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병
조류 독감 보다 무서운, 광우병, 광우병 보다 무서운 의식화, 의식화보다 무서운 세뇌, 세뇌 보다 무서운 하나로, 하나로 보다 무서운 단순무식, 단순무식 보다 무서운, 떼거리, 떼거리보다 무서운, Nothing-To-Do-Idle-절망, Nothing-To-Do-Idle-절망과 막상 막하인, 불감증과 신드롬, Nothing-To-Do-Idle-절망이나 불감증과 신드롬 보다 무서운,,,My Way,,,
‘막가파’의 의미는 마지막까지 할 때의 ‘막’ 갈 때까지 가~안 할 때의 ‘가’ 사람들의 모임이나 무리를 말할 때의 ‘파’가 아닌가 싶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내가 대한민국에서만 살아 온지 40년의 세월인데 어릴 때부터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학창시절 및 군 복무 시절 및 직장 생활 동안 그리고 그 이후 지금까지 막가파가 아닌 사람을 별로 보지 못했다는 것이다. 모두가 각자에게 이유도 원인도 모르고 막가파의 삶을 살고 있는 경우가 그렇지 못한 경우보다 많다는 것이다.
근래에는 언제부터인가 알게 모르게 형성이 되기 시작한 피라미드식 사회 구조가 우리 사회 곳곳에 만연 하기 시작하면서 어디서 무슨 일을 하고자 하든 누군가로부터 자격 검증을 받아야 하는 것과 그 과정에서 조선시대의 향수병에 걸린 누군가의 소원대로 과거 시대의 종이나 노비나 노예 제도와 같은 풍토병도 각종 이해 관계와 엇갈려 유행중인 것 같다. 또한 장인제도 도제제도 길드제도 공장제도 등의 과거 생계형 교육 제도가 그런 제도가 가지는 장점을 살려서 적합한 기술 분야 및 적합한 재능과 능력을 가진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사회 각 분야에서 개개인의 심복이나 꼬봉을 키우는 식으로 유행을 하게 면서 경제 활동이나 인간 관계 자체가 점차 폐쇄되고 위축 되는 현상도 나타내 보이고 있다. 특히 그 동안 대학교 수의 증가로 인하여 고등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대거 사회로 진출을 하게 되지만 마땅히 적재적소의 일자를 찾지 못한 결과 기획 및 씽크 탱크 분야로 많이 진출을 하게 되면서 누군가가 또는 특정한 조직에서 필요로 하는 특정한 능력을 갖춘 사람을 찾아서 서로 연결해 주는 차원을 넘어서 과거의 노비 시장 제도나 노예 시장 제도를 흉내 내어서 누군가가 또는 특정한 조직에서 필요로 하는 사람을 당사자의 의사와는 전혀 관련이 없이 조직의 힘 및 네트워크의 힘으로 만들어 주는 대행 업체까지, 그것도 조직적인 지적 및 인적 휴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무분별하게 성행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부분적으로 필요한 곳에서 제대로 사용이 될 경우에 우리 사회의 활력소가 될 수도 있을 장인제도 도제제도 길드제도 공장제도나 기획 및 씽크 탱크의 일의 방식 등이 먹고 살기 힘든 현실로 인하여 그리고 먹고 살기 힘든 현실과 자연 발생적으로 결탁이 되게 된 우리 사회에 영향력 있는 몇몇 사람들의 몇몇 사상이나 주의나 이상으로 인하여 오히려 우리 사회에 부정적인 모습들만 심화를 시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고착된 고질적인 사회 문제 및 개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질병 퇴치 용 상기의 유행병들이 결과론적으로는 치명적인 유행병이란 병으로 실제 현실 속에서 나타나게 되는 모습과 비슷한 것이 아닐까 싶다. 국가의 헌법이나 법률이나 제 규범 자체를 부정하게 되는 신체포기각서와 같은 말들이 그것도 각서 자체가 성립이 될 수가 없는 사실로 각서가 만들어진 것 같은 말과 말이 나돌면서 위의 현상들을 더더욱 부추기는 것이 아닌가 싶다.
실제 언행이 기만이나 범죄나 살인 미수 등 어떻게 나타나든 민주주의란, 애국 애족이란, 공동체란 등등의 말만 하면 민주주의가 되고 애국 애족이 되고 공동체 등등이 되는 것과 비슷한 현상이 아닐까 싶다. 신앙 검증이란 말로, 특히 성령,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과 관련된 검증이란 말로, 개인의 삶 및 생계를 미끼로 온갖 함정들과 덫이나 연출된 상황을 만들어 놓고서, 그것도 신앙이나 신앙심이란 개념과 전혀 관련도 없이 몇몇 사람들의 개인적인 무작위의 개념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서 오히려 함정이나 덫이나 연출된 상황을 만들고 연출을 하는 행위가 범죄가 될 것으로서, 때때로 동물이니 약물이나 식물이니 음식이니 음료니 등도 등장 배우로 등장을 하는 것으로서, 신앙을 검증을 하는 것과도 일정 정도는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신앙이니 신앙심이니 기도에 대한 응답이니 은사를 받는 것이니 성령, 즉 영, 즉 신, 즉 천사, 즉 하나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 등등의 말을 떠나서 육체의 생과 사와 관련이 없이 존재를 하는 영혼과 육체로 구성이 된 사람으로서의, 즉 성령 또는 영 또는 신 및 사람의 영혼에 대한 개념이나 이해의 문제를 떠나서 일상이 육체적 제약과 한계 속에 묶여 있는, 스스로의 존재 자체를 얼마나 망각을 하고 살았으면 그리고 성경에도 사람이란 존재가 육체 외에 생령이 존재를 한다는 말을 비롯한 여러 가지 표현들도 있는데 얼마나 성경에 대한 이해가 주입 암기 의식화 세뇌화의 방식으로 현실과 동떨어진 생각이나 사고나 두뇌 속에서만 존재를 하는 식으로 이해가 되었으면 사람과 달리는 자동차가 충돌 하는 것이, 그것도 비록 성경에 성령(영)의 능력에 대한 이런 저런 표현들이 있지만 엄연히 성령(영)의 존재와 사람의 존재적 본질이 다른데 성령, 즉 영, 즉 신, 즉 천사, 즉 