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하루 20061023 월요일

=> 지하철 화서역;

=> 지하철 청량리역;

=> 지하철 의정부북부역; 날씨 차다.

누구에게 말을 하는가 하는 것에 따라서, 심지어 길을 묻는 것조차도 누구에게 길을 묻는가 또는 어떻게 길을 묻는가 하는 것에 따라서, ‘유유상종(Let beggars match with beggars./ Like draws to like./Birds of a feather flock together./)’이라는 말을 핑계로 ‘영웅만이 영웅을 알아본다.(A man must be a hero to understand a hero.)’라는 속담을 울리고 ’영웅호색(All great men like women./ Great men are susceptible to feminine charm.)‘이라는 말을 희롱하여 사사건건 쫓아다니거나 곳곳에 있는 서로 간의 인적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표적이나 작업의 대상이 되는 사람의 삶을 유언비어나 이간과 농간을 통하여 방해를 하고 훼방을 하는 것이, 마치 나의 어릴 때에 외지인들과 있었던 일처럼 나의 하는 말 그 자체는 전혀 알려고 그리고 믿으려고 심지어 들으려고 하지도 않으면서 나의 말을 입증하고자 하는 행위와 관련되거나 또는 놀이와 관련된 행위를 통해서 누군지 모를 저희들 나름대로 판단을 하고 정의를 하고 그래서 저희들의 목적으로 이용하고자 어린 아이를 상대로 이런 저런 말장난과 속임수를, 누군지 모를 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보면 일종의 혜택을 베푸는 것이나 즐거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믿거나 말거나 자기의 삶을 살고자 하는 어린 아이의 입장에서 보면 삶에 대한 기만이나 도둑질이 될 수도 있는 그런 술책을, 쓰고자 했던 것처럼, 차가운 날씨를 더욱 차가 만들고 있는 것 같다.

고향에서 부산으로 이사를 올 때 부산에서 서울로 대학교를 다니기 위해서 유학을 올 때 그리고 각각의 때마다 끊임없이 쫓아다니면서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이 무색하게 사사건건 대상이 되는 사람의 삶을 유언비어나 이간과 농간을 통하여 방해를 하고 훼방을 하는 것이 그래서 누군지 모를 저희들의 목적대로 이용하고자 하는 것이 추운 날씨를 더욱 얼게 만드는 것 같다. 조만간 펭귄이 살 수 있는 곳이 될지도 모를 일이다. 비록 대상이 확인 되지 않으니 뭔가 조치를 취할 수는 없었지만 유사한 경우에 처한 경우들을 지금껏 살아오면서 간헐적으로 듣게 된 경우들이 있었듯이 때가 되면, 점점 더 열리고 투명한 사회가 되면, 밝혀질 일이 아닐까 싶다.

지난번과 동일하게 핸드폰으로 문자 메세지가 그것도 오월에 있던 내용에 대해서 반복적으로 온다. 그 지역에 오는 나를 보고 누군가가 모 사이트에 회원 가입시켜서 부수입 챙길 일이 새삼 기억이 난 모양이다. 전후 사정을 떠나서 그 자체만으로도 감사할 일이다. 예정된 대로 예정된 일이 진행이 되고 있고 일어나고 있으니 감사할 일이 아닐까 싶다. 나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서 그리고 덤으로 다른 사람은 놀면서 할 일이 없어서 대학교를 진학을 하고 매일 같은 야근의 직장 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몰라도 그리고 누군지 모를 저희들은 어느 분야에서 무슨 대단한 일을 매일 같이 하고 있는지는 몰라도 나아가 비록 그 자체가 다른 사람을 직장에서 내몰고 또 삶의 시간을 죽이고 그 과정을 통해서 삶 자체를 죽이기 위한 계략이라고 할지라도 실제로 내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으니 누군지도 모를 사람하고 가야하고 들리기로 한 곳에서 글쓰기 작업 및 전송. 이 말이 누군지 모를 사람에 대한 신(the Existence of 'I AM', ie. Spirit, as far as we know with human being's 5 senses and 6 senses and our all perceptibility Yahweh/Jehovah/The Lord/God/The Lord God/Angels and also The Spirit dwelled in the inside of Jesus Christ)의 존재에 대한 일말의 믿음이 생기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나를 전혀 알지도 못하면서 더구나 전혀 알지도 못하는 누군가로부터 특히 일정 정도 Set-up되고 의도된 상황에서 발생하는 경우들만을 보고 또 고도의 숙련되고 조작된 몇 마디에 말에 흔히 하는 말로 꼭지가 돌게 되고 그 돌게 된 꼭지로 인하여 말을 하게 된 몇 마디 말들에 따라서 그것을 핑계로 하여 특히 책임을 회피하고 전가하기 위하여 몇 단계를 거쳐서 다른 사람과 그 사람의 삶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는 그런 오해의 연속이 되는 현상들이, 다른 사람을 민망하게 하는 경우들이, 하루라도 빨리 없어지고 끝이 나야 할 것인데 아직까지 우리 사회에서 그런 것이 그렇게 쉽지가 않은 모양이다.

