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글픈 그러나 말을 하면 말을 하는 사람만 바보가 되는 그런 현실들의 자그마한 하나의 예 2
지금껏 신('I AM';God;Spirit)의 존재와 관련하여, 즉 (The Existence of 'I AM', ie. Spirits, ie. in other words as far as what we know Yahweh, Jehovah, The Lord, God, The Lord God, Angels, and also The Spirit who dwelled in the inside of Jesus Christ)과 관련하여, 언급된 경우들에 대해서 같은 공간에서 같은 순간에 있었어도 나의 경험이나 체험과 다른 사람들의 경험이나 체험의 정도가 때로는 완전히 다르니 나의 말들이 마치 사족과 같은 말이나 기만과 같은 말로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조금 더 언급을 하게 되면, 다른 글에서 언급된 어릴 때의 고향 집에서나 앞산 마을을 비롯한 이곳저곳에서 그리고 군 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했을 때 및 파주 출판단지에 갔을 때 더불어 2001년 그 날 및 지금까지의 여타의 경우나 현상이 나에게 나타나 보일 때 가장 쉬운 예로서 성경에도 있고 수많은 간증에도 있듯이 사람의 눈에 나타나 보일 수 있도록 바람이 불거나 비가 내리거나 방언을 하게 되거나 질병이 치료가 되면 그 외형적인 현상 자체는 사람들에 의해서 확인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런 현상이 있기 전에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I AM';God;Spirit)의 존재 및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I AM';God;Spirit)의 존재와의 텔레파시와 같은 대화 과정 자체는 비록 같은 공간 같은 순간에 다른 사람들이 있다고 할지라도 영('I AM';God;Spirit)의 존재적 본질과 사람의 존재적 본질 및 인식 방식의 차이에 의해서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확인이 되는 것은 힘든 것처럼 보이며 단지 다른 글에서 실제적인 경우들이 언급이 되었듯이 나의 신체와 직접적으로 접촉이 되지는 않았다고 하더라도 영('I AM';God;Spirit)의 능력에 의해서 마치 실제적인 접촉이 있는 것처럼 가능하게 되거나 느끼게 되거나 또는 환영이나 환상을 통해서만이 영('I AM';God;Spirit)의 존재의 존재함을 느끼는 것이 가능한 것처럼 보인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특정한 경우나 상황에서 한두 번의 경험이나 체험이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막연한 우연이나 기이한 경험이나 체험 또는 순간적인 환영이나 환상으로 보일지도 모를 일이다.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당사자도 신('I AM';God;Spirit)의 존재와 텔레파시와 같이 대화가 되고 영('I AM';God;Spirit)의 존재가 그 순간 그 자리에 존재하고 있음을 여러 가지의 인지 가능한 방식으로 인지를 할 수도 있으나 늘 시각적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으며 어두울 때 빛의 발현과 같은 모습을 통해서 나의 모습이라고 할 때 볼 수 있었던 것과 나에게 다녀간 사람의 외형을 흉내 낸 모습이라고 할 때 볼 수 있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직접적으로 신('I AM';God;Spirit)의 존재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경우는 앞에서도 말을 했듯이 영('I AM';God;Spirit)의 존재의 본질과 사람의 존재의 본질의 차이로 인하여 아마도 사람이 육체적 모습을 하고 있을 동안에는 사람의 인지 방법으로는 힘들지 않을까 싶으며 단지 영('I AM';God;Spirit)의 능력에 의해서 어떤 경우로든 사람의 시각적인 방법으로 인지가 가능한 환영이나 환상의 방법이 아닐까 싶다.
