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나날의 연속 03

- 20070623, 토요일, 도서관과 정자동을 한 바퀴 도는 날 -

과거의 토요일들 중 하루와 거의 동일한 코스 및 날씨의 오늘 하루의, 즉 20070623일의 하루의, 일정에 대해서 말을 해보면, 오전에 아파트의 오단지에, (오씨의 단지니 오씨 지씨 단씨의 공간이니 하는 말을 하는 것은 아님), 있는 집에서 컴퓨터 작업을 하다가 오후에 내가 수원시에 있는 도서관들 중 걸어서 갈 수 있는 7-8곳들 중 한 곳에 가서, 즉 다람쥐 채 바퀴 돌듯이 한 곳에 가서(아래 참조), 컴퓨터를 사용을 하여 추가로 글을 작성을 하고 토요일의 디지털 도서관 마감 시간인 오후 5시 경에 화장실에 갔다 나올 때 과거의 토요일들 중 오늘의 경우와 동일한 사람을, 즉 후배들 중 누군가를 닮은 사람을, 보고 다시 로비에서 과거의 토요일들 중 오늘의 경우와 동일하게 전시되어 있는 그림을 보고, 물론 아주 오래 전 나의 친구들 중 누군가와 방문을 했을 때도 전지 되어 있었던 그래서 바위 및 바위가 물에 반사되어 비치는 모습을 그린 것을 보고 정말 표현을 잘 했다는 말을 하기도 한 것과 같은 그림을 보고, 다시 평상시에 그곳 도서관에서 집으로 올 때 산을 넘고 계곡을 건너고 또 산을 넘어서 오는 것과는 다르게 과거의 토요일들 중 오늘의 경우와 동일한 길을 걷고 걸어서 가는 도중, 즉 정자동에 있는 동남대학교 방향으로 구불구불 꼬불꼬불 한 길을 걸어서 가는 도중, 그리고 2001년 8월 그 날 언급된 장면들과 모습들과 현상들을 보면서 걸어 가는 도중, 과거의 토요일들 중 오늘의 경우와 동일하게 명인초등학교 부근에 다다르니 토요일을 이용하여 학생들이 야외 학습을 다녀오는지 해산을 하기 위해서 조잘거리며 학교 안으로 들어가고 있고 하늘로부터는 저녁에 비가 내릴 것 같이 한 두 방울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바람도 불기 시작하고 그래서 하늘이 하 수상하여 과거의 토요일들 중 오늘의 경우와 동일하게 명인 초등학교와 KT&G 인삼 공사 건물 사이의 도로에서 집으로 발길을 돌려서 온 그리고 아파트 단지 앞에 도착할 때까지 바람이 적당히 불고 한 두 방울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기분 좋은 그리고 아파트 앞에 도작하니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더욱 기분 좋은 오늘 하루였다. 로비에 전시된 그림을 볼 때도 지금껏 나의 은사님들 중 한 분과 닮은 분이 있다. 가끔 이곳 저곳에서 나의 은사님들을 닮은 분들도 보인다.

숙지산의 공원 앞에는 누군가가 과거처럼 자신의 개를 ‘말자’라고 부르면서 앉아 있다. 아마도 동일한 경우는 아니겠지만 유사한 행위 중 조직 범죄 행위에 대해서 말을 하면 자신의 개를 부를 때 길을 가는 중 개가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 싶어서 누군가가 쳐다보면 ‘말자’라는 말을 할 때 자신을 본 것을 사유로 그 사람에 대해서 자신이 ‘말자’라고 이름을 명명한 듯이 말을 한 후 자신들의 조직원을 통해서 그 사람이 길을 가는 도중 한 눈 팔지 못하게 작업을 하는, 그러나 삶이 거들 나고 오히려 다른 사람과 대화 및 인간 관계만 단절되는 상처만 남기는, 일을 하는 경우도 있다.

교회에서 발생 가능한 경우를 예로 들어서 말을 하면 호칭에 대한 부분은 작게 말을 하고 본론에 해당하는 부분은 말을 크게 하여 시선을 끈 후 마치 자신이 무엇이라고 부를 수 있는 존재인 것처럼 말을 만든다. 문제는 개인 대 개인의 장난이나 농담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그렇게 행동을 하는 사람이 L씨이면 몇몇 다른 L씨 또는 여타의 사람들이 연관이 되고 그 사람들이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면 정치 활동과 관련하여 비록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말과 말이지만 말이 만들어지니 계속적으로 겉돌게 되는 경우가 되게 되는데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서 삶에 지장을 받게 되는 되는데 그런 사실 자체에 대해서 조직의 힘이니 유권자의 힘이니 하는 말로 전혀 개의치 않는다는 것이다.