각자의 또는 각자의 후원 정당이나 후원 정치 후보자의 정치적인 이상 실현도 좋고 종교적인 이상 실현도 좋지만 다른 사람의 해야 할 그것들도 생각을 해야 할 것인데, 그리고 그렇게 하는 것이 청와대에서 광화문 네거리까지 애국애족이 넘쳐 나고 조선시대로부터 교회의 예배당에 이르기까지 동방예의지국의 예의가 곳곳에 널려 있고 압구정 네거리에서 과천의 서울대공원에 이르기까지 사람의 도리가 만연한 사회에서는 당연히 있을 수도 있는 일일 것인데, 그런 것이 종파를 떠나서 신앙심이 넘쳐나고 신령함이 넘쳐 나고 그래서 사랑과 자비란 말이 춤을 추는 사회에서 응당 있을 수 있는 일인데, 무슨 목적이 있고 무슨 의도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종교적 다원주의를 꿈꾸는 그러나 불행하게도 신(God;Spirit)의 존재와 사람의 존재의 차이에 대한 구분이 아직까지 명확하게 분화되지 못한 단계에 있는 사회라서 그런 것인지 더구나 신(God;Spirit)의 영역의 능력이나 일과 사람의 추구하는 행위와 삶의 과정의 하나로서 나타나는 사람의 능력이나 일이 아직까지 명확하게 분화되어 있지 않는 단계에 있는 사회라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아직까지 사람과 짐승의 영역이 구분이 모호해서 그런 것인지 조금 더 심하게 표현을 하면 사람의 조상과 짐승의 조상이 아직까지 명확하게 구분이 되지 않아서 그런 것인지, 그렇지가 못한 것이 국가제도나 사회제도의 최고의 적합성 여부를 떠나서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 수 있는 기본적인 환경에 많은 제약이나 애로가 마치 있는 것처럼 때때로 나타나 보이기도 한다.

더불어 성경의 십계명을 통해서도 알 수가 있겠지만 비록 사후가 있다고 하지만 이 지구상에서 육체적인 존재로서 유한적인 삶을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삶을 살아가는 도중에 사람에 의한 사소한 것으로 사람의 생계에 영향을 미치거나 사람의 삶에 영향을 미치거나 사람의 목숨에 영향을 미치거나 사람의 사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을 위해서 무엇을 걸지 말라는 말이 나의 많고 많은 말들 중의 하나이듯이, 즉 사람이 살아 있어야 여호와 하나님도 믿고 또 여호와 하나님의 존재함도 증거를 하고 또 본인의 삶도 살 수 있는 것이니 사람의 것에 의한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걸기 보다는 경우에 따라서는 줄행랑이나 삼십육계가 오히려 더 나은 처신의 방법이란 말이 있듯이, (단 이 말이 위법이나 비도덕이나 방종이나 무절제를 의미하는 것은 아님), 다른 무엇보다도 먹고 사는 문제도 항상 중요한 것들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은데 누군지 모를 몇몇은 그런 것조차도 초월을 한 모양인지 다른 사람의 생계나 여타 사회 활동을 위한 기본적인 것들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고 오로지 본인들의 정치적 이상 실현이나 종교적 이상 실현에 대한 것만 머릿속에서 늘 맴돌고 있는 모양이다. 그것도 대화를 통해서 또는 글 쓴 것을 통해서 상대방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일말의 노력도 없이 누군지 모를 누군가로부터 들은 정보나 선입관만으로 다른 사람의 삶이나 생활을 통제를 하거나 관여를 하고자 하는 것이, 그것도 종교·정치·경제·종교 활동 중 치른 옥고나 감금이나 활동 통제나 고통이나 괴로움이나 한을 알게 한다는 명분과 명목이지만 실질적인 의도는 대한민국 사회의 공의를 위하고자 하는 제도 아닌 제도를 가지고 몇몇이 권력 아닌 권력의 위세를 부리는 것과 그 결과로 다른 사람의 삶을 파탄으로 몰고 가게 되는 과정에서 덤으로 무엇인가를 실현하고자 하는 일이 마치 뭔가 대단하고 자랑스럽고 의로운 일이라고 여겨지는지 십 수 년을 변함없이 한결같이 그럴 수 있는 것이 불가사의하기도 하고 또 조금은 안타까운 현실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그것도 입으로 말하여 진 것만 그것도 본인이 인정을 하는 것만 말하여진 것이라고 인정을 한다는 모토를 핑계로 그럴 수 있는 것이 더더욱 불가사의하기도 하다. 목적이 무엇일까? 상대방을 달변가로 만들기 위해서, 아니면 상대방의 잠긴 목소리를 틔우기 위해서, 아니면 상대방을 ‘꿩 먹고 알 먹고’ 하는 식으로 조직 속으로 편입시키고 끌어들이기 위해서, 아니면 그 과정을 통해서 상대방이 본인의 전략과 전술의 범주 내에 있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기 위해서, 아니면 그 과정을 통해서 그 과정만큼 그리고 신(God;Spirit)의 존재의 실존에 대한 그 주제만큼, 즉 돈을 비롯한 현실적인 것 또는 사회적인 것이 아닌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에 대한 주제만큼, 상대방의 삶을 공허하게 만들기 위해서, 그래서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자연히 사회적으로 도태되고 매장이 되니 과거의 차별적인 신분제도의 모습이나 실상을 알게 하기 위해서, 아니면 앞의 과정의 자연스러운 결과로서 어부지리나 일거양득의 이상을 실현하기도 하고 나아가 노예 아닌 노예의 모습이나 포부상 아닌 포부상의 모습을 통해서 노예상이나 포부상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것일까? 그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일까?

