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와 도리와 제사
- 11살이 되지 않은 어린 나이에 그것도 1965년 ~ 1976년 사이의 삶이 넉넉한 시골에서 ‘내가 죽고 싶을 때 내가 나의 몸에 손 하나 되지 않고 스스로 죽을 수 있을까 없을까?’ 하고 질문을 하는 말이 언제, 왜, 나오게 되었을까?
사람 사는 세상의 일과 관련된 이런 저런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한 것이 그 사실을 빌미로 다른 사람의 삶을 옥죄라고 한 것이 아니고 오히려 실제 사실이 그러하니 이왕 변할 것 조금이라도 변해서 사람이 사람답게 스스로의 삶을 살아가라는 의미에서 한 말인데 전혀 달리 받아들여지고 이해가 되는 모양이다. 나의 고향 집의 마루에서의 대화도 그렇고 나의 고향 집의 마을 회관 앞에서의 대화도 그렇고 내가 클래식 음악을 들을 수 있었던 집 부근에서의 대화도 그렇고 여타 이곳 저곳에서의 대화도 그렇듯이 어린 아이니 어른이니 하는 나이를 떠나서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는데 무엇이 사람의 말이 정상적을 들리지 않게 막게 되었는지 모를 일이다. 그것도 하루 이틀도 아니고 20년 동안 또는 3-40년에 동안에 걸쳐서까지, 나아가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이용하여 마치 점 조직과 같이, 그런 일이 발생을 할 수 있는 것인지 이 땅에서만 살아 온지도 약 40년이 되었지만 모를 일이 아닐까 싶다. -
1965년 ~ 1976년 사이인 약 3-40년 전 내가 11살 이전에 나의 고향에서 발생한 일이다. 비록 어리지만 내가 말을 하는 것이 그 당시 우리 사회의 풍토에 맞지 않는 것인지 몰라도 나를 만나면 예의와 도리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이 많기에 도대체 내가 말을 하는 것이 무슨 예의에 도리에 맞지 않는 것인지에 대해서 어른들과 말을 한 일이 여러 번 있었다. 그래서 그 예의와 도리가 언제 만들어진 것인지 물의니 몇 백 년 되었고 누군지 모를 자신이 아는 것만도 몇 십 년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혹시나 아저씨가 알고 있는 것 중에서 지금 맞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 것이 없는지 물어 본 일이 있었다. 내가 태어난 지 몇 년이 되지 않지만 내가 태어난 이후 지금까지 살아 본 것에 의하면 내가 들은 예의 중에서 나에게는 안 맞는 것이, 물론 다른 아이들에게도 안 맞는 것이, 더 많은 것 같고 도대체 무엇을 예의라고 하는지 모를 때가 더 많은 것 같다는 말도 한다. 더불어 앞으로 이곳에서 살아갈 사람들이 우리들인데 어른들이 무엇을 말을 하고자 하든 우리들이 생각을 하기에 올바르지 않고 맞지가 않으면 단순히 우리의 전통이나 관습이니 우리 것이니 하는 그런 차원을 떠나서 실제로 사람이 생활을 하는 가운데 문제가 될 수도 있지 않는 것이냐는 말을 하고 아주 시골에서 자라고 있는 나이가 어린 지금도 그런데 하물며 앞으로는 더더욱 문제가 될 것이 아니냐는 말을 한 때가 있었다. 그래서 수 백 년 전에 만들어 진 것이면 수 백 년 전에 사는 사람들에게 맞게 만들어 진 것은 아닌지 생각을 해 본 일이 없는지 문의를 한 때가 있었다. 더불어 지금까지 내가 말씀을 드린 것 중에서 예의에 어긋난 것이 무엇이 있다고 생각을 하는 것인지 물은 때가 있었다. 그래서 혹시나 말을 하는 것의 옳고 그름에 관련이 없이 사람들이 자신이 말을 하는 것을 다른 사람들이 말을 듣는 것을 예의라고 알고 있고 자신이 말을 하는 것을 다른 사람들이 듣지 않으면 예의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은 아닌지 물은 때가 있었다. 지금까지 내가 대화를 하면서 나에게 예의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신들이 무엇인가 말을 하고자 하는데 내가 다른 말을 한다는 것이고 내가 다른 말을 한 것은 아저씨를 무시를 한 것이 아니고 내가 몰라서 그렇던지 알아서 그렇던지 아저씨가 말씀 하시는 것을 들어보니 이치에 맞지가 않는 것이 있어서 내가 아는 것을 내가 아는 대로 말을 한 것인데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지 모를 것 같다는 말과 더불어 아저씨 집에 가면 아저씨 가족들이 아저씨가 하는 말에 대해서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알고 싶다고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더불어 내가 하늘에 하늘, 하늘님, 하느님, 하나님, 천사, 신, 영,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가 있다고 말을 하고 그 존재들이 말을 하는 것이 성경The Bible에 기록이 되어 있다고 말을 하고 또 비록 예수가, 그리스도 예수가, 크라이크트 지저스가, 누군지 구체적으로 모르지만 내가 이 땅에서 살아 가게 되면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및 세계 및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방식 및 역할이 예수님이, 그리스도 예수님이, 크라이크트 지저스가, 한 것과 유사한 것이라 말을 하고(물론 우리 사회의 시대 상황으로 예수님 및 선지자님의 경우가 혼합된 형태가 되지만) 그러나 나의 어릴 때부터의 우리 사회의 상황이 과거 유태인 사회와 전혀 달라서 성경에서와 같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방식으로만 증거를 하지 못하게 되고 대신 이런 저런 사람 사는 사회적인 역할들 함께 하게 되는 것으로 말을 하게 되고 또 내가 성장하고 삶을 살아 가는 중 이런 저런 사람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을 하게 되는 것은 다른 누군가의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서 그런 것이 아니고 실제로 나의 부모님 조차도 내가 그렇게 말을 하고 내가 아직 어리니 무엇이라고 직접적으로 말을 할 수 있는 시기도 아니고 또 그 당시까지 다른 사람이 내 말을 믿을 수 있게 내가 달리 나타내 보여 줄 것이 없었으니 무엇인가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려 보는 것이지 달리 알 수 있는 것이 없는 것이었고 그러니 어떻게 보면 오직 나만이 알고 있는 사실로서 내가 그렇게 알고 있어서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고 나와 그런 일에 대해서 말을 하는 존재는, 즉 하늘에 있다고 하는 하늘, 하늘님, 하느님, 하나님, 천사, 신, 영,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는, 다른 사람에게는 보이지도 않고 또 다른 사람과는 대화가 되지도 않고 또 그렇게 하는 것이 나의 의지가 아니니 달리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그리고 하늘에 있다고 하는 하늘, 하늘님, 하느님, 하나님, 천사, 신, 영,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 중에서 내 안에 있다고 하는 존재는 사람으로서의 나와는 다른 것이고 하늘에 있다고 하는 하늘님, 하느님, 하나님, 천사, 신, 영,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과 같이 자신의 할 일을 할 때만 하는 것이고 내 안에 있다고 해서 내가 달리 이렇게 저렇게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그렇다고 또 사람으로의 나의 존재를 넘어서, 즉 죽이고서, 무엇인가 일을 하고자 하는 것도 아니니 사람들이 알 수 있는 차원에서는 그냥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는 사람으로서의 나와 대화를 하는 것이 그것이라고 생각을 해도 괜찮을 것이라는 말을 한 때가 있었다. 간단하게 말을 하자면 사람 사는 사회의 다른 사람과 같지 전혀 이상한 괴물이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사람들이 말을 하는 조상의 영혼이니 조상의 넋이니 하는 것은 내가 무시를 하거나 없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우리 사회의 사람들이 전통적으로 알고 있듯이 사람이 죽고 나면 다른 세상으로 가고 없는 것이고 다른 세상에서 다른 모습으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고 그러니 매년 음식을 차려 두고 차례나 제사를 지내는 것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고 사람의 관점에서 말을 하면 그냥 음식에게 절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니 정말 우스운 일이 아니냐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정말 부모님을 위하고 조상을 위하면 부모님이 하실 말씀을 기록을 해 두는 것이 오히려 더 바람직하지 않는가 하는 대화를 한 일이 있었다.
