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이, 하글, 하글, 한다.

너도 나도,

덩달아,

나서 보세,

떠들어 보세,

달려보세,

달리면서 떠들어 보세,

누구 목이 먼저 쉬고 누구 발이 먼저 트고 누구 몸이 먼저 삭신이 되는지,

어딘가에서 마치 인륜지 대사를, 국가지 대사를, 정치지 대사를, 당지 대사를,,, 위한 중요한 일들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있으니,

장단과 박자를 맞춰주기 위해서라도 기만과 기만으로 점철된 일련의 시나리오에 희롱을 당하여 줌세,

이런 명분 저런 명목으로 백수의 왕 사자들의 먹이 사냥에서 하이에나의 먹이 쟁탈전에서 코요테의 세계에서 볼 수 있는 일이 이웃에게 동료에게 친구에게 일어나고 있어도 국가지 대사를, 정치지 대사를, 공동체지 대사를 위한 것으로 알고 있으니,

정당이나 정치인도 아니고 종교 단체나 종교인도 아니고 사회 봉사 단체나 그 활동도 아니고 등등 무엇을, 왜, 하는지도 알지도 못할 누군가를 위한 유고혈 무임금의 행위가, 빈곤의 재생산의 행위가, 빈익빈 부익부를 위한 헌신이, 다수의 삶의 파멸을 불러오는 행위가,,,그 원인이 어디 있던 마치 정의 사회 구현과 애국 애족과 우리 것을 위한 것으로 알고 있으니, 입으로 떠들 수 없으면 누가 읽어 보거나 말거나 글로서라도 떠들어 줍세,

다수가 사는 사회라고 다수가 나에게 말을 하고자 했듯이 어차피 사람 사는 사회의 이곳 저곳이 사람과 사람에 의해 막혀 있어 만사가 공허하게 될 시간이고, 무엇 때문에 다수를 말을 하고 무엇 때문에 사람 사는 사회를 말을 하고 무엇 때문에 애국 애족이란 말을 하고 무엇 때문에 새벽부터 저녁까지 비지땀을 흘리는 노동을 하는 것인지 몰라도 그렇게 입의 침이 마르고 닳도록 말을 하는 다수와 애국 애족과 사람과 노동의 삶에 의해서 사람에 대한 활동이 막혀 있을 기간이기도 하니 누군가의 언행의 결과가 눈 앞에 드러나 보일 때까지만이라도 그래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미몽에서 깨어날 보일 때까지만이라도 다람쥐 채 바퀴 돌듯이 돌아주세,

정치 종교 경제 등 무엇이든 다수가 또는 다수와 같은 힘을 가진 금력이나 권력이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이 그것도 대한민국의 대의와 공의와 정의를 위한다고 하는 사람들을 동원하여 조직적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 다수가 사는 사회인지, 다수가 조직적으로 개인과 그 삶을 침해하여 자신의 의도대로 만드는 것이 사람 사는 사회이고 다수가 사는 사회이고 그 속의 조직의 힘인지,

나이 스물에 말을 하기를 나이 마흔 무렵이 되어 사람 사는 사회에서 나에게 중요한 시기가 있을 때 어릴 때 예정된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성경에서 말을 하는 세계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로 불리는 존재와의, 만날 것이고 그 때 어릴 때부터 행하고자 했던 그러나 나의 나이 어림과 우리 사회의 현실로 또는 그 당시 다른 대륙에서도 거의 마찬가지였듯이 인류의 시간의 시점 상 행하지 못했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증거 방법 및 이미 언급된 여타의 증거 방법과 사명에 대해서 말을 하고 글을 쓰고 할 것이지만 아주 예외적인 경우가 아니면 이미 예정된 대로 나이 마흔에 정치 활동을 하고 그 결과 마흔 이후 첫 대통령 선거 때 출마를 할 것이라고 하니 사람 사는 사회에서는 사람 사는 방법이 있다고 다수가 다수의 의지대로 조직적으로 개인의 삶을 조정하고자 또는 개인의 삶 자체를 바꾸고자 또는 개인의 정치 활동 시간을 5년, 10년, 심지어 40년, 늦추고자 이렇게 저렇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 그것도 대한민국의 대의와 공의와 정의를 위한다고 하는 사람들을 동원하여 조직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이, 그것도 우리 사회의 정치권의 하늘 및 몇몇 대선 정치 조직들에서 나에게 주어진 몇 번의 대선의 기회들을 가로채서 누군지 모를 다수가 자신의 조직원을 대선에 출마시키기 위해서 반인륜적인 범죄 행위의 탈을 쓰면서까지 그것도 나의 가족이나 친인척이나 친구나 동료나 지인이나 신앙 공동체 등등의 정치 및 사회 경제 활동 관계를 이용한 반인륜적인 범죄 행위의 가면을 쓰면서까지 나타나고 있는 것이, 사람 사는 사회이고 다수가 사는 사회이고 사람의 것이 살아 숨 쉬는 사회인지,

