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담대한 우리들 2
(It is one of continual series from 'Believable Or Not' written by Hui-Deuk Jeong in
천지창조나, 사람의 창조나, 전지전능하다는 말을 어떻게 이해를 하든, 즉, 영(Spirit;God)의 존재가 존재를 하는 것 및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나 사람과 지구상의 생물체가 존재를 하는 것 및 능력을 나타내는 차이를 어떻게 이해를 하든, 그리고 서열이나 위계질서의 문제가 아니라 영(Spirit;God)의 세계에서도 각각의 영(Spirit;God)이 분야나 능력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어떻게 이해를 하든, 그래서 지구를 없앨 수도 있는 영(Spirit;God)이 있다는 것을 믿든 말든, 그리고 성경에서 말을 하는 선지자님들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에 의해서 기적으로 나타났던 영(Spirit;God)의 세계의 영(Spirit;God)의 능력에 의한 질병의 치료를 어떻게 이해를 하든, 더불어 내가 나의 40년 동안의 삶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특히 영(Spirit;God)의 세계와의 사이에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를 하든, 나와 단 한 두 마디라도 때때로 텔레파시가 가능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조금도 달리 생각을 해보지 않고 그런 것을 바탕으로 나의 일상 생활과 나의 삶과 관련된 것들에 이렇게 저렇게 결정을 하고 관여를 하고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 것을 보면, 그것도 나와 전혀 관련이 없는 몇몇 사람들이 마치 저희들이나 저희들의 활동과 연관이 있는 것처럼 이곳저곳의 사회 활동 공간에 소문을 퍼뜨려서 다른 사람과 그 사람의 삶 자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 것을 보면, 정말 담대한 사람들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그 배경에 대해서 수차례 말을 하나 여전히 무관심한 것을 보면 더 담대하다는 생각이 든다. 영(Spirit;God)의 세계의 영(Spirit;God)이 오래전, 그러니까 1965년도 나의 출생 이후, 영(Spirit;God)의 세계의 영(Spirit;God)의 방식으로 그 존재함을 증거 하려고 하다가 몇 년의 관찰 끝에 이미 다른 글들에서 언급된 사유들과 같이 나의 나이 어림으로 인한 세상 물정의 모름과 더불어 우리 사회의 그 당시의 사회적인 관습과 전통과 종교와 신(God;Spirit)에 대한 개념 등으로 인하여 나아가 그 당시의 정치 경제 사회적인 이해 관계 등으로 인하여 신(Spirit;God)의 존재와 세계에 대해서 신(Spirit;God)의 세계의 방식으로 증거를 하지 못하고 그 대신 내 안의 나를(Spirit;God), 사람의 마음이나 정신이나 영혼이 아닌 영(Spirit;God)의 세계의 영(Spirit;God)을, 통하여 텔레파시나 지금까지 나의 글들에서 언급이 된 방식들 및 우리나라의 대통령(President)과 교황(Pope)과 경제적인 상황 등 사람 사는 사회의 것과 결합된 방식대로 더불어 향후의 예정된 만남들을 통하여서 신((Spirit;God)의 존재 및 신(Spirit;God)의 세계와 사람의 사후의 세계의 존재함을 알 수 있게 한 것이라고 수차례 말을 해도 오래전부터 우리 사회에 존재 하고 있는 사회적인 관습이나 전통과 더불어서 많고 많은 정치 방식이나 정치 채널의 하나를 통하여 본인들의 정치적인 경제적인 사회적인 이익을 챙기기에만 급급한 것을 보면 그것도 다른 사람의 삶에 치명적인 부정적인 영향이 가는 것을 알면서도 약 20년에 걸쳐서 계속적으로 그와 같이 행동을 하는 것을 보면 정말 담대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어릴 때는 내가 너무 어려서 사람들이 이해를 할 수 있는 방식으로 표현을 못해서 그렇다고 하더라도 군 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에 공개적으로 명확하게 