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사용과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한 행위
수고 많으십니다.
지금 것 살아 오면서 인터넷 및 컴퓨터 사용과 관련 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가끔 확인을 한 바로는 저에게 발생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많은 에러가 발생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살고 있는 곳에 최초에 메가 패스 설치를 할 때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3년이 넘게 인터넷을 사용을 하는 동안 인터넷 사용으로 인한 에러 및 컴퓨터에서 발생을 하는 에러로 인하여 오히려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느낌을 받고 있는 것을 생각을 하면 에러 관련 신고를 하기도 지겨운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인터넷 접속 시 속도가 저하되는 경우나 특정한 사이트 접속 시의 에러나 특정한 사이트의 특정한 화면 Display에 대한 에러 등 보편적으로 누구에게나 발생을 할 수 있는 인터넷 사용 중 인터넷 접속과 관련된 에러가 발생을 하는 것 외에 최근에 발생을 하는 에러로는 인터넷 사용 도중 컴퓨터가 멈추어 서는 에러가 발생을 합니다. 그것도 하루에 한 두 번이 아니고 하루에도 여러 번에 걸쳐서 발생을 합니다. 특히 몇 번 클릭을 하다 보면 사유가 무엇인지 컴퓨터 자체가 동작 그만이고 어느 키도 작동이 되지를 않습니다. 전원 버튼을 눌러 컴퓨터를 끌 때도 시간이 제법 걸립니다.
물론 에드웨어에 의한 것이라고 말을 할 수도 있겠지만 에드웨어에 의한 것이라고 말을 할지라도 컴퓨터에 나타난 결과는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에드웨어에 의한 것이면 에드웨어에 대한 문제가 발생을 해야 할 것이고 그런 것이 컴퓨터 자체의 기능을 통해서도 감지가 될 것인데 그렇지 않고 그냥 컴퓨터가 동작 그만의 상태이고 같은 날의 사용에 대해서도 몇 시간에 걸쳐서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가 또 몇 번만 인터넷 클릭을 하면 컴퓨터가 멈추어 서니 제가 컴퓨터 및 컴퓨터 프로그램에 대해서 문외한이라고 하지만 단순히 에드웨어에 의한 문제는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인터넷을 끊고서 컴퓨터를 사용을 하면 컴퓨터 사용에 전혀 문제가 없고 오히려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컴퓨터 성능이 향상이 되는 것 같으니 단순히 컴퓨터에 기인을 하는 에러도 아닐 것입니다.
또한 컴퓨터나 인터넷 프로그램 및 스크립트를 잘 모르는 입장에서 무슨 현상인지 명확하게 표현을 하기가 힘들지만 인터넷을 사용을 하다 보면 클릭을 할 때의 상태가 또 전혀 다릅니다. 즉 어떤 곳에서는 문서 작성을 한 것에 대한 범위 설정 및 Copy 및 Attach가 가능한 곳이 있고 http://www/megapass.net/에서의 고장 신고처럼 작성한 문서의 내용에 대한 범위 설정 및 복사 및 붙이기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듯이 인터넷 접속시의 상태가, 마우스를 누럴 때의 상태가, 완전히 다릅니다. 어떻게 그런 현상이 매일 같이, 하루에도 여러 번, 바뀔 수가 있는지 그것도 궁금합니다.
제가 금융 회사에서 직장 생활을 할 때도 전산실에서 제 컴퓨터에 대한 모니터링을 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 컴퓨터 속도를 비롯하여 컴퓨터 사용시 발생하는 에러 등이 완전히 다르듯이 지금 제가 느낄 수 있는 것은 그와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은 도서관에서 컴퓨터를 사용을 하고 있는데 비록 컴퓨터 기종은 다르고 컴퓨터 구성도 다르겠지만 같은 지역의 인터넷을 사용을 해도 도서관에서 사용을 할 때와 제 집에서 사용을 할 때가 비단 속도에 대한 문제뿐만이 아니라 너무 차이가 나는 것 같으니 문의를 드립니다.
