수님을 성령으로 잉태를 한 동정녀 성모 마리아님이 어떤 모습인지를 물어 보고 사람의 모습이라고 말을 하기에 나의 팔을 들어 보이며 육체가 있는지 없는 지 알아 보고 육체가 있다고 말을 하기에 그러면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 그리스도 예수님을 성령으로 잉태를 한 동정녀 성모 마리아님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존재 자체는 아니고 사람인데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와 관련이 된 사람이란 말도 한다. 내가 잉태 및 임신이란 말에 대한 개념 및 이해가 없으니 말을 하기가 힘들지만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면 모두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능력에 의해서 된 것이란 말도 하고, 즉 잉태 및 임신이 남자와 여자 사이에 가능한 것인데 그것이 남자가 없이 된 것이면 내 부러진 목의 뼈가 누군가 사람이 치료를 하지 않아도 붙게 되듯이 그리고 나의 근육이 어린 아이 같이 물렁물렁 하게 되듯이, 그러니 누군가가 어린 아이라는 말을 하기에 내가 어린 아이지만 더 어린 아이의 상태와 같이 ‘뽀송뽀송’ 하게 되듯이, 그리고 내 몸 안의 뼈가 한 쪽에서 다른 쪽으로 이동이 가능하듯이 등등,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능력에 의해서 된 것이 맞을 것이란 말을 하고 자세한 것은 그 사람들이 언제 사람들인지 몰라도 그 당시에 이 세상에 온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존재들에게 확인을 해 보아야 할 일이란 말도 한다. 내가 알아 보려고 하면 내가 직접 알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나와 말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통해서 알아 보아야 하는데 이미 그 당시에는 그 당시 나와 말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의해서 이 세상에 대한 것들이, 즉 사명들이, 행해지고 있으니 서로가 각자의 일을 하는 것이란 말도 하고 In The Heaven에서는 서로 간에 잘 간섭을 하지 않는다는 말도 하고 더불어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사람들이 생각을 하듯이 무엇이든 ‘바로 바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말도 하고 그래서 그렇게 쉽지 않다는 말을 하고 나의 말을 믿던 믿지를 않던 그리고 이해가 되던 되지 않던 사람들이 들을 수 있는 대답을 같은 것이란 말도 한다. 내 말을 듣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도 이미 이전부터 내가 말을 하는 것과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도 있었지만 자신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와의 명확한 교통이 없고 또 그 결과 명확하게 말을 할 수가 없고 특히 무엇인지 몰라도 사람의 일로 인하여 문제가 될 수가 있으니 말을 하지 못하는 있는 사람도 있었고 그래서 나의 집을 방문을 한 교황청 소속 사람들끼리 대화를 주고 받는다.
지금도 나와 대화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공간에, 즉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고 나에게 외국어를 말을 하게 하고 있지만 아무도 알아 보지도 인지를 하지도 못 하듯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존재 자체가 그런 것이란 말을 한다.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대해서 사람의 형상에, 즉 Human Face or the Shape of Human Body,,,대한 말을 하기에 그 말이 무슨 말인지 먼저 묻고 가끔 나와 대화를 할 때도 사람의 얼굴과는 다르지만, 즉 육체와는 본질이 다르지만, 그 모습만 사람의 얼굴로서 나타나기도 하는데 그것이 나의 모습이란 말을 하기도 한다. 그러니 비록 말을 하는 내가 사람인 사실로 인하여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대해서 나도 정확하게 표현을 하기 힘들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서 사람을 만날 때 사람의 형상으로 나타난다는 말을 하기 위해서 앞과 같이 말을 하니 ‘웃으면서’ 오해를 하는 교황청 소속 사람도 있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사람 전체의 모습을 흉내를 내기도 하고 그 상태에서 벽으로 사라지는 모습을 나타내 보이기도 한다는 말도 한다. 더불어 온갖 동물들을 모습을 흉내 내면서 나의 고향 집 하늘의 이곳 저곳에 걸어 다니고 뱀으로 모습으로 날아 다니고 특히 먼 훗날 나를 힘들게 할 사람들의 얼굴을 한 뱀의 모습으로 날아 다니고 그리고 작은 하늘로 올라 가면서 점점 커지고 나중에는 수염이나 지느러미 같은 것을 가진 모습으로 바뀌기도 한다는 말도 한다. 꺼벙한 눈을 가지고 벌렁벌렁한 코를 가짐 입 큰 개구리(‘하마Hippo’, ‘하마Hippo’라로 추정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가 몸이 점점 부풀어서 결국에는 터지는 모습도 보여 주기도 한다는 말도 한다. 