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11
누가 하나로의, 단세포의, 원형동물의 시각의 주범일까? 그런 병에 걸린 우리들의 모습들에 대해서 우리들은 자각증세가 있을까?
아니면 과거 500년 동안 사람 차별에, 신분 차별에, 삶의 차별에 등등, 세뇌가 되어도 세뇌가 된 것을 모르고 그리고 세뇌가 된 것을 알아도 해결책을 찾지를 못하고 개인 대 개인의 인지상정에 의해서, 그리고 사람과 사람으로서의 예의가 변질되어 신분 대 신분의 예의에 의해서, 나아가 개인 대 개인의 제 사회적인 요소의 관계에 의해서 달라지는 예법 의해서 묻혀 버리고 살았던 것처럼 그런 지경에 이르고 있는 것일까?
개인의 생전의, 사후의, 사람다운 삶을 위한 종교 자체가 문제가 아닌 주객 전도된 신앙 생활이나 경색된 믿음이나 여타의 이해 관계의 실현의 수단으로 전락하고 이용되는 신앙심으로 인하여 그리고 개인의 사람다운 삶을 위한 사상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지식의 습득으로 지식에 지배 당하는 역 현상으로 인하여 오히려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못하고 단지 전략과 전술의 대상으로 그래서 하나의 이용가치로 그래서 종교도 버리고 사상도 버리게 되는 돌연 변이적 현상의 하나가 되는 것일까?
And who is the person who is in the behind of unidentified movement of two extreme society groups for our society 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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