그리고 특히나 다른 사람이 믿든지 믿지를 않든지, 그리고 무엇이 그렇게 못마땅하고 배가 아픈지는 몰라도 다른 사람의 말을 믿을 수가 없으며 믿지를 않으면 될 것인데 아마도 현재까지는 결코 만난 경우도 본 경우도 없을 귀신이니 마귀니 악마니 하는 말을 하든지 말든지, 내가 말을 하는 하늘에 있다고 하는 하늘, 하늘님, 하느님, 하나님, 천사, 신, 영,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은, 나와 대화가 되고 나와 장난도 칠 수도 있고 또 나의 목뼈가 부러진 것을 고칠 수도 있고 그리고 내가 나의 할 일을 하는 것에 있어서 그 당시 우리 사회의 시대상, 물론 지금도 사회 곳곳에서 새로운 무기로 무장한 채 가열차게 그 열기를 더하는 곳도 많지만, 다른 사람들에 이용을 당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특히 나에게 어릴 때 일어난 일들에 대한 기록과 같은 증거를 남기기 위해서, 나의 몸에 변화가 생기게도 할 수가 있고 나아가 눈에 보이는 것이나 귀에 들리는 것도 사람의 몸 안에 있는 것이 보이고 다른 나라에 있는 것이 보이고 느껴지게도 할 수 있는 것처럼 그래서 그 본 것과 느낀 것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말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조절을 할 수가 있으니 내가 그에 대해서 사실을 사실대로 말을 하는 것이고 조상을 섬기는 행위로 매년 차례나 제사를 드리기 위해서 제사상을, 음식상을, 차려 둔 곳에는 내가 아는 한 그 무엇도 오지를 않으니, 즉 내가 아는 한에서 말을 해도 사람이 죽고 나면 가는 곳에도 내가 말을 하는 내 안의 나와 같은, 즉 하늘에 있다고 하는 하늘, 하늘님, 하느님, 하나님, 천사, 신, 영,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이, 있어서 올 수가 없는 것이니, 그냥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인데 무엇인 문제가 되는지 모를 일이라는 말을 한 때가 있었다. 나 외의 다른 사람이 있어서 제사니 무엇이니 하는 것에 대해서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은 전혀 아니고 단지 다른 사람들이 나의 말을 믿지를 않아서 문제이지만 나는 그냥 내가 태어나서 하루하루 나의 고향에서 살아가면서 저절로 알게 된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니 오히려 그런 것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말로 문제를 삼는 것 자체가, 그것도 집단으로 문제를 삼는 것 자체가, 더 문제가 아닌지 하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나도 사람이고 다른 사람도 사람인데 자신과 생각과 말을 하는 것이 다르다고 그것도 다른 사람을 해치는 것도 아니고 내가 알고 있기로는 전혀 다르게 알고 있는 것이니 말을 하는 것인데 그것도 만들어진 지 수 백 년 밖에 되지 않으면서 달리 말을 하면 그것도 단지 수 백 년의 전통이 있다는 말로서 다른 사람의 언행에 대해서 조상이니 전통이니 관습이니 우리 것이니 하고 고립을 시키는 것 자체가 오히려 더 이상한 것이 아닌가 하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내가 외지의 다른 무엇인가를 알고서 또는 내가 외지의 다른 무엇과의 이해 관계가 있어서 특정한 목적 때문에 그런 말을 한 것이라면 몰라도 우리 사회에서 태어나서 우리 사회에서 성장을 하면서 생긴 것이고 하늘에 있다고 하는 하늘, 하늘님, 하느님, 하나님, 천사, 신, 영,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과의, 관계도 우리 사회에서 발생을 한 것이니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는 말이다. 만의 하나 1965년 ~ 1976년 사이에 나의 고향에 외국에서 선교사들이 자주 드나들고 내가 영어를 방언이 아닌 모국어로서 유창하게 말을 할 수가 있다고 가정을 한다고 하더라도 그 당시의 우리의 시대상과 나의 11살이 되지 않은 연령을 생각을 하면 만의 하나 사람으로서의 천재 여부를 떠나서 대화의 주제 자체가 누군가에 의해서 습득이 되어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인지 자신이 성장을 하면서 알게 된 것과 매일매일의 경험과 체험으로 알게 된 것을 말을 하는 것인지에 대한 것은 생각이 될 수가 있을 것이고 특히 하늘에 있다고 하는 하늘, 하늘님, 하느님, 하나님, 천사, 신, 영,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과의, 관계는 더더욱 그럴 것이 아닐까 싶다.
차례나 제사와 관련되어서 과거 조상들의 철학적인 이론적인 심오함을 알 수가 있을 시기는 아니고 내가 차례나 제사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은 어떤 정치적인 종교적인 경제적인 이해 관계도 전혀 없고 단지 세상 물정이나 사회 관습을 전혀 모르고 차례나 제사 자체의 행위에 대해서만 순수하게 어린 아이의 입장에서 말을 한 것으로서 더불어 음식을 차려 두면 음식은 따듯할 때 먹어야 제 맛이 있는 것인데 음식이 식을 때까지 결코 먹지를 않고 특히 결코 어느 음식이나 손을 대는 것을, 즉 줄어 드는 것을, 보지를 못한 것이고 비록 내가 모르게 어느 누군가가 죽은 조상의 영혼이 대표로서 사후의 세계에서 왔다 갔다 하더라도 왔다 갔으면 비록 영혼이라도 하더라도 왔다 가는 시늉이나 텔레파시의 말이나 여타의 흔적이라도 있어야 할 것인데 나의 고향의 어느 누구에게도 그리고 나의 고향을 찾는 외지인 어느 누구에게도 그런 흔적은 전혀 없었고 또한 살아 있는 사람도 입 맛이 바뀔 때가 있는데 사람이 죽은 후 육체에서 벗어나서 영혼의 존재로만 있게 되면 육체적인 활동으로 음식을 먹게 되는 경우와는 달리 입 맛이 완전히 바뀌던지 아니면 육체적인 활동으로 먹게 된 음식은 전혀 먹지 않을 수도 있으니 오히려 사람의 사후에 조상을 알고 기억을 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한다면 음식은 살아 있을 때 많이 드리고 대신 사후에는 음식을 차리기 보다는 살아 있으면서 하신 활동들에 대한 기록이나 하고 싶은 말들이나 남기고 싶은 말들을 기록을 해 두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느냐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또한 내가 말을 하는 하늘에 있다고 하는 하늘, 하늘님, 하느님, 하나님, 신, 영,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은, 비록 나와 몇 년 동안에 걸쳐서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마치 쇼(Show)나 판토마임을 하는 것과 같은 대화를 하고 장난을 치기도 하지만 지금까지, 물론 41년 동안도, 단 한번도 밥을 먹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한 일도 없었고 춥고 배 고프고 잠자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한 일도 없었고 아프고 다치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한 일도 없었고 방문이 닫혀 있으나 열려 있으나 나에게 왔다 갔다 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고 왔다 갔다 할 때도 오고 가는 흔적 자체가 없었고 대체로 나의 두뇌와 신령한 교통이 이루어지게 되면 그 때 나타난 것을 알 수가 있었고 또 생각을 하면 생각 하는 곳으로 이동이 바로 이루어지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주로 하늘에서나 우주 공간에서만 날아 다는 것 같이 다니는 것으로 볼 때도 사람이 죽고 나면 지금 사람의 눈에 보이는 몸은 땅에 묻히고, 그러나 이것 저것 생각을 하면 오히려 화장을 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을 것이고, 사람에게 보이지 않는 사람의 몸 안에 있는 영혼이라고 하는 것은 사람의 사후 세계에 가는 것이니 비록 존재 자체가 본질적으로 다르지만 차례나 제사상을 차려도 음식을 먹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내가 말을 하는 하늘에 있다고 하는 하늘, 하늘님, 하느님, 하나님, 신, 영,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과 사람의 영혼이나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는 말을 하기도 한 일이 있었다. 그래서 사람으로서 사람이 만든 음식에 대해서 절을 하는 것의 우스움에 대해서 말을 한 것이고 제사에 대해서 나의 의견을 말을 한 것이 전부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차례나 제사란 것 자체에 대해서 명확한 개념이 없을 때 차례나 제사에 대한 나의 말이 시작이 되게 된 배경은 다음과 같다. 어느 날 나의 고향 마을에서 큰 집을 간 일이 있었다. 그런데 방안의 차려진 음식 상 중에서 큰 것과 작은 것이 있는데 큰 것에는 사람들이 앉지를 않고 음식도 먹지를 않고 작은 것에 앉아서 음식을 먹기에 큰 상은 누가 와서 먹는지 손님이라도 오는지 하는 질문을 하니 내가 말을 하는 하늘에 있는 보이지 않는 존재가 온다고 한다. 그래서 말 그대로 비록 항상 사람의 눈에 나타나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말을 하는 나만의 친구인 내가 만나는 보이지 않는 존재가 언제 말도 없이 그곳에 갔는지 그곳에서 무엇을 하는지 알아 보기 위해서 그곳에 가서 텔레파시와 같이 대화를 해보고자 하고 손으로 휘저어 보기도 하니 내가 말을 하는 하늘에 있는 보이지 않는 존재는 그곳에 없었고 교통이 일어나지 않았을 뿐이지 여전히 내 안에 있고 또 내 머리 위의 하늘에 있다는 말을 한다. (나를 속이기 위한 것이란 말도 들리고 오늘의 일로 인하여 누군가가 또 나를 피곤하게 할 장난을 칠 것이란 말도 들린다.)
그래서 내가 말을 하는 보이지 않는 존재는 거기에 없고 내 안에도 있고 내 머리 위의 하늘에도 있다는 말을 하고 나를 통해서 할 일이 있는 것인 바 나를 떠나서 여기 저기 가는 것은 아니니 어른이 되어 가지고 어린 아이를 현혹하는 말을 하지 말라는 말을 한다. 그리고 가끔 내가 비록 사물이 내 눈 앞에 존재를 해도 보지 못하는 것이나 다른 사람들이 보이게는 허공 외에 아무 것도 존재를 하지 않아도 무엇인가를 보는 것은, 즉 나의 어릴 때 나의 마루에서의 언급된 경우들 및 마을 회관 앞에서 언급된 경우들이나 부산시로 이사를 간 이후 발생을 한 여타 대한민국의 이고 저곳에서의 경우들처럼 환영이나 공간 이동의 경우나 공간 복사의 경우를 보는 것은, 나의 시력 때문이 아니고 전혀 이상할 것도 없이 누군가가 내가 말을 하는 보이지 않는 존재의 실존에 대해서 알고 싶어 하니 내가 말을 하는 보이지 않는 존재에 의해서 그런 현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것이지 전혀 이상한 것이 아니니 오해하지 말라는 말도 한다. 특히 자신이 알지 못한다는 것을 이유로 괜히 다른 사람, 한창 자라고 있는 어린 아이의, 앞 길을 망칠 망언을 하지 말라는 말도 한다.