나를 이해를 하면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궁금한 것들이 모두 풀릴 것이란 말도 했었다. 그러니 그 중에는 나의 말을 나에게 나타난 현상을 바탕으로 성경(The Bible)을 이해를 하는 것이 아니고 나의 말을 ‘어린 양이란 표현’으로 인용을 하여 사람에 대해서 그리고 어린 아이에 대해서 이해를 하면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궁금한 것들이 모두 풀릴 것이란 말로 그리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아는 것이란 말로 해석을 하는 여자도 있었다. 이미 외국에서 온 다른 사람들 중에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대한 나의 말을 나와의 대화를 통해서 간접적으로나마 인정을 하지만 자신의 경험 및 자신이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알고 있는 지식 및 자신이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기적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있는 것 및 자신이 알고 있는 믿음(Belief)의 특성 등으로 생각을 할 때 나의 성경(The Bible)에서의 기적들이 우리 나라에서 나타나기가 힘들겠다는 것을 인정을 하고 나를 자신의 나라로 데리고 가려는 생각을 하기도 했듯이 안타깝게도 나만 그런 현상을 볼 수 있다는 말도 한다. 언젠가 불혹의 나이에 글을 쓸 것이란 말도 한다. ‘불혹’이라고 말을 하니 어떻게 이해를 했을까? 불란서의 혹? 불란서가 혹? 누군가의 별명으로 ‘가무잡잡’이란 말을 하니 어떻게 이해를 했을까? 가무(Music and Dance)와 잡(Job)과 잡(Job;욥)으로 이해를 했을까?
‘사람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 앞에서는 누구나 동일한 것’이라는 말을 하니 ‘사람 사회에서는 법 앞에서는 누구나 동일한 것’이란 말을 한다. 시비 걸 거리를 찾아서 누군가가 기다리고 있었던 모양이다. 누군가가 나의 집을 방문을 하고 대화를 하면 대화를 대화로 여기지 않고 대화 내용을 생각을 하지 않고 꼭 언쟁이나 논쟁을, 그것도 전혀 포인트가 맞지가 않아서 언쟁이나 논쟁이 되지도 않는 것을 주제로 하여 언쟁이나 논쟁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날도 그런 사람들 중 누군가가 쫓아 온 모양이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에게 붙인 불명이 Non-Point(난포), Non-Pint(난피), Non-언쟁(Debate;디베이트è난 언, 나는, 난 디), Non-논쟁(Discussion;디스카션è난논, 나노, 난디)의 말도 있었는데 이렇게 저렇게 말도 있었다.
‘마님’이라고 불리는 사람은 자신이 ‘악마님’이라고 불리는 것 보다는, 즉 비록 내가 이런 저런 인지 능력이 있고 경험과 체험이 있지만 그래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할 수도 있지만 내가 아직 속세 및 세상에 대한 개념이 없는 어린 아이니 자신이 ‘악마님’이라고 불리는 것 보다는, 내가 말을 하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가 우리가 알고 있는 것 중 하나인 것이기를 바란 것 같은데 교황청 소속 사람들과 대화가 되는 것을 보고 적지 않게 실망을 한 모양이었다. 그래서 누군가의 통역에게 오해가 없게 자세히 설명을 해 주란 말도 한다. 비록 내가 누군가가 말을 하면 일정 정도 알아 들을 수 있지만 아직까지 사람의 지식 및 언어 및 세상 물정 등에 약한 것을 알고 우리 나라의 언어 표현에 약한 것을 알고서, 특히 누군가가 나의 말에 말꼬리를 물고 늘어지는 것을 이용하여, 어떻게 말을 하고자 했을까? 누군가가 나의 말을 어떻게 이해를 하던 위와 같은 일이 있었다. 앞의 사실에 대해서 다른 글들에서 자세히 언급한 나의 고향의 실정을 고려를 하고 특히 나에게는 일련의 연속인 약 10년간의 나의 존재 및 나의 대화들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각자 한 장면씩, 그것도 몇 마디 단어들 밖에 없을 것이니, 나의 고향 사람들 중, 즉 약 35년 전 당시의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경상남도의 작은 시골의 사람들 중, 그리고 나의 고향을 잠시 방문한 외지의 사람들 중 정확하게 알고 이해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몇이나 되고 나와는 종교 및 관습 및 특히 어린 아이에 대한 태도 및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대한 개념과 이해 및 The Bible에 대한 개념과 이해가 달랐던 사람들 중에서는 정확하게 알고 이해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 내가 무슨 말을 하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의 능력으로 나에게 지금까지 나타나고 있는 현상들이 나 만의 현상으로 아직까지 머물고 있으니 그 사실 자체를 아직까지 기억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몇 이나 될까?