제 나이 마흔 무렵에 우리 나라 사회의 정치 종교 경제 등의 여러 가지 사유들로 인하여 제가 다니는 직장을 퇴직을 할 일이 있을 것이고 또한 제 신체 상태로 볼 때 제가 무슨 일을 하든 평생 동안의 전문적인 직업으로서 여타의 직업 보다는 컴퓨터 관련 직업이 상대적으로 맞을 것이라는 말도 있고 또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정치 활동을 하게 될 때 정치인이 되는 것이든 정치 활동을 지원을 하는 것이든 여론 조사를 하는 것이든 여론을 조성을 하는 것이든 등등 여하한 형태의 정치 활동을 하는 경우이든 상대적으로 컴퓨터 및 인터넷을 많이 이용을 할 것이라는 말도 1986년도에 나로부터 및 몇몇 사람들로부터 있었듯이 언젠가 누군가가 어느 곳으로부터 나에게 컴퓨터를 가르칠 것이라는 명목으로 자금을 지원이라도 받은 것이 있어서 그런 것인지는 몰라도 인터넷을 통한 원격 조정을 통해서, 그것도 인터넷 및 컴퓨터 사용시 발생하는 실제적인 에러를 고치는 과정을 통해서, 컴퓨터를 가르치겠다고 호언 장담을 한 일도 비록 누군지 모르지만 언젠가 있었는데 그런 사람들에 의한 일련의 조직적인 행위의 결과인지는 몰라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에서 지금껏 메가 패스를 사용하던 중 발생한 에러들만도 너무 많아서 컴퓨터를 켤 때마다 오늘은 별 다른 현상이 없을지 신경이 쓰일 정도입니다.
제가 직장 생활을 시작 한 1992년부터 제가 만난 사람들의 인터넷 사용에 대한 내용을 확인을 해도 그리고 컴퓨터 및 인터넷 관련 종사자들로부터 말을 들어 보아도 제가 약 3년 동안 인터넷을 사용하는 도중 발생한 경우들은 들어 보지를 못한 것 같습니다. 다른 할 일들도 많아서 수면 시간도 부족한 상태서, 특히나 경남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나의 고향에서의 어린 시절부터 믿거나 말거나 할 종교 및 정치 관련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 및 말들로 인하여 사사건건 시시비비를 거는 몇몇 사람들도 있었듯이 그 이후 부산시로 그리고 서울시로 그리고 군 복무시의 논산시 및 평택시 및 의정부시를 거쳐서 지금 현재의 수원시로 오기까지 약 3~40년 동안에 걸쳐서 알게 모르게 시달리게 되니 종교 및 정치 관련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이나 말들이나 역할들과는 전혀 관련 없이 생계 활동 자체가 지장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컴퓨터 및 인터넷에만 그것도 나의 컴퓨터 및 컴퓨터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지식을 고려를 하고 컴퓨터 및 인터넷 관련 기술의 발달을 고려를 하면 원격 조정에 의한 컴퓨터 및 인터넷 행위들이 본래의 순수한 목적이나 의도와는 전혀 관련이 없이 결과론적으로 말을 하면 단지 다른 사람의 삶의 시간 빼앗기 및 활동 시간 빼앗기 및 삶에 대한 조직적이고 지능적인 방해 밖에 되지 않게 될 기술을 익히기 위해서 이곳 저곳에 전화를 걸고 또 최초에 인터넷 가설을 했을 때처럼 몇 차례에 걸쳐서 인터넷 사용 사의 직원들이 내방을 할 상황들은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와 같이 비교적 상세히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저에게 발생을 하는 컴퓨터 및 인터넷 관련 상황이 단순히 우연한 에러의 경우가 아닌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제 나이 20대 초인 1986년 도에 군 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했을 당시 제 미래에 일어날 일들 중 하나에 대해서 말을 할 때 제 나이 마흔 무렵에 우리 사회에서 일어날 정치 종교 및 경제 활동과 관련된 상황으로 인하여 그리고 제가 다니는 직장의 상황에 의해서 그리고 저에게 어릴 때부터 발생한 종교 관련 현상으로 인하여 제 나이 마흔 무렵에 해야 할 일들 때문에 직장을 퇴직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 말이 나의 종교 및 정치 및 경제 활동에 대해서 부정적인 태도를 가진 누군가에 의해서, 즉 어릴 때도 나의 주위에서 나에게 시시비비를 걸듯이 그리고 1986년도에도 내가 군 복무를 하기 위해서 입대를 한 곳까지 쫓아 왔듯이 나의 삶에 시시비비를 걸고자 하는 누군가에 의해서, 와전이 되고 유언비어가 만들어 져서, 즉 다른 사람의 삶을 이곳 저곳으로 쫓아 다니며 조직적으로 기만을 하고 사기를 치듯이 마치 내가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새로운 직업으로 컴퓨터 직업에 그것도 수리 및 판매와 관련된 직업에 종사를 할 것이란 말이 만들어져서, 나에게 원격 지원을 통해서 컴퓨터 및 인터넷을 가르치고자 하는 행위처럼 나타나고 있는 것 같아서 비교적 상세히 말씀을 드립니다. 