그러니 다른 보이지 않는 존재가 온다고 하기에 언제 오는지 질문을 하니 이미 와 있다고 말을 하기에 보이지 않고 비록 보이지 않아도 대화가 되어야 할 것인데 대화도 되지 않고 또 대화가 되지는 않더라도 감지라도 되어야 할 것인데 감지도 되지를 않고 그래서 내가 말을 하는 보이지 않는 존재가 가끔 장난을 치듯이 장난을 친다고 상 밑에 있는지 보니 그곳에도 없어서 보이지 않는 존재가 그곳에 없고 잘 못 안 것일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러니 그 자체가 나를 속이기 위한 것이란 말이 들린다.) 그런데 그 상황 자체가, 특히 내가 상 밑에 보이지 않는 존재가 와 있는지 확인을 하는 과정이, 누군가에게 절을 한 것으로 말을 하고자 하는 하나의 트릭에 가까운 것이었던 것이고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이해를 하던 하지 못하던 또는 나를 도울 수 있던 도울 수 없던 나는 나대로 꼭 해야만 하는 일이란 것이 있으니 그런 것으로 나의 삶 자체를 피곤하게 하지 말라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내가 아직 어리니 나의 말 자체가 사람의 말로서 인식이 안 되는지 몰라도 단순히 내가 말을 하는 것이 단순히 사람의 말로서 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해야 할 일이란 것 자체에 이 세상의 여러 가지 일들이 걸린 것이 있으니 오늘의 기만적인, 사람을 희롱하는 것과 같은, 일 자체로 나의 삶을 피곤하게 하지 말라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1년 8월의 그 날에도 다른 공간에서 들려 왔듯이 ‘한 것은 한 것’이란 말로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이용한 이런 저런 시비를 거는 일들이 마치 훈련소의 행군 중의 Rucksack의 경우처럼 발생을 한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앞에서 언급하고 다른 글에서 말을 한 것처럼 어릴 때의 위와 같은 나만의 특수한 경우로 인하여 그리고 그 결과로 나타나게 된 나만의 신체적인 체력의 특성으로 인하여 나의 나이 마흔까지는 우리 사회에서 정치 종교 경제 분야에서 중심적인 활동을 하는 어떤 조직에도 속할 수 없는 상황을 이용 하여서 누군가가 나의 부모님이나 형제 자매가 되는 것처럼 또는 나의 친구가 되는 것처럼 활동을 하고 그래서 우리 사회에서 정치 종교 경제 분야에서 중심적인 활동을 하는 그런 곳에서 약 40년 전부터 예정된 그리고 약 20년 전부터 예정된 나의 삶과 관련된 활동을 전혀 다른 방향으로 말을 함으로서 이런 저런 미혹과 현혹의 말들이 만들어지게 되는 일들이 그래서 나의 삶에 치명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일들이 지속적으로, 조직적으로, 발생을 하는 경우가 어떻게 가능할까?
믿거나 말거나, 지어냈거나 거짓이거나, 나의 글들에서 말을 하는 표현들이 1965년 ~ 1976년 사이의 대한민국의 작은 시골에서 그것도 11살이 되지 않는 아주 어린 아이로부터 언급이 된 것을 고려를 하면 더구나 하늘에 있다고 하는 하늘, 하늘님, 하느님, 하나님, 천사, 신, 영,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과의, 관계와 관련된 나의 경우나 현상이나 능력이 사실로서 인정이 되게 되면 우리 사회의 전통이나 관습이나 여타 기존 질서나 가치 체계가 붕괴라도 되는 것처럼 약 40년에 걸쳐서 그리고 약 20년에 걸쳐서 집중적으로 인해 전술의 대상이 되고 전략 전술의 대상이 되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이용한 작전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무엇을 말을 하는 것일까? 역으로 생각을 하면 무엇을 말을 하는 것일까?
(참조로, 앞에서 언급된 차례 및 제사와 관련된 것에 대해서 조금 더 말을 하면, 다른 곳에서의 말이지만 아저씨가 알고 있거나 아저씨에게 보이는 것만 이 세상에 존재를 하는 것이 아니고 아저씨가 모르는 것도 그리고 아저씨에게 보이지 않는 것도 이 세상에 존재를 하는 것이고 보이거나 보이지 않거나 이 세상에 존재를 하는 모든 것을 아저씨가 다 알 수가 있거나 볼 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각각의 사람이 모두 다르듯이 또 알 수 있는 것도 다를 수 있는 것이고 그래서 나는 내가 알고 있고 알 수 있는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그리고 그 사실과 관련하여 아저씨에게 달리 요구를 하는 것도 있는 것이 아니고 그리고 아저씨를 쫓아 다니며 괴롭히거나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니 달리 이상하게 생각을 하지 말라는 말도 한다. 비록 어리지만 내가 볼 때는 그런 것을 이상하게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오히려 아저씨가 알고 있거나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좁은가, 좁쌀스러운가, 하는 것을 보여 주는 것처럼 보이니 내가 말을 하는 것이나 세계가 아저씨는 볼 수가 없고 경험이나 체험도 할 수가 없고 내가 어리니 내가 말을 하는 것도 믿을 수가 없고 다른 사람이 글을 쓴 것도, 성경(The Bible), 믿기지 않고 전혀 이해를 할 수가 없으면 그냥 그런 것도 있구나 하고 생각을 하지 이상하게 생각을 하지 말라는 말도 한다.
다른 곳에서의 누군가와의 말이지만 내가 마루에 데굴데굴 구르는 것은 겨울이라 날씨가 추워서 내가 말을 하는 나의 고향 하늘에 있다고 하는 하늘, 하늘님, 하느님, 하나님, 천사, 신, 영,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에게, 태양을 축소하여 내가 다치지 않게 나의 몸 속에 넣어 달라고 하니 그렇게는 할 수가 없고 그렇게 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을 비슷하게 느끼게만, 즉 실제로 그와 똑 같이 하면 내가 죽게 되니 그와 비슷하게 느끼게만, 해주겠다고 한 것의 결과가 나서 마치 나의 가슴 안이 무엇인가 뜨거운 것이 타고 있는 듯하여 데굴데굴 구르고 있는 것이라고 하니 그 말을 누가 믿을 것인가 하는 식의 말씀을 하신다. 그래서 혹시나, 나의 언행을 믿거나 말거나, 내가 조금 전 마루에서 데굴데굴 구르듯이 행동을 하고 그에 대해서 조금 전에 말을 한 것과 같이 말을 하면 사람들이, 솔직하게,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 묻는 말을 한다. 다른 사람에게는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존재가 보이지도 않고 또 말을 하는 것이 들리지도 않고 나와 말을 한 결과가 나에게 나타나는 것이 느껴지지도 않겠지만 나에게는 실제 사실이라서 그렇게 말을 하는데 나의 말을 믿고 믿지 않고를 떠나서 내가 조금 전과 같이 내가 언행을 하게 되면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를 묻는 말도 한다. 물론 다른 사람이 믿거나 믿지 않거나 하는 것에 따라서 시골에 있는 나에게 사람들이 말을 하는 돈이나 떡이나 밥이나 여타의 것이 생길 것도 없으니 내가 거짓말을 하거나 장난을 칠 이유도 없고 특히나 내가 말을 하는 것은 사람들의 말로는 종교에 해당이 되는 것이고 그런데 그것은 교황인지 무엇인지가 있는 다른 나라에 가서 해야 할 것이고 우리 나라에서는 내가 말을 하는 사실로 인하여 정치를 해야 할 것이니 직접적으로 맞는 것도 아니라서 나에게 별로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고, (물론 내가 정치를 하여 대통령이 되든 교황이 되든 내가 돈을 제일 많이 벌든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해야만 하는 것이니 조금 복잡한 것이지만), 또한 내가 어리니 거짓말을 하거나 장난을 칠 이유가 더더욱 없지만 내가 조금 전과 같이 내가 언행을 하게 되면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를 묻는 말도 한다. 그러니 사람마다 다르니 무엇이라고 말을 할 수가 없지만 다른 사람이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믿을지 믿지 않을지 의문이고 그리고 그런 언행이 지나치게 되면 이상하게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그런 언행 자체가 그렇게 이상한 것은 아니라는 말도 한다. 다른 사람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그런 언행을 하는 일부러 하는 사람도 있다는 말도 한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게 관심을 많이 가지면 좋은가라는 질문도 하고 다른 사람들이 자신이게 관심을 많이 가지면 오히려 귀찮지 않는가 하는 질문도 한다.
평범한 일상의 대화에 대해서 담벼락 옆에서는 또 누군가가 듣고 있다가 무엇인가 건수를 만들기에 적합한 말을 들었는지 나의 말에 대해서 말을 만드는 말 소리가 들린다.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는 것도 아니고 해를 가하고자 하는 것도 아니고 누구나 각자의 재능이나 능력에 따라서 각자가 살고 싶은 또는 각자가 살아야만 할 삶이란 것이 있는데 여러 사람들이 몰려 다니면서 어린 아이에게 피해갈 이런 말 저런 말을 만들 생각을 하지 말고 오히려 자신들이 알고 있는 것이, 또는 자신들이 단지 전통이니 관습이란 말만 하지 자신들이 말을 하는 것이, 정말 맞는 것인지 생각을 해 보는 것이 더 나을 것이란 말도 한다. 특히나 자신들이 알고 있고 생각을 하는 것으로 다른 사람이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시비 거리를 삼아서 다른 사람을 둘러 싸고 여러 사람들이 인위적으로 조직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이, 비록 좋은 목적이나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상대편 입장에서 생각을 했을 때, 그것도 어린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을 했을 때, 더구나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해 본 결과 틀린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어린 아이로서 알게 된 사실을 사실대로 말을 하는 것에 불과 한데 오히려 전통이니 관습이니 복종의 예의니 무엇이니 하는 말로 색안경을 끼고 보는 것 등등이, 올바른 것인지 생각을 해 보란 말도 한다.