어릴 때도 그러했듯이 비록 스스로 존재하는 신(The Lord God and His Angels:Spirit)이 존재를 하고 스스로 존재하는 신(The Lord God and His Angels;Spirit)과 선택된 사람 사이에 대화가 되고 교통이 일어나고, 물론 때때로 빛과 어둠의 대비에 의한 시각적인 인지나 육체를 통한 물리적인 촉감이나 접촉도 가능하지만, 그 결과가 사람의 육체적인 시각 현상으로 나타날 때까지는, 즉 그 과정은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지만 마치 기적이나 천고의 우연과 같이 질병이 치료가 되거나 또는 유사하게 그 과정은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지만 신체에 실질적인 물리적인 변화가 생기거나 또는 그 과정은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지만 예정된 듯이 또는 우연히 비가 그치거나 바람이 불거나 하는 것과 같은 자연 현상에 변화가 생기거나 또는 그 과정은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지만 마치 기적이나 불가사의와 같이 환영이나 환상이나 환청을 통해서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되거나 하는 것과 같이 그 결과가 사람들의 눈에 보이거나 귀로 들리거나 하는 현상으로 나타날 때까지는, 비록 같은 시간에 같은 공간에 있어도 당사자가 아니면 눈에 보이지도 않고 귀로 들리지도 않고 손에도 잡히지도 육체로 감촉되지도 않으니 ‘믿거나 말거나(Believable Or Not)’ 할 일이지만 그리고 스스로 존재를 하는 신(The Lord God and His Angels;Spirit)의 존재가, 즉 시공을 초월하듯이 사람의 인지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영(Spirit;The Lord God and His Angels)의 존재가, 어떤 모습이고 또 그에 대한 증거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알기 위해서 전후사정도 모르고 먼 이국땅에서 천리 길이 멀다하지 않고 찾아 온 같은 시간에 같은 공간에 있었던 두 명은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나와의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사이에 무슨 말들이 오고 가는지 또 어릴 때와 마찬가지로 신(The Lord God and His Angels;Spirit)의 존재함에 대한 확신과 증거에는 변함이 없지만 매일 같이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보고 대화를 하고 하는 것 같지가 않으니 더불어 그렇지 않게 생각을 하거나 달리 생각을 하고 있는 주위의 사람들에 의한 다른 말들을 듣게 되니 비록 때가 되면 밝혀지겠지만 내 스스로도 때때로 긴가민가한 신(The Lord God and His Angels;Spirit)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한 방편의 하나로서 신(The Lord God and His Angels;Spirit)의 능력에 의해서 내가 무엇을 보고 있고 내가 무엇을 만지고 있는지 조차도 모르고 그냥 네 개의 눈 멀뚱멀뚱 뜨고만 있어야 했던 2001년 8월 16일 그 때 마치 텔레파시(Telepathy)와 같이 허공으로부터 전해져 들리는 말로는 또는 마치 독심술과(Mind-reading) 같이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머리 속에 있는 정보를 알게 되는 경우로서 위와 그리고 아래와 유사한 일들이 1986년도 여름과 가을에 걸친 몇 주간의 일들이 있은 후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 그 동안 이간질과 농간질의 형태로, 특히나 삼국지의 말들을 이용하여, 진행이 되어 온 것이었고 그 동안 나의 주변에서 실질적으로 일어났고 또 앞으로 몇 년 동안 일어나게 될 일들 중의 자그마한 일부였다. 그러나 비록 작고 사소한 것이라고 하지만 더불어 비록 영혼이 있고 ‘내 안의 내’가 있다고 하나 나의 육체적인 존재로서의 이 지구상에서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고 또 나의 육체적인 존재로서의 이 지구상에서의 여타의 사회 활동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 일이 될 수 있는 것이, 즉 사회란 곳이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일이란 것이 대체로 그 과정 중에 이루어지는 것이니 사람의 삶이나 일의 속성이 그런 것이, 아닌가 싶다.