순수한 목적이나 의도와는 관련이 없이 결과로만 말을 할 때 어떻게 보면 다른 사람의 삶과 노동에 대한 범죄와 같은 기만 행위나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을 일이라서 비교적 상세히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대학교를 졸업을 하고 고등학교 교사로서 근무를 하고 개인의 사정이 있어서 퇴직 후 외국계 금융회사에 근무를 한 경우이면 비록 컴퓨터 분야가 나의 적성 및 여러 가지 사회 활동 상황에 맞아서 내가 무슨 직업의 일을 하든 평생에 걸쳐서 가질 수 있는 전문 분야의 하나로서 내가 컴퓨터를 배운다고 하더라도 나에게 맞는 방식으로, 즉 프로그램을 배우거나 컴퓨터 관련 지식을 배운다고 하더라도 나에게 맞는 방식으로, 시작을 할 수 있는 길이 수 없이 많이 있을 것인데 원격으로 사사건건 컴퓨터 및 인터넷 에러를 유발하거나 누군가 컴퓨터 수리 및 판매직 종사를 하고 있는 사람을 이곳 저곳으로 쫓아 다니면서 컴퓨터 관련 지식을 익히게 상황을 만드는 것 자체가, 그것도 조직적으로 그런 행위가 일어 날 수 있는 것 자체가, 자칫 잘못하면 고유의 순수한 의도나 목적과는 달리 결과론적으로는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한 기만이나 사기가 될 수도 있는 일이고,
앞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그 이유가 나의 종교 및 정치 및 경제 활동에 기인을 한 것이든, 그것도 약 35년 전 당시의 시대상에 기인을 한 것으로 나에게 나의 고향에서 발생한, 즉 외부에 기인을 한 것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나의 고향이란 곳에서 발생을 한, 그리고 앞으로 평생에 걸쳐서 발생을 할 종교 관련 현상 및 활동이 사람 사는 세상에 있는 기존의 것 중에서 굳이 비교를 하고자 하면 성경(THE BIBLE)과 관련이 된 것이고 또 그와 관련되어 어릴 때 사람 사는 사회의 여러 가지 현상들에 대한 나의 말들이 그 당시의 우리 사회의 관습 및 예절 및 기존의 우리의 전래적인 종교에 대한 지식 및 개념과 반대가 되는 것이 많았으니, 즉 대한민국 사회에서 발생을 한 종교 관련 현상임에도 불구하고 그 현상이나 내용이 우리 사회에 존재를 하는 것이 아니고 그 당시에 외국에 존재를 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면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는 것에 대한, 즉 그것이 종교이든 관습이든 등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는 것에 대한, 이해나 해석을 새로이 조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약 35년 전에 우리가 알고 있던 관습 및 예의 범절 및 전래된 대로만 알고 있는 종교적인 지식 및 개념에 반대가 되는 것이 많으니, 우리 것을 가르치겠다고 도전 하는 것이든 사람 사는 사회에서 필요한 것을 세상적인 것 및 인간적인 것을 가르치겠다고 도전을 하는 것이든 사람 사는 사회에서의 조직의 힘을 가르치겠다고 도전을 하는 것이든 등 자칫 잘못하면 그 목적이나 사유를 떠나서 오히려 결과론적으로는 조직적인 범죄 행위가 되어서 다른 사람의 삶과 노동을 기만하는 행위가 될 수도 있는 것이고 또 나에게 나타나는 부정적인 현상들이 그 회수가 너무 빈번하고 내가 사용을 하는 인터넷이 메가 패스라서 비교적 상세히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데 재미 있는 것은 국번 없이 '100'이나 몇 군데 전화 하면 발생한 에러가 해결이 되는 경우도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지나치게 긴 문장으로 괴롭힌 것 양해 바라며 수원시 팔달구 화서주공아파트에서 발생을 하는 인터넷 사용과 관련된 에러에 대해서 상세히 확인 바라는 뜻에서 비교적 말이 많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제가 사는 곳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이고 인터넷은 메가 패스를 사용 중 입니다. 3년 넘었습니다.