즉 앞에서 예로서 언급을 한 L씨와 같이 행동을 하는 사람은 자신이 이해 관계 및 이익 관계를 위해서 일을 하는 조직에서 나에게 그와 같은 말 장난을 하는 것이 필요를 하다고 말을 하면 그리고 그 조직이 우리 사회를 정의니 대의니 공의를 위한 활동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니 결과론적으로 볼 때 자신의 범죄와 같은 행동이 됨에도 불구하고, 즉 나의 삶이 십 수 년에 걸쳐서 앞과 같은 호칭 및 여타의 방법들에 의해서 나에게 무엇이라고 호칭을 하는 사람의 그룹에서 관리가 되는 것처럼 말들이 만들어지게 되고 또 나의 삶 자체가 나를 무엇이라고 호칭을 하는 사람의 사회 경제 정치적인 수준이나 능력 밑으로 맞게끔 만들어지게 되니 그와 같은 지속적인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말들에 의해서 그냥 십 수 년의 나의 삶이 없어지고 바닥이 되게 되는 것과 같은 조직적인 범죄 행위가 만들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으로 보면 나에게 내가 알아 듣지 못할 방법으로, 즉 자신의 화술의 능력으로, 아주 작은 Fake를 친 것에 불과하니 아무런 일도 아닌 것으로만 항상 인식이 되고 있으니 마치 자신의 모든 행위들이 정당화 되는 것처럼 그렇게 생각이 된다는 것이다.

조직의 힘이니 유권자의 힘이니 하는 말들로 나에게 한 행동들이 이해가 되고 통하려고 하면 나 스스로도 사회 활동을 하는 모습이 갖추어져 있어서 그런 것이 유효할 수가 있어야 하고 그렇지 못하면 단순히 조직적으로 한 사람의 삶에 대해서 농간을 부린 것 밖에 되지 않는데도 그런 것에는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단지 몇몇 사람들이 모여서 자신들이 활동 하는 곳의 누군가가 사회적인 지위나 역할이 중차대 해 보이면, 특히나 올해의 대선 출마자이면 그것도 정당의 소속이면, 나 및 다른 사람의 삶 자체를 무시를 해도 당연한 것처럼 생각을 하게 되고 오리려 자신들이 나 및 다른 사람에게 무엇인가 중요한 일을 할 기회를 주는 것으로 생각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2001년 8월 16의 그 날 어디선가 다른 공간에서 들려오는 바에 의하면 이유나 명분도 많다.

무서운 현실이고 누구에게 하소연 할 곳도 없다. 다른 예로서 말을 하면 몇몇 사람들이 모여서 조직을 만든 후 자신들이 알고 있는 누군가가 정치 활동을 한다고 하니 그 누군가를 팔방미인으로 만들고자 계획을 하지만 자신의 눈에 나타나 보이는 대로만 이것 저것 판단을 하여 수시로 간섭을 하디 보니 팔방미인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대상이 되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결과로 말을 하면 누군가를 팔방미인으로 만든다는 말로 오히려 경제 활동이나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이나 여타의 사회 활동을 못하게 막는 일을 그래서 코뚜레 없는 소나 개 목걸이 없는 개로 만드는 일을 어딘가로부터 대가를 받고 하는 경우들 중의 한 경우와 비슷하게 된다는 것이다.

근래에는 내가 나의 어릴 때부터 있었던 과거의 일들에 대해서 10,000페이지에 걸쳐서 상세히 기록들을 하고 있으니 그 글들을 읽어 볼 생각은 하지를 않고 지금껏 늘 그러했던 것처럼 조직원 중의 누군가가 알려 주는 말을 바탕으로 자신의 능력을 과시를 한다고 지난 주에 있었던 일들 중 하나를 나에게 마치 일상의 대화처럼 묻고서 그 대답 하는 것을 통해서 글을 쓴 사람 및 글을 쓴 내용의 주체가 아니라는 것에 대한 말들을 만드는 형식의 모습도 나타나 보인다. 다른 사람이 아닌 자신의 기억에 대한 것을 돌이켜 보면, 특히나 누군가와 대화를 하거나 글을 쓰거나 계속적으로 생각을 하게 되면서 관련된 일들이 연관이 되어 생각이나 기억이 더욱 더 명확해지거나 일주일 전의 일은 가물가물해도 아주 중요한 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경우에는 몇 년 전의 일도 명확하게 기억을 하고 있듯이 등등, 자신이 질문을 하는 것을 통해서 다른 사람의 글에 대한 사실 여부를 확인을 하는 절차가 얼마나 우스운가 하는 것을, 즉 누군가가 테스트를 할 것이니 그 부분에 대해서 암기를 하고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면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고 하더라도 어느 누구나 그 즉시 대답을 하기가 쉽지 않은 것을 그리고 지난 주에 있었던 일들은 확실하지만 그 일들의 순서나 그 일들과 관련된 다른 날짜들까지도 기억을 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쉽게 추정을 할 수가 있을 것이니 다른 이유가 있어서 나의 말을 믿고 싶지 않으면 믿지 않으면 될 것인데 끊임 없이 다른 말을 만들기에 급급한 모습이다.