또 다른 날 있었던 것으로서 방 안에 들어가니 보지 못하던 것이, 즉 화로라고 불리던 것이, 놓여 있다. 본적이 없으니 무엇에 쓰는 것인지 알 리가 없다. 날씨가 추우니 태양을 작게 축소를 하여 나의 몸 안에 넣어 달라고 했듯이 단지 그 화로가 정상적으로 사용이 되게 되면 사람에게 나타날 수 있는, 또는 느낄 수 있는, 현상만 나타나게 해 준다. 물론, 믿거나 말거나, 그 과정 중에 다른 사람이 볼 때는 마치 독백과 같은 중얼거림이나 대화가 있지만 내가 이상해지는 것도 아니고 내 몸이 이상하게 되는 것도 아니고 단지 내가 그런 현상만 느끼는, 즉 경험하거나 체험을 하는, 것 뿐이다. 어린 아이가 언행을 하는 것을 보니 아무런 일도 아닌 것 같지만 무엇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특히나 정치 및 여타의 일을 할 것이라는 말을 믿거나 말거나 스스로 말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 우리 사회의 관습이나 풍습이나 세상사 등을 고려할 때 내가 말을 하고 나를 통해서 나타나는 현상들이 비록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몰라도 그 당시의 관점에서 볼 때 사회 활동을 하기에는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니니 앞으로 무엇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어린 아이의 향후의 미래가 걱정이 되니 사람으로서의 나름대로의 방법을 생각을 할 것이다. 다른 경우와 비슷하게 그러나 또 조금은 다르게, 내가 이런 저런 말과 행동을 하고 나니 사람들의 입장에서 나름대로 대본을 만들고 연출을 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말 그대로 마을 전체가 영화 촬영장 세트인 셈이다. 사람의 능력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시골에 가면 각 가정마다 조금씩 술을 담근다. 그 한잔이면 몸에 열이 나는 것에 있어서는 비슷한데 믿거나 말거나 할 경우로 몸에 열을 느끼는 것은 극히 정상적인 상태이고 집에서 담그는 술 한잔 하면 헤롱헤롱 하는 것이 그 차이이다. 헤롱헤롱 하면서 몸이 열이 나면 그냥 잠이 온다. 누군가 잠이 안 올 때 먹으면 단방약이 될 것이란 말도 했을 것이다. 그리고 헤롱헤롱 할 때는 나중에 무엇인가 불쾌하고, 겨울이니, 헤롱헤롱 하기 전보다 더 추운 것도 그 차이에 속한다. 내가 말을 하는 것이나 나에게 나타나는 현상이 사람들이 걱정을 하듯이 내가 이상하게 되는 것도 아니고 단지 사람에게 화로에 불이 없어도 불이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할 수 있는 것과 같은 것을 할 수 있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touchable 한 무엇인가가, or Something, or Someone,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하는 곳에 또는 내 안에 존재를 하여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서 그리고 그 결과 자신이 할 말을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 뿐이니 전혀 걱정을 할 것이 없는 것이라고 말을 해도 그 말은 나의 말이고 또 사람들의 입장은 다르다. 그 당시까지의 우리 사회에서 알고 있는 지식과 전통이나 관습에 따르면 미래의 일을 모르니 걱정 아닌 걱정은 남아 있는 셈이니 사람들의 마음은 알겠지만 전혀 걱정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이고 오히려 내가 말을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자 하는 것이 사람들로서 취할 수 있는 더 현명한 방법이 아니냐는 말을 한다. 특히 다른 사람들이 직접 알 수는 없지만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여러 가지 것들을 하고자 해도 사람들의 그런 태도 때문에 더구나 내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면 한 마디이든 두 마디이든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가 알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자신들이 알고 있는 것으로만 말을 하고자 하니 내가 그리고 하늘에 있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touchable 한 무엇인가가, Or Something or Some One이, 달리 무엇을 할 수가 없다는 말도 한다. 그 덕택에 내가 대통령이 되니 교황이 되니 돈을 제일 많이 벌어야 하니 등등의 것을 해야만 하는 불상사가 생긴 것이라는 말도 한다. 그런데 나의 고향에서는 대통령이니 교황이니 돈을 제일 많이 버는 것 등과는 거리가 멀다고 하면 나의 일에 대해서 누가 책임을 져야 할 것이냐는 말도 하게 된다. 그래서 내가 책임을 묻지 않을 테니 대신 내가 무슨 말을 하고 무슨 행동을 하든 이상하게 생각을 하지 말라는 말도 한다. 단지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볼 때 이상하다고 생각을 하고 말을 하는 그런 모습이 나에게도 나타나 보이면 그 때 나에게 말을 해 주면 그 때는 내가 오히려 감사를 할 것이란 말도 한다. 그 때부터 나의 고향 사람들이 틈만 나면, 특히 외지에 다녀올 때마다, 전세계의 종교에 대해서 연구를 하는 일이 시작이 되었을 것이다. 앞의 현상들에 무엇이 더 문제일까? 둘 다 전혀 문제 없을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누군가 또 그 말을 듣고 무슨 말을 만든다. 어린 아이로 말 장난을 하니 재미 있는 모양이다. 그런데 1965년 ~ 1967년 사이의 시골에서 11살이 되지 않은 어린 아이에게 나타난 일을 2,000년대의 대한민국에서 성령 받은 기도 응답 받은 신앙심이나 경건함이 전후 사정 모르고 아무런 생각도 없이 들으니 그냥 귀신과 마귀와 악마가 된다. 무엇이 더 문제일까? 둘 다 전혀 문제 없을 것이다.
나의 고향 마을에 담배 가게가 있는 집에 외지에서 누군가가 와서 하늘의 이름으로 무엇인가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는 우습게 들리겠지만 또 나의 입장에서는 나의 고향에서 나에게 발생을 하고 있는 일로 인하여 한마디 할 말이 있어서 간 일이 있었다. 알지도 못하는 누군가와 시시비비를 가리거나 또는 알지도 못할 누군가가 말을 하는 것이 거짓인지 참인지 가리거나 또는 세상 물정 모르는 내가 무슨 할 말이 있어서 간 것은 아니었고 단지 내가 나의 고향에서 몇 년 동안 겪는 일들로 인하여 혹시나 발생할지도 무를 일에 대해서 한 마디 하러 간 일이 있었다. 즉 다른 사람이 나의 말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하는 것에 대해서까지 내가 무엇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실제로 그 당시의 다른 곳과는 달리 나의 고향에서는 나의 고향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무엇인가 알지 못할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로부터 또는 나의 고향의 하늘에 그리고 내 안의 나에게 수시로 왔다 갔다 하는 우주(Cosmos)라는, 즉 코스모스라는, 곳에서 존재를 하고 있는 무엇인가 알지 못할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이 실존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는 여러 가지 현상들이 몇 년에 걸쳐서 직접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니, 즉 나의 고향 하늘에는 그 당시에 사람들이 말을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그 세계의 목적이 있어서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으니, 혹시나 어디에서 온 누구인지 알지 못할 사람들이 나의 고향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다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들을 직접적으로 만나서 대화를 한 것을 말을 하는 것이면 몰라도 그렇지 않으면 나의 고향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다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이름으로 무엇인가 말을 할 것이면 조심을 해야 할 일이니 그 말을 하러 간 사실이 있었다. 그러니 자신들이 온 곳인 남해의 하늘에 있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이름으로 무엇인가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는가에 대해서 말을 하기에 이 곳의 하늘을 말하나 저 곳의 하늘을 말하나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입장에서는 마찬가지의 개념이니 그것이 중요하지 않고 지금 현재 나의 고향 하늘에는 사람들이 말을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비록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도 않고 또한 알기도 힘들지만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으니 혹시나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이름으로 무엇인가 거짓말을 하지 말라는 것을 알려 주기 위해서 간 것이었다. 내가 무슨 말을 해도 거짓 말을 하는 사람은 거짓 말을 하니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이름으로 거짓말을 하는 것은 말을 하는 사람의 자유이고 또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이름으로 거짓말을 했다고 해서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그 즉시 심판을 받는가 받지 않는가 하는 것 자체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실제로 존재를 하는가 하지 않는가 하는 것과 전혀 관련 없는 문제이고 그것에 대해서는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이 사람의 마음이니 정신이니 영혼이니 하는 곳에, 즉 사람의 몸이 아닌 사람의 몸 안에 있는 무엇인가에, (‘사람의 몸 안에 있는 무엇인가’가 사람의 몸 안에 있는 장기를 말을 하는 것은 아니고 사람이 직접적으로 알기 힘들고 말을 하기 힘든 무엇인가에), 기록이 되었다가 나중에 죽을 때 심판을 받는 것이지만 실제로 그 당시 현재 나의 고향 하늘에 사람들이 말을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존재를 하고 있고 또 사람들의 지나친 언행으로 인하여 무슨 사고가 발생을 할지도 모르니 나의 고향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단지 그 사실을 알려주려고 간 것이었다.
그러니 자신들은 사람의 일로서 온 것이고 또 사람을 속이거나 거짓말을 하러 온 것은 아니고 무엇인가 할 일이 있어서 온 것이라는 말을 하고 다른 사람들이 자신들에 대해서 잘 모르니 마치 무엇인가 속이거나 거짓말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을 한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일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고 단지 나의 고향에 대해서 내가 알고 있는 그러나 다른 사람은 알지 못하는 더불어 혹시나, 즉 내가 나의 사전을 만들 정도로 몇 년 동안 내가 나의 고향에서 겪은 경험에 의하면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시시콜콜 사람의 일에 간여를 하지 않으니 별 일이 없을 것이지만, 외지에서 온 사람들이 전후 사정 모르고 사람들이 말을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이름으로 무엇인가 말을 하다가 사고를 당할 수도 있는 사실이 있어서 말을 해 주러 온 것이라는 말을 한다.