20070607.
정희득.
참조)
혹시나 제거 어릴 때부터 말을 한 하늘에 존재를 하는 무엇인가의 존재,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가, 유교나 불교나 무당이나 무속 신앙의 것이 아니고 또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전혀 다른 존재라고 말을 하니까 그것에 대한 시험 및 도전의 하나로서 여러 가지 컴퓨터 및 인터넷 관련 에러들이 시험거리로 등장을 한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나의 어릴 때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나를 통해서 우리 사회에 나타내고자 현상들 및 말을 하고자 한 사실들과 관련하여 저의 나이 마흔 무렵에 다시 대화를 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에 대한 상황을 만들고자 나의 주위 환경을, 즉 성경에 있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 대한 여러 가지 말들 중 전지전능한 심령을 관찰하는 시공을 초월하는 천지창조 등의 말들을 핑계로 나의 생활 환경을, 그렇게 만들고자 한 것에 기인을 한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정치를 하던 종교 활동을 하던 경제 활동을 하던 우리 사회에서의, 즉 사람 사는 사회에서의, 즉 자신들만 사람이고 나는 사람이 아닌지 사람 사는 사회에의, 모든 활동을 전지전능한 심령을 관찰하는 시공을 초월하는 천지창조 등의 말들처럼 하라고 컴퓨터 및 인터넷 관련 에러들도 발생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즉 사람의 능력과 전지전능한 심령을 관찰하는 시공을 초월하는 천지창조 등의 능력이 있다고 하는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의, 능력을 비교를 하고자 그래서 나의 말에 대한 사실을 확인을 하고자 그러나 실질적으로는 내가 지금 10,000페이지에 가까이 작성하고 있는 내용 자체를 부인하게 만들고자 하는 현상들의 하나로서 컴퓨터 및 인터넷 관련 일련의 현상들이 발생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비록 사람의 입장에서는 사람의 몸 안에 존재를 하고 있는 사람의 영혼조차 사람이 사람을 인식을 하는 방식으로는 볼 수가 없듯이 하늘에, 즉 우주 공간에, 존재를 한다고 하는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의 경우도,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는 마찬가지이니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만날 수 있거나 교통이 가능하거나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처럼 몸 안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고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영이니 신이니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니 하는 말을 하는 것이지 사람 자체가 그런 것도 아니고 그런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닌데 사람을 상대로 마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게서나 볼 수 있는 능력이나 현상을 보기 위한 환경이 설정이 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비록 성경에서 비로서 세상을 멸하고, 자연 현상을 이용한 여러 가지 재앙들을 일으키고, 물을 가르고, 물 위를 걷고, 어느 팔을 드는가에 따라서 전쟁에 대한 승패가 갈라지고, 구름이나 바람을 이용한 길을 안내를 하고, 질병을 치료하고, 사람이 환영을 보게 하고, 알지도 못하는 지방의 언어인 방언을 말을 하게 하는 등등의 일련의 현상들도 비록 선택된 사람들이, 즉 선지자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이, 중재자나 매개체가 되는 것은 확실하지만 어디까지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에 의한 것은 명확하게 알 수가 있을 것이고 그런 능력들이 나타나는 것도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의지에 의한 것이지 사람에 의한 것이 아닌 것도 명확하게 알 수가 있고 그 과정에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선택된 사람들, 즉 선지자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 사이에 끊임 없는 의사 소통이나 기도의 과정이 있는 것이고 그 결과 그 당시의 상황에 맞게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의한 현상들 자체가 사람들이 무엇에 의한 것인지 모르게 우발적으로 나타나지 않는 것도 명확하게 알 수 있는 것이고 나아가 선택된 사람들과, 즉 선지자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과, 더불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능력이 나타날 때도 몇 명인지는 모르지만 각각의 선택된 사람들의, 즉 선지자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의, 증거의 경우에 동행하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에 의한 것이란 것도 추정이 가능하듯이 등등 성경의 일련의 기적의 현상들이 사람의 능력이나 행위와는 일절 관련이 없는 것도 명확하게 알 수가 있지 않을까 싶다.
