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릴 때 및 환영에 대한 이해

- 살아 있는 입체 동영상 및 공간의 이동 및 공간의 복제에 대한 이해 -

나의 어릴 때에 관련된 일은 주로 1970년도 전후의 일로서 1965년도에 내가 나의 고향에서, 즉 경남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태어난 이후 초등학교 5학년 말 무렵에 부산시로 전학을 가기 전까지의 10살 미만에 나의 고향에서 있었던 일들을 말을 하는 것으로서 나의 글들에서 언급된 환영이나 나의 신체에 발생된 현상들에 대해서 생각을 할 때, 특히 나의 어릴 때 내가 이런 말 저런 말을 하니 장난 삼아 과거 및 사람 사는 사회의 것에 대해서 알고 싶어 하는 사람에 의해서 시작된 것처럼 마루 및 마당 및 바닷가 물 속 및 마을 회관 앞에서 등등 이런 저런 현상들을 기술을 한 것과 같은 환영, 말을 회관 앞에서 스모와 씨름 경기 및 다른 나라의 것을 묘사를 할 때 고등학생 또는 청년인 누군가가 그 자리에서 만든 말로는 (살아 있는) (입체) 동영상, 및 신체에 발생된 현상들에 대해서 생각을 할 떼, 그 당시의 시대 상을, 특히 나의 고향의 실정을, 고려를 하면 영화나 텔레비전 등 영상 매체 및 의학 수준이 지금과 같지는 않았을 것이니 나의 말들이 어떤 현상에 대한 것이고 무슨 경우에 의한 것인지를 생각을 하는데 참조가 되지 않을까 싶다.

,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의, 현상에 대한 것이 나 홀로 있을 때 발생을 한 것도 많이 있었지만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에 대해서 누군가와 대화를 하고자 할 때에는 당연히 상대방도 있는 것이었고 특히 비록 나 스스로 및 세상 만물에 대한, 특히 움직이는 것에 대한, 감지와 인지를 하고 있지만 언어를, 특히 단어를, 모르니 상황과 관련된 단어들을 말을 하게 하여 이런 저런 단어들 중 맞는 단어 및 표현을 사람으로부터 익히고 배워서 표현을 하게 되니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관련된 것에 대한 나의 말들이 마치 상대방이 가르친 것처럼 말을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물론 그 중에서는 내가 정치를 하겠다고 말을 하니 그 당시의 우리 사회의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을 생각을 하여 마치 자신들이 가르친 종교적인 현상이라고 말을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나 근래의 정치 경제 종교 분야에서의 영리 추구의 활동으로 인하여 특히 정치 활동과 결합된 종교 분야에서의 영리 추구의 활동으로 인하여 인위적으로, 특히 조직적으로, 말들을 만든 경우도 있을 것이지만, 나의 전체 글들을 읽어 보게 되면 무엇이 옳고 그른 것인지, 특히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에 대한 나의 말들이나 표현들이 실질적인 경험과 체험이 없이 말을 할 수 있는 것인지, 또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관련된 나의 말들이나 표현들이 1970년도 당시의 우리 사회의 시대적인 종교적인 그리고 그 당시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를 비롯하여 인류사의 종교적인 정황을 고려를 하면 다른 사람이 말을 해 줄 수 있는 내용인지, 쉽게 분별이 되지 않을까 싶다.

실제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 및 그 세계 및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해서 내가 말을 하는 것이 다른 사람이 말을 해 줄 수 있는 것이었으면, 즉 다른 사람으로부터 배워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었으면, 왜 그 당시부터 사회적인 활동 거리를 찾거나 만들지 않고 오히려 내가 나의 나이 마흔이 되기까지, 즉 지금처럼 세상사를 알고 세상 물정을 하고 사람의 말과 표현을 알고 나아가 자신의 아는 것에 대한 그리고 삶의 방향에 입지가 확고한 시기까지, 침묵을 하는 일이 발생을 하게 되었을까? 그리고 믿거나 말거나 그 때까지, 즉 나의 나이 마흔까지, 내가 말을 한 정보를 바탕으로 정말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에 대해서 알고 싶은 사람들이 비록 나와 같은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의, 직접적인 경험과 체험을 불가할지라도 간접적으로라도 또는 기도에 대한 응답과 같이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사건 사고들을 많이 만들어 달라는 말을 하게 되었을까?