그것도 잉태된 순간부터 이 땅에서 마지막 숨을 거둘 때까지 누구에게나 소중한 개개인의 삶이 그렇게 눈 부릅뜨고 말을 하는 사람과 다수와 조직에 의해서 어떻게 되던 말던 누군지 모를 몇몇 조직이 자신의 조직원을 정치가로 대선 출마하게 만들고자 법을 무시하고 인륜지도를 무시하고 사람지도 및 이런 저런 지도를 무시하는 것이, 즉 우리 사회의 정치권의 하늘 및 몇몇 대선 정치 조직들에서 나에게 주어진 몇 번의 대선의 기회들을 가로채서 누군지 모를 다수가 자신의 조직원을 대선에 출마시키기 위해서 반인륜적인 범죄 행위로까지 그것도 나의 가족이나 친인척이나 친구나 동료나 지인이나 신앙 공동체 등등의 정치 및 사회 경제 활동 관계를 이용한 반인륜적인 범죄 행위로까지 나타나고 있는 것이, 그것도 대한민국의 대의와 공의와 정의를 위한다고 하는 사람들을 동원하여 조직적으로 무시를 하는 것이, 사람 사는 사회이고 다수가 사는 사회이고 공동체가 승리 하는 사회인지,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성경에서 말을 하는 세계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로 불리는 존재와 만나고 교통이 텔레파시가 되고 동행이 되고 나아가 그 세계의 영이 거하는 사람의 일을 다수가 조직적으로 시시비비를 거는 것이, 그것도 대한민국의 대의와 공의와 정의를 위한다고 하는 사람들을 동원하여 조직적으로 언행을 하는 것이, 그래서 사람 사는 사회에서는 사람의 도움이나 동의나 허락 없이는 이것 저것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드는 것이, 그런데 그런 것이 우리 사회의 정치권의 하늘 및 몇몇 대선 정치 조직들에서 나에게 주어진 몇 번의 대선의 기회들을 가로채서 누군지 모를 다수가 자신의 조직원을 대선에 출마시키기 위해서 반인륜적인 범죄 행위로까지 그것도 나의 가족이나 친인척이나 친구나 동료나 지인이나 신앙 공동체 등등의 정치 및 사회 경제 활동 관계를 이용한 반인륜적인 범죄 행위로까지 나타나고 있는 것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한 사람의 도전이고 성경(The Bible)을 부정하는 것이고 사람이 승리하는 것이고 우리 것이나 애국 애족이 승리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인지,

심지어 천지 창조란 말을 부정하게 만들기 위해서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성경에서 말을 하는 세계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로 불리는 존재와 만나고 교통이 텔레파시가 되고 동행이 되고 나아가 그 세계의 영이 거하는 사람을 일거수일투족을 방해를 하고 침해를 하여 오직 창조에 의해서만 생존이 가능하도록 다수가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는 것이, 그것도 우리 사회의 정치권의 하늘 및 몇몇 대선 정치 조직들에서 나에게 주어진 몇 번의 대선의 기회들을 가로채서 누군지 모를 다수가 자신의 조직원을 대선에 출마시키기 위해서 반인륜적인 범죄 행위로까지 그것도 나의 가족이나 친인척이나 친구나 동료나 지인이나 신앙 공동체 등등의 정치 및 사회 경제 활동 관계를 이용한 반인륜적인 범죄 행위로까지 나타나고 있는 것이, 그것도 대한민국의 대의와 공의와 정의를 위한다고 하는 사람들을 동원하여 조직적으로 언행을 하는 것이, 천지창조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인지,