하나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와의 사전에 교통이 이루어지는 것도 없이, 특히 경우가 어떠하든 상대방의 말에 일 점 귀 기울이는 것 없이, 성령, 즉 영, 즉 신, 즉 천사, 즉 하나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가 실존을 한다고 말을 하고 그리고 사람의 영혼과 같이 내 안의 나의 형태로 존재를 한다고 말을 하는 사람에 대한 검증의 방식으로 생각이 되거나 도로 위의 그와 같은 검증 과정에서의 행위로 사람이 무엇인가 하려면 하면 목숨을 걸어야 하는 말로 해석이 되거나 자동차와 관련된 것이 우선이냐 사람과 관련된 것이 우선이냐 하는 것에 대한 해석이 되거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 및 그리스도 예수님 및 사람의 구원에 대한 말을 하는 곳의 부흥 및 그곳의 누군가를 Box 속의 사람으로 만들기 위한 순장 희생양 속제물 등등의 것으로 이해를 하는 것으로 그것도 성령, 즉 영, 즉 신, 즉 천사, 즉 하나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와의 관계 및 현상에 대한 당사의 말을 믿거나 말거나 하는 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사람과 사람으로서의 가장 기본적인 태도로서도 당사자의 의도 및 의사와 전혀 관련이 없이 몇몇 독선과 아집과 편견에 사로 잡힌 사람들이 성경을 이렇게 저렇게 난도질한 합리화에 의해서 이해가 될 수 있는 것도 일정 정도는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가끔 내가 사람이란 존재의 존재론적 관점에서 볼 때 악습으로 언급을 하는 조선 시대의 사회 관습 및 사회 제도 하에서도 쉽게 생각을 하기 힘든 불감증의 신드롬에 중독된 사람의 의식이나 사고 방식을 앞과 같이 엿볼 수 있는 것도 일정 정도는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평범한 사람의 입장에서 볼 때 비록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한 말만의 일일 것이지만 달리 보면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한 사기와 살인 미수와 같은 행위를 바탕으로 한 쇼(Show)나 기획이나 씽크나 특히 연출에 중독되어 있는 사고나 행위처럼 나타나 보이는 앞과 같은 사고나 판단이나 행위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및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 및 선지자들 및 성경에 대한 신앙 및 신앙심을 말을 하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도 일정 정도는 유사한 현상이 아닌가 싶다. 실제 정치 및 정치 활동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이런 저런 시리즈화 된 시비거리로, 특히 누군가의 정치 및 정치 활동을 막기 위한 일련의 시나리오로, 정치인에 대한 자격 검증을 하는 것과도 일정 정도는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예를 들어서 정치 경제 종교 등 사회 활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을 상대로 특정한 분야의 커리어를 갖게 하는 것으로 특정한 분야의 지지나 지원을 해 주는 것과 같은 바람 몰이 현상을 통해서 누군가로 하여금 커리어를 갖게 하는 것 같이 나타나 보이지만 실제의 결과만으로 볼 때는 단지 대상이 되는 사람의 시간 소모 외에 및 사회 경제 활동을 방해 하는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도 그런 것 중의 하나일 것이다. 무슨 분야의 일이든 피라미드 조직이 가지게 되는 맹점 중의 하나와 유사할 것이다. 다른 예를 들어서 말을 하면 누군가가 자신의 컴퓨터 프로그램 능력을 전수해 줄 사람을, 그것도 자신보다 고급 인력으로, 그러나 결과론적으로는 자신의 조직원을 늘리는 것에 불과한 희생양을, 찾고자 하면 그것도 표적을 지정을 해주면 단지 자신의 조직원이란 이유로, 또는 자신의 네트워크란 이유로, 대상이 되는 사람의 삶에까지 조직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되는 기획 및 씽크 탱크의 일들도 성행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정치 활동을 하는 누군가가 급여를 줄 상황은 안 되고 공짜 비서를 두고 싶다고 할 경우에도 공짜로 비서를 하는 것에 상응한 자질이나 여타 정치 활동에 필요한 것이 발생을 하는 경우가 아닌 경우에는 일정 정도 유사한 경우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어릴 때 나의 고향에서부터 조직의 힘이니 네트워크의 힘이니 하는 것이 특정한 사람을 대상으로 조직적으로 성행을 하더니 중학교 고등학교 및 대학교 과정을 거치는 동안 그리고 대학교 학업 중간의 군 복무 및 사회 활동을 하는 동안 약 3-40년이 지난 지금의 시점에도 여전히 성행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단지 과거에는 서로 간에 이해 관계가 맞아야 가능한 일이었는데 근래에는 그런 것에 대한 개념이 없이 무작위로 발생을 하고 있는 것이 다른 것이고 과거에는 이해 관계를 계산을 할 때 찬물이니 송충이니 관습이니 풍습이니 하는 것이 유행을 했는데 근래에서는 새로운 찬물파나 송충이파가 등장을 한 것이 다르고 심지어는 이해 관계를 계산을 하는 것에도 그 기준이 없고 범법의 차원은 기본이고 반인륜의 개념도 교과서 속의 말로만 존재를 하는 것 등이 다른 것이 아닌가 싶다. 정치 활동을 하거나 무슨 분야에서 활동을 하든 제도 상의 민주주의와는 달리 개인 대 개인의 관계가 사람과 사람의 관계의 차원을 넘어선 것이 아닌가 싶다.