기도에 대한 응답을 받은 사람이나 은사를 받은 사람이나 각각의 영의 능력을 받은 사람이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 사람이 자유 자재로 되지 않는 것에 대한 핑계의 말로서가 아니고 또 기적이라는 말을 할 때처럼 그렇게 휘황찬란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아닐 수도 있는 것에 대한 핑계로서의 말이 아니라 그리고 나의 지금까지의 믿거나 말거나 경험에 기초를 한 말로서만이 아니라 각자의 종교가 무엇이든 성경(THE BIBLE)을 어떻게 이해를 하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사람 사이에 존재를 한 현상들에 대한 기록물인 성경을 보더라도 추정을 할 수 있는 내용에 대한 것만을 말을 해도 앞과 같지 않는가 싶다.
만약에 천지 창조를 하듯이 그런 능력이 나타나면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성경에도 있듯이 만약에 대한민국이 홍수로 폐망 할 정도의 비가 내리면 사람들이 볼 수가 있는 것은 무엇일까? 창조된 지구와 끝없이 내라고 있는 비 외에는 볼 수 있는 것이 없고 더불어 누군가 그런 말을 하는 사람 외에는 볼 것이 없다. 그런데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의 일련의 말과 행동 자체를 믿지를 않고 또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무슨 말과 행동을 하던 각자의 정치 종교 및 경제적인 이해 관계에 의해서 각자가 알고 있는 종교적인 지식 및 개념대로 말을 하면 어떨까?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의한 능력과 기적들의 현상들이 나타나는 것 자체가 사람들로 하여금 그릇된 지식과 믿음의 방향으로 가게 만드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지금 현재 하나님의 영이 거하고 있는 사람이 사람의 육체적 능력을 벗어난 능력을 나타내고자 하면 어떨까? 결국 그 사람의 육체적인 기능이 멈추거나 그 사람의 죽어야 가능할 것이다. 물론 내가 어릴 때 말을 한 것처럼 우주에서 수시로 왔다 갔다 하는 또는 나의 고향의 하늘에서의 영을 통해서 능력이 나타날 경우에는 앞의 경우와는 조금은 다를 것이지만 그래도 또 일정 정도는 비슷할 것이고 그럴 경우에나 앞의 경우에나 하나님의 영이 거하고 있는 사람과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사실이 아닐까 싶다.
비록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할 때 서로의 눈에 지각이 되는 사물을 논하는 것 같지는 않고 또 사람의 언어로 누구나 인식이 가능하게 명확하게 표현을 하는 것이 힘들지만 사람의 육체 안에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는 것 자체를 부정을 할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상식 선에서 생각을 하여 한 마디 언급을 하면, 즉 2001년 8월의 그 날에도 서로 다른 공간에 있는 사람들에게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와, 사람 및 사람의 영혼에 대한 비교의 예로서 설명을 할 때 언급을 했듯이 간단하게 하나의 예로서 말을 하면, 사람의 육체의 능력으로서 개구리를 땅 바닥에 패대기 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영혼만의 힘을 써서 개구리를 땅 바닥에 패대기 치고자 하면 어떤 경우에 가능할까? 물론 육체 안에서도 가능하겠지만 어느 경우에는 육체를 벗어나야, 즉 사람의 육체가 죽어서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로 갈 때처럼 사람의 육체를 벗어나야, 가능할 것이고 최소한 사람의 육체의 기능이 일정 정도 죽어야 가능할 것이다.