나를 통해서 내 안의 나를 통해서 그리고 나와 더불어 어릴 때부터 행하고자 예정되었던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성경에서 말을 하는 세계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로 불리는 존재와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 및 그 세계 및 사람의 사후에 대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증거 방법에 대한 것이 그 당시 다른 대륙에서도 시도가 되었었고 그러나 인류의 역사적인 시점 상, 즉 사람의 표현이나 인지 능력으로 말을 하면 사람의 마음이 사람의 생각이나 지식이나 물질 문명의 결과들로 충만하게 가득 차서 마음의 문이 닫힌 결과 눈 앞에 보이는 것 귀로 들리는 것 손으로 만져지는 것 외의 것에 무감하거나 자신의 생각이나 말에만 집중을 하는 것에 의해서, 우리 사회에서와 같이 거의 마찬가지의 결과가 나타나 것을 말을 한 것을 교황청이나 여타 기독교 단체에서 때때로 사람들이 기획이나 연출을 통하여 특정한 지역에 증거나 전도를 하고자 하는 통상적인 증거나 전도 활동과 연결을 시킴으로써 다수가 이런 유언 비어 저런 유언 비어를 조직적으로 만드는 것이, 그것도 우리 사회의 정치권의 하늘 및 몇몇 대선 정치 조직들에서 나에게 주어진 몇 번의 대선의 기회들을 가로채서 누군지 모를 다수가 자신의 조직원을 대선에 출마시키기 위해서 반인륜적인 범죄 행위로까지 그것도 나의 가족이나 친인척이나 친구나 동료나 지인이나 신앙 공동체 등등의 정치 및 사회 경제 활동 관계를 이용한 반인륜적인 범죄 행위로까지 나타나고 있는 것이, 그것도 대한민국의 대의와 공의와 정의를 위한다고 하는 사람들을 동원하여 조직적으로 방해를 하고 훼방을 하는 것이, 사람 사는 사회이고 다수가 사는 사회이고 인본주의가 승리를 하는 것인지,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성경에서 말을 하는 세계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로 불리는 존재가, 나를 통해서 내 안의 나를 통해서 그리고 나와 더불어 어릴 때부터 행하고자 했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 및 그 세계 및 사람의 사후에 대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증거의 방법으로 증거를 하고자 하는 현상을 두고 하늘 문이 열린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런 것을 우리 사회의 정치 현상의 하나와 연관을 시켜서, 즉 정치권의 하늘이 무엇이니 하는 말과 그 하늘에서 정치가를 그것도 국회 의원이 아닌 대통령을 위한 정치가를 선택하는 행위와 연관을 시켜서, 나아가 다른 글에서 충분히 설명이 되었던 사유로 내가 어릴 때부터 한 말을 바탕으로 나에게 발생한 앞과 같은 대선을 위한 우리 사회의 정치 행위를 이용하여서, 마치 정치 행위의 하나인 것처럼 말을 만들고 거짓 말과 거짓 말의 연결 고리를 만드는 것이, 또는 사람 사는 사회에서 볼 때 특히 종교계에서 볼 때 하늘과 마찬가지인 교황청이나 여타의 종교 단체에서 때때로 시기를 두고 특정한 지역의 전도를 위해서 행하는 통상적인 증거나 전도 활동을 하늘 문이 열린 것이니 뭐니 하는 식으로 표현을 하여 이런 유언 비어 저런 유언 비어를 조직적으로 만드는 것이, 그것도 우리 사회의 정치권의 하늘 및 몇몇 대선 정치 조직들에서 나에게 주어진 몇 번의 대선의 기회들을 가로채서 누군지 모를 다수가 자신의 조직원을 대선에 출마시키기 위해서 반인륜적인 범죄 행위로까지 그것도 나의 가족이나 친인척이나 친구나 동료나 지인이나 신앙 공동체 등등의 정치 및 사회 경제 활동 관계를 이용한 반인륜적인 범죄 행위로까지 나타나고 있는 것이, 그것도 대한민국의 대의와 공의와 정의를 위한다고 하는 사람들을 동원하여 조직적으로 거짓과 거짓 말을 만드는 것이, 사람 사는 사회이고 다수가 사는 사회이고 사람 사는 사회이고 씽크가 창조성을 키우는 것인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실존을 하고 그 세계 및 사람의 사후 세계가 실존을 한다고 해도 지구상에서의 사람과의 관계를 살펴 보면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성경에서 말을 하는 세계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로 불리는 존재가, 인류의 생존 중 때때로 선지자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와 같이 또는 비록 성경에 기록이 되지 못했지만 지구 상의 사람을 선택을 하여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 및 그 세계의 존재 및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사람이 서로 간에 사람답게 살아 갈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나아가 지구 상에서의 살아 생전의 언행에 따라 사후 세계에 갈 수 있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 사람 사는 세상에 필요한 말을 전하고 그에 필요한 능력을 행하는 것 뿐인데 그런 행위를 두고서 누군가가 있어서 선택된 사람에게, 심지는 기도에 대한 응답이나 영감이나 깨달음을 받는 사람에게까지, 이러 저런 시험이나 실험을 하는 것이, 즉 성경의 내용과 관련된 이런 저런 말을 부정하게 만들고자 시험이나 실험을 하는 것이, 즉 시험이나 실험을 하고자 하는 무심도나 무심촌이나 무심골이나 무심계곡이나 무주구천동의 사람들에 대한 변명이나 핑계로서가 아니고 성경을 보아도 알 수가 있듯이 선택된 사람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 및 능력에 대한 증거 행위의 하나로서 그 수명이나 그 사망하게 되는 경위나 그 잉태 된 방법 등등이 다를 뿐이고 능력을 나타내는 방법이 다르고 사명이나 증거를 하는 방법이 다를 뿐이지 그것도 시대에 따라 다를 뿐이지 개개인 별로 사람으로서 존재를 하고 사람으로서 생로병사의 과정을 거치기는 마찬가지이고 비록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로부터 선택이 되었다고 하지만 그리고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볼 수가 없으니 선택된 사람을 신이라는 말로 표현을 하지만 실제로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와는 전혀 별개의 존재인데 즉 사람이 죽게 되어도 사람의 영혼은 죽지를 않고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로 가는 것과 유사한 현상일 것인데 성경의 내용과 관련된 이런 저런 말을 부정하게 만들고자 성경에서 언급된 말들에 바탕을 하여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시험이나 실험을 하는 것이, 개개인의 삶이 잉태 순간부터 사람으로서의 수명이 다할 때까지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볼 때만 해도 사람이 사람으로서 행할 언행은 아니지 않을까 싶다.