비난 할 객체도 대상도 없고 존재를 하지 않는 것이지만 어떤 현상이 우리 사회의 현재의 이와 같은 모습에 기여를 할 수 있는 것들 중 교육 제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고 그 원인은 무엇이었을까? 비록 당사자들의 개념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전통이나 우리 것이니 하는 것이, 특히 우리 종교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 유교나 도교나 불교나 무속 신앙 등의 영향력이, 해체되는 원인들 중의 하나가 교육 제도에, 특히 서구의 지식과 과학에 근거를 한 교육 제도에, 기인을 한 것이라고 한다면 그래서 그런 것에 영향을 미치는 것에 누군가가 자신의 삶을 건 것이라고 한다면 또 그런 것을 해체를 하기 위해서는 또 다른 누군가의 삶을 볼모로 하는 방식이라고 한다면, 즉 우리라는 사회에서 그 구성원이 그 구성원의 삶에 무작위의 시비나 족쇄를 채우는 것이라면, 언제 상영될 영화의 소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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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성경에서, 종교에서, 다른 지역의 언어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다른 지역의 언어를 말을 할 수 있을 때 말을 하는 방언이라는 현상은 하늘이라고 하는 곳에 존재를 하는 영, 또는 신,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라고 하는 세계의 존재들에 의해서 사람이 방언을, 즉 영어나 독일어나 독일어 발음의 영어나 등등의 언어를,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가능한 것인데 방언을 하는 언어 따라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라고 하는 세계의 존재가, 이해가 될 정도로 민족이나 국가나 지역이나 전통이란 말에 집착을 하는 인류의 역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때,,,(참조; 방언과 관련하여 조금 더 부언을 하면 천재 중의 천재가, 특히 언어 분야의 천재 중의 천재가, 누군가가 다른 지역의 언어를 말을 하는 것을 듣고서 금방 습득을 하여 말을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나 이 경우에는 천재 중의 천재가, 특히 언어 분야의 천재 중의 천재가, 그 언어를 일정 정도 계속하여 사용을 할 수 있는 것이니 다른 지역의 언어를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다른 지역의 언어를 사용을 하는 경우와 구별이 될 수도 있고 또 하늘이라고 하는 곳에 존재를 하는 영, 또는 신,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라고, 하는 세계의 존재들에 의해서 선지자님들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과 같은 경우의 사람이 다른 지역의 언어를 사람이 언어를 습득을 할 때 취할 수 있는 노력이나 능력이 없이도 습득을 할 수 있어 사용을 할 수 있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물론 하늘이라고 하는 곳에 존재를 하는 영, 또는 신,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라고, 하는 세계의 존재들과 사람과의 교통 중, 그것이 기도에 대한 응답이든 우연한 경우이든 또는 선지자님들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과 같은 경우이든, 영, 또는 신,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라고, 하는 세계의 존재들의 능력이나 힘으로 교통 중인 사람으로 하여금 무엇인가의 말이나 방언을 말을 하게 하는 과정 중 사람의 의식이나 의지와 충돌이 생기게 되면 중얼거리는 듯한 말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럴 경우에 그냥 중얼거리는 말로서만 끝날 수도 있고 그 과정 중에 비록 중얼거리는 말로서만 끝나지만 영, 또는 신,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교통 중인 사람은 자신이 또는 자신을 통해서 무엇을 말을 하려고 했는지 말을 하고자 한 언어를 알던 모르던 알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영, 또는 신,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라고, 하는 세계의 존재들의 능력이나 힘에 의해서 방언을 말을 할 수 있던 예언을 말을 할 수 있던 과거지사를 말을 할 수 있던 등 어느 경우에나 영, 또는 신,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라고, 하는 세계의 존재들의 존재를 하고 그 세계도 존재를 하고 사람의 영혼의 사후 세계도 존재를 하는 것을 믿게 하게 위한 것이지 사람의 능력을 나타내고자 하거나 사람이 호사를 하기 위한 것 등 다른 경우는 아니라는 것이다.)
‘아’ ‘어’도 제대도 모르는 어떤 어린 아이가 하늘이라고 하는 곳에 존재를 하는 영, 또는 신,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라고 하는 세계의 존재들과 교통을 하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하자. 사람들이 볼 때도 자신들이 직접적으로 경험을 하거나 체험을 할 수가 있는 것이 아니니 명확하게 무엇이라고 말을 할 수가 없지만 그 어린 아이가 영, 또는 신,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라고 하는 세계의 존재들과의 무엇인가의 교통을 하는 듯한 현상은 있는 것으로 추정이 된다고 하자. 그런데 그 아이가 어리니 사람들이 말을 하는 언어나 지식이나 사회 현상에 대해서, 특히 종교 및 신앙에 대해서, 성인들이 말을 하듯이 그렇게 표현을 할 수가 없다고 하자. 그러니 그 어린 아이에게 그 어린 아이를 통해서 이런 저런 교통하는 현상을 나타내 보이고 있는 하늘이라고 하는 곳에 존재를 하는 영, 또는 신,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라고 하는 세계의 존재들에게, 누군가가 신앙에 대한 예의를 표하려고 한다고 하자. 그런데 영, 또는 신,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라고 하는 세계의 존재들의 정체성에 대해서 또는 영, 또는 신,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라고 하는 세계의 존재들과 관련된 사람들 세계의 종교 및 신앙에 대해서 그 어린 아이에게 예를 표하고자 하는 사람의 종교나 신앙에 따라서, 즉 영, 또는 신,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라고 하는 세계의 존재들이 그 어린 아이를 통해서 하는 말이나 표현도 아니고 또 그 어린 아이가 영, 또는 신,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라고 하는 세계의 존재들과 경험하거나 체험한 것을 바탕으로 한 말이나 표현도 아니고 그 어린 아이를 통해서 교통의 현상을 나타내고 있는 영, 또는 신,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라고 하는 세계의 존재들에게 예를 표하고자 하는 사람의 종교나 신앙에 따라서, 영, 또는 신,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라고 하는 세계의 존재들과 관련된 종교나 신앙을 이해를 하고자 하는 인류의 역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때,,,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라고 말을 하고 사람이 사람의 영혼을 인지를 할 수가 없는 것과 같이 모든 사람들이 인지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단지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라고 하는 세계의 존재에 의해서 선택된 사람만 인지가 가능한 것이라고 말을 하고 해도 누군가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에 대해서 말을 하면 다른 민족이나 다른 국가나 다른 지역의 조상을 모시는 것이나 또는 다른 민족이나 다른 국가나 다른 지역의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를 섬기는 것과 같이 항상 민족이나 국가나 지역과 관련이 되는 것으로 이해를 할 수 밖에 없는 인류의 역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때,,,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를 지금껏 이 지구상의 많은 사람들이 만났을 것이지만 그 사람이 속한 사회 및 그 속의 사람들에 의해서 그 사실들이 제대로 인식이 되지 못하거나 그 사실 자체에 대해서 말을 하거나 능력을 발휘를 하는 것이 차단이 된 것이고 단지 성경(The Bible)으로 그 기록이 전해지고 있는 것이고 지금 현재까지도 비록 성경(The Bible)으로 기록이 되지는 못했을지라도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가 실존을 하는 것에 대한 증거는 계속 이어져 왔을 것이라고 말을 하면 성경(The Bible)이 특정한 민족이나 국가에 대한 것으로 인식이 되거나 또는 성경(The Bible)을 부정하는 것으로 이해가 되는 인류의 역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때,,,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628.