특히 나에 대한 것은, 즉 나와 관련된 것들에 대해서는, 특히 오해와 오해의 연속을 만들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는, 글을 통해서 전후 사정을 말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실랑이의 대상이 되고 있는 상대방의 말은 일절 듣지를 않고 사기꾼들의 말들은, 특히 나와 특정 주제 및 정책 및 향후 사회 구성에 대한 논리 싸움이나 논쟁에서 경쟁을 하여 이기면 17대 대선 및 그 이후의 우리 나라의 몇 대의 대선과 관련된 것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우리 나라 정치에 대해서 무엇인가 잘못 알고 있는 누군가에게 농간을 당하고 있는 사기꾼들의 말들은, 즉 17대 대선 및 그 이후의 우리 나라의 몇 대의 대선과 관련된 것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지금 현재 나와 특정 주제 및 정책 및 향후 사회 구성에 대한 논리 싸움이나 이론 싸움이나 닭 싸움과 같은 논쟁에서 경쟁을 하여 이기는 것과 관련이 없는 것이고 그리고 그런 것보다도 자신들의 편향적이고 몰입적이고 공격적인 사고 방식의 특성에 대한 것은 별로 고려를 하지 않고 매일 같이 특정한 대상을 상대로 한 이런 공격과 저런 공격을 통하여 특정한 대상을 포위하여 괴롭히는 맛에 살고 있는 사기꾼들의 말들은, 듣는 것마다 대체로 그릇된 정보란 것을 확인을 한 것이 수 차례일 것인데 여전히 기만과 기만의 말만 철석 같이 믿고 행동을 하는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정치 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기획이나 계획을 하게 되면 정치인이 되지 못한다는 1986년도 이후 만들어진 유언비어를 가는 곳마다 말을 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 대학교의 수가 늘어나고 대학교를 졸업한 사람들도 늘어나고 그러나 우리 나라 산업 구조상 대학교를 졸업한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는 인력 시장에는 한계가 있고 특히 과거부터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한 현상처럼 정치권이 고립이 되기 시작하면 죽은 정치, 또는 현실과 관련이 없는 이론상의 정치, 특히 이해 관계 및 영리 추구상의 정치, 그 결과 사람이 아닌 몇몇 사람들이 만든 당의 독재에 의한 정치 등등의, 현상들이 나타날 수 있어서 기존의 정치 영역의 활동을 조금씩 개방을 하고 또 대학교를 졸업한 사람들의 정치권 유입을 돕고 나아가 정치인의 각종 활동 부담을 줄이고자 역할 분담과 같은 형태의 정치 활동에 대한 말들을 한 것인데 이제는 우리 나라 정치에 대해서 무엇인가 잘못 알고 있는 누군가에게 농간을 당하는 것이 습성이, 또는 사회적인 관습이, 되어서 가는 곳마다 명확하게 들리지도 않는 말로서 기획이나 계획을 하면 정치인이 못되니 뭐하니 하는 말들을 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

행정부가 전문가들이 모여서 일을 한다고 하지만 고립이 되면 그리고 장기간 동안 행정부에서만 일을 하다 보면 비록 구성원 개개인이 현실 속에서 사회 활동을 한다고 하더라도 실제 사회 현실과 괴리감이 있으니 행정부 밖에 행정부와 같은 역할을 할 사람이 때때로 필요하듯이 그래서 행정부의 자연 발생적인 관료적 속성에 의해서 발생한 것에 대한 구제의 방법도 필요가 하듯이 정치권이 끊임 없이 당과 당에 의한 폐쇄성과 고립과 아집과 편견의 방향으로 가고 있으면 그래서 투명성과 열린 정치를 제고를 하고 싶으면 정치권 밖에서의 시각으로 정치권 및 정치 활동을 볼 필요도 있을 것인데 그래서 십 수 년 또는 수 십 년 동안 정치권에서 밑바닥 활동을 한 사람들의 고충도 알 겸 이곳 저곳을 다니고 있으면 기획이나 계획을 하면 정치인이 못되니 뭐하니 하는 말들을 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

누군가의 조직에서, 또는 우리 사회에서, 무엇인가 객관적인 조언이 필요를 하여 그것도 믿거나 말거나 내가 어릴 때 하늘에 존재를 하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과의 경험이나 체험을 바탕으로 그 실존에 대한 것을 말을 한 일이 있었고 때때로 과거와 미래의 일 및 다른 공간의 것에 대한 환영을 말을 한 일도 있었고 그런 것과 관련이 없이 사람의 모습으로도 천재와 같은 모습을 보였는데 성인이 된 1986년도에도 그런 능력이나 현상이 여전히 남아 있는지 알기 위해서 그래서 우리 사회에 대해서 무엇인가 방향을 알 수 있는지 알고 싶어서 특히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아무런 조건 없이 대화를 한 것에 불과한 것인데 그리고 정치인 어느 누구나 우리 사회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 있는데 그런 것으로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있는 말들을 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 그것도 약 20년에 걸쳐서 시비를 걸고 있다.

또한 몇몇 조직들에서 나를 우리 사회의 사회 활동에서 매장을 하고 자신들의 조직원들 중 누군가를 나와 관련된 정치 및 종교 및 경제 활동을 할 인물로 만들기 위해서 전혀 관련도 없는 나를, 제 3자를, 마치 자신들과 오래 전부터 관련이 있는 것처럼 그리고 자신들의 조직을 위해서 음지에서 일을 하고 있는 것처럼 자신들의 조직의 Human Network를 이용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말을 이용하여 일종의 조직 범죄의 행위와 같이 자신들의 조직의 가디언이니 수호신이니 수호 천사니 하는 말을 만들고 있고, 특히 아래에서 언급을 한 것처럼 우리 사회의 정치 활동 방식으로 인하여 파생한 것들을 챙기듯이 우리 사회에서 일상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민생 문제가 정치 활동과 관련이 된 상황을 이용을 하여 그 일과 관련된 가디언이니 수호신이니 수호 천사니 하는 말을 만들고 있는 것도 마찬가지의 경우들 중의 하나가 아닌가 싶다. 서로 간에 누군지도 모르고, 특히 나와 정치 경제 종교 등 사회 활동과 관련하여 일절 관련이 없고, 단지 같은 지역에서 살았고 특정한 지역에서 군 복무를 하였고 같은 학교에 다닌 것 등의 사실만으로, 그것도 대체로 친구나 동료나 지인이 아니고 전혀 관련이 없으나 누군지 모를 사람들의 자신들의 이해 관계를 위해서, 이런 저런 유언비어의 말만 그것도 우리 사회의 정치 활동 방식을 알고 있는 누군가가 자신의 조직을 위해서 만든 유언비어의 말만, 여기 저기서 떠 다니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것도 약 20년에 걸쳐서 시비를 걸고 있는 것 같다.