누군가에게 드러날 때 입으로 말로만 애국 애족과 정의 사회 구현을 외치고 뒤로는 다른 사람의 삶 자체를 기만하고 사기를 치는 것이 민족과 국가를 위한 것이고 민족과 국가가 다수가 모여 형성이 되니 다수가 사는 사회인지 그 결과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개인에게 누군지 모를 다수를 위해서 재산과 시간과 노동을 제물로 헌신하게 하는 것이 다수가 사는 사회인지,

입으로 떠들어도 듣지 않기는 마찬가지이고 글로서 써도 읽지 않기는 마찬가지이니 무엇 때문에 서로 간에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일까,

입이 찢어져라 외치고 발이 부르터라 달리고 눈이 충혈되게 글을 써도 거시기의 거시기가 거시기 한데로 세상이 흘러 가는 것을 세상사로 세상 물정이라고 알고 있으니 애달픈 일이 무엇이 있을까나,

…

정당 활동의 결과로, 정치 활동의 결과로, 정치인이 되기 어디 쉬운가? 기업에서 성공을 하기가 쉬울 것인가? 기업인에서 정치가로의 변신이 쉬울 것인가? 아니면 여타의 곳에서 활동을 한 결과로 정치인으로 변신하기 쉬운가? 대한민국에서 정치인을 위한 몇 자리 되지 않는 자리가 남아 도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정당한 경쟁으로도 되지 않아 온갖 허수와 변수와 가상과 실상이 나아가 편법과 불법이 난무를 하고 있는데 조용히 있으면 누가 알아 주기나 할 것인가? 입이 할 일이 삼시 세끼 밥 먹는 일 외에 다른 할 것도 많은 시대일 것이다. 세종대왕님이 통곡할 일들만 골라서 해도 평생이 부족해서 조금 더 하고자 이곳 저곳의 ‘하고잽이’로 나서는 경우들도 그 수를 헤아리기 힘들 것인데 조용히 앉아서 침묵할 시간이 어디에 있을까? TEN, Producion, 영화, 시나리오, 작성, 중. 20070425.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