표현을 했었고 그리고 어릴 때 이후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군복무 기간 및 직장 생활을 거치는 동안 사람들이 이해를 할 수 있는 말들로 가끔씩 표현을 했으니 종교에 관한한 화두의 정점에 있는 만큼 전후사정을 비교적 상세히 알 수 있을 것인데도 조금이라도 달리 생각을 해보려고 하지를 않고 지금까지 누군가에 의해서 미혹되고 현혹된 본인들의 그릇된 선입관에 의해서, 특히 우리 것이라는 단어에 의해서, 특히 애국애족이란 말에 의해서, 더구나 공산주의를 모양만 가장한 실체 없는 허구적인 말들에 의해서, 또한 앞과 같은 맥락이나 종교를 가장한 가상과 허상과 우상의 실체 없는 말들에 의해서, 아무런 적대적인 은원 관계도 없고 적대적인 이해 관계도 없는 사람에 대해서 여전히 이유도 근거도 없는 적대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고 나아가 오래전부터 우리 사회에 존재 하고 있는 사회적인 관습이나 전통과 더불어서 많고 많은 정치 방식이나 정치 채널의 하나를 통하여 본인들의 정치적인 경제적인 사회적인 이익을 챙기기에만 급급한 것을 보면 그것도 다른 사람의 삶에 치명적인 부정적인 영향이 가는 것을 알면서도 더구나 온갖 인간관계까지 파고들어서 관련된 사람들과의 관계 및 삶까지도 멍들게 하면서까지 약 20년에 걸쳐서 계속적으로 그와 같이 행동을 하는 것을 보면 정말 담대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경찰이나 검찰이나 국가정보원을 찾아 가도 쉽게 해결이 되기 힘든 방식으로, 지능적으로, 점조직적으로, 일들이 일어나고 있으니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구름을 다시 끌어내려서 비를 내린다고 한다면 성경의 말씀에 맞지 않는다고 자칭 성경의 대가님들께서 벗은 발로 손살 같이 달려올지도 모를 일이다.
전적으로 근거 없는 허위 정보에 기초를 하고 오로지 몇몇의 아집과 편견과 그릇된 선입견에 근거하여 사람과 사람의 삶과 사람의 사후 세계와 신(God;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왜곡되고 뒤틀린 잣대대로 기준대로 생각을 하고 판단을 하여 더구나 전혀 관련이 없는 사람을 마치 저희들과 같이 활동을 하는 것과 같이 이곳저곳의 사회 활동 공간에 허위 소문을 퍼뜨려서 다른 사람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면서도 상대방이 2001년부터 시작된 최근 약 5년 동안에 걸쳐서, 약 3년 동안에 걸쳐서, 그리고 글을 쓰고 쓴 글을 수천 장의 CD를 굽고 이메일을 보내는 행위를 병행한 약 2년 동안에 걸쳐서, 더불어 약 10,000페이지에 걸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단 한 줄도 읽어 보지 않는 것이, 나아가 1986년도 이후 약 20년 가까이 다른 사람과 그 사람의 삶에 대해서 반인륜적인 범죄 행위를 하면서까지 우리 것 우리 것하고 말을 하면서도 아직까지 한글을 모르는 것인지 아니면 무슨 분야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든 법망에만 걸리지 않으면 다른 사람과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해서는 고려할 가치가 전혀 없는 삶의 방식이 새로운 우리 것인지 그래서 저희 조직 속의 사람을 유명인으로 만들거나 특히 정치인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행동을 하는 것이 정당화되는 세계에 살고 있는 것인지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상대방이 있는 일에 대해서 그 말하고자 하는 것을 한 번도 읽어 보지 않는 것이, 정말 담대한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어떻게 학문이나 과학이 발전을 할 수 있고 어떻게 최고의 협상 과정이나 여타 몇몇이 만든 그런 과정들이 만들어질 수고 또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인가? 상대방이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각각의 신조니 멘토니 소신이니 철학이니 하면서 들으려고 하지를 않는데 무슨 일을 도모를 하고자 하던 성사가 될 수가 있을 것인가?
