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10
부동산으로 교육 문제로 이미 양극화를 만들 대로 만든 것이 가능하게 할 수 있는 곳이 어디에 있을까? 이렇게 만들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우리 사회에서 몇 군데나 될까? 그런데 그것이 마치 FTA와 연관이 있는 것처럼 생각을 할 수 있는 곳이 또 어디에 있을까? 산업별 차원이 아닌 사회 전체의 시각에서 어떻게 보면 그런 것을 차단하기 위한 방편의 하나일 것인데 그런 일련의 행위가 마치 FTA와 관련이 있는 것처럼 만들 수 있는 것이 어느 곳일까?
그냥 흐름?
경제적 시대적 개개인의 흐름?
그냥 개인의 이익 추구의 집합체?
그 결과 그냥 개인의 이익 대변?
And who is the person who is in the behind of unidentified movement of two extreme society groups for our society 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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