조금 더 믿거나 말거나 할 경우나 현상으로 조금 더 말을 하면 비록 같은 공간에서 같은 순간에 공존을 하고 있고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경우조차도 사람과 같이 또는 방안의 여타 물건들과 같이 계속적으로 사람의 시각으로 보이지가 않으니 더구나 다른 사람들은 전혀 모르고 있고 나만 알고 있으니 내가 듣고 대화를 나누고 느끼고 때때로 환영이나 환상처럼 보고 하는 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내 스스로 확인을 하기 위한 말들과 방법들도 많이 요구를 했었다. 시력과 청력의 상태를 조절할 때 및 신체에 변화가 생길 때를 비롯하여 여러 가지 현상들이 있어도 존재 자체가 비록 같은 공간에서 같은 순간에 공존을 하고 있는 경우조차도 사람의 시각적으로 늘 볼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마치 연기가 있다가 사라지거나 무지개가 있다가 사라지거나 들리던 사람의 말소리가 사라지는 것과 같으니 얼마나 궁금했지 않을까 싶다. 하나님('I AM';God;Spirit)이, 즉 신('I AM';God;Spirit)이, 즉 영('I AM';God;Spirit)이, 야곱과 새벽까지 씨름을 하다가 새벽 동틀 녘에 순간적으로 사라진 것도 사람에게 사람의 인지능력이나 사람의 시각으로 항상 인지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닌 하나님('I AM';God;Spirit)의, 즉 신('I AM';God;Spirit)의, 즉 영('I AM';God;Spirit)의, 존재적 본질에 기인한 것일 것이다. 성경에도 하나님('I AM';God;Spirit)으로부터, 즉 신('I AM';God;Spirit)으로부터, 즉 영('I AM';God;Spirit)으로부터 선택된 선지자님들이나 사람들이 하나님('I AM';God;Spirit)과, 즉 신('I AM';God;Spirit)과, 즉 영('I AM';God;Spirit)과 대화를 나눌 때의 대화 내용을 제외한 하나님('I AM';God;Spirit)이, 즉 신('I AM';God;Spirit)이, 즉 영('I AM';God;Spirit)이, 나타나는 장면이나 현상이나 경우를 보면 일정 정도 유사하게 추정할 수 있는 부분들이 성경에도 있을 것이다. 성경의 기록은 역사적 사실로서 하나님('I AM';God;Spirit)과, 즉 신('I AM';God;Spirit)과, 즉 영('I AM';God;Spirit)과 사람 사이에 있었던 사실의 기록이나 하나님('I AM';God;Spirit)의, 즉 신('I AM';God;Spirit)의, 즉 영('I AM';God;Spirit)의, 존재의 본질상 그리고 사람의 인지 능력상 사람이 표현 능력상 나아가 사람의 경험이나 체험의 특성 및 한계 상 얼굴과 얼굴이 마주 보고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묘사가 될 수 없는 한계가 있지 않는가 싶다.
나만 알 수 있고 다른 사람을 알 수가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이 나의 말은 의심의 눈초리로 처다 보게 되고 나아가 나는 ‘스스로 존재하고 있는 존재(The Existence of 'I AM', ie. Spirits, ie. in other words as far as what we know Yahweh, Jehovah, The Lord, God, The Lord God, Angels, and also The Spirit who dwelled in the inside of Jesus Christ)’의 존재함을 증거를 해야 하고 그래서 나오게 된 어릴 때 나의 말 중에 비록 그 말이 무슨 의미이고 말인지도 모르지만 그리고 표현이 이와 같지는 않았지만 지구를 없애면 아니면 지구에 사는 사람을 모두 없애면 어떻게 되는가 하는 나의 말도 나오게 된다. ‘내 안의 내’가 또는 내가 귀신이나 악마라서 그런 것은 아니고 또 내가 성격이 포악해서 그런 것도 아니고 단지 내가 아주 어릴 때 그래서 세상 물정은 물론 사람의 말이나 단어조차도 제대로 몰랐던 아주 어릴 때 나와 하나님('I AM';God;Spirit)과, 즉 신('I AM';God;Spirit)과, 즉 영('I AM';God;Spirit)과의 사이에 있었던 일이고 사람과의 사이에 있었던 일은 아니다.