우리가 신(God;Spirit)이라고 하는 영(God;Spirit)의 존재가, 즉 우리가 하나님, 여호와님, 여호와 하나님, 그리스도 예수님 등이, 존재를 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영(God;Spirit)의 존재가 사람에게 그 존재를 사람이 인지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식으로 나타낼 때까지는, 즉 직접적으로 또는 사람을 통해서 등, 영(God;Spirit)의 존재 자체가 사람에게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touchable, above 5 senses or 6 senses, immortal, unlimited to movement for its speed and material being, above time and space, and so on, 등의 존재이고 개념이므로, 즉 영(God;Spirit)의 존재의 본질과 사람의 존재의 본질의 차이로 인하여, 더불어 사람의 경험과 체험의 특성으로 인하여 비록 영(God;Spirit)을 만난 사람이 또는 영(God;Spirit)이 거하고 있는 사람이 또는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깨달음 등을 경험을 한 사람이 영(God;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한다고 하나 다른 사람들이 동일하게 함께 공유를 할 수 있게끔 어떤 영(God;Spirit)이 어떤 영(God;Spirit)이고 또 각각의 영(God;Spirit)이 어느 정도의 능력의 영(God;Spirit)이고 하는 것에 대해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동일한 사물을 인식을 하면서 말을 하듯이 그렇게 명확하게 구분을 하여 말을 하기가 힘들다는 것을 기본적인 전제로 하여 하는 말이니 이 말이 우리가 신(God;Spirit)이라고 하는 영(God;Spirit)의 존재 자체에 대한, 즉 우리가 하나님, 여호와님, 여호와 하나님, 그리스도 예수님이라고 하는 존재 자체에 대한, 괜한 오해를 불러일으키지 않기를 바라며 또한 신앙에 대해서도 하나님, 여호와님, 여호와 하나님, 그리스도 예수님, 성경이란 단어만 달달 외어서 알고 있는 대부분의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에게 이 글을 읽게 하여서, 즉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삶의 계명들이 우리들의 매일 매일의 삶 속에서 어떻게 연관이 되고 어떻게 행동으로 나타나게 되는가 하는 것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 바가 없이 단지 단어 외우듯이 성경 구절만 외워서 신앙을 알고 있는 어린 아이들에게 이 글을 읽게 하여서, 그 아이의 말에 따라서 사회 활동을 통하여 개인과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다른 사람의 신앙을 판단하는 어리석은 범죄 행위를 하는 일이 없기를 간곡히 기도한다.
누군가가 청와대에 있던 대기업의 총수이던 대기업의 기획실에 있던 등등 어느 곳에서 무슨 일을 하던 그리고 본인의 소신이나 신조나 철학이나 신념이나 모토나 멘토가 무엇인가를 떠나서, 즉 입으로 말을 하는 것만 말로서 인정을 하거나 핸드폰이나 안폰(Ann Phone)이나 무전기로 말을 하는 것만 말로서 인정을 하거나 인터넷이나 이메일이나 글로서 말을 하는 것만 말로서 인정하거나 텔레파시로 말을 하는 것만 말로서 인정을 하거나 등등 어떤 경우인가를 떠나서, 상대방이 있으면 최소한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마음과 귀가 열려 있는 사람들이 많은 그런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 한다. 그래야 5당이든 6당이든 하는 다당제 정치 제도도 생각이라고 해 볼 수 있을 것이 아닌가 싶다.
더불어 본인이 몇 대째 신앙심이고 몇 시간 연속 기도가 가능한 신앙심인지는 몰라도 신앙인으로서 오히려 사후에 지옥을 가게 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즉 성경에 기록으로도 남아 있는 많은 선지자님들과 그리스도 예수님조차도 시험 들게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시고, 다른 사람에 대해서 개인의 신앙심으로 판단과 단죄를 하지 말라고 말을 하시고, 신(God;Spirit)의 세계의 신(God;Spirit)의 능력에 의해서 수많은 기적들을 행하시고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해서 그의 세계에 대해서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해서 그리고 사람의 매일 매일의 삶과 관련하여 많은 설교를 하셨지만 궁극적으로 십계명 외의 것을 우상과 허상과 가상으로서 마음에 담아 두지 말라고 말씀을 하셨듯이 그래서 헛되고 죄악 된 삶을 살지 말라고 말씀 하셨듯이 굳건한 믿음과 신앙심에도 불구하고 완벽하지 못하고 부족한 사람으로서 행여나 사후에 지옥을 가게 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다른 사람의 말에 대해서 마음과 귀가 열려 있는 사람들이 많은 그런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한다. 