추가적으로 몇 군데 들릴 곳 들리면서 몇몇 볼 사람들 본다. 당사자의 의도나 의사나 삶의 방향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어딘가에 있을 몇몇 사건·사고의 진행자들만의 생각과 판단 대로 행해지고 일어나고 있는 위대한 정치적 이상 실현이나 종교적 이상 실현이나 정의 사회의 구현이나 애국애족의 실현이나 이익·이해관계의 실현이나 적자생존·양육강식의 추구된 모습이 잘 표현이 되어 나타나고 있는지, 그 결과를 잘 지켜보고 있는지, 모를 일이다. 아니면 또 다른 사냥감이나 포획감이나 먹이 감을 찾아서 이미 어디론가 떠났을지도 모를 일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생활의 재미와 사회의 활력소와 사회의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도 있는 것이 시대적인 경제적인 여건에 따라 변질이 되어 나타나게 되는 모습의 일부가 아닌가 싶다.

한 명의 남자와 두 명의 여자가 벽화를 그려서 인테리어를 하려고 하고 있는 모양인데 아직까지 인테리어를 못 마친 모양이다. 의도는 좋은 의도인 것 같은데 내가 오는 날만 인테리어를 할 모양인지 아직까지 완성을 하지 못한 모양이다. 그래서 또 나를 시험 들게 할 모양이다. (썰렁한 농담). 실제는 작업을 할 수 있는 여건이 그럴 것이다. 이 말이 신(the Existence of 'I AM', ie. Spirit, as far as we know with human being's 5 senses and 6 senses and our all perceptibility Yahweh/Jehovah/The Lord/God/The Lord God/Angels and also The Spirit dwelled in the inside of Jesus Christ)의 존재에 대한 일말의 믿음이 생기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때때로 이곳저곳에 다니다 보면 아마도 지난 몇 년간 또는 지난 십 수 년 간 발생한 계획이나 기획이라는 말로 다른 사람의 발걸음을 하게 만드는 것이 또는 시간을 죽이게 만든다는 것이 또는 갖가지 말들과 사유들을 만든다는 것이 다른 사람의 행위에 대한 지나친 간섭과 훼방과 방해를 통하여 궁극적으로는 다른 사람의, 그것도 전혀 관련도 없는 사람의, 삶의 근본적인 파탄을 가져올 수 있는 경우에 대해서까지도 마치 불감증에라도 걸린 듯한 모습을 볼 수 있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저러나 지금 현재 상태로는 십 수 년 동안의 수 천 명 또는 수 만 명의 권투 선수들과의 권투 시합에서 계속적인 잽(jab)을 맞은 것과 거의 같아 내가 지치고 힘들어서 말을 하고자 해도 무슨 말을 할 수가 있을지 그 자체가 의문이다. 눈만 뜨고 있고 귀만 붙어 있고 머리만 목 위에 얹혀 있지 상대방과 대화를 하고 상대방의 모습을 보고 그리고 비록 간헐적이지만 상대방이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했는지 하는 말을 아무리 스쳐지나가듯이 듣게 되더라도 아무런 생각이나 판단이 생기지를 않는 모양이다. 한 쪽으로 휩쓸리기 휘몰리기 현상이 장기간 지속이 되었을 때 당사자도 모르게 나타날 수 있는 부정적인 현상의 일부가 아닐까 싶다.