비록 사람들이 인지를 하듯이 인지를 하지만 사람의 말을 모르고 세상사를 모르고 세상 물정을 모르니 무엇에 대해서 말을 하든 몇 마디의 단어와 같은 빈약한 표현이 될 수 밖에 없는 어린 아이로서 마루에 앉아 있는 나에게 누군가가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다는 존재에 대해서 그 당시로서는,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나 외에는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없으니 나를 통해서 그 사실을 안다고 하더라도 만약에 누군가가 내 말을 믿는다고 한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 가에 대해서 질문을 할 때 내가 말을 하고 있듯이 비록 모든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고 모든 사람이 알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하늘에는 사람과는 다른, 이것도 만들고 저것도 만들고 사람도 만들고 소도 만들고 개도 만들고 등등 또 사람이 죽고 나면 사람의 영혼이 가는 곳도 만들고 그래서 그곳에도 가 있는, 내 안의 나와 같은 사람의 입장에서는 알 수 없는, 그런 무엇인가가 있다는 것을 알고서 선하고 착하게 살면 된다는 말을 한다. 그러니 그러면 사람들도 그 사실을 알고 있다는 말을 하기에 사람들이 사람들이 말을 하는 세상 물정으로서 선하고 착하게 사는 것을 알고 있는 것과 비록 나와 같지는 못하겠지만 내가 말을 하듯이 하늘에 사람들 말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존재를 하는 것을 알고 선하고 착하게 사는 것을 아는 것의 차이가 무엇인지 생각을 해 보란 말을 한다. 그러니 누군지 모를 자신이 하늘에 존재를 하는 것 및 나의 말에 대해서 인식을 할 수 있는 것은 나의 말 밖에 없으니 선하고 착하게 사는 것 외에는 달리 알 수 있는 것이 없어 보인다고 말을 하기에 나의 말에 대해서 즉각적으로 대답을 하지 말로 그냥 사람의 지식으로만 선하고 착하게 사는 것을 아는 것과 내가 말을 하듯이 비록 나의 말을 통해서 간접적으로나마 하늘에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존재를 하는 것을 알고 선하고 착하게 사는 것을 아는 것의 차이가 무엇인지 생각을 해 보란 말을 한다. 나의 고향에 올 때 넘어 온 고개를 넘어 가기 전에 그 차이를 알 수 있으면 앞으로 살아 가는 동안 큰 깨달음을 얻을 것이고 그 정도이면 어떻게 하는 것이 사람으로서 더 잘 깨달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내가 한 말을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이니 굳이 깨닫는 일만 매일 같이 하는 것 보다는 내가 말을 한 대로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이란 말과 더불어 그렇지 못하면, 즉 나의 고향에 올 때 넘어 온 고개를 넘기 전에 그 차이를 알지 못하면, 깨달음인지 조상님인지 무엇인지 알고자 하는 것 자체를 그만두고 다른 사람들과 같이 매일 같이 열심히 일하며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이란 말을 하니 무슨 반응을 보였을까?
사람이 태어나서 자신의 부모나 가족을 본능적으로 알아 볼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으로서 내가 말을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하늘에 존재를 하는 것을 아는 것과 무슨 관련이 있다고 생각을 하는지, 만약에 나의 경우를, 즉 나를 상대로 이런 저런 장난을 치는 경우를, 바탕으로 내가 하는 말에 대해서 반대를 하는 말을 만들 빌미를 만들고자 하면 그럴 수도 있을 것이란 말도 한다. 사람들 중 몇 명이나 현혹이 될지 모르지만 좋은 핑계 거리는 될 수가 있을 것이란 말을 한다. 그런데 모든 사람이 태어난 이후 자연적으로, 본능적으로, 즉 어느 누군가가 말을 해주지 않아도 당연하게, 각자의 부모나 가족을 알아 볼 수가 있다고 한다면 나를 상대로 몇몇 사람들이 장난을 치듯이 장난을 치는 것을 내가 분별하지 못하는 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즉 다른 사람과 동일하게 생각을 하고 말을 하고 행동을 하는데 다른 사람과 차이가 나면 그 자체가, 내가 말을 하듯이 하늘에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존재를 하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이란 말도 한다.