그래야 공산주의든 사회주의든 자본주의든 입헌군주주의든 독제주의든 민주주의든 어떤 형태로의 이상 사회의 건설이 하루라도 속히 올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지금까지 글을 쓰는 동안 음악을 들으면서 글을 쓰니 매일 같이 무위도식 한다는 소문이 나돌고, 또 이곳저곳을 방문하는 동안 집필하고 있는 책에 대해서 PC방에서 글을 많이 쓰게 되니 그에 걸 맞는 말이 들리게 되는 것을 보니, 본인들이 강조를 하는 신앙 구절이나 본인들이 말을 하는 방식으로 신앙을 알지 많으면 더구나 본인들이 말을 하는 것 외의 것을 말을 하면 낙서가 되거나 헛된 신앙이 되게 되는 그런 사회 보다는 상대방이 최소한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상대방과 무엇에서 서로 다른 것인지 일말의 관심을 기울일 수 있는 그런 사회가 속히 오기를 기도한다. 그래서 이런 글을 쓰면 또 이런 말을 하는 것 자체를 바보짓으로 만들기 위해서 이곳저곳에 다니면서 말을 만들고 다니던 그렇게 많던 사람들이 마치 바닷가의 썰물이 빠져 나가듯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그런 사회보다는 상대방이 있으면 적이든 아군이든 최소한 무슨 말을 하고 있고 또 무엇이 서로 간에 다른 것이지는 일말의 관심을 기울일 수 있는 그런 사회가 속히 오기를 기도한다. 그래야 비록 육체가 있지만 굳이 제도에 대해서 논할 필요가 없는 신앙에 바탕을 한 그런 지상천국건설에 대해서 꿈이라도 꾸고 말이라도 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대체로 사람의 일이 늘 그렇듯이 방법상의 문제이고 정도의 문제이겠지만 사상 추구의, 이념 추구의, 자유가 없는 사회는 언론의 자유가 없는 사회만큼이나 아마도 생기를 잃거나 활력을 잃은 사회가 될 것이기 때문에 이런 저런 이상 사회에 대해서 비웃음으로서가 아니라 그 근본으로 필요한 것에 대해서 말을 해 본다.
영(Spirit;God)의 존재가 존재를 하는 것 및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나 사람과 지구상의 생물체가 존재를 하는 것 및 능력을 나타내는 차이를 어떻게 이해를 하든, 그리고 서열이나 위계질서의 문제가 아니라 영(Spirit;God)의 세계에서도 각각의 영(Spirit;God)이 분야나 능력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어떻게 이해를 하든, 등과 같이 이 글의 서두 부분 및 나의 많고 많은 글들에서 이렇게 저렇게 표현된 영(Spirit;God)의 세계에 대한 나의 말한 것이 마치 이단의 그것인 것처럼, 그리고 성경(The Bible)을 완전히 잘못 알고 있는 것인 것처럼, 나아가 특히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처럼, 또한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육체적인 모습으로서의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몸 안에 사람으로서의 마음이나 정신이나 영혼과는 다른 여호와 하나님의 영(Spirit;God)이 존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 마치 적그리스도로서 여겨지는 것처럼, 특히 매일 매일의 삶과 연결이 되는 신앙에 대해서 겉의 모습이나 한 두 마디 말만 가지고서 옳고 그름을 판단을 하고 다니면서 불특정 다수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다니는 누군지 모를 사람들의 경우와 같이 비록 동상은 없지만 마치 동상의 그것과 같이 사람의 마음속에서 우상이나 허상의 역할을 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신앙에 대해서 흑과 백의 논리로 단순하게 말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그리고 때때로 누군지 모를 사람으로부터 적그리스도란 말을 듣게 되면서 까지도 신앙에 대해서 흑과 백의 편가르기식 논리로 말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신앙인으로서 알아야 할 것에 대해서 아주 그릇되게 알고 있는 것처럼, 말을 하는 등등의 섣부른 판단과 이해를 하는 일이 없기를 진심으로 기도한다. 그래야 안식일 날 예배만 드리고 싶은 생각도 줄어들지 않을까 싶다.