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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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가 이 세상의 사람을 만나는 것은 사람 및 사람의 영혼 외에도 사람 및 우주의 삼라만상을 창조를 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가 존재를 하고 사람의 사후 세계도 존재를 하고 이 세상에서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한 것인데 누군가가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을 만나고 교통이 이루어지고 동행을 하고 또 사람의 영혼과 같이 사람에게 거한다는 말을 하면 그 사람에게 천지창조나 전지전능한 것이나 시공을 초월한 것이나 심령을 관찰하는 등등의 성경에 있는 기적들을 요구하는 것이 그리고 그런 능력을 나타내 보이거나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과의 관계 및 실존에 대한 말을 한 사람이 굴복을 할 때까지 사람과 사람이 에워싸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지는 인류의 역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때,,,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가 이 세상의 사람을 만나는 것은 사람 및 사람의 영혼 외에도 사람 및 우주의 삼라만상을 창조를 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가 존재를 하고 사람의 사후 세계도 존재를 하고 이 세상에서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한 것인데 누군가가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을 만나고 교통이 이루어지고 동행을 하고 또 사람의 영혼과 같이 사람에게 거한다는 말을 하면 상대방이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이미 자신들이 모든 것을 알고 있으니 일절 귀를 기울이지 않고 그 사람에게 병원을 보여 주며 기적으로 환자를 치료 하게 하는 것이나 또는 자신들의 외모를 미남과 미녀로 거듭나게 하는 것 등으로서,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에 대한 실존이나 선택한 사람과의 관계나 또 기적이나 능력을 행하는 방식 등에는 일절 신뢰나 믿음이 없이 단지 누군가의 재미나 장난으로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이 마치 로봇이나 종이라도 되는 듯이,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 및 그 존재들에 대해서 확인을 하고 또 이해를 하는 인류의 역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때,,,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과의 능력이나 경쟁을 핑계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에게 행하는 행위들이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볼 때도 범죄 행위에 될 수가 있을 것 같아서 각자의 영혼과 먼저 싸워 보라고 말을 하면 자신은 영혼이 없다고 말을 하고 또 자신이 영혼이 없다고 말을 했기 때문에 마치 그런 것처럼 행동을 하고 살아야 하는 듯이 언행을 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인류의 역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때,,,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가 이 세상의 사람을 만나는 것은 사람 및 사람의 영혼 외에도 사람 및 우주의 삼라만상을 창조를 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가 존재를 하고 사람의 사후 세계도 존재를 하고 이 세상에서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한 것이고 그런 것이 이 세상에서 살아 가는 사람을 위한 것인데 마치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능력을 나타내고 사람과 경쟁을 하기 위한 것으로 이해가 되는 인류의 역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때,,,그 결과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가 동행하거나 거하고 있다고 말을 하는 사람이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에 에러를 일으키는 것으로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 및 능력에 대한 확인을 하고자 하는 인류의 역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때,,,그 결과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가 동행하거나 거하고 있다고 말을 하는 사람이 가는 곳마다 ‘심령의 관찰’처럼 각자의 방식대로 끊임 없이 시험만 당하면서 시간을 소일하게 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게 여겨지는 인류의 역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때,,,
누군가가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가 동행하거나 거하고 있다고 말을 하면 그런데 성경에서와 같은 기적들이 나타날 수 없는 것에 대한 말을 하면 상대방의 그런 말에 대한 이해 보다는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즉 성경 자체가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과 선지자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와 같은 몇몇 이 세상 사람들과의 교통 및 현실에 나타난 역사적인 사건 사고들에 대한 것을 사람이 알 수 있는 언어로 기록을 한 것인데 마치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비록 존재의 본질이 서로 다르지만 마치 사람의 영혼과 같이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 대해서는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것처럼 말을 하는 인류의 역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때,,,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가 동행하거나 거하고 있다고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서 자신이 경험하고 체험을 한 것 밖에는 인지를 할 수 밖에 없고 또 그에 대한 말만 할 수 밖에 없는데 마치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 대해서 모든 것을 알 수가 있고 또 말도 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을 하는 인류의 역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때,,,사람과 사람의 영혼과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 및 그 존재들에 대한 것을 말을 하면 추상적이고 낯선 말들이 되고 사람의 만든 각종 지식이나 물질 문명이나 사회적인 것들에 대해서 말을 하면 현실을 하는 것으로 이해가 되고 또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 및 그 존재들에 대한 인류의 승리와 같이 이해가 되는 인류의 역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때,,, 사람과 사람의 영혼과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 및 그 존재들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이나 체험 보다는 성경(The Bible)을 통한 지식으로서 존재를 하는 것이, 즉 무엇인가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고 결과가 드러나 보이는 것이, 더 우선시 되어 가는 인류의 역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때,,,
(참; 시공의 개념이 필요가 없이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가 사람에게 거하는 것이 사람의 영혼이 사람에게 거하는 것과는 다를 것이지만 사람에게 거하는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것 자체는 사람의 언어적인 표현상 그리고 사람의 인지 능력의 한계상 그렇게 표현이 되는 경우가 있으니 이해 양해할 현상일 것임.)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사람의 형상과 같다는 말이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마치 사람인 것으로 이해가 되는, 즉 성경을 또는 종교를 또는 직분이나 사역을 맡은 사람이 그렇게 생각이 되어지도록 사람과 사람의 말에 의해서 전도와 전도에 의해서 설교와 설교에 의해서 최면이 걸리게 되는, 인류의 역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때,,,다른 선지자님이 그랬던 것처럼 실제로 인류의 역사적인 실존의 사람인 그리스도 예수님이 성령으로, 즉 영으로, 즉 신으로, 잉태된 것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몸에 하나님의 영이, 즉 신이, 즉 아들이, 즉 독생자가, 마치 사람의 영혼처럼 거하는 것이나 특히 그리스도 예수님에 거하는 하나님의 영이, 즉 신이, 즉 아들이, 즉 독생자가, 하늘의 하나님이라고, 여호와님이라고,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야훼님이라고 등등, 불리는 영과 동등한 영이라는 표현이나 그리스도 예수님과 관련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 대한 여타의 말들 및 표현들 및 사실들을 이용하여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의 본질이 사람이나 사람의 영혼인 것처럼 사람과 사람의 조직에 의해서 말과 말이 만들어지는 인류의 역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때,,,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적 본질이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touchable,,,한 것을 이용하고 선지자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의 경우와 같이 제한적으로 인지가 될 수가 있는 것을 이용하고 선지자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가 사람인 것을 이용하고 특히 선지자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가 비유적으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같이 비유적으로 표현이 되는 것을 이용하고 더구나 그리스도 예수님이 성령으로, 즉 영으로, 즉 신으로, 잉태가 되고 하나님의 영이, 즉 성령이 즉 신이, 거하니 하나님과 같이 동등한 존재로 여겨지고 비유가 되는 것을 이용하여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의 본질이 사람이나 사람의 영혼인 것처럼 말과 말들이 만들어지는 인류의 역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때,,,사람의 지식이 발달을 하고 통신 수단이 발달을 하고 자본의 위력이 그 영향력을 발휘하게 되니 앞과 같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본질이 마치 사람이나 사람의 영혼인 것처럼 인식이 되게 하는 일들이 조직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가능한 인류의 