컴뮤니케이션(Communication) 오류가 사람과 사람 사이를 얼마나 병들게 하는지 알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즉, 내가 보낸 이메일의 내용이나 인터넷에 올린 글의 내용을 믿고 싶지 않고, 특히 현재 경제적인 모습만 말을 하면 실업 상태와 같은 나의 말을 믿고 싶지 않고, 비록 미미하지만 그것도 자신 및 자신들의 자녀들의 삶들이 관련이 된 일로서 나의 존재와 말 자체를 인정을 하고 싶지 않으면, 특히 나에 대한 그릇된 정보와 연출된 상황에서의 모습과 몇 마디 말에 의해서 한쪽으로 전도되고 편협해지는 과격한 신앙심에 의해서 비롯된 자신들의 사소한 판단들과 결정들의 결과를 인정을 하고 싶지 않으면,,,늘 그렇듯이 자신의 조직원들 중 누군가가 내가 쓴 글들의 주체라고 생각을 하고 그렇게 믿고 행동을 하면서 살면 될 것이고 만약에 내가 자신의 조직원들 중 누군가의 삶에 대한 것을 가지고 글을 쓰고 있다고 생각을 하면 내가 이메일로도 보냈고 인터넷에도 올리고 있으니 서로 간에 결례가 되지 않게 나에게 직접 사실 여부를 확인을 하는 것이 어렵지도 않을 것이고 그래도 통하지 않으면 또 법적으로 판단을 해도 될 것인데 내가 쓴 글의 내용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을 하지 않으면서 마치 무엇이라고 문제가 있는 것처럼 또는 내가 허황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특히나 다른 누군가의 사기꾼의 것에 대한 정보를 도용을 하는 것처럼 그것도 다른 지역에 기반을 둔, 그러나 나의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및 직장 생활과 관련이 있는, 누군가에 대한 정보를 사용을 하고 있는 것처럼 행동과 제스처만 만들고 나타내 보이고 있는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자신의 조직원들 중 누군가가 사람이 되어 보이고 중심이 있어 보이고 능력이 있어 보이면, 특히 권력이나 자본과 밀착이 되어 보이면, 그 사람과 더불어 여기 저기 몰려 다니면서 일을 하면서 살면 될 것이고, 그곳도 약 20년에 걸쳐서 그리고 길게는 약 3-40년에 걸쳐서 나의 삶을 상대로 사기를 치듯이 그렇게 사기를 치면서 살면 될 것이고, 또 자신의 조직원들 중 누군가가 정치인이 되고자 하면 그 사람과 더불어서 정치 활동을 하면 될 것이고 나아가 자신의 조직원들 중 누군가가 선교사나 전도사 등 종교인이 되고자 하면 여기 저기 같이 다니면서 종교 활동을 하면 될 문제인데 마치 내가 쓴 글에 대해서 이렇게 저렇게 시비를 걸고 있는 것처럼 모습만 나타내 보이는 것인지, 그것도 나의 글의 내용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언급도 하지를 않으면서 늘 관련도 없는 언행으로만 마치 시비를 거는 것처럼 행동을 하는 것인지, 그것도 십 여 년을 같은 곳에서 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 곳에서 그와 같은 일이 발생을 하는 것인지, 모를 일도 가끔 이곳 저곳에서 생기고 있는 것 같다.

다른 종교의 몇몇 종교인들과 같이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에 대한 어릴 때부터의 나의 말을 사실 여부나 타당성이나 합리성 여부를 떠나서 자신들이 살아 온 삶이 있고 기존에 의식화나 세뇌처럼 알고 있는 것이 있으니 믿기 싫으면 믿지를 않으면 될 것이고 내가 말을 한 사실들과 관련하여 진위 여부를 확인을 하고 싶으면 그 내용으로 나에게 자초지종에 대한 진위 여부를 확인을 하면 될 것인데 조직원들 중 누군가가 늘 사기를 치는 방식으로 무엇인가의 방법이 현학적인 방법이라고 말을 하면 그 말에 따라서 사실 확인과는 관련도 없는 것들로서 끊임 없이 나를 도마에 올리는 작업만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나를 희롱 거리로 만드는 작업만 하고 있는 셈이다. 결과론으로 말을 하면 그렇다는 것이다. 매일 같이 시간만 낭비하게 하는 일 외에 아무런 이유도 없는 일을 같은 곳에서 예배를 드리고 찬양을 부르고 기도를 하는 곳에서도 발생을 하는 경우도 가끔 있는 모양이다.