더불어 앞과 같은 영(Spirit;God)의 세계에 대해 나의 말한 것은 내가 방바닥에 뉘어져 있을 때인 유아기 때의 기억과 고향에서의 나의 어린 시절, 1986년도부터의 군복무 시절, 2001년도의 나의 직장 생활 중, 및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의 학창시절 그리고 십 수 년의 동안의 직장 생활 등 나의 40년의 삶 속에서 있었던 경험과 체험에 전적으로 바탕을 한 것으로서, 즉 비록 내가 ‘내 안의 나’란 영(Spirit;God)의 존재에 대해서 언급을 하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신(Spirit;God)의 세계가, 즉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와 세계가 그러니 당연히 사람의 사후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게 하기 위한 것으로서 존재를 하는 것이니 달리 말을 하면 나의 사람으로서의 존재와는 그렇게 직접적이고 전적인 관계가 없는 경우로서 사람으로서의 나의 경험과 체험의 한계에 의한 정도의 차이는 비록 있을지 모르겠지만 전적으로 실질적인 사실에 기초를 한 것으로서, 다시 지금 현재 재현을 한다고 하더라도 사실 여부는 충분히 확인이 가능한 일이지 않을까 싶다. 세상의 모든 것을 경험과 체험할 수는 없는 것이니 경험과 체험의 한계가 있으면 논리적으로도, 이론상으로라도, 생각은 할 수 있는 것이고 그런 마인드Mind가 없으면 어떻게 학문이 과학이 발전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알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신(God;Spirit)이 신(God;Spirit)의 능력으로 사람에게 나타나 보이고 형체가 감지될 수 있게 하고 또 능력을 행하는 것이 몸으로 느껴지게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서는 비록 실질적으로 동일한 공간과 시간 속에서 존재를 하고 있지만 존재함을 알 수도 없고 그리고 그 무한한 능력을 행하는 과정도 보이지 않고 또 느껴지지도 않지만 사람의 수명을 조절할 수 있고, 사람의 육체의 근육을 경우에 따라서 상황에 따라서 인공지능처럼 조절이 가능 하듯이 그렇게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사람의 골격과 뼈의 구조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부러진 목뼈를 붙여서 지금까지 살아 있을 수 있게 할 수 있고, 엉덩이의 뼈를 마치 완벽한 복제 및 재현과 같이 가슴의 갈비뼈로 옮길 수 있고, 보이지 않는 시력을 볼 수 있게 하고, 나아가 시력을 조절하여 사람의 몸 안의 심장과 피를 볼 수 있게 하고, 청력도 조절을 하는 것이 가능하고, 호흡 기능도 조절을 하는 것이 가능하고, 비록 글자가 무엇이고 성경이 무엇이고 백과사전이 무엇인지 모를 때 성경과 백과사전의 정보를 머리 속으로 복사를 하는 것이 가능하고, 아무런 흔적도 형체도 없이 목을 조이고 또 몸이 공중으로 들어 올리는 것이 가능하고, 비록 발판도 보이지 않지만 공중을 걷게 하는 것이 가능하게고 또 철봉이나 평형봉과 같은 것이 없지만 공중에 매달리게 하는 것이 가능하게하고, 시공을 초월한 현상이 먼 곳의 현상이 먼 곳의 소리가 환영과 환청으로 보이고 들리게 하는 것이 가능하게 하고, 다른 공간에 있는 다른 사람의 몸을 만지고 다른 사람의 말하는 소리를 듣고 나아가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는 것이 가능하고 또 환영을 보는 것이 가능하고, 또한 구름을 움직여 비를 내리게 하고 바람을 불게 하는 것과 같은 자연 현상을 조절하는 것이 가능하게 하고 등등의 현상들을 통하여 신(God;Spirit)의 존재가 있다는 것을 나 스스로부터 알게 하고자 할 때 여러 신(God;Spirit)들이 함께 온 것과 신(God;Spirit)의 세계에서도 여러 신(God;Spirit)들이 존재를 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것인지 몰라도 그 때 각각의 신(God;Spirit)이 나에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아서 전적으로 나의 경험과 체험으로 바탕으로 말을 하는 것이며 나아가 이런 현상은 내가 무슨 말을 하던 먼저 부정이나 거절부터 하고 그 다음에 다시 나와 대화를 하려고 하는 태도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세속의 온갖 욕심과 허영심과 우상에서 벗어난 마음으로, 즉 마음을 텅텅 비우고 비워 열린 마음으로,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아도 충분히 추측을 하고 남을 일이 아닐까 싶으며 그리고 지금까지 인류를 통해서 구전으로 또는 기록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지식을 보아도 충분히 추측이 가능한 일이지 않을까 싶다.
신앙심이 스스로에게 강한 것은 좋으나 성경에 대한 지식적인 논쟁이나 신앙심의 정도에 대한 논쟁이나 자칫 잘못하면 그릇된 길로 인도할 타인의 신앙심에 대한 논쟁 등의 일에서 벗어날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진심으로 기도한다. 그래야 제사장이 있는 사회이든 무슨 사회이든 서로 간에 무슨 말이라도 해 볼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을까 싶다.