역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때,,,,특히 성경(The Bible)의 기적들이 실제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touchable,,,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적 특성과 사람들의 이해 관계 및 현학적인 사회 현상에 의해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에 대한 경험적 체험적 증거들이 차단을 당하게 되는 현상과 사람들의 지식, 물질 문명, 과학, 의학 등등의 발달이 사람 사회의 물리적인 현상과는 전혀 다르게 나타나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 및 현상을 사람의 인지 능력 및 과학적인 방법으로만 이해를 하려고 하는 현상 등등에 의해서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기적들이 사람의 지식처럼 존재를 하게 되니 앞과 같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의 본질이 마치 사람이나 사람의 영혼과 같이 인식이 되게끔 기획을 하는 일이 가능한 인류의 역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때,,,그리스도 예수님의 이후에도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의 경우처럼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세계의 실존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과 체험들이 인류를 통해서 나타나고 전해지고 전해지지만 그리고 그 결과가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 및 사람의 사후 세계가 따로이 존재를 하는 것에 증거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역사적으로 뒷받침하고 풍부하게 하는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사람과 사람의 이해 관계에 의해서, 특히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세계의 존재들에 의한 사람과의 실질적인 경험이나 체험들이 독수리 5형제와 같은 종교계 안의 몇몇 신앙심과 경건함과 신령함 등에 의해서 사람의 영혼처럼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한 존재인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의 경우로 판단이 되게 되는 미혹이나 현혹이나 유혹 등의 현상에 의해서, 차단이 되게 됨으로써 이제는 성경(The Bible) 안의 사실들이 마치 사람의 학문이나 지식처럼 존재를 해 가게 되는, 즉 박제화가 되어 가는, 즉 화석화가 되어 가는, 즉 사람들 자체의 신앙심과 신령함과 경건함 등에 의한 교회 안의 각종 형식과 격식과 의식들과 말들만 존재해 가는, 인류의 역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때,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628.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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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마루에 있을 때, 1965년 ~ 1976년 사이 내가 11살 이전의 경남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라는 시골에서의 일임, 스님이 오기에 다른 사람들은 일을 하는데 혹시 주로 하는 일이 무엇인지 물으니 수도하고 득도하고 깨닫는 등의 일이고 그것이 사람의 마음이나 정신이나 영혼과 관련이 되는 등등의 말들을 하기에 사람의 것 중에서 사람에게는 보이는 것이 무엇인지 물으니 사람의 육체라는 말을 하고 사람의 육체라는 것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물으니 이런 저런 말들을 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사람이 사람의 영혼이라고 불리는 것과 사람의 육체라고 불리는 것이 존재를 하게 되고 그러니 사람에 대해서 한 가지만 볼 수 있거나 한 가지만 비중을 둘 것은 아니고 또 사람의 육체가 가지는 한계가 있으니 매일 같이 수도나 고행이나 명상이나 사색만 하는 행위가 오히려 효과가 없을 것이란 말을 한다. 즉 사람이 마음이나 정신이나 영혼이 아무리 자유롭고자 하더라도 사람의 육체란 것이 있어서 제약이 있는 것이고 사람 자체가 사람의 마음이나 정신이나 영혼과 육체로 구성이 된 것이니 육체적인 활동을 하지를 않고 오로지 사람의 마음이나 정신이나 영혼의 것만 추구를 하게 되면 한 쪽으로 기울게 될 것이니 다른 사람의 도울 겸 나의 부모님들이 일을 하는 논이나 밭으로 가서 일을 도와주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말을 한다.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하늘에 존재를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도, 사람의 영혼과 같이 사람에게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touchable,,,하니 알 수 있는 사람만, 즉 인지를 할 수 있는 사람만, 인지를 할 수가 있는 한계가 있다는 말을 하고 비록 내 안에도 존재를 하고 있지만 사람의 몸이란 것이 제약이 있으니 이런 저런 제약을 받을 수 밖에 없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 속에 거하고 있는 하나님의 영의 이 땅에서의 사명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그리스도 예수님에 거하고 있던 하나님의 영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영으로서의 존재적인 입장’에서만 보면 그리스도 예수님이라고 불리는 육체가 죽어야 살 수 있는 것이 되는 것처럼 ‘죽어야 하는 사람’이란 말이, 즉 사람의 몸이라고 불리는 것이 죽어야 그 속의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로서의 능력이나 힘이 살 수 있다는 의미에서 ‘내가 죽어야 내가 산다.’는 말이나 ‘(사람의 몸이) 죽어야 사는 존재’란 말이, 등장을 하게 된 것일 것이다.
믿기 힘들겠지만 앞의 시기의 일로 그리스도 예수님의 당시에 이 땅에 나타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과의 대화 시 및 대화 후에 ‘그리스도 예수님이 이 땅에 아무 것도 한 일도 없이 하늘 나라로 갔다.’는 말도 그리스도 예수님이 사람으로서의 수명까지는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되거나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하나님의 영이 거할 무렵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와의 교통이 이루어질 무렵에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몸에 영향을 미친 수명까지는 이 땅에서 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중간에 그리스도 예수님이 몇몇 사람들의 농간과 이간에, (물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서 사람들 중 누군가에게 이간과 농간이란 예정된 행동을 시킨 것은 아니지만 성경에서도 볼 수 있듯이 사람 사는 세상의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로서 그리스도 예수님이 사명을 행하는 중에 이미 예정된 일임), 의해서 사람들에게 죽임을 당했으나 그 본연의 존재적 본질 및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로 돌아갈 때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의 능력이나 힘이란 관점에서 이 세상 대해서 아무런 능력과 힘을, 즉 이 세상을 멸하거나 최소한 그리스도 예수님이 활동을 한 사회를 멸하거나 하는 능력과 힘을, 물론 이 세상이 멸하게 되고 그리스도 예수님이 활동을 한 사회를 멸하게 되어도 사람들에게는 나타나 보이는 것은 단지 죽을 때 볼 수 있는 재앙에 불과할 것이지만, 행사를 하지 않았다는 의미에서 한 말이지 이 세상을 위해서 행한 일이 없다는 말은 아니었다.
내가 말을 하는 하늘에 존재를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가, 사람들에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touchable,,,하니 알 수 있는 사람만, 즉 인지를 할 수 있는 사람만, 인지를 할 수가 있는 한계가 있다는 말을 바탕으로 나의 말이 비록 장난이나 농담이겠지만 그리고 실제로 다른 사람들이 내가 말을 하는 하늘에 존재를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 대해서 볼 수 있거나 들을 수 있거나 형체를 알 수 있거나 인지를 할 수 있는 것은 나의 말과 모습 밖에 없으니 때때로 무시가 되고 그래서 내가 말을 하는 하늘에 있는, 또는 우주 공간에서 왔다 갔다 하는, 존재들은 나에게만 존재를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존재를 하지 않는 것이란 말로서 나의 말을 부정하고자 하기에, 즉 그 당시에 우리 사회에서 알고 있던 아주 오래 전 다른 곳의 누군가가 말을 한 유교나 불교나 도교나 무속 신앙이나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사후 등에 대해서 우리 사회에서 너무나 막연하게 알고 있고 또 부분적으로 알고 있고 더불어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사후 등에 대해서 너무나 막연하고 부분적으로 알고 있는 것으로 우주의 절대적인 진리나 기준으로 판단을 하고 생각을 해서, 특히 민족이나 국가나 동서양의 지역적인 관점에 치중을 해서 판단을 하고 생각을 해서, 그렇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나의 말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데도 마치 내가 하는 말과 대립이나 반대가 되는 것처럼 나의 말 자체를 부정하고자 하는 현상이 있어서, 사람들이 행하고 있는 행위들 중에서 내가 처한 상황과 비슷한 것을 예를 들어서 말을 하기 위해서 사람에게서도 사람이 볼 수 있는 것은 사람의 육체 밖에 없으니 사람의 영혼은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말을, 즉 사람의 마음이나 정신이나 영혼을 위해서 수도나 고행을 하는 사람들이나 사람의 사후 영혼을 위해서 여러 가지 의식을 지키는 사람의 행위가 부질없는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라는 말을, 나의 집을 찾은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 과정 말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었다.
