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회사와 자연 환경과 사회 공헌도
지구상에 마지막 한 명의 흡연자가 남을 때까지, 즉 깨끗한 자연 환경과 쾌적한 생활과 건강한 삶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지구상의 인류의 수와 동일해질 때까지, 담배 회사의 계속적인 기술력 개발과 인류의 소중한 자산인 자연과 개개인의 소중한 보물인 정신적·육체적 건강에 대한 시험과 그 결과로 인한 기념비적 사회 공헌은 아마도 계속될 것이다.
아래 기사에 난 경우와 관련이 없이 지금까지의 담배 관련 소송 관련 기사들을 보면, 미국의 담배 회사들은 담배 판매를 통해서 수익을 올리고 또 회사를 유지 하나 그 동안 벌어들인 수익을 담배 관련 소송을 통해서 지급함으로서 사회 기금으로 기부하는 것에 더 큰 사업적, 특히나 국가적인 사업적, 의미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절대적 기준이나 가치를 떠나서 현 상태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보았을 때 서로에게 자랑스러운 일처럼 보인다.
누구나 너 나 할 것 없이 인류 공동의 자산으로 생각이 될 수도 있는 인류의 자연 환경을, 즉 국가 간의 교류가 활발함으로써 이민을 갈 수도 있고 이민을 올 수도 있으니 더구나 각양각색의 국내외 여행들 및 비즈니스 출장들이 국가간의 고속도로 및 철로 및 항공로 및 해로 등을 각국의 초고속 통신망 구축과 더불어서 점차적으로 개방을 해 나감으로써 이전보다 조금 더 활발하게 이루어지게 되므로 인류 공동의 자산으로 볼 수도 있는 인류의 자연 환경을, 생각하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닌가 싶다. 핵무기 개발에 심혈을 쏟고 있는 국가들이나 사람들이 제발 아래 기사 좀 읽을 수 있기를...
더불어 최근에 논란이 되고 있는 북한의 핵 개발을 보면 그 핵 개발이 언제 어떤 경우에 어느 곳에 사용이 될 수 있을지 하는 의문이 든다. 최근의 국제 정세나, 아시아의 흐름이나, 동북 아시아 정세 등을 고려할 때 국가 간의 전쟁을 예상하는 만큼이나 핵 개발을 사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경우가 거의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가정을 할 수도 있지만 똑 같은 경우로 달리 말을 하면 그런 핵 개발이 왜 그렇게 해당 국가의 국가 경제·사회적인 상황이나 정황을 무시를 하고 진행이 되어야 하는지 그래서 많은 국가들로 하여금 노심초사 하게 만드는지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핵 개발을 시도를 하거나 추진을 하고 있는 여타의 다른 나라들도 대체로, 물론 상대적인지만, 비슷한 경우가 아닐까 싶다.
다른 나라를 공격하기 위한 것이 아닌 자국 방어용이면 최근의 과학 기술의 발달로 인한 무기의 발달로 볼 때, 특히 앞으로 진행이 될 과학 기술의 발달 및 무기의 발달로 볼 때, 더구나 각국의 경제 산업 분야의 발달이나 물질문명의 발달이나 생활환경의 변화 등과 관련된 인프라 구축 등을 볼 때, 재래식 무기라고 하는 것만으로도 국가나 사회의 마비를 가져오거나 패망을 가져오고도 남을 위력을 가진 경우가 많으니 더더욱 핵무기 개발에 대한 시도나 추구의 정당성이나 사유가 없어지는 것이 아닌가 싶다. 현재 63억이라고 하듯이 많고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으니, 그리고 국가 간의 경쟁이나 이해관계가 가끔 지나치게 치열하거나 과열 될 수도 있듯이, 그리고 꼭 국가 대 국가 간의 관계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자국 내에서 특정한 이해 관계나 이익 관계를 가진 집단이 규모가 거대화되고 있는 자본의 힘을 바탕으로 본인들만의 이해 관계나 이익 관계 추구를 위한 권력과 금력의 횡포를 구사하려고 들지도 모를 그래서 자국 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들마저 자칫 흥분과 광분의 상태로 몰아 넣을 수 있는 등등의,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서 자국 방어적인 또는 자국민 보호적인 준비를 할 수도 있을 것이나 어디까지나 서로가 공존을 하는 방식이나 범위 내에서 가능할 것이지 “니는 죽고 나는 어찌될지 모르고” 하는 막가파식의 방식은 특히나 전혀 관련 없는 국가나 사람들 및 당장 내일 태어나게 될지도 모를 후세들에게까지 평생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방법이나 방식은 아니지 않을까 싶다.
더불어 조용히, 외세의 간섭 없이, 몇몇 사람들만의 울타리 안에서, 살기 위한 자구책 용 자살용 핵무기 개발이고 할지라도 결과는 아마도 한반도 외에 달리 쓰일 곳이 없지 않을까 싶다.
지금까지 인류의 모습들을 보면 과학 기술이 발달 하는 것도 그와 더불어 굳이 핵무기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무기가 발달하게 되는 것도 나아가 국가 대 국가의 관계가 점차 열려가게 되는 것도 시간의 문제가 아닐까 싶다. 문제는 어떻게 하는 태도와 방식의 문제가 아닐까 싶다. 각자의, 개인뿐만 아니라 국가도, 방식으로 각자의 영역을 만들고 지키며 본인의 삶과 삶의 방식을 추구를 하듯이 인류 전체를 비록 국가란 울타리로 묶어 둘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도 그리고 각국에게 맞는 방식으로 사람의 자유와 평등과 존엄성을 위해서 사회 구성체를 구성을 만들어 나가게 되더라도 궁극적으로 인류의 지식의 발달과 지적인 정보의 축적과 더불어 인류란 사회는 시간의 문제이고 방법과 방식의 문제일 뿐이지 점차 열려가게 되어 있으니 비록 무슨 명목이나 무슨 사유로 자국 방어나 자국민 보호적인 행위를 취하게 되더라도 서로가 공존을 하는 방법이나 범위 내에서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평상시에 전쟁 자체를 생각을 하는 것이 우습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그만큼 핵무기 개발과 그 사용을 두고 지금처럼 말을 하는 것도 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만일의 경우라고 가정을 하면 핵무기의 경우는 아마도 아주 오랜 기간 동안 농업, 어업, 수산업, 축산업, 약초, 인삼, 산삼, 녹용 등등의 자연 환경에 바탕을 둔 산업 및 생계 기반을 송두리째 흔드는 것이 아닐까 싶다.
얼만 전 남과 북에서 발견된 신비의 약초 산삼에, 중국의 진시 황제가 불로초 찾아 선남선녀를 동방으로 보낸 바로 그 산삼에, 핵무기의 영향으로 또는 핵무기가 들어 있어서 먹자마자 사람이 사망하거나 기형이 되거나 아니면 후세에 가서 기형의 모습이 된다고 가정을 하면 달리 여타의 방법들도 많을 것인데 굳이 가정을 할 수 있는 경우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 기도합시다. (단, 아래의 기사의 내용과 무관함.). 정희득님의 “믿거나 말거나” 중에서. (09/26/2006 10: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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