사람이 강을 건너야 할 갈급한 상황에서 강의 물 위를 걸어서 건너게 하려면 사람이 강한 믿음으로, 물론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 늘 동행을 하여 선택된 사람과 실질적으로 텔레파시든 어떠한 형태의 신령한 교통을 통하여서든 대화가 있을 때의 말이니 믿음과 신앙심을 시험을 한다고 시험 들지 않기를 간곡히 바람, 건널 수 있는 것과 비슷하지만 환영에 의해서 강이 강으로 보이지 않고 길로 보여서 강의 물 위를 걸어서 건널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와는 거리상 아주 먼 곳에서 시작된 우리나라 사람이 알고 있는 부처님의 기원을 선택한 사람에게 알려주려면 그래서 사람과 신(God;Spirit)이 그 존재가 다르다는 것을 부처님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선택된 사람에게 알려 주려면 그 사람에게 환영으로 밖에 보여 줄 수 없지 않을까 싶다.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환영이나 환청이 그렇게 이상한 것도 아니지 않을까 싶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전혀 다른 사람의 얼굴을 전혀 다른 사람 얼굴에서 볼 수가 있을 것이고, 마주 보고 있는 사람이 입을 열지도 않았는데 입을 연 것과 같은 말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고,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악기를 연주하지도 않았고 노래를 부르지도 않았는데 음악을 들을 수 있을 것이며, 허공에 영화를 상영을 하지 않았는데 지금 CF나 드라마에서 볼 수 있는 장면들을 허공에서 볼 수가 있었을 것인가? 그리고 환영이나 환청과 실제가 어느 정도의 차이나 구분이 있으면 순간적으로 환영이나 환청을 경험하지만 곧 환영이나 환청이란 것을 모를 것인가?
비록 영어가 무엇인지도 세상 지식이나 세상 물정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아주 어린 시기에, 그것도 약 30-40년 전의 우리 사회에서, 영어로 말을 하게 하는 것이 가능하게 하고 또 때때로 본인도 무슨 말인지 모르고 의도하는 것과 다르게 말이 되기도 하고 말이 꼬여서 나오게도 되지만 저절로 말을 하는 것이 가능하게도 하지만, 사람들이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의 존재(The Existences of I AM)를 믿지 않으니 그리고 천재니 둔재니 하는 여부를 떠나서 너무 어린 나이라서 사람들이 알고 있는 방식으로 설명을 할 수도 없으니 사람의 힘이나 사람의 방식으로서가 아니고 신(God;Spirit)의 세계의 신(God;Spirit)의 방식으로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의 존재(The Existences of I AM)함을 알리고자 하는 의미에서 위협도 아니고 협박도 아니고 단지 말로서 몇 마디 말을 한 것으로서, 특히나 질문으로 던진 몇 마디 말로서, 악마나 마귀로 규정이 되어서 그 사람의 약 40년의 삶을 나아가 남은 삶까지 곤고하게 하고자 한다면 너무나 담대한 우리들 세상에서는 결코 상상할 수 없는 조금은 지나친 일이 아닐까 싶다.
비록 여기 저기 떠돌아다니는 단지 몇몇 사람들에 의한 것이겠지만 내가 악마나 마귀로 규정이 될 때마다 그 때 그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 사람으로서의 자격이나 자질을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악마나 마귀로 규정이 될 때 그 때 그 사람의 선행적인 지식이나 종교에 대한 개념이나 신(God;Spirit)에 대한 개념이나 여타 사회적인 것들에 대한 개념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유교, 불교, 기독교 그러다가 다시 도교 이슬람교 유교 불교 기독교 등등 특히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서 조금씩 달라지는 신앙심에 의해서 아니면 각종 이념이나 사상을 추구하는 경우이나 느닷없이 신(God;Spirit)의 존재함에 대한 실질적인 증거에 의해서 그 이념이나 사상이 우리 사회의 각양각색의 문제 해결에 대한 영향력 있는 가치를 지니기 보다는 하나의 학문으로 전락하는 것에 대해서 아마도 일회성의 단편으로, 단정적으로, 물론 아무런 악의 없이, 더불어 다른 공간에서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의미로 그리고 그 내용을 이렇게 글로서 쓸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의미로서 언급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현실속의 일로서 언급할 경우는 아니지만 굳이 이 말들을 언급을 하는 것은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이든 2001년 8월 16일에 있었던 일들 중 이와 유사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다른 공간에 있었다는 사실 때문이고 또 소문이 그냥 지나가고 마는 것이라고 말을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 상대방에게 악영향을, 특히 사회 생활을 하는 사람에게 악영향을, 특히 현재의 우리 사회가 아닌 과학과 학문과 지식이 발달을 하기 전 미신적인 요소가 많았던 과거의 우리 사회의 경우에는 지금 내가 말을 하고 있는 말들이 말을 하는 그 당사자에게 자칫 고정되고 편협한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언급했던 정치 분야나 종교 분야나 여타 사회 활동 분야와 관련하여 활동을 하는 것에 알게 모르게 방해를 받게 되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굳이 나의 경우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다른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리고 성경(The Bible)과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성령(The Holy Spirit)이나 신(God;Spirit)의 존재 즉 영(Spirit;God)의 존재에 대해서 사람과 신(God;Spirit)의 개념이 그리고 현세와 사후의 개념이 아니고 단지 서양이니 동양이니 애국애족이니 매국이니 나아가 사람과 신(God;Spirit)이라는 대립되는 시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한 번쯤 생각을 해 볼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언급을 한다.