그리고 손으로 눈을 가리고 귀도 막고서 코도 막고서, 이왕이면 입도 막고 무엇이든 느끼지 못하고 몸도 옷으로 칭칭 감고서, 나를 보란 말을 한다. 그 때는 나에 대해서 무엇을 알 수 있고 무엇을 말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한다. 내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사람 사는 세상에서 자란 것이 몇 년인지 아는 것에 대해서 질문을 하고 내가 처음으로 사람 및 나 외의 다른 것에 대해서 알 수 있게 된 것이 어떻게 알 수 있게 된 것인지 생각을 해 보란 말을 한다. 나의 경우를 말을 하면 누구나 항상 그렇듯이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부정적인 말을 할 것이니, 즉 새로운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해주어도 이 편 저 편도 아닌 어린 아이가 말을 하니 달리 생각을 해 볼 생각을 하지 않고 기존에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아니고 기존에 자신에게 익숙한 것이 아니고 기존에 자신이 길들여진 것이 아니고 기존에 자신이 노예 되고 종 되고 로보트 된 것이 아니라는 이유로 대체로 내가 말한 것에 대해서 반대의 말을 하고자 하는 경향이 강하니, 내가 아닌 자신이 태어나서 어떻게 다른 사람 및 자신 외의 것에 대해서 알 수 있게 된 것인지 그런데 지금 현재 어떻게 하면 알 수가 없을 것인지 생각을 해 보란 말을 한다. 더불어 내가 보니 사람마다 생김새가 조금씩 다르고 또 사람마다 어떤 옷을 입고 어떤 모자를 쓰는가에 따라서 특히 마루에 앉아 있는 나와 말을 할 때 어느 위치에 서 있는가에 따라서 그리고 햇빛이 어디 있는가에 따라서도 같은 사람이라도 조금씩 바뀌어 보이는 것 같은데 사람이 태어나서 늙어 죽을 때까지 키 크기도 다르고 몸 크기도 다르고 모든 것이 달라져 가는 것 같은데 사람이 사람을 알아 볼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이나 또 가족을 알아 볼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 등으로 내가 바보인가 아닌가 하는 것을 말을 하고자 하고 그래서 내가 말을 하는 것이 사실인가 아닌가 하는 것을 말을 하고자 하면 그런 말을 듣는 사람이 바보면 몰라도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는 사람이 그 말을 들으면 그리고 그런 것으로 나의 존재를 그리고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사실을 판단을 하고자 하면 오히려 말을 하는 사람이 우사를 당할 수도 있을 것이니 다시 잘 생각을 해 보란 말도 한다. 나의 고향에 올 때 넘어 온 고개를 넘어 가기 전에 내가 한 말이 무슨 말인지 자신의 것으로 알 수가 있으면 세상이 달라 보일 것이란 말도 한다.
비록 내가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하고 하늘에 존재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에 대해서 말을 한다고 해도 그리고 내가 아는 고등학교 친구나 대학교 친구가 유교나 불교나 이슬람교나 무당이거나 무속신앙이라고 해도 그리고 무신론이라고 말을 하고 사상이나 이념에 몰입 된 친구라고 말을 해도 내가 만나고 대화를 하고 또 때로는 이곳 저곳으로 동행을 하는 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즉 지금까지 10,000페이지에 걸쳐서 말을 하고 있듯이 내가 말을 하는 하늘에 존재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것이고 두 세계가 또 본질적으로 다른 것이니 내가 무엇인가에 홀려서 내가 말을 하는 사실에 대해서 달리 알고 있는 것이 아니고 또한 간혹 배우가 연기를 하듯이 그리고 사람 사는 사회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예의와 에티켓으로 이런 저런 말과 행동을 한다고 해도 내가 말을 하는 사실에 대해서 달리 알고 있는 것이 아니니 굳이 나의 입장에서는 앞에서 말을 한 친구들과 거리를 둘 이유가 없다. 그런데 그런 친구들과의 친구란 사실로 그리고 오래 전 이곳 저곳에 동행을 한 대학교 동창과 동행할 때 있었던 사실을 마치 상기를 시키듯이 하는 행동들이, 말들이, 이곳 저곳에서 연기를 하듯이 나타나고 있다. 어디서 누가 우리 사회를 이렇게 저렇게 편을 갈라서 난도질 하듯이 난도질을 하고 있고 엄연히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사실을 마치 쇼를 하듯이 만들고 있는 지를 모를 일이다.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할 때도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 외에 다른 말을 하면 비록 성경에 있는 말일지라도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를 말을 하고 에스키모 성경이니 아프리카 성경이니 에베레스트 성경이니 남극 성경이니 북극 성경이니 하고 말을 하는 경우도 있듯이 그렇게 말을 하는 사람이 오히려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한 불경죄를 짓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죽음을 헛되니 만들고 있고 또 성경을 망령 되이 일컫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정치 경제 등의 이해 관계로 사람과 사람 사이를 가르고 또 정치 경제 활동 등에 블록을 형성을 하고 있는 현상이 나타나 보이는 것과 유사한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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