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조 20070417 - 이름 석자
누구의 모습을 흉내 내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남과 북의 동일성을 강조를 하고 있는 모습이 역력한 것 같다.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이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고 하지만 이왕이면 김해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기록을 남겼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정치인의 역할이 이면이 어떻든 외형상 국민의 삶을 위한 것인데 조금은 안타깝다. (04/17/2007 17: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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