그리고 나의 고향에서의 초등학교 5학년 때까지의 어릴 때 발생한 현상들이나 말들을 이해하는 것에 있어서는 비록 세상 물정에 물든 어른들이 구별하여 인지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말로 행동으로 표현을 하기가 힘들지만 어린 아이들은 하루가 모르게 의식이나 인지 능력이 발달을 하고 있고 그러니 나의 경우는 어린 아이로서의 성장 현상과 더불어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의 의사 소통이나 관계도 하루가 모르게 달리 지고 있는 것이니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한 말들이나 표현들도 하루가 모르게 달라져서 나타나는 것이지 어디 누군가로부터 들어서 또는 사람들의 관심이나 호기심을 끌기 위해서 나타난 말이 아닌 것은 쉽게 추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과 관련하여 그리고 성경The Bible의 사실에 대해서 사람으로서 사는 방법에 대해서 말을 할 때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그 세계와 사람이 죽고 나서도 가야 할 곳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서 그리고 늘 각골명심을 하고서 선하고 착하게 살면 된다는 말을 하고, 그러니 누군가가 정직하고 진실되게라는 말을 덧붙이기에 같은 말이 아닌가라는 말을 하고서는 나의 임무와 사명은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그 세계와 이 다음의 세계(사후 세계)의 실존을 알리는 것이니 선하고 착하게 그리고 정직하고 진실되게 살면 된다는 말을 하고, 나아가 그런 사실을 기억을 하기 위해서 비유적으로 진리가 말을 하는 것처럼 진실이 말을 하는 것처럼 살면 된다는 말도 하게 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을 읽을 줄 알면 자세한 것은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라는 말을 하게 되는 상황이 왜 생기게 되었을까? 아주 중요한 것으로서 성경The Bible이 몇몇 불량한 심보(나의 사전의 표현으로는 불심)의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처럼 니 것 내 것도 아니고 동양이니 서양이니 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과 사람이 사는 세상이 있듯이 그리고 사람이 죽고 나면 또 가야 하는 세상이 있듯이 사람이나 사람의 영혼과는 전혀 다르고 사람의 과거에 있었던 일들을 말을 해 줄 수가 있고 또 사람의 미래에 있을 일들도 말을 해 줄 수가 있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하는 곳에 있는 것을 말을 하는, 즉 지금 현재도 우리가 있는 곳에 있다는, 말도 하게 된다. 과거를 알 수 있는 것은 과거에도 살아 있었고, 즉 누군가가 파(파라오Pharaoh)씨에 대해서 그리고 왕(임금King)에 대해서 알고 싶어할 때 그 때의 광경을 누군가 표현을 한 것처럼 (살아 있는 입체의) 동영상으로 나에게 나타내 보여 준 것처럼 과거에도 살아 있었고, 또 그런 것을 선택한 사람에게 나타내 보여 줄 수도 있고, 나아가 미래를 말을 해 줄 수 있는 것은 사람의 말로 표현을 하면 그만큼 똑똑하다는 말이란 말도 한다. 내가 하는 말을 믿고 내가 하는 말 대로 하여 인류가 오래 살아 있으면 나와 같은 경우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사람이 과학이라고 하는 것으로 내가 말을 하고 있는 존재, 또는 가끔 나를 통해서 말을 하고 있는 존재,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를, 알 수가 있는 때가 올 것이란 말도 하고 창조된 사람이 무섭고 또 그 사람이 만든 말도 무서워서 말을 하기가 싶지도 않지만 그렇지 않으면 반대의 경우가 그것도 아주 일찍 발생을 할 수도 있을 것이란 말도 한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510.

JUNGHEEDEUK. 정희득.

사업자 정보 표시
덕명출판사 | 정희득 | 대한민국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 697번길 48, http://blog.daum.net/wwwhdjpiacom/ | 사업자 등록번호 : 124-95-21006 | TEL : 010-4641-4261 | Mail : heedeuk_jung@hanmail.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Posted by 정희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