심지어 교황이나 목회자 조차도, 더불어 선지자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 조차도, 기도하는 것마다 즉각적으로 응답이 있는 것이 아니고 또 매일 같이 교통이 텔레파시처럼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라고 말을 하고 있고 내가 하는 말은 일절 믿지도 않고 내가 하는 말이 어딘가의 Show Box에서 만들어 낸 연출인 것처럼 한 두 마디로 유언비어의 말을 하면서 나로 인하여 발생하게 되는 정치 경제 및 종교적인 이해 관계를 가로 채기 위해서 페인팅을, 뺑키를, 즉 faking을, 칠 필요가 있을 때는 내가 지금껏 한 말을 핑계로서 자신들이 말을 어떻게 하든 내가 심령을 관찰하여 알 수 있을 것이라는 말로서 그래서 자신들이 어떻게 언행을 하든 나와 대화를 한 것이라는 말로서 나와 대화를 할 때 정상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행동을 하는 경우도 가끔 있는 모양이다. 스스로가 스스로에 대해서 얼마나 속고 속이고 살았으면 그런 현상이 생길까 싶은 생각이 드는 경우가 아닌가 싶다. 즉 자신이 다른 사람과는 일절 텔레파시가 되지 않지만 나와는 어떤 경우에 텔레파시가 가능하면 그리고 아무런 이유도 없이 나의 존재 및 내가 하는 말을 믿고 싶지 않지만 내가 나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말들을 하고 있으면 당연히 어떻게 해서 텔레파시가 가능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인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일절 생각을 하고 싶지도 않고 인정을 하고 싶지도 않은 모양이다. 그리고 내가 말을 하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들에 대해서 망령된 행동을 해도 자신들이 죽지 않으니 내 말이 거짓이거나 또는 내가 말을 하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들 자신들이 알고 있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들보다 약하다는 등등의 말로서 나의 삶에 대해서 정치 경제 종교적인 영향을 실제로 미칠 수 있는 말들을 이렇게 저렇게 하는 경우도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어릴 때도 내 또래의 어린 아이들을 나에게 보내서 내가 말을 하듯이 하늘에 실제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를 하면 자신들을 죽여 보란 말을 하는 경우가 있었듯이, 즉 다른 사람들에게 나타나 보이는 것은 나란 존재 밖에 없으니 내가 있을 때 다른 사람들에게 해가 발생을 하면 내가 해한 것이 되니 내가 이렇게나 저렇게나 바쁜 존재가 될 수 있고 내가 없을 때 다른 사람들에게 해가 발생을 하면 그냥 우연의 일치로 말을 할 수가 있는 경우를 두고서, 약 35년이 지난 시점인데도 그런 말들이 나돌고 있는 것 같다. 종교를 떠나서 어린 아이들에게 조차도 그와 같은 언행을 시키는 목적이 무엇인지 의아한 경우가 아닐까 싶다. 유교나 불교나 도교나 무속 신앙이나 기독교나 이슬람교 등 종교를 떠나서 왜 종교를 말을 하는지 그 이유 자체가 의문스러운 경우가 아닐까 싶다. 종교를 말을 하고 있지만 실제 목적이 전혀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다른 나라의 조상의 섬기는 것도 다른 사람의 조상을 섬기는 것도 아니고 단지 사람의 존재와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가 본질적으로 전혀 다른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그 세계가 다른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그러니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 대한 것이 동서양의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나 사회 신분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고 또 사람이나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의 능력을 떠나서 사람이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가 될 수가 없고 그 반대의 경우도 될 수가 없는 것이고 사람이 죽으면 사람의 영혼이 죽지 않고 사후 세계에 가는 것만 보아도 알 수가 있을 것이고 그러니 비록 사람이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를 만나고 교통이 이루어지고 텔레파시가 되고 사람의 몸 안에 거하는 경우가 있다고 해도 사람과는 별개의 존재이고 또 사람이 이 지구상에 존재를 하는 이상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의 사람 사는 세상에서의 증거는 계속 되는 것이 이치에 맞을 것이고 비록 누군가가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를 만나고 텔레파시가 되고 몸에 거한다고 하더라도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능력들은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의 것이지 사람의 것이 아닌데 사람에게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능력들을 빙자하여 집단으로 행동을 하는 것은 그냥 다수의 사람들이 개인에 대해서 집단으로 행동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경우라는 것이고,,,

숙지 산의 약수터에 가서 물을 마시니 지난 번과 동일하게 약수 물의 오염에 대해서 묻는 할아버지가 있다. 말을 빨리 하여 무슨 말인지 제대로 듣지 못해서 다시 여쭌다. 청력 자체는 정상이나 누군가가 말을 할 때 조금만 빨리 말을 해도 한국어든 영어든 Listening이 약하다. 청력 자체는 정상이나 누군가가 말을 할 때 조금만 작게 말을 해도 한국어든 영어든 Listening이 약하다.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호칭이든, 대화를 나눈 내용이든, 나와의 대화를 이용하여 유언비어의 말을 만들고자 할 때 이렇게 저렇게 이용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나와는 대화를 하지 않고 저희들끼리만 대화를 한다. 나의 청력의 한계이기도 하고 내가 누군지 모를 자신들 조직에 속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다수가 특정인을 상대로 수 십 년에 걸쳐서 또는 십 수 년에 걸쳐서 할 수 있는 일인지 의문이기도 하다.