그런데 문제는 그곳에서 외지에서 온 누군가와 대화를 한 것으로, 즉 방 안의 발 뒤에 있는 누군가와 대화를 한 것으로, 또 내가 그곳을 찾아가고 말을 한 것과는 전혀 관련 없이 그곳에 갔다 온 사실로서 말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이 그곳에 있었다는 것이다. 하루 이틀 겪는 일도 아니니 전혀 개의치 않고 단지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알 수 없는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 사람이 죽을 수도 있는 사실이 나의 고향 하늘에 있으니 그 사실을 말을 해 준 것만 마치고 집으로 발 길을 돌린다. 담배 가게를 나서니 누군가가 외지에서 온 누군지 모를 그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의 진위 여부를 묻기에 그 사람들이 말을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서는 내가 세상 일이나 사람의 일이나 사람의 사는 방식 자체에 대해서 잘 모르니 말을 하고 싶지 않고 단지 나와 관련된 나의 고향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말을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관련된 것에 대해서 말을 하면 비록 내가 몇 년 동안에 걸쳐서 실제로 나에게 발생한 사실들을 바탕으로 이런 말 저런 말을 나의 고향 사람들에 하고 있지만 나의 고향 사람들은 내가 말을 하는 것이나 나의 행동 외에는 전혀 알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의 경우라는 말만 한다. 누군가가 고맙다는 말을 한다.
더불어 다른 사람이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내가 미주알고주알 말을 할 수가 없고 단지 나의 고향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말을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해서 나와 관련된 것을 말을 하고자 하면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그 존재를 알게 하고 그 결과 무엇인가 사람 사는 세상에서 대해서 그리고 다른 세상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해서 독심술이나 미래의 일이나 과거의 일이나 기적이나 능력을 사용을 하고 일으키지 그렇지 않는 경우에는 그런 것에 대해서 원칙적으로는 못하게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는 말도 한다. 누군가가 고맙다는 말을 한다. 그런데 또 누군가는 자신들은 당장 내일 일이 알고 싶다는 말을 한다. 그러니 또 누군가는 내일 일을 알면 무엇 하나 하는 말을 하기도 한다.
덤으로 조금 덤 말을 하면 담배 가게가 있는 집에서 대화를 할 때 방안의 누군가로부터 내가 나의 고향 하늘에는 사람들이 말을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으니 혹시나 생길지도 모를 변고를 막기 위해서 최소한 나의 고향에서는, 다른 곳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실제로 나의 고향에서는 내가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자체를 확인을 한 것이니 행여나 나의 고향에서만이라도,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이름으로는 무엇이나 거짓 말이나 행위를 하지 말라는 말과 관련하여 걱정하지 말라는 말도 들린다. 즉, 자신들은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것을 보아도 사람을 죽인 사람이 사람이나 사람들이 만든 법을 두려워해도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두려워하는 모습은 결코 보지 못했다는 말을 하면서 아직까지 멀쩡하게 살아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는 말을 한다.
그래서 옳고 그르고 논쟁을 하려 온 것이 아니고 나의 고향에 관한 사실을 알려 주기 위해서 온 것이란 말을 한다. 더불어 다른 곳의 일까지는 내가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나의 고향에 대한 사실만 말을 하면 나의 고향 하늘에 사람들이 말을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사람들이 알거나 모르거나 관련이 없이 존재를 하고 또 내가 늘 상 이런 저런 대화를 하고 있고 때때로 나의 고향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나에게 부당한 언행들을 해도 별탈 없이 잘 살고 있다는 말도 한다. 아마도 죽을 때까지는 별탈 없이 잘 살 것이란 말도 한다. 사람의 차원에서 말을 하는 것으로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을 해봐도 사람이 사는 동안의 언행에 대해서 시시콜콜 미주알고주알 간섭을 하고 벌을 가할 것이면 무엇 때문에 사람을 이 땅에 창조를 했을 것이냐는 말도 하고 그것도 한 두 사람 살고 있는 것도 아니고 내 고향에만 해도 꽤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고 더구나 자식의 자식의 자식까지 계산을 하면 밑도 끝도 없는 사람들이 살 것이고 더구나 각각의 사람이 하루 동안 잘 못 하는 것만 해도 한 두 번 잘 못 하는 것도 아닌데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도 사람들이 하늘이란 곳에 앉아서, 넓고도 넓은 광활한 공간을 두고 강낭콩 만한 곳의 하늘 앉아서, 이 사람 저 사람 하는 것만 보고 있을 것이냐는 말도 하고 또 사람의 하는 일이 늘 그렇고 그런데 그래서 자신의 하루 일에 대해서도 때때로 심심하고 힘들어서 죽지 못해 하는 사람도 있는데 사람을 창조한 입장에서 매일 같이 사람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벌을 가할 것인지 생각을 해 보란 말도 한다.
그러니 사람은 부모로부터 태어난다는 말을 하기에 나도 부모로부터 태어났으니 그것을 모를 리는 없고 부모의 부모의 부모의 부모를 찾아서 가면 어디까지 갈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을 해 보란 말도 하고 나의 고향을 방문한 누군가 몰상식한 사람처럼 자신의 부모를 짐승이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이 있으니 무엇이든 말을 하기가 쉽지가 않지만 스스로의 존재를 너무 가볍게 생각을 하지 말라는 말도 하고 내가 사람이 창조를 되었다고 말을 하는 것이 부모를 욕되게 하는 것도 아니고 조상을 욕되게 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을 무시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고 사람이 사람이니 사람과 사람이 서로 간에 잘 살라는 말이기도 하다는 말도 한다. 즉 비록 매일 같이 자신의 언행에 대해서 벌을 받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그리고 자신에게는 보이지 않으니 알 수가 없다고 하더라도 사람을 창조한 누군가가 있고 또 사람의 하루하루가 낱낱이 기록이 되어, 물론 누구처럼 어제 한 말과 일도 기억을 못한다고 우겨서 해결이 되는 문제도 아니고, 나중에 한 방에 자신이 한 것을 알 수가 있으니 사람이 사람으로서 서로 간에 잘 살라는 말이지 나의 고향에서 나에게 시비를 못 걸어서 화병에 죽을 누구처럼 괜히 부모니 조상이니 특히 예의니 관습이니 하는 말로서, 즉 나이 어린 내가 보아도, 달리 말을 하면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내가 보아도, 달리 말을 하면 부모에게서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세상사에 물들지 않고 사람의 모습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을 어린 내가 보아도, 실제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예의는 없고 사람의 껍데기와 껍데기에 대한 것만 말을 하고 있으면서 그것을 핑계로 다른 사람을 지배하고자 하는 것인 예의니 관습이란 말로서, 오히려 다른 사람을 괴롭히지 말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잘 살라는 말이지 다른 말은 아니라는 말이다.
사람의 관점에서 보면, 즉 몸이 있는 시간의 관점에서 보면, 살아 있을 날 보다 죽어 있을 날을 더 많다는 것은 굳이 내가 말을 하지 않아도 부모니 조상이니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잘 알고 있는 것이고 그래서 돌아가신 사람에게 사람으로서 지킬 예의가 아닌 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모니 조상이니 하는 그 지극 정성에 돌아가신 후 먹지도 못할 밥상을 차려 두는 일까지 하는 사람들도 더구나 이왕 안면 몰수하고 밥상을 차릴 것이면 매일 차려야 할 것인데 그래도 사람으로서의 도리는 있어서 일 년에 몇 번만 차리는 예의지국의 사람들도 잘 알고 있는 일일 것이니 굳이 그 사실에 대해서는 나의 말이 필요가 없을 일이 아닐까 싶다는 말도 한다. 그 다음의 일이, 즉 사람으로서 살아 있을 날이 끝나고 나면 그 다음의 일이, 어떻게 될지 하는 것에 대해서는 비록 예의가 있건 없건 어느 누구나 사람이 죽고 난 후의 일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지만 그것을, 즉 내가 말을 하는 것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 일 것이니 내가 말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 말고 상식 선에서 생각을 하란 말도 한다. 사람들이 죽고 난 곳에 자신들의 조상들만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지 자신들의 조상들만 있으면 이 좁은 땅에서 보기만 해도 넓은 것이 그 끝이 없어 보이는 곳에서 어디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지 나아가 자신들의 조상들이 및 자신들이 이 땅에서도 살 수 있고 그리고 죽고 나면 비록 몸은 죽어도 또 영혼은 살아 있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면 어떻게 그런 것이 가능할 것인지 자신들의 조상들이나 자신들이 그런 것을 가능하게 할 수가 있을 것인지 아니면 비록 자신들의 닫힌 마음에 의해서 자신들이 직접 알 수는 없지만 내가 말을 하는 것과 같이 또는 다른 시대의 다른 나라의 그러나 사람으로서는 동일한 사람이 쓴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것과 같이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하는 곳에 무엇인지 구체적으로는 잘 모르지만 사람이나 사람이 사는 곳이나 우주(Cosmos)라고 하는 곳을 창조를 한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영이라고, 하는 존재들이 있을 것인지 잘 생각을 해 보란 말을 한다. 내가 가보지는 못했지만 이 땅에도 가 볼 곳이 많다고 하는데 이 땅을 벗어나면 가 볼 곳이 얼마나 많을 것인지 한 번 생각을 해 보란 말도 한다.
그런데 가 볼 수가 없으면 어떻게 될 지도 한 번쯤은 생각도 해보고 또 어떤 경우에 가 볼 수가 없을지도 한 번쯤은 생각을 해 보란 말도 한다. 살아 생전 예의 예의하고 말을 하는 것으로 사람에 관하 모든 것이 해결이 될 것도 아니고 무조건 조상 조상하고 말을 하는 것으로 사람의 일에 관한 모든 것이 끝나는 것도 아니고 누구나 말을 하고 있듯이 사람이 살다가 죽는다고 무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고 그 다음에 또 영혼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 살아 나는데 살아나고 나면 어디 가서 무엇을 할 것인지 누가 그것을 알 수가 있을 것인 지 등등의 문제도 있는데 산 사람에게 하는 행위를 보이지도 않는 죽은 사람에게, 즉 죽은 조상에게, 해서 될 문제도 아닐 것이고 그러니 무엇을 알고 어떻게 하는 것이, 즉 어떻게 사는 것이, 좋을 것인지 잘 생각을 해 보란 말도 한다. 제사나 차례와 관련된 것에 대해서 참고로 말을 하면 사람들이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대상을 귀신이라고 말을 하던지 마귀나 악마라고 말을 하던지 거짓이라고 말을 하던지, 즉 무엇이라고 말을 하던지, 내가 아는 한 사람과는 비록 완전히, 전혀, 다르지만, 사람들이 하늘이란 곳에서 나와 대화를 하고 장난도 치는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영이라고, 하는 존재들과 나와의 개인적인 경험이나 체험에 의하면 먹는 것이나 자는 것이나 등등 사람들이 하는 것과는 별로 관련이 없는 것 같다는 말도 해준다.