그런데 우연히 나의 고향 집을 지나 가다가 나와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를 듣게 된 사람들에 의해서 내가 ‘사람의 영혼이 없다.’고 말을 한 것처럼 사람의 말과 말이 만들어지고 그래서 다른 글들에서 언급한 배경들을 바탕으로 한 ‘사람의 진화론’에 대한 말들이 돌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것도 어릴 때 예정이 되었듯이 내가 글을 쓰게 되는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내가 글을 쓰는 것을 통해서 말을 하고 있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과 관련된 현상들이나 종교 및 신앙과 관련된 개념과는 반대가 되는 말들이 조직과 조직의 말과 말로서 돌고 도는 것이 아닌가 싶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628. JUNGHEEDEUK. 정희득.
전학과 작별 인사와 화단과 선생님과 세 명의 여학생들
내가 부산시로 전학을 가기 전에 내가 다닌 마을 앞의 초등학교의, 그 당시는 국민학교의, 선생님께 인사를 하러 가니 마산시에서 왔다는 세 명의 여학생들이 선생님과 같이 화단에 있었다. 사람들을 피해서 시골의 초등 학교에 와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턱수염이 유난히 많이 나는 스타일인 그 선생님에게 마산시에서 온 그 여학생들은 무엇을 끊임 없이 요구를 하고 있었을까? 비록 세상과 사회 물정을 모르는 초등 학생이지만 내가 그 여학생들의 행위에 대해서 그리고 그 여학생들과 선생님이 대화를 주고 받는 말들을 몇 마디 듣고 그 여학생들의 행위에 대해서 범죄 행위라고 말을 한 이유는 무엇이었고 그 여학생들은 무엇을 하고자 한 것이었을까? 그 당시 마산시에서는 일본에서 건너 온 누가 무엇을 하고자 했을까? 그리고 약 30년이 지난 지금 현재 우리 사회에서는 정치 경제 및 종교적으로 무슨 괴상한 일들이, 그것도 조직적으로, 그것도 자본을 바탕으로, 특히 몇몇 해외에서 들어온 사람들을 바탕으로,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까?
내가 나의 고향 집 마루에서 나의 고향 집을 방문한 누군가와 대화 도중 서울대학교가 무엇인지도 모르지만 서울대학교에 진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게 된 것을 바탕으로 세 명의 여학생들 중 한 명은 무엇이라고 비꼬는 말을, 즉 나의 고향이 시골인 것과 서울대학교가 가지는 위상을 생각을 해서 내가 믿거나 말거나 할 현상으로 서울대학교에 진학을 하게 될 것이란 말을 하게 된 것을 바탕으로 무슨 비꼬는 말을, 했고 또 그 중의 다른 여학생은 무엇이라고 응수의 말을 했고 그 결과 내가 만약에 서울대학교에 진학을 하게 되면 나의 하는 말에 대해서 그 여학생들이 어떻게 할 것이라는 말을 했고 그에 대해서는 나는 또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 나의 고향을 찾은 이 사람 저 사람의 언행을 본 결과 신뢰성이 없는 것에 기인을 한 것이지만 그 중에는 그 여학생들이 하는 말에는 내가 별로 관심이 없다는 말도 들어간다. 더불어 내가 마루에서 대화를 할 때도 내가 서울대학교에 진학을 하게 되는 것을 두고서 몇 마디 말들이 왔다 갔다 하는데 그 내용은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부산시로 전학을 간 후 초등학교 6학년 및 중`고등학교를 다닐 때 내가 나의 친구들로부터 듣게 되는 말들은 무엇이었고 몇몇 어른들로부터 간혹 듣게 되는 협방성의 말들은 무엇이었고 나를 둘러싸고 쉬엄쉬엄 발생한 일들은 무엇이었고 누구 또는 무엇과 관련된 것이었을까?
내가 부산시로 전학을 가기 전에 나의 고향 친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려 가니 그 친구들은 나에게 또 무슨 말을 하고자 했을까?
능력이 있는 사람이 베푼 친절과 호의를 빌미와 미끼로 하여 다수가 조직적으로 십 수 년 또는 수 십 년 동안 피라니어처럼 달려들어 사람과 사람의 삶 자체를 망가뜨리게 하는 조직적으로 범죄 행위를 하고 그런 조직적인 범죄 행위가 오히려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악습의 관습 및 권력 및 최근에 등장한 몇몇 송충이파들과 더불어 법으로부터 비호를 받고 권력을 행사를 하고 있고 심지어 조직과 조직의 말과 말들로 비협조적인 사람 및 사람의 삶에 대해서 비웃고 망치는 일을 공개적으로 하고 있고 그 결과로 대한민국을 위해서 누군가가 총선에 출마를 하니 대선에 출마를 하니 하는 말들이 언론에 난무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다.
대한민국 총선이나 대선에 출마를 하려면 기본적으로 주로 씨름 선수나 레슬링 선수나 마라톤 선수나 배우 또는 모델이 되어야 가능한, 달리 말을 하면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의 업무가 씨름 선수나 레슬링 선수나 마라톤 선수나 배우나 모델이 되어야 잘 할 수 있는 일들로 구성이 되었는지 모를, 일들만 존재를 하는 것과 같은 현상만 나타나 보이는 것 같다. 경찰이나 검찰이나 국정원의 조직의 시스템만 잘 갖추어져 있으면 그리고 우리 사회에 대한 정보만 충분하면 범법자들이 굴비 꿰듯이 잡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고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의 업무가 컴퓨터가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충성이란 말이, 또는 정치 경제 종교 학문 등등의 분야의 특정한 사람을 위한 것이 애국애족으로 직결된 것으로 생각을 하는 모습이, 가장 범법적인 현상으로 그것도 조직적인 범죄 현상으로, 그것도 우리 사회의 정의니 공의니 대의니 하는 말을 대행하는 사람들을 바탕으로, 삼국지의 ‘이이제이’니 하는 말로서 나타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 것 같기도 한다.