산 위에는 한 낮의 더위 중 산 위에서의 선선한 바람을 즐기시는 분들이 계신다. 도서관에서 나와서 길을 가는 중 화성의 담벼락 옆에 조성된 공원에는 지난 번과 동일한 또는 비슷한 사람이 나와서 평상에 앉아 있고 조금 다른 곳에서는 남과 여가 지난 번과 같이 포옹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오래 전 대학교 과 동창이란 친구와 왔을 때 본 모습이기도 하다. 화서문 로타리 삼거리에서 장안 사거리 방향으로 가는 화서문 부근의 도로에는 범죄 조직의 조직원들이 탄 차량이, 즉 나와의 대화 한 마디 없이 조직원들 중 누군가가 사기 친 말에 의해서만 나의 삶을 두고 이런 저런 판단과 잣대와 설계의 행위들을 한 조직원들이 탄 차량이, 즉 수많은 다른 조직들과 마찬가지로 조직의 활동 방식에 의해서 자신들의 인품이나 성품이나 의도와는 전혀 관련 없이 결과적으로는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한 조직적인 범죄 행위를 하게 된 조직원들이 찬 차량이, 여전히 왔다 갔다 하고 있다. 이 십 년의 활동인데, 그것도 정치란 말을 빙자한 이런 저런 짝퉁들과 사기꾼들에게 사기를 당할 대로 당한 터일 것인데, 아무런 생각도 판단도 하지를 않는 모양이거나 나의 현재 모습들이 말을 해주듯이 나의 삶을 침해를 하는 것이 그 목적인지도 모를 일이다.

내가 나의 고등학교 1회 졸업생이고 또 중학교나 고등학교나 대학교 동창들이 동년배로서 몇 년씩 이곳 저곳에 다니면서 나와 더불어 정치 활동을 하기에는 내가 정치 활동을 할 시간 대가 나의 동료들이 정치 활동을 할 시간 대가 맞지가 않으니 나의 동료들과 관련된 사람들 중 정치 활동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연관된 경우들도 있을 것이고, 또 실제로 발생을 한 것인지의 여부를 떠나서 1986년도에도 나에 대한 조직적인 행동을 취하기 전에 막을 수 있으면 막으라는 뜻에서, 그것도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다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들의 능력으로 막아 보라는 뜻에서, 선의를 베푸는 듯이 말을 한 것처럼 나의 정치 활동을 빙자한 그러나 실제로는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침해를 하고 다른 누군가를 위해서 활동을 하기 위해 닮은 꼴들이 성형 수술을 한 경우들이나 종교 등의 문제로 해외에서 들어온 경우들도 제법 있을 것이니 피아를 구분을 하기가 힘들지만 그래도 약 20년에 걸쳐서 누군가 몇 명들이 작업을 한 결과들이 보여주듯이 이곳 저곳에 다닐 때의 현재 나의 모습이나 서로 간에 한 두 번 반복적으로 연락을 하다 보면 나와 같이 일을 하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나의 삶 자체를 침해 하기 위한 것인지 구분이 쉽게 될 것인데 그런 것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을 하지 않는 모양이다. 명인 초등학교에 가니 학생들이 지난 번과 동일하게 임진각에 다녀 온 모양인지 임진각이란 안내판이 붙은 관광 버스가 지나가고 있다.

우리 사회의 사회 경제 활동 공간에서 말로만 이런 저런 일들을 그러나 그 과정에서 실제로 현실에 이렇게 저렇게 영향을 미치는 일들을 이곳 저곳에 다니면서 할 수 있는 곳이나 사람들은 누구일까? 대한민국에는 사람을 줄을 긋듯이 줄은 긋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자랑하는 곳이 몇 곳 있다. 판단을 흐린다는 명목으로 다른 사람의 말은 절대 귀 담아 듣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판단 대로만 생각을 하는 곳이, 그런데 그런 판단을 하는 정보 자체가 완전히 사기를 당한 정보이니 상대편과는 일체 대화도 하지 않고 조직 범죄를 하게 되는 곳이, 몇 군데 있다. 대체로 자신을 위하고 사랑하는 사람과는 손도 잡지 않으면서 제비나 사기꾼에게는 줄 것 안 줄 것 다 주는, 때때로 조직원까지 재생산 해주고 키워주는, 전형적인 몇몇 경우들 중의 한 경우이다. 집으로 오는 동안 날씨가 적당히 수상한 것이 좋은 날씨이다. 조금만 더 선선했으면 좋을 것인데 아쉽다. 직장 생활을 할 때 세미나 차 2번 방문을 한 그래서 며칠 머무르지 못한 싱가폴의 날씨와 흡사한 면이 있는 날씨였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JUNGHEEDEUK. 정희득.