누구를 비난하거나 질책을 하고자 하는 말은 아니고 말이 전해지고 전해지는 과정 중 잘못된 정보와 소문에 의해서 말들이 돌고 돌게 되면 굳이 나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사람들도 너무나 많은 시간과 노력과 특히 비용을 그냥 허공에 버리고 마는 경우들이 비일비재 하고 있는 것 같아서 반복에 반복을 거듭하여 말을 하게 된다. 몇몇 사람들이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만큼 다른 사람들도 각자의 삶을 소중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조금이라도 일찍 인식이 되기를 바란다.
약 20년 전 사회 구성체나 국민성에 대한 토론 아닌 토론이 있을 때 우리 나라의 신앙심이나 특히 신앙의 모습은 어떤가 하는 것에 대한 말도 있었다. 비록 눈앞의 폭력과 같지는 않지만 선한 경우이든 악한 경우로 모습을 나타내는 경우이든 신앙심이란 단어만큼 무서 단어도 실제로 드물 것이다. 그래서 교회의 규모가 커지게 되고 또 교세가 확장이 될 때 특히 우리나라의 불가사의 한 모습들 중의 한 모습과 겹쳐서 한 쪽으로 너무 지나치게 기울게 되는 것에 대한 우려가 되는 말도 있었고 그래서 비록 같은 기독교에 대한 것이라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접할 수 있으면 접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좋을 것이란 말도 있었다. 어느 누가 인위적으로 조절을 한 것도 없었고 지금까지의 현상에 대해서 가타부타 말을 한 것도 없었다. 그래서 미국이나 여타 국가의 많고 많은 기독교 종교 이론들 중에서도 신앙 활동으로서 비교적 자제를 했으면 싶은 종교 이론도 우리나라에 들어왔을지도 모를 것이다. 비난할 사람도 비난할 대상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누구를 기만하거나 속이고자 하는 것도 아니고 본인들이 알고 있는 대로 믿고 있는 대로 말을 하거나 행동을 했을 것이고 누구를 개인적으로 단체로 공격을 하거나 훼방을 하고자 한 것도 아니었을 것이니까 달리 뭐라고 말을 할 것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현재 우리 사회를 보면 그 결과는 어떠했을까?
불교에 대해서도 비슷한 말이 있었다. 즉 불교의 모습 중에서도 수도나 고행이나 그 과정을 통해서 수행자 스스로의 득도나 해탈을 추구하는 그리고 그 결과를 대화를 하는 곳도 있을 것이나 몇몇 속세에 있는 불교의 모습 중에서는 특정한 사람을 신성시 하는 경우도 있었을 것이다. 특정한 종교나 종파를 떠나서 신(God;Spirit)과 사람은 본질적으로 다르니 사람을 신성시 할 경우에 단지 개인의 종교 행위로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경우에 따라서는 종교 행위가 다른 사람에게 죄를 짓게 되는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강요나 강제를 할 것은 아니나 대화나 선문선답의 경우를 통해서 스스로 본연의 모습을 빨리 찾게 하는 것이 좋을 것이란 말도 있었다. 그래서 특정한 종교에 대한 비난이나 비판은 아니고 대화를 통해서, 특히 선문선답과 같은 과정을 통해서, 본인들이 무엇을 알고 있고 무엇을 말을 하고 있는가를 스스로 알아 가는 것도 그래서 하루 속히 허상에서 벗어나 사람 본연의 모습과 한계를 빨리 깨닫는 것도 좋을 것이란 말도, 특히 수도나 고행의 과정으로서도 필요할 것이니 좋을 것이란 말도, 있었다.