나아가 나와는 경우가 전혀 다르지만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경우들에 대해서 아는 것도 별로 없는, 그래도 내가 아는 것은 아는, 내가 이렇게 저렇게 가타부타 말을 할 것은 아니지만, 즉 사람의 모습으로 있으니 정확하게 말을 하기는 힘들지만 사람의 말로 표현을 하면 소 뒷발질에 쥐를 잡는 것과 같은 경우로, 내가 말을 하는 세계의 모습에 대해서,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모습에 대해서, 엿볼 수 있는 경우도, 또는 한 두 마디 말을 하는 경우도, 있으니 같은 사람의 입장에서 이것 저것 잘 생각을 해 보란 말도 한다. 그리고 다른 무엇보다도 나의 고향에도 학교란 것이 있고 사람을 글을 쓴 책이란 것이 있어서 이것 저것 가르치듯이 비록 다른 곳이지만 역시 사람 사는 곳에서 내가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즉 사람들이 말을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 및 사람이 죽고 나면 가는 세계에 대해서, (글로서) 말을 하는 것이 있으니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나 말을 하는 것 외에 다른 사람이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너무 박대하지 말라는 말도 한다. 자신이 알고 있는 것 중에서도 부모님과 부모님의 부모님이 알고 있는 것을 그대로 알고 있지 않고 다르게 알고 있는 것이, 즉 실제로는 조상의 것을 그대로 알고 있는 것 보다는 다르게 알고 있는 것이, 더 많을 것이고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이 세상의 것을 모두 알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은 내가 아닌 자신의 가족들과 대화를 해 보아도 뻔히 알 수 있는 일일 것인데 다른 사람이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 특히 어리다고, 너무 홀대를 하면 나중에 정말 민망한 경우가, 그것도 그 동안 나를 홀대를 하고 그 동안 자신들이 말을 한 태도를 생각을 하면 사람으로서는 죽고 싶어질지도 모를 경우가, 생길지도 모르니 너무 야박하게 생각을 하지 말고 어른들이 알고 있는 것과 다르게 생각을 하는 경우도, 특히 어리니까 기존의 것과 다르게 생각을 하는 경우도, 있구나 생각을 하고 틈나는 대로 이것 저것 생각을 해 보란 말도 한다.
담배 가게의 방 안의 발이란 것 뒤에서 들려 오는 말에 의하면 자신들도 자신들이 알고 있는 신이, 즉 종교가, 있고 또 죽고 나면 자신들이 알고 있는 신에 의해서 자신들이 가는 곳이 있다는 말을 한다. 그래서 그 말에 대한 진실성 여부에는 관심이 없고 단지 신(Spirit;God;Angel)을, 즉 대부분의 우리 나라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사람이나 죽은 사람의 영혼이 아니고 정말로 신(Spirit;God;Angel)을, 즉 하나님(God;Spirit)과 그의 천사(Angel;Spirit)들의 세계의 천사를, 즉 영(Spirit;God;Angel)의 존재를, 만난 것이 사실이라고 한다고 어느 신(Spirit;God;Angel)을, 즉 어느 천사(God;Angel;Spirit)를, 즉 어느 영(Spirit;God;Angel)의 존재를, 만났던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에 대해서 거의 동일하게 말을 한 것이니 걱정할 것이 없지만 누가 말을 한 것인지는 몰라도 사람들이 만나고 알고 있는 신(Spirit;God;Angel)에 따라서 사람들이 죽고 나서 가는 곳이 달리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고 사람은 살 때도 그리고 죽고 나서도 이 곳으로 갈 것이냐 저 곳으로 갈 것이냐 하는 것에 대해서는 누구나 사람으로서 같이, 동일하게, 적용을 받는다는 말을 한다. 즉, 신(Spirit;God;Angel)의 세계가 있고 사람이 사는 곳이 있고 그래서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해서 가끔 신(Spirit;God;Angel)과 사람이 만나지만 사람의 능력이나 입장에서는 이 신(Spirit;God;Angel) 저 신(Spirit;God;Angel)을 구분하여 알 수가 없는 것이고 그러니 신(Spirit;God;Angel)의 세계에서는 신(Spirit;God;Angel)들끼리 서로 간에 다를지 몰라도, 물론 이 사람 저 사람이 완전히 다르듯이 이 신(Spirit;God;Angel) 저 신(Spirit;God;Angel)이 당연히 다를 것이지만, 사람의 입장에서는 이 신(Spirit;God;Angel)이나 저 신(Spirit;God;Angel)이나 동일하게 신(Spirit;God;Angel)의 존재로 보일 수 밖에 없는 것이고 단지 차이가 있으면 신(Spirit;God;Angel)의 세계에서 사람 사는 세상에 오는 것이 정해진 그래서 사람에게 거하는 것이 그 사람의 수명이 다할 때까지 정해진 신(Spirit;God;Angel)이냐 아니면 길 가다가 우연히 나의 고향에 들린 사람처럼 이 곳 저 곳을 방황을 하다가 우연히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을 한 두 번 또는 잠깐 만나게 된 것이냐 그런 차이가 있을 것이고 그러니 누가 어느 신(Spirit;God;Angel)을 만났던지 만약에 그 신(Spirit;God;Angel)이 아주 장난을 친 경우가 아니면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살면서 지켜야 할 것에 대해서는 동일하게 말을 할 것이고 그리고 만약에 누군가가 만난 신(Spirit;God;Angel)이 신(Spirit;God;Angel)의 세계에서 사람 사는 세상에 오는 것이 예정된 신(Spirit;God;Angel)이라고 한다면 혼자서 오는 것이 아니고 여러 신(Spirit;God;Angel)들이 같이 와서 서로 간에 자신의 할 일을, 즉 사람들이 기적이니 능력이니 하는 것을, 행할 것이니 이 세상에서 사람이 사람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으로, 즉 그것도 이 세상에서 사람이 어떻게 사는 가에 따라서 사람이 죽고 나서 가는 곳이 달라지는 아주 중대한 것인 고려를 하면, 장난을 치지는 않을 것이란 말도 한다. 그러니 어느 곳에 있는 누가 죽든 사람이 죽고 나면 가는 것이 이 곳이냐 저 곳이냐 하는 것만 다를 뿐이지 사람이 이 세상에서는 사는 법칙 등 나머지에 대해서는 같은 것이란 말도 한다. 그러니 어느 곳에서 누가 어떤 신(Spirit;God;Angel)을 만났던 사람의 입장에서는 거의 같은 것이고 단지 그 사람이 나이가 어린 가 어른인가 하는 것에 따라서 말을 하는 것에, 즉 표현을 하는 것에, 때때로 크나 큰 차이가 있을 것이고 그리고 무슨 말로, 즉 한글이냐 영어냐 독일어냐 등등 무슨 언어로, 표현을 한 것인가에 또 큰 차이가 있을 뿐이지 그 내용에는 차이가 없을 것이란 말도 한다. 더불어 내 안에도 있지만 내가 만나고 있는 신(Spirit;God;Angel)들의 경우에는 나에게 오기 전에 다른 곳에서도, 즉 다른 대륙에서도, 사람들을 만났었고 또 지금도 만나고 있고, 물론 그 결과가 바람직하지 못하지만, 또 신(Spirit;God;Angel)들이 사람들이 사는 이 세상에 와서 해야 할 일이 끝날 때까지는 여러 신(Spirit;God;Angel)들이 계속 적으로 왔다 갔다 하는 것이니 이 신(Spirit;God;Angel)을 만나고 저 신(Spirit;God;Angel)을 만난 차이가 있다고 해서 사람 사는 것 자체가 달라 지는 것도 아니고 또 사람이 죽고 나서 가게 되는 곳도 이곳이냐 저곳이냐 하는 차이는 엄연히 존재를 하겠지만 사람이 죽고 나서 가게 되는 것이 신(Spirit;God;Angel)마다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라는 말도 한다. 어렵게 생각을 하지 말고 상식 선에서 생각을 해 보란 말도 한다.
그러니 이 세상의 일과 비교를 하여 이 나라 저 나라의 경우를 말을 하기게 누가 이 나라 저 나라를 만들었고 또 각각의 나라가 늘 같은 모습으로 있었는지를 말을 하면서 조금 전 나에게 한 말이 말을 하는 사람이 말을 하는 것의 진실 여부를 스스로 밝히는 것이란 말도 한다. 그러니 누군가가 방 안의 발 뒤에 있는 사람들에게 그만 하란 말도 한다.
누군가 똑똑한 청년 및 어른들이 자신도 할 말이 많이 있는 사람들도 있기에 내가 마흔 살이 되면 이런 말 저런 말을 할 것이고, 특히나 글을 쓸 것이니, 그 때 맞는 말이면 다른 사람들의 말이라도 말을 해 줄 것이니 알려 달라는 말도 한다.