추신)

- 다람쥐 채 바퀴 돌듯이

내가 나의 마흔에 글을 쓰기 시작할 무렵 수원시에서 걸어가서 다닐 수 있는 도서관만 다람쥐 채 바퀴 돌듯이 만들고자 기획과 계획을 한 것은 누구였을까? 그래서 정치 활동을 한다는 나를 이용하여 정치 활동과 관련하여 십시일반으로 발생을 하는 것들을 마치 자신들의 것인 양 이렇게 저렇게 빼돌리고 있는 것은 어디일까? 특히 대선 활동 조직들에 의해서 누군가가 총선이 아닌 대선의 정치인이 되게 되면 그 과정에서 여러 가지 민생 문제들을, 즉 사회적인 신분 여부에 관련이 없이 개인이 해결하기 힘든 문제나 또는 억울하지만 하소연 할 곳이 없는 문제 등을, 해결하는 것을 돕기 위한 정치 관련 조직들의 십시일반의 활동을 마치 개인의 사리 사욕으로 가로채듯이, 특히 몇 마디의 말 장난으로 마치 기업 및 사업 활동 등 영리 추구를 위한 것으로 이용을 하듯이, 빼돌리고 있는 곳은 어디일까? 또한 각 지역과 관련이 된 문제를 개인이 아닌 그 지역의 당사들 간에 상호 토론 및 협의를 통해서 해결 할 수 있도록 선택한 방식을, 즉 정치 활동을 하나 정치인이 되지 못한 당사들 간에 지역의 중요 문제에 대해서 정치인 정치 활동을 하는 것과 같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제공한 방식을, 악용을 하여 자신들의 영리 추구 및 이해 관계의 사업 및 기업 활동을 하는 것에만 이용을 하고 있는 곳은 어디일까?

그것도 1986년도부터 그런 일을 계획하고 주도를 한 곳은 어디였을까? 지금 이렇게 컴퓨터를 이용하여 글을 쓰고 있듯이 비록 살아 있고 존재를 하고 있지만 내가 어릴 때인 11살 이전의 어린 나이에, 즉 나 자신 및 외부 세계의 것들에 대해서 인지를 하지만 사람의 일과 관련된 세상 사나 세상 물정이나 사람이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성장을 해야만 알 수 있는 감정 및 지식 등은 표현을 하기 힘든 어린 나이에, 말을 한 것을 시비 거리로 삼아서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즉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사람의 영혼과 같은 존재적 속성이 있는 그러나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전혀 다른 천지창조의 전지전능한 절대적인 존재를 그렇게 부르니까, 실존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고 글을 쓰는 시점인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그리고 내가 정치 활동을 하게 될 것이라고 하는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산 송장과 같이, 식물 인간과 같이, 목석과 같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존재를 하는데 그 존재의 본질이 사람들에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touchable and so on 하니 나와 같이 또는 성경(The Bible)에 있는 사람들과 같이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지 못하고 표현하기 힘들지만 비록 직접적으로 알 수다 있다고 하더라도 바라는 것에 대해서 지혜를 주거나 길을 알려 주는 것 등과 같이 일방적인 관계로 알 수가 있다는 말을 하니 그 당시 시대상과 관습상에서는, 특히 유교 주의에 의한 이념적 속성 및 사람에 대한 사회적인 신분 차별의 속성 및 의식화와 세뇌의 속성에 의해서 등등, 자신들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그것도 어린 아이에게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관련된 현상이 나타나는 사실이 용납이 되니 않는 것과 같이 나의 존재 자체를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touchable and so on 하게 만든다고, 말을 할 수 있는 곳은 또 어디이고 그것도 수 십 년에 걸쳐서 지속적으로 사람의 활동에 관여를 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 그것이 정치에 대한 것이든 종교에 대한 것이든 지식 산업에 대한 것이든 그와 같이 활동을 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

그것도 내가 태어난 곳이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로서 경상남도와 전라남도의 중간 지점에 위치를 하고 있고 또 부산시에서 초등학교 6학년 및 중고`등학교를 다니고 서울시에서 대학교를 다닌 것을 생각을 하면 또한 군 복무를 위한 군사 훈련을 1986년도 중반부터 충청도에 있는 논산 및 평택에서 받고 의정부시에서 군 복무를 한 것을 생각을 하면 조금은 추정이 가능할까?

더불어 나의 어릴 때인 나의 고향에서부터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들에 대한 나의 말들을 바탕으로 그에 대한 종교적인 또는 신앙적인 이해는 전혀 없이 단지 무속 신앙의 하나와 같이 단지 예언의 속성만을 이용하여 누군가가 정치 활동을 하는 것에 이용을 하고자 한 곳은 어디이고 또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들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종교 활동에 이용을 하고자 한 곳은 어디일까?

나의 어릴 때 정치 활동을 목적으로 나의 고향을 방문한 곳은 어디이고 또 남해라고 한 곳에서 나의 고향을 방문한 곳은 어디이고 또 종교 활동을 목적으로 나의 고향을 방문한 곳은 방문한 곳은 어디일까?

내가 군 복무를 하고 있는 1986년 중반부터 1988년 사이에 나의 행세로 활동을 한 곳은, 또한 악동과 같이 이름을 알린다는 명목으로 활동을 한 곳은, 어디이고 더불어 내가 군 복무를 마치고 내가 대학교에 복학을 한 후 나와 관련이 되게 된 사람들은 나의 동기 동창 및 선후배이든 아니면 관련된 사람들이든 주로 어는 곳과 연관이 있는 사람들일까? 내가 이곳 저곳의 지역으로 단지 대학교 친구로서 동행을 하게 될 때 그 친구들 중의 한 명이 충청도에서 올라 온 친구인 것과 관련이 있는 것일까? 두 곳의 연합일 가능성도 있을까? 그래서 지역 개발을 명목으로 수도를 만든다는 말이 등장을 하고, 물론 나의 글 돈이 살맛 나는 세상에서도 일부 언급이 있지만, 그러다가 국회의원들간의 다방면의 토론 결과 여러 관점에서의 현실적인 실리가 없는 것으로 난관에 부딪히게 되니 수도란 말 대신에 단어만 행정복합중심도시란 말로 바꾸는 현상이 나오게 된 것에도 미약하나마 일조를 하게 된 것일까? 사람들이 말을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실존을 하는 것인지 알기 위해서, 특히 성경에 있는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는 것이 가능한 것인지를 알기 위해서, 서로 다른 공간에서 떨어진 채 나의 삶 및 나에게 발생한 일들 및 정치인들이 토론을 하듯이 우리 사회의 몇몇 주제들에 대한 대화가 진행이 된 2001년 8월 16일의 그 날에도 누군가가 말을 했듯이 남과 북의 통일에 대해서 말을 하니 통일 후의, 즉 통일 후에 생각을 해도 늦지 않을 것을 이런 핑계 저런 핑계로 통일 후의, 수도란 말로서 말을 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에도 일조를 하게 된 것일까?