아마도 조선시대의 신분질서의 사회 계급 서열의 사회 차별의 사회 등 사회 구조적인 환경에 의한 사람의 의식이나 인식의 산물에 의한 과거의 오래된 구습이었지만, 물론 사람들 중에도 내가 고전분투하며, 때때로 나의 말이 나의 말 외에는 믿을 근거가 없으니 조금은 도외시되기도 하며, 특히나 그 당시의 상황에서 비록 무엇인지 모르지만 막연히 서양의 종교를 전파하고자 하는 사람의 의도에 의한 것인 것처럼 오해까지 사면서(나와 그렇게 생각이 되는 것과의 차이를 언급함으로서 주위의 오해를 불식시킨다고 고생께나 했음), 고립 아닌 고립이나 외면 아닌 외면을 당하면서까지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존재가 마치 환생한 부처님이나 환생한 조상의 넋인 것처럼 만들기 위해서 노력 아닌 노력을 하는 외지인도 가끔 있었다. 심지어 아주 어리고 키가 큰 어른이니 키의 차이를 이용하여 나의 뒤에 붙어 다니면서 마치 자신이 하늘에서 말을 하고 있는 존재인 것처럼 그래서 자신이 하늘에 있는 신(神)이라도 되는 것처럼 그래서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존재를 자신이 말을 하고자 하는 그것으로 인식을 시키기 위해서 나를 기만하고 속이고자 하는 그러나 그 궁극적인 결과는 자신의 정치적 경제적 종교적 등등 사회적인 목적을 실현 하고자 하는 그런 사람도 있었다. 하도 심심하고 하여 내가 동네 어귀에 서서 고향에 찾아 온 머리를 깍은 분을(스님이라고 함) 배웅하고 있는 그 날도, 물론 누군지 모를 아주머니가 옆에 같이 있었고 우산 같은 것을 들고 있었으면 고향에서 하던 말로 호랑이 장가갈 때 나타나는 현상과 같은 소낙비가 그 순간 순간적으로 내렸지만 그 날도, 집으로 가는 길에 나에게 달라붙어서 장난을 친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런 사람도 있었다. 더불어 ‘조 00’라는 친구의 집에 초상이 났다고 하여 확인 및 인사차(사유와 이유가 있는 경우이니 하는 말임) 갔다 오는 그 날도 나에게 달라붙어서 장난을 치는 그런 사람도 있었다. 낮이면 고향 사람들은 논과 밭으로 일을 하러 가시니 확신할 수는 없지만 누군가가 본 사람이 있을지도 그래서 누군지 알 수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래서 지금쯤 과거의 그 일을 자신이 작품인 것처럼 말을 하기 위해서 여기저기 다니거나 그러다가 이런 경우 저런 상황이 많이 나타나고 실증에 가까우니 이제는 또 다른 누군가는 자신이 그 사람인 것처럼 행세를 하고자 하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믿거나 말거나 할 말로 가끔 들려오는 소문이 그렇다는 것이다.
2006년 10월 23일
정 희득
추신)
One thing to bear in mind! This is just related to the proofs of the Existence of 'I AM', ie. Spirits, ie. in other words as far as what we know Yahweh, Jehovah, The Lord, God, The Lord God, Angels, and also The Spirit who dwelled in the inside of Jesus Christ, whom I have tried to say or I have tried to find the way to prove since my childhood by remembering what has happened to me from the viewpoint of Spiritual Phenomena since I was born in Year 1965 and just by telling what has happened to me at my daily lives about 40 years due to human being's political, economical, religious, and other social reasons without my involvement or perception and regardless of my mission or will or hope or desire. However, nobody's personal interest would be related or no harm would lead to certain person due to this proof process. I really wish and pray to God that this would be lead to the belief or any knowledge or at least any enlightenment about the Existence of 'I AM', ie. Spirits, ie. in other words as far as what we know Yahweh, Jehovah, The Lord, God, The Lord God, Angels, and also The Spirit who dwelled in the inside of Jesus Christ.
야훼님(스스로 존재하는 님, 여호와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영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살아 있는 전지전능한 지혜와 끊임없는 축복이 늘 함께 하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Yahweh's(I AM, Jehovah, The Lord, God, The Lord God; Spirit) and Jesus Christ's, His Spirit, Living Almighty Wisdom And Inexhaustible Blessings Be Always With You With All My He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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