본론으로 돌아가 담배 가게의 방안의 누군지 모를 사람들에게 내가 말을 하는 이유는 사람들이 말을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자신들이 하고자 하는 일들이 방해를 받게 될 때 사람들로서는 알 수도 없고 막을 수도 없는 방법으로, 즉 사람과 같이 무엇인가 보이는 것이나 잡히는 것이 없는데 사람에게 미치는 힘은 무엇이라고 표현을 할 수가 없을 정도이니, 즉 사람이 개구리 패대기 치는 것은 저리 가라는 것과 같으니 등등, 사람들이 죽을 수가 있는데 내가 듣기로는 담배 가게의 방 안에서 하늘의 일을,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일을, 말을 하려 왔다고 하기에 실제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만나서 하늘의 일을 말을 하며 몰라도 나의 고향에 대해서 내가 말을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이 실제이니 만의 하나 생길지도 모를 사고를 막기 위해서 말을 하러 온 것이지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라는 말을 한다. 그리고 나의 볼 일이 끝이 나서 가려고 하니 자신들은 사람 사는 세상의 일로서 이런 저런 언행을 하는 것이고 내가 말을 하는 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일에 대한 것은 아니라는 말도 한다.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해서 미주알고주알 내가 관여할 것은 아니지만 사람의 일이 비록 사람이 몰라서 그렇지 내가 이렇게 말을 하고 있듯이, 즉 지금까지의 나의 고향의 일로서 생각을 하면 말도 되지 않을 말들을 ‘아’ ‘어’도 제대로 모르는 내가 이렇게 말을 하는 경우가 있듯이, 실제로 모든 것이 자신에게 기록이 되고 있니 항상 조심을 하고 다른 사람에게 해가 될 일을 하지 말라는 말도 한다. 내가 명령을 하는 것이 아니니 오해 하지 말고 사람에 대한 사실로서 말을 하는 것이란 말도 한다. 그러나 사람이 몸이란 것이 있어서 무엇인가 하고자 하고 무엇인가로부터 벗어나고자 해도 자유롭지 못하고 또 완벽할 수도 없으니 너무 염려하지 말고 자책하지 말라는 말도 한다.)
…
내가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영(Spirit;God;Angel)의 존재에,대한 말을 하고 또 내가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혹시나 나의 정치 활동과 관련하여 묻기에 나에 관한 일은 정치를 하든 종교에 대한 것을 말을 하든 돈을 버는 것이든 내가 직접 해야만 하는 것이고 다른 사람이 대신 할 수 없는 것이니 내가 알아서 할 것이고 이루어 갈 것이고 또 이루어질 것이란 말도 한다. 내가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영(Spirit;God;Angel)의 존재에, 대한 말을 하는 과정 중 나에 관한 정치 및 교황 및 돈을 버는 것과 관련된 사실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면서 다른 사람들과는 직접적으로 관련도 없지만 다른 사람들의 욕심을 불러 일으키게 되어, 특히나 사람으로서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영(Spirit;God;Angel)의 존재와, 겨루고자 하는 용심을 불러 일으키게 되어, 내가 곤란에 처하게 되기도 하고 특히 나의 나이 마흔 이후부터 바로 예정된 정치 활동을 뒤로 미루고자, 심지어 사람이 살 때까지 산 것이라고 하는 환갑까지 미루고자,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인데 그렇게 되면 얻지도 못할 일로서 괜히 여러 사람들만 피곤하게 하고 이롭지 못한 결과를 가져 올 것이란 말도 한다. 정치 활동이 사람 사는 세상의 일이고 사람과 관련된 일이니 나의 정치 활동 시기를 뒤로 미루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듯이 사람들로서도 각자가 추구를 할 수가 있지만 그 결과는 조금 전 말을 한 대로 단지 몇 사람들에게는 좋을지 몰라도 여러 사람들에게는 좋지 못한 일들이 많이 일어날 것이란 말도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나라가 있으나 마나 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을 것이란 말도 한다. 그리고 내가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대통령이 되는 방법에도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지만 몇몇 사람들이 생각을 하고 있는 방법으로, 아마도 시스템과 같은 방법인 것 같지만, 하게 되면 겉으로는 그럴듯하게 보일지 몰라도 실질적으로는 여러 사람들에게 별로 이롭지 못한 결과들이 많이 발생을 할 것이란 말도 한다. 그래서 내가 말을 하는 대로 하게 되면 여러 사람들이 사람으로서 사는 것처럼 살게 될 것이란 말을 하니 마치 자신들이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영(Spirit;God;Angel)의 존재인, 것처럼 담벼락 뒤에서 흉내를 내어 반대의 경우를 말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누군가가 내가 정치를 하게 되는 시기를 뒤로 미루게 되는 만약의 경우에 대해서 묻기에 이미 말을 했듯이 사람들로서 누구나 각자가 추구할 바를 추구를 할 수가 있지만 무엇 때문에 정치를 하고자 하는지는 몰라도 국민들에게 별로 이롭지 못할 것이란 말도 한다.
누군가가 자신의(자신이 알고 있는 사람의) 정치 일정에 대해서 물었을 때에, 또는 자신의(자신이 알고 있는 사람의) 정치적 기상 또는 기백과 관련하여 물었을 때에, 무엇이라고 대답을 하고 ‘미안하다.’는 말을 하게 되었을까? 그런데 나에게 질문을 한 사람의 정치 활동과 관련하여 내가 ‘미안하다’라는 말을 하게 된 것이 나와 관련이 된 것일까 아니면 내가 아닌 나에게 질문을 하는 누군가와 관련된 또는 누군가가 속한 곳의 사람과 관련된 것으로 인한 것일까? 그리고 나에게 질문을 한 누군가에 대해서 내가 ‘미안하다’라는 말을 하게 할 누군가와 관련된 또는 누군가가 속한 곳의 그 사람에게도 내가 ‘미안하다’라는 말을 하게 되고 또 몇 걸음을 걸어간 후 모두에게 ‘미안하다’라는 말은 하게 되는데 왜 그런 말을 하게 되었을까? 그런데 단지 그 사람에 대해서 말을 해 주는 나의 입장에서는 왜 ‘미안하다’라는 말을 했을까? 그 당시에는 세상 물정이나 세상사를 모르는 아직 어린 아이에게 불과한 내가 나에게 질문을 한 누군가 및 관련된 사람에게 ‘미안하다’라는 말을 해서 그 사람들에게 ‘미안하다’라는 말을 할 상황이 발생을 하는 것이 아니고 또 내가 우리 사회에서 말을 하고 있는 점쟁이(fortune-teller)나 무당(Shaman)이나 점성가 또는 점성술사(astrologer, stargazer; seer; MAGI)라서 그런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세상 물정이나 세상사를 모르니 비록 나도 무엇이 무엇이라고 구체적으로 말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모르지만 다른 사람들이 믿거나 말거나 어린 시절 그 당시에, 그래서 나의 삶 전편에, 나에게 발생하는 현상들에 대해서 내 스스로가 말을 하는 것과 관련된 것으로 향후에 나에게 질문을 한 사람들에게 발생할 정치 활동의 결과들이 그러하니 ‘미안하다’라는 말을 한 것인데 그 자리에 있는 누군가에 의해서 내가 그렇게 말을 해서 앞으로의 일이 그렇게 되는 것처럼 그래서 나에게 원한을 가지게 만드는 것과 같은 유언비어를 만들어서, 지금까지의 나의 주위에서 수 십 년에 걸쳐서 집요하게 발생을 하는 사소한 말들 중의 하나와 같이, 나를 곤혹스럽게 하고자 하는 현상이 왜 발생을 할까? When some one can say Good News Or Bad News to other person, what kind of attitude would be taken, even though there is not any rule or formula for it? (아래 참조 참조)
더불어 여러 사람들에게 그리고 정치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그리고 나에게도 더구나 우리 나라에도 오히려 더 좋은 방법이라고 말을 한 것이 있는데 그 말이 그 옆의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어떻게 이해가 되고 적용이 되어 나타나고 있을까?
더구나 아래의 말과도 연관이 있는 것이지만 ‘사람 사는 세상에서 정치 활동을 할 때 모든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정책을 만들고 실행하는 것이 사실상 힘들고 어렵다.’는 정치 활동과 관련된 보편적인 표현과 관련하여 ‘정치 활동을 할 때 모든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것이 사실상 힘들고 어렵다.‘는 말을 악용을 하여 단지 몇몇 사람들에게만이라도 이로운 방식으로 정치 활동을 하자는 말을 만들어서 나의 나이 마흔 이후 바로 있을 정치 일정이란 것을 몇 년에서 십 수 년 뒤로 미루는 활동을 하는 근거로, 그렇게 만들고자 하는 명분으로, 삼는 일로서 나타난 것을 보면, 그것도 조직적으로 약 20년의 세월에 걸쳐서 나타나고 있는 것을 보면, 물론 믿거나 말거나 그 기원은 나의 어릴 때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신들, 즉 영의 존재들과, 관련된 일들과 연관이 되지만, 위의 말도 일정 정도 이해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더불어 나의 고향에 다녀간 누군가가 말을 한 상호 간에 서로 협조를 하여 정치를 하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하기에 그것은 비록 내가 어리지만 나의 할 말을 이런 저런 방법으로 말을 하고 있고 또 그 말들이 경우나 사리에 어긋난 것도 아니고 특히나 비록 자신들이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없지만 내가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영(Spirit;God;Angel)의 존재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고 나의 나이 마흔부터 정치 활동을 할 것이고 그 즉시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말을 하고 있고 나의 나이 마흔이 되어 그에 대한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 당시는 내가 어려서 세상 물정을 모르니 다른 사람과 협력하여 일을 결정을 할 수는 없지만 먼 훗날 나의 나이 마흔이 되면 상호 협조를 하여 국가에 도움이 되게 정치를 하는 것이 좋을 것이란 말을 한 것이란 말도 한다. 그러나 그 때나 먼 훗날이나 내가 말을 한 것에는 별로 변함이 없는 사실일 것이라 말도 한다. 더불어, 믿거나 말거나, 몇몇 사람들이 단순히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서 나를 두고 이런 저런 적대적인 활동들을 한 결과들은 나중에, 그 사람들이 죽기 전에, 알게 될 수 것이란 말도 한다.