굳이 종교적인 관점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사람의 모습과 삶에 대해서 인류의 역사를 통해서 살펴보고자 하면 현재 인류의 수 천 년의 역사 동안 마라토너를 비롯하여 각국의 특수 부대 대원, 스포츠맨, 장사, 역사, 무술 고단자 등 수없이 많이 있을 것이고 사대성인을 비롯하여 과학자, 철학자, 학문가, 예술가, 교황을 비롯한 목회자나 선교사 등 수없이 많을 것이나 공통적인 삶의 과정은 어떠할까? 물론 그 중에는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로부터 선택된 선지자님들과 또 여호와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도 있어서 이 땅에서 삶을 살아가는 동안 무엇을 하면서 어떻게 살아가든지 다른 무엇보다도 소중한 것인 신(God;Spirit)의 존재 및 세계에 대해서 나아가 사람의 사후의 세계에 대해서 천기누설과 같은 비밀을 언급을 한 사람들도 많이 있을 것이고 사회적인 가치 면에서 정신적인·지적인 수준이나 물질적인 풍요 면에서 판단을 하고자 하면 천지차이가 있다고 볼 수도 있을 것이나 또 이 지구상에서 각자가 각자의 삶을 살아가다가 다른 세상으로 가는 사람이란 관점에서 보면 대동소이한 삶을 살아가면서 기나긴 우주의 역사에 비교할 때 한 점 점을 찍고 지나간다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강요나 강제를 하는 사람이 없었으니 어떻게 된 것인지는 모를 일이다. 그런데 현재 우리 사회를 보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TEN Production Scenario 작성 중)
지금까지 나의 글들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실들은 과학이 발달하게 되면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지적 능력으로도 그 사실들 자체에 대해서는 알 수 있는 정도가 될 수 있는 일이 될 것이니 현재의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지적 능력이나 과학의 수준으로 판단하는 사람의 눈에 신(God;Spirit)의 존재의, 즉 영(Spirit;God)의 존재의, 형체가 보이지 않고 그 하는 말이 귀로 들리지 않고 또 그 형체가 손에 잡히지 않는다고 하여서 존재를 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또 영화 속에서만 가능한 일은 아니니 너무 속히 판단되는 일이 없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사람이 사물이나 사실에 대한 경험이나 체험이 없으면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추론도 할 수 있듯이 충분한 사색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06년 11월 29일
정 희득
(To be continued from 'Believable Or Not' written by Hui-Deuk Jeong in
One thing to bear in mind! This is just related to the proofs of the Existence of 'I AM', ie. Spirits, ie. The Lord, ie. in other words as far as what we could know Yahweh, Jehovah, God, The Lord God, Angels, and also The Spirit who dwelled in the inside of Jesus Christ, whom I have tried to say or I have tried to find the way to prove since my childhood by remembering what has happened to me from the viewpoint of Spiritual Phenomena since I was born in Year 1965 and just by telling what has happened to me at my daily lives about 40 years due to human being's political, economical, religious, and other social reasons without my involvement or perception and regardless of my mission or will or hope or desire. However, nobody's personal interest would be related or no harm would lead to certain person due to this proof process. Also, I really hope that no prejudice will be made about person or religion or nation for the process of the Existences of 'I AM's, because all the things related to the process of the Existences of 'I AM's are just the problem of The Essence of The Existence of The Lord God and His Angels, and also just the problem of the relation between God and Human Beings. It's not the problem of region and nation and race and expecially religion and patriotism. I really wish and pray to God that this would be lead to the belief or any knowledge or at least any enlightenment about the Existence of 'I AM's, ie. Spirits, ie. The Lord, ie. in other words as far as what we could know Yahweh, Jehovah, God, The Lord God, Angels, and also The Spirit who dwelled in the inside of Jesus Christ. Thanks. - The End, Das Ende, 끝 -
여호와 하나님(여호와님, 하나님, 야훼님; 영;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과 그의 영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살아 있는 전지전능한 지혜와 끊임없는 축복이 늘 함께 하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The Lord God's(Yahw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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