당사자와 대화를 하고 있어도 늘 십 년을 이 십 년을 같은 공간에서 보고 있어도 옆에서 또는 뒤에서 또는 전화상으로 다른 누군가가 그것은 ‘그것이다’고 하면 또는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하면 또는 대화 속에 특정한 단어나 지명이나 인물이 들어가 있으면 그 대화 자체가 아무런 의미가 없이 그냥 그렇고 그렇게 판단이 되고 생각이 되는 모양이다. 나와 관련된 ‘그것’은 약 20년 전에 시작이 된 것으로 몇몇 사람들이 그들의 사적인 취미 생활과 목적을 위해서 대한민국 사회의 여러 분야의 인적네트 워크를 이용하여 이런 저런 종교적인 정치적인 경제적인 이해관계적인 명분을 핑계로 삼아 인해전술과 같은 방식으로 나를 괴롭히고 그리고 나아가 나의 삶을 파괴하고자 하는 것에 불과한 것이지만 그와 비슷한 방식과 형태로 대한민국 사회를 지역 단위로 그리고 분야별로 갈가리 찢어 두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대립과 반목괄시를 하게 만들기 위해서 그래서 말 그대로 혼돈(Kaos)의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소원성취’나 ‘만능해결사’나 ‘기도에 대한 응답’과 같은 것을 이용하여 열심인 사람들이 이곳저곳에 알게 모르게 꽤 있는 모양이다. 한 쪽으로 휩쓸리기 휘몰리기 현상이 장기간 지속이 되었을 때 당사자도 모르게 나타날 수 있는 부정적인 현상의 일부가 아닐까 싶다.