누군가가 내가 말을 할 때의 자세를 문제시 삼는 것과 관련하여 내가 마루에서 일련의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과정 중 이런 자세 저런 자세를 취할 때 내가 만약에 내가 말을 하는 것처럼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영(Spirit;God;Angel)의 존재를, 만난 것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자신들이 예를 취해야만 하거나 또는 사람들이 성경에서와 같은 예를 취해야만 하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기게 내가 무엇이라고 대답을 했을까? 물론 큰 집에서 갔을 때 차례상 앞에서 절을 하는 것과, 즉 음식만 있는 곳에서 절을 하는 것과, 관련하여 일련의 말들이 있을 때도 유사한 말이나 경우가 있었지만 제사장과 같은 경우에 대해서 영어로, 텔레파시로,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 그리고 내가 몇몇 현상들로 인하여 어떤 행동과 태도를 취했을까? 더불어 내가 말을 하는 것처럼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영(Spirit;God;Angel)의 존재를, 만나고 동행을 하고 교통이 이루어지고 있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내가 있는 곳에서는 그 당시의 여러 가지 사회적인 상황들을 고려를 하고 성경에서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을 고려를 하면 성경에서와 같은 기적들을 일으키는 것이, 그것도 내가 기적들을 일으키는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영(Spirit;God;Angel)의 존재들이, 일으키게 되는 기적들을 일으키는 것이, 힘든 이유와 관련하여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 더불어 우리 사회를 왕이 통치를 하는 것과 대통령이 통치를 하는 것과 관련하여, 또한 관습과 민주주의와 관련하여, 비록 아는 것이 몇 단어 되지 않고 피상적인 지식에 불과할 것이지만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영(Spirit;God;Angel)의 존재들의 능력의 도움으로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522,
JUNGHEEDEUK, 정희득,
참조)
사람마다, 능력마다, 가지고 있는 정보에 따라 누구나 미래에 대해서, 그것도 사회와 조직과 개인에 대해서 더불어 조류와 시류와 현상에 대해서 등과 관련된 미래에 대해서, 말을 할 수가 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이 이해를 할 수 있게 말을 하는 것에는 천차만별의 차이가 있다. 또한 가장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설명이라고 하더라도 꼭 맞는 것은 아니다.
어린 아이도 자신들의 자녀를 살펴보면 알겠지만, 그 일로 결과론적으로 학대를 하란 말은 아니고, 자신 외의 것에 대해서 인지를 하고 반응을 한다. 그런데 천재라는 말이 있고 실제로 그런 아이들의 능력을 보는 경우도 있듯이 그 인지를 하고 반을 하는 것을 말과 행동으로 나타내는 것에도 많은 차이가 있다. 더구나 어린 아이의 성장 과정과 언어를 사용하게 되는 과정을 보면 하루 만에 또는 일 년 만에 몰라 볼 정도로 다를 수가 있다.
그리고, 믿거나 말거나, 우리 사회에서 말을 하는 무당의 경우가 아니고 그리고 ‘현자’, ‘지자’, ‘득도와 해탈’ 등등, 사람으로서의 지경이나 경우가 아니고 나아가 사람의 사후 영혼에 대한 것도 아니고 인류가 말을 하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성경에서 말을 하는 신들, 즉 영의 존재들과의, 만남이나 동행이나 교통 등의 경험과 체험은 나이와 관련 없이 지역에 관련 없이 사람이 나는 곳에서는 어디에서든지 나타날 수가 있다. 예수님의, 그리스도 예수님의, 크라이스트 지저스님의, 존재를 그리고 성경(The Bible)의 역사성이나 사실성이나 진리성을 부정하거나 무시하거나 믿지 않는 것이 아니고 여러 가진 사유에 의해서, 특히 사람 사는 세상의 이유에 의해서, 비록 성경에 기록된 경우와 같지는 않겠지만 인류가 말을 하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성경에서 말을 하는 신들, 즉 영의 존재들과의, 만남이나 동행이나 교통 등의 경험과 체험은 나이와 관련 없이 지역에 관련 없이 사람이 나는 곳에서는 어디에서든지 나타날 수가 있다.
인류가 창조가 되고 인류가 고대부터 이곳 저곳으로 이동을 한 것은 명백한 사실로서 사람의 과학이나 논리나 실증으로 증거가 된 것이고 그렇다고 한다면 인류가 말을 하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성경에서 말을 하는 신들, 즉 영의 존재들과의, 만남이나 동행이나 교통 등의 경험과 체험은 나이와 관련 없이 지역에 관련 없이 사람이 나는 곳에서는 어디에서든지 나타나는 것이, 그것도 인류가 생존을 하는 것까지는 나타나는 것이, 오히려 성경(The Bible )의 사실을 증거를 하는 것이 되고 특히 인류의 지구 상에서의 사람으로서의 생존과 복지와 안녕에 도움이 된다. 그러니 비록 사소한 것이라고 하더라도 인류가 말을 하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성경에서 말을 하는 신들, 즉 영의 존재들과의, 만남이나 동행이나 교통 등의 경험과 체험은 나이와 관련 없이 지역에 관련 없이 사람이 나는 곳에서는 어디에서든지 나타나는 것이든 기록을 하고 보존을 하는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증거를 하는 것이고 사람의 인식이나 인지 능력의 한계를 보강하는 것이 되고 특히 인류가 이 지구 상에서 사람으로서의 생존과 복지와 안녕을 누리는 것에 절대적으로 도움이 된다.
사람은 호기심에 재미에 욕심에 욕망에 이해 관계에 실질적인 물리적인 결과물에 그리고 정신적인 결과물에 많은 미혹과 유혹을 받는다. 인류가 말을 하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성경에서 말을 하는 신들, 즉 영의 존재들에 대해서, 우주에 대해서, 사람에 대해서 등 마음의 문이 닫힌 그래서 인류의 인류에 대한 범죄가 나날이 증가를 하게 되고 그 결과 인류가 사후에 겪게 될 현상들이 너무나 뻔한 것처럼 보일 때 성경에서와 같은 인류의 멸망에 의해서가 아니라 과거 사람과 사람 사이에 발생한 대량 학살이나 살상이 언제든지 다른 방식으로 발생할 확률이 높아 진다. 학문이니 과학이니 예언이니 하는 것 등에서 찾을 것이 아니고 각자의 삶을 돌이켜 보면서 각자의 모습에서, 특히 자신이 살아 오는 동안 자신의 변화를 돌이켜 보면서, 나아가 자신의 자녀들이 성장을 하는 모습들과 그 모습들에 영향을 미치는 것들을 판단을 하면, 충분히 짐작을 하고도 남을 일일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 신앙인을 위한 헛소리를 말을 하면,
인류가 말을 하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성경에서 말을 하는 신들, 즉 영의 존재들과의, 만남이나 동행이나 교통 등의 경험과 체험이 아주 어린 아이에게 나타난다고 해도, 특히 예수님, 그리스도 예수님, 크라이스트 지저스님, 및 성경(The Bible)에 대한 인식이 전무한 곳의 어린 아이에게 나타나면, 그 어린 아이가 만약에 사람의 언어를 인식을 할 수가 있고 말을 할 수가 있어서 그리고 그 어린 아이를 만난 천사들, 즉 신들, 영들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서 과거 사람 사는 세상에 와서 있었던 일을 말을 하는 과정 중에 예수님, 그리스도 예수님, 크라이스트 지저스님, 및 성경(The Bible)에, 관련된 말을 하게 되면 몰라도 그렇지 않고 그 사회의 상황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및 그 세계에서 열린 마음이라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온 천사들, 즉 신들, 즉 영들에, 의해서 성경(The Bible)에서와 같은 기적들과 증거들이 바로 일어날 경우에는 어린 아이 때부터 예수님, 그리스도 예수님, 크라이스트 지저스님, 및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바로 알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점차 시간이 지나고 세상에 존재를 하는 것을 알게 되면서 알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비록 예수님, 그리스도 예수님, 크라이스트 지저스님이, 천사에 의해서 성령으로 잉태된 성모 마리아에게 태어날 아이에게 주어진 이름이고 성경(The Bible)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와 사람 사는 세상 사이에 있었던 일들을 기록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리고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살아 가는 동안 지켜야 할 것들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와 관련된 언어 자체는 사람이 사용하는 말이란 것이다. 즉 대한민국에서는 예수님, 그리스도 예수님, 크라이스트 지저스님, 그리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나아가 성경이라는 말을 하지만 동일한 존재에 대해서 외국에서는 달리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통점은 무엇일까? 사람과 관련된 공통점은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살 동안 어떻게 사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고 그 결과 사후에 어떻게 되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일까?
성경(The Bible)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와 사람 사는 세상 사이에 있었던 일들을 기록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리고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살아 가는 동안 지켜야 할 것들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왜,
인류가 말을 하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성경에서 말을 하는 신들, 즉 영의 존재들과의, 만남이나 동행이나 교통 등의 경험과 체험은 나이와 관련 없이 지역에 관련 없이 사람이 나는 곳에서는 어디에서든지 나타나는 것이, 그것도 비록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 의해서 예정된 경우가 지극히 드물다고 말을 하지라도 인류가 생존을 하는 것까지는 나타나게 되는 것이, 맞는 것일까에 대해서 한 번쯤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물론 이렇게 말을 하지만 개개인의 사람의 삶의 시간의 관점에서 보면 앞과 같은 경우를, 즉 성경에서 말을 하는 선지자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그의 제자들과 같은 경우를, 개개인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 대한 크고 작은 경험이나 체험과 관련 없이 직`간접으로 불 수 있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526,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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