내가 국민학교 5학년을 마치고 부산시로 전학을 가기 전에 학교에 계신 선생님에게 인사를 하가 위해서 갔을 때, 즉 나의 고향의 국민학교가 한 학년에 한 급씩 있었으니 어느 분이든 한 분에게만 인사를 해도 학교 전체에게 인사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경우와 같은 정말 좋은 학업 환경이었으니 비록 예정에 없었지만 전학을 가기 전에 학교에 인사를 하기 위해서 갔을 때, 화단에서 화단을 손질을 하고 계신 분의 성함이 김 00 선생님이었는데 본명은 무엇이었을까? 그런데 먼 훗날 내가 그 선생님 성함을 부를 일이 있을 때 김 00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것과 본명을 부르는 것의 차이는 무엇이었을까? 실제로 나의 입장에서는 차이가 없는데 누군가가 나의 말에 따라서 특히 나의 삶과 관련하여 끊임 없이 차이를 만들려고 하는 경우들이 있다고 한다면 어떤 경우들일까?
지금 현재 나의 주위에서 내가 무슨 말을 하고 무슨 내용의 글을 쓰던 말의 내용이나 글의 내용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그 속의 한 마디 말만 가지고서 내가 이런 말 저런 말을 한 것처럼 조직과 조직에 의해서 그리고 사람과 사람에 의해서 끊임 없이 말을 만들려고 하는 경우와도 일정 정도 관련이 있는 일일까? 내가 어릴 때부터 말을 하고자 한 그러나 이미 상세히 언급된 그 당시의 우리 사회의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 방식 및 아무도 개의치 않는 것 같은 그러나 아주 중요한 것이기도 하여 누군가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는 국가의 철학적 또는 사상적 또는 구성체적 토대나 바탕이나 근간이 될 수가 있는 사실 등의 복합적인 배경들로 나의 고향에서의 어린 시기인 1965년 ~ 1976년 사이부터 성경에서와 같은 말들과 행위들과 능력들을 나타낼 수가 없었던 더불어 지금까지 쉬엄쉬엄 계속하여 이어지고 있는 그래서 어릴 때도 믿기 힘든 현상으로 언급이 되었듯이 내가 나의 나이 마흔 무렵부터 글로서 쓰고 있고 또 먼 훗날 기회를 만들 수 있으면 영화로도 제작을 하고 또한 우리 사회에서 나에게 예정된 대로 나의 정치 경제 등 사회 활동들이 진행이 될 수 있을 경우에 내가 우리 사회에서 사회 활동을 하는 동안 및 그 이후 다른 국가 및 대륙에서의 전도 활동으로도 나타날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 및 그 세계 및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한 증거 행위로 나타날 것과 같은 신앙 또는 종교 행위를 막는 식으로 관련된 사람들의 반응이 있거나 또는 내가 어릴 때 및 1986년도의 군 복무 시 말을 한 정치 활동을 하는 막는 식으로 관련된 사람들의 반응이 있는 것과 연관이 있을까?
비록 인지 능력도 있고 몇 마디 되지 않는 말로 의사 소통도 할 수가 있지만 세상 및 세상 물정 모를 때의 어린 아이가 약 30년 전에 세상 및 세상 물정과 관련하여 한 말을 바탕으로 어린 아이가 이루고자 한 일을 돕는 것도 아니고 트집이나 시비나 방해를 하는 식으로 말들과 일들을 만드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면 어떤 경우의 일이고 무엇과 관련된 일일까?
나의 고향에서의 어린 시기인 1965년 ~ 1976년 사이에 나의 고향 집에서 있었던 일이다. 개나 소는 사람이 다가가면 혓바닥으로 사람을 핥는다. 그런데 개나 소가 먹는 것을 볼 때 개나 소의 혓바닥이 그렇게 깨끗할 리가 없다. 그래서 먼 훗날 내가 할 일이 많아서 바쁘지만 개나 소도 이빨을 닦고 혓바닥을 닦을 수 있도록, 즉 그런 치약이나 치솔과 같은 것을 만들 수 있도록, 신경을 써 보겠다는 단순한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그 말을 빌미로, 즉 지금까지 나의 주위에서 맴돌고 있는 몇몇 말들처럼 내가 살아 오면서 내가 말을 한 것과는 전혀 다른 내용으로 또는 내가 하지도 않은 말과 행동을 바탕으로, 내가 개나 소에 관심이 있는 것 같다는 말로서 내가 몇몇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믿고 싶지 않은 이런 저런 사유로 약 30년 동안 거의 기억의 망각 상태에 있다가 나의 해야만 할 일들을 하기 시작할 무렵인 나의 나이 마흔부터 개나 소의 미용 용품과 관련된 직업이 내가 나의 삶을 위한 새로운 적성에 맞는 직업이라고 추천을 할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이고 추천의 말을 할 수 있는 경우는 또 어떤 경우이고 그것도 성인된 1986년에 우리 사회에서의 정치 종교 및 여타 사회 현상에 대한 말들이 있은 후부터 약 20년 동안 조직적으로 온갖 희롱의 상황에 노출이 된 후 그와 같이 조직적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 누군가가 내가 나의 나이 마흔부터 소 및 개 관련 미용 용품을 만드는 것을 직업으로 갖게 만들고 그 결과 누군가가 정치 활동을 하는 것을 위한 후원금 지원 활동을 하게 만들겠다는 도전으로 돈이라도 받아서 챙긴 것이 있는 것일까? 앞과 유사하게 내가 신혼 여행을 간 곳도 제주도이고 또 직장 생활 도중 세미나를 위해서 제주도를 간 일이 있다. 이곳 저곳에서 말들이 있는 곳을 보니 신기하여 계속 살펴 보고 있으니 내가 말에 관심이 있는 것 같다는 말로서 앞과 같이 나의 삶에 대해서 나의 나이 마흔에 말발굽을 만드는 것으로 나의 직업으로 말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그것도 성인된 1986년에 우리 사회에서의 정치 종교 및 여타 사회 현상에 대한 말들이 있은 후부터 약 20년 동안 조직적으로 온갖 희롱의 상황에 노출이 된 후 그와 같이 조직적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 누군가가 내가 나의 나이 마흔부터 말발굽 만드는 것을 직업으로 갖게 만들고 그 결과 누군가가 정치 활동을 하는 것을 위한 후원금 지원 활동을 하게 만들겠다는 도전으로 돈이라도 받아서 챙긴 것이 있는 것일까? 동네의 길을 빗자루로 깨끗이 청소를 한 것이 보기 좋아서 나도 덩달아 나의 집 대문 부근을 빗자루로 청소를 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또 누군가가 아침 일찍 일어난 새가~~새벽에 청소를 하면~~말을 하기에 그런 말보다도 이왕 청소를 할 것이면 아침 일찍 청소를 하면 하루 종일 깨끗할 것이니 좋을 것 같아서 그렇게 행동을 한 일이 있었다. 즉 나의 입장에서는 여타의 것들과 전혀 관련이 없이 단지 청소를 하는 것이 그것도 아침에 하는 것이 좋아서 그렇게 한 것뿐이다. 물론 그 자체도 어릴 때의 나에게는 무척이나 힘이 드는 일이니 하나의 큰 일거리였다. 그래서 매일 청소를 하기 보다는 가끔 청소를 하는 식으로 바뀐 일이 있었다. 그런데 앞의 경우들과 같이 그 상황을 두고서 누군가는 싸리 빗자루를 만드는 것을 나의 나이 마흔부터의 직업으로 말을 하는 사람도 있고 또 다른 누구는 일반 사회에서 특정한 사람에게 이런 저런 말이나 행위를 가르치는 것을 나의 나이 마흔부터의 직업으로 말을 하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다. 그것도 성인된 1986년에 우리 사회에서의 정치 종교 및 여타 사회 현상에 대한 말들이 있은 후부터 약 20년 동안 조직적으로 온갖 희롱의 상황에 노출이 된 후 그와 같이 조직적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