얼마 후 또 그 장면에 대해서 다른 등장 인물들로 재방송을 한다. 그리고 교황청 소속 사람들이 나의 고향을 찾은 이유는 JYK란 어린 아이 때문이란 말을 하기에 그래서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 묻기도 한다. 즉 나는 나의 집 마루에 있었고 누군가가 나의 고향 집을 방문을 하고 그래서 늘 상 하던 대로 이런 저런 별명을 붙인 것이고 그 과정에서 ‘교황’ ‘교황청’ ‘로오움’ 및 여타 조직의 말이 등장을 하기에 ‘교’씨 가문의 ‘황’ 및 ‘교’씨 가문의 ‘황청’이 및 ‘로’씨 가문의 ‘오옴’이란 말로 새로이 성씨와 이름을 붙여 주었고 또 그 과정에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대해서 무엇인가 알고 있는 것 같기에 대화를 한 것 뿐이고 그 과정에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에 대해서 무엇인가 잘 못 알고 있는 것 같기에 대화를 한 것 뿐이란 말을 한다. 왜 나에게 또는 나의 고향 집에 사람들이 오고 갈 때마다 다른 어린 아이들의 이름들을 내가 들어야 하는지 물으니 ‘미안하다’란 말을 하고 누군가가 내가 바보란 말을 하기에 그런 줄 알았다는 말도 한다.
2,000년도 대한민국에서는 누가 ‘교’씨 가문의 ‘황’ 및 ‘교’씨 가문의 ‘황청’이 및 ‘로’씨 가문의 ‘오옴’이의 역할을 하여 나에 대한 그릇된 정보를 만들고 있을까? 그리고 내가 먼 훗날 교황청의 교황이 되는 방법에 대해서는 무엇이라고 말을 했고 나와 대화의 결과는 무엇이었을까? 먼 훗날 나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들로는 몇 가지로 무엇에 대한 말을 했을까? 그리고 ‘교’씨 가문의 ‘황’ 및 ‘교’씨 가문의 ‘황청’이 및 ‘로’씨 가문의 ‘오옴’이의 일로 인하여 실제 상황이던 재연의 상황이던 그 중에서 ‘한가지로만’ 말을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
이곳 저곳에서 나의 삶에 대한 글을 쓰고 있다. 그런데 어릴 때 내가 누군가의 외지인과 대화를 하고 나면 몇몇 몰려 다니던 아이들로부터 누군가 다른 아이들의 이름들을 들을 수 있었던 경우와 마찬가지로 내가 들을 수 있는 것은 끊임 없이 누군가의 다른 사람들의 이름들이다. 경우가 무엇이고 상황이 무엇이었던 나의 입장에서는 나에게 있었던 일들에 대한 것을 기록을 하고 있고 나의 할 일을 하고 있을 뿐인데 내가 중`고등학교에서 들은 이름들 및 대학교에서 들은 이름들 및 군 복무와 사회 활동 중 들은 이름들을 듣는다. 대한민국 교육의 현 주소가 아닌가 싶다. 발달된 정보 통신 분야의 사회에서 지식 및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한글을 모르고 및 한글로 된 글을 이해를 못하는 모양이다. 그리고 어느 곳에서 무슨 활동을 하는지 몰라도 비록 신앙이 있고 비록 가상의, 자칭, 교황청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인지는 몰라도 사람 및 삶에 대한 가치관의 문제가 아닌가 싶다.
내가 여의도의 국회 도서관에 가거나 또는 그 옆의 순복음 교회를 보면 나의 고향 집에 갈 때 개울의 다리 오른 편에 ‘J’씨 성시를 가진 사람이 있었고 그 왼 편에 ‘Y”씨 성씨를 가진 사람이 있었고 그런데 내가 국방의 의무를 할 때 및 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할 때 및 두 곳에서의 직장 생활을 할 때도 그 이유는 몰랐지만 나의 고향 사람 중 누군가를 아는지 또는 나의 학창 시절 중 누군가를 아는지 묻는 일이 있었고 내가 신앙 생활을 하는 곳에서도 누군가를 아는지 묻는 사람도 있었던 일이 가끔 생각이 난다.
버스가 버스로 이해가 안 되고 지하철이 지하철로 이해가 안 되는 현상 그래서 1970년도 무렵 및 1986년도 및 20010816일에 언급된 것으로 나의 나이 마흔에 글을 쓰기로 한 The Existences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들이 끊임 없이 누군가 또는 어딘가의 정치적인 활동의 방식으로만 번역이 되고 있는 상황이…목적이 무엇인지 의심스러운 상황이…조금은 이해가 될 수 있을까?
THE. FILM. OF. TEN. PRODUCTION.
20070814.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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