=> 의정부북부역 부근; 오뎅 먹기, 지난번의 인천에서 온 아가씨도 역시 오뎅을 먹고 있다. 오뎅을 먹으면서 뭔가 이상을 실현할 일이 있는 모양이다. 이 말의 언급이 신(the Existence of 'I AM', ie. Spirit, as far as we know with human being's 5 senses and 6 senses and our all perceptibility Yahweh/Jehovah/The Lord/God/The Lord God/Angels and also The Spirit dwelled in the inside of Jesus Christ)의 존재에 대한 일말의 믿음이 생기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여기 저기 다닐 곳 다니다 보면 이미 CD가 배포가 되고 입소문이 돌도 돈지 꽤 될 것인데 그래서 무슨 일이 왜 어떻게 일어나고 진행이 되고 있는지 어느 정도 세간에 알려졌을 것인데 별로 관심이 없는 모양이고 비록 사기를 당하고 기만을 당할지언정 그래서 본의 아니게 범죄 행위에 연루가 될지언정 단지 자신의 연락처나 채널(Channel)이나 자신의 방송으로 전해들은 것만 듣고 특히 말로 들리는 것만 듣고 손에 잡히는 것만 믿고 여타 눈앞에 보이는 현실은 허상이고 우상인 것처럼 여기는 경우들이 가끔 있는 모양이다. 다른 모든 경우나 관계를 떠나서 분야가 정치이든 종교이든 여타의 이상의 실현이든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을 하는 부분이면 특히 사람의 믿음이나 행동이나 삶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면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지식도 한 번쯤은 읽어 보거나 들어 볼 수도 있을 것인데 그래서 어느 것이 더 맞을 것이고 그럴 듯 할 것인 하고 생각을 해 볼 수도 있을 것인데 아마도 입으로 말을 한 것만 듣고 자신의 눈앞에 나타나 보이기 전에는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것이 최근의 풍속도 인 모양이다. 직접 입으로 하는 말이 아니면 여타의 경우에 대해서는 말이나 의사 전달의 수단으로서 생각을 하지 않는 모양이다.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많고 많은 계획과 기획과 또는 속임과 기만이 만연한 사회의 모습의 반영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를 일이다. 더 추워지기 전에 뭔가 깨달음이 있어야 할 것인데 그래서 이곳저곳에서 영문도 모르고 엉터리 정보에 의존하여 주위에 고생하는, 생고생하는, 사람들이 줄어들어야 할 것인데...무엇을 추구를 하든 심지어 삶을 살아 가는 중 피치 못하게 이간이나 농간을 부리더라도 다른 사람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방법은 삼가를 하는 것이, 그것도 같은 지역에 살면서, 그것도 같은 영역에 있으면서, 그것도 상대방을 위한다는 명분과 명목으로 온갖 물질적인 물리적인 정신적인 지원을 받을대로 받으면서까지 행동이나 활동을 하는 경우에 있어서는, 다른 사람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방법은 자제를 하는 것이 당연히 마땅히 해야 할 일이 아닐까 싶지만 약 20년 전 나를 고문하고 나의 삶을 파괴를 하기 위해서 계획되고 기획되고 만들어진 ‘그것’도 어딘가의 누군가에 의해서 조정되고 있을 재미에 물들고 도전 정신이나 창조 정신에 물들고 관심법이나 오디션에 물들고 계획이니 기획이니 하는 말에 물들고 등등 많고 많은 사람들이 불감증에 물드니 아마도 모든 것이 허용이 되고 통용이 되는 것으로 생각이 되는 것이 또 현재의 우리 사회의 병리적인 병폐적인 모습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 지하철 탑승; 몇몇 고등학생들 같아 보이는 사람들이 광고물을 지난번과 동일하게 나누어 준다. 직접 고기를 잡아 주기 보다는 낚시 하는 법을 가르친다고 챙길 것 받을 것 먹을 것 모두 먹고 다른 회사의 상품을 팔아서 먹고 살 수 있는 방법 알려 주는 모양이다. 요즈음은 다른 회사 광고 전단지 나누어 주는 것도 사람이 사는 법을 가르쳐 주는 것에 속하고 또 다른 회사 제품 판매하여 먹고 사는 방법도 광고 전단지 나누어 주는 사람 허락을 받아야 알 수 있는 정보에 속하는 모양이다. 대단할 인적 네트워크의, 조직의, 위력이 아닐까 싶다. 역시 지난번에 본 얼굴들이 왔다 갔다 한다. 그 시간이면 마치 유령처럼 여기저기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이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하루 빨리 좋은 세상이 와야 할 것인데 제 삼자의 이간과 농간에 의해서 서로 간에 해야 할 일을 할 수가 없이 그래서 계속적으로 어렵고 힘든 상황의 연속으로 빠지는 것과 같은, 즉 다람쥐 채 바퀴 돌듯이 겉돌고 맴돌게 만들어진, 상황이 그냥 안타깝게 느껴진다. 누가 무엇을 위해서 어떤 일을 계획을 하고 도모를 한 것이지 수많은 사람들의 매일 매일의 시간이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노동과 삶이 그냥 Killing Zone에서 줄 서서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아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다. 앞의 언급된 내용 자체가 신(the Existence of 'I AM', ie. Spirit, as far as we know with human being's 5 senses and 6 senses and our all perceptibility Yahweh/Jehovah/The Lord/God/The Lord God/Angels and also The Spirit dwelled in the inside of Jesus Christ)의 존재에 대한 일말의 믿음이 생기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아멘!

=> 지하철 인천행

=> 지하철 병점행으로 갈아 타기

=> 지하철 화서역

20061023

정 희득

추신)

One thing to bear in mind! This is just related to the proofs of the Existence of 'I AM', ie. Spirits, ie. in other words as far as what we know Yahweh, Jehovah, The Lord, God, The Lord God, Angels, and also The Spirit who dwelled in the inside of Jesus Christ, whom I have tried to say or I have tried to find the way to prove since my childhood by remembering what has happened to me from the viewpoint of Spiritual Phenomena since I was born in Year 1965 and just by telling what has happened to me at my daily lives about 40 years due to human being's political, economical, religious, and other social reasons without my involvement or perception and regardless of my mission or will or hope or desire. However, nobody's personal interest would be related or no harm would lead to certain person due to this proof process. I really wish and pray to God that this would be lead to the belief or any knowledge or at least any enlightenment about the Existence of 'I AM', ie. Spirits, ie. in other words as far as what we know Yahweh, Jehovah, The Lord, God, The Lord God, Angels, and also The Spirit who dwelled in the inside of Jesus Christ.

야훼님(여호와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 로드; 영;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과 그의 영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살아 있는 전지전능한 지혜와 끊임없는 축복이 늘 함께 하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Yahweh's(Jehovah, God, The Lord God; Lord; Spirit ;I AM) and Jesus Christ's, His Spirit, Living Almighty Wisdom And Inexhaustible Blessings Be Always With You With All My He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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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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