심지어 어릴 때 나의 고향 하늘 및 우주(Cosmos, 꽃이나 사람 이름은 아님)에서 나에게 왔다 갔다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및 그 세계 및 사람의 사후와 관련된 현상들 및 말들에는 일절 관심이 없고 십 만인지 이 십 만인지 하는 사람들을 동원하여 내가 나의 삶에 대한 글을 쓰는 것을 비롯하여 나의 해야만 할 일들을 하기 시작할 무렵인 나의 나이 마흔부터 나를 사회적을 매장을 시키고 그 대신 나의 경우에 대해서 누군가 자신의 자녀의 상황으로 그것도 다른 지역에서 그렇게 만들고자 하는 경우는 도대체 어떤 경우일까? 무엇을 하는 사람이고 왜 종교를 가지고 왜 사회 활동을 하는 사람일까? 그것도 성인된 1986년에 우리 사회에서의 정치 종교 및 여타 사회 현상에 대한 말들이 있은 후부터 약 20년 동안 조직적으로 온갖 희롱의 상황에 노출이 된 후 그와 같이 조직적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
1986년도 군 복무 시에 있었던 말로서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고 내가 하는 말을 어떻게 이해를 하던 나는 나대로 살아야 할 삶이 있으니 나의 일을 도울 사람이 아니면 나의 삶에 일체 관여를 하지 말라고, 즉 나의 일을 도울 것도 아니면서 나의 언행에 사사건건 조직적으로 관여를 하는 것이 단순히 사악한 범죄 행위 밖에 되지 않을 수도 있으니 나의 삶에 관여를 하지 말라고, 즉 다른 사람의 삶을 장기간에 걸쳐서 조직적으로 해치는 범죄 행위를 하는 것 대신에 누군지 모를 조직에서 정치 및 여타의 사회 활동 분야에서 키울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키우는 것에 신경을 쓰는 것이 나을 것이라는 말을 하니, 누군지 모를 조직에서 자신의 조직에서도 정치나 종교나 경제 등 여타 활동 분야에서 키울 사람이 필요로 하다는 말로서 내가 군 복무를 마치고 대학교 복학을 하고 사회 활동을 할 때 조직적으로 해치는 범죄 행위를 한 사람 및 그 조직은 누구일까? 특히 나의 고향에서부터 나의 삶에 관여를 하기 시작한 사람은 누구일까? 나의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친구들 중 몇몇은, 그 중 나의 고향에서 내가 만난 사람들 중 한 사람과 성씨가 같은 Lim 00라는 친구 및 내가 직장 활동을 할 때 알게 된 Lim 00라는 사람도, 왜 밑도 끝도 없이 ‘미안하다’는 말만하게 되고 ‘먼 훗날 내가 나의 할 일을 하고자 할 때 죽어야 되면 죽을 것’이라는 말도 장난인지 실제인지 몰라도 하게 되었을까? 특히 실제 친구인지 아니면 목소리만 닮은 친구인지 몰라도 왜 앞과 같은 말들을 내가 군 복무를 할 때나 대학교에 복학을 한 후에나 내가 사회 활동을 할 때 가끔 너나 가릴 것 없이 듣게 되는 상황들이 발생을 했을까? 실제로 내가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위해서 가야 할 이곳 저곳에 다니면서 내가 아는 친구들 및 지인들과 목소리만 닮은 사람도 종종 보게 되니 하는 말이고 특히 1986년도의 일로 내가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하게 될 나의 정치 활동을 위해서, 즉 선거 활동이 아닌 정치 활동을 위해서, 나름대로 이런 저런 준비나 역할을 할 사람들이 나의 학창 시절 및 군 복무 시절 및 사회 활동 공간 및 종교 활동 공간과 친구들이나 지인들과 관련된 곳의 사람들이나 또는 닮은 사람들이나 또는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연관이 되게 되었으니 하는 말이다.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나의 삶의 과정 중 다른 사람들의 일관된 공통점과도 같지만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에 대한 것 및 그에 대한 증거를 위해서 내가 말을 하는 것에는 일절 관심이 없고 단지 내가 말을 하는 현상들이나 정보들에만 관심을 가지듯이 나의 말을 믿던 믿지를 않던 그런 것을 떠나서 나의 말에 조금이라도 귀를 기울였으면 그리고 성경을 조금만 제대로 읽었으면 나의 경우가 나의 고향에서의 내가 어릴 때인 1965년도 ~ 1976년 사이의 경우로만 끝이 나는 것이 아니고 내가 이 세상에 존재를 하는 한 비록 그 방법과 현상만 다를 뿐이지 계속 이어지게 되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고 그래서 지금까지의 경우와 같이 조직적인 기만이나 사기 행위나 조직 범죄와 같은 현상으로 나타나지는 않았을 수도 있었을 것인데 약 3-40년이 흐른 지금에도 쉽게 변화지 않는 정치 경제 및 종교의 활동 방식이나 사고 방식이나 의식 등이 아닌가 싶다. 무서운 현실이기도 하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628.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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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서의 독심술과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의 관련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사람의 교통은 아마도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사람의 영혼이나 정신이나 마음과 교통을 하는 것일 것이고 비록 사람이 오감 육감으로 인지를 못해도 사람의 영혼이나 정신이나 마음은 사람의 육체와 끊임 없이 교감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일 것이고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사람의 심령을 관찰을 하는 것도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사람의 영혼이나 정신이나 마음을 읽는 것일 것이고 그 결과가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통해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교통하는 사람에게 전해지게 되면 독심술이 되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628.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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