지방의 발전을 도모를 하는 것이 필요하면 지방의 주민들이 살 수 있도록 발전을 도모를 할 것이지 지방의 주민들의 삶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일을 하는 주체 측의 이름과 얼굴만 드러내고 그 결과 지방의 주민들의, 크게는 국민들의, 삶을 점차 궁지로 몰아 넣는 개발이 지방의 발전과 무슨 관련이 있는 일이라고 이런 저런 말만 무성하게 만드는 현상이 생길까? 사람들이 말을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실존을 하는 것인지 알기 위해서, 특히 성경에 있는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는 것이 가능한 것인지를 알기 위해서, 서로 다른 공간에서 떨어진 채 나의 삶 및 나에게 발생한 일들 및 정치인들이 토론을 하듯이 우리 사회의 몇몇 주제들에 대한 대화가 진행이 된 2001년 8월 16일 그 날에도 어디선가 들려왔듯이 혹시나 1986년도에 진행이 된 나와의 대화 중 내가 속담이나 격언 중 맞는 말이 많다는 말을 한 것을 비꼬기 위해서 주객전도란 말로 장난을 치고 있는 현상들 중의 하나일까?

누군가를 또는 그 가문을 비하 하자는 것은 아니고 사람 및 가문의 속성에 대해서 말을 하면 누군가가 왕을 또는 다른 사람들을 치고 왕이 되기 전에는 일반 사람이었고 그 이전을 거슬려 올라가면 그 조상들은 또 다른 모습이었듯이 왕이니 대감이니 하는 것 자체는 사람 사는 사회의 일로 인한 사회적인 것이란 것이다. 과거와 달리 지금은 대통령이니 장관이니 회장이니 사장이니 하는 사회적인 호칭들이 또 있을 뿐이다. 사람들이 모여서 사회를 만들어서 살아 가고 국가를 만들어서 살아 가다 보니 여러 가지 사회적인 현상들이 나타나지만 사람의 존재적 속성 자체는 창조된 존재로서 본질적으로 누구나 사람과 삶으로서 동일하다는 것이다. 동서양의 문제를 떠나서 사람이 지구에 존재를 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누군가 창조를 한 것일 것이다.

사람의 창조에 대한 말이 성경에 있다고, 서양의 것이라고, 굳이 진화론을 그것도 단세포 동물에서의 진화론을 말을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동일한 사람과 동일한 부모와 동일한 가정을 둔 쌍둥이도 서로가 다른 독립된 존재란 것이 그리고 사람과 고등동물이 생물학적인 분석으로는 비슷한 면이 많으나 지금 현재의 모습만 볼 때도 천차만별로 다른 것이 또 사람과 동물이 서로가 다르게 창조가 된 것을 말을 하고 있다.

동서양을 차별을 하는 것이 아니고 유교나 불교나 도교 등은 사람이 사람 및 사람의 일 및 사회 및 우주의 삼라만상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 있고 비록 사람의 사후를 말을 하고 있지만 그것도 사람으로서 수도 및 사람의 지식으로 알게 된 것을 말을 하고 있고 최근에 이런 저런 파생된 곳에서 성경(The Bible)과 유사한 종교적 교리가 만들어지고 있으나 유교나 불교나 도교 등을 비하를 하는 것이 아니고 그 내용이 사람이 사람으로서의 수도나 이치나 문리를 터득한 것에 대한 것이고 그 결과 얻은 깨달음에 대한 것을 마치 학자가 학문을 말을 하듯이 그렇게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의 관점에서 볼 때 하늘에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즉 신들이, 즉 영들이, 존재를 하고 있다는 것과 사람의 몸 안에도 사람의 생령이, 즉 영혼이, 있듯이 사람의 사후에도 사람의 사후 세계가 있다는 것과 그래서 사람이 이 지구상에서 살아 갈 때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그것도 사람의 특성으로 인하여 현재까지 계속적으로 나타나니 그 때 그 때마다의 사람의 역사와 더불어서, 말을 하고 있는 성경(The Bible)에 비교하면 그 내용면이나 지식적인 면에서는 유교나 불교나 도교 등이 훨씬 나을 것이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JUNGHEEDEUK. 정희득.

사업자 정보 표시
덕명출판사 | 정희득 | 대한민국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 697번길 48, http://blog.daum.net/wwwhdjpiacom/ | 사업자 등록번호 : 124-95-21006 | TEL : 010-4641-4261 | Mail : heedeuk_jung@hanmail.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Posted by 정희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